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쳤다.

선생을 따라만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 만들기다. 하나님을 믿고 살기다. 그래야 사망에서 나온다. 천국을 유업으로 받는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영적으로 의롭게 만들기다.

◇ 지구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예술가도, 경제인도, 공무원도, 농부도, 그 어떤 자들도 배우고 앎으로 모두 자기 자신을 기술자로 만들어서 행하여서 먹고 산다.

자기를 영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영의 세계를 몰라서 못 간다. 고로 자기 삶의 환경을 만들고, 자기를 만들기다. 육적 환경을 안 만들면 육이 곤고하다.
  



◇  월명동을 안 만들었을 때는 섭리인들이 모두 와 보고서 희망 없는 골짜기라 싫다고 하였다. ‘도시로 가자. 딴 데로 가자.’ 했다. 그래서 다른 지역을 찾고 다녔다. 그러나 만들어 놓았을 때는 천국같이 좋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자기도 육적인 것과 혼과 영을 만들어 놓아야 좋아하고 따른다.

◇ 자기를 만들 온전한 새 진리를 주고, 월명동도 만들어 놓고 마음껏 사용하라고 주었어도 가치를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하나님의 전을 귀히 안 보니 하나님과 보낸 자까지 제대로 모르고 나갔다.

“너희 영과 혼과 육을 흠 없이 하여 주를 맞으라.” 했는데 안 하고 하나님 성령 성자 그 육을 맞으니 제대로 못 맞고 제 갈 길로 가고, 안 가도 제대로 축복받고 살지를 못한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 나가서 자신들이 이상세계를 만든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형벌을 주니 할 수가 없다. 절대 못 만든다. 하나님이 구상을 주지 않는다. 너무 모르고 산 자들이다.

◇ 예수님 때 예루살렘 성전도 예수님을 귀히 구원자로 알고 따르면서 성전도 귀히 여겼어야 하는데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니 뺏기고, 이후 그곳에 회교 전당이 들어섰다.

◇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모르면 그 시대에 주신 ‘시대 성전’을 뺏기고, 자기도 사탄 세계에 뺏기게 된다. ‘시대 상징 전’은 하나님과 같이 귀하게 보아야 한다. 사명자와 같이 귀하게 보는 것이다.

◇ 절대신 성자와 그리고 땅의 성자 예수님이 가시면서 “신부들 집은 마련해 주고 가야지.” 하셨다. 그래서 교회를 모두 마련해 주시고 개인들도 축복해 주어 집들도 장만하게 해 주셨다.



◇ 늘 예수님은 선생에게 “자신을 만들라.” 하셨다. 그래서 운동도 각종으로 배우며 나를 만드니 청중과 같이하게 됐다.

선생은 운동과 예술, 각종 세상의 모든 것을 배워도 수도 생활을 할 때 늘 사람 없이 홀로 했으니 후에 운동도 혼자 하는 줄로만 알았다.

그런데 나를 말씀으로 갈고 닦아 만드니 시대 섭리 세계로 모여드는 자들과 온 세계 나라와 함께하게 되었다. 운동을 함으로 섭리인들이 활발하게 뛰게 하였다.
  
이같이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이 계획한 생각은 다르다.

◇ 자기를 만들면, 민족적으로 세계적으로 섭리인들과 모두 같이 쓰게 된다. 모두 자기를 만든 것, 모든 기술을 섭리사에서 써라. 하나님 성령께도, 자기에게도 도움 되고, 서로에게 다 유익이다.




말씀을 제대로 핵심을 전할 줄 알아야
   증거의 능력이 있는 것이다.


이전의 역사가 간대로 장래 역사도 됐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모세가 온다고 하고 예수가 왔고, 엘리야가 온다고 하고 세례요한이 왔다. 그럼 예수가 온다고 하고 누가 왔겠느냐. 지구 세상 다니면서 찾아보고, 그 통해 예수의 심정 알아야 한다.

온다고 한 자들은 모두 영만 오고 육은 다른 자, 시대 합당한 육을 썼다. 이것이 성경의 절대적 역사다.”


◇ 자기 육신을 만들고 또 영적으로도 만들자. 차원 높이는 데는 끝도 없다. 만들어 쓰면 변화된다. 그럼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이 자신의 사랑의 대상 되어 절대 황금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간다.

이 소망이 현실 세상에서도 이루어지고 황금 천국에서도 이루어지고 있다.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전해 주는 선생 말씀을 잘 이해하고 믿고 실천하면서 살기다.

‘예수는 실패했다.’ 했던 종교인들은 다 망하고, 예수님을 거짓말쟁이라 하는 자들도 다 망한다. 별 종교가 다 있으니 유혹받지 말아라.




