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고린도전서 12장 1절> “형제들아 신령한 것에 대하여는 내가 너희의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 동물이 물을 먹지 못하면 생명력이 없듯이 그림은 색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이와 같이 사람은 행위가 흐리면 생명력이 없다.

○ ‘의’에 확실해야 누가 봐도 생명력을 느끼며 보게 된다. 마음과 생각이 흐리면 생명력이 없는 자다.


○ 수천억씩 되는 유명한 그림 중에 흐리게 은은하게 그린 그림은 거의 없다. 비싸고 유명한 그림은 대개 색이 확실하여 생동감이 있다.

○ 그림은 색에 따라 생명력이 좌우된다. 월명동 하나님의 3.16관 구상을 보면 색이 강한 색의 핵, ‘빨강’ ‘파랑’ ‘노랑’에 에메랄드색, 이 네 가지 색으로 꾸몄다. 이는 ‘마음 생각 행위가 확실하라.’라는 뜻이다.

○ 절대신 하나님은 영의 존재자시다. 성령 성자도 그러하다. 고로 영에 대한 말씀을 안 해 주면 모두 물을 못 먹어 목이 마른 사슴같이 쓰러진다.

○ 신앙인에게 핵인 ‘영적인 말씀’이 없으면 큰 가뭄이 든 농토 같다. 영이 시들어 있다.

  


○ 영에 속해 살려면 영의 신령한 말씀을 듣고 행해야 하고, 신령한 기도를 해야 한다. 그래야 그 형상 모양이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게 된다.

○ 예수님은 신령체였다.

시대를 구원하러 오는 자는 신령하여 성경도 온전히 제대로 알고 생명길로 인도한다.
  
○ 육신에 속한 자들은 예수님이 하늘 흰 구름 타고 육으로 온다고 기다리다 미련한 신앙으로 죽고, 예수님은 온다는 2000년대에 오지 않고 그전에 영으로 오셨다. 예수님을 맞고 그 말씀을 전해 주니 새 시대 천 년 역사가 가고 있다.

○ 종교의 대(大)지도자들도 육성으로만 하여 신령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세계로는 못 간다. 성경을 미련하게 푼다. 소경들이다. 고로 그 영이 사망에 처해 사는 자들이 많다. 전적으로 영적으로 살아야 영에 속한 영계 쪽으로 간다. 그러하지 않으면 모두 육성 영계로 간다.

○ 신령한 세계를 모르면 평생 신앙생활 하여도 영의 세계를 모른다. 그저 그렇게 믿다가 육이 죽으면 육에 속한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간다. 이 시대를 따라와도 말씀 듣고 행하는 대로 된다.

○ 계획적으로 한옥을 건축해야 100% 한옥이 완성된다. 계획 없이 나무로도 짓고 시멘트로도 짓고 흙으로도 짓고 돌로도 짓고서 다 완공한 후에 보면 한옥이 안 되고 짬뽕집이 되어 있다. 시원찮게 하면 자기 기대대로 절대 안 된다.

○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아라. 자기가 세상에서 지금껏 살면서 뭐 해 놓고 살았나 확인해 봐라. 무엇을 내놓을 만하게 해 놓았느냐.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다.




○ 사람은 영육으로 산다. 육적으로도 살아야 하고, 영적으로도 살아야 한다. 집을 지을 때 완전하게 지어야 맘에 들듯 온전하게 행해야 육도 영도 완성된다.

○ 육이 온전한 말씀을 듣고 온전하게 행해야 영이 자기가 원한 만큼 형성되어 있다. 열심히 육이 행하여도 영적으로 보면 자기 생각에 비해 1/3밖에 안 된다.

○ 꼭 자기 영을 확인해야 한다. 영계에서 보면 혼들이나 영이 흰옷 입고 다니는 자가 많지 않다. 보통의 옷을 입고 다니는 자들이 훨씬 많다. 자기 행위대로 옷을 입는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 회개도 많이 한 것 같아도 실상 확인해 보면 그렇지 못하다. 온전히 해야 한다.

어떤 자가 1주일간 안 씻다가 목욕탕에 가서 씻고 나왔다. ‘이만하면 충분하지.’ 생각했으나 전문가가 다시 때를 미니, 때가 많이 나와서 혼자 못하겠다고 하여 전문가가 또 한 명 와서 같이 했다. 이와 같이 그러하다.

어떠한 목적을 두고 많이 행한 것 같아도 확인하면 생각보다 제대로 안 된 것이 많다. 고로 충분하게 해야 한다.

○ 영이 변화되고 형성된 대로 영의 환경도 집도 저마다 자기 행위대로 건축하고 산다. 영적 삶으로 영이 잘 형성되어 제대로 된 괜찮은 ‘영의 집’에서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휴거의 영, 온전히 변화된 영은 성경대로 주를 맞고 주와 같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천국에 속한 삶을 산다.

○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육을 위한 삶으로 살아간다. 그래서 육이 지금 이만큼 얻고 살아간다. 영을 위해서도 밤낮 수시로 전심으로 살아가야 영이 잘 된다.

○ 세상에서 경제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저마다 각종으로 성공하기 힘들듯이, 영의 세계에서도 영으로 성공하기 힘들다. 영도 영을 위해 산만큼 그 정도로 얻고 산다고 볼 수 있다.

계획해 놓고 절대 행해야 절대 영이 변하게 된다.
  
월명동도 오직 하나님 뜻에 미쳐서 청춘이 늙도록 행했기에 하나님 구상대로 만들어졌다.
  

목적을 두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4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영계는 자기 행위대로 의대로 옷을 입습니다.

영에 대해 무지하면 영원한 나라에 거할수 없습니다. 온전하게 행해야 그 차원의 영의 세계로 갑니다.

그냥 보통으로 하다 만 것은 그대로 사라지고, 어떤 것은 그 만들어진 형상에서 끝나니 전적으로 충만히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영이 기대대로 형성됩니다. 황금성 천국의 영으로 자기를 온전히 만들게 하옵소서.

새시대의 주인공답게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 구상대로 성령의 계획대로 행하게 하시고 악착같이 미쳐서 해야 기대대로 되나니 우리 모두 흥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절대 하나님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말고 기다려라.


의를 행하여라.


▪︎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6. 핵을 미리 말하면 사람들이 거기에 대해 호기심도, 희망도 사라지게 되므로 미래 것은 말하지 않는다.



2024년 성령 사연 132

....

오늘도 삼위께 감사하고 고마워 하고 기뻐하라. 그래야 그 조건으로 더 돕고, 더 역사하신다. 끝까지 가서 결국을 보아라.
“해 주마.”하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33

모르면 소경이 뱀을 쥐고는 뱀장어인 줄 알고 좋아한다. 눈 뜬 자가 “뱀이다.” 소리 지르니, 일순간에 내던졌다. 얼마나 놀랐는지 소경이 눈을 떴다. 이 시대를 따르는 너희가 그렇게들 하였다.

