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은 고통 겪더라도 육신 죽지 않고 살아감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가 주신 축복이다 이것이 기적이다 사랑의 증거다
살아 있으니 하나님, 성령님, 주께 사랑의 삶을 미련도 없이 드리리
살아 있음을 감사하라 기뻐하라 살아 있음이 귀하고도 귀한 축복이다 최고다 생각하고 고마워하여라 감격하여라 영광을 돌릴지어다
죽은 육이 돼 보아야 살아 있음이 얼마나 좋은지 깨닫고 하나님같이 귀함을 안다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너희 생명이다 육신 죽으면 세상 삶은 끝나고 육신 삶을 계산하여 영의 갈 길만 찾아가야 하는 운명이란다
2022. 11. 15.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15
병든 자를 고쳐 주니 은혜를 모르고 고쳐 준 자를 절벽으로 떠밀고 제 맘대로 미친 짓을 한다. 하나님 보시고, 다시 병들게 하여 고통을 주신다.
.....
사상 정신 마음이 악에 병든 자와 육신이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령 안에 충성하며 살라고 해 주신 것이다.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나무, 만 주를 구경만 하는 것보다 한 주를 사다가 자기 정원에 심어 놓고 보는 것이 더 기쁘고 좋다. 만 명의 사람을 구경만 하고 다니는 것보다 한 명을 구원하여 같이 살아감이 나은 것이다.
2. 죽은 나무 100주보다 산 나무 한 주가 더 귀하다. 이같이 사망으로 가는 만 명보다 하나님께 가는 한 명의 생명이 더 귀하고 크다.
3. ‘수석’도 가짜 백 개보다 진짜 한 개가 더 비싸고 가치가 있고 더 귀하다.
4. ‘지형’도 열 군데 좋지 않은 곳보다 한 군데 좋은 곳이 더 귀하고 중하다.
5. 결혼하려는 한 청년이 있는데 백 명의 노파보다 한 명의 젊은 처녀를 더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고 택한다. 자녀를 번성하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6. 이와 같이 하나님께나 주께 그 뜻대로 행하는 자 한 명이 행치 않는 많은 자보다 더 많이 행하니, 귀히 보시는 주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보는 운명
<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장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사람 운명은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 자기 하는 것에 따라 운명이 좌우됩니다.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뀝니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뀝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갑니다. 신이 운명을 정해 놓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 책임으로 운명이 달라지게 됩니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습니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합니다. 모두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을 충성으로 하기 바랍니다.
이제, 기도하고 하나님 말씀 듣고 고생되어도 생명길로 가는 여러분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의 소리 3화> – 환난
환난이 없으면 하나님 찾는자 드물다
편안히 자기길 가기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들 지은죄 대가로
환난의 고통에 괴롭게 하신다
사람들 깨닫고 돌아들 와서는 다짐을 하고서
하나님 사랑을 하면서 그뜻을 행하며 가도다
평안과 기쁨의 세계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가얀다
편안해 그은혜 잊고서 제갈길 가면은
그행한 대로들 고통들 닥쳐와 끝까지 받아야 한단다
하늘의 기회를 자기의 기회로 삼지를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사는것
어디서 찾아도 더이상 없는낙 이로다 영원한 낙이다
모르고 가면은 가다가 좌우로 흔들려
제갈길 가게들 되도다
생명길 결단을 하면서 가얀다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죽은 수많은 자보다 산 자 한 명이 더 일하며 역사를 폈다. 고로 예수님은 산 자로서 하나님의 역사를 시작하셨다. 이 시대도 산 자 하나로 새 역사를 시작한 것이다. 산 자가 죽을 자들에게 생명의 말씀을 주어 살린다.
8. 하루를 보아도, 한 시대를 보아도 안 하는 수백 시간보다 행하는 몇 시간이 더 크다.
10. ‘행치 않는 청중’보다 ‘행하는 자’ 한 명이 더 문제를 해결한다.
11. ‘걸어가는 자’ 1만 명보다 ‘뛰는 자’ 한 명이 더 빨리 간다.
12. ‘미련한 자’ 1만 명보다 ‘지혜로운 자’ 한 명이 더 문제를 풀고 갈 길 간다.
해가 있을 때 혼자서라도 곡식을 말려야 되는데 혼자라고 안 하고, 도울 사람을 기다리고, 부모님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해가 진 후에 오셨습니다.
해가 진 후에 곡식을 말리려고 하니, “이제는 안 된다.”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같이 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해요.” 하고 곡식을 마당에 내다 널었습니다.
밤에 곡식을 마당에 내다 놓으니, 밤이슬에 곡식들이 흠뻑 젖어 버렸습니다.
이래서! 혼자라도 때가 되면,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이라도 하라는 것입니다. 그때는 도울 자도, 신도 기다리지 말고 해야 됩니다.
혼자라도 ‘제때’에 맞춰 하다 보면 때가 돕습니다.
때가 기회입니다. 그때는 누구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할 일을 해야 그 일을 완수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나님의 뜻 길을 가겠습니다. 사상 정신 마음이 악에 병든 자와 육신이 병든 자를 고쳐 주심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고 성령 안에 충성하며 살라고 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나 주께 그 뜻대로 행하는 자 한 명이 행치 않는 많은 자보다 더 많이 행하니, 귀히 보시는 주 하나님 ~♡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귀하고 귀합니다.
누구나 자기 행위 삶대로 그 길을 가게 되니 잘 선택하고 잘 행하게 하옵소서.
환난이 없으면 하나님 찾는자 드물다 편안히 자기길 가기에 그렇다 그래서 하나님 사람들 지은죄 대가로 환난의 고통에 괴롭게 하신다 사람들 깨닫고 돌아들 와서는 다짐을 하고서 하나님 사랑을 하면서 그뜻을 행하며 가도다 평안과 기쁨의 세계다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가얀다 편안해 그은혜 잊고서 제갈길 가면은 그행한 대로들 고통들 닥쳐와 끝까지 받아야 한단다 하늘의 기회를 자기의 기회로 삼지를 말아라 전능자 하나님 모시고 사는것 어디서 찾아도 더이상 없는낙 이로다 영원한 낙이다 모르고 가면은 가다가 좌우로 흔들려 제갈길 가게들 되도다 생명길 결단을 하면서 가얀다
감사할 뿐입니다....!!!! 제 기회로 말고 하나님이 저희를 향한 뜻을 온전하게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사람이 자기 힘으로도 능력으로도 안 된다. 하나님에 관한 것들은 하나님이 함께 해 주셔야 된다.
○ 가만히 있으면 안 된다. 신앙 죽는다. 혼자는 아무리 하여도 역시 혼자다. 안 된다. 상대되는 하나님 성령님이 함께 하셔야만 된다. 정자와 난자다.
○ 우리가 겪어 보았다. 하나님만 행하셔도 안 된다. 우리가 상대되어서 같이 행해야 한다. 상대성으로 창조해 놓으셨다.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 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역사하셔도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하나님 뜻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 성경에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행하실 때 하나님과 같이 행한 자만 구원받고 뜻을 이뤘다.
○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이 천지창조 해 주시고, 이 지구에 다 살게 해 주셨다. 그러므로 이 지구에 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고 산 사람들만 구원받고, 반대로 은혜 속에 살면서도 행하지 않은 자는 구원받지 못한다.
○ 구원받고 살았더라도 안 하니 구원에서 벗어났다. 행할 때만 잘 되고, 하다가도 안 하면 안 된다. 운전할 때만 차가 가고, 안 하면 그 자리에 서 있는 것과 같다.
이와 같이 신앙의 삶도 행할 때만 하여진다. 열심히 할 때는 되고, 안 할 때는 안 된다.
안 하면, ‘신앙생활 안 해도 되는 것 아닌가?’ 생각된다. ‘신앙생활도 지속하려면 매일 밥 먹고 일하고 자고 씻고 하듯이 꼭 그렇게 매일 해야 하나?’ 한다.
○ 열심히 하던 자들이 하다가 ‘생각대로 안 된다.’ 혹은 ‘어려운 일 당했는데도 하나님이 안 도우신다.’라고 원망하고 다른 길로 갔다.
○ 사람 심리는 순간순간 변한다. 자기가 그 변한 대로 하고는 ‘왜 내가 이같이 했지.’ 한다.
○ 기도 생활 잘 해라. 안 하면 신앙 죽는다. 기도 생활할 때는 기도 때문에 신앙이 살아 유지되는 것을 잘 모른다.
매일 하나님 부르고 성령 부르며 열심히 안 하면 신앙이 무미(無味)해진다. 무기력해지는 것이다. 잘 하다가도 리듬 깨뜨리면 바로 딴 생각하게 된다.
