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1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2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 깊이, 귀하게 들어야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여 마음도 혼도 영도 변화가 일어납니다. 특히 겪으면서 듣는 자는 더욱 깊이 느끼며 듣게 됩니다. 그리고 기도를 많이 해야 영적으로 들리고 깊이 실감나게 들립니다.

◇ 사람들은 목숨을 다해서 잘해 주고 도와줘도 그 심정과 마음을 몰라주었습니다.
  

   ‘나도 사람들에게 이런 마음인데
하나님은 인생들을 향해서
오죽하시랴.’

◇ 대부분 사람은 은혜를 받아도 그때만 잠깐 하나님이 해 주심을 알고 그때가 지나면 잊습니다. 은혜를 너무 모르고 자기에게 잘해 주기만을 원하고 오직 자기만을 위해 삽니다.

◇ 보낸 자와 믿는 자들이 그 몸이 되어 ‘하나님이 이같이 사랑한다.’ 하고 알려 주고 행해 주면 사람들이 받아들입니다.

예수님도 ‘너희가 소금이 되어 주어라.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그들이 하나님과 나 예수를 믿고 섬기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5장 13~16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십니다. 청소할 기회를 주셔야 공의입니다.
  
만일 회개의 기회, 깨끗게 할 기회를 줘도 안 하면 심판으로 깨끗이 청소하듯이 깨끗이 해 버리십니다.



◇ 사람이 은혜를 크게 입어도 그때만 잠깐 반응을 보여 행하고 곧 그 마음이 변하고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고선 또 받기만을 원합니다.

예수님 때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문둥병자를 고쳐 주셨는데, 단 한 명만 예수님께 감사하다고 인사하러 왔습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한 촌에 들어가시니 문둥병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소리를 높여 가로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거늘 보시고 가라사대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저희가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그 중에 하나가 자기의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의 발아래 엎드리어 사례하니 저는 사마리아인이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 어떤 자는 자신이 병으로 죽어 가니 살려 주면 가진 재산 일부를 주겠다고 했습니다. 꼭 죽을 사람이었는데 기도하여 완전히 낫게 해 줬더니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약속대로 살겠습니다.” 했습니다. 나머지 자기 동료 친구들은 그 병으로 다 죽었습니다.
  
그 후 3개월 후에 “서울 가는데 교통비가 없으니 좀 도와주십시오.” 했더니 1만 원도 안 줬습니다. 자기를 살려만 주면 재산 일부를 준다는 자가 변했습니다.
  
그때 받게 되면 하나님께 헌금하고 불쌍한 자들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가 마음이 변했으니 다시 그 집에 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 후 소식이 들려왔는데 얼마 후에 다시 병을 앓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더 후에 결국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람이 마음 변하면 죽는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깨우쳐 주셨습니다.

◇ 생명 구원을 받았으면 어떤 억울함 있어도 끝까지 그 몸이 되어 살아야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어려움이 와도 돕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또 살려 주십니다. 절대 책임져 주십니다.

섭리사에서도 육적 혹은 영적 죽음에서 살아나서 살아가다 마음이 변하면, 신앙도 죽어 사망으로 다시 가고 육신도 축복이 끝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 하나님은 “은혜를 잊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잊으면 죽는다.”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관계성이 끊어집니다.
  
하나님이 땅의 사람들을 통해 은혜를 베풀었는데, 은혜를 받고도 잊으면 그 대가를 받고, 행한 대로 은혜가 끊어져 버립니다.

<은혜를 잊는 이유>는 아쉬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받는 고통이 없어져서 다른 생각을 편하게 하면서 그 일을 행하고 거기 빠져 살기 때문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을 보면, 이들이 그 은혜를 일부러 잊으려 함이라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5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은혜는 하나님이 베풀어 준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영원히 지옥으로 가서 고통받을 자가 사망의 권세에서 나오게 되고 고통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고 죄악의 세계에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대신 하나님을 전심으로 믿고 사랑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살 때 생명권에서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못 하면 구원까지 상실하고 멸망하게 됩니다. 끝나 버리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 보낸 자로나 그 믿는 자들을 통해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 은혜를 주심은 받고 편하게만 살라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고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들이 돼야 합니다. ‘무익한 자는 쫓아낸다.’ 하셨습니다(마 25:30).

◇ 은혜도 복음 전하듯이 하면 은혜의 역사가 세상에 전해져서 그 공적으로 계속 은혜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습니다. 낭비하면 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은혜가 남아서 값없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 목적을 두고 주신 것입니다. 고로 달란트 남기듯 남겨야 합니다.

은혜를 주는 것은 계절 따라 비 오듯 눈이 오듯 때 되면 당연히 주는 것이 아닙니다. 사랑하사 이로 영생을 얻고 살고 영생을 얻은 자들은 더 이상 없이 그 희망대로 하나님과 같이 살자고 큰 은혜를 베푸신 것입니다.




◇ 은혜는
   - 물질 재물 은혜
   - 사랑 은혜
   - 믿음의 은혜
   - 환경의 은혜
   - 좋은 사람 만나는 은혜
   - 생명을 보호해 주시는 은혜
   - 거처지 주시는 은혜
   - 좋은 환경을 주시는 은혜
   - 보물, 귀중품을 받는 은혜
   - 건강 은혜
   - 나무, 돌 등 각종 걸작품과 각종 선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십니다.

   - 정신적인 은혜
   - 지식 말씀과 사랑의 은혜
   - 어려운 일을 해결해 주시는 것
   - 취직 등
   모두 수백, 수천 가지들입니다.

