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4장 36절>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


○ 예수님은 배신한 가룟 유다와 제대로 모르고 증거하지 못한 세례요한, 그때 극성으로 반대한 유대 율법주의자들이 예수님 믿는 자들을 잡아 고통 주어서 그것 때문에, 누구 때문에 십자가 죽음의 길을 가신 것이 아니다. 그러하면, 몇 사람 때문에 죽었다면 정말 억울한 죽음이다.

⇒ 메시아를 기다리던 율법주의자들과 그 시대가 모두 불신해서다.

○ 모세가 가나안 복지에 못 들어간 것과 광야에서 뱀을 든 것은 불신한 누구 때문이 아니고, 따르던 모든 자들이 불신해서다.

   (민 21:9) “모세가 놋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다니 뱀에게 물린 자마다 놋뱀을 쳐다본즉 살더라”
   (요 3:14-15)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 가나안 땅을 들어가기 전에 그 땅을 정탐하고 선평한 여호수아와 갈렙의 말을 듣고 일부만 선평하고 좋아 따랐다. 그러나 대부분은 보낸 자를 악평하고 불만 불평했다. 판국이 기울어졌다. 성경에 나온 대로다. 판국은 무게가 반 이상 한쪽으로 쏠리면 기운다. 개인도, 민족도, 세계도 그러하다.

○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함으로 요셉을 팔았다. 그래서 요셉은 억울함을 받고 애굽에서 종살이하게 되었다. 팔려 간 보디발의 집에서는 보디발의 아내, 자기가 요셉을 좋아하고서는 역으로 요셉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하여 억울함을 받고 감옥까지 갔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변치 않고 하나님을 사랑하여 애굽 왕의 꿈을 풀어 주고 대국의 총리대신이 되었다.




○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이다.
  
요셉은 형제들의 잘못으로 대국인 애굽으로 가게 되었다. 원인은 그러하다 해도 결과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갔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갔다.

○ 요셉이 조건을 세움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이 크게 형성이 되고, 민족 단위 종교를 이루었다. 그 터전 위에 예수님이 민족 단위로 오시게 되었다.

   (창 49:24) “요셉의 활이 도리어 견강하며 그의 팔이 힘이 있으니 야곱의 전능자의 손을 힘입음이라 그로부터 이스라엘의 반석인 목자가 나도다”

○ 이 크고 거대한 하나님 뜻을 이룬 것을 보면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지 않아도 애굽으로 가야 했다. 시대가 악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순리로 애굽에 가야 했다.

○ 원인으로 볼 때는 요셉은 형제들이 미워하고 팔아서 애굽에 갔다. 그곳에서 여자가 누명을 씌워 옥에 간 것이 맞다. 그러나 결과로 보면 ‘하나님 뜻’ 때문이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다.

○ 여기서 요셉의 형제들이 요셉을 미워한 것과 여자가 이성 누명 씌운 것은 하나님 뜻이 아니다. 그들이 악해서다. 뜻이라면 그들이 의인들이다. 하나님 뜻을 위해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악하고 무지해서 하였기에 요셉의 형제들도 그 형벌을 요셉을 다시 만날 때까지 받고, 거짓말을 한 보디발의 아내도 죗값을 받았다. 이같이 보는 것이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 이미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네 후손이 이방 타국에 가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긴다. 그리고 많은 재물을 끌고 나온다.” 하셨다.

   (창 15:13-14)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그 섬기는 나라를 내가 징치할찌며 그 후에 네 자손이 큰 재물을 이끌고 나오리라

○ 성경을 보면 이같이 역사를 펴 왔다. 한 가지만 보고 판단하면 화(禍)가 되고 자기 육적으로 성경을 풀게 된다. 그럼 늘 하나님도 의심하게 되고 ‘어떤 것이 하나님 뜻이냐?’ 한다. 성경을 모순 없이 풀어야 된다.

○ 시대가 악하고 무지해서 죄지은 것은 어느 시대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다. 요셉의 형제들이나 그 시대 악한 자들은 그 행한 대로 괴롭게 함을 받으며 깨닫고 고통을 받았다.

   (렘 10:18)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어느 시대나 그러하였다.
죄와 벌이다.


