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령 사연 18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상대 없이 못 한다.” 하셨다. 상대 없이는 상대와 이룰 일은 아예 안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 모든 존재를 상대성으로 창조해 놓으셨다. 상대와 일체 되어 할 일은 하나 되어 해야 다른 생명의 존재를 탄생시킨다.

생명의 탄생이 남녀 상대가 없이는 아예 이루어질 수 없듯이, 만사에 둘이 짝이 되어 상대로 할 것은 상대와 하여야 이루어진다.

구원 역사 생명의 탄생도 상대와 같이 이룬 역사였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상대인 땅의 모세가 같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망권에서 구원하여 생명권에 탄생시켰다.

신약시대에는 역시 하나님과 상대인 땅의 예수님이 같이 구약의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탄생시켜 구원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상대가 되어 일체 되어서, 그 상대 되는 구원받을 자와 상대가 되어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뜻을 이루셨다.

하늘에 속한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땅에 육신 가진 구원자와 일체 되어 상대로 같이 땅에 있는 자들을 구원하는 목적을 이루신다.

이 시대 역시 예수님 영과 상대인 땅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일체 되어 시대의 따르는 자들을 구시대 사망권에서 성약 생명권 신부로 구원을 시켰다.



2025년 성령 사연 19

하나님도 땅의 상대가 없이는 목적을 이룰 수 없으시다. 그러므로 예비하여,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그 시대 구원의 뜻을 행하시고 목적을 이루셨다.

해를 중심하여 지구 하나만으로는 바닷물의 썰물 밀물 작용을 절대 못 한다. 상대 달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절대 상대와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땅의 상대, 즉 대상을 보내지 않고 영만 와서는 구원 역사를 못 하신다. 

신약 때도 땅에 육신 있는 예수님을 보내서 하시고, 이 시대 천 년 역사 때도 그리하신다. 고로 절대 하나님이 보내지 않고서는 성약 천 년 역사 이루어가지를 못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자체에서도 항상 두 증인을 보내고 증거하게 하셨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증거하게 하셨다.

사명자들도 꼭 둘씩 보내셨다. 땅에는 육, 하늘에는 영이다. 일체 되어 하신다.

구원도 구원받는 자가 구원자와 일체 되어야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뜻을 이룬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기준자, 표상자, 표적자를 보내시고 그 표상을 통해 행하신다.
그를 대하는대로 축복도 주시고, 심판도 하시고, 각종으로 깨닫게 하신다.

○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과 마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게 된다.

○ 저마다 매일 새벽에 기도하여라. 평소에도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하지 말아라.

○ 마음이 중하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네 길을 하나님께 맡겨라. 그가 인도하신다.

좋은 생각이 보물이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벧전 3:18-20)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낙심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로 잘되게
축복해 놓으셨다.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된다.

2025년 성령 사연 1

성령의 답을 받으려면 자기 의식에 매이지 말아라. 자기가 의식하면 의식적으로 자기가 답을 준다.

자기 의식은 듣는 대로 뇌와 마음을 매어 거기서 답을 얻게 한다.

마음을 비워야 자기 의식, 상대 의식의 올무에 얽히지 않는다.

백지 위에 글을 써야 글자 획이 제대로 보인다. 이와 같이 계시도 마음을 비우고 받아야 한다. 만사를 의식 없이 봐야 제대로 본다.



2025년 성령 사연 2


4. 나라가 어수선하고 분쟁하고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니, 모두에게 해가 된다. 기도해도 갈수록 파도가 높다. 왜 이럴까.

5.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6. 하나님이 구원시켜 사랑해 주시고 은혜 주실 때 자기 기회로만 삼고 살다가, 어려울 때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 안 돕는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9. 완전하게 하여라. 안 하면 사탄과 사람들이 힐문하고,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 생기고, 하나님도 성령도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였냐고 하신다.

10.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이다. 성령님도 주도 그러하다.

11. 온전한 자에게 온전한 것을 주신다.

12.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주고 함께하고 사랑하여 구원시켜 줬으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그 육에게도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13. 실수하여 안 됐으면 또 하여라. 자기가 배우고 하면 쉽다.

14. 바닥이 기운 데다 물건을 놓으면 기운다. 사람의 사고 마음이 기운 데다 어떤 말을 하여도 기운다.

26. 사고 난 곳을 보면 항상 문제가 있다. 제대로 온전하게 못 하면 항상 문제다. 정신일도다.

