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명석


나의 자본


나의 능력과 권세는
실천이다
나의 자본은
실천이다

내가 가진 특기는
전능자 삼위와 함께
예수님과 함께
실천, 노력, 연구하는 것이다

그 구상 받아서
절대 실천이다
불가능한 일
웃으면서 해 버린다

하나님 구상을
전에 실천해 봤기에
뻔히 안다

하기만 하면
신비하고 웅장하고 아름답게
만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

만들어 놓기만 하면
천년만년 영도 누리고
육도 일생 동안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 모시고
사랑을 하며
보람과 행복을 누리며
살기 때문이다

2020. 5. 14.
새벽 청기와집에서.


『시와 대화』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3만 서명 탄원서 제출


정명석목사님는
실제 이런 분입니다


💕참 사랑은 오직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로부터 옵니다.


이에 대한 선생님의 잠언말씀 입니다.


1. 행복은 영원하지 않으면 행복이라 할 수 없다.

2. 사랑 없는 것이 마음 지옥, 환경 지옥, 삶의 지옥이다.

3. 사랑의 행복이다. 육적 사랑은 땅에 속한 잠깐의 행복이며, 영적 사랑은 하늘에 속한 영원한 행복이다.

4. 신의 사랑의 주관권 안에 거해라!

5. 사랑해 보지 않은 자에게는 평생 사랑이야기를 해도 모른다. 사랑은 이론이 아니다.
실제로 사랑해 봐야 그 사랑을 안다. 성자와의 영원한 사랑도 그러하다.

6. 사탄은 우리에게 허물을 찾는다. 허물을 찾아 힐문하고 괴롭힌다. 고로 빨리 회개하여 없애라.

7. 자기 성격과 자기 생각과 근성을 자기를 망하게 한다.
성자의 온전한 마음과 생각을 가지고 행해야 흥한다.





1. 성령님 할 일과 내가 할 일
2. 삼위와 주가 할 일과 우리가 할 일  


<요한계시록 2장 23절>
“모든 교회가 나는 사람의 뜻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줄 알찌라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위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계획한 일은 그때 절대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모든 역사는 결국 ‘구원역사’,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입니다.
그 역사를 하지 않으면 흑암으로 생명들이 사라지게 되니 예수님은 해를 받아도 행하셨습니다.
신약 2000년 역사에서 구원역사가 크게 이루어질수록 더 환난과 고통과 죽음들이 밀려와 많은 자들이 순교하고 고통을 겪으면서 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게까지 복음이 왔습니다.
복음을 위해 산 이들의 영은 영원한 나라를 상속받고 육도 세상에서 행한 것이 하나님의 역사에 길이 남아 후손들이 그들의 위대함을 증거하며 역사를 이루고 왔습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원하신 일을 행한 것과 행치 않은 것의 그 차이는 땅과 하늘 같은 차이입니다.
행하고 환난과 고통을 받으면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며 도우십니다.
손해 간 것은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시니 하나님의 뜻은 끝까지 행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과 우리 주 예수의 사랑 가운데 행할 일을 따라 온전하게 행하면, 성령도 같이 행하여 주시니 자기가 행한 일로 축복만이 가득할 것입니다.
온전하게 행하려면 항상 마음을 비우고 어떤 일이든지 성령의 생각대로 매 순간 따라 하면 됩니다.
기도하고 깨어 있어, 선악 간에 주시는 성령의 계시를 받고 깨닫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한 능력과 지혜로 그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여 인생을 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자기 몸을 귀하게 쓰고 하나님이 주신 것을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사는 축복의 삶 살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6


하나님의 계획된 일은 절대 그때에 해야 하므로 우리는 최선을 다합니다. 손해간 것을 하나님이 다시 축복해 주신다는 약속을 깊이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생명구원의 일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못 올 한때입니다. 허무하지 않은 행복한 길입니다.