◇ 이렇게 은혜를 받고 문제가 해결됐으면 그 은혜 생활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생명을 구하며 약한 자와 시험에 고통받는 자들을 잘 살펴주며 사는 것입니다.

◇ 모두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됩니다. 그러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주시고 거두십니다. 은혜의 때에 합당한 자에게 꼭 주기도 하시고 거두기도 하십니다.
   (야고보서 4장 6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 사람들은 은혜를 받아도 모릅니다. 자기 생활 중에 우연히 얻은 것으로 알거나 혹은 사람들이 베풀어 준 것으로만 압니다.
  
사람도 은혜를 주지만 하나님이 본인에게 직접도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를 통해 은혜를 갚도록 사람을 통해서도 주십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은혜 심부름’을 하기도 합니다.

◇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를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고 통치하십니다.

지구에 살고 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천사와 땅에 자신을 믿고 사는 자들, 자연 만물들, 바람과 물과 지진 등의 자연, 눈과 추위와 더위 등 기후, 불과 공기와 중력권들, 동물들과 생물들을 다 사역자로 삼으시고 도우시며 은혜를 주십니다. 꿈으로도 계시하시고, 영들로도 사역자를 삼으십니다.

이 모든 것을 은혜 베푸는 데 쓰시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이같이 구원자와 모든 것을 총동원하여 합당하게 은혜를 주십니다.


◇ 성경을 보면 선한 아벨 자손들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먼저 선조들이 하나님께 조건을 세우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후손에게도 계속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인 이삭, 야곱, 요셉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어 어디를 가든지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창세기 17장 6-7절) “내가 너로 심히 번성케 하리니 나라들이 네게로 좇아 일어나며 열왕이 네게로 좇아 나리라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대대 후손의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신약시대 때도 2000년 동안 환난 핍박 고통 속에서도 예수님을 믿으니 구원받고 계속 잘되고 형통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가 조건을 세웠고 또 따르는 모든 자들도 사명자를 따라 시대 조건을 세우며 예수님을 믿고 따라오니 모두 그 후손까지 1000년 동안 형통케 해 주십니다.
  
그러하니 여러분도 은혜받고 조건을 세우고 은혜 생활을 계속하면, 잘되고 형통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417기도 69/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를 절대 잊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은혜를 받았으면 은혜 생활을 생명시해야 합니다.

유익이 있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는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도 그것이 은혜인지를 모르고 자기가 잘하여서 받는다고 생각하고 살면 은혜가 끊어집니다.

은혜를 잊으면 죽나니 늘 깨어있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잊으면 죽는다.
https://youtu.be/I9bRsCVfNOo?si=zlDdd25eafXC1xgJ


지혜를 사랑하여라 : 잠언
https://youtu.be/yzgBLen6pKY?feature=shared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사명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급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늘 기도하기.

▪︎잘되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일이다.

▪︎사망에서 생명길로 인도하는 자는
허다한 죄를 덮어 주고 그 공적이 크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나 모르나 우리에게 행할 것 다 해 주시고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펴신다.

▪︎깨닫고 알아야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환난중에도 서로 사랑하며 기뻐 열심히 하게 된다.

▪︎하나님과 통할 때 가장 먼저는 깨끗게 해야 한다. 깨끗게 해야 문제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바로 깨끗게 하는 일이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지혜는 반복해서 최고 좋은 단계에 오르게 한다.

▪︎지혜는 고생돼도 생명길을 안전하게 가게 한다.

▪︎지혜는 처음에는 작게 하게 한다.

▪︎거듭 마음을 거스르면 보는 자로 화를 나게 한다.

▪︎겪고 행하면 확실하나, 다른 사람은 그 사람과 문제가 다르기에 그 사람이 겪은 것으로 안 된다. 방법이 달라야 한다.

▪︎똑같이 행하여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지 않아서다. 혹은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 하나님에게 어찌하여 안 되냐고 물어보아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게 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러면 회개를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쳐다봐주시는 하나님 ,
그 사랑의 눈길 ✍️

https://youtu.be/UCPecvcpXXw


417기도 68/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육신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고 영도 영원히 온전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시니 오직 하나님의 구상과 역사하심을 경외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시니 믿고 행합니다. 항상 기도하여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며,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쓰고 화목과 화평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VQo4qz7aKuqjgxhN


받아주옵소서.
https://youtu.be/HgraommKHHc?si=Z9PDGP-Of26MeMCu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74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한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그 상실한 마음대로, 그 행한 대로 세상의 삶에서 끝나고, 그 영도 육신 따라 살아서, 그 행위대로 영의 세계 구원도 못 이루고 간다. 
 
이 세상 살 때 오직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만든 해와 공기와 환경 만물과 같은 지구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며
기뻐 감사하며 살아라.  

그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낸, 말씀 주는 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아야 된다. 

이같이 사는 자들이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간다

생각 마음 안 쓰면 녹슨다.  
쓰던 새 기계도
쓰다 안 쓰면 녹이 슨다.

 



<2024년 7월 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이 세상에서 죄를 아무리 많이 지은 자라도, 절대 지옥에 보내서는 안 될 정도로 지옥은 고통이다.

2. 지옥의 고통은 지구 세상 사람 80억이 다 글로 써도, 말로 해도 표현을 못 할 정도로 많다.

3. 온 세계 80억 인류가 지옥을 겪고 와서 그 고통을 쓴다면, 평생 써도 못 다 쓸 정도로 지옥의 고통은 엄청나다. 표현도 못 하고 글로도 못 쓴다. 이런 지옥은 죄를 짓고 회개 안 해서, 자신의 죄 때문에 간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안 믿고 죄 회개를 안 해서 지옥에 간다.

