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에게 온 하나님이 주시는
일생의 천운도 의심된다고
의심만 하다가 자기 무지로
뺏기고 끝나게 된다.
희망은 차고 넘치면서,
기회가 왔는데 모른다.
오래 기다려서
뇌가 기다리는 것에만
중독되어서다.
기회는 실 가닥같이 오나,
잡고 행하면 크고 크다.
처음에 개미만 하게 오지만,
잡고 흔들고 쓰면
후에 코끼리만 하게 된다.
확인하고 배우고 연구하면
알게 된다. 항상 주와 함께다.
합당하면 그 순간
하나님 말씀으로
깨닫게도 해 주시고,
만물이나 어떤 사건이나
사람을 통해 제대로 알게
깨닫게도 해 주신다.
자기 차원에서 깨달을 것은
자기가 배우며 깨닫게 해 주시고, 하나님 성령 차원급은
우리가 모르니 깨우쳐 주신다.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그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하시며
깨우쳐 주시고,
행하도록 역사하신다.
하나님은
진정 하고자 하는 자에게
성령과 역사하신다.
감동시키시고 여건을 주신다.

<영감의 시>
실상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 시대 주관권에 있다 나가면
나간 그 위치대로 대하며 갚아 주고
주관권 안에 있으면
안에 있는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제 맘 먹기 따라
차원대로 살아간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
하나님 주관권에서 나가서 살아 본 자는
주관권 안에서도 살아 보고
나가서도 살아 봐서
그 차이를 알 것이다
주관권 안에 있는 자는
나가 보지 않아서 모른다
여기서 사나 저기서 사나
육신이 사는 삶은 비슷하다
모든 삶의 결국이 문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된다
그때 그 차이는
영원토록 달라진다
그때는
나간 자도 알고
안 나간 자도 안다
안 나간 자는
천국에서 살아가니 알게 된다
육신이 세상에 살 때는
하나님 시대 주관권 안에 사나
나가서 밖에 사나
그 삶이 비슷할 것이다
그러나 육신 죽은 후에
그 영이 살 곳은
천국과 지옥, 영원한 세계가 있다
내가 거기를 가 보았노라
『2024년 성령 사연 124』

<2025년 1월 3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6. 항상 하나님은 자기 주관권에 먼저 행하신다. 하나님 보낸 자에게 먼저 그 뜻을 알리고 보여 주신다. 앞장서서 행해야 되기 때문이다. 과거를 보든지 현실을 보든지 항상 하나님이 보낸 자에게 먼저 알려 주고 시대를 말씀하시면서 모두에게 알려 주셨다.
선지자들에게도 중심인물들에게도 메시아에게도 그리하셨다.
17. 이 시대 천 년사 뜻을 전체 역사에 맞춰서 착오 없이 펴고 계시는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의심할 것 없다.