○ 하나님 부르며 기도하고 행하면 바로 은혜의 생각과 마음이 된다. 하나님은 태양같이 항상 우리에게 은혜의 빛을 비춰 주신다. 고로 자기만 하면 된다.
안 하면 누구나 바로 마음이 가라앉는 것이다. 밥 먹을 시간에 안 먹으면 즉시 배고프듯 마음도 그러하다. 고로 열심히 하여라.
○ 안 하여 식으려 하면 바로 다시 자기가 믿고 해야 한다. 그래도 안 하면 마음에서 필요성이 사라지고 지난날 한 것이 잘 한 건가 하며 곤고한 생각만 하게 된다.
○ 새벽에 1시 기도하고 자고, 다시 일어나 기도하려니 마음이 풍선 바람 빠진 것같이 되었다. 그래서 할 일 안 하면 바로 신앙 시듦을 깨닫고, 마음을 다잡고 이 말씀을 쓰니 마음이 즉시 살아났다.
마음은 가장 자기 생각 행위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로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부르며 자기가 마음먹고 해야 하는, ‘자기 신앙’인 것을 깨달아라.
○ <자기 신앙>이란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는 대로, 행하는 대로 신앙이 된다.’ 함이다.
○ 나무나 돌이나 만물이나 사람이나 하나님이나 성령이나 그 무엇이든지 자기가 의지하고 믿으면 ‘자기 신앙’이 된다. 믿을수록 의지할수록 자신이 굳건해지고,
대상을 더욱 신격화한다.
○ 우상 섬기는 자들은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섬긴 것이 ‘신앙’이 됐다.
우상이 본인에게 복을 전해 주지 않아도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들이 복 준다고 한다. 이미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가 있어도 모른다.
열심히 그 우상을 섬겨서 받은 복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자기가 자기를 도와 열심히 일하니 자기가 행하여서 얻은 복이다.
그런데도 돌 우상, 나무 목상 등 자기가 섬긴 우상의 형상이 복 줬다 한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 신을 이같이 자기가 만든 것이다.
정말 무지하다. 자기가 생각하고 섬기며 신앙생활하면 그것이 신앙이 되는 것이다. 우상의 자기 신앙이다. 무신론 신앙도 있다. 사람을 섬기는 신앙도 있다.
우상이 복 줬다고 하나 자기가 해서 얻은 것이다. 우상은 전혀 주지 않았다.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것이다. 자기가 만든 그 우상 신을 섬겨서 만든 주인인 자기가 얻었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지도 않으면서 사람들이 우상시하여 섬김 받던 자들의 영은 영계 가서 하나님 심판받고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있다.
세상에서 따르는 자들이 자기를 신같이 섬기는데도 영계에서는 모른다. 각종 세상에서 행한 대로 지옥에 가서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있는데,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자기 섬긴다고 복을 주겠냐. 영계에 가 보면 안다. 영계에 가서 한 번만 보아도 절대 안 섬긴다.
○ 자기가 섬기는 자가 지옥에 있는데도 모르고 ‘그가 복 준다.’, ‘그가 나를 구원시킨다고 한다.’라며 엄청나게 많은 자들이 섬긴다. 우상 섬기는 그들이 그러한 이유는 우상 섬기면서 영계를 안 가 봐서다.
이렇게 사탄과 유혹하는 영들이 계속 섬기게 하여 우상을 통해 지옥으로 가게 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만 유일신이시다. 그가 보낸 자를 섬기면, 그것은 돕고 축복 주신다. 얻는다. 구원이 이뤄진다.
○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가령 어떤 한 사람이 있는데, 그는 살아 있다. 사람들이 그를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그는 먼 타국에 가 있었다. 그를 못 보니, 사람들이 더욱 의지하고 믿고 신격화하고 섬기었다. 종교인들이 하나님 섬기듯이 그 신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었다.
그러다가 섬기는 자들이 기다리던 그가 돌아왔다. 섬기는 자 중 잘된 자도 있고, 안된 자도 있었다. 이들 중에 잘된 한 사람이 그에게 “당신을 섬겨 잘됐다.” 하며 “이런 복도 받았다. 줘서 고맙다.” 하였다.
그러자 그는 “네가 나를 섬겼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 복을 준 일도 없다. 네가 나를 섬기며 잘된 것이라고 하지만, 나는 나를 섬기는지 그동안 몰랐다. 자기 신앙이다. 네가 잘해서, 네가 열심히 해서 받은 것이다.” 말했다.
그제야 확인되니 “내가 잘해서 얻은 것이구나.” 깨달았다. 이것이 ‘자기 신앙’이다. 자기가 잘해서 받은 것이다. 무엇이고 섬기면 자기 신앙이 된다.
그 옆에 자기가 열심히 안 한 자는 못 살았다. 그런데 “나는 당신을 열심히 안 섬기어서 안됐다.”라고 했다.
이에 그가 말하길 “사람들이 나를 섬기는지 나는 몰랐다. 네가 열심히 안 해서 못산 것이다. 자기 의지, 자기 신앙이다.” 했다.
○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어떤 자는 자기가 열심히 해서 얻었는데 하나님이 줬다고 한다. <자기 신앙>이다. 분별하여라. 하나님이 주신 것도 있고, 열심히 해서 얻은 것도 있다.
○ 또 어떤 자는 열심히 안 하고서 하나님이 안 줬다고 생각한다. 분별하여라.
○ 전능자 절대 유일신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다. 다만, 그 보낸 자를 섬기고 살아야 성경대로 구원받고 자기 행하는 대로 축복을 주어 축복받고 산다.
○ 하나님도 성령도 구원자도 생명권에 있으니, 하나님이 구원자로 화복의 축복을 주신다. 그가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기에 행하면 축복받는다.
○ 아브라함도 하나님께 믿음을 절대 세우니, 하나님이 그에게 “네가 복을 빌면 복을 받고 화를 빌면 화를 받는다.” 하셨다.
(창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 하신지라”
○ 절대신 하나님은 행한 대로 해 주신다. 오직 하나님만이 천국도 가지고 계시고 지상 나라들을 통치하신다. 고로 절대신 하나님을 섬기면 자기가 행하는 대로 받는다.
○ 자기 생각하는 대로 신앙이다. 하나님과 상대적 신앙이다. 살아계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돕고 구원해 주시며 그 뜻과 그의 맘대로 하신다.
○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성령, 성자, 구원자들이다.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믿고 섬기며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면 자기가 행하여 받기도 하고, 하나님이 주시기도 한다.
○ 우상을 섬기는 것은 살아 있는 사람들, 제 친구나 이웃을 잘해 주고 섬기는 것만 못하다. 살아 있는 자들은 자기를 돕고 이끌어 주고, 친구도 돼 주고, 힘들 때 위로자도 돼 준다. 그렇지만 육과 영 구원은 못한다. 사망에서 나오게는 못한다.
○ 우상에 빠지면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상이 말하는 것이 들리기도 한다. 어떤 영이 “내가 복을 주마.”한다. 이는 귀신이나 사람으로 살다 죽은 자의 영, 혹은 섬김 받기 좋아하는 영이나 사탄이나 마귀가 대신 나타나서 “복 주마.”한 것이다. 그래서 더욱 믿어지어 섬기면 그 영들이 돕는다고 한다. 실제 어떤 일을 할 때 돕기도 한다. 그로 자기 신앙이 된다. 우상 섬기는 자들은 거의 99% 이같이 된다.
○ 산에 사는 신들, 들에 다니는 잡신들, 나무 신들, 각종 잡영들이 자신들을 섬기는 사람에게 나타나서 보이면서 자기를 섬기라고 유혹한다. 이 영들이 자기에게 절하라고 하고 사람들에게 절 받는다.
그럼, 사람들은 수백 번 수천 번 많이 할수록 더 복 받고 소원 이뤄진다고 생각하고 무릎이 닳도록 허리가 부러지도록 절하며 섬긴다.
대부분 이들이 섬기는 우상은 하나님 앞에 육이 산 자나 육이 죽은 자의 영이다.
우상들은 자기 행한 것이 오히려 죄가 되어, 성경대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축복을 거두시고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이들을 모두 특별하게 심판한다.” 하셨다.
(렘 10:11) “너희는 이같이 그들에게 이르기를 천지를 짓지 아니한 신들은 땅 위에서, 이 하늘 아래서 망하리라 하라”
○ 세상에서 섬김 받기 좋아하는 자들도 산 우상 신과 같다고 하나님이 예수님 통해 말씀하셨다.
