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롭게 다른 것을 얻는 것도 보이지만,
이미 있는 것 중에서 새로운 것을
찾는 것도 보화다. 그 의미와 가치를
더 깊이 찾는 자에게는 가장 큰 보화가 된다.

2. 자기 자신을 온전한 방향에서 봐야
자신의 모순도 깨닫고 자신의 가치도 깨닫고 제대로 산다.

3. 인생은 역류의 삶이어야 한다. 가만히 있으면 바다까지 떠내려가니, 흘러가는 삶을 역류되게 하여라.


하늘을 연구하는 삶을 살아라


세상은 연구하고 또 하여도 세상이고,
동물 연구를 천 년 하여도 동물은 동물이다

무엇을 배우고 연구해야 하겠느냐
하나님과 너를 구원하러 온 자를 배우고 연구하라
그리고 그와 일체되어 살아라

제대로 모르고 살면 가다 뒤돌아보고 ‘이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 흔들린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은
연구해도 사망이다
개와 각종 동물을 연구하고 사랑하면
그것들의 사랑을 받고
신기하고 좋아 그것들과 살아간다

전능자를 연구하고 알고 일체되어 살아가라
하는 자만 안다

인생 한 번 살면 복직이 없다
다시 태어나 살지 못한다
“다시 윤회한다.”
“육이 부활한다.”
무지한 자기 생각을 한 자들의 이론이다
하나님의 진리가 아니다

사탄 무지자의 이론은 믿으면 사망으로 간다
사기 당한 삶이다
때가 되면 거짓 이론과 무지 이론은
다 드러나고 망한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유일신과 예수님 메시아다
아예 세상에서 전능자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살아라
아예 이 세상에서부터
황금천국의 삶을 살도록 해야 한다

그냥 살면 확인하나 마나
선영계 아니면 지옥 흑암 쪽으로 간다
만드는 대로 된다
아예 천국을 만들고,
황금천국을 만드는 삶을 살아라
세상에서의 삶으로 모두 결정된다


필리핀의 한 성당에서
예배드릴때 나타난 구름



790. 너희 소경들아,  보이지 않아도 주를 부르라.  주는 너희를 보고 있으니  그의 음성이 들리지 않을지라도, 눈으로 보이지 않을지라도 대화하라. 주께서 너희 말함을 듣고  네게 행하리라.

                    지혜의 잠언중...



<영감의 시>


무슨 삶이 최고냐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천국같이 창조해 주신 전능하신 하나님이
지구 세상에 살면서
일평생 무슨 목적과 재미로 사느냐 물으신다

이성 사랑이냐
이는 일생 동안 할 수 없고
서로 싸우고 미워해서 불가능하다
권세 명예 얻고, 재물 모으고
예술로 각종 자기 좋아하는 것 하면서 사는 것이냐
이는 먹고 마시고 즐겨도 곤고하다
그것을 목적으로 이상을 누리게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고로 불가능하다

육으로 누려도
허무, 곤고, 적적이고
육으로 먹고 마시고 취하며 만족해도
잠깐으로 끝난다
영과 육을 구원하지 않고는
인생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상천하지 최고의 존재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영과 육이 구원받고 죄에서 해방되어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세상 최고의 존재자
하나님이 보낸 주를 통해 말씀 듣고
섬기고 믿고 사랑하며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사랑 주고받고 기뻐 즐기며 사는 낙이다


『2024.』



8. 하나님은 한 생명, 한 생명을 온전히 만들어 참곡식이 되게 하신다. 그 참곡식이 계속 번져가서 대농장을 이루고, 대농가를 만든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온전히 변화되고 부활한 하나님의 참생명이 하나님의 가정, 민족, 세계를 이루어 가는 천 년 역사, 생명의 역사를 하신다. 이 이치를 깨닫고 행해야 한다.

             250701 새벽잠언중....




1.행할 때는 막연히 행하면 안 됩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250618 수요말씀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같이 행하신다>


2.유능하게 알고, 확인하고 행해야 합니다. 행할 때 잘 행해야 합니다. 잘못 행하면 다시 행해야 합니다.