27. 마지막 끝까지 하여라. 끝에서 그동안 한 것의 운명이 좌우된다.




한단지몽(邯鄲之夢) 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있습니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 나오는 말로,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당나라 현종 때, 도사 여옹은 한단으로 가는 도중 주막에서 쉬다가 노생이라는 젊은이를 만납니다. 그는 아무리 애를 써도 가난을 면치 못하고 산다며 신세 한탄을 하고는 졸기 시작했습니다.

노생이 꿈 속에서 최 씨 명문가인 딸과 혼인하고 과거에 급제한 뒤 마침내 재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역적으로 몰려 잡혀가게 됩니다.

노생은 포박당하며 “내 고향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았으면 이런 억울한 누명은 쓰지 않았을 텐데, 무엇 때문에 벼슬길에 나갔던가 라고 말하며 자결하려 했지요.
  
다행히 사형은 면하고 변방으로 유배되었다가
수년 후 모함이었음이 밝혀져 다시 재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후 노생은 행복하게 살다가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칩니다. 그런데 노생이 기지개를 켜며 깨어 보니 이 모든 일이 짧은 꿈이었습니다.

옆에는 주막집 주인은 그때까지 메조 밥을 짓고 있었는데, 아직 뜸이 들지 않았을 정도의
짧은 동안의 꿈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인생은 한단지몽입니다. 부귀, 영화, 권력 모든 것이 한단지몽에 지나지 않습니다.

짧고도 짧은 육신의 욕망을 버리고 비우는 수행을 통해 영생을 잘 사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에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얻어야 할지
영원히 허무하지 않는 영생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진리로
영생의 영화(榮華) 누려 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p9KyUK1lWiw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4/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

사랑하는 자들이 기도한 것 때가 되면 합당할 때 돕는다고 걱정 마라 하셨습니다.

기도하여도 우리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안 해 주시고, 하나님 방법으로 문제 없이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절대 사랑을 당부하셨습니다. 끝까지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땅의 상대가 없이는 목적을 이룰 수 없으시니 그러므로 예비하여,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그 시대 구원의 뜻을 행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해를 중심하여 지구 하나만으로는 바닷물의 썰물 밀물 작용을 절대 못하듯이 상대 달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함께 같이 사는 인생으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상대성으로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으니 제대로 갖추게 하시고 또 제대로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마음을 비우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온전하게 못 하면 항상 문제이니 온전함에 도전하여 사탄도 힐문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끝에서 그동안 한 것의 운명이 좌우되니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하늘 소원과 각자 소원이 꼭 주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하늘앞에 감사의 영광이 끊이지 않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의>는 더욱 의를 행케 하고, <악>은 더욱 악을 행케 만든다. 그러므로 주로 말미암아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하여라. 다른 길 없이 영원히 존재할 세계다.

불법과 악의 주관권은 영원토록 괴로움과 고통의 세계이니 거기에 속한 자들은 다른 세계를 찾는다.
  
◇ 악과 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가인과 아벨>이다.
  
<아벨>은 ‘보다 하늘에 속한 자’이고, <가인>은 ‘보다 땅에 속한 자’이다. ‘땅에 속한 자’는 육적으로 살아가고, ‘하늘에 속한 자’는 영적으로 하나님 뜻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니 서로 의견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해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진다.

◇ 하나님은 늘 “하나다.” 하셨다. 하나님 편에 속하려면 영의 생각 하나로 하고, 육은 항상 영의 생각을 따라 행해야 한다.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된다.

아벨, ‘속 사람’은 제사장이 되고, 가인, ‘겉 사람’은 재료를 구해다가 예배를 드릴 수 있게 시중들어야 한다.
  
제사장이 되는 ‘영의 사람’은 하나님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육의 사람’은 그것을 듣고 하나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야 된다.

영과 육이 하나 되어 행해야, 하나님이 창조한 목적과 뜻을 이룬다.

육끼리 살면, 땅에 속한 자다. 하늘의 영원한 뜻을 이룰 수가 없다. 영끼리만 살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뤄져야 그로 인하여 영이 공적을 받고 빛나게 된다.

육이 육적으로만 살면 육에서 끝난다. <육>은 ‘나무’요, <영>은 ‘열매’와 같다. ‘육과 혼과 영’이 하나 되어 행해야 된다.


