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 사람이 부딪히면 생각이 나듯이, 화(禍)를 당하고 환난, 핍박, 어려움, 괴로움을 당할 때 하나님은 이를 통해 뜻을 생각하게 하고, 할 일을 깨닫게 하신다.
• 몸부림쳐 만들었으면, 몸부림쳐 관리하기다.
• 하늘에 닿도록 높은 희망을 품고 몸부림쳐 만들었다. 다시 만들려면 인생이 가고 때가 가서, 다시 만들지도 못하는 작품이다. 이제는 관리를 기쁨으로 삼고 행하며,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써야 한다.
• 관리를 잘하고 쓰면, 처음보다 더 빛이 난다.
• 이 세상에서 최고로 자기가 관리해야 될 것은 자기 인생이다. 육적, 영적으로 각 분야마다 다 관리해야 된다.
• 같은 재료의 음식도 요리하기에 따라 맛이 땅과 하늘같이 다르듯, 자기 인생도 요리다. 만들기다.
• 최고의 방법론으로 지혜롭게 구상하기다. 자기 인생도 하나님과 주와 구상하기다.
• 삶 속에서 좋은 것을 알았으면, 어떻게 실천할지 먼저 잘 구상해야 된다. 잘못 구상하면 버린다. 오직 하나님의 구상이다. 자기 인생 삶의 구상을 월명동같이 하고 살지 않으면 평생 후회한다.
• 영원하신 하나님을 진실로 믿고 살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지를 전혀 모른다. 진실로 믿는 자만 안다. 모르면 실패와 고통이다. 아는 것이 크고 큰 축복이다. 행하는 자는 인간으로서 신이 된다.
• 눈을 뜬 자만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리고 메시아, 선지자 같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들을 제대로 깨닫고, 귀한 보물의 가치를 깨닫고 좋아 기뻐하듯, 기뻐하며 산다.
• 하나님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귀하게 대하는 자일수록 귀하게 여기고 쓰시고 도우신다. 보낸 자, 그는 자기 삶의 운명을 좌우하는 자다.
• 전능자 하나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알고 깨닫고 사는 자는 범사에 하나님을 안 찾고는 못 견딘다. 안 찾으면 마음이 딴 데로 흘러가기 때문이다. 사랑하면 찾고 부르고 항상 같이 산다.
• 자기를 구원해 준 자를 잊으면 낙이 없다. 희망이 없다. 삶이 무미하게 된다. 망연한 마음이 되어 허무하다.
• 전능자를 사랑하다 버리면, 자기 좋아하는 것이 자기의 괴로움이 되게 하다가 결국 지옥이 되게 하신다. 그때는 깨닫고 이를 갈며 괴로워 슬피 운다.
• 복을 받고 살아도 모르다가 복을 떠나 살 때 지난날 누린 것이 복인 것을 알게 된다.
• 기도하는 자는 기도하는 만큼 기도의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기도하여 복을 항상 누린다.
• 찬양하고 노래하면서 사는 자 역시, 하나님께 그 복을 받은 자다. 그래서 늘 노래하고 찬양하는 자는 그 복을 누린다.
•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자도 그것이 복이다.
• 하나님께 복을 받고 살아도 복을 받고 사는지를 모른다. 복을 떠나 살 때, 그때는 ‘지난날 그것이 복이었구나.’ 하고 알게 된다.
• 구원이 얼마나 귀한지 깨달아라. 자기 육이 죄에서 나와 하나님과 주의 주관권에서, 성령 안에서 사는 삶이다. 자기 영은 사망에서 나와 영원한 황금 천국으로 휴거되어 영원히 산다. 그러므로 구원을 상실하지 않게 맘과 뜻과 목숨 다해 날마다 살아라.
• 예수님은 나를 구해 놓고서 “너 없으면 못 산다. 너도 나 없으면 못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다.
• 이 시대 모두 이 시대 급의 구원을 받고, 그같이 살아라.
• 사랑 휴거의 삶이 그 얼마나 크고 큰지 살아 본 자만 알고, 그 차원의 황금 천국에 가 본 자만 안다.
• 삼위가 주신 것을 모두 귀하게 여기고, 사람도 귀하게 여겨라 그로 인하여 많은 것을 얻게 된다.
• 가치가 없어 땅바닥에 들러붙은 존재물도 때가 되면 점점 가치가 하늘 높이 솟아 눈에 가물가물하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사람도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에게 행하시면 그러하다.
• 땅바닥에 깔렸을 때 잡고, 사라. 땅바닥에 들러붙어 모두 쳐다도 안 보고, 발에 걸린다고 모두 발로 차고 천하게 여길 때, 자기 것으로 만들어 놓고 때를 기다려라.
•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보물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이 주인이라.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지 않으시면 평소 보아도 모르고, 가치를 아는 자가 받을 조건을 세워 줘야 얻는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며 사는 것이 사람으로서는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영원한 낙이다.
• 사람들이 전능자를 멀리하니 심심하고 적적하고 외롭고 쓸쓸하고 고독하여서, 개, 고양이, 뱀, 독을 가진 곤충, 벌레 등 각종 동물을 기르며 사랑하고, 나무와 각종 식물들도 기르며 사랑하고, 여행을 다니며 자기 희망을 이루면서 만족하고, 저마다 기쁘게 살려고 행한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그가 보낸 자를 통해 배우고 알고, 구원도 받고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을 같이 낙으로 삼고 살면, 이 모든 허무, 고독, 쓸쓸함, 외로운 마음 같은 막연한 것들이 사라지고, 마음 천국과
삶의 천국이 되어서 기뻐하며 사랑 속에 살게 된다.