항상 선악을 쪼개서 행하지 않으면 사탄이 틈타니 하나님의 선입장에서 쪼개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 육이 행한대로 영이 형성되고, 영이 형성된대로 그 대가를 영원히 받나니 정말 생각을 잘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구원이 육신의 삶에서 좌우됨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항상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실천하기! 로 절대 행하여 환난을 이기고 승리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문제가 회개와 결단과 실천으로 하나님 입장에서 잘 해결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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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정명석


과시


사람은 누구나
과시하고 싶어해
사람은 누구든지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기를 원하는 본심이
용솟음 쳐
그래서 그런지
모두 그렇게들 살아가고 있지

바다에 사는 꼴뚜기도
자기를 과시하고 싶어하는데
하나님은 오죽이나
지구촌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을 과시하고 싶으실까
오죽이나 이 세상 인간들이
하나님을 알아주기를 원하실까

그렇구 그렇지,그러하구 말구
그러할찐대
오,하나님
내 증거가 영원히
하나님의 증거가 되게 하옵소서
이 지구촌 온 인류가 모두
나와 같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마음껏 과시하게 하옵소서


『1992. 12. 섭리세계』



이 세상의 사랑은 권태와 한계가 와서 바로 끝난다. 하나님 창조의 법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가게 창조해 놓으셨다. 정신과 마음의 사랑, 영의 사랑이다.

● 정신과 혼과 영적 사랑으로라야 천 년 혼인 잔치다. 육의 사랑은 죽어서 천 년 동안 못한다. 그러므로 영적 사랑, 정신적 사랑, 마음 사랑이다.

● 육체의 이성(異性) 사랑은 일생 동안이나 천 년이나 영원토록 하나님 사랑을 못 이룬다. 영의 사랑이다. 육적인 일생 사랑도 육의 한계 때문에 변화무쌍하다. 육신은 마음 사랑, 영의 사랑을 돕는 존재자다.

● 자동차로는 공중을 날아 바다도 산도 지나가지 못하듯이, 육은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지 못한다. 영만이 영원한 하나님의 사랑을 이룬다. 육도 그 사랑을 이루려면 마음 정신 생각으로 이룬다. 마음 생각으로 사랑하면 어디 있어도 늘 사랑하게 된다. 영으로 마음과 생각으로 혼으로 하면 늘 한다.

● 천국에 가서 육 없어도 영으로 영원한 사랑을 하기에 영원히 누리고 살게 된다.

● 육과 육끼리의 사랑도 영적 사랑,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은 환경을 초월하여 한다. 마음과 영혼의 사랑은 천 리 떨어져 있어도, 지구 세상 끝에 떨어져 있어도 사랑을 한다.

● 영과 혼과 정신과 마음의 사랑은 마치 지구가 돌듯, 태양이 존재하듯 한다. 육의 사랑은 천 가지, 만 가지 제재를 받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천국에 계셔도 마음과 생각으로 사랑하면 하나님과 통한다. 육체만으로는 안 된다.

● 육체는 생물체다. 음식을 안 먹으면 배고프다. 잠 안 자면 졸리다. 하루를 못 참는다. 너무 약한 존재다. 고로 육체 사랑이 아니고 영의 사랑, 정신 마음 사랑이다.

● 육체는 환경 제재를 받고 상대 제재, 때 제재를 받는다. 영과 혼은 언제나 초월하여 행한다. 혼과 영은 우주도 다닌다. 천국까지 다닌다. 육은 티만 눈에 들어가도 작동을 중지한다. 다 순간 제재를 받는다. 그러므로 전능자 하나님의 사랑을 감당하려면 영과 혼과 마음 정신 생각의 사랑을 해야 된다. 하나님은 영이고 성령님과 예수님도 영이라 사랑하여도 영과 혼과 마음으로 통하기 때문이다. 삼위와 예수님은 항상 영과 혼과 마음으로 사랑을 해 주신다.

● 우리가 절대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뜻을 이룬다. 마음과 영을 중심해야 육도 강해진다.

● 연약한 육이라도 전능하신 삼위와 주의 영과 일체 되어 살아야 영원한 길을 가진다.

육도 영도 혼도 모두 하나님께 맡겨야 합당하게 사랑으로 쓰신다.