   성령의 열매는

   진리와 사랑과 화평과
자비와 공의와
   지혜와 지식과 의와
섬김과 인내와
   기도와 증거와 찬양과
감사와 긍휼과 용서와
희생의 열매들이다.


  〚갈라디아서 5장 22~23절〛에서도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했다.

◇ 〚요한계시록 11장 1~6절〛을 보면,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성전 밖 마당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
    
이것을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 두달 동안 짓밟으리라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이는 이 땅의 주 앞에 섰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만일 누구든지 저희를 해하고자 한즉 저희 입에서 불이 나니 그 원수를 소멸할찌니 누구든지 해하려 하면 반드시 이와 같이 죽임을 당하리라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하였다.

◈ 주 앞에 선 두 감람나무다. 증인 둘이 하나 되면, ‘주를 잘 증거한다.’고 하였다.

여기서 <두 감람나무>를 뜻하는 자는 구약에서 최고로 활동하고 악을 멸한 ‘모세와 엘리야’이다.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한 자’는 엘리야요,
  
‘권세를 가지고 물이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여러 가지 재앙으로 땅을 친 자’는 모세가 아니냐.

예수님 주가 왔을 때, ‘모세 영과 엘리야 영’이 왔다.  고로, 〚요한계시록 11장〛의 <두 감람나무>는 ‘모세와 엘리야’다.

예수님 때 육의 세계만 봐도, ‘육적인 증인’과 ‘영적인 증인’이 나타나 증거했다. <세례요한>과 <베드로>다. 하나는 ‘육의 혈통’에서, 하나는 ‘신앙의 혈통’에서 뽑는다. 세례요한은 예수님과 혈족 관계였다.

이같이 하나님은 시대마다 역사를 펴실 때 그 보낸 자를 증거하는 자로 항상 둘씩 보내셨다. 구시대 역사를 끝내고 새 역사를 시작하실 때도 그러하다.

증거자는 ‘오실 자’보다 먼저 온다. 증거자 <세례요한>은 구원하러 오는 자 <예수님>보다 먼저 나타나 전초 했다.

◇ 선생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다.
  


◇ 요한계시록 11장의 말씀대로, 증거자에게 해(害)를 주면 그들의 입에서 불이 나와서 그들을 사른다 했다. <불>은 ‘말씀’이다. ‘말씀의 불로 사른다. 말씀으로 심판한다. 친다.’는 것이다.

<모세> 때 애굽인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안 내놓으니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선포하여 애굽에 열 가지 재앙을 내리셨다. 그제야 애굽에서 나가라며 백성들을 내주었다.

<엘리야> 때 엘리야가 악한 왕, 아합을 놓고 기도하여 그 기도가 하늘에 닿으니,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수년 동안 비가 오지 않으리라.” 하고 선포하셨다. 그리하여 3년 6개월 동안 가뭄으로 고통을 받았다. 그 후 갈멜산에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모두 멸했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나님을 증거하는데 그에게 해(害)를 주면 하나님은 이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여 해(害)를 주신다. 심판하신다.

◇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는 홀로 오지 않고 하나님과 온다. 예수님과 온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주’로서 영으로 오시사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그 육을 통해 행하신다. 그 육은 한 명이다.

‘오는 자’는 한 명, 맞은 자들 중에서 ‘증거자’는 둘이다. 하나는 육적 증거자요, 또 하나는 영적 증거자다.

한 명, ‘오는 자’는 하늘을 상징하는 자다. ‘맞은 자’, 두 명은 땅에 속한 증거자다. 맞은 자 둘이 하나님 앞의 두 증인이 아니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게 하신다.

‘땅에서 맞은 두 증인’은 ‘하나님이 보내어 온 자’를 증거한다. 하나는 ‘영적’증인이고, 하나는 ‘육적’증인이다. 둘이 하나가 되어서 내적으로, 외적으로 증거해야 된다. 서로 하나가 안 되면 큰 문제다. 하나가 안 되면 증거가 제대로 안 된다.

◇ <예수님>은 ‘구원자’요, <세례요한>은 ‘주를 증거하는 자’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증거하였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을 증거할 수가 없다. 모른다.
  
세례요한은 땅에 있는 예수님도 제대로 모르고 좌우로 흔들렸다. 갈대 같은 신앙이었다.
(마 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그로 인해 믿고 따르면, 새 시대 구원을 얻는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우고 내가 예수님에 대해 속 시원하게 증거해 준다고 하며 45년이나 증거해 왔다.
  