섬김 받고 싶으면 네가 그를 섬기어라. 그냥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그러므로 섬겨 주어라. 그럼 그도 너를 섬겨 준다. 이것은 도리다. 하나님 창조 법칙이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 인생들은 하나님 성령 성자를 꼭 섬겨야 한다. 왜 섬겨야 할까?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구를 창조하시고, 산소, 공기, 바람, 식물, 동물, 물과 흙, 산과 나무, 중력권을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하여서 우리가 잘 살게 해 주셨으니 평생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고, 그가 보내신 구원자를 섬겨야 한다. 해 주셔서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 신앙생활하면서도 ‘모든 만사를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생각하는 자 있고, ‘하나님이 주관하시고 성령이 주관하시고 주가 주관하시는 것이 있고, 자기가 자기 삶을 할 것이 있다.’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 사도 바울이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하신다.’ 이같이 생각한 것은 당시에는 핍박받고 환난 때 옥에서 사니까 자기 개인 삶이 없었다. 100% 신앙 속에 살았다.
그러므로 모든 것에 “하나님과 주께서 나를 인도하나이다.” 하였다. 이를 이해하고 깨달아야 한다.
○ 살면서 자기가 먹고 마시고, 일도 하고, 씨도 뿌리고, 직장도 다니고, 할 일이 많다. 이런 생활을 해야 할 자는 구분해야 한다. 물론 항상 하나님 주관권에서 잘되고 은혜 안에 산다.
그래도 자기 삶의 일은 하나님이 옆에서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같이 돕고 안 해 주셔도 성령이 자신의 일하는 도구를 잡고 같이 안 해 주셔도 자기 일이니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은 선생에게 “큰 것은 내가 해 주고, 작은 것은 네가 할 수 있으니 네가 해야 한다.” 하셨다. 모두가 그러하다. 이를 수십 년 동안 가르쳐 줬다.
그럴지라도 어느 때는 작은 것도 하나님이 돕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같이 해 주실 때도 있다. 이 모든 것을 분별하고 깨달아라.
○ 삶에 따라 역사하심도 모두 다르다. 하나님이 자기와 모두 같이 해 주시는 것도 아니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삶도 그러하다.
성경에도 하나님이 행하실 때가 있고, 그 뜻 안에서 사람들이 알아서 행하기도 했다. 성령도 본인이 알아서 성경을 쓰게 하시기도 했고, 성령과 하나님 주 안에서 쓰기도 하고 계시에 의해 쓰기도 했다.
○ 쪼개서 설명했다. 쪼개면 답이 다 나온다. 고로 예수님이 선생 이름에 쪼개라는 ‘쪼갤 석(析)’을 주셨다. 쪼개면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우리 할 일이 각각임이 나온다.
어느 때는 하나님 안에서 행하였기에 모두 하나님이 함께 하셨다고 생각하게도 된다.
○ 자기가 할 일을 하나님이 해 줄 것으로 믿고 있으면 안 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할 일인데 자기가 하려면 힘들어 못 한다. 쪼개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 우리들끼리도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섭리사에서나 각각 할 일이 다르고, 분배돼 있다. 선을 넘지 말고 하여라. 남의 영역을 침범치 말고 하여라. 자기 일에 충성하여라. 개성과 자기 재능대로 일을 찾고 맡겼다.
섬기는 것들이 많지만 모두 우상이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구원자만 우상이 아니다.
○ 자기 중심 신앙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만 섬길 절대신이시다. 그가 시대마다 보낸 자로 행하신다. 구원자로 함께하시며 구원케 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2/ 간절한 기도- 24
하나님이 모든 이치를 상대와 하나되어 같이 해야만 이루어지게 해 놓으셨다.
네가 좋아하는 것 따라 행하니 거기 마음 뺏겨서 이 같은 마음이 됐다.
인간 우상, 자기 신앙이다. 무지하다.
하나님 뜻 벗어난 것은 하나님께 죄가 되어 형벌을 받는다.
예수님도 “내 말 듣고 전능자 하나님을 섬겨야 사망에서 나와 구원받는다.”라고 하셨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지도자들도 섬김만 받으면 우상이다. 받고 섬겨 주면 우상이 아니다.
하나님은 매일 매시간 돕고 우리를 지켜 주신다. 항상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오직 전능자 삼위체와 그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자기 책임 신앙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생각한 종착지가 아니더라도 그때 그때 준비된 하나님의 과정을 받아들여 목적을 달성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무엘하 2장 26절>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온전하게 하면 인생에 해(害)를 받지 않지만,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도 온전하게 하지 못하면 무너지고 넘어지고 문제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추운 겨울에 문을 완전하게 닫지 않으면 바람이 불어와 추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렇듯 생활도 신앙도 온전하지 않으면 그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가 생깁니다.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 바랍니다. 또, 온전하게 하려고 신경 쓰고 생각하고 마음먹고 하면 온전하게 해집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온전함에 눈을 떠야 온전함이 얼마나 좋은지 보게 됩니다.
모두 생활에서 행하면서 ‘온전하게 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고, 삼위와 일체되어 더욱 온전해지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1월 20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닭을 기르면 닭을 번창시키고, 소를 기르면 소를 번창시켜 농장이 된다. 하는 대로 된다.
2. 얻은 대로 할 일을 한 자다.
3. ‘무엇을 해야 하나.’ 기도하고 말씀을 깊이 들어라. 그래야 할 일 생각난다.
4. 할 일을 해야 다음 일이 또 보인다.
5.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고 해라. 보통 생각하고 하면 안 된다.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하게 된다.
6. 머리와 지체가 같이하기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한다.
7.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 하여라.
2025년 성령 사연 14
마음에 생각나고 감동 되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는 성령의 생각일 때도 있고, 자기 스스로 성령과 주의 생각을 깨달은 것일 때도 있다.
강하게 느껴지고 깨달은 것도 기록하지 않으면 순간 잊혀지기도 하고 시간이 가며 서서히 잊혀지기도 한다.
고로 그것은 기록하고 전해야 한다.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새벽 말씀>
○ 전능하신 하나님은 지구 세상 모든 자 80억 명이 그렇게도 보고 싶어 하여도 백 년 혹은 천 년에 한 번, 2천 년에 한 번 나타나셨다. 하나님이 보낸 자, 그 사람에게도 나타나실는지 약속이 없으시다.
그런데 그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셔도 별 관심을 두지 않는, 하나님과 멀고 먼 세상 사람들이 돼 버렸다.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등한시하느냐. 각자 평소에도 얼마나 하나님에 대해 관심 없이 살겠느냐.
○ 하나님과 멀면, 마치 지구가 태양에서 멀어지면 얼어붙어 모든 호흡이 있는 생물체가 고통을 겪게 되듯 한다.
○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된다. 지구 세상이 그러한 시대를 보내고 있다.
○ 전능하시고 영원불변하신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생각하여라. 그 마음에 맞춰 행하여라.
○ 하나님을 좋아해야 그 능력으로 모든 일을 하게 된다. 좋아하지 아니하면 떨어지게 된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나타나셔도 관심이 없으면 그는 그 어떤 도움도 받지 못한다.
○ 사람도 물건이 맘에 들고 좋아해야만 사게 된다. 안 좋으면 사지를 않는다.
○ 술, 담배, 마약, 이성도 좋아하니 못 끊는다. 안 좋아해야 끊는다.
끊을 것과 할 것을 분별하고 행하여라. ‘좋아해야 할 것’은 하고, ‘싫어해야 할 것’은 끊어라. ‘선’과 ‘악’이다. ‘의’와 ‘불의’다.
○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다. 좋아하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아라.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자는 복이 있는 자다.
○ 동물은 밥을 주는 자를 주인으로 알고 따른다. 하나님의 역사도 어느 시대이고 하나님이 보낸 자로 신령한 양식을 줌으로 하나님 뜻을 이룬다.
○ 예수님은 “내가 하늘에서 온 신령한 떡이다. 양식이다.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었다.
(요 6:3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선생 10대 때 하나님과 예수님께 “왜 내게 과거에 듣지 못한 말씀을 하십니까.” 하고 여쭈었다. 그러자, “밭에 고욤나무의 그늘도 시간이 가면서 옮겨 가는데 나의 말도 시대 따라 높여야 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구약 말씀은 구약시대 말씀이고, 신약 말씀은 신약시대 말씀이고, 이 시대에는 이 시대 말씀을 해야 하지 않느냐.” 하시며 선생을 깨닫게 해 주셨다.
새 시대가 왔기에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같이 말씀하신 것이다. 천 년 역사 성약의 새 시대가 왔으니 이 시대 말씀을 배우라고 하셨다.
○ 우리가 그동안 들은 말씀은 모두 이 시대에 해당하는 천 년의 말씀이다. 이 말씀을 들어야 영도 육도 살아난다. 영이 영원히 죽지 아니한다.
육도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해야 신약에 이 시대를 두고 약속한 것들도 주시어 받는다.
○ 구약·신약 이후 마지막 역사, 하나님 종교 역사 시작 6000년 이후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 하나님 목적을 이루며 간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다. 최고 이상의 역사다.