○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악인이 의인에게 고통을 준 것이 아니라 그들이 악해서다. 고로 고통을 준 대가로 죗값을 받았다.
  
뜻이라면 죗값 안 받았다. 의인의 값을 받았을 것이다. 뜻이라면 죄가 될 수 없다.

○ 성경을 제대로 못 풀고 하나님의 뜻이라고만 하고, 또는 악인으로 인해 의인이 잘됐다고만 풀면서 악인도 의인에 끼게 한다. 성경을 제대로 풀고 행하는 자를 통해 하나님이 시대 뜻을 펴신다.


○  선하면 선한 대로 하나님 뜻이 가고, 악하면 악한 대로, 악한 자가 시대 보낸 자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 뜻이 간다.

선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선하게 가고, 악하게 대한 자들과 그 시대는 심판받으며 가고 있다. 이방의 세계도 그와 같다. 민족도 개인도 그러하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사는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뜻을 이루며 살아간다.

○ 선악(善惡)을 이같이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안다.

○ 모르면, 죄가 아닌데도 죄로 여기고 괴로워하고, 또 죄인들이 의인들을 괴롭히며 악하게 하고, 의를 행한다고 하며 미친 짓을 한다.




○ 성경을 보자. 야곱이 형, 에서 대신 아버지의 축복을 받았다. 그래서 에서가 야곱을 미워해서 야곱은 외갓집으로 쫓겨갔다. 그러나 결론을 보면 하나님은 야곱을 축복해 주셨다. 외갓집에 갔기에, 사랑의 대상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고, 양 떼를 쳐서 경제 축복을 받았다. 자녀 축복도 받았다.

○ 처음 원인은 에서의 미움과 살인적인 행위로 갔는데, 결론은 하나님의 뜻을 이뤘다. 그러니 어떤 자는 에서 때문에 야곱이 외갓집에 가서 잘됐다 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님의 뜻을 이룬 게 아니라 에서의 뜻을 이룬 것이 된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한 것은 죄다. 에서가 그러했어도 야곱은 어머니 리브가가 코치해서 축복받았다. 잘했기 때문이다. 욥이 잘해서 하나님 축복받은 것과 같은 이치다.

○ 이같이 보니 야곱은 에서의 미움받고라도 외갓집에 가야 했고, 어머니도 ‘가라.’ 했다. 꼭 가야 했다.

○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지 않아 그대로 집에 살았다면 이방 결혼을 해야 했을 것이다. 그럼 안 되니 형통의 축복 길을 찾아가야 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에서가 야곱을 미워하고 죽이려 한 것이 죄가 아닌 것은 아니다. 죄다. 이는 에서가 악해서다.

  



○ 시대 사명자들은 하나님 뜻을 두고 있기에 세상과 형제들이 미워하고 불신하나 안 하나 하나님의 예언된 뜻을 이루려면 뜻의 길을 가야 했다.

○ 예수님이 가룟 유다, 혹은 그 시대 몇십 명의 사람들이 미워했다고 십자가를 지신 것이 아니다. 기다린 자들이, 구약 전체가 불신해서다. 그토록 기다린 메시아인데도 율법주의자들이 몰라보고 처음부터 환영을 안 하고 불신했다. 고로 가룟 유다도 생기고 그들을 따라 반대하고 괴롭히는 자들이 생겼다.

○ 이는 기다린 구시대 율법주의자들 전체, 그 시대 모두가 사명을 못해서다. 알지 못해서다. 그래서 가룟 유다도 주를 팔고 악한 죄를 지었다. 가룟 유다는 괴로워 목을 매고 죽었다.

○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다.

○ 예수님 때도 그러했다. 시대가 악하니 시대 십자가를 하나님 뜻으로 정하시고 만민을 위해 메시아가 그들의 죄를 대신 담당하며 십자가로 구속(救贖)하게 하셨다.
  
이로 인해 시대 죄를 용서하고 모두 사망에서 나오게 하셨다. 그 대신 믿고 따라야 영생을 얻게 하셨다.

○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따라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받는 것을 하나님은 예정해 놓으셨다. 이렇게 2000년 신약역사를 펴 오셨다.