● 하나님은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어서 쓰신다. 선생도 예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서 예수님의 일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사랑하시는 정명석목사님
실천 !


● 지구가 매일 돌듯 매일 행하여라.

● 주 안에서 잘되게 하나님은 예정해 놓았으니, 행하여라. 그러면 성령도 감동케 하시며, 같이 행하며 도우신다.

● 행하기 전에 먼저 온전한 마음이다.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하는 것이다.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다.”


주 안에서 인생길 가면서 갖은 마음의 고통을 받고 사는 것은
자기의 생각과 자기의 판단으로
부족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행복 속에 살아도 깨닫지를 못하는 자는 불행에 처하면, 비로소 그제야 그것이 행복이었음을 압니다.


● 거듭나서 옛 삶에서 새 시대로 왔으면 애굽을 벗어나 신광야에 가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신광야를 벗어나 가나안 복지까지 왔으니 이제 자기 삶에서 변화하기입니다.
‘더 오르기! 완전하게 살기!’입니다.

● 고생돼도 자기를 구한 자와 같이 사는 것이 실상은 쉬는 삶입니다.
사망권에서 사는 자는 육이 놀고 쉬고 즐겨도 쉬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의 낙을 누림이 아닙니다. 역시 고통의 삶입니다. 악인과 불신자는 자기 희망을 꺾고 망하게 하는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의의 삶이 목적이십니다.
의인들은 계속 성장하여 잘되게 하심이 하나님의 목적이십니다. 악은 번창하지 못하게 심판하십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의 악을 정녕코 정리하시고 의는 성장하게 살피십니다.

하나님이 악을 멸하지 않으시고서 “뜻을 이뤘다.” 하시겠습니까.
주가 오심은 악을 멸하러 오신 것입니다. 선을 번창시켜 악에서 구원하고, 악을 멸하려 하심입니다.

저마다 마음속의 악한 마음을
모두 말씀으로 녹여 없어지게 하십니다. 고로, “자기 마음에서 악을 쪼개 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자기 마음에 선만 충만해야 하나님, 성령, 주도 자신을 하나님의 궁으로 삼으십니다.

● 신앙이 죽는 것도 쉽고, 사는 것도 쉽습니다. “네 마음으로 좌우되기 때문이다.” 하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 속하면 살고, 속하지 않으면 죽게 됩니다. 육신이 죽고 사는 것은 보이지만 자기 심령이 죽고 사는 것은 안 보입니다.

영과 혼이 사망권에 죽었는지, 혹은 사망권에서 나와 살았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영계나 가 보면, 그제야 압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어디에 있으나, 어디를 가나
지난날 해 준 것을 잊지 말고 감사하고 말씀을 지켜 행하라. 지난날 내가 해 주고, 너희가 행하였기에 지금 현실의 생명 세계에 존재한다.” 하셨습니다.

● 죽은 나무는 아무리 퇴비해도 그 실과를 먹지 못합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고로 예수님은“어서 말씀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라!” 하십니다.

● 자신이 고물이 되어 녹슨 부분이 있다면, 즉 영과 육에 병든 것이 있다면 말씀으로 고치고, 더 빛나게 하여야 됩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5

정명석목사님은 희망이란,‘영원한 것이 같이 있어야 진정한 희망이다.’ 이라고 하셨고 계속 그 안에서 차원 높여 올라가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너무 공감이 됩니다.

세상 것은 추구하면 할수록 공허한데 하나님을 향한 영적인 차원높임과 의를 쌓음은 정말 빛나는 희망입니다.

헛된 것으로 유혹하여 결국 망하게 하는 사탄을 물리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약속한 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나타나시고 그를 통해 우리도 할수 있다는 희망과 절망속에서 다시 일어날 힘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우리만의 사연을 만들게 하시고 하나님앞에 온전함을 갖추어 하나님의 기쁨과 희망과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섭리가 얼마나 귀한지, 보낸 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리 모두 진심으로 깨닫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우리들의 간절한 증거가 역사를 이루어내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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