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지팡이

힘들 때
위로자를 찾느냐
의지자를 찾느냐
사방 천지 보면
있기는 하다마는
거지 지팡이를 짚고 의지하여
결국 휘어지누나

하늘 우러러
전능자 새 지팡이 의지하니
온 세상 어딜 가도
어떤 일을 당해도
걱정 구름 몰려와도
돌풍 치는 회오리바람으로 날려 보내
청정 하늘 되게 하시도다

2021. 5. 5.


『동행』


○ 볼펜도 볼펜인데 그것으로 자기 죽음을 해결하는 데 썼다면 쓴 주인이 박물관에 작품으로 보관하고 유물로 삼는다. 쓰이는 대로다. 살리는 데 쓰인 것은 귀하게 생명의 도구로 취급한다. 원래 만든 것보다, 원 존재물보다 이상적으로 쓰여짐이다.

○ 금광 굴이 있는데, 어떤 자가 이 굴에서는 더 이상 금이 안 나오니 조용한 기도 굴로 쓰고 있었다. 광산 굴이기는 하지만 기도하는 곳으로 쓰니 이 굴은 기도하는 굴, 기도 장소가 된 것이다.

     누구에게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다르다.


모두 행하는 대로 하나님이 쓰고 계시다.

○ 선생도 다른 사람과 똑같이 생겼는데 하나님께서 선생은 어디에 쓰시느냐?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사람을 구하는 데 쓰신다.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내가 옥에 있어도 나를 쓰시지 않느냐.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옥이라도 내 뜻을 이루기 위해 쓰는데, 이곳이 옥이냐? 옥도 어떤 자가 어떤 의미로 쓰느냐다.” 말씀하셨다.

○ 옥은
- 어떤 자에게는 죄를 지어 고통받는 곳도 되고
- 어떤 자에게는 지옥같이 쓰이고
- 어떤 자에게는 감옥대로 쓰이고
- 어떤 자에게는 요셉같이 쓰인다.

○ 요셉은 누명을 쓰고 옥에 가서 억울하게 고통받고 살았다. 때가 되니 옥에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났다. 그로 인해 왕과 연결되어 왕을 만나서 총리가 되었다.

○ 옥에 가서 하나님이 연결하여 주신, 최고 성공 길로 인도할 자를 만났다. 하나님께서는 그로 왕을 만나서 총리가 되게 하여 누명과 억울함을 풀어 주시고 행한 대로 모두 갚아 주셨다. 실상 옥이지만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만나는 장소가 됐다. 하나님은 준비했다가 이같이 하게 해 주셨다.

○ 성경의 다른 자도 그러하지 않았냐. 지옥 같은 환경도, 감옥도 바울에게는 성경 쓰는 장소가 되었다.

다른 자에게 십자가는 그 존재물 그대로 사형의 틀이었지만 예수님께는 온 인류를 구원한 틀로 쓰이게 되었다.

너희도 이같이 나쁜 것도 좋게 써라.

○ 하나님이 또 말씀하시기를 “월명동은 산골짝, 좁아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쓸모없는 골짜기였다. 옛날엔 삭막하고 고통의 골짜기였다. 나의 구상대로 개발하니 나의 전으로 쓰이지 않느냐.

어떤 존재물이든지 그 존재물이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그 쓰는 대로 보고 대해야 한다.

선생은 베트남 전쟁터를 평화의 조건을 세우는 장소로 썼다. 사명자로서 사랑 조건을 세워 나 하나님에게 인정받는 자리로 썼다.” 하셨다.

○ 사람도 그러하다. 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보고 대해야 한다. 그러나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보고 “저 사람은 나사렛 시골 마을 출신의 적그리스도다.” 했다.
  
예수님은 구약에서 4000년 동안 기다린 자로서 온 인류를 구하려 하나님과 행하는 주시었다. 그러므로 소경들의 말을 듣지 말아라. 세계 영웅 열사들도 그리 대함을 받았다.

○ 모르고 대했어도 불의하게 악하게 행한 대로 다 심판받았다. 모르고 의를 행하고 복된 일을 행하였어도 때가 되면 복을 받는 것이다.


욥의 노정이 하나님께 인정받는 축복의 길이 되었다.


● 경제축복의 표상자 욥의 일생이 알고 싶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 어느 시대이든 하늘의 표상자를 사탄과 그 친구들과 대상들이 힐문한다. 그러나 표상자, 구원자는 끊임없이 조건을 세워 왔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사랑하시어 할 일 다 해 주셨다. 사탄과 그 쓰는 육들도 모두 심판하여 멸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어떤 환난에도 사명들을 하였다.

○ 하나님은 조건 책임을 다하게 하시고, 그 대신 말씀으로 사탄과 그 주관 받고 힐문하는 자도 불신하는 자도 여론의 청중들도 모두 행한 대로 멸하셨다.

○ 이 시대도 사명대로 욥같이 요셉같이 예수님 때같이 축복도 환난도 받는다. 억울한 누명과 고통은 다 사탄 짓이니 결국은 하나님이 사탄과 악한 자는 행한 대로 멸하신다.

○ 하나님이 고통을 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환난과 고통 중에 너를 보신다. 이기도록 평소 신앙대로 굳세게 행하여라. 이기면 ‘왜 이런 일 있었나.’ 안다. 이기면 그로 인하여 하나님께서는 더 예전보다 축복 주시니 더 축복받고 살게 된다.

○ 더 고통받고 조건 세우고 더 연단 되어서 사는 것이 고통받지 않고 축복 없이 사는 것보다 낫다.