○ 이제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의 육을 쓰고, 또 모든 자의 육신을 쓰고 천 년 역사를 행하게 하며 가신다.



○ 죽고 사는 문제가 혀에 달려있을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혀조심, 말조심, 입조심을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을 만나면 그 사람의 안 좋은 하나를 보고 흠을 잡으며 말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10가지 단점이 있더라도 한 가지 장점을 보고 칭찬합니다.

인격자는 남의 장점을 즉시 자기 것으로 만들어 활용할 줄 알며 또 남의 약점을 보고 생각이 깊어지며 자신이 교훈을 받습니다

남의 약점만 보는 자는 실패가 많고
성장한다 하더라도 성공률이 낮습니다. 반면에 남의 장점만 보는 사람은 성공률이 높습니다. 왜일까요?

말에는 인격이 담겨 있습니다. 말 한마디를 할 때 세 번 생각하라는 뜻의 ‘삼사일언’을 되새겨보며 은쟁반 위의 금사과 같은 말로
인격이 빛이 나는 여러분의 삶을 만들어 가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DCR4rMeUoBE?si=Du0sY8Psbbo2UYzs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2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9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입니다. 아무리 보아도 그렇습니다. 레일을 벗어난 열차는 탈선하여 망가져 버리니 우리가 하나님 뜻위에서 잘 달리게 하옵소서.

요셉이 애굽에 안 갔다면 이스라엘 족속은 너무 작아서 하나님의 뜻을 크게 이루지는 못하였을 것입니다.

시대가 악함으로 인해 하나님의 뜻을 고통을 받으며 이루어 가지만 결국은 하나님은 ‘하나님 뜻’ 을 정녕코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요셉이 애굽의 총리가 되게 돕지 않으셨습니다.

어느 시대나 죄와 벌이고 뜻과 축복입니다. 선악(善惡)을 온전히 알아야 시대와 개인도 ‘무엇이 의인지, 죄인지’ 알게 됩니다.

성경을 보면 시대마다 뜻을 이룰 때 시대가 모두 몰라 의인이 고통받게 되더라도 하나님은 ‘선의 방법’을 통해서 뜻을 펴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사명자와 함께 열심히 뛰고 달리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을 따라가도 어느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충격의 때도 있다. 우리는 그때를 당했다. 악인들은 한 틈으로 나오면 온 세상이 자기 세상 된 듯 행한다. 그러나 끝까지 보아라.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상이다.

○ 「창세기」 7장과 8장을 보면 노아 때도 하늘이 무너지는 대(大)홍수심판이 일어났다.
  
하나님이 노아를 죽이려고 심판하신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노아도 하나님이 악인을 다 심판하실 때까지 의를 행하면서도 함께 고통 받았다. 고생 후에야 심판 받던 그 땅을 모두 차지하고 살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가 자기 급할 때 안 해 준다고 조급하게 생각하고 자기 생각으로 중심하여 행치 말아라. 잘못 행하면 망한다.
  
때가 돼야 계절이 오고 가듯 하나님은 온 세상 한꺼번에 심판하며 행하신다.
  


하나님의 보람이 무엇인지 아느냐. 자신을 사랑하며 좇는 자를 돕고 사랑해 주는 것을 낙으로 삼는다고 하셨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희망이 무엇입니까?”하고 여쭈었다. 하나님은 “지옥 가는 자를 황금 천국에 데려가서 영원히 사랑하며 함께 사는 것이다.” 하셨다.

인생들에게도 이 외에는 소망과 희망이 없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을 사랑하여서 영원한 세계 천국으로 데려가 영원히 함께 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계심을 믿고 우리도 하나님, 성령, 성자를 보낸 자와 같이 믿고 사랑하며 사는 것을 소망으로 살아야 한다.

○ 사람이 이를 모르고 ‘하나님이 안 돕는다.’하고 자기 생각대로 안 해 준다고 ‘서운하다.’하고 뛰쳐나가면, “하나님 실망하게 하고, 하나님 눈물 나게 하는 자다.” 하셨다.

⇒ 고로 어떤 충격과 세상이 놀라는 억울한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 맡기고 낙심 말고 기다려라.
  
