<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예수님은 배신한 가룟 유다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지 못한 세례요한, 그때 극성으로 반대한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잡아 고통 주어서 그것 때문에, 누구 때문에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신 것이 아니다. 그러하면, 몇 사람 때문에 죽었다면 정말 억울한 죽음이다.

⇒ 메시아를 기다리던 율법주의자들과 그 시대가 모두 불신해서다.

○ 모세가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간 것과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은 불신한 누구 때문이 아니고, 따르던 모든 자들이 불신해서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요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에 그 땅을 정탐하고 선평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고 일부만 선평하고 좋아 따랐다. 그러나 대부분은 보낸 자를 악평하고 불만 불평했다. 판국이 기울어졌다. 성경에 나온 대로다. 판국은 무게가 반 이상 한쪽으로 쏠리면 기운다.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하다.

○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함으로 요셉을 팔았다. 그래서 요셉은 억울함을 받고 애굽에서 종살이하게 되었다. 팔려 간 보디발의 집에서는 보디발의 아내, 자기가 요셉을 좋아하고서는 역으로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하여 억울함을 받고 감옥까지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애굽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대국의 총리대신이 되었다.




○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으로 대국인 애굽으로 가게 되었다. 원인은 그러하다 해도 결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갔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갔다.

○ 요셉이 조건을 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형성이 되고, 민족 단위 종교를 이루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민족 단위로 오시게 되었다.

   (창 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 이 크고 거대한 하나님 뜻을 이룬 것을 보면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지 않아도 애굽으로 가야 했다. 시대가 악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순리로 애굽에 가야 했다.

○ 원인으로 볼 때는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고 팔아서 애굽에 갔다. 그곳에서 여자가 누명을 씌워 옥에 간 것이 맞다. 그러나 결과로 보면 ‘하나님 뜻’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다.

○ 여기서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과 여자가 이성 누명 씌운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그들이 악해서다. 뜻이라면 그들이 의인들이다. 하나님 뜻을 위해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하고 무지해서 하였기에 요셉의 형제들도 그 형벌을 요셉을 다시 만날 때까지 받고, 거짓말을 한 보디발의 아내도 죗값을 받았다. 이같이 보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이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이 이방 타국에 가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긴다. 그리고 많은 재물을 끌고 나온다.” 하셨다.

   (창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 성경을 보면 이같이 역사를 펴 왔다. 한 가지만 보고 판단하면 화(禍)가 되고 자기 육적으로 성경을 풀게 된다. 그럼 늘 하나님도 의심하게 되고 ‘어떤 것이 하나님 뜻이냐?’ 한다. 성경을 모순 없이 풀어야 된다.

○ 시대가 악하고 무지해서 죄지은 것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다. 요셉의 형제들이나 그 시대 악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함을 받으며 깨닫고 고통을 받았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어느 시대나 그러하였다.
죄와 벌이다.


○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악인이 의인에게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악해서다. 고로 고통을 준 대가로 죗값을 받았다.
  
뜻이라면 죗값 안 받았다. 의인의 값을 받았을 것이다. 뜻이라면 죄가 될 수 없다.

○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하고, 또는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잘됐다고만 풀면서 악인도 의인에 끼게 한다. 성경을 제대로 풀고 행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시대 뜻을 펴신다.


○  선하면 선한 대로 하나님 뜻이 가고, 악하면 악한 대로, 악한 자가 시대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 뜻이 간다.

선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선하게 가고, 악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심판받으며 가고 있다. 이방의 세계도 그와 같다. 민족도 개인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 선악(善惡)을 이같이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안다.

○ 모르면, 죄가 아닌데도 죄로 여기고 괴로워하고, 또 죄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며 악하게 하고, 의를 행한다고 하며 미친 짓을 한다.




○ 성경을 보자. 야곱이 형, 에서 대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미워해서 야곱은 외갓집으로 쫓겨갔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해 주셨다. 외갓집에 갔기에, 사랑의 대상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양 떼를 쳐서 경제 축복을 받았다. 자녀 축복도 받았다.

○ 처음 원인은 에서의 미움과 살인적인 행위로 갔는데,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그러니 어떤 자는 에서 때문에 야곱이 외갓집에 가서 잘됐다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게 아니라 에서의 뜻을 이룬 것이 된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한 것은 죄다. 에서가 그러했어도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코치해서 축복받았다. 잘했기 때문이다. 욥이 잘해서 하나님 축복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 이같이 보니 야곱은 에서의 미움받고라도 외갓집에 가야 했고, 어머니도 ‘가라.’ 했다. 꼭 가야 했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지 않아 그대로 집에 살았다면 이방 결혼을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럼 안 되니 형통의 축복 길을 찾아가야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고 죽이려 한 것이 죄가 아닌 것은 아니다. 죄다. 이는 에서가 악해서다.

  



○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 뜻을 두고 있기에 세상과 형제들이 미워하고 불신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예언된 뜻을 이루려면 뜻의 길을 가야 했다.

○ 예수님이 가룟 유다, 혹은 그 시대 몇십 명의 사람들이 미워했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기다린 자들이, 구약 전체가 불신해서다.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인데도 율법주의자들이 몰라보고 처음부터 환영을 안 하고 불신했다. 고로 가룟 유다도 생기고 그들을 따라 반대하고 괴롭히는 자들이 생겼다.

○ 이는 기다린 구시대 율법주의자들 전체, 그 시대 모두가 사명을 못해서다. 알지 못해서다. 그래서 가룟 유다도 주를 팔고 악한 죄를 지었다. 가룟 유다는 괴로워 목을 매고 죽었다.

○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메시아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 대신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게 하셨다.

○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을 하나님은 예정해 놓으셨다. 이렇게 2000년 신약역사를 펴 오셨다.

○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의 육을 쓰고, 또 모든 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행하게 하며 가신다.



○ 죽고 사는 문제가 혀에 달려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혀조심, 말조심, 입조심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안 좋은 하나를 보고 흠을 잡으며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0가지 단점이 있더라도 한 가지 장점을 보고 칭찬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하더라도 성공률이 낮습니다. 반면에 남의 장점만 보는 사람은 성공률이 높습니다. 왜일까요?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 세 번 생각하라는 뜻의 ‘삼사일언’을 되새겨보며 은쟁반 위의 금사과 같은 말로
인격이 빛이 나는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DCR4rMeUoBE?si=Du0sY8Psbbo2UYz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9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렇습니다. 레일을 벗어난 열차는 탈선하여 망가져 버리니 우리가 하나님 뜻위에서 잘 달리게 하옵소서.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가지만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님 뜻’ 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시대나 죄와 벌이고 뜻과 축복입니다. 선악(善惡)을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알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열심히 뛰고 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천국에 사시되, 천국에 사는 다른 자와 달리 더 빛나고 더 온전하고 더 찬란하고 깨끗한 곳, 높은 곳에 존재하신다.

○ 천국은 이 끝에서 저 끝까지 환경과 먹고 입고 사는 모든 것과 빛과 만들어 놓은 것이 같은 천국이라도 똑같지 않다. 자기 행위대로 천국에서도 받고 산다.

○ 천국은 마치 큰 나무를 자르면 보이는 나이테같이 되어 있다. 최고 가운데가 최고 빛나는 좋은 곳으로 차원이 높은 자들이 산다. 그 나머지는 바깥으로 갈수록 점점 빛도 약해지고 옷과 각종 먹고 사는 것도 최고 위치와는 차이가 있다.

○ 육신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행하여 영이 형성된 대로, 변화된 대로 살아간다. 땅에서 육신 가지고 살 때 영이 변화된다. 천국에 가도 모두 똑같이 빛 가운데 좋은 곳에 살지 않고 행위대로 받고 산다.

○ 고로 땅에서 살 때 말씀으로 최고로 자기를 온전하게 만들고 가야 한다. 자기 행위대로 영계에서도 지옥에서도 다 다르게 받고 산다. 지상 영계에 가도 그 수가 수천 가지다.



○ 천국을 보고 온 자들도 천국은 다 자기 행위 공적대로 산다고 했다. 같은 천국이라고 해서 똑같은 환경도 아니고 같은 천국 집도 아니라고 하였다.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 절대 법이다.

○ 구약시대에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게 살고 신약시대에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게 살고 성약시대 때는 공적 세우고 거기 해당되어 산다.
  
새 시대로 와 차원 높은 말씀 듣고 더 일하면 더 좋은 천국에서 산다.

○ 하나님은 이들이 사는 핵 지역에 같이 살지 않으시고 그 위에 하나님이 거하시는 높고 높은 보좌 환경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사신다. 그래도 사랑하는 자들이 영광 돌리며 행하는 것을 다 보신다.

하나님은 천국에 간 자들이 사는 지역과 구분하여 존재하신다. 성령 성자 역시 천국인들보다 그 위, 높고 높은 곳에 존재하신다.