3. 최고 맘 놓고 할 것이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 신께 하는 일이다. 아무리 하여도 맘 놓고 해도 된다. 단, 끝까지 해야 한다. 최고 좋게 해 주시는 하나님이 책임지고 해 주신다. 이같이 완전한 세계는 없다.  

             250702  새벽잠언중 .....


해 놓다


악도 선도
한번 시작해 놓으면
번창해 간다

나무도 심어 놓고
생명도 낳아 놓으면
계속 크고 번창해 간다

천 년 역사도 시작해 놓았으니
역사가 갈수록
온 세상에 퍼져 간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영원한 생명과 사랑의 역사다




기도는 마치 음식에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한다. 소금을 넣지 않으면 싱겁고 맛이 없어서 못 먹듯이, 기도하지 않으면 신앙의 맛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기도해야 한다. 메시아도 구원을 받을 자도 기도해야 한다.

신약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청중에게 말씀 전하는 일이 끝나고 사람 만나는 일만 끝나면 바로 조용한 곳에 가셔서 새벽이나 밤이나 틈틈이 기도하셨다. 또한 광야에서 그 땡별에 40일 금식기도를 하셨다.

신앙생활 하면서 기도 안 하는 것같이 불행한 일도 없다. 성경에 나오는 사람들은 환난과 어려움을 당할 때나 기쁠 때나 쉬지않고 기도했으며 정기적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했다.

예수님은 기도하지 않으면 시험에 든다고 말씀하시며 제자들에게 기도하라고 철저히 가르치셨다.

                   <구원론>중에서.....




하나님은 세상에 끌려가지 않고 정녕코 하나님 뜻대로 행하시니, 이를 믿고 거짓된 자가 한 거짓된 일이 폐하여지게 기도해야 한다.

                      250705 새벽잠언중....






뜨거운 여름이 되어도 뜨거운 단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뜨거울 때 나무도 잘 크고,  과일도 잘 크고, 곡식도 잘 큰다. 여름에 시원하면 그만큼 먹고사는 것에 수익이 없다.

신앙생활 할 때도 환난, 풍파, 고통이 극하게 있어도  해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때에 얻는 것이 많다. 신앙을 위해 더 열심히 뛰고 달려  강철 신앙이 되고,  그로 인해 얻지 못하던 것도 얻게 된다. 역사도 그리해 왔다.


항상 행하라.
굳건히 행하라.
자기 일에 충성하기다.

서로 잡아 주고, 위해 주고, 힘내서 해라.
하나님, 성령, 성자가 너희와 항상 함께한다.

                   성령사연 116중....




민족과 세계평화를 위한 기도 14/40

정녕코 행하시는 하나님 !
자기가 맡은 일을 절대적으로 하나님께 충성되게 행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

환난도 고통도 어떤 어려움도 그로 인해 기쁨으로 희망을 누리며 주님과 함께 이겨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만사에 때가 있다

<잠언 15장 8절>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요한계시록 8장 3-4절>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 <포기하는 자>는 ‘제자리에 주저앉아 쓰러진 꼴’이 되고, <배신자>는 ‘떠나간 자 꼴’이 된다.

◇ 선생이 옛날에 “예수님, 제가 더 좋게 해 드릴게요.”하고 이제 산(山)기도 안 하고 공부해서 아나운서 되어 외쳐서 전도 많이 해 드리겠다 하고 떠나간 적이 있다.
    
마음 거스르면 수고가 헛되다.



◇ 성경 신구약 전체를 한 글자로 표현하면 ‘뜻’이다. ‘하나님 뜻’이다. 하나님은 뜻을 이루시려 천지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다. .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다. 그래야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전능자를 사랑하고 기뻐하며 섬기면서 그 말씀대로 사는 것을 최고 낙으로 삼고 사는 것이 근본 삶의 목적인 것이다. 이러한 자들은 하나님께 더 이상 없는 최고의 축복을 받고 산다.

◇ 하나님 떠난 삶은 사망의 삶이다. 괴로움과 고통과 어려움과 지옥의 삶이다.    육신이 끝나면 육신이 산 것같이 영이 그 마음을 가지고 사망 지옥의 삶을 영원무궁토록 살아야 한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가르쳐 줌이 그 얼마나 큰지 알아라. 배워야 육신 생활 삶의 눈이 떠지고 영의 눈이 떠져서    제대로 살게 된다.