천지창조 목적이 무엇인지 모두 알고 지금 모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가니, 끝까지 어떤 충격적인 일이 있어도 더 굳세게 하라.
  
하나님은 더 좋은 것을 주고 계시다. 이 시대 하나의 희생으로 시대를 살린다.

○ 하나님이 작은 일을 하시겠냐. 결국 악인들은 악을 행한 대로 그 대가를 영원토록 받는다. 이제 보아라.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떠나가면 어느 시대든지 자기 행위대로 받는다. 예수님 때를 보아라.



○ 의를 행하여라. 낙심치 말아라.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느냐. 자기 의를 행하고 자기가 고통 받는다. 그럼에도 끝까지 가면 악인들로 인해 해를 받은 것들 모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고 의인들이 원하는 대로 다 해 주신다.

○ 의인은 믿음으로 산다.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 의인이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따라 끝까지 가서 망한 자는 하나님 역사 이후 한 명도 없다. 악인이 끝까지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은 자 중에 사망으로 가지 않은 자가 한 명도 없다.

○ 그 어떤 개인도 악을 없애야 천국이다. 가정, 민족 모두 악을 회개하여 악을 전부 없애고 살아야 천국이다. 이 세상에 온전한 천국은 없다. 잠깐 순간 한때 천국같이 평온하게 살 수는 있겠지만 장시간은 어렵다. 전쟁만 안 한다고 다 천국이라고 볼 수 없다. 전쟁 안 하는 나라도 경제로 고통, 각종 문제로 고통이다.

○ 하나님을 안 믿고, 주로 인해 구원을 못 받았으면 천국이라 할 수 없다. 믿고 구원 받았어도 먹고 입고 생활의 천국을 일으켜야 한다. 그래야 육적 천국도 이루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마음 천국이나 영적 천국만 이루고 사는 것이다.


○ 구약보다는 신약이 천국이다. 신약보다는 성약역사를 하나님, 성령이 새롭게 하시니 보다 천국 주관권 세계다.
  
그럼에도 실제 천국으로 인정하며 기뻐 사는 기간은 순간에 불가하다. 모든 것, 시대도, 영적인 것도, 환경도 갖춰야 비로소 온전한 천국의 삶이다.



◎ 이 시대를 분별하여라. 계절같이 하나님이 정한 때가 와서 섭리사도 민족도 세계도 지금 겪는다.

-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은 전쟁으로 고통을 민족적으로 겪고
- 전쟁 안 하는 나라들도 이때 각종 고통을 겪는다.
- 섭리사는 섭리사적으로 겪는다.

개인의 어떤 사건으로 이 엄청난 것이 일어났다기보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시대를 깨끗이 하는 뜻을 이룬다.

가룟 유다 하나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그 시대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해서 그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이 시대도 시대가 책임을 못 한 것에 따라 하나님은 악인들에게도 의인들에게도 뜻을 두고 행하신다.

악인들은 겨와 같이 사라지고, 알곡인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두고 계속 행하신다.
   (시 1:4-6)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6

  (히 10:38) “오직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의인들의 하나님이시여. 의인들에게는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을 두고 계속 행하시나니 악인의 길은 망하고 의인들의 길은 흥하레 될 줄 믿습니다.

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저희가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게 하시고 자기 생각으로 행치 않게 하시고 하나님이 이 시대 하나의 희생으로 시대를 살리고 계시니 더욱 기도하게 하소서.

가룟 유다 하나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신 것이 아니고 그 시대가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아니해서 그 같은 사건이 일어난 것이고 자기 행위대로 화복을 받고 3.4대까지 그 영향이 가니 복되게 살게 하소서.

지금은 하나님의 때가 와서 시대를 깨끗이 하는 뜻이 있으니 분별력있게 살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9월 20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하나님 때를 맞춰 행하시고, 사람은 사람의 때를 맞춰 그때마다 할 일을 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은 때를 맞춰 계절 심판하듯 하시고, 사람들은 사람의 때를 맞춰 저마다 그때마다 해야 할 책임을 하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때를 맞춰 하면 그동안에 더 고통을 받는 것이 있다. 진딧물, 모기, 해충이 없어지기를 바라면서 눈이 오고 추울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그동안 괴로운 고통을 받으니, 저마다 자기 책임으로 잡아 없애야 한다. 만사가 그러하다.