이때를 위해 하나님이 구약 4000년 역사를 펴 오시고, 신약 2000년 역사도 펴 오셨다. 지금 마지막 1000년 역사를 펴신다. 총 7000년 역사다.
천 년을 하루로 축소해서 보면 구약 4일, 신약 2일이다. 월화수목금토다. 마지막 1000년, 1일은 일요일과 같다. 천 년 기간은 하나님 날로 하루다.
○ 성경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천 년 혼인 잔치’가 이때다. 천국은 혼인 잔치 같다고 비유하였다.
(마 22:1~14)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가로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저희가 돌아 보지도 않고 하나는 자기 밭으로, 하나는 자기 상업차로 가고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능욕하고 죽이니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예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치 아니하니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 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자리에 손이 가득한지라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고 천 년 사랑의 대상 되어 새로운 말씀 듣고 사는 시대다. 이같이 해 왔다.
○ 하나님께서 시대 따라 차원 높인 말씀을 주셨다. 구약은 율법 말씀 중심의 종급 말씀이었다. 신약은 은혜의 말씀, 자녀급의 말씀이었고, 성약은 사랑의 말씀, 하나님 대상 신부급의 말씀이다. 고로 삶이 다르다. 하나님이 우리를 대하심도 다르다.
○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다. 고로 하나님을 좋아하여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복이 있는 자가 되어라.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8. 게으르면 할 일 하나도 생각 안 나고 보이지도 않는다.
9. 빨리 할 일 하여라. 그때 일을 해야 일이 보인다.
10. 유능하게 완전하게 하여라.
11. 일의 낙이다. 하는 낙, 그로 얻는 낙이다.
12. 일해야 얻는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1/ 간절한 기도- 23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행한 데서 조금만 더 하면 온전하게 되니 배워서 온전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하려고 노력하며 행하면 하나님께서 그 의를 보고 도우십니다.
‘꼭 해야 할 일인가.’ 확인하며 더 생각하면 더 좋은 것으로 선택하여 행할 줄 믿습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하면 자기 체질에 밴 대로만 하게 되니 성령이 인도하는 대로 자기 할 일을 하게 하옵소서.
태양과 가까워질수록 지구가 뜨거워져 각종 고통을 겪게 되듯이, 사람들이 하나님과 관계가 안 좋으면 각종 고통을 겪게 되니 깨달아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좋아하는 자는 큰 복을 받을 자로 그것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알게 하옵소서.
지금 이 시대는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신부로서 사는 시대이니 기도를 깊이 하고 생각도 행함도 다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자를 것을 아니 자르면 사람은 갈 길을 못 가고 주저앉게 된다 나무는 모양이 변해서 보잘 것도 없는 나무로 끝난다
자를 것 자르지 않으면 사람은 인격도, 아름다움도, 권위도, 사명도 가을 낙엽처럼 땅에 떨어져 뒹구는 운명이 된다
2021. 9. 28.
『2021. 9-10 섭리역사』
○ 구약성경을 보면 신약 때 오시는 예수님을 영광의 주로, 왕으로 예정했다. 또 다른 구절에는 고난의 주로 예정하여 말했다. 양쪽으로 다 예정이 되어 있었다.
(사 9:6~7)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사 53:1~12 중 5~8)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 결국, 맞는 자가 책임 못 하니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됐다. 이같이 하나님의 책임 속에 맞는 시대가, 맞는 자기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기에 달렸다.
양면 예정이다. 예수님을 모르니 고난의 주가 됐다. 고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
○ 사망 길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 믿지 않는 사탄 마귀 귀신들이 하나님을 거역하여서 쫓겨나면서 이들이 살아갈 곳이 형성된 곳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을 믿기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대로 놓아둔다.” 하셨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천국은 하나님이
의와 사랑 선의 세계로 만드셨다.
하나님 전능자를 믿고 육으로 그 뜻대로
선을 행하며 사는 자들의 영이 간다.
○ 사탄 마귀 악영들은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다. 고로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에 거한다.
사탄의 시작은 이러하다.
천사가 자신의 주장과 그 주관만 옳다고 하며 하나님 뜻을 거역하여 악이 됐다. 악이 된 천사는 자기 주장이 옳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다고 하니, 루시엘 천사장이 “천국이 있는데 왜 세상을 창조합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왜 창조합니까?” 하였다.
세상을 창조하면 이제 하나님이 인생들을 자기보다 더 사랑하니 자신이 하나님의 사랑을 못 받을까 봐서다.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지 못하게 되니 하나님 사랑을 독차지하려고 지상 천국 사람 창조를 반대한 것이다.
천국에서 하나님과 천사는 부모-자녀 관계다. 고로 천사는 하나님과의 사랑을 부모-자녀 관계 그 이상으로는 못 한다. 시기 질투자 루시퍼는 자녀 사랑만 받아도 충분한데 왜 신부 사랑 받으려다 쫓겨났는지 깊이 알아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려 하심은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을 창조하여 사랑하려 함이었다. 이를 알고 천사는 불만했다. 하나님은 하나님 행하시는 사랑의 세계를 반대한 천사를 결국 쫓아내셨다.
(계 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들이 마귀와 사탄이 되어서 하나님 사랑의 세계를 계속 방해해 왔다. 악은 그것을 선으로 본다.
○ 하나님은 선이시다. 고로 사탄 마귀 귀신 악의 편들을 모두 잡아다 계속 지옥 흑암에 넣으신다. 그편에 속해 가는 사람의 영도 같이 지옥 흑암으로 간다.
○ 하나님과 성령께 시대 사명 못 해서 악으로 가면서 “하나님 뜻이다.”라고 자기 중심 사고로 생각 말아라. 그것이 전혀 아니다.
○ 하나님 믿고 그 보낸 자를 만나 그 말씀 듣고 살면 하나님 법대로 살아가게 되니 흑암 지옥에서 나와 하늘에 속한 영이 된다.
○ 시기 질투는 뼈가 썩게 한다. 하나님 법은 행한 대로 다 받는 것이다.
○ 하나님께 사랑받으러 가면 사탄은 계속 반대하고 막았다. 선생도 끝까지 사탄, 인사탄이 막아 왔다. 사랑으로 이기고 사탄을 모두 멸했다. 고로 말씀 받아서 가르쳐 주어 모두 사탄을 멸하게 해 주었다. 절대 하나님 사랑하면 하나님께서 사탄을 멸해 주신다.
○ 영원하시고 전능하시어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 구원자를 믿지 않으면 의의 길, 천국 길, 생명 길을 알 수가 없다. 그러한 자들은 모두 우상을 섬기거나 불법을 하다가 사망으로 가게 되는 자들이다.
○ 우리가 영계 가서 보면 안다. 높은 단계의 영은 낮은 단계의 세계와 영들을 본다. 그러나 낮은 영계, 악의 영계, 어둠에서는 하늘의 영계를 못 본다.
○ 세상에서도 높은 자들은 낮은 자들을 본다. 낮은 위치에 있는 자는 높은 위치에 있는 자를 못 본다.
○ 절대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안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자기 영계에만 가서 있으니 온전한 하늘 세계를 못 본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지옥 사망 영계를 본다. 새 시대 하나님의 진리를 따르는 자들은 천국도 황금천국도 본다.
○ 하나님이 이같이 사주팔자 운명 철학을 봐 주셨다.
좋은 것은 하나님이 모두 예정해 놓고 택해 놓으셨다. 그래도 본인이 해야 한다. 자기 하는 것 따라 좌우되고 그 위에 하나님 역사하심에 따라 좌우된다.
○ 특히 메시아, 중심인물, 사사들, 왕들은 먼저 하나님이 택해서 기르시기도 한다. 항상 시대마다 구원자를 택해 길러서 때 되면 보내시어 하나님 말씀을 전해 구원하게 하신다.
(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고로 미리 택해서 기르고 가르쳐서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인생들을 구원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직접 행하시기도 하고, 그 조건이 되어 구원하는 자, 육을 쓰고도 행하신다.
- 다윗도 그러했다.
(시 22:9~10) “오직 주께서 나를 모태에서 나오게 하시고 내 모친의 젖을 먹을 때에 의지하게 하셨나이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 이사야도 그러했다.
(사 49:1~3) “섬들아 나를 들으라 원방 백성들아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내가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나를 부르셨고 내가 어미 복중에서 나옴으로부터 내 이름을 말씀하셨으며 내 입을 날카로운 칼 같이 만드시고 나를 그 손 그늘에 숨기시며 나로 마광한 살을 만드사 그 전통에 감추시고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 예레미야도 그러했다.
(렘 1: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사도바울도 그러하였다.
