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우리가 행하지 못해서 모르고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빼놓지 않고 행하여 오심을 알아야 합니다.

모르면, 하나님이 해 주셨어도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합니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 사람들이 하나님이 이같이 그때마다 주실 것을 주시며 섭리하심을 깨닫고 알지 못하면, 은혜가 없고, 감사하는 마음도 없고, 사랑하고 섬길 마음도 없고, 수고한 대가만 기다립니다.

이미 원하는 것, 받을 것을 받았는데 모르니 그저 원하고 막연하게 기다리기만 합니다. 깨닫고 알 때, 더 감사하고 주신 하나님과 일체 되어 기뻐하며 함께 그 뜻을 펴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면, 지구가 쉼 없이 돌듯, 때는 계속 가는데 때를 맞춰 행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가령, 아기는 어릴 때 부모가 뭘 해 주는지 모릅니다. 그럴지라도 부모는 아기가 크면서 필요한 것, 해 줄 것을 다 해 줍니다. 성장하면 스스로 깨닫기에 그때 못 깨달아도 해 주듯,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해 줄 것을 다 해 주고 오셨습니다. 성장하면 다 깨닫게 됩니다.

이 말씀을 깨닫고 알아야 ‘매일 때 되면 어련히 주시랴.’ 하는 것을 깨닫고 기뻐합니다. 알고 받으면, 감사하고 기뻐 귀히 쓰게 됩니다.



◇ 유대 민족은 하나님과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때 되어 하나님이 예수님의 육신을 쓰고 왔어도 몰랐습니다. 때 되면 하나님이 해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기다리기만 합니다.

◇ 하나님의 은혜는 수천 가지입니다. 은혜를 배워야, 은혜를 받아도 알고 기뻐하며 살게 됩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사랑해서 망하지 않게 매를 들어 때리시는 것도 은혜입니다.

선생도 전쟁터에서 적이 설치한 수류탄을 모르고 주웠을 때 수류탄이 터지기 전에 하나님이 선생의 뒷목을 몽둥이로 쳐서 수류탄을 버리게 되어 살았습니다. 그 수류탄은 들기만 하면 4초 만에 폭발하는 수류탄이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 맞은 것이 은혜입니다. 안 맞았으면 이미 장치되어 있던 수류탄이 터져서 산산조각이 나고 그 자리에서 죽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가 모르고 행하여 죽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환난이나 각종 생각지도 않은 것으로 고통을 주면서 구할 때도 있습니다.




◇ 육신 세계는 육신 가진 자라야 육신들과 대화하고 통하니 육신 가진 자를 하나님이 사명자로 보내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에게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함께 사명자를 보내서 그 시대마다 하나님이 해 줄 것을 다 해 주시고 뜻을 펴서 다 이루셨습니다.

새 시대가 되면 구시대에 약속한 것을 다 주시고 이룰 것을 이루셨습니다.
  
자기 개인은 전체를 못 보고 자기 것만 조금 보고 판단하니 제대로 모르는 것입니다. 지도자는 전체를 보고 말하니 그렇게도 이해를 못 합니다.
  
◇ 하나님과 성령이 주셨는데도 자기가 준비되지 않아서 못 받은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이것도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하나님은 주셨는데 자기가 책임을 못 해 못 받았기 때문입니다.
  
신약 때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어 구약의 약속을 이루게 해 주셨는데 구약인들이 몰라서 책임을 하지 못해 하나님의 약속과 행하심, 축복을 못 받았습니다.
  
이 시대도 기다리던 새 시대를 주고 사람도 보내 주었는데도 불신하니 못 받고 끝났습니다. 늙고 병들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새 시대를 맞은 자들은 새 역사를 펴며 산 넘어서 살고 있습니다.
  



◇ 불신한 자는 ‘못 받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준 것으로 보십니다. 깨어 있어 주는 것을 받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
  
어느 시대든지 소경들은 하나님의 역사에 참여를 못 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하나님이 그로 뜻을 펴야 할 것도 펴시고 오늘에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빚지고 살지 않으시고 줄 것을 다 주시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는 하나님이 안 도와줬다고 서운하게 생각하고 하나님과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 하나님이 주시되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주신 것도 있고 다른 방법으로 주신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모르기도 합니다. 줘도 모르는 자는 미련하고, 감각이 무디고, 받는 데 소경입니다.
  