◇ 우리 영은 육신이 죽어야 황금 천국이나 영의 세계에 가는 것이 아니고, 육이 세상에 사는 차원대로 영도 혼도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만일 육이 죽은 후에야 영이 그 세계에 간다면 모순이다. 그럼 사람이 살 동안에 영이 지상에서 가만히만 있겠느냐. 영은 영의 세계에서 차원대로 활동하면서 산다.

◇ 자기 영도 혼도 보아라. 육이 기도해 주고 의롭게 살면 영이 육과 같이 빛이 나서 산다. 또 육도 바로 그 영향을 받고 산다. 그런데도 기도도 안 하고 의를 행치 않고 악평하면 영이 바로 영향받아 황금 천국 삶에서 자격 상실되어 버린다. 고로 영이 탄식한다. 육의 행실 따라 영은 생명 세계나 사망 세계에 살게 된다.

◇ 네 육이 잘됨에 따라 영도 잘된다. 또한 영이 잘됨에 따라 육이 잘된다. 영은 육이 운명을 좌우시킨다.
   (요3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네 영이 잘된다.’함은 육이 하나님과 성령의 마음에 들게 신앙생활 잘하는 것을 ‘잘된다’고 함이다.

육으로 그같이 영의 삶이 좌우된다. 10년, 20년, 평생을 살아도 모르고 살면 신앙이 원시인 신앙으로 끝난다. 그러므로 말씀 듣고 힘들어도 행해야 한다.




◇ 육신의 행위 따라 영은 그 주관권에서 산다. 사람들을 보면 그 영들이 사망에서 살거나 생명에서 산다. 행한 대로 받고 산다.

육도 행위 따라 고통받고, 영도 행위 따라 지금 사망권에서 살며 고통받는다. 또 어떤 영은 행위 따라 생명권에서 축복받고 살고 있다. 그러므로 정신 차리고 살면 영도 육도 생명권에서 훨씬 활발하게 산다.

◇ 네 영이 잘됨같이 육도 잘되게 해야 한다.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불쌍하게 살다 죽어 영도 사망에 가서 영원히 살게 된다. 만든 대로 그 영이 그 차원 세계에 간다.

◇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생명권에 살아야 한다. 못 나오면 영원토록 거기서 고통받으면서 산다. 이는 차라리 세상에 나지 않은 것만 못하다.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으면 사망 지옥을 가지 않아 영원히 고통 안 받았을 것이다.


◇ 예수님은 영이시니, 선생님은 그 육신 되어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다. 한 몸 되어서 고로 66년간 예수님과 같이 해 왔다.

뿐만 아니라 성령도 누군지 알려 주었다. 천모, 곧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라고 알고 전해 주고, 성자도 ‘절대신’임을 전해 주었다.
  
제대로 가르치고 증거하라고 하나님이 보내시고 예수님이 보내시어 왔다.

◇ 막연히 믿던 예수님이 메시아임을 확실히 전해 주었고, 예수님을 제대로 알고 살아 부활되었다.

◇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다. 선지자나 중심인물이나 사사나 각종 사명자가 그러했다. 세상의 역사도 그러하였다.
  
◇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하셨다.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다.

◇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 시대에 태어났으니 절대 하나님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어 생명권에 살아 영원토록 황금 천국에 살아야 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빼면 안 된다.

매일 자기 만들기다!
   말씀 듣고 행하기다!
   행하는 자는 불가능이 없다.

   육적으로 영적으로 만들기다.
   힘들어도 고생돼도 생명길로 가야 한다.


주님 따라가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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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타임즈]  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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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JMS활동가 A교수 ‘기획고소’ 정황 - 충청타임즈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정명석 목사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반JMS활동가 A교수가 주도한 기획고소의 실체가 드러났다. 대전고법 형사3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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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1] 녹음파일 법정시연 편집,조작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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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일보-2]고소인D씨 "육체적 사랑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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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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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항소심 결심공판, 징역 30년 구형 유지

(더파워뉴스=민진 기자)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의 항소심 결심공판이 6일 대전고등법원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검찰은 1심 판결과 동일하게 징역 30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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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포스트] 변호인측 녹음파일 시연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105

JMS 항소심 검찰 징역 30년 구형.. 변호인 측 녹음파일 법정 시연 - 잡포스트(JOBPOST)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6일 금요일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정명석 씨의 항소심 심리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고소인들에게 설교를 통해 종교적 세뇌에 이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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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편지