1.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2. 공의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신명기 32장 4절>
“그는 반석이시니 그 공덕이 완전하고 그 모든 길이 공평하며 진실무망하신 하나님이시니 공의로우시고 정직하시도다”
어떤 문제를 두고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것을 보고 들어도 기운 대로 보고 듣고, 기울게 판단하게 됩니다.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이니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이같이 하고서, 보고 듣고 분별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온전치 못하니 무언가를 의심하면 다 의심스럽게 보고, 긍정적으로 보면 다 긍정적으로만 봅니다. 그러니 오직 온전하고 완전하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2025년 2월 1일 토요일 새벽 잠언>
18. 항상 하나님은 때가 되면, 개인 민족 세계에 행하신다.
19. 무화과나무를 보면 여름이 가까운 것을 모르냐 했다.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온 세상이 전쟁할 때 태어나지 않은 자는 모른다. 전쟁으로 수천만 명씩 죽었다. 지금 전쟁하는 나라를 보아라. 얼마나 지옥의 고통을 받고 살아가나 보아라.
....
예수님 때도 예수님 오기 전에 얼마나 전쟁을 했는지 모른다.
예수님이 오고 평화 역사가 되고, 예수님이 죽고 또 전쟁이었다. 대하는 대로였다. 그런 전쟁을 온 세계가 다 했다.
20. 항상 하나님과 그 보낸 자가 오기 전에 악과 싸우고, 그 후에 구원자가 영을 구원하러 온다. 지상 천국을 이룬다. 이 민족에 전쟁 없이 현재까지 70년이나 왔다. 이제 하나님의 새 역사를 땅에 이루었다. 천 년 동안 가면서 이루어진다.
우리는 해당되는 당세에 살고 끝나지만, 후손들이 하나님 시대를 좇고 선생 좇아 행해 간다.
21. 예수님 당세 때는 신약 나라를 세워 놓고, 이후 2000년 동안 역사를 펴면서 지구 세상에서 복음을 듣고 믿는 택한 자들로 뜻을 이루어 오셨다.
이 시대도 천 년 동안 가면서 복음을 듣고 따르는 자들로 하나님의 새 역사를 천 년 동안 이루고 가신다.
22. 자기가 속한 시대에 땅에서 자기 인생을 살 동안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 한다. 두 번 다시 없는 삶이다.
그 행한 대로 자기 영혼이 변화되게 하여 그 형상대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고 영원토록 산다.
2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은혜를 모르면 하나님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무엇인가를 얻기 위해서는 그와 동등한 대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을 '등가 교환의 법칙'이라고 합니다.
세상에서도 대가 없이 받은 것은 허망하게 사라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자기가 노력해서 얻은 것이 아니니까 가치를 모르고 쓰기만 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좋은 것을 얻기를 바라지만 그만한 댓가는 지불하지 않으려 합니다. 고통과 희생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좋은 것을 얻기를 원한다면
조건을 세우라고 하십니다. 왜 그럴까요?
자기가 몸부림쳐 얻은 것은 아무도 뺏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사탄도 뺏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가나안도 하나님이 조상들에게 약속하신 땅이었습니다. 그러나 후손들이 조건을 세우고 받았습니다. 그 값만큼 ‘조건’이란 값을 줘야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냥 주셔서 공짜로 얻으면 가치를 모르고, 버리고 딴 데로 가버립니다.
후에 가서 깨닫고 찾으려 해도, 얻지 못합니다.
‘조건’이란 값을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한 알의 씨가 썩고 땅에 묻혀야 새싹이 나고 번창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는 축복을 얻기 위해
아낌없이 시간과 노력을 쏟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8YdPm8C1k1E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1/ 간절한 기도- 33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시 37: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 3:5-6)
환난 후에 축복이 온다. 대하는 대로다.
하나님 천 년 역사 ! 두 번 다시 없는 삶이다.
하나님은 좋은 것을 얻기를 원한다면
조건을 세워야 한다. ‘조건’이란 값을 행해야 문제가 해결되고 얻을 것을 얻게 된다.
육신이 끝난 후에는 육신의 삶들에 따라
결국 영원한 영의 운명이 좌우됩니다.
하나님께 인생을 맡기고 그 뜻대로 살면 그가 인도하시니 그 영광을 삼위께 영원토록 돌립니다.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며 사는 자를 찾으시니 그런 자를 만나게 하옵소서.
우리들의 육적인 마음, 생각을 잘 다스리게 하옵시고 최고 높은 하나님의 생각을 잘 배우고, 몸은 그 생각을 잘 실천하게 하옵소서.
몸이 능력 없으면 못하니 몸 단련하게 하옵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생각이 하나님에 속한 생명권의 생각을 하는 것이 ‘구원’이니 그 생각의 축복을 부어 주옵소서.
구약에서 사는 자들의 생각이 다르고,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 예수님께 배우고 행하면서 사는 자들의 생각이 다르고, 새 시대에 사는 자들의 생각이 다르니 다른 만큼의 생각의 결실을 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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