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정신 생각 세계와 혼의 세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생각, 마음은 그 빠르기 속도가 어느 정도인가 하면, 생각하는 그 순간에 수백억 광년 거리에 가 있다. 빛의 속도와 아예 비교조차 안 된다. 생각 마음의 속도는 영보다 빠르다고도 할 수 있다.
○ ‘천국’을 생각하면 그 순간 생각이 천국에 가 있다. ‘고향’을 생각하며 고향 산과 연못, 샘을 생각하면 기억이 난다. 모양 형상이 생각난다. 그러면서 그 현장이 뇌에 와 영상이 보인다. 이를 ‘환상’ 혹은 ‘이상’이라고도 한다.
○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실 때 스마트폰보다 낫게 창조하시고 세상 그 어떤 신비한 로봇보다 낫게 창조하시고 TV나 컴퓨터보다 훨씬 더 좋게 창조하셔서 인간은 천국 영계까지도 다닌다.
세상 사람이 아무리 1억만 년 만들어도 사람이 만든 기계나 로봇이 천국에 갈 수 있겠냐.
○ 자기 생각,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개발하여라. 그럼 영이 천국을 다니며 보고 온다. 혼은 혼의 세계를 다니면서 각종 것을 본다.
○ 이 엄청난 ‘생각, 마음’을 연구하여 개발하고 써야 한다. 육계에 속한 것 중에 최고의 능력을 가진 것이 생각, 마음이다. 신적인 능력의 생각, 마음이다.
○ 하나님 전능자와도 마음과 생각으로 통한다. 사람이 마음과 생각이 없으면 식물인간이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생각을 놀리지 말고 써라.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늘 말씀하셨다.
○ 그 생각을 두고 하나님과 성령께 늘 기도하면서 감동 받고 가치 있게 쓰여 자기 혼과 영이 천국까지 가게 해야 한다.
생각을 혼과 영이 같이 따라가
생각한 그 세계를
영이나 혼이 본다.
○ 눈이 보는 동시에 보듯이, 생각도 생각하는 동시에 간다.
해를 생각하면, 생각이 해에 가 있다. 달을 생각하면, 생각은 달에 가 있다. 눈으로 볼 때 순간 사물을 보듯이, 생각하면 생각이 즉시 그곳에 간다. 생각은 눈으로 보는 것과 똑같은 빠르기다.
○ 생각과 마음은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다. 생각은 마음으로 태양도 들어가 볼 수 있다. 지옥도 생각으로 들어가 상상하며 보기도 한다. 생각으로 느낀다. 그럼 지옥 현실이 느껴져 온다.
○ 생각으로 사랑하는 자를 생각하면 사랑을 느끼듯이 자기 생각하는 대로 확인하며 느낀다. 천국도, 배우고 생각으로 상상해 보면 기쁘다.
○ 이 같은 능력의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한다. 가만 놓아두면 잡생각만 한다. 사탄 귀신 주관을 받는다. 전능자를 찾아야 생각이 요동치 않는다. 생각이 잘못되면 항상 일을 저지른다.
○ 생각과 혼을 연구하면 신기하게 쓴다. 영도 육도 많이 얻는다. 4차원 정신세계에 들어가면 원하는 자도 보고, 거기 속한 상황도 보인다. 혼이 그와 대화도 한다.
○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난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아시고 역사하신다.
○ 인생들만 하나님을 생각하고 부르면 교통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은 늘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서로 좋아하니 온전한 생각으로 생각하면 서로 통한다.
○ 생각으로 성령과 통하는 것이다. 생각으로 성령과 통하고서 그 하신 말을 쓰면 실체가 된다.