(갈 1:15-16)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그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실 때에…”
○ 특별한 자는 미리 택해서 키우고 가르치신다. 정한 때를 두고 선조 때부터 약속했기에, 약속한 선조의 가문에서 택해서 가르치며 그에게 말씀 주시고, 그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 특히 예수님은 타고 나셨다. 하나님을 믿는 아브라함 족속 선조에서 42대 만에 타고나셨다.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 이와 같이 하나님은 모두 구원받게 전체를 예정하셨다. 단, 단 하나의 조건이 있다. 메시아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고로 메시아 중심인물 사명자들을 예정해 놓으시고 키우셨다. 구원하려 보내기 위함이다.
○ 땅도 이 밭은 배추밭, 이 밭은 고추밭, 저 밭은 과수원으로 정하고, 이곳은 논으로 정하고, 저곳은 집터로 정하고 개발한다.
○ 하나님도 그같이 미리 예정할 것은 예정하고 행하신다.
(엡 1: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로마서 9:10~13) “이뿐 아니라 또한 리브가가 우리 조상 이삭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잉태하였는데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 리브가에게 이르시되 큰 자가 어린 자를 섬기리라 하셨나니 기록된바 내가 야곱은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하였다 하심과 같으니라”
○ 구세주 메시아 구원자 중심인물 사사들 선지자도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신다.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신다.
○ 예수님도“나 스스로 못한다.” 하셨다.
(요 5:30) “내가 아무 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 자기 스스로는 하나님의 일을 못 한다. 하나님께서 시키셨기에 한다. 택함 받기도 하고, 타고나기도 하여 행한다.
○ 사명자는 타고난다. 이는 여자로 혹은 남자로 아예 타고나듯이 자기 운명도 타고난다 함이다. 하나님의 계획 속에 타고난다. 타고나고, 자기가 행하기 따라 좌우된다.
○ 외국에 있을 때 선생이 “내가 왜 이 고통을 당해야 하나.” 기도했다. 하나님 성령님께서
“하늘로부터 타고나서다. 타고 나서 이 길 간다.” 하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이 글을 쓸 때 “하늘의 운명이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는 삶의 길이다. 이것이 최고 좋은 길이다. 고통 주는 자로 인해 이 고통을 받지만 뜻을 두고 가야 한다.
섭리사와 너에게 고통 준 자들이 어떻게 되나 끝까지 보아라. 고통받고 가는 것이 낫다.” 하셨다.
○ 예수님은 “하늘을 위해 타고난 자도 있다.” 하셨다.
(마 19:11-12) “예수께서 가라사대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찌니라 어미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만한 자는 받을찌어다”
○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이상적이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 세상의 땅도 나무도 지역도 미리 선택한다. 선택한 후에 선택한 것을 키우고 선택한 대로 개발도 한다.
○ 모든 인생은 예정으로 타고난 것이 있다. 그 안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그 보낸 자의 말씀으로 자기를 만들며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이 절대 정해 놓은 것은 그대로 가야 한다. 자기 스스로가 아니다. 하나님이 너를 좋아해서 택하셨다. 하나님 나라, 하나님 세상에서 같이 살려고 택하셨다.
○ 모두 각자 개성으로 하나님이 타고나게 하신 것이 있다. 그 타고난 것으로 수고하여 하나님과 함께 자기를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게 하셨다. 또 네 행위를 보고 하나님이 택하기도 하신다.
○ 관상, 손금을 보면 모두 형상 모양이 다르다. 다양하게 타고나서다.
성경을 읽어 보면 “너를 위해 두루마리 책에, 율법 책에 다 기록해 놓았다.” 했다.
(시 40:7)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
예수님 것도 기록되어 있다. 기록한 그대로 행하셨다. 율법은 육에 속한 것이다. 신약은 영에 속한 것이다.
○ 관상과 손금은 ‘사람 육신에 너를 새겨 놓았다.’ 함도 된다. 몸에 손바닥에 얼굴에 특이하게 새겨 놓았다. 통계적인 것도 있고, 또 하나님이 신비하게 표시해 놓기도 하셨다.
○ 선생이 예수님께 “나도 새겨 놓으셨나요?” 묻고 어느 날 대전에서 길을 가는데 관상 보는 자가 계속 오라고 하였다. 그는 내 손금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선생님.” 하면서, “15년간 여기서 손금을 봐 왔는데 최고 큰 자를 봤습니다.” 하였다. 좌측 우측 손바닥을 다 보고 말했다. 내 좌측 손에 큰 대(大)자가 새겨져 있었다. 나도 이를 처음 봤다. 오른손에는 손바닥을 가로질러 한 일(一)자 금이 굵게 있었다. 이는 지능 금이기도 하고, 정신 금이라고도 했다.
이 사람을 만나고서 예수님께 “예수님 말이 맞네요.” 하니, “마음도 몸도 특이한 지체가 많다. 작품이지 않냐.” 하셨다. ‘생긴 대로 모양대로 형상의 관상이구나.’ 깨달아졌다.
○ 악의 세계에서 살다가 의로운 세계에 오면 살 수 있다. 그러나 의로운 세계서 산 자들은 악의 세계 가서 못 산다. 고로 시대 하나님 뜻 속에서 살다 벗어난 자들은 고통이 많다. 벗어난 대가를 치르기까지다. 이미 빛에 속해 살아 봐서 심정으로 고통을 더 겪는다. 고로 섭리 세계에 있다 나간 자들이 못 견디고 돌아오기도 한다.
○ 더 사망으로 가 버린 자는 악인들과 사탄이 놓아주지 않으니 못 돌아온다. 자기 신앙을 못 지켜 불신한 자들은 형벌 기간이 있다. 그때까지 고통받아야 한다.
성경에도 한 때 두 때 반 때를 기준으로 해서 40년 400년 4000년씩 역사를 두고 죄에 따른 형벌을 받은 것이 쓰여 있다.
하나님께서 천법을 선포하시면 그 벌에 따른 고통을 다 받는다. 마귀도 받고 사탄 악인들도 다 받는다.
○ 의인들은 예수님같이 하나님 백성을 구원해 주기 위해 조건을 세우며 고통을 받는다.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도 “네 민족의 죄를 네가 담당하여라.” 하셨다.
(겔 4:4)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모세도 따르는 백성들이 원망하니 백성들을 인도하면서 같이 고통받았다. 모르고 무지하면 그러하다.
(민 14:2-3)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어찌하여 여호와가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망하게 하려 하는고 우리 처자가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지 아니하랴”
(민 14: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단정코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 예수님도 선지자들도 하나님이 택하셔서 하나님의 일을 할 때 고생이 많았다. 모르고 대한 만큼 사람들도 고통을 받고 사명 받고 온 자도 고통을 받았다.
예수님은 십자가가 지는 것 말고도 일생에 상상도 못 하게 고통을 받으셨다. 너희들이 살아오면서 고통받은 것을 생각하면서 예수님 고통을 생각해 보아라.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야한다.
“네가 잘못해서가 아니다. 세상에서도 밑의 사람이 못하면 지도자가 책임지고 그 값 받는다. 이치가 아니냐.
모든 자의 잘못에 대한 값을 네가 대신 희생하여 치러 모두를 살리기 위해서다. 곡식이 땅에 떨어져 희생해야 수백 배 결실한다.
고로 희생한 조건으로 너를 축복해 주고 있지 않냐. 하나님 성령 성자가 너를 택해서 하는 것이다. 네 인력으로 함이 아니다. 스스로는 할 수 없다. 나 하나님이 택하여서 한다.”
하셨다.
○ 지금 하나님은 민족 세계를 청소하신다. 깨끗이 해야 또 역사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섭리사에도 민족에도 세계에도 펴 가신다. 모두 기뻐하며 해야 그로 환난 고통도 기쁨으로 이긴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주와 모으고 헤치지 않는 자는 한때 쓰임을 받았더라도 결국은 제 갈 길 간다. 그 길은 사망의 세상이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받는다.” 하셨다.
(눅 11:23)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막 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 “저 사람은 충성했는데 왜 신앙이 깨졌나.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한다. 답을 모르면 이해를 못 한다. 깊은 기도하는 자에게만 성령이 가르쳐 주신다. 시험도 있었고, 남이 모르는 죄도 있었기 때문이다.
자기 신앙은 잘했어도 하나님이 원치 않는 일을 해서다. 하나님의 일도 자기 중심으로 해서다. 하나님께 맡기고 해야 하는데 루시퍼같이 “하나님, 그리하면 안 돼요.” 했다.
루시퍼가 하나님께 “하나님, 저로 만족하고 천사로만 사랑 만족하세요.” 하니, 하나님은 “그 생각은 네 생각이다. 네가 하나님이 아니니라.” 하셨다. 그런데도 회심치 않고 회개치도 않고 따르지 않으니 흑암으로 쫓아내셨다.