◇ 관심 없는 자, 마음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것을 싫어하매 그 보낸 자도 그냥 저버린다. 기다린 자들이 자기들이 기다렸던 자를 오해하고 배신했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무지로 저버려 육 일생, 영은 영원히 고통 받는다.

   하나님은 보낸 자 통해서
행하신다.



◇ 자기 책임을 안 하면 평생 기회를 놓치고 사망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는다.

주 안에서 자기가 열심히 하여 자기를 살리기다. 산 자를 통하여 죽은 자를 살린다.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으로 자기를 망하게 한다.


◇ 기도는 일이다!

할 일을 하면 즉시 그 일이 이루어지듯이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실제 기도하면 어려운 일은 자기가 못하니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듣고 해 주시고    성령 것은 성령이 해 주시고 성자와 주 예수님의 것은 성자와 주가 해 주신다.

할 일이 작아도 안 하면 평생 그냥 있다.    기도해서 될 일을 기도 안 하면 할 때까지 안 된다.

◇ 월명동도 할 일을 해서 지옥 같은 환경을 천국 같은 환경으로 만들었다. 이와 같이 ‘기도라는 일’을 해야 지옥 같은 삶을 천국 같은 삶으로 만든다.

◇ 예수님이 나를 가르치실 때 이론으로 안 가르치고 실천하며 행하게 하면서 가르치셨다.

▶ 예수님은 나에게 책상 위에다 물건 작은 것 갖다 놓게 하고 “행치 않고 이 물건을 책상 위에서 없어지게 해 보라.” 하셨다.    행치 않으니 한 달이 지나도 안 없어졌다. 행해야 없어진다.

◇ 고로 무엇이든지 행해야 된다. 행하도록 하나님도 성령도, 힘도 주시고 마음도 주신다. 그러므로 행하는 것은 자기가 해야 된다. 행치 않으면 모래 한 개도 평생 눈(目) 속에 그냥 들어 있어 고통을 준다.    할 일 안 하면 고통을 겪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대화다. 대화가 끊어지면 죽은 자다. 고로 기도해야 된다. 기도해야 줄 것은 기도해야 주신다.

◇ ‘기도가 무엇을 하는가?’ 연구하여 보아라. 간절히 기도해 보고 무슨 일이 일어나나 보아라.

- 기도하였더니 죽는다는 내가 살아났다.    그래서 개인 가정 민족 세계적인 하나님의 일을 했다.

- 기도하였더니 사탄 마귀 원수 모두 하나님이 처리하여 없어지게 해 주시고,    심판하여 없애 주셨다.

- 기도 안 했더니 굶주리고 먹을 것이 없어 쓰러져 살았다. 기도하니 나도 먹고 이웃도 도와주면서 살게 되었다.

- 기도하였더니 세상에서 나를 괴롭히는 자들을 영계에서 보여 주셨다. 과연 기도대로 되었다. 너무 불쌍해서 못 참고 기도해 주었다.

⇒ 기도는 이같이 실제 내가 원하는 대로 되게 하는 일이다. 일한 만큼 되듯 기도하면 이루어진다.




◇ 더러운 쓰레기를 가만히 놓아두면 냄새나고 지옥이다. 일해서 깨끗이 없애면 천국이다. 행치 않으면 없어질 때까지 고통이다.

◇ 일에 따라 어떤 것은 종일, 어떤 것은 순간의 시간만 일해도 해결되고, 어떤 것은 1달, 어떤 것은 1년, 10년, 20년 해야 해결된다. 기도도 그러하다. 어떤 것은 40년 기도해서 이루어지기도 했다.

◇ 기도하면 하나님이 때 맞춰 다 이루어 주신다. 어떤 것은 오랜 후에 이루어 주시니, 과거에 기도했던 것을 이루어 주신 것임을 모른다.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과거에 나 하나님이 해 줄 때 네가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다시는 일생 동안 못 한다.” 하셨다.



◇ 현재의 성령길 지역에 성령길을 내기 전, 아직 땅도 사기 전의 일이다. 어느 날 하나님도 성령도 선생을 감동시키면서   “잠깐 산 넘어 가 보자.” 하시어 그곳에 갔다. 갔더니 산 주인이 산의 모든 나무를 불도저로 밀어 캐서 없애고 있었다.
  