자기는 ‘이것’을 구했는데 더 좋은 것, ‘저것’으로 주기도 하셨습니다. 고로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안 되었다.’고 낙심하기도 합니다.
  
어느 때는 어느 것이 사고 싶어서 돈을 달라고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물건으로 이상적인 방법으로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이 직접 사랑해 주셔도 모르니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사랑을 베풀어 주시며 자기가 원하는 것을 그 사람을 통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그러니 자기가 원하는 것만 바라고 있으면 해 줬어도 모릅니다.

성삼위체 절대신은 신이라 사람이 신의 행함을 모르니 사람을 통해 행하시며 그 몫을 해 오셨습니다.

◇ 전능자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이제 우리가 전심으로 진실로 하나님과 성령을 섬기며 사랑하며 행해야 합니다.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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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다임≫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서 '나는 신이다 JMS 편 내용의 부당성과 오류' 연구 논문 발

지난 14일 프랑스 보르도에서 개최된 세계 메이저 종교학회 중 하나인 CESNUR 학회에서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 JMS 편의 부당성과 오류를 지적하는 연구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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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기도 55/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시 49: 20)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거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통하면 압니다.

어련히 알아서 해주시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깨끗한 영혼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

심정을 알아줄 때
가치있게 쓸 때
가치를 알아줄 때
귀하게 여길 때
하나님이 줄 것을 주시나니 심정의 여인, 가치를 알아주는 시대신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상황과 여건을 틀어 미리 준비시키시니 모든 것을 맡기며 제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은혜가 차고넘쳐 간증의 역사가 샘솟게 하시고 그 사랑에 퐁당 빠지게 하옵소서.

깨어 있어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줄 알고, 알아야 가치 있게 쓰며 하나님과 자기의 희망을 이룹니다.항상 그 사랑과 감사감격이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체로 이 시대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포기치 말고 오죽 알아서 주실 하나님을 믿으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생각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k7HxKBk99YEH68eg



<영감의 시>


문제


문제가
자기에게 있는데
남에게 있다고
찾는 자 있단다

어떤 문제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있단다
서로가 풀어야
풀어진다

어느 때는
자기에게도
상대에게도
문제가 있다지만
하나님께서도
뜻이 있어
일어나게 한 일이니
문제를 통해서
더 좋은 일들도
있단다


『하루에 쓴 시』


1. 하나님도 행해야 이뤄진다
하물며 사람은 어떠하랴

2. 주를 모르면 고통이다
평화가 깨지고 싸움이다


<민수기 15장 41절>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하여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신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도 행해야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로라도, <마음>으로라도 나도 명해야 이루어진다. 하물며 육체를 가진 사람이 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를 않느니라. 나 하나님이 정한 법이니라. 나 하나님이 너희에게 가르쳐 주고 공수(空手)로 끝내겠느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시대를 가르쳐 줬으면 나 하나님도 같이 행하여 나의 뜻을 이루지 않겠느냐. 개인, 단체, 섭리사에 어떤 일을 가르쳐 줬으면, 나도 같이 행한다.” 하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행하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이루어진다면, 혼돈의 세상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도 행한 만큼 되게끔 이치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원하는 것이 있어도 행한 만큼만 이루어지고, 행한 만큼만 되게 하나님이 이치를 정해 사람을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고로, 작은 일이나 큰일이나 원하면 ‘행하라!’는 말씀입니다. 망상만 하지 말고, 생각으로만 ‘되겠지….’ 하지 말고 행해야 표적이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이 한번 나가면 어떤 환난, 어려움, 억울함이 있고 그 누가 악평하고 그 누가 무력으로 누르고 불법으로 권력을 행하여도 의인들이 포기하지 않고 행하기만 하면 성경에 이뤄진 것같이 이 시대에도 이뤄집니다.

정녕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주는 그 말씀을 실천하십니다. 사명을 준 정한 자를 통해 행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들은 자를 통해서 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행하게 도와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그냥 자기 책임에 맡기십니다. 시대의 잠을 자고 있으면 육신도, 영도 믿음을 파선한 자같이 되고, 인생 실패합니다.