○ 영체, 혼체 역시 생각 다음으로 빠르다. 전파는 한계가 있고, 육계에서만 쓰이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영계와는 안 통한다. 그러나 영파는 생각하는 순간, 동시에 그 위치에 간다. ‘생각파’와 ‘영파’다.
○ 선생은 10대 때 ‘영파’와 ‘생각파’를 연구했다. 먼저는 라디오는 어떻게 하여 소리가 나나 공부했다. ‘전파로 전달되는구나.’, ‘라디오가 전파로 전달되듯이 생각파도 이와 같구나.’ 알게 되었다. 그래서 10대 때부터 지금까지 영파와 정신 생각 마음파를 사용해 왔다.
또한 성경을 통해 영과 혼체를 연구하고 내 영과 혼을 통해 실습해 보았다. ‘신령하고 실력이 있으면 영이 하늘나라 천국도 가는구나.’ ‘꿈에 혼이 다니는구나.’ 실제 배우며 알았다.
○ 자기 혼자 생각하면 자기로 끝난다. 생각한 것이 상대에게 닿아야 더욱 실체가 된다.
기도도 생각이다. 기도라는 생각을 하면 그 생각이 상대에게 가 닿는다.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다. 고로 기도란 마음파, 생각파, 혼파, 영파를 통해 하나님께 가 닿는 것이다.
고로 사람들과 의논이다.
그리고 하나님 성령과
의논하고 생각하여라.
그래야 허무하지 않은
실체가 이뤄진다.
○ 하나님과 의논하고 생각하고 통하며 행하면 육의 것도, 영의 것도 이루어진다. 영이 천국도 간다. 혼도 본다. 예수님과 말로 통하다 영이 오시어 직접 만나 통한다.
○ 영의 세계를 알아야 잘 통한다. 더불어 세상의 것도 배우면 더 알고 더 행하여 더 많이 얻는다.
○ 성경에 하나님은 뜻을 두고 육의 것과 영의 것을 모두 말씀하셨다. 이를 알고 행하여라.

1️⃣ 현재가 변해야 미래가 달라진다. 현재가 중요하다. 지금 현재 잘해야 성공한다
2️⃣ 과정이 두려워서 시작하지 않으면 자기 복을 받지 못한다
3️⃣ 타인과 겨루어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기 할 일을 하며 승리하기다
4️⃣ 큰 일은 순간 하려 하면 안된다. 천천히 확인하면서 때에 맞춰 해야한다
5️⃣ 신이 이 세상에서 행할 때는 그때마다 육신을 쓰고 행하셔야 된다. 그러므로 인간이 행하지 않으면 삼위는 애간장이 타서 행하는 자를 쓰고 해 버리시고, 행하는 자에게 축복을 주고 떠나신다.
6️⃣ 영적 승리는 육적 승리다.

○ 영계로 보면 150억 광년 되는 멀고 먼, 상상도 못 하는 곳도 가서 보고 안다.
선생은 우주도 그렇게 20대 때 배워서 60년 전부터 별천지에 관해 알았다. 사람도 식물도 못 사는, 우주의 장식품임을 알았다.
지구 세상 최고 학자들이 지금도 ‘우주에 동물, 식물 있나. 각종 생물이 있나.’ 상상도 못 할 많은 연구를 하고, 우주선 보내면서 확인한다.
하나님이 “우주는 우주로 창조했다.” 하셨다. 뜨거운 불덩이 혹은 얼음덩이 혹은 흙과 암석덩이 별들이다.
○ 영계와 혼계는 영과 혼과 교통이다. 고로 육은 못 들어간다. 혼계와 영계는 혼이 가고 영이 갈 수 있다. 고로 영계와 혼계는 영과 혼을 통해 육과 교통한다.
○ 그런데 기독교는 육이 휴거되어 천국에 간다고 가르치니 소경들이다. 우리가 원하는 영계는 영이 거하는 곳이다. 고로 영이 천국 보고 와서 좋으니 하나님 믿고 주를 믿어 천국에 가게도 된다.
○ 육의 뇌파도 마음으로 영이나 혼에게 물어본다. 그러다 영안을 떠서 보면 동시에 영이나 혼과 영상으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때 영이 있는 곳과 혼이 있는 곳이 보인다.
○ 전파로 스마트폰 사진을 전 세계에 보내듯이 영이나 혼이 본 것을 뇌에 영파와 혼파를 통해 보낸다. 그러면 생각 마음으로 보낸 것을 받아 육이 영과 혼의 현장을 본다. 이것이 ‘이상’이다. 뇌로 받는 화면이다.