모르면 그것에 미쳐서 좋아 행한다. 알면은 미친 자가 물건을 내던지듯이 버린다. 손해가 되는 것을 알면 즉시 버린다.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지 않는다.


소경과 눈을 뜬 자는 가는 길도 다르고, 사는 길도 다르다. 잘못된 죽음의 길로 좋다고 희망으로 가다가 알면 하늘이 무너나는 충격을 받고 돌아온다.

육이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르는 소경이면 그 혼과 영도 소경이다. 육신이 알고 믿고 행해야 혼과 영도 알고 믿고 행하여 구원을 얻는다.

...

기다리던 하나님 보낸 자들이 시대마다 와서 모든 것을 가르쳐 주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줬다.



<2024년 10월 4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전능자 심판대 앞에는 100%로 온전해야 된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가 시인치 않으면 하나님은 시인치 않으신다.

10. 순간 잘한다고 영원함이 좌우되지 않는다. 평소 잘하라.

11. 구원자를 버리면, 하나님이 그에 대해서는 구원 길을 더는 생각 안 하신다. 구원자 없이는 사망에서 나올 수가 없기에 다른 자를 통해서는 이끌어 낼 수가 없다.

12. 예수님이 영들이 갇혀있는 영옥에 가시어 말씀을 전하셨다. 따라온 자만 그 옥에서 벗어났다. 다른 자는 이같이 못한다.

13. 육계도 영계도 주가 구원해야 된다. 그런데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하라고 보낸 자를 불신하든지 그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계속 죄 짐 지고 죄악의 강물에 떠내려간다.

14. 죄인이 죄인을 구원하지 못한다. 같이 떠내려가기 때문이다. 의인이 죄인을 구원하여 왔다.

15. 예수님 때 그 시대 불신자의 말을 듣고 모두가 불신하여도, 예수님이 메시아라 그를 믿어야 육도 영도 구원을 받았다.



<2024년 10월 5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자기 믿음대로 되어라. 떠내려가는 자가 구원자를 찾아야 구원이 이뤄진다. 불신하여서 떠내려가니 시인하고 믿음의 조건을 세워야 한다.

17. 주 예수를 불러야 구원을 얻는다 하였다. 모세 때는 모세를 불러야 했다. 그 시대 구원자를 불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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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 목사 항소심 중형 선고에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상고

□ 2일 항소심 선고 직후 대전고법 정문 앞에서 입장문 발표□ “사건 진실 규명과 함께 정 목사와 선교회 명예회복 최선 다할 것”□ 항소심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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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3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하지 않고 평소 의를 행하며 하나님 안에 거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은 다 알고 계십니다. 인생의 답도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 책임분담을 다하면서 만들어가고 풀어가겠습니다.

감동의 성령님. 우리가 자기 주관, 자기 사고를 버릴테니 이끌어 주옵소서.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기도하게 하시고 그 기도의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사망도 영원하고, 생명권도 영원하고 결국 기도한 대로 잘되리니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주심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시대사명자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시고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해주셨습니다.

진리를 알면 눈을 뜬 자와 같아서 다시는 눈을 감기를 원하지 않으니 시대소경들과 다르게 살게 하옵소서.

죄인은 죄인을 구원하지 못하고 의인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사명자라고 해도 다 같은 사명자가 아니니 그 행함도 구원도 다 다릅니다.

하나님이 보낸자가 문이고 생명길이니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고 결국은 하나님이 원하는대로 해야 근본문제가 해결되니 우리가 하나님의 뜻있는 곳에서 제대로 깨닫고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기를 기도합니다.

육신 죽을 것 살려주시고 우리 영혼을 영원한 지옥에 가지 않고 영원한 축복의 구원을 받게 해주신 큰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진정한 행복한 사람이 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처음에 하나님과 주 예수께서 실 가닥 같은 생명길로 나로 행하게 하셨도다. 옛 시대의 많은 자가 넓은 길로 가며 바라는 것들을 쉽게 얻고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부러워하며 쳐다보면서 ‘나는 언제나 저 길로 갈 수 있나.’ 하였도다. 그러나 평생 그 길을 갈 수가 없게 되었도다! 내 길이 점점 커져서 오늘에 천 년 역사의 길을 이루게 되었도다. 천지 만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천 년 동안 가야 할 신비하고 오묘한 ‘사랑의 길’이로다.

○ 그 시대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여도 고생돼도 가야 한다. 험하고 고생되게 하시어 더 좋은 길만 찾는 자로 그 길을 가게 하셨도다.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한 길은 험한 길과 고생길을 먼저 지난 후에 있게 하셨도다.


○ 월명동을 보아라. 처음에 산골짝 그 마을에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 이상세계가 시작할 줄을 누가 알았겠느냐. 신기하고 오묘하게 하나님은 행하셨도다.

사람들에게 그것을 알려야 되기에 거기에 해당되는 전설도 흐르게 하셨도다. ‘그곳에 길성지가 있다. 명당지가 있다.’, ‘하늘에 흘러가던 구름이 멈추고 가는 골짜기가 될 것이다.’, ‘많은 사람이 세계에서 모여온다.’, ‘저 인대산 이름을 보라. 저 산 아래 큰 자가 태어나리라.’ 이같이 전설이 흐르게 하며 모두 기다리게 하셨도다.

○ 월명동은 주인이 만들어야 좋은 장소가 그제야 보이게 하나님이 덮어놓으셨다. 세상 사람들은 월명동 골짜기 한 부분 부분만을 좋은 장소 길성지로 찾았다.
  
하나님 구상에 의해 모두 만들어 놓으니 해가 뜨는 데서 지는 곳까지 전체가 하나로 보이는 좋은 장소였다. 아름다움과 신비하고 웅장한 명승지였다. 그러니 작게 보는 자는 볼 수도 없고 찾을 수도 없었도다.

○ 하나님이 행하신 많은 것 중에 하나라도 신기하고 오묘한 것을 온전하게 알아라. 그리하면 모두가 개성적으로 그같이 신기하고 오묘하게 존재함을 알리라.

○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가장 신기하고 오묘한 존재는 ‘사람’이니라. 확대하여 천지 만물을 보아라. 그것들이 신비하고 오묘함을 그 오묘하고 신비한 뜻을 알고 행하는 자로 말을 해 주시도다.

하나님은 사람의 기본형을 가지고 그 형상 모양으로 만물을 창조하셨다. 만물들도 신기 오묘하게 창조하셨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으로 창조하셨다.