지난날의 축복은 지난날의 조건과 연단으로 받은 것이다. 미래에 더 큰 것을 받고자 하느냐. 지난날의 조건이 약하면 더 크게는 받을 수가 없다. 환난을 이긴 조건으로 더 강하게 되면 축복을 배로 받는다.

○ 축복받으면 떠들지 말고 조용히 해라. 시기 질투하는 자가 있어 널 방해한다. 자기 조건으로 밭에 감춰진 보화를 발견하고 얻으면 자기만이 가지고 있다가 때가 되면 자기와 하나님의 구상대로 쓰는 것이다.

   조건 대가다.
   수고의 대가다.
   노동의 대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대가다.

  
각 개인 사명자, 가정, 섭리사, 민족 등 각종 대상대로 조건 세우고 받는 것이다. 모두 하나님 성령 주 중심하여 받는다. 받아도 귀하게 가치 있게 여기고 첨단 지혜로 지식으로 하나하나 써야 한다.

○ 조건 없는 자를 도우면 그가 너를 괴롭히는 암초가 된다.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악의 마음이 자기 육과 행한다. 쪼개고 분별해서 행하여라.

○ 만들지도 않은 자를 도우면 그때는 먹고 마시고 힘 받고, 후에 도운 자를 해한다. 지난날도 그리했다.


<2024년 12월 31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서해안 몽산포 바다 밀물이 기도대로 못 들어오게 하셨으니, 섭리인들은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존재다.”라고 고백했다.

12.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가에서 선생이 유럽에 있을 때 하나님이 성경의 예언대로 1999년 말세에 행하신 모든 일들을 증거하였다. 그 현장의 나라들을 돌아다니면서 본 것을 증거했을 때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의 밀물이 멈추었다. 많은 무리들이 해변가에서 보고 들었다.

이를 보고 선생은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만물이 하나님의 말을 듣고 바다도 순종한다고 했다. “고로 항상 하나님을 통해 해야 한다.”라는 사고(思考)를 복음과 같이 모두에게 전해 주게 되었다.

하나님이 보낸 자와 함께 행하셨다.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우리와 함께하시고, 이날 선생 입으로 말씀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은 말세에 심판하러 오신다고 한 대로 그동안 해 오셨다. 그날 거기 모인 무리에게 “내일은 어느 나라로 어떤 심판하러 가실까?” 하고 말하였다.
그때 하나님이 “저녁노을을 보아라.” 하시어 봤다.

서쪽 하늘의 저녁노을이 마치 대(大)화재가 나서 붉게 타오르는 것으로 보였다. 하나님이 저같이 행하신다고 했다. 그 방향은 미국 쪽이었다. 며칠 후에 미국 무역센터 빌딩이 테러 공격을 받아 불타고 3,000여 명이 죽었다.

이미 1년 전부터 하나님이 선생을 통해 미국에 큰 환난이 일어난다고 말씀 중에 가끔 이야기하셨다.

하나님은 2000년 전에 예수님으로 예언하신 대로 말세에 지구세상 심판을 하셨다. 각종 지진, 태풍, 사고 등 실제로 행하셨다. 하나님은 실체 심판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온 세상 모두를 통치하신다.

13. 심판은 깨끗하게 하는 청소이기도 하다. 심판은 선악 간에 각자 행한 대로 갚아 주는 것이다.

14. 자기 행위대로 선으로 가고, 혹은 악으로 가며 스스로 받는다.

하루를 행하여 봐도 자기 행위대로 얻는다. 온전하게 확실하게 행해야 확실하게 얻게 된다.

15. 어느 때는 자기는 잘했어도 못한 자로 인해 화를 받기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공의롭게 심판하시며 갚아 주신다.

16. 항상 하나님을 중심해서 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으로 대가를 받는다. 영원한 영향이 된다.

17. 하나님이 온 인류에 행하심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성경의 인물들은 겪고서 하나님을 두고 “전지전능 무소부재하시도다.” 하였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9 / 간절한 기도-2

모두 행하는 대로 하나님이 쓰고 계시는데 누구라도 어떻게 쓰이느냐가 중요하고 그에 따라 우리는 보고 대해야 하겠습니다  

모르고 대했어도 불의하게 악하게 행한 자는 행한대로 다 심판받고, 모르고 의를 행하고 복된 일을 행한 자도 때가 되면 그에 합당하게 복을 받습니다.

개인 민족 세계를 보면 지금은 악을 멸하고 의에 이르는 때이고 근신해야 할 때입니다. 하나님의 시대 뜻을 이루는 때, 환난과 고통을 이기도록 평소 신앙대로 굳세게 행하게 하소서.
  
고통받지 않고 축복 없이 사는 것보다 고통받고 조건 세우고 더 연단 되어서 축복받고 사는 것이 더 감사하고 행복한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늘 성령께서 첨단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니 그 지혜의 말씀을 귀하고 가치있게 여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룬 조건 대가 축복을 때가 되면 자기와 하나님의 구상대로 잘 쓰게 하소서.

자기를 만들지 않은 자는 해가 되니 쪼개고 분별하게 하시고, 조건이 약하면 더 크게 축복을 받을 수가 없으니 환난을 이긴 조건으로 더 강하게 축복의 그릇을 만들게 하소서.

모든 일을 하나님 성령 주 중심으로 항상 하나님을 통해 행하여야 하나님께로부터 영원한 대가를 받나니 선악 간에 각자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온전하게 확실하게 행하면 확실하게 얻게 되고, 자기는 잘했어도 못한 자로 인해 화를 받기도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며 갚아 주시니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로마서 2장 6절~10절>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 말씀도 깨닫고, 이 시대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고 인생 힘들게 됩니다. 고로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보는 것이다. 다른 목적으로 쓰인다면 그때는 본 존재물로 안 보고 그 쓰이는 것으로 본다.

