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성령 사연 18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상대 없이 못 한다.” 하셨다. 상대 없이는 상대와 이룰 일은 아예 안 된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천지 만물 모든 존재를 상대성으로 창조해 놓으셨다. 상대와 일체 되어 할 일은 하나 되어 해야 다른 생명의 존재를 탄생시킨다.
생명의 탄생이 남녀 상대가 없이는 아예 이루어질 수 없듯이, 만사에 둘이 짝이 되어 상대로 할 것은 상대와 하여야 이루어진다.
구원 역사 생명의 탄생도 상대와 같이 이룬 역사였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상대인 땅의 모세가 같이 이스라엘 민족을 사망권에서 구원하여 생명권에 탄생시켰다.
신약시대에는 역시 하나님과 상대인 땅의 예수님이 같이 구약의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탄생시켜 구원하셨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상대가 되어 일체 되어서, 그 상대 되는 구원받을 자와 상대가 되어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뜻을 이루셨다.
하늘에 속한 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땅에 육신 가진 구원자와 일체 되어 상대로 같이 땅에 있는 자들을 구원하는 목적을 이루신다.
이 시대 역시 예수님 영과 상대인 땅에 하나님이 보낸 자가 일체 되어 시대의 따르는 자들을 구시대 사망권에서 성약 생명권 신부로 구원을 시켰다.

2025년 성령 사연 19
하나님도 땅의 상대가 없이는 목적을 이룰 수 없으시다. 그러므로 예비하여,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그 시대 구원의 뜻을 행하시고 목적을 이루셨다.
해를 중심하여 지구 하나만으로는 바닷물의 썰물 밀물 작용을 절대 못 한다. 상대 달이 있어야 한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뜻을 이루기 위해서
절대 상대와 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땅의 상대, 즉 대상을 보내지 않고 영만 와서는 구원 역사를 못 하신다.
신약 때도 땅에 육신 있는 예수님을 보내서 하시고, 이 시대 천 년 역사 때도 그리하신다. 고로 절대 하나님이 보내지 않고서는 성약 천 년 역사 이루어가지를 못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 자체에서도 항상 두 증인을 보내고 증거하게 하셨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증거하게 하셨다.
사명자들도 꼭 둘씩 보내셨다. 땅에는 육, 하늘에는 영이다. 일체 되어 하신다.
구원도 구원받는 자가 구원자와 일체 되어야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 뜻을 이룬다.

○ 하나님은 시대마다 기준자, 표상자, 표적자를 보내시고 그 표상을 통해 행하신다.
그를 대하는대로 축복도 주시고, 심판도 하시고, 각종으로 깨닫게 하신다.
○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과 마음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생각하지 않고 살아가면 자기 생각으로 살아가게 된다.
○ 저마다 매일 새벽에 기도하여라. 평소에도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고 잡생각하지 말아라.
○ 마음이 중하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과 생각에 있다. 네 길을 하나님께 맡겨라. 그가 인도하신다.

좋은 생각이 보물이다
<잠언 4장 23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태복음 6장 21절>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2절>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온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자”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벧전 3:18-20)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낙심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로 잘되게
축복해 놓으셨다.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된다.

2025년 성령 사연 1
성령의 답을 받으려면 자기 의식에 매이지 말아라. 자기가 의식하면 의식적으로 자기가 답을 준다.
자기 의식은 듣는 대로 뇌와 마음을 매어 거기서 답을 얻게 한다.
마음을 비워야 자기 의식, 상대 의식의 올무에 얽히지 않는다.
백지 위에 글을 써야 글자 획이 제대로 보인다. 이와 같이 계시도 마음을 비우고 받아야 한다. 만사를 의식 없이 봐야 제대로 본다.