<2025년 2월 17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세를 잘하고 앉아야 편하듯이 자기 생활을 잘해야 편하다.
2. 무릎 꿇고 앉으면 육이 편하지 않듯이 생활을 잘못하면 생활이 자기에게 아주 큰 고통을 준다. 편하게 앉고서야 편안하듯 편안하게 생활을 잘해야 편한 것이다.
3. 새벽에 죽음의 잠을 자지 말고 육신이 고통스러워도 영혼을 위해, 혼을 위해 기도하여라. 그래야 육이 행하니 심령이 편하다.
4.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해야 한다. 안 하면 그 어떤 자이든지 못한 것이 쌓여서 쓰레기에 묻혀 살게 된다. 그때 못 견디고 당하는 것이다. 계속 부지런히 행한 자는 극렬한 고통을 벗어나게 된다.
5. 절벽을 걷는 자는 누구나 위험하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벗어나려면 벗어난 곳으로 나오는 일을 해야 한다. 하는 자만 그 환경을 벗어난다. 말로만 벗어나는 자는 실제는 안 된다.

“모짜르트의 부인 콘스탄체는 남편의 장례식에도 나타나지 않았고 남편의 악보를 팔아넘겼으며 덴마크 귀족과 재혼했다고,
사람들은 그녀를 악처라고 불렀답니다.
하지만 그녀는 모차르트와 사는 동안 여섯 아이를 출산했고 그중 넷을 먼저 하늘로 떠나보냈습니다. 그렇게 병약해져 몸져누워 남편의 장례식에도 가지 못했고, 생계를 이어가야 했기에 남편의 악보를 팔았으며, 재혼은 모차르트가 죽은 뒤 7년이 지나서 했다는 사실은 세상이 기억하지 못합니다~”
세계사적으로 나쁘게 묘사된 악처라고 소문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엔 실제 악처도 있었겠지만, 내막을 들여다보면 이렇게 모차르트의 아내처럼 소문과 다른 경우도 있지 않았을까요?
겉으로 드러난 것만 보게 되면, 자신의 편협한 시야로 인해 누군가는 억울함을 당했을 것입니다.
누군가의 잘못된 생각과 오해로, 자신 또한 억울한 일을 겪은 경험도 있지 않으신가요?
당사자 말곤 아무도 그 본질에 대해 정확히 얘기할 수 없을 겁니다.
어쩌면...우리는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며 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https://youtu.be/dUnHe4T9YbU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7/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5
생각이 잘못되면 항상 일을 저지르니
생각의 위대함을 깨닫고 신적인 능력의 생각, 마음을 기도하게 하소서.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이 통하게 하소서.
성령의 감동 받고 가치있게 쓰여 자기 혼과 영이 천국까지 가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는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아시고 역사하시니 이 같은 능력의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쓰게 하소서.
상대에게 말을 걸었으나 대답이 없으면 허무하나, 생각으로 상대와 교통하고자 했을 때 교통이 된다면 생각이 허무치 않나니 고로 사람들과 항상 의논하고 하나님 성령과
의논하고 생각하기를 소원합니다. 그래야 허무하지 않은 실체가 이뤄집니다.
인간이 행하지 않으면 삼위는 애간장이 타서 행하는 자를 쓰고 해 버리시고, 행하는 자에게는 행한 축복을 주시니 그 뜻대로 행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하소서.
오늘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그 뜻대로 행하기를 소망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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