옆의 사람은
내 마음과 양심과 근본 된 비밀을 잘 모르지만
나는 잘 아니까

내가 알아서 다스려야 됩니다

자아주관을 하지 못하면
상대도 주관할 수 없습니다.

https://youtu.be/hyhHcEp1Io4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3

항상 성경에 누가 온다고 옛날에 했으면 새로운 시대 사람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왔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을 두고 예언했는데, 선생이 1999년 7월 미국에서 21일 금식하고 나서 예수님이 8월 4일에 프랑스로 데리고 가서 프랑스에서 8개국 나라를 모아 놓고 집회를 하게 되었는데 예수님이 “노스트라다무스 예언을 이룬 것이다.” 하셨습니다. 선생님도 몰랐는데 이에 대해 아는자가 깜짝놀라 증거했습니다.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시대 선생님을 통해 행하신 것들을 증거할 게 너무나 많습니다.

선생님의 설교와 가르침은 사람들에게 자기 성찰과 영적 훈련의 중요성을 일깨우며, 더 나은 삶을 추구하게 만들었으며 말보다 실천인 실체신앙으로 현대인들에게 신앙적 위로와 용기를 주고 계십니다.

인생에서의 목표와 방향성을 제대로 알려주시며, 각 개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소명을 찾고, 이를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귀감의 인생을 살며 하나님의 전으로 월명동을 개발하듯 너희도 이와같이 하나님의 구상대로 개발하라고 하셨습니다.  

진리는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십니다.
모르는 자는 아는 자에게 패하기에 계속 새로운 시대말씀을 하나님의 사랑, 희생, 명철, 지혜로 가르치고 계십니다.

시대 천년역사와 말씀과 은혜와 시대사명자의 가치를 알면 그 감격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습니다.

선생님은 늘 “너희를 만들어 너희 자체를 희망으로 삼아야 한다. 너희 삶의 터전과 마음과 행실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가르치시며 선생님만 따라 오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듣고 자기만들기를 하라고 강조하십니다.

아름답게, 선하게, 신비하게, 의롭게 주 하나님 성령 안에서 자기를 만드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예언자를 통해 ‘비유’로 말씀하셨고, ‘상징’적으로 예언하게 하였습니다.
  
비유로 “그날에 해가 빛을 잃는다." 하였으면 새 시대가 왔을 때 구시대의 왕이 빛을 잃는 것입니다. 깨달아야 됩니다.

◇ 월명동에도 전설이 있었습니다. ‘하늘의 구름이 밀려와 멈췄다 간다.’는 전설입니다.

전설이 이루어진 그 실제를 보면,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역사를 알고 오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들어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듣고 대(大)행사를 하고, 인(人)구름 같은 사람들이 구름같이 멈추었다 갔습니다.

구름을 ‘사람’으로 성경의 비유를 풀어야 되듯이 예언도, 전설도 ‘비유’로 하였으니 풀어서 보아야 합니다. 풀어서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 성경에서 “말세 때 주가 올 때 해가 빛을 잃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 하였습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예수님 때 구약의 지도자들은 빛을 잃었습니다. <해>는 최고 지도자, <달>은 내적 지도자, <별>은 같이 따르는 자들입니다.

성경에서 사람들을 사명대로 해, 달, 별들로 비유했습니다. “아브라함 자손들은 별과 같이 많게 하리라.” 하였습니다.

(창 26:4)“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케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을 인하여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 월명동에는 이 외에도 전설이 많습니다.

또 하나는, 때가 되면 인대산 아래에 ‘큰 인물’이 난다고 하며 ‘큰 허리띠[帶:띠 대]를 띤 자’가 나타난다고도 하였습니다.
  
세상에서는 임금들이 큰 허리띠를 맵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과 주의 진리의 말씀이 허리띠라고 하였습니다.

(엡 6: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큰 허리띠를 띤 자가 나타난다는 것은 큰 진리의 말씀의 허리띠를 띤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두고 말한 것입니다. 이 전설도 이루어졌습니다. “너희도 진리의 허리띠를 매라.” 하였습니다.  

※ 참고 / ‘인대산’의 한자가 人大山, 人帶山, 仁大山, 印對山, 印大山 등으로 표기되어 전해 내려왔다고 함.

전설도 하나의 예언입니다. 이방인들도 오게 하려 이방인들을 통해 예언하사 하나님이 그같이 전설로 말씀해 놓았습니다.  

◇ 그 외에도, 하나님이 예언자를 보내어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모든 것을 그 시대마다 모두 외쳐 놓게 하시고 옛 시대가 가고 때가 되면 행하게 하여 이루어지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다 이루셨습니다.