○ 하나님 사랑은 만인에게 가야 한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루시퍼는 하나님 사랑을 독점하여 천사들만 독재적 사랑을 하기를 원했다. 천사는 역시 영원히 자녀권 사랑이다. 세상에 하나님 창조하신 사람들의 상대체 사랑보다 못한 사랑이다.
천사와 하시는 자녀권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은 세상에 하나님 창조한 자들과 하시는 대상체 사랑이다.
○ 하나님은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며 인생들을 하나님의 상대체로서 사랑하셔야 만족하신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60/ 간절한 기도- 22
사명자는 타고난다. 타고난 대로 살아야 최고 성공한다. 저마다 소질 재능이 부모 유전자로부터 타고나고, 하늘로도 타고난다. 타고난 것을 가지고 커 가면서 더 배우고 책임을 하여야 타고난 운명이 더 좋게 변화가 된다.
모르고 대한 만큼 고통을 받나니 고생돼도 택한 길,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인생들을 신부로 택하시고 행하시니 우리도 그에 합당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아담 타락 후 6000년간 조건 세우게 하시고, 온전한 사랑의 대상으로 마지막 천 년간 역사하시니 의와 선의 천국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다 정해 놓고, 먼저는 키우시고 가르치고 유능케 하여 보내서 뜻, 목적의 일들을 행케 하시니
그러나 맞는 자가 책임을 못 하면 영광의 주도 고난의 주가 되나니 우리가 책임 분담하며 노력하여 그 뜻을 온전히 이루어 나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7장 1-14절>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요한복음 14장 6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에베소서 1장 4-5절>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갈라디아서 1장 15절>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디모데후서 2장 20-21절>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7장 19절>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갈라디아서 6장 7절>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마태복음 16장 27절>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의 행한대로 갚으리라”
<요한계시록 20장 전체>
(1-2절)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요한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오늘은 ‘하나님이 보는 운명’에 대해 말씀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운명이 정해져 있는지 궁금해 합니다.
○ 길 자체로 사고 나는 위험한 길이 있고, 안전한 길이 있다. 사람도 위험한 사고(思考)자가 있고, 안전한 자가 있다.
같은 땅도 팔고 사는 시장과 생산지, 농촌과 공장이 각기 정해져 있고, 바다, 육지가 정해져 있고, 차, 비행기, 열차가 정해져 있지 않냐. 남자, 여자가 정해져 있고, 하나님 편, 세상 편이 정해져 있다.
○ 운명은, ‘길 자체’가 정해져 있다. 사망 길과 생명 길, 지옥으로 가는 길과 천국으로 가는 길, 길 자체가 정해져 있는 운명이다.
○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든지 그 길로 가면 그 운명이다. 마태복음 7장 1절 이하를 보면 좁은 길은 생명 길, 넓은 길은 사망 길이라고 하였다.
(마 7:13~14)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하늘나라로 구원받아 생명으로 가는 자는 적고, 하나님과 주를 안 믿고 사망으로 가는 자는 많기 때문이다.
선생이 영계를 가서 보니 생명 길로 가는 자는 가끔 있었고, 사망 길은 군중이 가고 있었다.
○ 세상에서도 모래사막 길이 있고, 좋은 소나무 길이 있다. 길 자체가 정해져 있고, 지역 자체가 정해져 있다. 네가 가는 대로 그 길에 따라 그 길에 속한 운명으로 결정된다.
○ 하나님께서 네 운명을 결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다. 땅을 사막, 바다, 육지로 창조해 놓으신 것처럼 예정해 놓았다. 사람들은 이를 모르고 그 길을 자기가 스스로 가면서 “이것이 내 운명이다.” 말들 한다.
○ 세상을 보면 모두 위치가 정해져 있다. 길도 바닷길과 육지길, 아스팔트길과 비포장길로 정해져 있다. 이같이 운명도 ‘길 자체’를 정해 놓았다. 예정돼 있다.
○ 사람들은 흔히 고통 길로 가면서 ‘내 운명 천명은 고통의 인생길이구나.’ 한다. 또는 아예 전능자 믿고 축복받으면서 좋은 길로 가며 살면 ‘내 운명이 이같이 예정됐구나.’ 한다.
○ 배우고 잘하면 운명이 바뀐다. 나쁘게 되는 운명도 깨닫고 열심히 하면 좋은 운명으로 뒤바뀐다.
○ 월명동을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살았으면 지옥 고통의 운명이었다. 하나님 뜻 알고 깨닫고 20년 이상 공사하여 만드니 지상 천국 환경이 되었다. 고로 하나님 뜻 이루어서 몸도 마음도 영도 천국의 삶의 운명으로 바뀌었다.
○ 자기가 나쁜 길 가듯 나쁘게 살아가면서 고통을 겪으니 “하나님, 왜 나를 이같이 고통스럽게 살게 예정했나요.” 한다. 또 부모에게 “왜 나를 낳아서 고통의 운명이 되게 하냐.” 원망도 한다. 고통스러우니 자살하기도 한다. OECD 자살률 통계를 보면 한국이 세계 1위다.
○ 동쪽과 서쪽으로 각각 길이 정해져서 창조되어 있듯이 길 자체가 ‘사망 길’과 ‘생명 길’이 있다. 누구든지 생명 길로 가면 천국으로 가고, 사망 길로 가면 지옥으로 가는 운명이다.
○ 하나님과 주를 믿고 의롭게 살면 생명 길, 천국 길로 가고, 전능하시고 선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하나님도 성령, 성자도 천국도 없는 사망 길로 간다.
○ 하나님이 네 운명을 “너는 지옥.”, “너는 천국.” 이렇게 정해 놓지 않으셨다. 다만, 길을 정해 놓으셨다. 크게 나누면 두 길로 정해 놓으셨다. 바로 ‘천국 길’과 ‘지옥 길’이다.
○ 길 자체가 지옥 길과 천국 길이다. 길 자체가 운명이 정해져 있다. 그런데 그 길로 가면서 “이것이 내 운명이다.” 한다.
○ 길 자체가 그 운명으로 정해져 있으니 길 선택을 잘하여라. 너의 운명이 정해져 있지 않고, 길의 운명이 사망과 생명으로 정해져 있다. 이를 알고 배워서 사망 길을 안 가면 된다.
○ 누가 사망 길로 좋아서 가겠느냐. 자기 삶이 불의하면 불의한 그 길로 가지는 것이다. 하나님과 주를 믿고 진리로 살면 사망 길로는 안 가진다. 선으로 의를 행하면서 살면 천국 길로 가진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가 보낸 자로 전하시는 말씀을 듣고 의를 행하여 육도 혼도 영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그러면 육신 행하는 것을 통해 영원한 천국 세계의 운명으로 바뀐다.
○ 아예 자기가 길을 잘 택하고 가야 한다. 길을 잘 택하고 가면 수고를 조금 해도 많이 얻는다. 그러나 길을 잘못 택하고 가면 수고해도 실패한다.
사망 길을 가면서 복 받기를 원하냐.
잘되기를 희망하느냐.
실패 길을 가면서 ‘잘되겠지.’ 하며 목숨 다해서 하느냐.
○ 분별하고 선택을 잘하기다. 가야 할 길은 주로 말미암아 가는 하늘 천국 길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 믿고 그 말씀 듣고 살면 천국 길로 가고, 믿지 않고 살면 사망 길로 가게 된다.
선택은 자기가 생활과 행위로 한다.
생명 길로 가면서 수고해야 영원한 복이다.
○ 벗어나면 된다. 지옥 길을 안 가면 된다. 고통 길로 가면서 사주팔자는 정해져 있다고도 한다. 그럼 공의롭게 못 한다.
○ 영원한 운명 길을 하나님 뜻대로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 실패다. 망한다. 영계 가서 보아라. 달걀은 한 번 깨지면 생명 끝난다. 자기 인생도 작고 큰 대로 그러하다.
○ 하나님이 지옥 가라고 예정하셨겠냐. 자기 삶이 지옥으로 가게 하고, 천국으로 가게 한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항상 더 좋은 것으로 준다고 말씀하셨다.
(마 7:9~11)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 예수님은 마태복음 7장 13절~14절을 통해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말씀하셨다.
○ 선생이 영의 세계에 가 보니
- 사망으로 가는 많은 자들이 죄 짐을 짊어지고 넓은 길로 갔다. 그 짐은 자기가 지은 죄 짐이었다. 하나님께 회개치 않아서다.
- 천국 길은 좁고 빛이 났다. 천국으로 가는 자는 가끔 보였다. 회개하고 주를 믿고 가는 자는 좁은 길로 갔다.
○ 자기가 가는 대로 그 길에 속한 운명이 된다. 자기의 운명이 정해진 것이 아니다. 하기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8/ 간절한 기도- 20
사명자는 타고난다. 그리고 자기가 행하기에 따라 좌우된다. 타고난 것 위에 갖추기다.