한 단계 낮은 만물을 통해 사람을 배우고, 또 사람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배우는 것이다. 육의 세계를 통해 영의 세계 존재를 배운다. 육의 세계가 절대 있듯이 영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 ‘원(原)존재 세계, 천국 영의 세계’가 있으니, ‘결과 존재 세계, 육의 세계’가 있는 것이다. 원존재는 하나님 나라요, 천국이다. 결과 존재는 보이는 이 세상이다.

○ 영의 세계는 영의 눈을 떠야 보인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그 뜻대로 살아야 영이 ‘원존재 세계, 천국’으로 간다.


○ 사람도 자체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있나니, 육신은 보이는 육의 세계 존재체이고, 영은 천국이나 영의 세계 존재체이다. 한 단계 낮은 혼을 통해 영을 배우는 것이다.

○ 혼의 세계는 얼마든지 꿈에 볼 수 있다. 기도하여야 꿈에 혼의 세계가 확실히 보이고, 혼을 위해서도 기도해 줘야 확실히 좋은 데서 활동한다. 육도 혼도 영도 기도해 주어 생명권에서 활동하게 해 줘야 한다.

○ 자기 혼을 위해 기도도 안 해주면 하나님도 성령도 그냥 놓아둔다. 기도해야 어두운 데 안 가고, 또 육이 깨끗하게 행해야 한다. 혼을 위해 기도해 주고, 육이 믿음과 행함이 강하여야 혼이 사탄을 이기고 귀신도 이긴다.



○ 바울은 그리스도가 오실 때 육과 혼과 영이 흠 없이 나타나게 하라고 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영의 세계에 가려면, 육에 관한 것도, 혼에 관한 것도, 영에 관한 것도 배워야 한다. 예수님은 육신이 땅에 있을 때 일생 동안 항상 가르쳐 주셨다. 알면 행하여 바로 유익을 얻는다.

○ 모르면 소경이다. 모르면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영도 사망에 뺏기어 영원한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도 마음과 뜻을 다해
우리들을 사랑하시는데,
우리도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지 않으면
자격없어 살지 못하는
천 년 역사, 하나님 창조 목적
역사이다.



💌행복한 편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와 모든 것을 함께 하십니다.

“내 것이 네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시기 위해 창조하셨으니까요.

https://youtu.be/pFb-mVNxCz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새로운 역사의 길’은 험하고 고생되어도 가야 합니다. 그 길은 후에는 더 좋고 오묘하고 신기하게 찬란한 길입니다. 우리는 과정중에 그걸 경험하고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으로 설계되고 하나님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하기를 기도합니다.

이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과 같이 사랑하며 사는 세계로 인도하여 주셔서 진정으로 시대사명자께 감사드립니다.

이 보다 깊은 말씀과 행함이 없습니다. 우리 하나하나를 개성진리체로 빛나게 해주시고 사랑해주심을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그의 말씀은 알고 행하면 바로 유익을 얻나니 이제는 사랑으로 나아갑니다. 오늘도 깊은 말씀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22장 28절> “네 선조의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찌니라”

○ 경험 안 해본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이니 고생돼도 희망으로 한다. 사망길인지 모르고 희망을 찾기 때문이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과 연결되어 계속 차원 높여서 행하면 네 꿈을 다 이루면서 하나님의 영원한 뜻을 이루게 된다.



○ 육의 것은 커도 영원한 나라로 가지고 갈 수가 없나니 육에서 쓰고 허무하게 끝나도다. 영의 것은 작아도 모두 공적으로 영과 혼이 가지고 가나니 자기 행위로 영원히 빛나는 의의 옷이 입혀지고, 자기 행한 대로 그 공적이 영의 아름다움으로 형성되어 하나님 형상으로 변화되어서 구원을 받고 휴거되어 사랑의 존재체가 되어 가도다. 그러므로 육이 살 때 영의 것을 위해 살아라. 전심으로 살아야 더욱 그 가치를 깨닫고 살리라. 그 끝은 영원한 빛과 사랑과 의와 기쁨의 황금 천국이니라.



세상은 영원한 세계를 위해 창조된 바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모든 만물로 인생을 돕게 하시고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사 자기 택한 백성들을 전능자 주관권으로 이끌어 오셨도다. 거기 속한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로다.

○ 전능하신 하나님의 빛의 세계, 곧 낮에 속한 자들은 모두 낮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지만, 밤에 속해 어둠에 사는 자들은 어두운 밤에 할 일만 생각하고 살도다. 그러므로 그 삶이 다르니라. 생각함이 다르니라.

○ 주 하나님은 빛이니라. 낮이니라. 그가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시나니, 낮에 속해 살아야 항상 너희가 그 안에서 생각하게 되느니라.

‘생명길’이 무엇이냐. 영원하신 하나님의 그 보낸 자로다. 그가 시대 진리요, 길이요, 생명이니라.

    낮에 속해 사는 자


  
날마다 신앙의 ‘영의 집’을 건축하여라. ‘영의 집’을 그 나라에 지어서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이다. 기쁨이다.

○ 영원한 사랑과 희망을 주었어도 깨닫지 못하면 희망이 없이 사나니, 그러므로 간구하여 깨달아라. 생명의 말씀을 지킴이 너희 소망을 이루는 것임을 알아라.



시대 표적이 무엇이냐. 악을 심판하는 표적과 의를 축복한 표적이도다.

현재에 매일 이루고 있는 영원한 표적이 무엇이냐. 매일 영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사는 것이 표적이로다.




○ 무지한 자는 기다린 역사가 지나갔는데도 구시대에 살면서 부인하나니 소경들이로다.

○ 시대가 와서 주께서 오심을 아는 자, 우리가 온 세상에 하나님 뜻을 이루며 살아왔고 살아가고 있는데 어찌 부인하느냐. 모두 전능자가 행하시어 역사에 표적으로 남아있느니라.
  
이를 떠나서 사망에서 살므로 부인하도다. 그들에게는 그 안에 그리스도 주가 없느니라. 사망이 왕 노릇 하며 그들을 다스리도다. 주 예수가 다시 오심을 완연히 부인하여 영이 죽었도다.

○ 주 예수께서 다시 오시사 그 육과 행하신 모든 역사는 영원토록 남는도다.

  



생명은 전능자가 검토하시느니라. 사람의 생명이 죽고 사는 것도 그를 관리하는 자가 전심을 쏟듯이 그 생명을 창조하고 구원하신 자가 결정하시느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 중에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면 하나님을 더 사랑하라. 사람이 늘 보던 것도 신령한 눈을 떠서 다시 보게 하시나니 만물도 사람도 평소 보았을 때는 아름답고 신비하지 않았던 것도 극히 아름답고 신비하게 보이도다.
  