그때 산 주인과 관리자분을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하며 만나고 싶었다고 하였다. 하나님이 이같이 여건을 만드셨다.

산 관리자가 나에게 말하기를 “베고 있는 이 소나무들이 필요하면 남겨 두겠다.”라고 했다. 그래서 “너무 필요하다.”라고 하였다. 그랬더니 “그럼 이 지역 나무는 그냥 두겠다.”라고 하였다.

◇ 이와 같이 선생은 아예 생각도 안 했는데 하나님 성령님이 나를 보내서 해결해 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선생이 직접 안 가고도 그들을 감동시켜 하나님 뜻의 소나무를 남기게 하셨을 것이다. 그런데 역사에 사연을 남기시려 하나님이 쓰는 선생 육신을 보내서 행하게 하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절대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사연을 남기게 하려고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신다.

세상의 모든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거기에 합당한 육신이 절대 필요하다.


하나님 성령님이 이같이 행하여 지금의 ‘성령길 쉼터 광장’이 소나무 숲이 되었다.

◇ 하나님께 때마다 쓰이는 육신이 되어 이날 이같이 안 했으면 선생은 ‘쉼터 광장’을 소나무 숲으로 못 만들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라는 말을 하기 위해 이 사연을 말하였다.



◇ 만사가 그때 못 하면 못 한다. 기회는 순간이다. 급하다. 꼭 하여라.

월명동도 하나님이 기회 주셨을 때 못 했으면 못 만들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하신 것이다. 선생은 그 몸이 되어 행했을 뿐이다. 해 놓고서 세월이 갈수록 가치와 보람을 누리게 되었다. 고로 환난 때도 핍박 때도 꼭 할 때 하라는 것이다.

◇ 하나님이 때와 여건을 틀어 주시며 감동 주시며 기회를 주셨을 때 행했더니 결국 섭리인 모두 같이 쓰는 역사의 쉼터로써 꼭 필요한 광장을 만들었다.

만사에 때가 있다.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너희도 지난날을 모두 생각해 보아라. 그때 못 했으면 못 했다. 얻은 것이 모두 증거물이다. 한 것이 증거다.
  
후에 증거의 사연을 듣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이야기하면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한 것이다.

◇ 줄 때, 정말 일순간이다. 선생이 얻은 것을 볼 때 하루, 몇 시간, 혹은 몇 분이 기회였고, 어떤 것은 3일, 1주일, 한 달이 기회였다. 죽도록 행하여서 얻었다.

◇ 얻은 것 없이는 우리가 거기 속해 존재를 못 한다. 귀히 여기지 않으면 뺏긴다. 남의 것이 되어 주권을 잃게 된다.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가치를 모른다.

◇ 하나님의 천 년 역사가 확실하니 이제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할 때다. 못 하면 정말로 자기가 자기를 억울하게 만든 자가 된다.

하나님의 뜻을 행하다가 세상에서 받은 억울함은 때 되면 다 의에 속해 받는다. 시대 사명 못 해 뺏기면 최고 억울하고 영원히 억울함을 받는다.

◇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 베푸는 축복의 역사의 때다. 끝까지 존재하면 해당하는 것을 다 주신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2

기도로 할 일은 기도해야만 해결된다 & 만사에 때가 있다.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만사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인생의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내가 태어난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게 하시고 차원높여 살게 하옵소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가 가장 행복한 자로 육도 최고 잘 되고 영도 영원히 잘 된다는 진리를 절대 잊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가 진리로 뭉치게 하옵소서. 자기 무지와 교만함, 자기 자존심이 자기를 망하게 하나니 깨어지는 아픔이 있더라도 재창조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하실 때 그 사연을 남기고자 하나님의 사람을 필요로 하시고 거기에 합당한 육신을 쓰십니다.

만사에 그때 못 하면 못하고 기회는 그 순간이니 깨어있어 지혜롭게 그 순간을 잘 잡게 하옵소서.

자기가 수고를 안하면 그 가치를 모르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시고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 창조 이후, 종교 역사 이후 마지막으로 최고로 베푸시는 축복의 역사의 때이오니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명자를 위해 기도하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되어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