그 증거는, “신약 2000년이 넘었으니 예수님 영이 다시 오시었다.” 하는 것이다. 선생도 오신 예수님 영을 맞고 신부 되어 전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는 예수님과 그가 보낸 자만 안다. 선생이 오래 수십 년간 배워서 안다. 그래서 하나님을 전하고, 예수님을 전하고 증거한다.

            하나님
           ↙    ↘
   영 예수님      육 선생
  (둘이 하나가 되어 하나님을 증거한다.)


   하나님과 예수님 영
           ↓
  선생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증거한다.
    

◇ 하나님은 모두 일점일획도 흠 없이 행하신다.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를 알아야 한다. 모든 운동 경기에서도 자기 위치를 떠나면 그 위치에 바로 상대가 들어와서 공격을 당하게 된다.

◇ (요 1:26-27)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들메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하더라”
(*참고: 신들메- 들메끈.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 성경에서 너희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일찍 예수님이 온다고 했다.

   (눅 12:40) “이러므로 너희도 예비하고 있으라 생각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눅 12:45-46)“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노비를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이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치 아니한 자의 받는 율에 처하리니”

◇ 예수님은 땅의 성자이고, 하늘의 절대신 성자는 육 없이 영체로 존재하시는 자이다. 성령은 천모이시다. 영의 어머니 격이다.

◇ 하나님과 예수님도 누구든지 근본을 벗어나면, 그에게 역사를 안 하신다.
  
글을 쓰다가 그릇되게 썼으면 지우고 다시 쓰듯이 그릇된 자들의 가르침은 지운다.

◇ 예수님도 하나님을 증거하는 증거자셨다. 최고로 잘 아셨다. 하나님이 그를 보내서다.
  
(계 17:13-14)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항상 배워라. 모르면 멸망으로 간다.
   하나님도, 성령도 모두 이같이 처음부터 가르쳐 온 것이다.
   오늘도 또 말씀해 주신다.

육적인 자는 육적인 자를 좇는다.
  
(계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 하나님은 죄인을 데리고 죄인들을 구하지 않으신다. 죄를 지은 자가 자기는 의롭다고 하고, 의로운 자를 죄인시한다. 예수님 때도 그러지 않았느냐. 시대가 증거한다.



9. 하나님을 섬기고 살아야 영원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확신하고 사랑하면서 살게 되고, 그로 인해 받고 얻어도 기뻐 깨닫는다. 하나님은 그 보낸 자의 말을 듣고 행한 대로 돕는다. 직접 하나님을 믿는 자도 있지만 그러면 그 뜻을 제대로 몰라 때를 좇지 못함으로 하나님과 통할 수가 없다.

10.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다. 만물들도 그가 창조하여 때를 좇으며 질서있게 존재하고 있다. 하나님이 물과 땅과 모든 수백만 가지 존재가 질서 있게 존재하게 쪼개 놓고 각각 존재하게 하신 것을 보아라. 이와 같이 하나님은 사람들로 그 뜻을 행하시며, 시대를 따라 사명자를 보내시는데 사사, 선지자, 메시아 등 중심인물을 보내서 질서 있게 그 시대 뜻을 펴시며 행하셨다.

11. 다른 신을 섬기는 자들을 그 행위대로 스스로 심판을 받고, 하나님도 전능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였다고 창조주로서 그 행한 대로 의와 불의를 따라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12. 유일신 하나님을 섬겨도 진실로 전심으로 자기의 어떤 일보다 최고 우선권으로 섬겨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라고 보낸 자를 믿고 그와 함께 행해야 한다.

(2024년 5월 21일 화요일 새벽 잠언)




417기도 2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항상 오직 선(善)이 중심이 되어 세상이 움직여지길 기도합니다. 영육이 하나되고 가인과 아벨이 아벨중심으로 선의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아벨, 선(善)이 항상 하나님의 몸 되어 행하고, 가인, 육의 사람은 그를 따라 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나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제대로 믿게 해주신 정명석선생님을 존경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바로 알고 제대로 잘 믿고 온전하게 행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욱 자기 위치!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잊지않게 하옵소서.

역사의 때가 너무 기가 막혀 이때를 증거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니 더욱 진심으로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위치가 중하다
https://youtu.be/Bt8qQP0YsV0?si=me234kyUvjRgzZ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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