이는 그 근본을 창조하신 자가 영의 눈을 뜨게 하여 신령한 것들을 보게 하심이로다.



○ 모든 존재는 그 자세다. 형상이다. 모양이다. 전능자 하나님이 지혜와 오묘함으로 구상하여 창조하신 것들이니라. 사람의 육의 눈은 보아도 생각이 낮아서 육신의 한계에 그치고 마느니라. 하나님과 일체 된 자가 초월하여 알도다.

○ 온 세상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영으로 보아라. 오묘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그 ‘모양’으로 존재하고 있나니 그 ‘구조’와 ‘기능’은 더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생긴 것을 자세히 보아라. 여호와 하나님이 구상하고 느낀 것이 너희도 깨달아지리로다.

○ 성경과 평소 하시는 말씀도 그리 오묘하도다. 그 역시 영의 눈을 떠서 영의 생각으로 보고 풀어야 오묘하고 신비하도다. 그 말씀이 마치 하나님이 신비하고 오묘하고 사랑스럽듯 하도다.
  
이것들을 말함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너희가 전능자가 창조하신 만물들을 보고 일생 동안 영광을 돌려야 함이로다.




○ 사람이 먹고 입고 더 좋은 것을 가짐이 문제가 아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마음속에 가진 것’을 때가 되면 행하시나니, 그것이 목적이니라. 그 목적을 보고 행하심이 오묘하고 신기하도다. 이것이 크고, 문제이니라.


○ 하나님은 선조들이 쌓은 공적을 잊지 않고 전능자 하나님이 후손들에게 갚아주시도다. 때와 시기, 장소를 서로 맞춰 만나게 하고 기쁘게 하시도다.

이것을 알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수천 년 역사해 오신 전능자가 모두에게 기쁨의 대가를 주시어 함께 사랑을 하며 새로운 축복의 역사가 또 시작되느니라.

○ 여호와 하나님이 행하실 때마다 모두 각각 낱낱이 매일 기록하여 보면 각각 자기에게 행하신 것들이 신기하고 오묘함을 더욱 알리로다.

  



○ 몸도 신경도 마음도 때에 따라서
‘전환’시키며 대해야 새롭게 되고 차원이 높아져서 더 많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만드는 사람이 새롭게 칼날을 갈고 톱날을 갈아서 늘 새로운 차원으로 오르는 사람입니다

https://youtu.be/52oJqgaVWJM?si=oJKrY-JUkrs13OTT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


어제나 오늘이나 어디를 가든지, 어디에 있든지 우리는 기도와 찬양과 생명의 말씀으로 삽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의 뜻 있는 곳을 떠나지 않으며 육적세상에 헛된 희망을 가지지 않겠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뜻안에서 우리들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영원한 기쁨과 영육의 축복!

생명길을 따라 황금천국에서 영의 집을 건축하여 영원한 복을 짓겠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랑으로 사는 낙과 기쁨이 크고 크나이다.

매일 주 안에서 사는 삶의 가치와 소망과 그 가르침을 잃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전능자 안에서 마음과 생각을 진실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을 다 자세히 읽어 보기 바랍니다. 재림 역시 ‘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① 성경을 보면 엘리야 선지자가 회리바람을 타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하였습니다.
    
(왕하 2:11) “두 사람이 행하며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격하고 엘리야가 회리바람을 타고 승천하더라”

그리고 신약시대 예수님 때, 엘리야와 모세가 변화산에 왔습니다.
    
(마 17:1-3) “엿새 후에 예수께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데리시고 따로 높은 산에 올라가셨더니 저희 앞에서 변형되사 그 얼굴이 해 같이 빛나며 옷이 빛과 같이 희어졌더라 때에 모세와 엘리야가 예수로 더불어 말씀하는 것이 저희에게 보이거늘”

이때 엘리야도, 모세도 육신이 없이 영으로 왔습니다. 그렇다면, 엘리야의 육신이 천국에 가서 죽고 영만 다시 온 것이겠습니까.
  
만일 엘리야 육이 승천했다면 지구 중력권을 뚫고 나가야 되고, 또 천국까지는 빛의 속도로 가도 150억 년 이상을 가야 합니다.
  
엘리야 선지자가 육신으로 150억 광년 이상을 간다면, 육이니 음식은 먹어야 되는데 어떻게 먹겠습니까. 육신이라 잠도 자야 되는데 어떻게 자겠습니까.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한다 하였습니다.
  
(벧후 3:16)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하나님은
법칙의 하나님이십니다.



○ 법을 벗어난 역사를 기록해 놓으면, 그같이 할 수 없으니 안 믿습니다. 안 믿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제대로 풀고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아멘.

○ 구약에서 약속한 바, 메시아보다 선지자 엘리야를 먼저 보내 주겠다고 하였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메시아가 오기 전에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이었습니다.
  
제자들이 변화산상에서 엘리야 영을 본 후,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그제야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알았습니다.
    
(마 17:10-13) “제자들이 묻자와 가로되 그러면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엘리야가 먼저 와야 하리라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엘리야가 과연 먼저 와서 모든 일을 회복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 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세례요한은 엘리야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모양과 형상도 달랐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하나님이 보내사, 세례요한이 예수님을 증거하며 외쳐 주는 사명을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만 와서 도울 뿐이었습니다.

(눅 1:11-17) “주의 사자가 저에게 나타나 향단 우편에 선지라 사가랴가 보고 놀라며 무서워하니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중략…)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것을 엘리야를 기다리는 자들이 몰랐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의 사명으로 온 세례요한을 임의로 대우하였습니다.
  
주 앞에 먼저 보낸다 했던 엘리야가 세례요한으로 온 것을 모르니, 메시아 예수님이 온 것도 모르고 하나님이 온 것도 몰랐습니다.

엘리야는 900년 전에 죽었고, 영이 승천한 고로 다시 올 때는 영밖에 못 옵니다. 땅에서 메시아를 증거하려면 육이 있어야 됩니다. 고로 육 있는 자, 세례요한을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하나님이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설명해 주니 세례요한이 엘리야임을 깨달았습니다. 이 시대도 예수님과 선생이 제대로 가르치니, 제발 깨닫기 바랍니다.

시대가 다르니, 같은 사명으로 오되 다른 자가 오는 것입니다. 이것은 인봉이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아셨습니다. 이 시대 인봉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② 또 구약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오신다.’ 혹은 ‘메시아가 온다.’고 예언한 말씀이 많습니다.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단 7:13) “내가 또 밤 이상 중에 보았는데 인자 같은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에게 나아와 그 앞에 인도되매”

(사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이같이 구약성경에서 예언한 자의 실체는 예수님이었습니다. 하나님의 강림은 영의 강림이고, 예수님이 보이는 실체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불을 가지고 오신다.’는 것은 실상 하나님 영이 와서 예수님을 쓰고 불 같은 말씀을 전하셨고, ‘인자가 구름 타고 온다.’는 것은 믿고 따르는 자들, 곧 인(人)구름을 타고 오신 예수님을 두고 말한 것이었습니다.
  