천국 안에서도 차원대로 위치가 다르듯이 하나님 성령 성자 역시 천국인들의 지역 위에 하나님 구상대로 최고로 해 놓으시고 그곳에 사신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곳의 환경과 모양 형상은 천국인이 사는 지역과 아주 다르다. 거리도 멀리 떨어져 있다. 그래도 하나님께는 가까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하나님은 ‘창조한 만물’로 궁을 삼으셨다. 하나님 창조한 만물인 산을 벽으로 하고 인테리어는 돌과 나무로 하고 등불은 해와 달과 별로 하나님 창조한 빛으로 하셨다. 진짜 멋지고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해 놓으시고 거하신다.

영이시라 잠은 자지 않으니 침대도 필요 없으시다. 먹는 것도 영이시니 육의 음식이 필요 없고 하늘의 양식을 음식으로 삼고 취하신다. 고로 식당도 부엌도 구질구질 번거롭게 없어도 된다.




○ 천국에 가도 하나님 궁, 성령 궁, 성자 궁은 가 보지도 못한다. 멀리서 빛 정도는 보지만 형상 모양은 자세히 못 본다. 영계에 가도 다 안 밝히신다.

○ 천국에 간다고 해도 하나님의 본체를 자주 못 본다. 우리가 이생에서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아라. 수백억도 더 되는 영들이 하나님 궁을 다니면서 본다면 얼마나 무질서하겠느냐.
  
하나님은 항상 권위를 가지고 계시고 한계를 정해 놓고 사신다.

○ 육계나 영계나 한계가 있다. 구분이 있다.
  
지상에 있을 때가 자기가 변화되는 기회이니 이때 최고 차원으로 영을 만들어라.
  
 ○ 땅에 있을 때, 하나님이 아쉬워 인생들을 쫓아다니실 때 목숨 걸고 행하여라. 천국에 가면 다른 것이다.
  
선거 때 대통령 후보일 때는 잘 만나도 왕권에 오르면 만나기 어렵다. 이처럼 하나님도 인생이 세상에 있을 때 더 가까이해 주신다.



○ 선생이 예수님을 맞고 살아도 기성에 있을 때는 교회가 예수님 몸이라며 정말 늘 깨끗게 닦고 관리해도 가지고 있는 환경 그 이상으로는 할 수가 없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고 건축한 월명동을 보아라. 3.16관과 석막리 마을 기성 교회를 비교해 보아라. 백만 배도 더 다르다.
  
○ 시대 황금 천국과 구시대도 그렇게 다르다. 고로 새 시대를 맞아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새롭게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라 함이다.




◎ 오직 예수님께 배우라.

○ 노아 때도 양심 심판했다. 그들의 영은 예수님이 올 때까지 영옥에 갇혔다. 하나님이 사랑으로 ‘회개하자’ 하시니 모두 듣고 온전히 하자.

○ 모두 인생의 개혁을 일으켜 오지 않았느냐. 루터만 개혁자가 아니라 우리는 다 사고와 생각 개혁자로서 새 역사 천 년 하나님 목적을 이루는 자들이다.



○ 구시대 하나님의 신전들과 기도원과 새 시대 하나님 시대 자연 성전과 비교해 보라. 그럼 눈치를 챌 것이다. ‘신부가 남편을 위해 단장한 것 같다.’한 성경을 이루게 했다.

   (계 21: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예수님은 공적 역사를 하시며 하나님의 뜻 펼 때 최고 환난만 있었는데도 제자들과 극적으로 행하여 신약역사를 세우고 2000년 역사를 행하셨다.

이 시대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시대 역사 이루는 자들은 엄청난 자다. 큰일을 하는 자, 최고 운 타고 간다. 가다 보면 하나님이 더 해 주신다. 늘 걱정만 하지 말고 더 뛰어라.

  

  “먹고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얼마나 의롭게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사느냐가 문제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마 25: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 예수님은 공적 역사를 하시며 하나님의 뜻 펼 때 최고 환난만 있었는데도 제자들과 극적으로 행하여 신약역사를 세우고 2000년 역사를 행하셨다.

이 시대를 따라가며 하나님의 시대 역사 이루는 자들은 엄청난 자다. 큰일을 하는 자, 최고 운 타고 간다. 가다 보면 하나님이 더 해 주신다. 늘 걱정만 하지 말고 더 뛰어라.

  



○ 아무리 하나님과 주를 믿고 신앙생활을 해도 어려움은 옵니다
자기가 조심하거나 주의하여 살지 않고
목적을 정확히 두고 살지 않으면
고통도 오고, 병도 오고, 문제도 생기고,
각종 어려움도 겪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몸을 관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생각도 자꾸 좋은 생각을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화가 날 때도 자기 마음을 다스려
좋은 쪽으로 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생활을 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잘해야 자신의 차원을 높일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평소 생활을 그대로 두면 힘이 들고, 고통도 오고, 문제도 생기고, 어쩔 수 없이 죄를 짓고 병이 옵니다

잘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노력하는 만큼 더 좋아집니다

노력하여 계속 차원을 높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적을 보기 원하십니까?
기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인간이 행하는 것이 기적’ 입니다' ‘인간이 꼭 할 일을 하는 것이 기적’입니다

기적을 보려거든 여러분 각자가 매일 기적의 일을 행해야 합니다

기적을 보여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가 행하여 기적을 보이기 바랍니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한 개든, 세 개든, 열 개든, 기적이 일어납니다

자기가 할 것을 자기가 하면서 사는 자가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자기 할 것을 절대 자기가 하면서 살면
하나님도 행한 만큼 해 주십니다


https://youtu.be/aZhSGIpAUq4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8

모든 것을 미리 예비하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상에 사는 이 때가 자기가 변화되는 최고의 기회이니 이때 최고 차원으로 새 시대 차원 높은 말씀으로 자기 영과 자기 천국을 건설하게 하옵소서.

오직 예수님께 배우며 스승처럼 행하며 자기 삶을 개혁하게 하옵소서.
  
인생의 개혁을 일으키는 섭리를 사랑합니다. 비우고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그렇게 가다보면 하나님이 다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야 육도 영도 영원히 잘 되니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사야 55장 8~9절>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하나님이 주셔도 확신을 못 가지면 얻지 못한다. 그런데 하나님이 주시는 것인지 확실히 알기가 어렵다. 고로 집중해서 기도하고 확인하여라. 행해야 확인된다.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다.

○ 선생도 뜻 따라 하나님의 절대적인 순리와 법칙을 행해야 한다. 하나님은 땅에서 질서로 행하신다.

○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셨다. 그 통해 구원 역사도 하고, 모든 병든 자도 고쳐 주셨다. 그 통해 부귀영화도 다 하나님이 축복하셨다.

○ 보낸 자 예수님은 메시아이시니, 그는 역사를 펴기 전에 구원할 자를 위하여 ‘조건’을 세우셨다. 고로 그 외에는 그 시대 구원하는 자가 없었다.

○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께 자존심을 세우고 주권을 세우니 운명이 돌아갔다. 끝났다. 그 후손들까지 2000년간 그 길로 갔다.




○ 어느 시대든지 절대 하나님이 보낸 자, 그를 중심하여 구원하며 도우신다.

사울이 왕이라도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과 통하지 않고 직접 자기가 하려 하니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 책망받고 심판받고 끝났다.

   (삼상 13:11-14) “사무엘이 가로되 왕의 행한 것이 무엇이뇨 사울이 가로되 백성은 나에게서 흩어지고 당신은 정한 날 안에 오지 아니하고 블레셋 사람은 믹마스에 모였음을 내가 보았으므로 이에 내가 이르기를 블레셋 사람은 나를 치러 길갈로 내려오겠거늘 내가 여호와께 은혜를 간구치 못하였다 하고 부득이하여 번제를 드렸나이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 예수님께서는 “내가 문이다.” 하셨다.
  
(요 10:9)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 뜻을 벗어나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니 하나님은 행치를 않으신다.
  

지혜는 아는 것이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이다.



○ “길을 벗어나고, 문을 벗어나서 가면 도둑이나 절도다.”라고 성경은 말했다.

(요 10:1)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 자세히 세밀히 모든 것 다 알아보고 이야기해야 한다. 일부만 보고서 말하면 안 된다.
  
○ 천사가 자기 중심하다 하나님에게 쫓겨나 사탄이 되었다. 사람도 말 안 들으면 인(人)사탄 된다. 이왕이면 100% 말도 온전히 하고 행실도 그러하여라.
  
○ 하나님께 자기 죄를 놓고 깊이 기도하면 자신의 죄를 홀연히 생각나게 해 주신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나 자기를 만들어야 구원받는다.” 하셨다.

○ 월명동도 이같이 만들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그 첩첩산중 초라한 곳에서 하나님을 맞았으면 하나님께서 그곳을 하나님의 뜻의 장소로 쓰셨겠냐.

○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면 그 구상을 실천하여 만들듯이 자기 신앙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행하여야 만들어진다.