○ 예수는 악으로 인하여 핍박 고통을 받았으나 더 행하여 의를 이루었다. 그리고 십자가를 지고 모두 살렸다. 고로 이는 영광이다. 환난은 연단이다. 환난을 이기게 행하여라.

무엇이든지 어떻게 쓰였느냐가 중하다.

가령 어떤 존재물이 있다. 성공하는 데 쓰이면 그것은 성공의 표상이 된다. 어떤 존재물이든지 쓰이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만일, 옥(獄)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쓰이면 그에게는 옥이 아니고 성공의 장소인 것으로 보는 것이다. 바울에게는 옥이 성경을 쓰는 곳이 됐다.

○ 모든 존재물도 어디에 어떻게 쓰이느냐에 따라 보는 것이다. 그때는 그 존재물이 아니다. 쓰이고 있는 대로 그 존재물을 칭하고 대하고 생각하고 기뻐 살아야 한다.

○ 가령 로마 시대 때는 갖은 고통을 주고 사형까지 하던 장소가 이후 거룩한 성전이 되기도 하였다. 사형장으로 쓰이던 곳이라도 하나님의 것으로 사용하니 하나님의 전이 되는 것이다.

○ 또 로마의 지하 묘지였던 카타콤을 초대 기독교인들이 핍박을 피해 숨어 들어가 예배를 드린 장소로 썼다. 무덤이 성전으로 쓰인 것이다.

초라하게 사는 자라도
      하나님이 쓰니
하나님의 사람이다.
     예수도 사람이자 인자였다.


○ 월명동은 쓸쓸한 적막한 외로운 골짜기였다. 지금은 하나님이 구상하여 개발하니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세계에서 모여 온다. 이와 같이 옥(獄)도 쓰는 대로 저마다 다르다.



하나님께서 선생님이 3일째 금식하는 새벽에 말씀해 주신 것을 기록하여 전해 주시는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다.
   “이곳은 네가 옥으로 쓰면 감옥이다. 나 하나님의 뜻이 있어 이곳에 온 것을 잊지 말아라. 온 세상 심판 기간이다.” 하셨다.

○ 옥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있어 가서 그곳을 하나님 뜻을 이루는 데 쓰면 그때는 옥이 아니다. 그에게는 하나님 뜻을 이루는 장소다. 누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사람을 하나님이 그 쓰시는 대로 부르는 것이다.

○ 구약은 종의 시대다. 하나님은 “종들아.” 하고 부르셨다.

그런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모세, 여호수아, 다윗이나 엘리야 선지자 등 극히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에게는 “내 사랑하는 자, 내 마음에 합당한 자여.” 하셨다. 그들이 하나님을 대하며 사는 대로 부르셨다.

어느 때는 “처녀 이스라엘 민족아, 내가 너를 사랑한다.” 하셨다. 구약 종급의 시대이지만 쓰이는 대로 “사랑하는 자여.” 하셨다.

○ 시대가 문제가 아니다. 아무리 신부 시대라도 종같이 살면 종으로 대하고 하나님이 쫓아내기도 하신다.

○ 종 시대라도 하나님을 더 가까이 대하면 신부같이 대하신다. 자기 하기에 따라 실상 종이지만 종보다 더 사랑하며 대하기도 하셨다.

   쓰이는 대로다.
대하는 대로다.

  


<2024년 12월 30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만물과 사람을 보이며 겪고 체험한 것으로 하나님 성령님이 계시하시고 말씀하신다. 지금 하는 현실의 것과 앞날의 것도 “그와 같이 그러하다.” 확실하게 말씀하신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한 번 계시하시면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다. 완연하다. 다만 땅에서 책임을 해야 한다. 끝까지 하라.

2. 만물 계시, 꿈 계시를 매일 합당하면 주신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때문이다.

3.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려 천사들과 사역자들과 역사하며 함께 행하신다. 통하지 않는 자는 죽은 자다. 자격이 안 되어서다. 가치를 몰라서 행하지 않아서다.

4. 성경에 극적으로 겪은 자들은 하나님을 우러러보며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다.”라고 고백하였다.

5. 욥기를 보면 사탄 마귀가 욥을 시기하고 질투해서 하나님께 힐문했다. 욥이 극적인 억울함을 당하고도 끝까지 행하여 사탄을 다 멸하고 이기니 하나님이 이전보다 두 배로 축복해 주셨다.

욥은 하나님이 이같이 자신을 다시 돕고 행하심을 보고서,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다.”라고 고백하였다. 그냥 한 것이 아니라 겪고서 고백하고 시인하였다.

6. 다윗이 전쟁에서 이기고서 하나님이 자기의 방패요, 하나님이 적들을 멸하셨다고 고백했다.

7. 예수님은 “내 스스로 하지 않고 하나님이 나로 확실히 행하셨다.”라고 고백하셨다. 행하면서 겪고 하나님을 시인하고 고백했다.

8. 원수들이 사자 굴에 억울하게 넣었는데 살아 나온 다니엘은 사자 입을 하나님이 막아 버렸다고, “천하에 하나님은 전능자이시다. 그동안 믿어 온 것이 확실하다.”라고 고백하며 더욱 믿음이 하늘까지 닿아 살게 됐다.

