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거듭나라!


다시 제대로 ‘용광로’를 알고, 시대의 뜨거운 말씀의 불에 녹여 새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새롭게 거듭나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습니다. 신약시대 때도 거듭나서 천국에 간 것같이 이 시대도 새롭게 거듭나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시대 신부로 황금 천국에 갑니다.

• 육신은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도 사망권에 완전히 죽으면 끝납니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 지옥, 사탄 주관권에서 다시 못 나옴을 말합니다.
  
• 육신은 죽어도 육이 살았을 때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믿고 살았으면 그 혼도, 영도 살아서 영원히 살지만, 영이나 혼이 한번 사망으로 가서 죽으면 그 세계에서 못 나옵니다. 그것을 두고 ‘영원히 죽었다.’ 합니다.

• 육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완전하게 영과 혼을 구원시켜 놓아야 됩니다.

• 우리가 세상의 것을 배우고 알고 행하여 많은 것들을 얻듯이,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 안에서 주신 말씀을 배우면 육은 육에 관해 얻고, 영과 혼은 영원한 것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함께 무한히 얻고 살아갑니다.

• 하나님이 에스겔 선지자에게 골짜기의 마른 뼈들, 죽은 자들을 보인 것같이 이 시대 에스겔 골짜기의 죽은 자들을 선생님에게 보이며 말씀을 전하라 하셨습니다.

  “섭리사 안에 있을지라도 그동안 써서 헌것이 되어 고물들이 되었으니 모두 새롭게 거듭나야 하리라! 모두 이 시대 용광로에 들어가 시대의 뜨거운 불 같은 말씀에 녹아져 다시 각각의 쓰임대로 만들어져서 이 시대에 쓰여야 하리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주 예수의 뜨거운 말씀으로 녹아져서 각각 사명대로 다시 만들어야 됩니다. 시대도 그러하고, 시대 종교들도 그러하다고 하셨습니다.
마음만 살았다 하는 자는 실상은 죽은 자입니다.

신앙스타 성명서 “정주련 목사”


먼저 기독교복음선교회에서 추구하는 신앙스타 정신에 대해 말씀드리면, 우리들의 삶을 통해 보이지 않는 영적인 하나님의 세계를 구체적인 삶 속에서 증거 하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고귀한 정신으로 살아가는 JMS신앙스타들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성적 대상자로 낙인찍고 악의적으로 조작, 편집, 방영함으로써, JMS신앙스타 및 회원들의 삶은 한 순간에 무너졌으며 입에 담기도 어려운 성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습니다.

선교회가 가짜뉴스로 인해 피해가 얼마나 심각했었는지, 1999년, 2002년 정명석목사님과 선교회에 대해 방송했던 S방송사는 2005년 법원에서 그 문제점에 대해 화해권고결정을 받았고, 그 후 2010년 그 결정사항 위반으로 9천만 원의 손해배상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도 반JMS 활동가인 제보자로부터 일방적인 주장과 추측에 의하여 제작되었고, 무엇보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가짜영상을 제작하여 유포 하였습니다. 이에 저희 신앙스타들은 성명서를 통해 어떤 것이 거짓인지 하나하나 밝혀 우리의 진실을 알리고자 합니다.



첫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로 나온 한 회원은 신앙의 본질적인 영적사랑을 중요시하는 선교회의 교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탈퇴한 자가 선교회를 음해하는 세력과 함께 악의적으로 프로그램 제작에 참여 했던 것입니다.

우리들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라는 말씀을 가장 중요시 합니다. 이것은 누구나 할 것 없이 기독교 신앙인이라면 알고 있는 성경 구절로 하나님과의 영적 사랑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영상에 출연한 고소인은 기독교의 영향을 별로 받지 못한 외국 회원으로서, 하나님과의 영적관계의 사랑을 이해하지 못하고 육의 사랑으로 받아 들이고 혼전순결을 강조하는 선교회의 가르침에 힘들어 하는 등 여러 가지 사유로 탈퇴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선교회의 말씀에 세뇌를 당했고 항거불능 상태가 되어 반항을 하지 못했다는 억지 주장으로 오직 하나님만 믿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신념을 세뇌라고 폄하 하였습니다.

“총재님과 성적 행위를 거부하는 것은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고, 거역하면 지옥에 간다고 했기 때문에 따를 수밖에 없었다”라고 주장 하는데 우리회원 모두 수십 년간 선교회에서 같은 말씀을 배웠지만 한 번도 이런 말을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만일 총재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증거로 영상 자료를 제출하면 그만인 것을 세뇌를 당했다는 억측주장을 합니다.