◇ 세계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말세에 대해 예언했습니다. ‘1999년 음력 7월에 몽골에서 대마왕이 온다. 그때 해가 어두워진다. 대(大)심판을 하고 평화로 다스려 평화의 역사를 이룬다.’ 하였습니다.

그 당시 프랑스 사람들은 예언의 때, 양력 8월이 다가오니 심판을 피하기 위해 실제 해외로나 국내 멀리로 여행을 갔습니다. 프랑스 파리 시내 시민들 70%가 말세의 예언을 듣고 두려워 파리를 빠져나갔다고 했습니다.
  
선생은 그때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셔서 미국에서 21일 금식기도를 하고, 금식을 마치고 바로 그 이튿날 프랑스로 가서 9개국 사람들을 모아 놓고 3일째 되던 날에 그곳에서 평화 행사를 하였습니다.

실제 이루어진 것을 중심하여 판단해야 됩니다. 예언도 대강 부분적으로 하기도 합니다. 실제 이룬 자를 표준으로 봐야 됩니다. 이를 깨닫고 외쳐 증거해 주어야 합니다.

◇ 성경의 예언은 ‘비유’로 비밀로 하였고, 옛날에 온다는 자는 현실에 영으로 오고 실제로는 육을 가진 자가 이루었습니다. 비유로 예언한 것이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옛 시대에 온다고 한 자를 두고 다 옛날 그 시대 육이 온다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러나 수천 년, 수백 년 후,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하나님은 그 시대 육신 있는 자를 보내어 육신 있는 자들을 구원하며 뜻을 행하여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영이 오시고 실제는 예수님의 육을 쓰고 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하나님이 와서 한다고 하시고 영이 와서 모세나 선지자들을 통해 하셨듯이 신약시대에도 예수님을 중심하여 하셨고, 예수님은 2000년간 그 시대마다 육신 가진 자들을 통해 구원역사를 하였습니다.
  
이것이 모순 없는, 하나님이 해 오신 역사의 실체입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입니다.



◇ 이를 모르는 자들은 무지해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따르지 않고 반대하며 당세와 후손까지 계속 하늘만 쳐다보며 기다립니다.
  
유대인들은 통곡의 벽, 그 돌벽에다 얼굴을 박고 비비고, 대성통곡하며 하늘만 쳐다봅니다. 새 시대를 맞지 못한 구시대인들은 이같이 계속 기다립니다.

그 후손들은 하나님이 새 시대 뜻을 펴며 따르는 자들이 천국을 이루는 시대를 살아가도, 그것을 보기는 보아도 모릅니다. 소경들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행하심을 불신해서입니다. 구시대인들이 배신하고 괴롭혀서입니다.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죽이고 갖은 악한 행위로 대해서입니다. 그 행한 대로 시대마다 모두 받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신약 2000년의 기간이 다 가도록 하나님이 오시고 메시아가 온다고 한 구약의 예언을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이미 메시아가 와서 당세도 믿고, 신약 2000년간 수십억 명이 믿고 역사를 폈습니다. 그래도 구시대인들은 안 믿습니다.  

항상 새 역사는 예정된 때가 오면 1초도 안 넘기고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항상 보낸 자에게만 큰 것들을 말씀하시니, 그가 합당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여 가르쳐 줘야 알게 됩니다. 그 외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예수님 때도 처음에는 아무도 몰랐고,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행하시니 한 명, 두 명, 세 명씩 복음을 듣고 따랐습니다.

그들도 처음에는 예수님을 선지자로, 혹은 큰 사람 정도로만 알고 따랐습니다. 나중에서야 ‘온다고 한 메시아’로 알았습니다. 어느 시대나 그러했습니다.

◇ 하나님도, 성령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그러니 이 시대에 이뤄진 사실로 역사를 굳건히 따라가라 했습니다. 모두 삶의 꿈들도 그렇게 알고 가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도 됩니다.

육신이 모르다 영이 영의 세계를 가면 알게 되기도 합니다. 그때는 딴 세상입니다. 거기서 배우고 알기도 하지만, 육의 세계같이 배우기가 쉽지 않고, 훨씬 더 어렵습니다.

◇ 시대를 제때 만나 따른 자들이 얼마나 복이 있습니까. 반대로, 따르다 귀히 여기지 않고 자기 육성으로 행하여서 쫓겨난 자와 스스로 하나님의 뜻을 떠난 자들은 그 얼마나 미련하고 불행한 육과 영입니까.