5.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믿고, 그를 통해 말씀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그 길을 구원자와 가야 구원받아 의를 행한다. 그리하여 자기 영이 천국 영으로 형성되어 천국으로 가므로 지옥을 가지 않게 된다.




💠 영감의 시 💠


👉🏻 전능자 하나님


비가 오든지, 눈이 오든지, 태풍이 불든지
환난 때나 평안한 때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세상에 보내신 구원자와 함께
할 일을 다 하신다

환난 때는
입을 다물고 보이지 않고 행하시니
행하여도 모른다

하나님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신다

끝까지 믿고 따르라
처음부터 나중까지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기 싫은 것은 반복하면 지겹고, 하기 좋은 것은 반복하지 않으면 너무나 싫다.

2. 인생들, 쉽고 편한 것은 누구나 좋아 그 길 택하여 간다.

3. 사망으로 가는 길은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영원한 생명으로 가는 길이 최고 고생되고 험하다.

4. 유익 없고 실패하는 길은 아무 노력도 없고 고생도 없다.

5. 유익 되고 얻는 것이 많을수록 고생되고 불편하다.


◇ 새 역사는 새로운 자들이 오기에 새 지도자를 세워서 해야 합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입니다.
  
◇ 늦게 하면 패합니다. 부지런히 뛰어야 합니다.

◇ 기도해야 신령하여 성령의 계시를 받고 감동되어 육에 속해 행하지 않습니다.
  
◇ 육적인 자는 자기 육의 생각으로 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하니 문제가 생깁니다.

◇ 하나님은 때로는 의인들이 고통받을지라도 악인들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십니다. 의인들이 희생하여 시대 죄를 담당해야 죄인을 살릴 수 있습니다.
  
의인들은 그 기간에 더욱 기도하며 행하면 오히려 더 하나님의 축복을 받습니다.


#큰유리새

참새목 딱새과의 조류로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머무르다 떠난다.
유리의 뜻은 남색(=코발트색, 권색)을 뜻하며  울음소리가 아름다고, 생김새가 아름다운  팔색조, 긴꼬리딱새 와 함께
"한국의 3미조(美鳥)" 라고 불리는 조류이다.

*촬영장소: 성령길, 사연쉼터 광장쪽

*링크: https://youtu.be/qKNzvb11MjY


💌 행복한 편지

[ 생각은 OO과 같습니다 ]

이 한마디를 마음에 새긴다면 ,
매일 매 순간 오는 기회를
놓치지 않게 될 거예요! 🥳✍️

https://youtu.be/oB0YBHTvNS0


417기도 67/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주의 뜻을 알고 같이 행하는 자가 되길 바라며 지옥의 고통이 없는 천국의 삶을 사모합니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아는 자가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호리도 남기지 않고 따르는 자들과 다 이루고 끝내시니 끝까지 믿고 처음부터 나중까지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베드로후서 3장 9절>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에스겔 4장 4절~6절>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로마서 5장 8~10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한 사람이 악하고 불의한 자에게 억울하게 고통을 받는 것을 아시고도 금방 악을 심판하고 멸하여 의인을 구해 내지 않으십니다. 왜일까요?

세상의 왕들과 권세자는 하루, 1주일, 1달, 자기 법에 정한 대로 속히 처리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정한 때까지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은 때를 정하시고 그때가 돼야 항상 행하셨습니다.

◇ 하나님은 그 통치하심이 세상 나라 주권자들과 전혀 다르십니다. 세상 주권자들은 악인에게 기회를 안 주고 행한 대로 즉시 처리하고 생명을 돌아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 주관권의 사람을 쓰시고 순리로 행하십니다.
  
◇ 하나님의 뜻은 의인이 죄인들을 대신해서 그들의 죗값을 치르며 고생하게 하며 그 기간에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게 하십니다.그 기간까지 의인이 희생하는 방법을 쓰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 악인들이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그 기간에 의인들은 기도하게 하시고 환난 기간까지 이기게 도우십니다.

하나님은 뜻을 계획하시고 의인들로 그 뜻을 이루게 하십니다.

의인이 희생하는 대가로 죄인이 회개하는 기간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은 의인이 고생하는 것을 하늘같이 높이 보시고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뜻을 그 의인에게 주어 죄인들의 생명을 얻게 하십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역사를 펴 오셨습니다.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그러나 악인들이 의인들을 해하고 끝까지 돌이키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열매 없는 나무를 베거나 잡초를 뽑듯이 싹 없애고 불살라 버리십니다. 그 영은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삽니다.
  
육을 심판하여 없애기도 하지만, 태어났으니 죽을 때까지 스스로 구원받게 기회를 주십니다. 고생만 하다 죽는 자도 있습니다.



◇ 하나님은 인생이 한 번인데, 자기 구원을 못 받으면 그 영은 영원히 지옥으로 가기에 의인을 희생시킬지라도 최고로 기회를 주십니다

◇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종교 역사를 해 오면서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와 그를 믿는 자들은 희생의 길을 왔습니다. 사탄과 악인의 행함으로 인해 지옥의 고통을 받고 왔습니다. 악인들로 인해 의인들은 거의 희생했습니다. 복음을 펴면서 거의 억울하게 죽었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악인들을 바로 멸하지 않으셨습니다. 기독교 2000년 기간에도 악인들이 그렇게도 박해를 했습니다.