4. 하나님이 할 일과 사람이 할 일을 쪼개서 해야 한다. 사람이 할 일도 하나님이 도우신다.



☆ 실상 ☆ ....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2024년 9월 1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오직 하나님, 그 이름을 지구 세상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가장 많이 부르고 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신 중에 최고의 신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

2.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많고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만 알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시는지는 잘 모른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능력을 보면 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나타나 행하셨다.

3.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들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이루며 가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다 행하시며, 하루하루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 지구 세상 한 명 한 명에게 할 일을 모두 하신다. 하나님이 행한 것을 확실하게 알려면 그동안 행하신 일을 보아라. 하나님이 애굽에서 고통 받는 자기 백성을 이끌어 오기 위해 영도자 모세를 보내셨다. 그 행하신 일을 보아라.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신 그 능력으로 어떻게 행하셨나 보아라.



<2024년 9월 18일 수요일 새벽 잠언>


2. 완전하게 만들어지지 않은 자가 변한다.

3. 순금은 변하지 않는다.

5. 자기 뜻대로 안 될 때 변한다. 욕심 혹은 타인의 유혹을 받아서이다. 돈 때문에 변한다. 이성 때문에 변한다. 서운해서 변한다. 금 같은 사랑은 그런 일 당해도 안 변한다. 주 하나님과 성령과 일체 돼서다.

6. 가룟 유다는 돈 때문에 변했다. 돈은 쓰지도 못하고, 괴로우니 자살해서 죽었다. 자기가 자기를 죄짓게 하고, 자기가 자기를 죽인 것이다.

7. 섭리사에서 이성으로 변하고, 사랑으로 죽은 자도 많다.

8. 보디발의 아내는 요셉을 꾀다 자기 뜻대로 안 되니, 거짓말하고 누명 씌워서 요셉을 옥에 갇히게 했다. 하나님은 요셉을 도우사, 후에 애굽 총리가 되어 다스리게 하셨다.

9. 하나님은 잘못한 자를 심판하기보다 누명 쓴 자를 도와서 하나님의 뜻을 이뤄 가셨다. 심판을 안 해도 스스로 사망길로 가니, 이를 가는 고통을 계속 받는다.



<2024년 9월 17일 화요일 새벽 잠언>

6. 육신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발견하고, 영들과 대화하고, 전능자의 말씀을 받아 모두 전해 주어 현재와 미래를 위해 살게 해 줌이 얼마나 큰일인지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하시고, 사명을 주셔야 할 수 있다.

7. 사람들이 영의 세계를 거의 인정은 하지만, 영의 세계는 안 보이니 거기 속한 삶을 사는 자들이 많지 않다.

8. 영원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며 일체 되면, 그 영이 하나님과 같이 영원히 영의 세계에서 산다. 육도 세상에서 살 동안에 그 안에서 의를 행하고 살기에, 그 축복을 받고 산다.

9. 새로운 땅 월명동을 발견해서, 하나님의 공적인 일을 많이 하게 되어 이 시대 대(大)축복을 받고 살았다. 이와 같이 이 시대 새로운 천 년 역사를 발견하여 천 년 동안 공적인 영의 일을 하게 되었다.

10. 만일 우리가 이런 새 땅과 새 세계를 발견하지 못했으면 따르지 못해 구시대에서 영원한 희망 없이 살았다. 예수님 때도 새것을 발견하고서 기뻐 “보라. 새것이다. 옛것은 지나갔다.” 하며 구시대에서 원했던 더 이상적인 아들급 구원역사를 이뤘다.

11. 이 시대도 보아라. 옛것은 지나갔다. 신약 이천 년이 아니다. 보아라. 천 년 역사, 새것이다. 신약에서 원했던 신부 시대가 돌아왔다. 우리가 만든 새 역사가 아니고, 하나님의 새 역사가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




<2024년 9월 14일 토요일 새벽 잠언>

14. 아는 것이 지식이다. 지혜는 방법론이다.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는 분별이다.

15. 하면 되는데, ‘방법’이 중하다.