○ ‘메시아가 이새의 줄기에서 나며, 베들레헴에서 난다.’ 한 것도 예수님이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이 와서 구약에 예언한 대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새 일, 구원역사를 하나님 영과 함께 행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강림하사, 예수님을 쓰고 절대 함께 행하셨습니다.

                             



○ 구약 사람들이 최고로 추종하던 모세가 말하길, “너희 형제 중에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하였습니다.
    
(신 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찌니라”

실제 이 일이 이뤄질 때는 예수님이 오셔서 “실상 나 예수를 두고 말한 것이다.” 하셨습니다.
    
(요 5:46)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 예수님은 모세와 시대도 다르고 생긴 것도, 모양도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른, 신약시대 주인인 메시아였습니다. 분명 예수님은 모세와 다른 자인데, 어찌 자기를 두고 말한 것이라고 했을까요?
  
사명적으로 보면, 모세는 400년간 애굽의 종이 되었던 자기 백성들을 이끌어 내었고 예수님은 구약 4000년간 종의 주관권에서 산 자들을 아들로 석방하러 왔습니다. 예수님이 아들인 고로, 따르는 자들에게도 아들의 권세를 준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구약 때 기록해 놓은 자기에 관한 것, 메시아 예언을 다 풀어 가르치셨습니다.
  
그러니 듣고 깨달은 자들은 ‘온다고 한 메시아가 예수님이구나.’ 했습니다.




➂ 신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예수님이 죽기 전에 복음을 전하시면서 미리 말씀하시길  “내가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마 24:29-30)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한 것은 예수님 영이 오시고 예수님이 보낸 자가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와서 예수님과 같이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내게 주신 붓도 예수님의 것과 똑같았습니다. ‘말씀’이 붓이었고, ‘사명’이 붓이었습니다.
  
○ 이로 인해 이 시대 무지자들로부터 고난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대를 예언한 성경을 확실히 배워야 됩니다. 모르면 사탄과 귀신의 이론에 넘어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안 믿으면, 하나님을 모르니 사망으로 갑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구약 율법에 있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계속 풀어 전해서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약의 메시아 예수님의 예언을 풀어서 이야기합니다. 마태복음 24장 ‘구름 타고 온다.’ 마태복음 25장 ‘신랑으로 온다.’ 등의 신약 예언을 선생도 풀어 주면서 말씀해 왔습니다. 그래야 주를 배우고, 선생을 알고 믿고 따라옵니다.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치고 전해라. 만일 듣고도 아니라 하면 자기가 자기 구원하라고 하고, 믿는 자들에게 전해라. 그리고 나 예수에게 물어보라고 해라.” 하셨습니다.

○ 예수님이 온다는 성구는 시대에 온 자를 두고 한 예언입니다. 2000년이 됐는데, 예수님 육이 안 오고 영만 오셨습니다.
  
영만 와서는 눈에 안 보이니 주일날 설교도 못 하고, 순회도 못 합니다.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와도 대화나 면담도 못 하고, 아픈 자들에게 기도도 못 해 줍니다.
  
옛날 예수님이 육신 가지고 신약 때 활동하듯 그렇게 역사를 펴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은 이 시대에 육신 있는 자를 보내십니다.
  
그가 다시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과 능력으로 구원역사를 합니다. 하나님도 그 사명자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하십니다. 이것이 이치입니다.

(이상세계, 천년혼인잔치 역사 인봉)



<2024년 10월 2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시대가 악하여 때를 따라 오는 환난 때 하나님과 주 편에 속하여 더욱 하나님과 주를 찾고 시인하며 잡고 가까이 붙는 자는 그동안 자기 육과 혼이 변화되지 못한 것이 극적으로 생명권으로 변화된다.

그 반면에 평소 신앙을 제대로 뿌리 내리지 않고 굳건하지 못한 자들은 환난 때 불신하고 더러는 배신도 한다. 이런 자들의 육과 영은 극단적으로 사망으로 변해버린다.

2. 환난 때 악으로 또는 선으로 극으로 변해버린다. 평소 신앙이 환난 때 극적으로 드러나고 나타난다.

3. 신앙에서 낙오된 자를 보면 순간 그리된 것이 아니라
- 평소 신앙이 안 좋고,
- 사고(思考)와 마음이 이성과 자기 중심으로 치우쳐 서운함을 잘 타고,
- 자기 명예욕이 강하고, 교만과 자기 영광, 영화와 명예를 위해 살고,
- 자기 뜻대로 대해 주기만 원하고,
- 말씀을 온전히 모르고,
- 형식 신앙, 분위기 신앙, 청중 중심하는 신앙을 하고,
-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완전히 모르고,
- 자기는 관리 안 하고 타인 관리를 하며,
- 자기 정신 마음을 겸손하게 만들지 않고,
- 구원자와 일체 되어 살지 않고,
- 숨어 희생하지 않고 드러내고,
- 거짓말로 속이는 것을 잘하고,
- 기도 깊이 하지 않고,
- 자기 영과 혼과 마음 정신 행위를 깎고 닦고 만들어 놓지 못한 자들이었다.
- 특히 그렇게도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잘해 줬는데도 감사하지 않고 으레 받기만 하는 지극히 육적인 자들이었다. 이런 자들은 환난 때 극적으로 평소대로 행하니, 전능자 하나님이 행한 대로 갚아주셨다.





2024년 성령 사연 128

예수님께 구원은 어떻게 얻느냐 물으니,
설교 중에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하셨다.

왜 구세주가 필요한지 모르면 구원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 그러나 그 시대 급이다.

하지만 성경에 보면, 하나님 보낸 자로 계속 말씀을 주시니 그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을 펴야 한다. 행하여 영도 혼도 육도 하늘의 형상을 입어야 된다.

.....

민족이 회개할 때 재난을 막는다.
하나님께 온 민족 세계가
회개하며 고하면 막는다.

화복의 근원자는 하나님이시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하나님이 하실 일과
사람이 할 일을 분별하여라.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신다.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이
해 주시기를 기도하며
막연하게 기다리면 안된다.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고 애써도 안된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사
만사의 모든 것을 원하시는
뜻대로 하신다.

하나님은 사람에 맞춰서
하지를 않으신다.
사람맞춰 사람좋게
하다가는 망하기 때문이다.



<2024년 9월 30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께 대화하면, 하나님은 다 들으시고 이해하신다. 사람은 안 통하여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 통한다. 사람은 모르니, 자기 아는 것만큼만 통한다. 예수님도, 성령님도 이야기하면 잘 통한다. 사람들과 안 통하여도 신들과는 다 통한다. 알기 때문이다.