그들에게 합당한 회개의 기회를 길고 길게 줘도 믿고 돌이키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영계에서 보니 사망 지옥 쪽으로 가고, 아주 지옥으로 간 영들도 있었습니다. 돌이키지 않아서입니다.

◇ 의인들은 고통만 받지 말고 부지런히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고, 의의 길을 가면 됩니다. 환난 기간 때 더 뛰고 더 행해야 그 조건으로 하나님은 더 줄 것을 주십니다.

◇ 고통을 받으면서도 견디면서 자기에게 해를 준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고 그들도 구원받게 끝까지 의를 위해 산 자들은 더욱 의로 빛나고 축복도 받았습니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사람들이 최고 고통받는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 겪어 본 자들은 성경을 보며 얼마나 고통이 무섭고 고통스러운지 알기에 특히 더 고통을 의식합니다.

선생도 늘 신약성경을 잘 읽다가도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면서 고통받는 구절이 나오면 성경의 그 장을 넘기게 됩니다. 거의 안 읽게 됩니다. 하도 고통을 받아서 예수님의 고통을 알기에 읽으면 그 고통이 느껴져 옵니다.

◇ 선생은 예수님이 청중을 놓고 말씀을 전하신 성경 본문을 자주 읽습니다. 예수님을 너무 사랑하니까 십자가만 보면 화가 납니다. 고로 십자가를 세워 놓은 것을 보면, ‘보기에 안 좋다. 저기서 예수님이 돌아가셨다.’ 하기도 했습니다. 바울도 십자가를 ‘사형 틀이다. 저주의 틀이다.’ 했습니다. (갈 3: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그러나 인류 구원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최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결되었습니다. 십자가 죽음이 처음부터 예정은 아닙니다. 구세주를 기다렸던 자들이 책임을 못 해 십자가를 진 것입니다.

이사야서 53장 5절을 보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하였습니다.

메시아를 기다리는 자들이 책임을 못 하여 메시아가 십자가를 지고 고통을 겪고 간다고 예언한 것입니다.

따르는 자들이 모르고 제대로 책임을 못하면 이 시대도 누구나 십자가 고통을 받습니다.

종교나 세상이나 잘못하면 거기에 대해 고통을 겪습니다. 고로 매일 잘하기입니다.


  

전능자 하나님이
어련히 알아서 하겠느냐.

자기가 할 일을 나 몰라라 하면
누가 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다 해 주겠다.
한 가지만 보고서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생겨서
고통이 닥친다.

확인하고 하여라.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의롭게
사느냐가 문제다.



417기도 66/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나니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계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그 환경, 그 장소에서 합당하게 도우시니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도와 주신 것 같이 현재도 그와같이 도와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방법론을 의지합니다. 회개와 함께 깨끗게 되는 역사앞에 경외와 함께 존귀의 영광을 돌립니다.

끝까지 견디고 잘 연단받아 견고하여 더 빛나고 더 강한 의의 사람들이 되어 시험을 이기고 축복받는 사람되기를 간구합니다.

모든 일의 끝까지가 답이니 끝까지 포기치 않고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https://youtu.be/Pg-BNwM_2dg?si=Kh4FbzoZhO6BG76C


누가 죄인일까


☑️유튜브 :
https://youtu.be/HcMCOJTB6Ho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seoyoungwords




<2024년 7월 3일 수요일 새벽 잠언>


19. 지혜를 보화 찾듯이 찾아야 얻는다. 지혜는 큰 보물같이 깊이 숨겨 있다.

20. 지혜를 연구하라. 노력하라. 행하면서 겪어라. 그 이치를 깨닫게 된다.

21. 지혜가 없으면 돈도 재물도 명예도 빛나게 누리지 못하고 허무하게 삶을 산다.

22.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여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는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23.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다.

2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하는 만큼, 그 말씀을 행하는 만큼 함께하시니 그 지혜가 너와 함께한다.

25. 일을 할 때,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하여 다른 문제가 생긴다. 지혜로운 자는 미래까지 문제가 안 생기나 보면서 한다.

26. ‘자체 지혜’는 자기 할 일을 절대 하는 것이다.

27. 지혜는 정신, 마음을 집중하는 것이다.

28. 지혜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함을 깨닫는다.

29. 하나님이 새 역사를 하려면 지혜자를 보내신다.

30. 지혜자는 분별하여 안 해도 잘되나, 미련한 자는 하여도 해가 된다.

31. 사람이 말한 대로 믿는 자는 지혜자가 아니다. 확인하고 믿어야 지혜자다.

32.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을 확인하는 자는 오히려 미련한 자다. 자기는 차원이 낮아 확인이 안 된다.



2024년 성령사연 73

지구 세상을 중심한 천지 만물들은 절대자 유일신 하나님 성령 성자의 목적을 위해 창조되었다. 공기, 중력권, 물, 식물, 동물, 생물 모두 다 그러하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만 사는 자도 많고, 하나님을 믿어도 의지하고 도움만 받으려고  
믿는 자도 많다.  
 
이 지구 세상 모든 만물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가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신 대로 사는 데 사용하면서 창조하신 그 목적을 위해서 같이 살아야 한다. 그렇게 하는 자들은 이 시대 허락한 황금 천국으로 간다.




<2024년 6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6. 앉아 편히 쉬어도 가지는 게 지옥 길이다.

7. 몸부림쳐 온갖 고통을 겪으면서 애간장을 태워도 가기 힘든 길이 천국 길이다.

8. 끝까지 가야 구원도 받고 천국도 간다.