자동차를 온전히 만들지 않으면 타고 달릴 수 없다. 이처럼 자기를 만들다 말면 쓸 수가 없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인다. 하나님 앞에 자기를 만들고 가까이하기다.

○ 월명동도 만들다 말았으면 쓰지를 못한다. 고로 말씀만 듣지 말고 말씀을 통해 자기를 만들며 배우라.




실천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선생도 산(山)기도 때 기도만 하면서 성경을 배운 것이 아니다. 전도하며 실천하면서 확실히 배우며 나를 만들었다. 이론으로 배우고, 또 실제 행하면서 배웠다.
  
배울 때 예수님 성령님께 배웠고, 실제 행할 때도 같이해 주셨다. 사람이 어떤 것을 만들 때는 ‘실천’해야 만들어진다.

○ 하나님도 만들 때 명령하시고 말로 실천하셔야 만물이 움직여 명령한 것이 만들어진다.

○ 사람이 가만히 있으면 글이 써지느냐. 배우고 하나하나 글을 써야 글이 써지듯이 실천해야 실천한 만큼만 자기가 만들어진다. 만든 만큼 변화가 된다.

○ 변화되면 그 얼마나 좋으냐. 변화가 안 되면 얼마나 보기 싫은 줄 아느냐.
  
  


○ 행치 않는 자는 그냥 두고 변화된 자만 데리고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펴 간다. 행위대로 영이 그 해당하는 세계로 간다.

○ 많이 뛰고 달린 자들이 많이 얻고 많이 누리고 많이 영광을 받는다.
  
○ 선생은 15세부터 환난 때도 핍박 때도 쉬지 않고 지금까지 계속했다. 고로 이적을 이루면서 하나님의 뜻을 계속 펴 왔다.

   하는 것이 표적이다!
해결된다.


○ 어느 시대든지 그 시대 하나님이 세운 자가 핵이다. 과거 어떻게 하나님이 역사 펴 오셨는지 보아라. 다윗 때도 다윗 왕을 통해 그 시대를 따라가면 40년 동안 편하게 살았다.

○ 배우고 만들지 않고 하면 한계에 부딪힌다.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 선생도 얼마나 연구하고 노력하는지 좀 알려면 자기도 해 봐야 안다. 정신이 살아 있어서 뛰고 달리며 얻은 자는 안다.

○ 사람 생각은 자기가 보고 듣고 겪는 대로 판단한다. 그러므로 어느 차원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고, 어떤 위치에 사느냐에 따라 다르다.

○ 사람은 자기 환경 차원 외에 생각할 수 없다. 그러니 전능자의 말씀 듣고 행하면서 차원을 높이는 것이 가장 빠르다. 주 안에서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을 마치 혼자 발견한 보물을 파내듯이 밤낮 해야 한다.

○ ‘신앙 성공’하면 명예, 권세, 재물도 다 성공한다. 성공한 자는 성공 비법도 잘 말하지 않는다. 자기만이 그 길을 가면서 겪은 것만 말해 준다.



○ 누가복음 16장 19절 이하를 보면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눅 16:19-3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느니라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 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가로되 그러면 구하노니 아버지여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아브라함이 가로되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찌니라 가로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만일 죽은 자에게서 저희에게 가는 자가 있으면 회개하리이다 가로되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찌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 예수님도 영의 세계를 보시고 “육계에서 누리고 먹고 마시고 산 자보다 거지로 살면서 하나님을 믿은 자가 영원히 행복한 자다.”하고 지옥에 가서 고통받는 자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영의 세계는 우리가 아는 육의 세계와 너무 다르다.

○ 지옥에 가 보면 더 엄청나다. 지옥에 가면 못 나온다. 휴지가 불 속에 들어가면 1분 만에 재가 되듯 영은 지옥에 가면 타서 바로 시체 모습이 된다. 바로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는데, 지옥이 흔들리도록 비명을 지른다. 그 소리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어디에서 나오는 힘인지 발악하며 귀가 찢어지듯 소리 지른다. 영원히 소리 지르는데, 지옥의 고통이 1초도 쉬지 않는다.

○ 모두 정신 차리게 기도하면서 지옥 한 번만 구경시켜 주든지 1분만 들어갔다 오게 해 달라고 해라. 지옥을 보고 오면 전도도 기도도 잘하고, 말씀도 정말 잘 듣고 행한다. 말씀도 잘 전한다. 누가 꾀도 절대 넘어가지를 않는다. 모든 시험을 이긴다.


지옥에 안 가게 하고
천국 가게 해 준 자가
최고 크다.

  
○ 절대 신앙의 삶이다. 그래서 선생이 오직 예수님을 좋아하고 믿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니 하나님도 예수님도 시대 사명을 주셨다.

○ 사람들은 고통의 삶으로 지상에서 지옥 같은 고통을 받으며 지상 지옥을 체험할 때도 있다. 아무리 육신으로 괴로워도 실제 영의 지옥의 천분의 일, 백분의 일도 못 느낀다.

○ 모두 지상 지옥은 많이 경험했을 것이다. 영의 지옥을 한 번 갔다 오면 많은 교육이 필요 없다. 자동적으로 하나님 말씀을 전하면서 행하여진다. 지옥을 잠시라도 보고 오면, 하나님을 극적으로 사랑하며 성령 감동 귀히 여기고 목숨 다해 한다.

○ 사람은 마치 지진 나듯 모두 뒤집히는 영향과 충격을 받으면 뇌신경이 마비된 것도 뒤집히는 기적의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시대와 모든 자들이 영생길을 가다 제대로 못 할 때 환난의 지진이 일어나게도 하신다.

청소할 것이 산같이 쌓인 것을 청소하여 없애듯이 시대 죄들, 민족과 세계의 각종 죄를 합당하게 청소함을 실행하신다.

○ 회개해야 말씀이 제대로 들린다. 깨끗한 자에게는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8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7

확인은 ‘말씀대로 행하기’ 입니다. 하나님은 절대 세운 자의 몸을 쓰고 행하십니다. 지혜는 아는 것입니다. 고로 알고서 지혜 있게 하나님 뜻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늘 말조심하고 자기를 향한 하나님의 구상을 잘 행하여 제대로 자기를 잘 만들겠습니다.

자기를 온전히 만들어야 만든 만큼 하나님께도 쓰이니 하늘을 가까이 하며 살게 하옵소서.

분별하고 잘 파악하고 유능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절대 좋은 날 은혜로운 날이 되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행복 세월


고단잠에
빠지어서
밤시간이
일순간에
가버리듯
주님일에
빠지어서
낮시간도
일순간에
가버린다

영계빠져
살아가니
육계시간
어느새에
한세월이
가버렸네

어느때는
차를타고
가는듯이
어느때는
비행기를
타고가듯
쌓인세월
한해세월
가버렸네

내게주신
최고행복
주님축복
아닐쏘냐
오늘해도
그러하다


『2011. 1.』



○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영과 혼을 알고 영적인 자가 되어라

○ 세상만사 모든 존재물은 만드는 대로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지듯이 신앙도 저마다 영적으로 만들면 영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적으로 만들면 육적으로 만들어져서 그에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꿈은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을 비유를 들어 계시해 보인다. 고로 그 비유를 성경 풀듯 풀어야 한다. 더러운 행위는 더럽게 보이고, 깨끗하면 깨끗하게 보인다.

2. 꿈은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장면이 바뀐다. 그러면서 깨닫게 한다. 이는 마치 강의하는 자나 말하는 자나 설교자가 상대를 깨닫게 하기 위해 그때마다 내용을 바꾸면서 말해 주는 것과 같다.

3. 꿈은 육신의 행위를 보이기도 하고, 혼 자체나 영 자체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자기 혼인지 영인지 구분해야 한다. 혼의 모습은 육신을 닮았다. 영은 혼과 형체가 다르다.

4. 꿈꾸고 풀지 못하면, 다음 날 생활해 보고 자기 행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5. 꿈은 지난 것도 보이고, 앞으로 일어날 것도 계시해 보인다.

6. 꿈은 사몽(思夢)과 영몽(靈夢)이 있다.

7. 사몽(思夢)은 생시의 생활도 보이고, 잡다한 것들을 보인다.

8. 영몽(靈夢)은 계시다. 선몽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39

섭리사 안에서 항상 선생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믿고 뜻을 이뤄왔다.

고로 항상 선생의 말을 듣고,
선생이 보낸 자의 말을 듣고 믿어라.
그 사람도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면 다시 선생에게 물어보아라.
잘못되게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면 자기 길로 가게 된다.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거나 행하면,
레일을 벗어난 열차가 되어 탈선해 버린다.

....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꿈도 영의 세계라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10. 성경에 꿈이 많이 나온다. 해당되는 곳을 읽고 배우기도 하고, 이 시대 말씀해 주는 것을 통해 자세히 배워라. 하나님과 성령이 각자에게 꿈으로 계시한 것이 많다.