3.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사람은 사람으로서 대해야 한다. 사람으로 계산하고 풀어라. 신과 사람을 구분하여라.” 하셨다.

4. 문제에 답이 있는 것이 있으니, 행한 문제를 자세히 살펴보아라. 결국 답은 하나님이 아신다. 그러나 자기도 답을 찾아 보아라.



2024년 성령 사연  131

식물, 나무, 물 생물, 동물 등 존재물들은
저마다 맞는 곳에서 살아간다.
맞지 않는 곳에서는 살 수 없다.

사람도 그러하다.
구시대 사람이 새 시대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의가 부족해서 새 시대에서 살 수가 없다.

새 시대 사람이 구시대에 가서는 마음이 맞지 않고 곤고해서 살 수가 없다.

구시대 사고로 사는 자를 새 시대 사는 자가 새 시대가 좋다며 억지로 데려다 놓는다고 할지라도 살 수가 없다. 그 시대에 맞는 사고와 살 능력이 없어서다.

순리다. 이치다.
하나님은 그 행한 대로 받게 하시고, 주신다.




<2024년 10월 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영이나 혼은 우리 육과 신령한 단계에서 대화는 할 수 있으나, 보이지는 않는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는 다른 세계다. 영이나 혼이 자기 옆에 있어도 주관권이 다른 세계다. 비유하건대, 밖에 있는 사람이 방 안에 들어가야만 방 안의 사람이 보인다. 이와 같이 육이 영의 세계에 들어가야만 혼도, 영도 보게 된다.

2. 꿈에서는 혼의 세계의 환경과 혼도 보고, 자기 영도 볼 수 있다. 육신이 잠들고 전혀 생각을 못 하는 때다.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하고, 말도 못 하고, 전혀 생각도 안 할 때, 이때를 통해 초자연적 단계에서 꿈에 혼이나 영을 본다. 생시에도 외부와 대화도 않고, 듣지도 않고, 보지도 않고, 정신일도 하여 잠든 것같이 잠재의식 단계에 있든지 기도하여 집중할 때 꿈에 보이듯이 혼과 영을 보기도 한다. 거기에 대해 여건을 만들어야, 거기 것이 보이고 통하게 된다. 우리가 기도하다, 혹은 잠들기 전 비몽사몽 중에 혼이나 영, 아니면 영적 현상들과 각종 영에 속한 귀신과 사탄들도 보게 된다. 신령한 단계에 가면, 영의 눈이나 마음의 눈으로 보이고 들리기도 한다.

3. 다른 세계를 현 세상에서 보고 듣고 대화함이 어려운 것이다.

4. 사람이 보물을 소유하고 있어도 핵이 되는 보물은 잘 안 보여 준다. 작품도 그러하다. 육의 핵은 혼이다. 혼의 핵은 영이다. 고로 잘 안 보여 준다.      

5. 성경에 인봉된 핵의 말씀은 다음 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그로 행하며 풀게 하신다. 온다는 자 예수님이 와야 그 육으로 쓰는 자를 통해 핵의 말씀을 풀어주게 하시나니, 그가 시대를 구원해야 되기 때문이며, 그를 두고 예언하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행복한 편지

불가능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불가능한 일은 없습니다

https://youtu.be/odqbZ47LwfY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4

차원이 낮으니 세상이 보이고, 세상을 높이니 하나님밖에 안 보입니다.

우리들의 영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체로 그 지혜와 지식과 사랑이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아는 것만큼 갖춘 것만큼 통하니 더욱 온전해지게 하옵소서. 차원있게 시대급구원을 받는 축복을 허락하시고 할수 있는 하나님의 에너지를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주님을 모시고 그 몸과 손발되어 행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 근본문제를 해결하게 하옵소서.  

지금은 하나님이 청소하시고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때이므로 더욱 근신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뜻을 밝히셨고 우리는 이제 선생님과 함께 계속 승리해 나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이 세계를 다니면서 선교할 때의 일이다. 어떤 나라의 한 청년이 자기 아버지가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하는데 아버지는 ‘죽어도 수술 안 한다.’고 한다며 고쳐 달라고 간구했다. 아버지가 병원으로 와 달래서 갔다.
  
고쳐 달라고 애원하기에 하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기도해 주었더니 수술 안 하고 병이 나았다. 퇴원한 후에 감사하다고 고마워하며 자기 집에 초대하여 갔다.

그 아버지가 귀한 자들의 그림을 10장 사 놓았다고 했다. 그들이 그림 그릴 때 사서 보관한 것이라고 하며 그림 10장을 방바닥에 펴 놓고 “좋아하는 그림 한 장 골라 가십시오.” 했다. 선생은 말이 뛰어가는 그림이 힘차고 좋아 말 그림을 선택하려 했다.

이때 성령도 예수님도 “저 그림을 골라라.” 하셨다. 성령이 말씀해 주신 그림은 새우, 개구리 그림이었다. 성령 말씀대로 그 그림을 고르니 그 아버지 회장은 “그림 너무 잘 보신다.”라고 칭찬하면서 “이 그림이 아주 유명하다.”라고 하였다.

그 그림의 화가는 그 나라에서 유명한 화가였다. 왕의 귀히 여김을 받는 자의 그림이었다. 그 화가가 그린 그림 중에 새우, 개구리가 많다.

그 아버지가 이 그림 살 때는 젊었을 때로 사업을 할 때였다. 화가에게“돈 많이 줄 테니 새우와 개구리 많이 그려달라.” 해서 화가가 특별히 많이 그려서 판 그림이라고 하였다.

한국에 돌아올 때 그 그림을 가지고 왔다. 이 그림을 가지고 있는 자가 흔치 않다. 하나님, 성령과 예수님이 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그 화가의 그림 값은 그림의 크기가 ‘작으나 크냐.’가 아니고 ‘새우, 개구리가 몇 마리냐.’ 그 숫자에 따라 값이 좌우됐다.


○ 선생의 그림도 설명하기 전에는 모른다.

‘독수리냐, 야자수냐, 소나무냐, 바위 절벽이냐.’ 혹은 ‘독수리가 뱀을 잡은 것이냐, 토끼를 잡은 것이냐.’에 따라 다르다. ‘독수리가 앉아 있냐, 날고 있냐.’ ‘야자수에 열매가 몇 개 열렸냐.’, ‘선생이 언제 어디에서 그린 것이냐.’ 등이다. 그림 크기와도 상관있지만, 내용에 따라 다르다.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나간 선생 그림은 작은 4호 크기 그림인데도 대표작으로 선정되었다.