16. 어떤 일의 좋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지식이다. 이제 ‘어떻게 만들어 하느냐.’는 연출이 중하다.

17. 산에서 찾던 새를 발견했다. ‘어떻게 잡느냐.’는 연출이다. 구상이다. 최고의 방법으로 계획하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1) 새 그물로 잡는다.
(2) 쫓아가 손으로 잡는다.
(3) 밤에 자면 그물을 씌워 잡는다.
(4) 새가 집을 지었으니, 알을 낳아 새끼가 크면 새끼를 잡아다 키운다.
최고 좋은 방법으로 해야 된다.

18. 항상 발견과 최첨단으로 하는 방법이다.

19.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다.

2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한국의 서해안 바다에서 모두 모여 하늘 행사를 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셨고, 또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역사를 증거하며 말씀을 전할 때도 밀물이 멈추게 하셨다.

21.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의 주인이시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보낸 자를 괴롭게 하고 억울하게 하면, 그들이 거짓되게 행한 것을 다 드러내어 심판하신다. 하나님은 마지막에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 하나님은 “평생 너와 함께하리라. 네 일이 아니고, 내 일이기 때문이다. 걱정 말아라. 내가 행할 것이다. 두려워 말아라.” 말씀하셨다.

◇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나중에 보면, 왜 이같이 행하시는지 알게 된다. 사랑하는 자에게 해를 주면 하나님이 직접 오시고, 그때마다 합당한 자를 보내 행하여 깨끗하게 하신다.


1. 영육 창조
2. 영육 자기 만들기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디모데후서 2장 21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마태복음 7장 24~27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연고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히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에베소서 4장 21 ~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야고보서 2장 14,17절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터전 위에 제 창조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으니 우리는 그것을 가지고 자기를 위해 환경을 만들고 집을 짓는 제 2창조를 해야 존재합니다.  

사람이 자기를 만들어야 자기로 인해 희망이 생깁니다. 그러니 매일 자기 만들기입니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습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창조된 대로 두지 말고 육이 신앙생활을 하여 영을 선하고 의롭게 빛이 나게 단장하여야 합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노력하고 발달시켜야 신앙도 새롭게 하고 환경도, 삶도 차원 높여 살 수 있습니다.

이제, 완전히 영적으로 육적으로 거듭나서 자기를 빛나게 하나님의 구상대로 만들고 살아 희망과 기쁨이 충만한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9월 11일 수요일 새벽 잠언>

6. 하나님의 말씀대로 월명동을 보여 주며 증거하니 감동받고, 선생 소원 중에 두 개와 섭리인의 소원 하나가 이루어지게 되었다.

7. 나무와 환경을 잘해 놓았다고 보여 주니,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감동을 시켰다.

8. 짐승들도 스스로 모여와 만들어진 월명동을 보더니, 넋이 빠져 잔디밭에서 뛰고 놀며 생각이 변하였다. 조경을 쳐다보니 너무도 환상적이어서 선생이 옆에 가는데도 몰랐다. 선생이 소리 지르니, 그제야 알고 소나무에 머리 충돌하고 넘어지면서 도망갔다.

9. 변화된 것을 보면 사람이든 짐승이든 마음이 변화되고 감동되니, 이를 보여 주고 하나님과 만든 자의 사연을 말해 주어라.

10. 사람도 자기를 변화시키고 만든 후에 대화하며 보여 주면, 상대도 마음에 감동을 받고 그를 달리 대한다.

11. 변화되면 자기 위치가 다른 데 가 있다. 그러므로 사탄도, 악인도 떨어지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3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오직 하나님, 그 이름을 지구 세상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사람들은 가장 많이 부르고 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신 중에 최고의 신이라고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안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많고 많다.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만 알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이 사람들을 위해 어떤 일을 해 주시는지는 잘 모른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그 능력을 성경을 찾아보면, 하나님은 그 시대마다 하나님을 믿고 절대적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나타나 행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큰일들을 보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뜻을 이루며 가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다 행하시며, 하루하루 지구가 자전과 공전을 하듯 지구 세상 한 명 한 명에게 할 일을 모두 하신다.

하나님이 행한 것을 확실하게 알려면 그동안 행하신 일을 보면 하나님이 고통 받는 자기 백성을 이끌어 오기 위해 항상 때가 되면 영도자를 보내셨다.