9. 성경에 자기가 겪은 자들은 겪은 만큼 절대적 존재자이신 하나님은 못할 것이 없으시다고 고백하였다. 겪지 않은 자는 믿기만 한다.

10. 저마다 하나님이 표적을 일으켜 주셨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8 / 간절한 기도-1

하나님은 무소불능하시며 하나님의 뜻은 매일 진행되고 있습니다. 말씀도 깨닫고, 이 시대도 깨달아야 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고 인생 힘들게 됩니다. 고로 사랑하는 자들에게는 매잏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환난은 연단이고 환난을 이기면서 우리는 성장합니다. 모든 존재물은 어떻게 쓰이냐에 따라 평가됩니다. 어떻게 쓰였느냐가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이루시려 천사들과 사역자들과 역사하시며 함께 행하십니다. 통하지 않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가치를 몰라서 행하지 않아서 입니다.

살아있는 자로 매일 통하고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시간 사랑

시간은
사랑이다
시간은
자기가 최고로 사랑하고 있는 애인과 같다

시간을 자기 애인같이 귀하게 여기며
쓰지 않고 뺏기는 자는
자기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하늘 시간을
뺏기는 자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뺏기는 자와 같다

2022. 12. 26. 꿈에서 보고 쓰다.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성경과 이 시대 말씀은 하나님 말씀 계시와 성령 성자 예수님의 말씀 계시다. 또한 따르는 자들이 깨달음을 기록하였다.
  
하나님이 택하여 구원한 자들을 통해 그 뜻을 행하신 것을 기록하고, 미래 것을 예언하고 약속하신 것을 기록하였다.

○ 완전하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완전하게 보이시고, 불의한 자는 불의한 것이 보인다. 그래서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해야 한다.
  
○ 온전치 못해서 기성들이 성경을 무지한 상태로 해석하여 희망으로 기다렸으나 이뤄지지 않았다.

○  ‘2000년에 예수님 육이 온다.’ 하며 기다렸어도 때가 지나 반세기가 갔어도 흔적도 안 보이니 모두 좌절했다.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한다.

○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고 살아야 하는지 성령님도 핵을 가르쳐 주셨다. 그러니 ‘어떻게 대하고 섬길까?’하고 매일 생활 속에서 연구해야 알고 더 좋게 신앙생활 하게 된다.

 ○ 선생은 하나님을 어떻게 더 이상적으로 알고 어떻게 보다 이상적으로 믿고 살 수 있나 매일 연구한다. 어떻게 믿고 섬기고 모시라고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다. 그래서 쉽게 하였다. 모르고 하면 산을 넘고 또 바다를 건너가도 이뤄지지 않는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전해 주니 내게 배워라. 그리하면 쉽다.

하지 않아도 될 것을 하면서 희망으로 기뻐한다. 다 헛수고다. 한 만큼 손해 간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가면서 산다.

○ 모르는 자가 시대마다 의인들에게 고통 주고 사망으로 가고, 그로 인하여 의인들은 근신하고 재촉하며 천국길 가고 제 할 일 하게 된다.



○ 하늘의 모형이 땅에 있다고 하여 성령 존재도 기도하고 연구하며 인봉을 뗐다.
  
(히 8:5)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땅에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듯이 하늘에 아버지 격 하나님, 어머니 격 성령님, 아들 격 성자가 존재하신다. 삼위체 절대신이시다.

○ 기성에서는 ‘성령은 하나님의 자체 신성 중 하나의 마음이다.’ 했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이 아니다. 예수님은 메시아다. 구원 주다. 하나님이 그 육신을 쓰고 행하셨다. 예수님은 사람이신 주다.

○ 기성에서는 ‘삼위일체’ 하면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예수님, 성령은 하나님의 신이다.’ 했다. 그럼 ‘이위일체’다.
  
결국 하나님과 예수님만 이위일체로 보는 격이다. 그런데 예수님은 사람, 육체이신 구세주다.

하늘의 삼위체는 하나님, 성령, 성자로 각 위이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아예 영체 존재자시다. 천 년 역사 때 인봉이 풀렸다.
  
○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다시 와서 말해 준다.” 한 대로 말씀해 주셨다.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며 사는 것이 하나님 모시고 사는 최고 이상의 신앙의 삶이다.
  
저마다 자기 삶을 더 좋게 살기 위해 연구하고 기도해야 한다. 그럼 훨씬 좋게 만들어 놓고, 더 편하게 살게 된다.



○ 하나님과 성령께서 “하나님, 성령, 성자, 구원자 역시 연구하라.” 하셨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다. 더 연구하면 그 주관권을 벗어나서 아예 다른 세계가 있다.
  
흙집을 나뭇집으로 더 좋게 짓듯 하여 신약 벗어나서 새 역사를 이루게 된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는다.

○ 고로 마음 생각 놀리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성령과 같이 섬기는 최고의 삶의 역사다.

○ 미신, 샤머니즘, 우상 섬기는 자들을 보아라. 대답 없는 신들이 자신을 돕는다고 믿고, 구원받는다며 섬긴다. 모두 하나의 마음 휴양, 자기 신앙이다.
  
자신이 열심히 살아 얻는 것인데 자기가 섬기는 신이 복을 준다고 믿고 산다. 사람 믿고 사는 것만 못하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시다.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어떻게 아느냐. 심판하시고, 축복하시고, 인간 책임 할 것 하게 하시며 완전히 통치하신다. 매일 살피신다.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신다.

하나님은 특히 악인들, 해를 주는 자들을 행위대로 심판하신다. 의인들을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신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행케 하신다.