9. 지옥 길도 끝까지 가지를 않으면 지옥까지 가지는 않는다.

10. 무의식의 생각으로 살면 인생 10년을 산다 해도 남는 것이 하나 없다.

11.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다.


2024년 성령사연 74

사람들은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창조한
세상의 모든 것을 자기만을 위해 사용하면서 살아간다.
그러므로 그 상실한 마음대로, 그 행한 대로 세상의 삶에서 끝나고, 그 영도 육신 따라 살아서, 그 행위대로 영의 세계 구원도 못 이루고 간다. 
 
이 세상 살 때 오직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만든 해와 공기와 환경 만물과 같은 지구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데 사용하며
기뻐 감사하며 살아라.  

그리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명을 주어 보낸, 말씀 주는 자를 믿고 사랑하고 살아야 된다. 이같이 사는 자들이
그 행한 대로 하나님이 지구 세상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고 하늘나라를 상속받고 간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성장시키는 4가지 방법

다음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같이 알아봐요 😉✍️

https://youtu.be/wIvjFl2pSgg


417기도 65/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니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하나님의 지혜는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 것까지 불가능한 것이 없고, 못할 것이 없으시니 그 지혜를 사모하고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으로 생각으로 살아가나니 생각이 없으면 실상은 죽은 자니 하늘의 생각으로 가득차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은 늘 말씀으로 앞날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은 공의롭게 미리 다 성령과 주와 말씀해 주셨습니다.

◇ 사람이 고통을 겪으면, 그로 인해 그곳을 벗어나게 됩니다. 추운 지방에 살던 자가 그곳에서 계속 고통을 겪으니 따뜻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이와 같이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해 주셨습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로,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가면 됩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이를 두고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깨닫고서 ‘사람’도, ‘주신 능력’도, ‘환경’도 모두 귀하게 써라. 하나님은 이미 해 줄 것을 나 성령과 보낸 자와 각자 행한 대로 다 주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명자와 행하며 돕고 함께하심을 믿고 행하여라.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셔도 자기가 안 하면 하나님이 돕지 않는 것으로 생각한다. 신앙이 죽은 자는 하나님, 성령, 주가 와도 모른다.” 하셨습니다.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고 함께하심을 절대 믿고 자신도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도 말씀하시길, “자신이 행치도 않는데 하나님만 도우면 결국 안 쓰고 쓸모도 없게 되니 너를 위해 행치를 않는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는다. 네 도움은 오직 나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나 하나님 것은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여라.

때가 오면 네가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다.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된다.
    

     자기 생각이 그릇되어
자기가 고통을 겪는 것이다.


◇ <시대 말씀>은 곧 ‘하나님’이다. 그 말씀을 따라가면 하나님과 성령과 동행하는 것이다.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생명의 길이다. 영원히 약속된 영생의 길이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는다. " 하셨습니다.




◇ 농부는 자기 곡식밭에만 각종 잡초를 뽑아주고 퇴비합니다. 자기도 ‘자기 모순’이라는 잡초를 뽑아야 하나님이 축복해 주십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춰야 됩니다. 이같이 하지 않으면 절대 축복을 안 줍니다.

◇ 참고 견디며 지금껏 온갖 수고를 하며 자기를 만든 자들은 그 자신이 귀한 희망의 존재자입니다. 그로 인하여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 영원한 희망으로 사는 자입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 안에 살고 있는 자도 때로는 자기 생각, 마음에 따라 낙심할 때가 있다. 이럴수록 기도하고 신령하게 더욱 마음을 만들어라. 하나님 사랑의 대상이니, 깨끗하게 희망되게 만들어라. 이러므로 늘 나 성령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해 말씀을 주어 이같이 깨닫게 한다. 너희가 기도하고 염려하여 준 소식이자 하나님의 응답이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이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나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여라.”
하셨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습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랑하는 자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다가 모르고 문제가 생겼을지라도 그 마음을 알고 돕고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항상 그 안에 거하여 서로 돕고 사랑하며 화평과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 섭리 안에서는 알지 못하면서 하는 유언비어가 너무 많은데 모두 섭리사를 나간 자, 악평자의 말이 많고, 안 나간 자 중에도 외식의 신앙자들이 유언비어를 말하고 소문냅니다.
  
알지 못하고 확인도 않고 말하는 자들은 그 죗값을 받다가 괴로운 고통을 받게 됩니다.

그런데 섭리사 안에서 확인하였을 때 사실적인 말들은 모두 고쳐야 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수시로 돕는데
   왜 안 되는지 깨달아야 됩니다.

- 자기 육성으로 살기에 안 됩니다.
- 돕는 것을 모르니 안 됩니다.
- 도와도 자기 책임을 해야 잘됩니다.
- 돕는 하나님, 성령님과 일체 되어야 됩니다.
- 도움받고 자기중심대로 살지 말고 그 뜻대로 살아야 됩니다.
- 어떻게 돕는지 구체적으로 알아야 됩니다.
-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하나님이 도와도 두 겹줄 되어서 능력도 축복도 받습니다.
- 도움받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 도와도 행해야 되고, 담대히 악과 사탄과 싸워야 하나님과 성령이 그 육을 쓰고 능력을 행하십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 영원한 영의 모든 것이 땅에서 좌우됩니다. 절대 육신이 땅에서 행하는 것으로 황금 천국도 영원한 지옥도 결정됩니다.
  