그녀가 총재님께 보낸 수많은 편지의 내용에는 선교회의 교리와 어긋나는 이성과 동성관계를 끊지 못해 힘들다는 고민을 털어놓았고, 총재님 출소 이후에도 하나님과의 영적 관계로써의 1대1 사랑을 총재님과의 육체적인 사랑으로 이해하는 등, 또 그런 육적 사랑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토로 하는듯한 일기를 보더라도 항거불능 상태에서 성적 피해를 당했다고 하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셋째, ‘나는 신이다’ 영상에서 중국 태권도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나오는데, 나중에 2명중 1명은 법정에서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했고 나머지 1명도 병원검사를 통해 성폭행 사실이 없었음을 확인된 것을 또 다시 사실인 것처럼 묘사하여 방송을 내보냈습니다.

이 사건은 당시 선교회에서 중국선교를 위한 문화 교류의 일환으로 2006년 4월 중국에서 태권도 시범행사를 개최하였고, 그때 행사에 참여했던 여성 회원 2명이 총재님으로부터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며 중국공안에 신고한 사건입니다.

결국 법원에서 이들은 “사전에 한국에서 공모하여 꾸민 것으로 JMS를 악평하는 인터넷 사이트인 ‘엑소더스’를 참고해서 성폭행 내용을 어떻게 말할지 계획했고 돈을 노린 계획된 고소”였다고 말했습니다.

여성회원 2명 모두 태권도를 오랫동안 수련한 유단자 고수였고 키도 180cm가 넘었는데 당시 60대였고 왜소한 체구였던 총재님께 성고문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하여 처음부터 말이 안 되는 것이었지만, 결국 법정증인신문 과정에서 여성회원 2명 중 1명인 J양은 성폭행 사실이 없었다고 양심고백을 하였고, 증거로 제출했던 사진도 가짜였다고 밝힘으로 사건의 전모가 모두 드러났습니다.

이 사건은 2006년 4월 ‘중국안산시 공안국’에서 조사가 이루어졌으며 공안국에 의해 ‘중국안산시 중심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나머지 1명도 정액이 발견되지 않았을 뿐더러 강간당한 흔적도 없다고 의학적으로 증빙된 병원결과가 나왔던 사건을 20년이나 지난 지금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를 통해 재연하여 총재님을 파렴치한 성범죄자의 프레임을 씌우고자 했던 것입니다.

넷째, ‘나는 신이다’는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면서 실제사실을 표현 한 것이 아니라, 선교회를 악평하는 제보자의 일방적 주장과 추측에 의해 만들어진 재연영상이라는 것입니다. 그나마도 재연배우를 통해 연출 하였음에도 자막에는 'JMS피해자'라고 하는 등 고의로 허위자막 표기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에서는 극적 연출을 위해 실제 사건을 교묘하게 악마의 편집기술로 영상을 제작하였는데, 본인들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사실이라도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영상만을 부각시켜 성범죄집단인 것처럼 프레임을 씌웠습니다. 또한 실제 피해자가 진술하는 것처럼 표현하였을 뿐 아니라 그 영상장면 중 총66컷 장면이나 재연배우로 등장 시켰으면서도 다큐멘터리라고 표방하고 있습니다.

다섯째, ‘나는 신이다’에서 제보자가 주장하는바에 따르면 “보고자는 전부 20대 초반 여자들이고 한 마디로 현지처이고 총재님의 섹스 파트너”라고 말하며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였습니다.

선교회에서 남자회원은 총재님과 같이 수련원개발을 위해 같이 작업도 하고, 운동도 같이 함으로 가까이서 접하고 배울 기회가 많았지만, 상대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적었던 여성회원들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여러 가지 사안에대해 보고 드리는 일을 맡게 된 상황이 많았던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남자 회원들이 보고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이를 마치 여성회원을 ‘현지처’라며 모함한 것은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여성 전체의 인권을 모독하는 행위일뿐 아니라 이러한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으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9

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www.economicmagazine.co.kr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우리는 구시대에서 살던 각종 기계의 쇳덩이들 같았다면 다시 시대 말씀으로 녹아져 새 시대 새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용광로 같은 주님과 뜨거운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는 늘 육도, 혼도, 영도 재생되고 있어 감사드리고 희망찹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에 선과 악이 분별되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사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더욱 안팎으로 화목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과 섭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시고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뜨거운 회개와 함께 새롭게 우리가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더욱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8

우리는 구시대에서 살던 각종 기계의 쇳덩이들 같았다면 다시 시대 말씀으로 녹아져 새 시대 새로운
자들이 되었습니다. 용광로 같은 주님과 뜨거운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는 늘 육도, 혼도, 영도 재생되고 있어 감사드리고 희망찹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더욱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에 선과 악이 분별되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사 하나님의 뜻이 드러나고 더욱 안팎으로 화목하고 하나되어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과 섭리가 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시고 더욱 뜨거운 성령의 말씀으로 뜨거운 회개와 함께 새롭게 우리가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와 말씀으로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시고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더욱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과 JMS정명석 목사님과의 사연과 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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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라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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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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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형천 기자]JMS 상록수 신앙스타 ‘나는 신이다’ 조작사건 조목조목 반론 - 넷플릭스 가짜영상에 씌어진 ‘성범죄집단 프레임’ 피해호소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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