삼위체와 주를 매일 사랑하고 그 말씀 듣고 그 말씀의 삶을 살며 그것을 낙으로 하고 살아가야 희망이다. 이것이 없는 자, 누려도 먹어도 곤고하다. 연구하고 노력하며 섬기어라. 사랑하라.

○ 시도, 하나님 주신 글도 써 놓고 종일 연구하며 더 좋게 고치고 다듬었다. 더 좋게 지혜와 지식으로 만들고 연구했더니 동과 은 같은 내용의 글이 금 같은 말씀의 내용이 되었다.

○ 하나님 안에 자기 삶도 그러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희망으로 믿고 사랑하며 섬기며 하나님을 위하며 살아라. 행하면 보고 깨닫게 된다.

  “큰 것은 실체가 그러해도
너무 커서 안 믿는다.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
말하면 믿는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


죽은 자가 살고, 병든 자 수만 명 고침 받고, 청중이 말씀 듣고 따른다. 지금까지 이런 말씀 처음 듣는다. 성경의 의문을 다 풀어 헤치고, 인생 삶의 길을 제대로 가르쳐 준다.
    
정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우리와 함께하신다. 영의 세계의 의문도 파헤쳐 준다. 말씀 들으면서 아픈 자도 나았다. 예수님에 대해 정말 제대로 가르쳐 준다. 불과 46년 만에 세계로 복음이 전파되었다.
    
그 행한 곳에 가 보자. 하나님 계시받고 실체로 해 놓았다. 세계 어디를 가도 없다 : 월명동




○ 예수님은 나는 섬겨 주러 왔다고 하셨다.
  
(막 10:45) “인자의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예수님이 말씀하신 대로 따른 자들이 유대인들에게 ‘그는 섬겨 주러 왔다.’, 혹은‘종 같은 자다.’ 혹은 ‘교회 집사 같은 사명이다.’ 했으면 안 죽였다.
  
  (마 16:15-20)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이에 제자들을 경계하사 자기가 그리스도인 것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시니라”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 인생의 쓴 맛을 단 맛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쓰디 쓴 것을 단맛이 될 때까지 씹어야 합니다.

씹다가 마니까 쓴 고통이 떠나지 않는 것입니다. 인생의 쓴 맛을 피하면 달고 단 꿀 맛을 볼 수 없습니다.

눈 앞에 산이 있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험한 산은, 넘어가는 방법 말고도
산을 돌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당황하지 말고, 안될 때는 방법을 달리해 보면 길이 보일 겁니다.

산만 보지 말고 앞날을 보고 가야합니다.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오히려 저 가시밭길에 행복이 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행복은 아무에게나 가지 않으려 눈보라와 동행하고 몸부림치는 고통의 길로 간답니다.

희망도 아무나하고 살고 싶지 않아 참고 견디는 자에게로 찾아간답니다.

지금 슬프고 힘들다면
행복과 함께 눈보라 길을 가는 중이니 조금만 힘을 내어요.

이미 인생을 시작했으니 포기치 말고 끝까지 가면 문이 열리고 문제가 해결 될 것입니다. 이것이 결국 인생을 성공하는 길입니다.

https://youtu.be/4ksZ85zKE6I?si=pN5bDplGzrrKNQa4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7


완전하게 생활해야 하나님을 믿어도 온전하게 믿고 인격적으로 믿고 대하게 됩니다.

정명석 선생님의 46년간 행한 업적은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것을 행한 시대의 표적의 업적입니다. 그의 가르침은 쉽고 견고합니다. 육이 있으면 절대신은 아닙니다.

무지는 사망, 아는 자는 생명 세계로 향한 인생이 됩니다.

연구하면 그 차원의 여러 가지 방법 중 제일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기도하여 캐내게 하소서. 새 역사의 기쁨을 노래합니다.

더 이상적인 것을 위해 연구하면, 훨씬 더 좋은 것을 주시어 얻게 하시는 하나님 성령이십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천국과 선의 세계를 가지고 계시고, 이 세상도 행위대로 다스리시는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개인도 민족도 종교인들도 경제인들도 정치인들도 학자들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악인들은 행위대로 심판하시고 의인들은 육도 영도 망하지 않게 항상 살피시는 하나님 ! 그런 하나님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의인이라도 각종 고통과 각종 역경을 겪으며 만들어서 세상에 나와 세상을 다스리게 하시니, 삼위체와 주와 하나되어 나아간다면 두려울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진실로 행복하다고 고백이 나오는데 세상의 삶은 그렇지 못합니다. 그러나 눈보라 치는 인생 겨울에도 행복은 가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12월 2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께 우리의 할 일을 해야 한다.

2. 할 일을 안 하고서는 전능하신 하나님과도 성령님과도 통하지를 않는다.

3. 스마트폰도 작동하게 만드는 할 일을 해야 연결되어 통하게 된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 할 일을 해야 통하게 된다.

4. 기도의 할 일, 말씀 듣고 절대 믿는 할 일, 말씀을 실제 행하는 할 일 하기다. 할 일을 하면 하는 것만큼 표적이 일어난다. 실천하기만 하면 실천한 것 위에 능력의 표적이 일어난다.

5. 저마다 하나님 성령님이 원하시는 할 일이 있다. 그것을 해야만 통한다.

6. 할 일을 하는 만큼 유익이 되고 복이 된다. 평안이 온다.

7. 할 일 안 하면 그때는 몸이 편하다. 그러나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 되어 후에 문제가 오고 고통이 온다. 그것은 꼭 해야 하는 일인데, 때 지나면 못 한다.

8. 제때 할 일 하기다.

9. 할 일 안 하면 광야의 괴로운 삶이 온다.