축소시켜 보고, 확대시켜 보면 인생 일생 산 것으로 1000억 년 황금 천국 사는 데 영향을 준다는 것입니다. 인생 일생을 하나님이 볼 때 하루로 보시니, 하루 잘못 살았어도 그 영향으로 영이 지옥 삶을 1000억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계산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인생 일생 자기가 신앙생활을 한 날부터 잘 믿고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우리가 갈 곳 https://youtu.be/cxOSrnvAngE?si=-6RpJe0XN_VG74CA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xw93s8osW1Ypq54I



<2024년 7월 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고 겸손으로 대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12. 사람들이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데 취향, 체질, 사고, 마음에 따라 거기 빠져 그것을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고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13. 사람들은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는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 하며 그제서야 한탄한다.

14.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일체 되어 살고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고, 말씀이 항상 온다.

17. 지혜를 성령이 감동으로 주신다. 성령을 생각에서 잊으면, 그때그때 지혜를 받지 못한다.

18.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세상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였으니 자세히 보고 배우라. 그러면 지혜와 지식을 깨닫는다.



417기도 64/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환난과 각종 고통을 통해 하나님 주관권으로 더 가게 됩니다. 과거에도 그러했습니다.
  
고통이 오면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려 함이니, 그것을 기회로 삼고 더 하나님의 주관권으로 갑니다. 그러나 줬어도 귀하게 쓰지 않으면 또다시 고통을 겪게 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때가 오면 우리들이 행한 것들이 커서 열매가 열려 있으니 깨어 있어야 때가 오고 가는 것을 알게 되나니 더욱 깨어있게 하옵소서.

항상 ‘시대 표상’을 따라 행함이 영원히 약속된 생명의 길입니다. 그 안에 거해야 때를 따라 주시는 신령한 영의 양식과 육의 축복을 받습니다.

각종 자기 모순을 하나님 앞에 버리고 회개하고, 환난 핍박 이기고, 갖출 것을 갖추기를 기도합니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삶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주의 ‘사랑의 대상의 삶’입니다.

이 시대 구원받고 사는 삶이 그 얼마나 크고, 최고의 하나님 뜻을 이루고 사는 삶인지 자기 귀함을 깨닫고 뺏기지 말고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육신이 행한 것으로 육신 일생 받고 자기 영까지 영원히 받으니 정말 잘 살아야겠습니다.

지혜로운 자가 되게 하시고 하늘앞에 쓰이는 귀한 자가 되게 하옵소서.
  
건널수 없는 강을 넘지 않게 하시고 편한 길 선택하여 사망으로 가지 않게 하옵소서. 이미 사망의 골짜기에서 울부짖어 본 자의 간절한 기도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히브리서 6장 11~12절〛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땅에서 살 때, 하늘나라 천국을 기업으로 받아야 합니다. 못 받으면 저주받은 삶을 산 자입니다.

이 시대 천 년의 복음을 들으면 모두 황금천국에 가도록 택했습니다.




◇ 하나님이 원하는 육의 삶을 살지 않은 자가 육신이 죽어 가는 영의 세계에 가 보면, 바위 절벽, 사막, 모래벌판, 광야 벌판, 혹은 원시인들이 사는 밀림 같은 곳입니다. 그곳에서 어둠과 잔인한 고통의 세계에 처해 그 영과 혼이 충격을 받고 미쳐 뛰고 탄식합니다. 육신만 위해 살고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지 않아서 그러합니다.

모두 꿈에서라도 지옥에 가 보고 싶다고 기도해서 갔다 오면 충격받고 놀라서 영이 거기 가지 않게 육신들이 목숨 다해 살 것입니다.

◇ 어떤 자가 섭리 오기 전에 자기 영이 지옥에 갔는데 나오는 길이 없어서 두려움과 공포로 떨었다 했습니다. 자기 앞에 많은 자들이 가는데 블랙홀로 지옥 불바다에 떨어져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 자기도 이를 갈며 도망치려 하나 계속 딸려 갔답니다.
  
순간 쇠문이 있어, 누가 끌어내어 “이리로 나가라.”고 하여 나오고 보니 월명동이었다고 간증했습니다. 그는 실제 사망으로 가는 자이었는데 전도자가 이끌어 내서 월명동에 데려온 것이었습니다.
  
월명동에 와서 보니 자기가 꿈에 본 월명동이었다고 했습니다. 그랬음에도 불구하고 환난 때 이성으로 세상에 나갔습니다. 이성은 이같이 다시 사망으로 가게 했습니다. 지금도 그러합니다.

◇ 종교를 잘못 택하고 믿고 살면 차라리 안 믿고 사는 것만도 못합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으로 구원이 없고 형벌을 받습니다.

 〚이사야 55장 8~9절〛의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전능하신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성령과 시대마다 보낸 자들과 함께 개인, 민족으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을 심판하고 없애고, 하나님만 섬기게 하고, 축복했습니다.
  
이 세상 삶은 영원한 영의 세계인 천국으로 가기 위해 창조해 놓은 ‘하나님의 세상’입니다. 사람 자기의 세상이 아닙니다.

◇ <육신만을 위한 삶을 산 자들>은 자기 영을 구원시키지 못해서 영원히 지옥, 혹은 각종 고통의 세계로 가서 살게 됩니다. 세상에서 살 때 ‘설마 영혼이 나쁜 나라로 안 가겠지.’ 하고 생각한 자들입니다.

   세상에서 믿은 대로
영이 결정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됩니다
.


◇ 지옥에 견학을 가 보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과 믿다가 불신하고 배신한 자들과 각종 죄를 짓고 회개치 않고 형식으로 믿은 자들이 갔습니다.
  