모순없이 온전하게 행해야만 사랑세계 삶의세계 만든다고 하시니 그렇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람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그 길의 운명이 있다고 하시니 그 길을 잘 선택해 가게 하옵소서. 길을 잘 택하고 가면 수고를 조금 해도 많이 얻고, 길을 잘못 택하고 가면 수고해도 실패하나니
하나님 뜻을 잘 이루어 몸도 마음도 영도 천국의 삶의 운명으로 바뀌면 더 좋을 것이 있을까요?
세상의 운명 사주팔자! 그것보다 하나님 말씀의 운명이 정확합니다.
기도하고 시대말씀 듣고 천년 혼인잔치 사랑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염려를 주께 맡기고 걱정 근심 말고, 자기 할 일을 충성으로 하다보면 생명 길로 가면서 그 수고가 영원히 빛나는 복이 될 줄 믿습니다.
영원한 운명 길을 하나님 뜻대로 가지 않으면 실패하고 다 망하니 정말 하나님 뜻대로 잘 해나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 하나님의 창조는 신비하다. 하나님의 창조물을 보고 있노라니 “하필이면 어떻게 저렇게 창조하셨을까? 어떻게 저 형상은 저렇게 생겼을까? 신기하다. 오묘하다." 감탄하였다.
산과 바위, 나무, 사람 등 모두 다, 특히 ‘굴곡’이 아름답다. 신비하다. 존재물보다 저렇게 신비한 존재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신비하다. 만물들도 신비하지만, 창조하신 하나님이 정말 더 신비하다.
○ 사람도 무엇을 만들 때 계획을 세워 계획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원하는 형상을 만들지 못한다.
이같이 하나님도 ‘계획’이다. 각종 창조물의 모양과 형태를 쑥쑥 나오고 쑥쑥 들어가게 계획하시고 창조하셨다.
농부가 씨를 뿌리듯이 하나님은 유전자 씨를 뿌리셨다. 고로 사람의 피부 속에서 이가 나오고 손톱이 생기고 하는 것이다. 씨 뿌린 곳에서만 씨가 커서 불룩 나온다. 모두 유전자 씨들이다.
○ 월명동도 하나님이 제1 창조는 천지창조 하실 때 창조해 놓으셨다. ‘제1 창조’하신 월명동을 하나님 뜻에 맞게 하나님 구상대로 ‘재창조’하여 만들어서 수백 배 수천 배 귀하게 쓰듯이, 사람도 하나님 원하시는 대로 재창조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니
월명동을 하나님 구상 받고 그 뜻대로 만들었다.
만들고 개발하니, 만들기 전보다 천 배, 만 배, 백만 배 쓰고 있다.
○ 자기도 하나님께서 구원하려 보낸 자로 인도하시니, 그를 믿으면서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 쓰면 수천 배, 수만 배 더 귀하게 쓰고 산다.
○ 고로 너 자신이 ‘하나님 전’이 되게 그 뜻대로 구상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럼 귀하게 많은 일도 하며 수백만 배 쓰인다.
○ 하나님께서 천지창조 하실 때 산에 대리석을 제1 창조해 놓으셨다. 이 대리석 돌을 저마다 공사할 때마다 잘라서 재창조하여 쓴다. 집 짓는 자료로 쓰고, 조각하기도 하며 각종 작품을 만든다.
○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도 천지 만물 창조하듯이 제1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의 구상대로 자기의 육도 혼도 영도 개발하고 만들어야 한다. 그리하면 백 배, 천 배 더 이상적으로 쓰고 살게 된다.
영까지 생각해 보면 영원한 이상의 천국에 가서 사니 그 가치를 더 말로 표현할 수도 없다. 영이 영원히 산다.
제2 창조하여 쓰는 월명동과 제1 창조해 놓은 대로만 쓰며 하나님 안 믿고, 믿어도 구시대대로 사는 석막리 마을을 보아라.
○ 새 시대를 따르면서 사는 선생과 월명동은 구시대 석막리 마을과 만 배, 백만 배 차이다.
이들은 기뻐 따르지 않고 오히려 선생을 비난했다. 선생 말을 믿지 아니하니, 그러므로 그곳에서는 능력을 보여 주지 아니하였다.
○ 예수님도 고향에서 믿어 주지 않으니 더 큰 표적을 보여 주지를 아니하셨다.
(막 6:4-5)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며 거기서는 아무 권능도 행하실 수 없어 다만 소수의 병인에게 안수하여 고치실 뿐이었고”
○ 개인들도 기성들도 믿지 아니하므로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도 말씀으로 나타나지 않으셨다. 사명자도 시대 하나님 표적을 보여 주지 아니하였다.
○ 믿고 따르지 않으면 자기 육적인 삶만 살게 된다. 믿고 따르며 행하는 자는 생각이 다르고 삶이 다르다.
○ 섭리사에서 살아도 섭리사 안에서만 신앙의 삶을 사는 자가 있다. 온전한 믿음과 실천이다.
○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어떻게 창조하셨나를 살면서 자기가 겪고 연구하고 노력하면서 보아라.
몸으로 느끼는 것은 둔하다. 신경으로 느낀 자는 깨닫고 산다. 뇌신경덩이가 느끼기 때문이다. 그 위에, 근본은 마음 생각으로 느낀다. 그 위에, 더 핵은 혼과 영체가 느끼고 깨닫는 것이다.
○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 한다.’ 하나님은 인생을 이같이 창조하셨다.
○ 뇌신경덩이는 몸 지체들과 가늘게 연결돼 있다. 그 사명대로다. 손, 발, 각 지체 그 기능대로 자극하는 대로 느낀다. 개성 지체대로다.
○ 손이 뜨거운 것, 차가운 것을 만지면 느낀다. 더러운 것 만지면 싫어 손에서 내버리게 된다. 좋으면 계속 만지고, 몸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행한다. 이같이 하나님이 창조해 놓으셨다. 고정해 놓은 창조가 아니다. 자동적이기보다 수동적이다. 싫으면 손에서 버리고, 좋으면 잡고 행한다.
○ 마음도 생각도 그리 창조해 놓으셨다. 좋으면 하고 나쁘면 안 하고, 자유의지로 행하게 뇌 마음 생각 혼과 영도 창조해 놓으셨다.
○ 차나 기계, 각종 전자 제품, 이 밖에 각종 공장에서 만든 것도 알아야 잘 사용한다.
○ 사람도 어떻게 쓰도록 창조하셨나 알아야 제대로 쓴다. 고로 하나님은 “창조자에게 물어보라. 나 하나님이 천지 만물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내게 물어라. 가르쳐 주마.” 하셨다.
○ 기계도 만든 자에게 물어 보면 작동법을 가장 잘 안다. 어떻게 써야 한다고 가르쳐 준다.
○ 무리하면 바로 망가진다. 고장 난다. 창조자 하나님과 같이 쓰면 오래 잘 쓴다. 하나님께 자기 인생 구상 받고 써야 귀하게 사고 없이 천 배 만 배 쓰게 된다.
○ 선생 차도 올해 산 지 38년 됐는데 만든 자에게 다시 고쳤더니 지금도 시속 200km 달린다. 59년 된 차도 만든 자로 고쳐서 지금도 시속 120km 달린다. 살 때도 1,200만 원 준 것이다. 만든 자에게 고쳐 달라고 하면 다시 새 차처럼 고친다. 부속품을 새것으로 넣고 고치기 때문이다.
○ 하나님께 자기 몸도 병들어 망가진 것 고쳐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의 직원들인 의사들로 고치고, 천사 통해서 고치고, 하나님도 직접 고쳐 주시며 건강케 해 주신다.
○ 자기 마음 생각 습관을 잘 들여야 한다. 체질 마음 생각 길들인 대로 좋아하며 한다.
먹는 것, 옷 입는 것, 각종 생활을 자기 좋아하며 행하는 대로 뇌신경도 마음도 몸도 굳어져 마음 생각 몸 체질이 그것을 좋아한다.
○ 점점 더 불의가 심해져서 각종으로 더 타락된다. 술 먹는 자는 하나님 거룩한 전 월명동에 들어오면 안 된다. 천국도 역시 그러하다.
성경에까지 “술 취하는 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라고 써 놓았다.
(갈 5: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체질 되면 그것을 합리화한다. 술 먹는 자들, 하나님이 다 말씀하셨는데도 안 지키면 너희 원하는 것 이루어 줄 수 없다.
○ 모두 자기 소원 이루려면 불의를 끊고 행하여라. 전능자를 깨끗이 섬기어라. 하나님이 완전하시듯 너희도 온전히 하고 진실로 회개하여라.
○ 회개 열매는 결국 다시 그 죄를 짓지 않는 것이다.
○ 자기 마음 생각 몸 생활이 체질 되고 버릇 습관 되면 그것이 옳은 줄 알고 산다. 고로 온전한 하나님 말씀을 받지 못한다.