지금 이 시대가 어느 때입니까. 우리가 아는 대로 신약 2,000년의 주관권을 벗어나서 가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성약의 시대입니다.

봄 계절이 다하면, 거기서 하루만 지나도 여름 계절같이 되고 점점 봄은 사라집니다. 이와 같이 신약 2,000년에서 하루만 넘어가도 다른 역사입니다. 성약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때를 정하사 아름답게 하시는데, 구시대에 살면서 신앙의 빛을 발하려 하고 ‘다시 오리라.’한 자를 기다리며 인생이 늙어 가고 있습니다. 때를 따라 하나님이 보내시는 자, 온다는 자가 와서 예수님과 성령님이 증거해 주시사 새 역사의 뜻을 말씀으로 전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니, 구름같이 따라옵니다.

◇ 구시대 지도자들은 지는 해와 달과 별들처럼 점점 사라지고 구시대 밤을 보냅니다. 새 시대는 사명대로 뜨는 해와 달과 별들이 되어 강하게 진리와 사랑의 빛을 발합니다.
  
새 시대 해 같은 ‘사명자’,  달 같은 ‘증거자’, 별 같은 ‘따르는 자들’로 틀을 이루어 역사를 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 새 시대 사명자가 와서 복음을 전하면서 가도 거기에 속한 자만 압니다. 세상 전체가 아는 것이 아닙니다. 동방의 땅 끝에서 섭리역사, 곧 하나님의 마지막 천 년 역사는 시작되어 점점 커져 갑니다. 거기에 참여하는 자만 알고, 나머지 구시대인들은 늙고 병들고 말씀의 기근이 들어 젊은 자들이 비틀거리며 살아갑니다.
  
과거 유대 종교 율법주의자들이 새 시대가 와도 모르고 비방하고 배척했듯이, 이 시대도 이방인들과 구시대인들이 그러합니다. 한 시대가 가도 모르다 죽습니다.

우리는 모두 거기서 왔습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성령의 불을 받고 신령하게 행합니다. 알고 사는 자들의 표적의 역사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지구 세상에서 이 작고 작은 데 참여하는 자만 알고 전체는 한 시대가 가도 모르고 복음이 늦게 가는 곳은 천 년까지 가서야 알기도 합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해야 합니다. 모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승리해야 됩니다. 패하면, 육도 영도 실패자입니다.

◇ 어느 시대든지 새 시대에 참여하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복입니다. 그런데 구시대인들과, 무지한 자들과, 형식 신앙을 하여 따라오다 만 자들이 사탄과 마귀들의 주관을 받아 예수님의 말씀처럼 제 아비를 따라 거짓으로 행하여 새 역사 길을 가는 자들을 괴롭게 합니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 신약 복음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중심으로 해서 몇 명, 몇십 명, 몇백 명, 몇천 명만 말씀을 듣고 따랐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3년이나 됐을 때 그제야 예수님이 바로 ‘오리라.’ 한 메시아임을 베드로 한 명이 알고, 이후 두 명, 세 명씩 점차 알기 시작했습니다. 메시아를 늦게 알면 얼마나 손해인지 모릅니다.
  
예수님은 그때 말씀을 제대로 전해 주셨는데 듣는 자들이 제대로 목숨 다해 안 들으니 자기 앞에서 메시아가 전해도 몰랐습니다. 어느 시대든지 그러합니다.

이 시대에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선생은 예수님을 통해 배우고서 전심으로 예수님도 알고, 하나님도 알고, 나도 알고, 전심으로 역사를 알고 전했습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탄원서
가짜뉴스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합니다

https://youtu.be/XfD5jSj5zFw?si=0qA8FuxQKDoC-T7l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4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행하면 하나님도 뜻이라면 끝까지 도우시니 결국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때가 되면 다 드러나오니
우리가 하나님 역사와 뜻을 제대로 안다면 절대 믿을 것이고 절대 행할 것입니다. 흔들림 없이 아예 잘하고 변하지 않게 하옵소서.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나니 성약의 축복을 행하여 누리게 하시고 정녕코 그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이루면서 이르며 선교하는 해 !!! 마무리를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모르면 사랑과 평화의 역사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몰라보거나 늦게 알아봄으로 인해 얼마나 시대가 고통을 받는지 모릅니다.