11. 꿈에 숫자는 숫자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이 바로 왕에게 계시한 곳을 읽어 보아라. 창세기 41장 17절에서 24절이다.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하숫가에 서서
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악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악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듯하지 아니하여 여전히 흉악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 그 세약한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술객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보이는 자가 없느니라)

12. 어느 때는 상징한 숫자로도 계시한다. 큰 것은 축소해서 보인 그것을 확대해서 풀고 보아야 한다. 꿈을 푸는 것도 사건마다 수천 가지 다르다. 그때마다 꿈도 다르고 푸는 것도 다르다. 꿈도 학문이다. 영적 학문이다. 비유로 보인다. 고로 배워야 한다.

13. 꿈에 꾸며서 보이고 계시하기도 하시고, 현실을 비유로 보이기도 하신다. 그 가짓수가 셀 수 없다. 지구 세상 80억 사람 모두 각자 개성대로 행위대로 다 다르게 보이신다. 해석도 다 다르다. 그러니 수천억 가지로 다르다.

14. 자기가 평소 생시에 생각한 것을 잠잘 때 생각하고 자면 꿈에 낮에 생각한 것을 꾸기도 한다. 이는 꿈이라기보다 생시에 생각한 것이 잠잘 때 생각난 것이다. 성령의 계시는 확실히 다르다.

15. 영몽은 잡다한 잡몽과 다르다.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17.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18. 하룻밤에 꿈에서 혼이 집을 3군데나 바꿔 거했다. 육신 행위를 계속 보인 것이다. 기도하다 자면 혼이 퇴락한 곳에 거한다. 또 기도하니 보다 비 안 새는 곳에 거했다. 또 기도하다 자니 거기 해당되게 혼이 거했다.

19.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20.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21.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기도하고 성령께도 묻고 말씀도 들어라. 모두 알라고 이같이 가르쳐 주었다.

성경에 나온 꿈의 계시도 배워라. 꿈으로 은밀히 보이신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모두 하나님 계시의 법칙들이다.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심정이 그렇다. 마음이 그렇다. 생각이 그렇다.’함을 꿈으로 보여 주신다.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2.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3.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4. 이와 같이 다시 와도 영만 오심을 알고 믿어왔다. 그 후 때가 되어 1978년부터 1999년까지 2000년이 되기 전, 20년 전부터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고 가르쳐 왔다.

5.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기성들은 모르니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아는 자들만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6. 구약에서도 모르고 산 자들은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예수님을 맞고 아는 자들만 새 역사의 뜻을 펴게 하셨다. 이와 같이 새 역사,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도 아는 자만 새 역사에서 행하고 구시대 신약인들은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아는 자들이 역사를 폈다. 구시대는 알아도 뜻을 펴지 못한다. 마치 부모가 무엇을 알고 하고 싶어도 나이를 많이 먹어서 하지 못하고 죽는 격과 같다. 고로 보다 젊은 자들이 알아야 한다.

7. 젊어도, 때가 맞아도 역시 모르면 뜻을 못 편다. 아는 자들만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간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8. 시대 당세에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만 알아도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된다. 하나님 역사는 과거에도 그같이 해 왔다.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과 예수님이 월명동을 계획적으로 사명자 선생으로 행하게 하여 만들듯이 새 역사도 예수님이 계획적으로 선생을 가르쳐서 시대에 맞춰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셨다.

이 모든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새 시대에 사명 받고 살게 되어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영원한 복이니라.” 하셨다.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10. 구시대 사람들이 안 왔다고 너무 애간장 탈 것 없다. 그들도 거기 살면서 구시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살아왔다. 그들 역시 보다 옛 시대에 비해 보다 새 역사를 펴며 받을 것을 다 받고 왔다.

11.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12.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13.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14.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15.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16.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젊은 자들도 새 시대로 다 올 수 없다. 그중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만 온다. 월명동의 우리 가정과 마을 사람들도 구시대 사람들은 나이 먹어 이미 세상을 떠나가고, 택한 새 시대 사람들만 같이 이루어왔다. 이와 같이 축소하여 본 것같이 시대도 확대해서 보면 그러했다.

18. 예수님은 “네 가정으로 축소해서 역사를 보아라. 그리고 확대한 것이 기독교다. 그렇게 역사가 끝난다.” 하셨다. 그대로 되었다.

19.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20. 세상에 산과 들이 그렇게 많아도 월명동을 택하시고 그 땅을 주시고, 월명동에서 모든 뜻 이루게 하셨다. 이와 같이 세상에 사람들이 많고 많아도 시대 택한 자들에게만 새 시대를 주고 역사를 펴게 하셨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주시며 역사를 펴게 하셨다. 그 많은 자들 다 올 수가 없다. 택할 수가 없다.

22. 택한 자들만 데리고서라도 역사를 펴 가신다. 그러면서 역사가 가면서 천 년 동안 후대의 사람들이 돌아오게 하신다.

23. 그러므로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6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인생을 헛고생하지 않습니다.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라 벗어나면 사고가 납니다.

우리가 시대 소경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옛토지를 다시 갈지 않게 하소서. 새 시대에서 구시대의 약속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육신의 행위대로 혼과 영이 만들어지니 제발이나 깨닫고 알게 하소서.

한때 이때입니다. 신령한 기도를 하게 하시고 의인의 기도와 행함을 하게 하소서. 하나님 방법대로 살게 하소서.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으니 꼭 기도하고 확인하게 하소서.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새로운 뜻을 펴지 않으시고 아는 자들을 통해 새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아는 자들이 그 역사를 폅니다. 그것도 하나님은 생각이 젊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빠른구름을 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처음에는 작아도 점점 후손들을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되는 섭리역사. 그 섭리역사를 경외합니다.

생명되는 진리를 알고 행함이 얼마나 큰지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 이곳에 가득합니다. 그 축복이 만들어지는 만큼 받나니 새시대 새축복을 사모합니다.

구시대를 선택하느냐! 새시대를 선택하느냐는 자기 선택이고 그 선택대로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현재 구시대를 떠나 새시대를 직접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 책임을 맡은 사명자를 존경하며 아는 자들은 따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행하신다


<로마서 2장 6-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할렐루야!

섭리사를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환난은 그치지 않고 연속되었지만 그 가운데도 웃음꽃 피우며 생명 역사는 연속되었다.
하나님의 역사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실오라기만큼이라도 행하는 대로 된다. 이것은 누구나 겪고 ‘맞다’ 인정하고 살아간다.

○ 사람이 작은 일을 놓고도 자기가 하나님을 믿으나 안 믿으나 행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큰일은 어렵지만 행하면 월명동같이 된다.

○ 자기 행함의 신앙이다. 신앙의 강자가 되려면 매일 온전히 행하기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부지런히 행하면 그것이 자기 분복이니 행함이 신앙이 되어 얻고 살게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성경의 말씀대로 이뤄지지를 않는다. 자기 행위대로 되는 것이 하나님 법칙이다.

○ 성경에 하나님은 너희가 행한 대로 받는다고 하셨나니 그러므로 선을 행하여라.
  
(욥 1:15) “여호와의 만국을 벌할 날이 가까웠나니 너의 행한대로 너도 받을 것인즉 너의 행한 것이 네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 그런데 성경에 “너희가 수고하고 행하였어도 그 수고가 헛수고가 된다.” 하였다.
  
(시 127: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사 17:9-11) “그 날에 그 견고한 성읍들이 옛적에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버린 바 된 수풀 속의 처소와 작은 산꼭대기의 처소 같아서 황폐하리니 이는 네가 자기의 구원의 하나님을 잊어버리며 자기의 능력의 반석을 마음에 두지 않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네가 기뻐하는 식물을 심으며 이방의 가지도 이종하고 네가 심는 날에 울타리로 두르고 아침에 너의 씨로 잘 발육하도록 하였으나 근심과 심한 슬픔의 날에 농작물이 없어지리라”

이는 하나님을 떠나 죄 가운데 행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거슬러서다. 이런 자는 씨를 뿌려도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하였다. 수고하였더라도 하나님 주관권을 떠나서다. 고로 하나님의 법과 이치를 깨닫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두 사람이 있다 하자. 한 사람은 하나님을 믿고 행하고 다른 한 사람은 안 믿고 행하였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는, 자기 분복대로만 자기가 행한 대로 얻고 믿는 자는, 자기 분복도 얻고 하나님의 축복도 얻었다.

하나님을 안 믿어도 행하면 수고한 것을 얻는다. 이는 하나님이 정한 바다. 그러나 어느 때는 수고해도 하나님의 주관권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해 주지 않아서 얻지를 못한다. 모래밭에 씨를 뿌린 격이다.

그런가 하면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 주를 믿어도 행치 않으면 얻지를 못한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도우시되, 하나님의 뜻대로 도우신다. 그래야 잘되고 형통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라.

○ 하나님은 그때마다 합당한 자에게 하나님 뜻대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사람의 생각에 맞춰 돕지 않으신다. 만일 하나님이 사람의 뜻에 맞춰 행하신다면 그럼 하나님이 사람의 뜻만 이루고 말게 된다. 그러면 허무로 끝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우리에게도 영원토록 기쁨과 사랑과 희망이 있다.