아는 것이 지식이다. 지혜는 방법론이다. ‘어떤 방법으로 하느냐.’는 분별이다.

하면 되는데, ‘방법’이 중하다.

어떤 일의 좋은 것을 발견했다. 이는 지식이다. 이제 ‘어떻게 만들어 하느냐.’는 연출, 구상이 중하다.

최고의 방법으로 계획하는 것이 성공 비법이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방법이 최고의 발견과 방법이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상천하지의 유일신 하나님은 천국 세계와 영의 세계의 수백억인지 수천억인지 가늠할 수 없이 많은 영을 다스리시고, 육의 세계 80억 명을 통치하신다. 어마어마한 존재자이시다. 우리 눈으로 보기 어렵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타나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할 때 하나님은 우리 간구를 듣고 오셔서 행해 주셨다. 하나님이 안 하시면 사람은 절대 못 하는 것들을 해 주시고, “나 하나님이 하였다.” 말씀하셨다. 그러니 하나님이 행하신 표적들을 연구하고 확인해 보자.

절대신 하나님은 때 되면 다 드러내신다. 개인, 민족, 세계를 다 드러내신다.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행한대로 다 선악간에 갚아 주시니 결국은 선이 이기게 하시고, 책임분담 다하면서 먼저 나 자신부터 변화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장 13절)



60.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공자나 소크라테스, 석가 등 이방 종교인들이 한 말의 단어가 같아도,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한 말씀은 지키면 영이 영원한 구원을 이루고 육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다. 다른 자가 한 말은 육신이 선하게 선한 행실을 하는 말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말씀을 구원자에게 주었다 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가 한 말과 이방의 성인이 착한 일 하고 선을 행하라고 말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방의 성인의 말을 듣고 그들을 섬기면 창조주 근본자가 아닌 우상을 섬긴 것이니 하나님이 그 죄가 4대까지 가고 영생을 얻을 자가 없다고 하셨다.

61.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과 민주주의에서 가르치는 충성을 똑같이 보느냐.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은 북한에 충성하라는 말이다. 민주주의 한국은 한국에 충성하라는 말이니, 충성을 해도 그 결과는 다르다. 믿고 행하는 것도 누구를 믿고 따르냐에 따라 육계도 영계도 다르다.

62. 예수님 때 가룟 유다가 유대 종교인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예수님을 팔아 넘겼다. 같은 충성이라 해도 예수님이 하시는 충성하고 가룟 유다의 충성이 같으냐. 가룟 유다를 따라 충성하면 멸망이다. 예수님을 따라 충성하면 영생이다.

63. 같은 ‘충성’, ‘긍휼’, ‘자비’의 단어라도 우상 주관권에서의 행함과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말씀하여 행함은 본질이 다르다. 우상의 언어는 우상에서 충성하고 행하여도 하나님과 주가 주는 영생과는 상관이 없다.

64.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우상은 없다.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22

1.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믿고 사랑하겠느냐.
2. 전지전능하시어도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믿고 사랑하지를 않을 것이다.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4.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도우시기 때문이다. 따라가지를 않고 다른 데로 가는데 어떻게 돕느냐. 같은 길을 가면서 도와달라고 맡겨야 도울 수가 있다.
5. 다른 길로 가면 사고, 생각이 달라서 도와도 자기 사고로 행하며 가니 돕지 않는다.
6.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도와도 같이 생각하며 가므로 돕는다.
7.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8. 다른 자의 말 들으면 그 사람의 사고가 들어가서 하나님 주관권 떠나게 된다. 사고와 마음이 돌아간 자, 고치기 전에는 절대 축복 안 준다.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얼마나 크냐. 시대에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살고 있음을 깨달아라. 희망을 가져라.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간다.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하나님이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 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행복한 편지

혹시 주변 사람으로 인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께 답이 되어 평안함을 드릴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KDmWZj--6FA




417기도 3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본질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은 때가 오면 행한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제대로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희노애락이 하늘에 닿아 하늘을 위로하는 심정의 신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답게 희망을 이루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니 더욱 힘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AtbtyglVi3idja9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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