각 나라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들, 그 민족의 복음의 선구자들이 강하고 담대하여 성령의 증거의 역사가 아름답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펼쳐지게 하옵소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영적으로 행하시고 우리는 땅에서 육신을 가진 자들로서 그 뜻대로 행하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패하면, 할말이 없는 실패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정말 할말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를 쓰고 전하고 계시는 이때 할말을 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그 행함이 깨달음이 온 땅에 차고 넘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과
언론의 마녀사냥”

https://youtu.be/A4jbfLszNOk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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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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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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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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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 어린아이도 성장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살듯이, 시대도 성장하는 대로 대하며서 살아야 되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니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 구약은 구약인들이 살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신약을 메시아 예수님 믿으면서 행하는 역사였다. 이 시대는 이 시대에 맞게 행하는 역사다. 때를 쫓아 행하게 하나님은 시대마다 사명자들을 보내신다.

• 사막 땅에 있으면 사막 땅에 있는 대로 대하고, 옥토 땅에 있는 자는 거기 해당되게 대한다. 위치와 행위대로 대하신다.

• 하나님께 도움 받고 꼭 하여라.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니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 영감의 시 💎 정 명 석


➡️ 약속보다, 뜻


또 만나자고
약속만 입술이 갈라지도록
좋게하지 말고
여운을 남기고
추억을 남기고 가거라

사람이 약속보다 추억이고
추억보다 뜻이니
저 하늘의 신들의 나라 그 나라도
그렇게 사나니
그 나라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 질 때니
곧 이때로다


「1994. 10. 섭리세계」



👉🏻 내 마음 같지 않아   - 정 명 석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1. 절대 하나님의 뜻이 있어
그같이 하였다
2.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잠언 30장 7-9절>
“내가 두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나의 죽기 전에 주시옵소서 곧 허탄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마태복음 19장 23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요한복음 14장 8-11절>
“빌립이 가로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사람은 편할수록 거기에 빠져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신앙생활 하기가 어렵습니다.
편하게 사는 자는 편함의 목적을 이미 이뤘기에 그것을 사랑하며 일체 되어 살아갑니다. 편하고 아쉬운 것이 없으면 주도, 하나님도 찾지 않게 됩니다.

🔸그러나 어려움과 고통을 받게 되면, 밤을 새우며 기도하고 자기를 도울 자도 찾고, 하나님도 구원자도 찾습니다.
성경의 모든 사명자도 극심한 고통 가운데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습니다.
요셉도 야곱도 욥도 다윗도 모두 그러했습니다.


🔸고생하며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을 더욱 찾고 기도하며 자기의 몸과 마음을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메시아이지만, 편한 날이 없이 평생 고통과 핍박을 받고, 억울함을 받았지만 결국 다 이기셨습니다.

🔸사람들은 고생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며 생각합니다.
그러나 어려움만 보면 안 되고, 하나님의 뜻을 봐야 합니다.
고생되어도 절대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상상도 못 하는 표적이 일어나니 하나님과 주를 찾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어려움도 고통도 모두 이기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JMS|[썰록&와써] EP02.
|나는 정명석 목사가
해외에서 한 일을 알고 있다🔍

|대만일간지 오보,
해외 도피 의혹
|넷플릭스 : 나는 신이다 너머의

https://youtu.be/EptYPDpauYk?feature=shared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2

행한대로 대하시는 하나님.
인도하소서. 역사하소서.

확실하신 여호와 하나님처럼 성령님처럼 부드러우면서도 확실하고, 강하면서도 확실하게 인생을 살게 하시고 그 성품, 마음, 행함으로 변화되게 하옵소서.

저마다 하나님이 오시도록 그런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같아야 하나되고 통하나니 우리 섭리가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성경의 모든 사명자들이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도 고생되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하여 결국 성공하였으니 시대 사명자의 예언도 온전히 이루어지고 우리도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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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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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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