10. 일을 배우고 유능한 자 되어서 하면 쉽다.

11. 평생 다닐 길이니 힘들어도 닦아 놓으면 평생 편하다.

12. 하나님도 천지 만물 지구 사람 창조하기까지 137억 년이 넘게 일하셨다.

13. 가만히 있으면 되는 것이 없다.

14. 영계나 육계나, 자기 육이나 혼이나 영이나 일한 만큼 그 주관권에서 활동한다.


눈높이에 맞춰
말을 해야 믿는다



<잠언 25장 11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니라”




○ 사람들은 사실이 아니라도 자기 맘에 맞게 말하면 믿어 주고, 사실이라도 자기 맘에 맞게 말하지 않으면 믿지를 않는다.

가령 진짜 귀한 물건이라 그 값에 맞게 비싼 값으로 말하면 충격받고 잘 안 믿는다. 생각보다 헐하게 말하면 솔깃하고 믿는다.
  
자기 마음 높이로 말하면 다 받아들인다.

○ 사람도 아무리 큰 자라도 큰 자라고 말하면 의심하고 안 믿는다.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라 하니 안 믿었다. 그 후부터 각종으로 예수님이 하신 일들을 불신했다.
  
교회 집사나 장로라고 했으면 믿었을 것이다. 그 대신 따라오지는 않았을 것이다.

큰 물건도 작은 물건도 사람들은 적은 금액을 좋아한다. 그 가치도 사람 눈과 마음에 맞게 가치가 있다고 해야 믿고, ‘실제 값은 얼마다.’ 하며 자신들이 생각하는 값보다 수십 배에 해당하는 단위로 말하면 믿지를 않는다.

이같이 신앙 안에 모든 성경의 하나님의 말씀도 사람마다 그 눈과 마음 높이에 맞게 말하면 믿고, 너무 엄청나면 마음 그릇이 작아서 믿지를 않는다.

○ 고로 하나님은 구약시대 때는 사람들이 발달이 안 되었기에 하나님 뜻을 사람의 눈높이와 마음에 맞춰서 조금만 밝히셨다.
  
신약시대 때는 보다 발달되었으니 그 눈높이와 마음에 맞춰 더 높이 밝혀 예수님을 통해 가르쳐 주셨다.
  
성약시대 때는 더 발달되었으니 더 높고 깊은 것을 그 눈높이와 마음 생각에 맞춰 천지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과 하늘나라 근본까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가르쳐 주셨다. 마지막 천 년 역사라 다 밝히시고 뜻을 펴신다.

○ 사람도 성장에 따라 학문도 배우고 사랑도 하고 일도 그만큼 하게 된다. 이같이 점진적 신앙과 삶이다.



○ 성경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셔서 표적이 일어났음에도 그 일이 너무 크고 평소에 보지를 못한 일이니 잘 믿지를 못했다. 실제 보았어도 잘 믿어지지 않는다.

내를 건너갔다면 믿으나 바다를 갈라지게 하여 걸어서 건너갔다면 실제 행했는데도 너무 커서 안 믿는다. 실제 바다를 건너갔다.
  
(출 14:21-22) “모세가 바다 위로 손을 내어민대 여호와께서 큰 동풍으로 밤새도록 바닷물을 물러가게 하시니 물이 갈라져 바다가 마른 땅이 된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 육지로 행하고 물은 그들의 좌우에 벽이 되니”

○ 크면 못 믿고, 작으면 믿는다. 큰 것을 들었다면 못 믿고, 작은 것을 들었다면 믿는다.

보지 못한 자 중에 평생 확실하게 믿는 자가 많지 않다. 믿어도 이해를 못 한 채 믿는 자들이 많다. 평생 제대로 못 믿고 사는 자가 너무 많다.

○ 구약시대 때 바다를 갈라지게 하신 것과 같은 표적을 이 시대에도 본 자는 믿고, 보지 못한 자는 못 믿는다.
  
과거 자기에게 표적을 보여 주신 것을 통해 현재도 이같이 하나님이 크게 하신다고 믿는 것이다.
  
자기에게는 개인이니 작게 보이시고, 군중들, 많은 자들에게는 크게 보이시는 것이다.

이해되게 작은 것부터 가르치고 또 가르쳐 주어라. 점진적으로 가르쳐 주어라.

○ 왜 어린 아기에게 자기가 좋다고 고기를 먹여 죽이느냐. 어린아이에게는 조금씩 단계별로 먹이듯이 하여라. 젖을 먹이다, 성장하면 이유식을 주고 죽을 먹이고, 그 후에 이가 나면 딱딱한 것을 먹이듯 하여라.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모든 일도 자기의 믿음대로 점진적으로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을 놓고 빨리하려고만 목적하고 하면 안 된다. 조금씩 그 일의 기술을 배우면서 월명동 돌 쌓듯 하여라.

○ 성급하고 조급한 자는 자기 입장만 생각하고 행한다.

○ 표적 중에 큰 표적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 보낸 자를 만나 구원받고 따라가는 것이다. 최고 큰일이고 표적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과 성령이 표적을 보여 주신다. 매일 표적이 일어남을 깨달아라.



○ 하나님이 선생에게 월명동 구상 보여 주시며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이같이 하자고 하실 때 처음에는 너무 엄청나서 엄두가 안 났다. 믿어지지도 않았다.
  
그러나 오래 10년 20년 보내면서 하나하나 돌을 쌓아 행하여서 결국 하나님의 구상과 뜻을 이뤘다. 다 하고야 이해가 갔다.