⇒ 이를 깨닫고 하나님이 자기 생각대로 돕지 않는다고 자기 생각으로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아라.




○ 하나님이 우리를 돕는다고 말씀해 주셨으면서 실상은 돕지 않으셨다고 그릇 생각하지 말아라. 때가 있다. 그때 도우신다.

○ 하나님의 뜻과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다르기에 하나님을 오해한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중심으로 자기 생각이 그릇된 것이다. 그것은 이뤄지지 않는다.

간절한 하나님의 뜻을 알아라! 너희가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어련히 알고 해 주시겠느냐.




자기 생각이면 자기에서 끝난다. 우리가 하나님과 주를 믿어도 자기 생각 의지를 가지고서 그 자기 생각을 삼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면서 행한다. 행한 후에야 비로소 하나님의 생각과 본인의 생각이 달랐음을 알게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고 산다. 그러니 자기 마음, 자기 의지를 하나님 마음, 생각, 뜻으로 착각하고 살게 된다.

 ○ 신은 자기 육신의 생각을 통해서 행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 생각, 마음인데도 자기 생각을 거쳐 신의 생각이 오니 자기 뇌에서 생각한 것으로 생각하게 된다.

  


○ 선생이 하나님의 말씀을 써놓고도 더욱 온전한 단어와 글로 온전히 만드는데 6번 이상을 <반복>해서 보면서 그릇된 것을 고친다.

○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늘 계산하며 연구하며 <확인>하고 행하여라.  <확인>하기 전에 행치 말아라. 목숨 걸고 <확인>하여라. 또 행하면서 <확인>해야 한다.

<확인>하면 절대로 하면 안 될 것도 있고 어떤 것은 절대로 해야 할 일도 있다.




○ 내가 하나님 뜻과 생각을 이해해야 대답하신다. 이해도 안 된 상태에서 대답하시겠느냐.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이다.
  
○ 세상 사람들이 몰라 악평하고 각종 말을 하여도 오직 하나님 뜻을 따라가라. 그래야 육신 일생 영원히 성공한다.

○ 이 세상에서는 육의 눈으로 보니 이 세상만 보인다.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세계에 가봐야 영들의 삶이 보인다.

○ 악의 영계는 무섭다. 모두 심판받아 구원이 끝난 자들이다. 악의 영계는 선한 영 중에는 어느 영도 가려 하지 않는다.
  
예수님만 구원하러 가셨던 것이 성경 베드로전서 3장에 한 번 나온다. 선생이 가서 말을 해 주려 해도 세상에서 육이 불신하던 교만으로 영계에서도 그 영이 듣지 않았다.

이들 영은 세상에서 살 때 돌이키고 회개할 기회를 줬어도 그렇게 그때가 귀한 때인지 모르고 회개하여 하나님께 돌이키지를 아니하였다. 자기가 행한 것이 죄인 줄 몰랐다.



○ 육신이 세상에 살아있어도 그 육이 사망권에 살면 그 혼과 영도 자기 스스로의 행위로 사망권에 가서 산다.

○ 하나님은 스스로 깨닫게 하여 돌이키게 하신다. 그래도 안 하면 자기 행한 것으로 인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신다. 그러면서 스스로 회개하게 하신다.

○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줘도 돌이켜 행치 않으면 행한 대로 받는다. 그로 인해 수백만 명이 병으로 갑자기 죽음을 당하기도 했다. 지구 세상의 지난 역사를 보아라.

○ 하나님은 노아 시대 사람들이 이성으로 타락되었기에 홍수로 심판 하시기 전에 계획적으로 의인인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하시며 “나의 심판을 피하라.” 하셨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하신 일이다. (창세기 7장)

노아는 그때 계산하는 연도로 120년 동안 배를 만들었다. 지금의 계산으로는 120달, 즉 10년 동안 만든 것이다.

그런데 그 시대 계산법을 모르는 소경들은 성경에 쓰인 것만 보고 노아가 120년 동안 나무로 배를 만들었다 한다. 그럼 나무이니 배가 썩어서 쓸 수가 없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서 들으면 자유롭게 되고 모든 의문이 풀린다.
  

○ 10년 동안 배를 만든 후에 40일간 비가 왔다. 그 후 150일 동안 물이 빠졌다. 이렇게 하나님이 홍수로 심판하여 그 시대 타락된 자들을 다 멸하고 노아의 8식구만 살았다.

○ 그런데 사람들은 온난화, 혹은 기후 변동, 혹은 재해들이라고 말한다. 역사가들, 기상연구가들은 모두 자기 아는 대로 제 생각대로, 제 주장대로, 제 연구대로, 이때를 그렇게 평가한다. 하나도 근본을 몰랐다.

○ 이 시대를 보아라.
   -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적으로 약 700만 명이 죽었다.
   - 각종 전염병으로 사람은 물론 가축들도 떼죽음을 하기도 했다. 한국만 해도 5,000만 마리 가축이 죽기도 했다.
   - 각종 재해 홍수, 태풍, 가뭄, 전쟁 등이 일어났다.
   - 국가별로 혁명, 반란, 경제 난리, 종교의 각종 일들이 일어났다.
  
○ 근본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능자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모두 선악 간에 행한 대로 갚아주심이다.

○ 하나님을 잘 믿어 축복받은 나라나 개인들에게는 화가 오지 못하게 막아주신다.

 ○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도 악인들이 무력으로 행하니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결국은 모두 그 역시 행한 대로 갚으신다.

○ 하나님은 심판하시고 그들에게 한마디도 안 하신다. 오직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만 알고 따라오는 자들에게 전해 주니 그들은 안다.
  
○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은 자만 안다. 미련한 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소경과 시대 소경들은 모른다.




○ 하나님이 보낸 자, 모세가 기도하고 하나님께 고하니 홍해 바닷물이 갈라졌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기도하면 표적이 일어난 것이 성경에 많이 나온다. 하나님은 능력이 있으시니 능히 행하신다.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는 환난 재해가 오지 못하게 하시고 와도 기도하면 막아주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기도하면 태풍이 올 때 돌아가기도 했다.

○ 지금도 하나님은 행한 대로 죄와 의로 갚아주신다. 어떤 일이든지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그냥 제 맘대로 우연히 되지 않는다.

○ 하나님이 자연 만물과 각 민족과 세계를 모두 잡고 그 수백억 명의 부리는 사자들과 천사들과 행하신다. 이것을 항상 알고 살아야 그 역시 화를 받지 않는다.

○ 6000년 하나님 종교 역사를 보면 선악 간에 하나님의 뜻과 계획으로 행하셨다. 만일 하나님이 그냥 두면 각종 재해로 지구가 다 멸하여 없어지니 항상 하나님이 직접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신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난다.

○ 악이 선을 미워함으로 의인이 거짓된 자들로 인해 고통받기도 한다. 하나님은 의인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그편에 서서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의인들로 하나님의 시대 구원역사를 펴 나가신다.

   결국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신다.


○ 구시대는 구시대 역사에서 할 일이 끝났다. 새 역사로 오지 못하면 그대로 그 주관권에 살다 죽는다. 신약 2000년이 가고 때가 되었으니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새롭게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천 년 동안 펴 가신다.

○ 신약역사를 보면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도 처음엔 보낸 자, 예수님 한 명에서 시작하고 점점 커져서 가정형, 민족형, 세계형으로 번창해 갔다.

섭리사도 10년 20년 50년 100년 200년 점점 가면 지금보다 더 창대하게 된다. 고로 부지런히 시대 복음을 전하여라! 택한 자는 듣고 따름으로 자기 구원을 이루고 역사를 펴 간다.



○ 예수님 시대를 생각하여라. 그때도 처음에 복음을 전할 때는 무지한 구시대 사람들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 그들이 기다리던 복음이었다. 기다리던 자들이 무지해 배척하고 배신했다.
  
고로 하나님은 모두에게 새 역사를 예정했으나 무지해서 책임을 하지 못하였으므로 안 믿는 이방에 말씀을 전하여 역사를 펴게 하셨다.

○ 시대 복음을 전하면 마치 땅에다 씨를 뿌리면 싹이 나오듯이 그중에 택한 자는 생명의 세계로 나온다. 택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면 들어보고 기다렸다고 기뻐 말씀 듣고 모두 제 스스로 따라온다. 고로 계속 행하여라. 전하지 않으면 스스로 깨닫고 오는 자는 거의 없다. 전하면 바로 알고 오는 자도 있다.



○ 왜 이같이 하나님의 역사에 환난이 있냐고 하면 “세상에 악이 선보다 많아서다. 아는 자보다 모르는 자가 많기 때문이다.” 하여라.

○ 하나님의 최고의 역사인데도 모르니 오지를 못하고 무지로 전하는 우상 종교로 가고, 사망으로 간다. 또한 자기 생각이 종교가 되어 자기 삶을 산다.
  