지옥에 온 지 얼마 됐냐고 물으면 6천 년, 혹은 4천 년, 혹은 3천 년, 2천 년, 1천 년 됐다고 했습니다. 완전히 지옥에 가기 전에 옥이 있습니다. 이들은 복음만 들으면 나와서 구원받고 하나님을 믿게 됩니다. 나머지 영원토록 끝난 지옥은 불바다, 유황불, 불못입니다. 가면 못 나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내신 자를 통해 진실로 믿고 산 자들>은 황금 천국을 기업으로 받고 영원히 삽니다.

세상에서 영의 세계가 결정되어 가면 대부분 그대로 끝납니다. 세상에서 <육>이 모르고 산대로 <영>도 모르고 거기에 처해 삽니다.

  ‘육적 무지’는
‘영적 무지’입니다.

   구원받고 지금 시대 말씀 듣고
사는 것이 기적, 표적입니다.

◇ 일반적인 인생을 살면서도 자신이 노력하고 개발하여 집을 짓고 산 자는 그것을 위해 갖은 고생을 하며 만들었으니 비바람이 치는 여름이나 눈보라가 치는 겨울이 와도 보람을 누리며 그곳에서 편히 삽니다.

그러나 앞으로 일어날 일을 전혀 생각지 않고 집을 안 짓고 산 자들은 여름 장마, 비바람, 눈보라 때가 오면 그제야 현실을 깨닫고 죽을 것 같으니 나름대로 벌판에서 집을 짓고 살아야 됩니다. 영을 위해 살지 않은 자도 그러합니다.

계절을 겪고 ‘아는 자’는 앞으로 올 안 좋은 ‘시대의 계절’을 모두에게 가르쳐 줍니다. 아는 자가 모르는 자를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행치 않은 자는, 당하면 슬피 울고 이를 갑니다.

이 세상에서 살 동안에 전능자 하나님을 자기 때에 믿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육 구원, 영 구원’입니다. 육 구원을 받아야만 영 구원을 받습니다.

◇ 하나님과 성령님이 말씀하시길, “세상에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여도 앞날의 환난을 위해 미리 준비하는 삶을 살아야 된다. 저마다 고생돼도 생명길로 아예 가야 한다.

잠깐 편하려고 영생길을 잃고 육이 좋아하는 대로 체질 되어 살다가 영원토록 지옥 고통을 받게 된다. 그 수가 너무도 많다. 사망으로 가는 자가 너무도 많다. 실력껏 영계를 보아라. 구원받고 영생길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허다한 자들이 생명길로 가다가 잠시 환난의 고통이 힘들다고 더 좋은 길로 간다고 딴 길로 갔다. 전능자가 구원역사를 펴는데 미련해서 전심으로 하지 않은 자들이다. 결국 사망으로 간다.
    
환난이 끝나고 다시 돌아와 보니, 생명길로 간 자들은 너무 멀리 가서 보이지를 않으니 찾지를 못하고 살아간다. 그때 못 따라가면 끝난다.

나 여호와가 시대마다 사람을 보내서 그렇게도 사랑하면서 돕고 이끌어 줬건만 힘들다며 하지 않고 앞날을 절실하게 깨닫지 못한 것이다. 자기 편하게 살려고 제 갈 길들을 가 버렸다. 저마다 사막에서, 흑암에서 고통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나 여호와가 시대 보낸 자를 만나 그와 구원을 이루고 사는 자가 최고 성공한 자다. 육 일생, 영 영원무궁토록 성공한 최고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라. 보낸 자를 통해 말하니, 한 ‘사람’이 말하는 줄 아느냐. 나 하나님이 성령과 말한다. 귀히 들어라.

행한 대로 받는다. 나 여호와를 믿고 사는 영은 지금도 천국에서 살고, 영원한 영의 삶을 산다.” 하셨습니다.




◇ 자기 편하려고 제 갈 길로 간 자들은 마치 여름에 춥지 않다고 여름옷에만 만족한 자들입니다. 가을에도 여름옷으로 충분하고 편하다며 겨울옷을 안 사 놓고 겨울 삶을 준비해 놓지 않은 자들은 그대로 때가 되면 각자에게 고통이 닥칩니다.

   “지금 시대도 마치 노아 홍수심판 때와 같다. 예비한 자들은 시대 방주에 들어가고, 밖에 있는 자를 도울 자 아무도 없다. 자기 살려고 미리 예비해 놓은 곳에, 각종 굴속에, 혹은 높은 곳에 집 짓고 들어가 있다.
    
급물에 떠내려가는 너는, 환난 전에 ‘내게 와서 피하라’ 하여도 ‘나 편하다’고 오지 않았다. 온 세상 인생들이 이러한 삶들이다.

항상 현실을 위해, 미래를 위해, 나 하나님이 주신 뜻을 위해, 현재 고통스러워도 예비하며 살아라.

모두에게 육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좋은 날도 오고, 환난 날도 온다. 앞날에 그날은 계절같이 꼭 돌아온다. 예비하고 산 자들은 현재 고통스러워도 기쁨으로 살아간다.

예비하는 자가 지혜로운 자요, 나 하나님이 주와 돕는 자다. 오히려 이들을 비웃고 미워하고 외면한 자들은 얼마나 미련한 자냐.” 하셨습니다.


  
💌 행복한 편지

'오해' 란..? 🧐✍️ 품격있는 인생


https://youtu.be/lo3Hy5wWSHU


417기도 63/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깨끗하게 희망되게 자기를 만들면 하나님이 좋아하십니다.