환난을 받아도, 고통을 받아도, 억울함을 받아도 하나님을 절대 믿고 사랑하며 주와 행하는 자들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히 복이 있습니다. 받으면서도 모르면, 뺏기고 슬피 울고 이를 갑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하고 불신한 자들은 절대 그 행위대로 심판받고 그 행한 대로 그에 해당하는 세계로 갑니다.

간혹, 제대로 못 한 자들 중에서 괴로움을 받고 깨닫고 다시 행하여서 빛나게 되는 자가 있기도 합니다.




◇ 모든 것을 전능자가 주와 행하시니 이 땅의 나라도, 영의 나라도 결단코 영영합니다.

주 하나님의 나라가
해같이 빛납니다.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운행하여 <해>가 ‘동’에서 떠서 ‘서’로 기울듯이, <물>은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고 <산>들은 솟아 세월이 가듯이, 하나님도 역사를 시작하시면 이같이 환난, 핍박을 당하여도 목적을 이루며 가십니다. 정녕코 이루시며 왔고, 현재에도 미래에도 이루십니다.

선지자나 예수님이, 그리고 예언자들도 과거에 어떻게 예언하고 꿈을 꿨든지 때가 되어 그 예언과 꿈이 이루어지면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보는 것입니다.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다른 답이 없습니다.

가령, 한 마을의 예언 중에 때가 되면 ‘호랑이’가 그 마을로 와서 그 마을에 있는 짐승들을 다 잡아먹는다는 예언이 있었어도 때가 됐을 때 ‘호랑이’는 안 오고 ‘고양이’가 나타나서 마을의 소, 개, 염소 등을 다 잡아먹었으면 그 예언의 주인의 실체는 ‘고양이’입니다. ‘고양이’를 ‘호랑이’로 보고 믿어야 됩니다.

◇ 구약에서 하나님이 온다고 하고, 실제는 예수님이 왔습니다. 현실에 되어진 대로 믿고 따라간 자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기다리는 유대 종교인들은 구시대에서 4000년이나 기다렸어도 실상 못 맞았습니다. 미련해서입니다.
  
주가 와서 다 해석해 주고 역사의 인봉을 떼고 의문을 파헤치고 역사를 폈습니다. 하나님은 신으로 강림하여 예수님을 통해 행하셨던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요 8: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고로 예수님은 신약 2000년간 하나님의 뜻인 자녀권 구원역사를 정녕코 이뤘습니다.

◇ 신약 예언에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2000년이라는 때가 되었어도 그 육은 안 옵니다. 온다는 예수님이 영으로 오셔서 사명자를 쓰고 행합니다. 하나님이 땅에 또 육 있는 자를 보내시사 그를 통해 천 년 역사를 펴 가시는 것입니다.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 역시, 때가 되어 이룬 그대로가 실상 그 꿈을 이룬 것이고, 예언을 이룬 것입니다.
  
예언은 비유로 말한 것도 있으니 비유를 풀어서 이루고,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구원역사를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0

“예언은 어떻게 했든지 때가 와서 되어진 현실로 결론을 맺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룬 자가 하나님이 보낸 자입니다.

하나님은 모순 없는, 때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이십니다. 천하가 변하여도 변치 않는 말씀을 이루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보시고, 택한 자에게 말씀하십니다. 시대 말씀을 줘도 자기 교만, 자기 주관, 자기 사고, 무지가 있으면 제대로 들리지 않습니다. 자기가 그 대가로 딴 세상에 가서 고통받으며 살면 그제야 깨닫게 됩니다.

결과는 실제 이루어진 대로 보면 됩니다. 처음과 나중, 시작과 끝이 동일합니다. 이해하면 안 믿을 것도 없습니다.

예수님은 “나는 스스로 행치 않는다. 내 아버지의 것을 행하였다.” 하였습니다.

과거의 모든 성경의 예언과 세상의 예언과 꿈들이 때가 되어 실상을 이룬다는 것이 감격스럽습니다.

다시 온다는 자가 올 때는 영이 온다는 말이니 실제 그 시대 육의 사명자를 뽑아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펼치시니 그 이치에 맞게 깨닫는 축복이 넘치게 하옵소서.

순리대로 사는 것이 형통이며 해같이 빛나는 주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합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

성령님 은밀히 하신 말씀
오늘 나는 명심하고 살아갑니다
물을 떠난 고기는 살 수가 없어요
나도 그러합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사랑하는 것이 나의 낙입니다
기쁨과 희망입니다
성령님 말씀하시기를
인생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하셨지요
그러합니다

생각하는 대로 살아가기 마련입니다
생각을 하며
몸으로 마음으로
성령님 하나 되어
감동(의) 몸으로 살아갑니다

나의 사랑 성령님 사랑 주님 사랑은
영원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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