○ 큰 것은 이해가 안 간다. 그냥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셨다.”라고만 하면 이해가 안 가고 믿어지지를 않는다.
  
그러나 “137억 년 동안 능력으로 자연의 법칙을 통해 행하셨다.” 하면 믿어진다.

우리들은 지진 태풍 가뭄 홍수 등 하나님이 만물을 들어 심판하시며 행하심을 보았다.
  
그와 같이 하나님이 행하시면서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다. 지구도 45억 년 동안 창조하셨다.

“인생을 저마다 월명동
만든 것같이 만들었다.”
월명동 만들듯
천지를 창조했다.


이같이 우리가 처한 이 시대에 문제가 수십 가지일지라도 하나하나 수십 년간 풀어 가면서 해 가야 한다. 하면서 하나님의 역사도 그 뜻과 구원도 이룬다. 지금까지 이렇게 하나님 창조 목적도 이루며 살아왔다. 현재도 그러하다.



○ 여호수아 때 하나님이 주신 가나안 땅을 차지하기 위해 7개 족속의 31명의 왕과 싸워 이겼어야 했던 때도 조금씩 한 족속씩 싸워 이겼다. 한 번에 싸워 이긴 것이 아니다. 한 족속, 한 족속 한 세월이 가도록 싸우며 신앙생활 하면서 하나님 뜻을 폈다. 결국 뜻한 땅을 찾아 하나님 뜻을 이뤘고, 한 민족 나라와 자기 소원들을 이뤘다.

○ 만사의 모든 일을 점진적으로 하여라.
  
○ 예수님 제자들은 옥에 갔을 때 최고 기준을 세웠다. 그때 성경 쓰고 나와서 더 외치어 신약 역사의 기초를 건축했다.

○ 사람이 편했을 때보다 고통 중에 있을 때 더 큰일을 해낸다. 고통이 오면 ‘이 고통이 끝난 후에 하나님께서 행한 대로 꼭 주신다.’라고 믿고 희망으로 하기다.

○ 내일을 염려 말고 그날그날 할 일을 하면 된다.
  
(마 6:34)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다음 날은 하나님이 더 좋게 해 주려 방향 돌려 하시기 때문이다.

○ 어느 시대든지 어려움을 당하지만 문제를 해결하며 그 시대 하나님의 뜻, 자기 삶의 뜻을 펴며 살아왔다.

○ 다 해 놓고 천국 되어 편히 사는 날은 그 기간이 아주 짧다. 악과 불의와 경제와 생활과 싸우고 일하면서 자기 꿈도 이루고 이상세계를 향해 살아간다. 그러면서 하나님 뜻을 펴는 것이다. 개인도 나라도 모두 그러하다.

○ 영이 그 나라에 가기 위해 육이 그 뜻을 행하며 사는 것이다. 육신이 땅에서 그의 뜻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살다. 영이 영원한 생명의 세계에서 사는 그 기쁨과 희망이 얼마나 큰지를 알아야 한다. 확실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흔들리지 않는다.

○ 이 시대는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혼인 잔치 사랑의 시대라 최고 신앙생활 하기 좋은 시대다. 미련 없이 행하기다. 주신다. 그것 가지고 영이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하며 누린다. 이것은 참이다.

○ 어느 시대든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행하며 살아야 한다. 이것이 없이는 허무한 삶으로 끝난다.

○ 이 시대는 이 시대가 발전한 만큼 그 뜻과 하나님 목적이 과거 역사와는 다르다. 창조자 삼위를 절대 사랑하며 절대 그 뜻을 이루며 사는 것이 사랑의 창조 목적을 이룬 영원한 성공이다.

○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그와 통하고 같이 살아가게 된다. 그 안에, 그 주관권 안에 사는 사람을 ‘같이 산다.’ 하는 것이다. 그 주신 사명을 하면서 매일 기도하며 살 때 ‘같이 산다.’ 하는 것이다.

○ 구약 때는 4000년 동안 종의 입장에서 모세를 중심해서 하나님을 섬기고 살았다. 신약은 2000년 동안 예수님을 주로 믿으며 그 말씀 순종하고 살면 자녀권 권세를 받고 사는 구원의 창조 목적 역사다.
  
현재는 1000년간 이 시대 말씀 듣고 신부 되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며 같이 사는 삶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6

스마트폰도 작동하게 만드는 할 일을 해야 연결되어 통하게 되듯 우리는 하나님께 할 일을 해야 통하게 됩니다.

기도의 할 일, 말씀 듣고 절대 믿는 할 일, 말씀을 실제 행하는 할 일 하기 등 ! 할 일을 하면 하는 것만큼 표적이 일어납니다. 실천하기만 하면 실천한 것 위에 능력의 표적이 일어나니 제때 할 일을 하게 하소서.

할 일을 안 하면 광야의 괴로운 삶이 되고, 하나님도 하나님의 책임분담을 다 하시니 우리도 스스로 책임분담하게 하소서.

표적 중에 큰 표적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시대에 따라 보낸 자를 만나 구원받고 따라가는 것이니 하나님과 성령은 그를 통해 표적을 늘 보여 주십니다.

모든 건 자기 차원만큼 이해가 가니 차원을 계속 높이고 깨닫게 하소서.
  
표상을 통해 늘 가르쳐 주시니 이해가 잘됩니다. 월명동처럼 그처럼 계속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지게 하시고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 역사를 잘 감당할수 있게 성장하게 하소서.  