고로 구원받을 영이 영원토록 사는 천국으로 가지 못하는 육적 삶만 살고 끝난다.

○ 전하는 대로 잘된다. 형통한다. 하나님이 더욱 성령과 함께 행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6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5

이 모든 것을 확실히 분별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마다 간절히 기도하여 성령의 생각을 물어보아야 합니다.

세상이 모르고 반대하여도 하나님의 뜻은 뜻입니다. 모순이 있으면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시며 인간이 괴로운 고통을 받으면서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자기 행위를 깨닫게 하십니다. 깨닫고 회개하고 의롭게 사는 자는 심판에서 벗어납니다.

하나님은 그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뤄가는 자들을 핵으로 돕고 행하시니 우리는 복음을 잘 전하면서 자기 책임분담을 다하면 형통과 축복이 함께 합니다.  

뜻의 길을 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의 세계가 지금 펼쳐지고 있습니다. 낙심치 말고 삼위와 함께 행하면 더 좋은 일이 함께 합니다.

성경대로 절대자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을 듣고 행하며 온전히 하나님을 섬기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조건을 세우셨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죄를 담당하셨다. 그러니 의인 편, 따르는 자들도 깨끗게 되었다.
  
의인으로서 죄가 없는데 모두를 위해 죽어 주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게 되었겠느냐. 이는 축소해서 보면 원수 사랑함이다. 그러니 얼마나 의로운 일이냐.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따르는 자들과 죄인들을 위해 죽어 주었으니 부활 때 빛난 의로운 광채의 영이 되어 영광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다.
  



○ 어느 시대나 하늘 편이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도 “시대 죄를 담당하라” 하시지 않았느냐.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성령님께서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 사람이 때를 놓치고 지나가 봐야 그때 후회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안다.


○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이렇게 대답해도 답, 저렇게 대답하여도 답이다. 고로 듣고, 뜻인 줄 알고 따라간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 어떤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방법의 답은 10가지도 넘는다. 고로 그 답들 듣고 따라간다. 그러니 모두 사망으로 간다.
  
선생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불의한 일이라면 한 명 한 명 심판하며 행한 대로 갚아 주어 끝내든지 아니면 자동적으로 자기 행위대로 받게 천지창조를 해 놓으신 것을 모른다.

○ 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선생 생각은 처음에는 산 끝자락을 파내어 약간의 돌을 쌓고 운동장을 만들려고도 생각하였다.

그 후에 공사를 하다 보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졌다. 그래서 앞산에 7,000명 정도 앉을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서 예배드리려고 하였다.

○ 현재 개발한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도 못 했다.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 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한 문제에 저마다 답이 있다. 각종 길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니 생명 길 같아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가다 보면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고로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

○ 절대적 기도다. 하나님께 너희 염려를 맡겨라. 그래야 편하고, 노이로제 우울증 불안증 정신병이 없어지고 편안하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받으시고 기도대로 정녕코 행하신다.

  “항상 영적으로 행하여라.”
이 말은
  “하나님 생각대로 행하여라.”
함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해서 차원을 높이어라. 그럼 정녕코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룬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37

육신의 소경이 눈을 뜨면 얼마나 표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이와 같이 시대의 소경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에 대해 눈을 뜨면 얼마나 기적이냐. 얼마나 힘든 일이냐.

시대 눈 뜬 자들아.
일하라. 기적을 일으켜라.

예수님이 가르쳐 보낸 선생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시대의 눈을 떴다.

시대의 눈을 떠서 보라.
월명동은 시대 눈을 떠서 하나님과 만든 것이다.

시대 눈을 못 떴으면, 월명동 일도 안 하고
오히려 딴 데로 이사가 살았다. 석막리에 500명 이상 그 많은 자들이 살았어도
눈 못 뜬 자들은 해 놓은 것 없이 살다가
죽고 폐허로 끝나지 않았느냐.

....

새 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영의 세계 새로운 말씀을 듣고 살아서 육신도 영도 영원한 세계를 새롭게 받고 살아간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시대마다 보낸 자로 배우라. 모르면, 영의 세계 소경이 되어 영원히 살아야 한다. 배우면 눈을 뜬다.




○ 전적으로, 충만히, 악착같이, 미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기대대로 된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신령한 말씀을 듣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 자기 만족으로 끝내지 말고 하나님이 만족하실 때까지 1차 2차 3차 시간을 두고
계속 해야 한다.

○ 정신차리고 행하여라. 그럭저럭 적당하게 하는 자는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 목숨걸고 해야 자기 육도 영도 사망에 가지 않고 생명길로 간다.

○ 악한 자가 별짓을 다 하여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다 아신다. 하나님이 끝에 가서 악을 모두 쓸어 멸하신다. 네가 악인과 같이 멸함을
받지 않게 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4

성령님께서는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모시게 하소서. 하나님은 누구를 통해 나타나실지 모릅니다.

나를 비우고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만 줍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고 하시며 늘 본인이 먼저 생활의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님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며 정녕코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녕코 이루셨습니다.

저희가 차원을 높이는 만큼 하나님의 뜻도 우리의 뜻도 이룹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이 절대 도우시니 절대 믿고 행하겠습니다.  

시대 소경의 삶에서 벗어나 새 역사 시대의 눈을 떠서 인생을 주체적으로 굳세게 살게 해주시니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는 것을 시인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계시하신 일이 많다. 선생에게도 꿈을 통해 계시하신 것이 많다.

○ 하나님은 요셉에게 먼 앞날에 될 것을 꿈을 꾸게 하셨다. ‘곡식 단이 절하는 꿈’과 ‘해와 달 별이 절하는 꿈’이었다.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어 형제들과 부모가 굴복하고 따르는 것을 꿈에 비유로 계시하셨다.
  
(창 37:7)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창 37:9)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 선생도 꿈에 ‘별’ 꿈을 꾼 적이 있다. 꿈에 많은 자가 저마다 순서대로 하늘에 별이 뜨면 ‘저 별은 이 사람 것’, ‘이 별은 내 것’ 하면서 별이 뜨는 차례대로 각자 자기 별이라고 하였다.

선생은 맨 뒤에 서서 기다렸다. 선생 앞에서 사람들이 모두 자기의 별을 정하고 있는데 내 별은 기다려도 뜨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자기 별을 정하는 것만 보면서 조용히 초조하게 내 별이 뜨기를 기다렸다.

그러던 중에 별 하나가 맨 늦게 떴다. 사람들이 “이제 뜬다. 저 별이 너의 별이다.” 하였다. 그 별은 새벽에 뜨는 새벽별이었다.

그 별이 떠오르니 다른 별들이 빛을 잃고 그 별만 하늘 한복판 정중앙에 환하게 떠오르는 것까지 보다 꿈이 깼다. 20대 때 그 꿈을 꾸었다.



○ 또 ‘별’ 꿈을 꾸었다. 하늘을 보니 많은 별이 떠 있었다. 셀 수 없이 많은 별이 있어 쳐다보다 깼다.

○ 성경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별들을 보이셨다. “저 별들을 세어 보라. 셀 수 없다.” 하면서 “네 자손이 저같이 많아진다. 지금은 얼마 안 되지만 그러하다.” 하셨다. 그대로 되었다.

(창 15: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가라사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많은 자들을 전도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난다고 하였다.
  
(단 12: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 동방박사들이 별빛을 보고 예수님이 난 곳을 찾아왔다.
  
(마 2:2) “유대인의 왕으로 나신 이가 어디 계시뇨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러 왔노라 하니”

 ○ 별 꿈은 좋은 꿈이다.

- 계시록에 예수님을 새벽별로 비유하였다.
  
(계 22:16)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꿈을 꾸면 거기 해당하는 성경을 찾아보고 깨닫기다. 꿈꾸고 그 꿈이 하나님의 계시인가 지켜보고 기도하여라. 꿈대로 이루어지면 그 꿈이 하나님 계시임이 확실하다.




어떤 꿈의 계시는 오래 있다 이뤄진다. 때맞춰서 이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길을 가고 있으니 미리 보이신 것이다. 사람들은 지금 모든 상황도 “왜 당장 모두 해결 안 되냐.”한다. 하나님의 때와 역사다.

요셉도 어렸을 때 앞날의 꿈을 꾸고 커서 많은 고통과 억울함을 당하고야 그 꿈이 실제로 이뤄졌다.

○ 모두 섭리사에 오기 전의 꿈, 섭리사에 와서 꾼 꿈, 모든 하나님이 주신 약속의 계시들이 이루어지니 희망으로 기다려라. 이룬 것도 있다.

○ 하나님은 꿈 계시뿐 아니라
   - 기도할 때도 계시해 주시고
   - 생시 생활할 때도 계시해 주신다.
   - 만물 통해
   - 사람 통해
   - 성경 말씀을 읽을 때나
   - 설교 들을 때
   - 혹은 환상으로도 계시해 주신다.