○ 수석도 크고 작음보다, 작아도 갖춰야 한다. 강도와 모양과 형상, 또 어디 돌이냐에 따라 다르다.

종교도 신앙도 ‘어디 신앙이냐.’에 따라 다르다. 회교냐, 유대교냐, 천주교냐, 개신교냐, 천 년사 성약 종교냐에 따라 다르다.
  
또 얼마나 진리의 강도가 강하냐에 다르다. 믿어도 모양 형상이 종이냐, 자녀급이냐, 사랑의 대상이냐에 따라 다르다.
  
옛 신앙은 이미 지나서 끝났다.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진다.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에 따라 다르다.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다르다.

거친 마음, 불의의 마음, 거짓과 자기 중심을 가지면 안 된다.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



○ 나쁜 자, 불의한 자는 염소와 뱀과 괴물을 상징으로 보여 준다. 그것으로 사탄을 상징했다. 생명을 뺏어 가고 하나님의 경제를 빼 가는 자는 피 빨아 먹는 모기로 비유한다.

○ 배신자, 불신자는 겨와 거죽으로 상징하고, ‘바람 불면 날아간다.’ 했다.
   (시 1:4)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눅 3:17)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이 시대 모든 것, 어려움을 두고 기도할 때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해야 들어 주신다. 우리 뜻대로 해 달라고 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셔도 망한다.

항상 하나님은 그 뜻대로 그동안 계속 수백 번씩 이 환난 때 도우셨다. 감사하고, 하나님 뜻대로 해 달라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기도 들으신다. 계속 그리하니 하나님 성령님이 꼭 붙잡아 주셨다.

○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냐. 도우셔서 현재같이, 이같이 되었다. 도와도 어떻게 도우시는지 보낸 자만 안다. 알아도 말을 못 한다. 고로 그저 감사하면서 기도하고 사랑하여라.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
(시 48:20).




○ 사람의 형벌은 착오도 있고, 오해도 있고, 오진도 있고, 모순도 있고, 그릇 판단하고 하기도 하고, 자기 분노로나 자기 의지로 억울하게 만들어 고통을 주고 벌도 주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절대 온전하게 보고 행하시며 형벌을 주시기에 너무나 두려운 벌을 받게 된다.

사람이 억울하게 공의롭지 못하게 형벌 준 것은 하나님이 다시 판단하시고 행위대로 갚아 주시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다. 하나님이 그 행위를 저울에 달아 각종으로 갚고 채찍질하시니 듣고 깨닫고 회개하여라.

○ 모두 온전하여라. 특히 지도자들은 이성에 문제없이 잘해야 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다 보신다.

하나님을 뒷전에 놓고 그 무엇이고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우상이다. 하나님은“우상 신앙은 수천 대까지 고통 준다.” 하셨다.

○ 예수님은 바리새인들에게 “시대 무거운 죄의 짐을 지고 가는데 거기에 더 짐을 얹느냐.” 하며 다 꾸짖으셨다.
   (마 23: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 이성으로 기울어 행하면서 그들이 선생 잘되라고 기도한다. 그들로 인해 더 고통을 받는다. 먼저는 자기 죄를 자기가 담당하여라. 성령 거스르고 하나님 거스르지 말아라.

○ 성령이 늘 “너희가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한 자니 마음 뺏기면 몸도 뺏긴다.” 하셨다. (마 5: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맺게 하여라.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3

이 시대 이 극한 고통은 종교, 정치, 시대가 다 당한다.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하나님은 시대의 하나님 뜻을 두고 심판도 하시고 민족 세계까지 모두 청소하신다. 깨닫지 못한 자는 짐승과 같다고 하셨다(시 48:20).

인간의 심판보다 하나님의 심판은 완전하여 두렵습니다. 이 시대는 온전한 말씀으로 하늘의 뜻을 펼치시는 분이 온전하게 우리를 이끌고 계시고, 시대 십자가를 짊어지고 계시니 우리도 깨끗하게 온전하게 회개하고, 하늘의 뜻과 하늘의 사랑을 세워 드려야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사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우상을 싫어 하십니다  

온전치 못한 행위를 회개하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이 시대의 우리 또한 사명자와 함께 성약 황금성 천국의 길을 가겠습니다.

타락이 뭐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 시대와 민족과 자신의 모순을 철저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새 시대 새 역사가 오면 옛 신앙은 가치가 떨어지고 수석도 ‘얼마나 수마가 잘 되었느냐.’, 신앙도 ‘얼마나 마음 행실이 닦였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지니 잘 만들어진 귀한 자는 귀한 희귀종 같다고 하셨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도전하며, 모든 것이 하나님 뜻대로 사랑과 진리가 충만하여 의에 이르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8장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에베소서 5장 17절>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요한복음 6장 38~39절> “내가 하늘로서 내려 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 하루를 믿어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믿고 사랑하여라. 그래야 받으신다.
  
○ 사람이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그 누구라도 해 놓은 것을 보고 놀라 충격을 받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한 것과 사람이 자기 생각대로 행한 것을 보면 해와 별같이 차이가 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의 구상대로 거기 모든 지형에 맞춰서 조경을 한 것이다. 이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기이하고 오묘하고 신비하며 아름답고 웅장하다.
  
- 돌과 수석, 나무를 택하여도 하나님이 택하면 그 사연이 오묘하고 신기하다. 모양 형상도 뛰어나다.

- 사람을 택하여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택한 자는 신기 오묘하게 모양이 생겼고, 사연과 뜻도 깊고 오묘하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신 것을 자세히 보면 모양도 사연도 신기 오묘하다.

- 하나님이 택한 월명동은 지형, 모양, 형상, 뜻, 사연이 신기 오묘하다.

- 수석 돌도 그 모양이 신기 오묘하다. 그 뜻도 깊고 아주 높다.
  


○ 하나님께 선생이 월명동에 신화 같은 큰 돌을 달라고 간구했다. 그랬더니 ‘낙타바위’ 돌을 선물로 주셨다. 그 뜻도 사연도 모양과 형상도 신기 오묘하다.

○ 낙타는 사막의 귀한 동물이다. ‘귀인’을 상징하고, ‘맞는 것’을 말한다. 성경에 귀인, 예수님 메시아가 났을 때 낙타가 나타났다. ‘귀한 자가 나온다’는 상징으로 낙타를 보여 주었다.
  
○ 월명동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신 수석 중에서도 수석 채집가가 최고 좋아하는 돌은 자화상이다.
  
○ 월명동은 섭리사를 상징하고 시대를 좇는 자들을 상징한 모양 형상이다. 고로 신기하고 귀하다. 모두 특이한 나무와 돌을 통해 상징을 나타내고 있다.