○ 악이 체질 되어 사는 자는 악이 악인 줄 모른다. 악이라 안 해야 하는데, 자기 삶이 되어서 한다. 사탄도 그렇게 생각하고 하나님께도 힐문한다.
○ 고로 하나님과 생각이 다른 자들은 자기가 사망 지옥으로 간다. 빛을 싫어하니 어두운 자기 마음과 생각대로 간다.
○ 자기 몸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창조하셨나 배워라. 자기 영도 혼도 몸도 자기가 자기 삶과 행위대로 가게 한다. 고로 마음 생각과 몸도 생명의 말씀 듣고 하나님 성령 뜻대로 하나님 보낸 자와 살아야 하는 것이다.
○ ‘절대 기준’에 맞춰 살아야 한다.
자기 마음 생각 체질이 기준이 아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영의 생각, 하나님 성령의 생각은 생명의 길이요, 영원한 나라로 가는 길이다. 영의 생각은 땅에 살 동안 육신도 하나님 성령 성자와 이상세계를 이루며 살게 한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 남의 말을 자꾸 하고 다니는 자도 습관 되어서 한다.
남을 헐뜯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남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 개개인에게 가서 타인에 대해 말하면서 자기 스트레스를 푼다. 그럼 듣는 자는 듣고 괴롭다. 자기 책임 자기가 해야 한다.
○ 항상 자기를 단속하여라. 자기가 사명을 못 하고 형제들 탓만 한다. 자기 책임이다.
○ 타인이 잘못된 것을 보았으면 하나님께 고하며 용서해 달라고 하든지 본인에게 이야기해라.
○ 말씀만 듣는 신앙생활 하지 말고 고쳐라. 이성 문제도 고치기다. 무력으로 자기 주관대로 하는 것도 모두 고치기다.
○ 말도 와전되게 악평식으로 말하고, 또 아닌데도 추측해서 말하면 그 확인 안 하고 한 죄가 자기에게로 돌아가 받는다.
○ 보는 대로 듣는 대로 판단치 말고 공의롭게 판단하여라.
(롬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 거짓말하고 말을 지어내면서 하는 자가 있다. 다 사탄 주관 받고 그 몸 되어서 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들으시고 무섭게 대하시니 절대 기도하고 회개하여라.
○ 오늘 말씀을 들었으니 절대 기준에 맞춰 고칠 것을 고치고, 하나님 뜻과 구상대로 만들 것을 만들어 시대에 귀하게 쓰이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감의 시>
사탄 주관
간교한 사탄이다 거짓된 사탄이다 악평의 사탄이다 비굴한 사탄이다 갖은 수단 다 하여 사람을 통해 뜻을 이루는 사탄이다
이 사탄 네게 들어가면 너도 똑같이 된다
사탄은 불신과 거짓을 참말같이 담대히 한다 간교한 짓, 갖은 미운 짓 의를 행하듯이 거침없이 한다 지저분하고 더러운 짓 다 한다
옆에서 거짓말하는 것을 보는데도 아니라고 한다 만 번 속이고도 또 속인다 영원히 속인다
사탄이 들어오면 피하고 숨어 가면서 이성 범죄를 행하고 각종 불법을 행한다 말씀을 깊이 안 듣고 이 핑계 저 핑계 대고 다닌다
모두 보고 분별하여라 때가 되면 성자가 몸으로 경고하며 알리신다 이때 회개하여 온전히 행치 않으면 사망으로 내던져 버리신다
『시로 말한다』
2025년 성령 사연 13
예수님이 심정이 터져 까무러쳐 쓰러지신 적이 여러 번 있었다. 4천 년 동안 기다리던 시대가 와서 예수님이 역사 펴고 계시는데 때를 모르고 옛날 것 하니 예수님이 까무러치고, 주저앉고, 사경을 헤매셨다.
성경을 봐라. 한글로도 되어 있으니 읽으면 안다. 어찌해서 그리되었는지 이유를 알고,시대를 알고, 때를 알아라.
그 시대에 일어난 것을 보아라. 하나님이 그 시대에도 역사하시지 않았겠냐. 그런데 다 성경에 쓸 수가 없었다.
하나하나 다 썼으면 성경 다 불태웠을 것이고, 말하면 혀를 뽑아 빼 버렸을 것이다. 그런 가운데 복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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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들만 해도 여름에 가다가 가랑잎이 떨어지는 것을 보면 벌써 자연 계시받고 ‘누가 죽었구나.’ 깨닫고 가던 길 돌려 오던 길로 간다.
지금 무슨 일 일어나는지, 왜 일어나는지 모르면 소경이다. 미련한 자이다.
..... 창밖을 쳐다보아라. 예수님 때도 항상 모든 일이 예수님 표상 중심해서 일어났다.
어느 시대든지 다 그러하다. 모세 때도 대하는 대로 축소해서도 일어나고, 확대해서도 일어났다. 그것을 모르니 광야의 시체들이 되었다.
하나님은 해 줄 것 다 해 주시고, 도우셨다. 그러나 시대 따르는 자들이 못하니 쪼개져 힘없어 떨어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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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항상 표상 대하는 대로 민족에도 세계에도 행하신다.
옛날 것 전하지 말고, 지금 일어나는 것, 시대 것을 증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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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종 시대가 아니다. 아들 시대도 아니다. 정말 지혜가 필요한 신부 시대이다.
하나님과 쉽게 통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아느냐?
심정 알고 깨달을 때 통한다. 1달, 2달, 1년씩 기도해도 안 통했는데, 심정 알아드리니 바로 통하였다.
시대를 보아라. 겨울 창문을 내다보아라. 요동하는 것들을 보아라.
민족이 왜 저리되고, 세계가 왜 저리되는지 잘 보아라.
선생이 어떻게 다 말씀에 쓰냐. 말해도 다 못 알아듣는데 어떻게 쓰냐.
눈치가 빨라야 한다. 말귀를 잘 알아들어야 한다. 재치 있어야 한다. 슬기로워야 한다.
신부로서 현숙해야 하고, 전체가 하나님 모시며 그 뜻을 알고, 확실하고, 분명하고, 깨끗하고, 정결하고, 한다면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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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4.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인데 구분해 놓으셨다. 구분한 것은 7000년 동안 다 똑같이 하나님의 뜻을 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15. 구약은 하나님이 주인되어 대상을 종같이 대하며 구원역사를 하시고, 신약은 하나님이 부모 입장에서 구원역사를 하여 대상을 자녀로 대하셨다. 성약은 삼위와 예수님 영이 신랑으로 다시 오사 육신 쓰고 그들을 구원하여 사랑하는 대상, 신부로 대하신다.
16. 구약 4000년 법은 종의 법이다. 고로 제물을 드리며 제사하고, 신약은 아들 법이라 제물 안 드리고 예배법으로 행하였다. 구약법은 엄하였고, 신약법은 자녀 법이라 구약보다 엄하지 않았다. 구약은 종이 주인을 사랑하듯 하고, 신약은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듯 하였다. 이같이 구분된 역사로 하였다.
17. 성약법은 자녀 법보다 더 사랑의 법으로서, 신부가 신랑을 사랑하며 대하는 법이다. 신약은 자녀가 부모를 사랑하는 법이다. 성약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신 되는 시대 보낸 자는 함께 신랑 입장이고, 대상들은 신부 입장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57/ 간절한 기도- 19
(롬 2:1) “그러므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아 무론 누구든지 네가 핑계치 못할 것은 남을 판단하는 것으로 네가 너를 정죄함이니 판단하는 네가 같은 일을 행함이니라”
사람도 무엇을 만들 때 계획을 세워 계획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원하는 형상을 만들지 못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니 월명동을 하나님 구상 받고 그 뜻대로 만들었다. 만들고 개발하니, 만들기 전보다 천 배, 만 배, 백만 배 쓰고 있다.
고로 너 자신이 ‘하나님 전’이 되게 그 뜻대로 구상대로 만들어야 한다. 그럼 귀하게 많은 일도 하며 수백만 배 쓰인다.
믿고 따르며 행하는 자는 생각이 다르고 삶이 다르다. 차원이 다른 성약의 하나님 말씀이다.
자기 마음 생각 체질이 기준이 아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 영의 생각, 하나님 성령의 생각은 생명의 길이요, 영원한 나라로 가는 길이다.
(롬 8: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절대 기준에 맞춰 고칠 것을 고치고, 하나님 뜻과 구상대로 만들 것을 만들어 시대에 귀하게 쓰이는 우리 모두가 되어
하늘심정에 맞고 현숙하고 그 뜻을 제대로 알고, 확실하고, 분명하고, 깨끗하고, 정결하고, 한다면 하고, 뱀처럼 지혜롭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