○ 하나님의 뜻이면 정녕코 그 계시의 말씀이 이루어진다. 희망으로 살아라.




○ 하나님은 성경에 선지자나 그 해당자들에게 미리 보이시고 행하신다고 말씀하셨다.
  
(암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 46년 동안 하나님 섭리역사를 따라오면서 큰 것들, 앞날 일어날 것들을 미리 보이시고 작은 것까지 미리 보이시고 깨우쳐 주며 행하셨다. 큰 것은 준비하라고 미리 보이신다. 요셉에게도 먼 훗날 것을 미리 보이시고, 때가 되니 이뤘다.

○ 성경의 예언대로 1999년~2000년도 말세 때는 세계 각 나라에 각종 말세의 징조가 일어났다.
  
태풍과 홍수, 가뭄 등 각종 말세 현상이 지구 전체에 일어났고, 반면 새로운 평화의 기적도 일어났다. 하나님이 미리 성경에 말씀하시고 이에 해당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일어나도 해당하는 지역만 심판받고,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들만 안다. 나머지는 세계 뉴스를 통해 알고 자연재해 혹은 기후 변화로 일어나는 일로만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시고 예언대로 역사를 이루시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만 생각한다.

- 과학자는 과학적으로 풀면서 이래서 일어났다고 하고
- 의학자들은 질병이나 사스, 메르스, 코로나 등 각종 전염병이 일어나면 하나님이 뜻이 있어 행하셨어도 더러워서 질병이 시작됐다고만 알고 말한다.
  
학자들도 정치인들도 모두 자기 주관대로 푼다.

○ 전쟁도 하나님이 그 민족에 죄가 있어 일어나게 하셨는데도 “때가 되니 전쟁이 일어났다.” 한다. 그럼 깨달을 때까지 계속 괴롭게 하신다. 화목하지 못하여 전쟁이 났다. 죄로 인해 전쟁이 났다. 누군가 평화 조건을 세워야 끝나게 하신다.

○ 절대 생명을 사랑하고 평화의 전쟁을 하니 평화의 세계로 뒤바뀐 일도 있었다. 아는 자는 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계시하신 뜻과 계획이 있어 하나님의 자연성전 궁을 돌로 쌓고 건축했는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 어리석게 선생이 돌을 좋아해서 돌로 쌓았다고 했다.
  
어떤 자는 도시는 땅값이 비싸니 월명동에 만들었다고 하고, 또 어떤 자는 선생 고향이니까 이곳에 만들었다고 했다.

다 자기 주관들이다.

○ 월명동에 돌로 하나님 성전을 건축한 것은 하나님이 이같이 돌로 쌓고 큰 나무를 심으라고 구상을 보이며 명령하시어서 한 것이다.

○ 지금도 하나님께서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신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한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산다.

○ 선악 간에 하나님 뜻임을 알고 살면 기쁘고 편하다. 세상 모두에게 하나님은 뜻을 두고 행하신다. 개인 민족 세계 각종 모든 곳에 그러하시다.



  
○ 하나님은 예전부터 성경 역사를 봐도 시대 말씀할 때도 항상 하나님 뜻대로 계시하시고, 그 계시한 대로 운행하셨다. 하나님의 뜻을 시대 말씀으로 전해 주시니 확실히 알아라.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이다.

○ 하나님의 행하심은 모두 심판 아니면 축복이다. 교훈으로 거울 되게 하여 보이기도 하신다.

○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듣고 깨달아라. ‘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그 길 가다가 죽기도 하고 사탄 길로 가서 실패하기도 하였다. 괴로우니 악한 마음으로 대적하는 자들이 되었다.

○ 하나님이 사전에 계시하신 것을 듣고 따라 산 자가 있고, 어떤 자는 하나님이 말씀해 주셨는데도 그대로 가서 어리석게 된 것을 알아라. 그래도 모두에게 말을 안 한다.




○ 사람이 어디에 처해 있든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께 맞춰 온전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기 주관이나 마음으로 생각하면 순간 좌절되기도 하고 이성(異性)이나 세상으로 계속 생각하며 행해진다. 항상 자기의 생각이 어디에 처해 하는가 제대로 보아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니
   늘 생각을 온전히 하고
살아가야 한다.


○ 생각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한다.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된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라.

 ○ ‘생각으로 살아간다’는 말은 ‘사람 육신은 음식으로 살아간다. 음식 없으면 살아가지 못한다.’는 말과 같은 말이다.

이와 같이 사람이 생각이 없으면 무미하게 그 순간이 순간으로만 흘러간다. 생각을 제대로 해야 제대로 행한다. 생각해야 좋은 생각을 분별하면서 행하게 된다. 생각을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무(無)의 생각이다. 생각해야 각종 생각하는 쪽으로 생각이 나고 생각하게 된다.




○ 각종으로 생각할 것이 많다.

- 사탄을 생각하라. 사탄을 생각 안 하면 사탄이 뇌를 파서 갉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해충 모기 생각을 안 하고 자기 하고 있는 일에만 몰두하면 모기가 물고 뜯고 피를 쭉쭉 빨아 먹고 있는지 모른다.

이와 같이 만사에 모든 것에 대해 생각을 안 하면 아예 그 방면에 생각을 잃고 못 한다.




○ 구원도 생각해야 알고 행하여 구원받는다.

- 자기 죄를 생각해야 자기의 행함이 죄임을 알게 된다. 알아야 회개한다. 알아야 죄를 짓지 않는다.

- 성령은 생각나게 해 주신다. 이는 행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 계시, 성령 계시를 생각해야 만물 계시, 꿈의 계시, 말씀 계시, 사람을 통해 오는 하나님과 성령의 계시를 받고 행하게 된다.

- 기도를 생각해야 기도하게 된다. 생각 안 하면 잊어서 모른다.

- 저자가 사기꾼인가 의식 안하면 계속 모른다.




○ “주와 하나님을 속이는 자는 지금 성밖에 살고 있다.”고 예수님은 늘 나를 가르쳐 주셨다.
  
의식하지 않으면 자기 앞에서 죄를 짓고 있어도 모르고 속는다.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 회개 시간 다 줬는데도 안 하니 하나님은 양과 염소를 쪼개신다. 자기 죄를 의식 안 하면, 그 죄로 인한 대가를 크게 받는다. 절대 죄는 회개다. 회개를 안 하면 죗값을 계속 받는다.

○ 이제는 예수님께서 “수시로 매일 닦고 씻고 때 밀듯, 청소하듯 하라.”고 하셨다. 매일 씻듯 매일 회개해야 영도 혼도 육도 빛이 난다.
  
○ 상대와의 이성 죄를 안 끊으면 아담 하와같이 평생 저주 속에 살고 그 영도 사망에 처한다.



○ 100% 확인되면 믿어라.
  
○ 하나님이 보시고 “흠이 없는 자라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들어간다.” 하셨다.
  
(계 19:7~8)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스마트폰으로 도대체 무엇을 보느냐. 무엇을 하느냐. 그 시간만큼 여호와를 생각하고 사느냐.
  
스마트폰은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써야 한다.

 ○ 선생은 지금도 예수님 사진을 벽에 붙여 놓았다. 하나님 상징도 붙여 놓고 늘 본다. 태양이 하나님 상징이다.

○ 성경을 제대로 보아라. 기다린 자들이 예수님을 처음부터 받아들이지 않고 불신하고 배신했다. 삼위와 극적인 사랑을 해야 할 때 그로 인해 문제가 일어나고 따르는 자들까지 그 영향을 받았다.
  
크게 성경을 풀고 시대도 크게 풀어라. 그래야 하나님의 뜻을 안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

스마트폰을 최고 좋은 시대에 하나님을 위해서 최고 좋게 쓰게 하옵소서.

확인하면서 모든 것을 회개합니다.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가 나를 살립니다.

하나님의 계시로 현재 미래를 파악해 봅니다. 하나님의 뜻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정녕코 행한대로 갚아 주십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매일 이 시대 이때 해당하는 하나님 뜻을 명하시며 그대로 섭리사에도, 세계에도 행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 생각대로 말하고 주장하고 행하기에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하니 괴로움과 고통을 겪으며 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이 행하시니, 그 뜻은 기도하여 각자 깨닫고 알고 사는 것입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자기 인생 망하게 됩니다. 생각을 잘하면 즉시 흥하고 잘됩니다. 시대 하나님 뜻대로 생각하고 행해야 순리대로 풀립니다.

성령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행해야 합니다. 회개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게 하옵소서. 뜻이 있으니 어떤 상황이라도 할 일은 하게 하소서.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하여 문제를 해결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너희 염려를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겨라.
저가 알아서 행하신다. 너희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라.

○ 하나님 안에 있는 자는 요동치 않는다.
땅이 꺼져 들어가고 그 위에 하늘이 무너나 덮는 것은 없다. 자기 생각은 하나님 생각과 다르다.