하늘나라, 황금 천국에 가려면 전능하신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일체 되어 그 보낸 자와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깨끗하게 희망되게 살아야 겠습니다.

‘육적 무지’는 ‘영적 무지’로 받을 축복도 못 받게 되니 부지런히 배우고 알고 깨닫게 하옵소서. 인생은 모르는 만큼 고통을 받고 살게되니 인생의 원리와 이치를 아는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뭔가 안되는 까닭은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지 않아서, 뜻이 아니라서, 나의 죄 등등 때문이오니 기도해 보며 깨닫고 방법론을 달리하는 지혜까지 허락하옵소서.

오늘도 완전 감사합니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되는 엄청난 기회를 잡았으니 그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육의 삶이 영의 삶이다.
https://youtu.be/0HworonP-UA?si=zWK7GsYgyRaUXKxw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사야 50장 7-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잠언 10장 4절
솔로몬의 잠언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


솔로몬은 왕이라고 해서 게으르게 먹고 논 것이 아니라 부지런히 하나님을 섬기며, 3천 잠언을 남겼습니다.
  
선생도 하나하나 부지런히 행했기에 5만 잠언 이상을 썼고, 오늘도 붓끝으로 말씀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 부지런한 자가 행한 대로 많이 얻는 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이치이자 삶의 지혜입니다.



◇ 사람들은 자기 나름대로 편하면, 그 편한 대로만 갑니다. 우선 자기 육신이 편한 대로만 살아가면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 생명길로는 가지를 않게 됩니다. 이러므로 영원한 영생길을 스스로 버리게 됩니다.

편하게만 살다가 할 일을 하지 않고 게으르게 되고, 그 삶을 다른 자가 보면 딴 삶을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정작 본인은 그 삶이 좋아서 계속 그리 살고 있으니 잘못된 것을 모릅니다.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됩니다.
  
육이 땅에 살 동안에 영 영원히 최고 행복하고 좋은 천국, 혹은 안 좋은 지옥이 결정됩니다. 육으로 심고 영으로 거둡니다.
  
땅에서의 삶, 불과 70년~80년으로 영원한 삶이 좌우됩니다. 어린 나이 때를 빼고 보면, 불과 60년~70년으로 좌우됩니다. 자는 시간을 빼면 30년 정도 됩니다.
  
그러므로 30년 정도가 하나님을 믿고 신앙생활 할 기회입니다. 이 기간이 하나님과 주를 믿고 사는 공적인 시간입니다. 이 삶에 따라 영원토록 영의 삶이 좌우됩니다.

◇ 영원한 세계에 비하면 30년 신앙생활 기간은 일순간밖에 안 됩니다.
  
영원한 시간에 비교하여 계산해 보면 1시간 잘 믿은 것으로 1000조 년 동안 영이 잘되고 천국에서 사는 것이 됩니다.
  
일생 30년만 잘 믿고 살면 영원토록 잘됩니다. 이같이 땅에서의 삶으로 영이 좌우됩니다.

땅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하늘 천국에서 영으로 거두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 육신이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면 영원토록 고통받으며 지옥에서 살게 되니 계산해 보면 하루 안 믿어서 1000조 년도 더 고통을 받는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세상에서 의를 행한 자는 1조만 배 축복받고, 죄인은 행한 죗값으로 1000조 년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 로마서 8장 5~6절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고생돼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주와 매일 행하며 살아야 영원히 영이 하나님의 뜻대로 희망을 이루며 살게 됩니다.

사람들은 편하려고 자기가 해야 할 일까지 하지 않아 결국 자기 삶에 갇혀 삽니다. 자기 육신, 자기 생각, 자기 체질의 삶에 잠시! 행복해하고 만족해하며 삽니다.

그러나 그 육신이 죽으면 영은 지옥의 세계인 영의 삶입니다. 육이 영을 위해 살지 않아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줄 알았으면 육이 오직 하나님만 믿고 목숨 다해서 살았을 것입니다. 잠시 편하려고 영원히 지옥 고통을 받게 하는 미련한 삶을 산 것입니다. 천국에서 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죽은 후의 세계는 육과는 다른 세상입니다. 마치 전쟁이 없을 때 평화롭게 살다가 전쟁이 일어나면 지옥의 삶인 것과 같습니다.



417기도 62/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황금천국 하나님 나라를 사모합니다.

육신의 삶이 영적인 세계 천조년 좌우하나니 부지런히 행하여 많이 얻기를 간구합니다.

미리 예비하는 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깨끗되게 희망되게 자신을 만들게 하옵소서.

알지 못하고 확인도 하지 않으면서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가치를 제대로 알게 하옵소서.

인생 30년의 삶이 운명을 좌우하나니 땅에서 영의 운명, 영원한 삶이 좌우됨을 절대 기억하게 하옵소서.

땅에서 육의 몸으로 심고 하늘 천국에서 영으로 거두어 영원히 살게 되는 것입니다.

육신이 세상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살면 영원토록 고통받으며 지옥에서 살게 되니
  
세상에서 의를 행한 자는 1조만 배 축복받고, 죄인은 행한 죗값으로 1000조 년 고통을 받습니다. 정말 잘 살기를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드립니다. 아멘.



오직 주님
https://youtu.be/DCCCMtXqkYo?si=yFjJEG7E6PUAeSRA


   💌행복한 편지

모든 일의 결국이 ,
항상 좋고 선한 결과를 맺으려면

우리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https://youtu.be/x7TrsOHYPf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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