○ 성경의 모든 역사를 보면 그 시대 하나님의 사명자들은 하나님이 구상한 지역에서 나고, 그곳은 그를 상징한 장소로써 뜻을 펴는 곳이 되었다. 사명과 그 환경을 주어야 그 일을 할 수 있고, 하나님의 일을 하기가 쉽다.

가령 농사 전문가가 되게 하려면 평지를 주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위하면 산을 준다. 바위, 나무, 계곡이 갖춰져 있는 곳이다.

○ 사명대로 그런 곳에 나게 하신다. 다른 환경에서도 그 사명을 할 수는 있으나, 보다 어렵다.

농사꾼은 평지에서 나고 어부는 바닷가나 강가에서 나고 수도 생활하는 자는 산에서 나면 유리하다.

- 인자들은 산에서 난다.
- 정치인들은 정치 세계에서 난다.
- 예술인들은 예술의 세계 환경에서 난다.
- 운동가들은 운동 세계에서 난다.

- 종교인들 세계에서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난다.
- 희귀종도 산삼은 산에서 난다.
- 귀한 식물들은 그 환경에서만 난다.
- 동물도 그 환경에서 그 동물이 나고 큰다.
- 바닷고기 생물도 넓은 바다에 종류대로 그 환경에서 나고 큰다.
- 수석도 그 환경에 가야 그 돌이 있다. 모래는 강가나 바닷가에 있고 사막에 있다. 강한 돌은 남한강에 가야 있다.
- 금도 금줄, 금맥에 생긴다.

○ 입지 조건이 갖춰져 있어야 한다. 월명동에 가야만 그 모양, 형상, 형체가 있다. 월명동에 있다고 딴 데도 있는 것이 아니다. 물도 세계에서 최고 좋은 물이 나는 곳은 따로 있다.
    
○ 귀한 사람도 찾기 어렵다. 지구 세상에 귀한 자들이 개성대로 있으나, 최고 귀한 자는 역시 한 시대에 한 명 나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간다.



○ 그림도 ‘누가 그렸냐.’를 알기 전에는 어떤 것이 가치 있는지 모른다. ‘누가 그렸냐.’가 중하다. 그림을 잘 그렸냐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그렸냐.’다. ‘다빈치’의 그림이냐, ‘무명자’의 그림이냐에 따라 다르다.

○ 사명대로 다르고, 가치가 크고 작은 것이다. ‘예수님이 그렸냐. 제자가 그렸냐.’ ‘예수님의 말이냐. 제자의 말이냐.’에 따라 좌우된다.
  
다빈치, 고흐, 미켈란젤로의 그림과 일반 사람의 그림은 수천억씩 차이가 있다.

○ 예수님이 그림을 그려 놓고 가셨다면 그 값이 최고 비쌀 것이다. 아마 그 가치가 수조의 억 배나 갈 것이다.
  
○ 이것을 선생이 깨닫고 예수님께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 남겨 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예수님께서 제게 붓을 주셨으니 그림 하나 함께 그려요.”
간구했다.
  
예수님이 구상 주시며 아주 깊은 것 그리라고 하여「운명」 그림을 그렸다.

이 그림은 2011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되어 대표 작품으로 선정됐다. 예수님의 운명과 사람들의 운명을 상징한 그림이다. ‘죽음을 앞에 두고도 끝까지 하라.’는 그림이다. ‘강자는 약자를 잡아먹는다.’ 하는 약육강식 그림도 된다. 너무 그 구상이 깊다. 이 그림에 해당 안 되는 자가 없다. 그 사연이 깊고 오묘하다. 베토벤의 ‘운명’ 곡도 그림에 들어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도 그렇게도 세계에서 최고 비싸다. 귀하다. 한마디 말씀 값이 수천억 수천조다. 듣고 행하면 천국 가고 못 들은 자는 영원한 지옥으로 가니 얼마나 말씀이 귀하고 엄청나냐. 다빈치의 그림보다 말씀이 귀한 것을 알아라.

○ 선생은 20년간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하나님의 인봉된 최고 핵 말씀, ‘한 자’를 깨닫고 풀었다. 그리고 새 시대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일을 하게 됐다. 이 ‘한 자’의 말씀이 수십조 가치다. 깨달아라.

가치 모르니 점점 옮긴다. 같이 이야기도 안 하고 주지도 않고 받지도 못한다.

○ 하나님은 역시 ‘하나’다. 둘이 아니다. 한 편이다. 선편, 우리 편이다.

○ 사명대로 그가 쓰고, 그림 그리고, 해 놓은 것이 비싸고 크다. 그림 작품도 누가 그렸냐에 따라 가치가 크다.

세계 최고 화가가 그렸어도 그냥 보면 보통이다. 무명의 사람이 그린 그림이 더 잘 그린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그 값은 수백 배 차이가 있다.

○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가들이라도 처음엔 그림값이 일반 사람의 그림과 값이 똑같았다. 그러나 시대가 발달하니 그 값이 땅과 하늘같이 달라지게 되었다.
  
○ 수석도 남한강 돌은 모양이 별로고 중국 돌은 멋있는데 남한강 돌이 수백 배 더 비싸다.




역사를 보면 큰 사명자나 주권자들이 해 놓은 것을 보관하여 보호한다. 박물관에 보관하는 것들은 희귀한 물품들이나 왕들이 쓰던 것, 왕이 직접 그린 것, 만든 것들이나 왕에게 귀하게 만들어 드린 것들이다.

‘누가’ 그림을 그렸냐, ‘누가’ 쓰던 것이냐, ‘누가’ 쓴 글이냐, ‘누가’ 만든 것이냐에 따라 값도 귀함도 좌우된다.

○ 섭리사의 보화들은 앞으로 갈수록 금덩어리처럼 값이 비싸진다. 선생이 18살 때 어머니 빨래하라고 짊어지고 온 250kg 돌, 그때는 만 원도 안 갔다. 지금은 서울 집 한 채보다 비싸다. 하나님이 사연 만들고 기적을 남긴 돌이다. 대공사 할 때 잃어버렸다가 20년 만에 성령이 찾게 해 주셨다. 그 돌같이 너희도 갈수록 값이 금값이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32

자기 방법과 하나님의 방법은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자기 방법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받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 뜻대로 새시대 진리를 중심해서 행하겠습니다  

섭리사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욱 금값이 높아집니다. 자꾸 자기를 하나님 안에서 금같이 만들어야 자신의 값도 금같이 됩니다.

하나님안에 있는 우리를 하나님이 어련히 알고 도우시겠습니까?! 우리가 온전하게 모순없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여 이 귀한 말씀의 가치를 떨어뜨리지 않겠습니다

이 시대의 사명자의 몸부림이 헛되지 않게 뇌스마트폰과 스마트폰을 청소하고 회개하며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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