○ 자기 생각으로 자기 중심하는 자는
그렇게도 온갖 죽는 걱정을 한다. 그러니 파도가 요동한다. 계속 그 마음에 불안한 태풍이 일어나고 걱정의 파도가 그칠 날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은 천 년까지 내다보고 지금도 행하신다. 너희는 한 가지만 보고 행하니
하고도 문제가 생겨 하나님까지 힘드시게 한다. 하나님이 말 안 하시고 은밀하게 계속 행하신다.

○ 잠잠하고, 감사하고 항상 기뻐 영광을 돌려라.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 더 도우신다.



○ 세상 고등학문을 배웠다는 지식자들이 어리석으니 그냥 막연히 믿고 따르다가 사탄 귀신 악영들이 사람 통해 유혹하는 말을 하면 뒤집히고 엎어져서 따라간다. 그것으로 사탄에게 조건 잡힌다. 어리석다. 고로 확실히 알라고 가르쳐 준다.

○ 확실히 알면 누가 무슨 말을 해도 흔들림이 없다. 비진리를 완전히 꺾는다. 자기가 확실히 확인하고 따르는데 왜 흔들리느냐. 평소에 놀지 말고 성경도 읽고 말씀도 배우고 역사도 배우고 해야지 놀다가 시험이 오면 몰라서 떨어진다.

○ 신앙 오래됐어도, 10년 20년 증거하고 따랐어도 흔들리고 넘어진 자들은 다 이유가 있다.

제대로 따져보지 않아 답을 모르는 자도 있고 이성 유혹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쫓아간 자도 있다. 하나님 성령보다 이성이든 물질이든 더 좋아하는 것을 따라가기도 한다. 자기 친구가 나가니 떠나가고 전도한 자가 나가니 따라가기도 했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은 이미 구역사에서 이룰 뜻을 다 이루시고 지금은 새 역사에서 행하신다.
  
○ 알지 못하면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가는 과정, 곧 신광야에서 하나님이 축복하신 이상세계인 가나안을 악평하여 못 들어가고 광야 생활하듯 하게 된다.

 ○ 처음에는 모르고 가다가 안 될 때마다 ‘하나님의 길을 안 가서 이같이 고통받는다.’라고 깨닫는다.

○ 하나님의 역사는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지구가 돌아간 만큼 하나님의 뜻을 1초도 어김없이 펴며 왔노라.” 하셨다. 인생들이 못 했다고 하나님도 못 하셨겠냐.

만사의 이치와 법칙을 보라.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도 없이 간다. 고로 다시 똑같은 역사로 못 되돌린다.

○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린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에 그대로 된다.



○  자기 인생도 한 번, 그 시대 역사도 한 번이다.
  
○ 고로 하나님께서 꿈이나 생시에 계시하신 것을 소홀히 여기지 말고 절대 확인하기 위해 행하여라. 꿈도 꾸고 말씀도 들으며 계시받았으면 행해야 ‘그 계시가 정말 확실하구나.’ 안다.

○ 선생 20대 후반 때, 월명동 개발 전 일이다. ‘앞으로 월명동이 어떻게 되려나.’ 하고 기도했더니 꿈에 석막리 첩첩산중에 전깃불이 들어오고, 길이 닦아져 도로가 나고, 차들이 수없이 올라왔다. ‘앞으로 이곳에도 전기가 들어오고 저 길이 닦아져서 많은 자가 오겠구나.’ 생각했다.
  
실제 내 상상 이상으로 길이 닦여지고 차도 오고, 정말 그 꿈대로 그대로 되었다. 처음에 꿈을 꾸었을 땐 보통으로 막연히 알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이 “앞으로 월명동에 차가 하루에 수천 대씩 온다. 청중이 골짝에 가득하게 온다.”
  
이렇게 확실하게는 꿈에 보이시지 않았고, 예수님도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슬쩍 꿈에 한 번 보이시고 그 후에 간접적으로 계속 예수님이 이야기는 해 주셨어도, “너 정신 차려. 앞으로 이 골짜기에 어느 때는 하루에 수만 명씩 온다. 차도 하루에 어느 날에 4,000~5,000대도 온다. 수만 명씩 모여드는 날도 있다. 그리고 축구 경기하면 관중이 수만 명씩 모여온다.”라고는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그런데 꿈이 실제 이루어졌다.



○ 이와 같이 말씀 계시도 성경에 기록된 것이기에 더욱 읽고 또 읽으며 행하니 확실히 믿게 되었다.

○ 성경 말씀이 아무리 하나님 말씀이라도 내가 행하면서 더 깨닫는 것이지, 한 번에 실감 나게 확실하게 완전히 이야기를 안 해 주셨다.

○ 이 시대 지금도 앞으로 어떻게 되는지 알아도 이야기 안 해 주신다. 그것만 보고 육적으로 쫓아오기 때문이다.
  
“하나님 역사인데 망하겠느냐.” 이 하나만 이야기하신다. 46년 동안 잘 된 것같이 잘된다. 더 잘된다! 예언이다.

○ 예수님은 그냥 가르쳐 주지를 않으셨다. 책임 분담하며 성경 읽고 행하면서 깨달았다. 행한 만큼, 그 단계 오른 만큼 깨닫고, 대둔산에서 20년 지옥 고통 겪으면서 끝까지 하여서 하나님 예수님 원하시는 뜻을 깨닫고 내려왔다.

○ 잠언도 그 단계까지 행해야 깨닫게 하며 주신다. 그냥은 작다. 조건 세우면 큰 것 받는다. 축복 그냥 주는 것 보았냐.

○ 말씀도 그냥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다 연구하고 깨닫게 하셨다. 예수님이 그냥 다 가르쳤으면 1년이면 다 가르쳤다. 20년까지 안 걸린다.
  
내가 몸부림치고 행하면 예수님 통해 성령이 내가 행한 만큼 해 주셨다. 너희도 그러해야 한다.



○ 항상 하나님은 은밀하게 하신다. 아는 자만 알고 따르게 하기 위함이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선지자들과 중심인물에게 꿈으로 알려 주시기도 하고 생시에도 앞날에 대한 것을 계시해 주셨다. 그런데 간단하게 계시해 주셨다. 그 계시를 붙잡고 믿고 행하여 실체를 이루게 하셨다.

○ 꿈 계시 중에는 장본인 주인공에게 꿈으로 계시하신 것도 있지만, 주변 사람의 꿈을 통해 계시해 주기도 하셨다.

- 기드온 때도 미디안과 전쟁할 때 오히려 상대 편에서 꾼 꿈을 듣게 하여 더욱 강한 마음을 갖게 하셨고, 꿈대로 이겼다.

   (삿 7:13~14) “기드온이 그 곳에 이른즉 어떤 사람이 그 동무에게 꿈을 말하여 이르기를 내가 한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리떡 한 덩어리가 미디안 진으로 굴러 들어와서 한 장막에 이르러 그것을 쳐서 무너뜨려 엎드러뜨리니 곧 쓰러지더라 그 동무가 대답하여 가로되 이는 다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날이라 하나님이 미디안과 그 모든 군대를 그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더라”


💌행복한 편지

저 하늘의 해와 달과 별들이 무심코 떠 있는 것 같아도 그 생긴 대로 그 개성대로
창조자의 목적에 따라 쓰여집니다

그처럼 이 땅 위의 사람들도 그 개성대로 그 생긴 대로 각각의 개성을 따라 쓰여져야
더 이상적인 창조주의 목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잠재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존재의 가치를 발하라고 창조하셨습니다.

많이 활동한 자는 그만큼 인간의 잠재능력을 쓸 수 있는 자가 되어
움직이는데서 발전하고 건설되며 이익이 되고 영웅이 되기까지 합니다.

만사에 모든 일을 걸어서 안 되면 뛰고,
보통으로 뛰어서 안 되면 쏜살같이 달리고,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며, 인간으로 태어난 목적을 이루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인생의 막다른 골목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그때 걸어가지 못한다면, 꿈틀거리기라도 해야 합니다. 굼벵이만큼이라도 꿈틀거리면, 반드시 사는 길로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했습니다

행함의 길에서 하나님을 만나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hos84vULEh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

‘실패하려면 믿기만 하고,
성공하려면 믿고 행동까지 하라’

공의로운 하나님이 진정 우리를 돕고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말고 묵묵히 하나님 뜻 길을 행하며 가겠습니다.

배운 것을 더 배우며 차원 높여 행하면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한 지구가 변함없이 법칙에 따라 돌듯이 역사도 하나님 뜻을 두고 쉼없이 가나니 고생되어도 따라가는 자는 결국 해결되어 얻고 누립니다.  

그 시대 역사도 한 번 ! 자기 인생도 한번! 다시 오지 않을 이때에 온전하게 최선을 다해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항상 아는 자를 통해 은밀하게 역사하고 계십니다. 행한대로 갚아 주고 계십니다. 처음은 미약하나 가면 갈수록 창대케 되는 섭리역사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회개와 함께 뜻을 이루는 기도를 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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