• 자기가 좋아하는 만물을 사랑하며 즐기며 사는 것도 복이지만, 만물을 창조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같이 사랑하며 사는 것이 비교도 안 되게 더 크고 영원한 축복이다. 그리 사는 자는 땅에서도 잘되고, 육이 사는 동안에 영도 기뻐 뛰며 하나님 영의 주관권에서 살다가 영원한 황금 천국에서 살게 된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자기를 구원한 자를 사랑하고 사는 자가 큰 사랑의 복을 받은 자다.
• 사람들은 최고를 모르고 최하에 속해 살고, 어떤 자는 보통에 속해 보통으로 알고 살아간다.
• 같은 한 덩이 수라도, 숫자를 떨어뜨려 써 놓으면 각각 본다. 붙여 써 놓으면 한 덩이 큰 수로 본다.
•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님을 깊이 파고들어 배울수록, 무한한 존재
자이심을 알게 된다. 아는 만큼 행하면, 그만큼 하나님과 성령님이 역사하시고 함께해 주시고 도우신다.
• 예수님도 옛날 예수님이 아니다. 지금 자기에게 온 예수님이다. 배워라. 예수님이 세상에 온 지 이제 2000년이 넘었다. 그 영체의 몸을 예전 신약 때같이 생각하지 말고 깊이, 높이, 넓게 생각하고, 신의 존재에 대해 많이 배우고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대해야 한다. 그래야 아는 만큼 대해 주시고, 그 주관권에서 행한 대로 보람있게 살게 된다.
• 동물, 식물, 모든 존재물도 그 위치만큼 알고 대해야 다스리고 관리도 하고, 그로 인해 실패하지 않고 얻게 된다.
• 사람도 모르고 대하면 자기가 그 마음을 맞출 수도 없고, 실수하게 되고, 마음 거스르는 말만 하게 된다. 자기가 대해 주는 만큼 그도 대해 준다.
• 알면 쉽게 통한다. 먼저 알기다. 알고 거기에 맞춰 대하기다.
•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 눈으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마음의 눈, 생각의 눈을 떠서 항상 생각으로 보고, 최고로 잘 섬기고 모시고 사랑하여라. 하나님은 항상 우리 행위를 보시는 전능자이시다.
• 우리가 항상 생각이 잘못됐을 때, 그대로 행하여 화가 생겼다. 그러므로 우리 생각이 잘못되지 않게 항상 전능자 하나님을 불러라. 성령도 부르고, 자기를 구원한 예수님도 부르고, 자기를 이끌라고 보낸 자도 불러라. 부를 때는 마음에 딴생각을 안 하게 되고 자기가 부르는 자만
생각하게 되니, 사탄도 마음에 못 들어온다. 고로 부르고, 하고 싶은 말을 하여라. 마음에 응답해 주신다.
• 사람이 자기 마음과 생각의 길을 잘 들이고, 몸의 습관과 행위의 길을 잘 들여야 편하다. 길을 잘못 들이면, 자기로 인해 그렇게도 불편하고 고통을 받게 된다.
• 사람에게는 육과 혼과 영이 있다. 하나님이 구원자를 보내서 그를 믿고 따르다 육이 시험에 들어 떠나가는 경우, 자기 영이나 혼의 지능이 육보다 높은 자는 깨닫고 그 영은 변치 않고 좋아하며 따르기도 한다. 이때 육은 지능이 낮으므로 받은 시험을 이기지 못하여 그대로 떠나가서 세상의 삶을 살기도 한다. 그러면 육은 행위대로 멸하고, 영은 구원에 속해 살기도 한다.
• 육이나, 혼이나, 영 역시도 그 행위대로 받는다.
• 많이 고통받아도, 그로 인하여 육계도 배우고 살고, 영의 세계도 많이 배우고 살아라. 그리하면 더 큰 고통을 받지 않게 된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0
용광로의 불 같은 말씀을 듣고 육도, 혼도, 영도 새롭게 ‘재생’되기를 기도합니다.
정명석 목사님만큼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얼마나 귀하고 신비하신 분인지 깨우쳐 주시고 그 사랑을 전해주시는 분이 있을까요?
정말 그 말씀을 듣다보면 심쿵하며 감격해 눈물이 절로 납니다. 정말 하나님 마음이 절로 느껴집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귀하게 그 가치를 알려 주시며 무엇보다 하나밖에 없는 귀한 보석인 자기 자신의 가치를 빛내 주십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캐내듯 우리들의 가치를 발견하게 해주시고 인생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정명석 목사님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르니까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아는 자들은 분명히 압니다. 그 분은 하나님의 뜻을 밝히시며 우리를 화목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감사와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과 우리가 왜 태어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창조목적을 가르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지구촌 생명을 위해 기도하시며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위로하며 우리를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을 잊지 말라고 가르치시는, 자기보다 아픈 자들과 고통받는 자들을 먼저 생각하시는 정명석 목사님을 우리는 증거합니다.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우리는 더욱 깨어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탄원서 인터넷 작성 부탁드려요~♡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이미지참고자료는 아래에서 발췌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Cx-TIyoviPi/?igshid=NzZhOTFlYzFmZQ==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피해자와 탄원서
JMS 상록수 신앙스타와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재판을 촉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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