설명을 잘하게 하시고 환난 때 더 좋은 것을 얻으니 힘들어도 감사하게 하시고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소서. 점진적으로 성장케 하며 늘 정신 차리고 희망으로 이기게 하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정신 차려


정신 차려
왜 이래
세상이 험하여서
정신 차려야 해
큰일 나
큰일 나
넘어지면 절벽이야
나와 같이 정신 차려

편히 살려면
행복하게 살려면
정신 바짝 차려요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받으려면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해요
정신 차려야
사고 안 나요
지옥 사고
고생이라니까

하나님 성령님 성자
“나와 같이 영원히 살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해.“
애간장 태우며 말씀하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2024년 성령 사연 165』



19. 영계로 보면 사람들은 지옥으로 가는 길의 삶을 목숨 다해 무지 속에 살아간다. 천국으로 가는 길을 위해 목숨 걸고 살아가라.

모르면 기뻐 좋아하며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아는 자는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아간다.

20. 항상 죄와 상관없게 죄를 회개하고 살아야 한다. 주가 죄에 대해, 의에 대해 말씀하신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음이 죄다. 그 보낸 자를 믿지 않음이 죄다.

21. 구원은 항상 주로 말미암아 이루어진다.

사탄과 악한 자의 마음도 사망으로 가게 하지만,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도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한다.

22.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해야 된다.

23. 항상 마음, 생각 약하면 쓰러진다.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지도록 간구하여라.




<2024년 12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안 도와주신다.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  

2. 구원자를 믿어야 죄에서 구원해 준다. 안 믿으면 그 죄로 인해 죄의 대가를 받으며 괴롭게 육도 사망에 처해 살고, 영도 사망에서 산다. 그리 고통으로 죗값을 받으면서 산다.

3. 구원받아야 사망에서 풀려나 생명권의 일을 하게 된다. 육이 갇혔어도 영도, 혼도, 마음도 풀리면 생명권의 일을 한다.  

4.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5. 하나님은 말도 안 하시고 자기 죗값을 받게 하고 괴롭게 하면서 깨닫게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말없이 다스리심을 알게 하신다.

6. 깨달아야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 우상을 섬기면 안 도와주신다.

7. 우상은 자기 심리적 위안이라 한계를 맞는다.

8. 하나님을 섬기면 자기 마음에 힘과 위로가 되고,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며 도우시고 그 뜻을 이루신다.

9.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행하니 끝까지 도우신다.

10.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전해 준다. 어느 시대 누구나 그 말씀을 생명시 해야 한다.

11.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 천법 십계명 1조 1항을 범한 연고로 양심 심판 하여 그로부터 삼사 대까지 형벌을 주신다.



<2024년 12월 27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면 순리를 따라 1차 2차 행하여 주신다.

13. 악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어긴 고로 육도 혼도 영도 사막 땅에 거하게 된다. 처음에는 모른다. 점점 한계를 맞고 식물처럼 시든다.

그 시대 보낸 자를 불신하여도 괴로운 고통을 받으며 깨닫게 함으로 자기 죄를 알게 하신다.

14. 자기 고집과 자기 뜻을 이룬 것이 지옥이 되게 하신다.

15.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이 개인도 나라도 도우신다.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권도 사명도 할 일도 주신다. 그런데 안 하니 하나님도 사랑해 주지 않으시고 사랑해 주는 사람 없다.

16. 그러므로 백성 중에 민족의 마음이 변한 자들도 심판하신다.

17. 하나님은 성경 말씀대로 그 종 선지자에게나 보낸 자들에게 보이고 행하신다.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18. 화평하고 평화롭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이들도 다 심판하신다.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다.

19.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니, 세상에 생겨난 식물, 동물, 곤충, 사람, 나라, 세계 다 하나님 것이다. 고로 하나님이 다 다스리신다.



○ 생각의 차원을 높여 보세요

독수리가 처음 눈으로 사냥감을 볼 때는
여러 마리로 보입니다. 그러다 차원을 높이면 한 마리만 보이고 그 한 마리를 쫓아 잡습니다.

이처럼 사람의 생각도 차원이 낮으면
마치 도시 속의 길 같이 여러 개로 뻗어 나가고, 생각의 차원이 높으면, 고속도로 같이 하나로 뻗어 나갑니다.

인생 앞에는 항상 두 개의 길이 있습니다. 두 개의 길을 다 갈 수는 없으니 늘 선택을 해야 합니다.

만약 두 개의 길 중에 더 좋은 길을 선택했다면 나머지 한 가지도 가다가 얻게 됩니다.

금과 은을 놓고 선택해야 할 때 금을 택하면, 은의 가치도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은을 택하면, 금까지는 못 받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과 함께, 흩어져 있는 생각들을 의논하며 생각의 차원을 높여 보면 어떨까요?

생각의 차원을 높여 더 좋은 것을 택하며,
나머지까지 얻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DRmUaHgrQuQ?si=cWOC8DFG6Mc1iZra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35

끝까지 정신차리겠습니다.

모르면 기뻐 좋아하며 지옥으로 가는 삶을 살아갑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제대로 알고 천국으로 가는 삶을 살아 가겠습니다.

자기 의지, 자기 주관, 자기 중심은 자기를 사망으로 가게 하기에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을 가지고 자기 마음, 생각을 절대 온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면 자기 마음에 힘과 위로가 되고, 하나님이 긍휼히 여기며 도우시고 그 뜻을 이루시니,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축복이 영원무궁토록 함께 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행하니 끝까지 도우시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권도 사명도 할 일도 주십니다.

못 깨달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시니 역시 하나님 나라, 그 세계이십니다.

화평과 평화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생각의 차원을 높이며 뜻을 두고 곧게 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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