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동물이 물을 먹지 못하면 생명력이 없듯이 그림은 색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이와 같이 사람은 행위가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 ‘의’에 확실해야 누가 봐도 생명력을 느끼며 보게 된다. 마음과 생각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는 자다.
○ 수천억씩 되는 유명한 그림 중에 흐리게 은은하게 그린 그림은 거의 없다. 비싸고 유명한 그림은 대개 색이 확실하여 생동감이 있다.
○ 그림은 색에 따라 생명력이 좌우된다. 월명동 하나님의 3.16관 구상을 보면 색이 강한 색의 핵, ‘빨강’ ‘파랑’ ‘노랑’에 에메랄드색, 이 네 가지 색으로 꾸몄다. 이는 ‘마음 생각 행위가 확실하라.’라는 뜻이다.
○ 절대신 하나님은 영의 존재자시다. 성령 성자도 그러하다. 고로 영에 대한 말씀을 안 해 주면 모두 물을 못 먹어 목이 마른 사슴같이 쓰러진다.
○ 신앙인에게 핵인 ‘영적인 말씀’이 없으면 큰 가뭄이 든 농토 같다. 영이 시들어 있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영의 신령한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하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야 그 형상 모양이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게 된다.
○ 예수님은 신령체였다.
시대를 구원하러 오는 자는 신령하여 성경도 온전히 제대로 알고 생명길로 인도한다.
○ 육신에 속한 자들은 예수님이 하늘 흰 구름 타고 육으로 온다고 기다리다 미련한 신앙으로 죽고, 예수님은 온다는 2000년대에 오지 않고 그전에 영으로 오셨다. 예수님을 맞고 그 말씀을 전해 주니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고 있다.
○ 종교의 대(大)지도자들도 육성으로만 하여 신령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세계로는 못 간다. 성경을 미련하게 푼다. 소경들이다. 고로 그 영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 많다. 전적으로 영적으로 살아야 영에 속한 영계 쪽으로 간다. 그러하지 않으면 모두 육성 영계로 간다.
○ 신령한 세계를 모르면 평생 신앙생활 하여도 영의 세계를 모른다. 그저 그렇게 믿다가 육이 죽으면 육에 속한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간다. 이 시대를 따라와도 말씀 듣고 행하는 대로 된다.
○ 계획적으로 한옥을 건축해야 100% 한옥이 완성된다. 계획 없이 나무로도 짓고 시멘트로도 짓고 흙으로도 짓고 돌로도 짓고서 다 완공한 후에 보면 한옥이 안 되고 짬뽕집이 되어 있다. 시원찮게 하면 자기 기대대로 절대 안 된다.
○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아라. 자기가 세상에서 지금껏 살면서 뭐 해 놓고 살았나 확인해 봐라. 무엇을 내놓을 만하게 해 놓았느냐.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다.
○ 사람은 영육으로 산다. 육적으로도 살아야 하고, 영적으로도 살아야 한다. 집을 지을 때 완전하게 지어야 맘에 들듯 온전하게 행해야 육도 영도 완성된다.
○ 육이 온전한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행해야 영이 자기가 원한 만큼 형성되어 있다. 열심히 육이 행하여도 영적으로 보면 자기 생각에 비해 1/3밖에 안 된다.
○ 꼭 자기 영을 확인해야 한다. 영계에서 보면 혼들이나 영이 흰옷 입고 다니는 자가 많지 않다. 보통의 옷을 입고 다니는 자들이 훨씬 많다. 자기 행위대로 옷을 입는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회개도 많이 한 것 같아도 실상 확인해 보면 그렇지 못하다. 온전히 해야 한다.
어떤 자가 1주일간 안 씻다가 목욕탕에 가서 씻고 나왔다. ‘이만하면 충분하지.’ 생각했으나 전문가가 다시 때를 미니, 때가 많이 나와서 혼자 못하겠다고 하여 전문가가 또 한 명 와서 같이 했다. 이와 같이 그러하다.
어떠한 목적을 두고 많이 행한 것 같아도 확인하면 생각보다 제대로 안 된 것이 많다. 고로 충분하게 해야 한다.
○ 영이 변화되고 형성된 대로 영의 환경도 집도 저마다 자기 행위대로 건축하고 산다. 영적 삶으로 영이 잘 형성되어 제대로 된 괜찮은 ‘영의 집’에서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휴거의 영, 온전히 변화된 영은 성경대로 주를 맞고 주와 같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천국에 속한 삶을 산다.
○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육을 위한 삶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육이 지금 이만큼 얻고 살아간다. 영을 위해서도 밤낮 수시로 전심으로 살아가야 영이 잘 된다.
○ 세상에서 경제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저마다 각종으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영의 세계에서도 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영도 영을 위해 산만큼 그 정도로 얻고 산다고 볼 수 있다.
○ 계획해 놓고 절대 행해야 절대 영이 변하게 된다.
○ 월명동도 오직 하나님 뜻에 미쳐서 청춘이 늙도록 행했기에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졌다.
목적을 두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4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영계는 자기 행위대로 의대로 옷을 입습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면 영원한 나라에 거할수 없습니다. 온전하게 행해야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갑니다.
그냥 보통으로 하다 만 것은 그대로 사라지고, 어떤 것은 그 만들어진 형상에서 끝나니 전적으로 충만히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영이 기대대로 형성됩니다. 황금성 천국의 영으로 자기를 온전히 만들게 하옵소서.
새시대의 주인공답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의 계획대로 행하게 하시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되나니 우리 모두 흥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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