2025년 성령 사연 2
4. 나라가 어수선하고 분쟁하고 참혹한 일들이 일어나니, 모두에게 해가 된다. 기도해도 갈수록 파도가 높다. 왜 이럴까.
5.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6. 하나님이 구원시켜 사랑해 주시고 은혜 주실 때 자기 기회로만 삼고 살다가, 어려울 때 하나님과 주를 찾으면 안 돕는다.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9. 완전하게 하여라. 안 하면 사탄과 사람들이 힐문하고, 완전하게 못 한 데서 문제 생기고, 하나님도 성령도 하라고 했는데 왜 안 하였냐고 하신다.
10.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것이다. 말씀은 하나님이다. 성령님도 주도 그러하다.
11. 온전한 자에게 온전한 것을 주신다.
12. 지난날 죽음에서 살려주고 함께하고 사랑하여 구원시켜 줬으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과 그 육에게도 항상 감사하며 살아라.
13. 실수하여 안 됐으면 또 하여라. 자기가 배우고 하면 쉽다.
14. 바닥이 기운 데다 물건을 놓으면 기운다. 사람의 사고 마음이 기운 데다 어떤 말을 하여도 기운다.
26. 사고 난 곳을 보면 항상 문제가 있다. 제대로 온전하게 못 하면 항상 문제다. 정신일도다.
27. 마지막 끝까지 하여라. 끝에서 그동안 한 것의 운명이 좌우된다.

한단지몽(邯鄲之夢) 이라는 고사성어(故事成語)가 있습니다. 심기제(沈旣濟)의 (침중기(枕中記))에 나오는 말로, 인생과 영화의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당나라 현종 때, 도사 여옹은 한단으로 가는 도중 주막에서 쉬다가 노생이라는 젊은이를 만납니다. 그는 아무리 애를 써도 가난을 면치 못하고 산다며 신세 한탄을 하고는 졸기 시작했습니다.
노생이 꿈 속에서 최 씨 명문가인 딸과 혼인하고 과거에 급제한 뒤 마침내 재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역적으로 몰려 잡혀가게 됩니다.
노생은 포박당하며 “내 고향에서 농사나 지으면서 살았으면 이런 억울한 누명은 쓰지 않았을 텐데, 무엇 때문에 벼슬길에 나갔던가 라고 말하며 자결하려 했지요.
다행히 사형은 면하고 변방으로 유배되었다가
수년 후 모함이었음이 밝혀져 다시 재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후 노생은 행복하게 살다가 80세의 나이로 세상을 마칩니다. 그런데 노생이 기지개를 켜며 깨어 보니 이 모든 일이 짧은 꿈이었습니다.
옆에는 주막집 주인은 그때까지 메조 밥을 짓고 있었는데, 아직 뜸이 들지 않았을 정도의
짧은 동안의 꿈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인생은 한단지몽입니다. 부귀, 영화, 권력 모든 것이 한단지몽에 지나지 않습니다.
짧고도 짧은 육신의 욕망을 버리고 비우는 수행을 통해 영생을 잘 사는 길을 모색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사람입니다.
인생에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얻어야 할지
영원히 허무하지 않는 영생의 길을 인도해주시는 하나님의 진리로
영생의 영화(榮華) 누려 보면 어떨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p9KyUK1lWiw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4/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
사랑하는 자들이 기도한 것 때가 되면 합당할 때 돕는다고 걱정 마라 하셨습니다.
기도하여도 우리들이 원하는 방법으로 안 해 주시고, 하나님 방법으로 문제 없이 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불만하지 말고 감사하고 절대 사랑을 당부하셨습니다. 끝까지 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땅의 상대가 없이는 목적을 이룰 수 없으시니 그러므로 예비하여, 시대마다 합당한 자를 택하여 그 시대 구원의 뜻을 행하시고 목적을 이루시고 계십니다.
해를 중심하여 지구 하나만으로는 바닷물의 썰물 밀물 작용을 절대 못하듯이 상대 달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성령과 주와 함께 같이 사는 인생으로 함께 하시고 역사하심을 믿습니다. 상대성으로 역사는 이루어지고 있으니 제대로 갖추게 하시고 또 제대로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마음을 비우게 하시고 하나님 뜻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온전하게 못 하면 항상 문제이니 온전함에 도전하여 사탄도 힐문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끝에서 그동안 한 것의 운명이 좌우되니 끝까지 잘하게 하옵소서.
하늘 소원과 각자 소원이 꼭 주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하늘앞에 감사의 영광이 끊이지 않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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