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마음 다스리고 주관하라.

○ 몸이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은 무(無)로 사라진다. 행하면 행한 것이 있다.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그 시간만 가고 무로 사라진다. 몸도 마음도 가만히 있으면 존재만 하지 모두 무로 사라진다. 사용해야 사용하는 대로 얻게 된다.

○ 몸은 실체 형체와 모양이 있지만, 마음은 존재 형상이 없다. 행해야만 생각한 것이 실체로 존재하게 되고, 마음과 생각한 것이 그대로 나타난다.

○ 행한 것을 보면 어떤 마음인지 안다.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속지 말아라. 행위로 그 마음을 속일 수 없다. 속이려 기만하고 모사하여 거짓되이 행하기도 한다. 그래도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안다. 그 행위를 보아라.

○ 묵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묵상으로 끝난다. 마음을 입으로 시인하며 기도하면 그것이 하나님께 상달되어 행하시어 실제 이뤄지고, 그러므로 실체가 남아진다.

○ 자기가 생각만 하고 가만히 있으면 선한 마음에서 선하게만 생각하고 끝나고, 악하게 생각하면 악한 마음이 되어 있다.

○ 마음을 사용하지 않으면 육과 같이 늙어만 간다. 육도 마음도 하나님의 뜻으로 사용하여라. 선한 마음도 사용 안 하고 가만히 있으면 얻는 것이 없다.
  
○ 악하고 불의한 마음을 먹고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없애라. 더러운 오물이나 더러운 것 있으면 청소하듯이 마음도 악하고 불의한 것을 생각하면 즉시 마음이 명하여 없애는 것이다.

○ 절대 옳다고 생각하고 확인한 것도 때로는 의심 가고 불안해 한다. 마음이 심리적으로 요동하고 변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물과 같아서 작은 충격만 있어도 출렁한다. 영향을 받는다.

○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한다. 마음 때문에 사고 나고 고통받고, 잘 되기도 하고 복도 받는다.



○ 마음이 몸의 주인이다. 마음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구약 4000년 동안, 신약 2000년 동안 시대마다 사는 자들에게 마음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사람 마음 공통성도 있다마는 각자 다 다르다. 개성 마음이다. 물건 만드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마음도 만드는 대로 되어진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얼마든지 좋게, 아름답게, 크게, 선하게, 착하게 만들 수 있다. 그런데 하나님 마음에 맞게 만들어야 한다.

○ 마음을 잘 만들어 놓는 것이 최고 먼저 할 일이다. 커 가면서 마음이 변하니 성장 차원에 따라 만들어라. 개성으로 만들되 절대 하나님의 뜻을 두고 만들어라. 마음은 타고 나기도 한다.

○ 술 먹고 마약 하면 조는 자 같아서 자기 정신 마음이 아니다. 제대로 안 보인다.

○ 사랑이나 물질이나 어떤 것에 지나치면 혼돈되어 분별이 안 된다. 그러므로 항상 온전하여라. 완전해야 사고도 안 나고 해(害)도 안 받는다.
  
○ 마음 정신, 순간만 잘못 판단하고 행하여도 순간 사고 난다. 오토바이, 자전거, 자동차를 집중해서 운전하여 험한 길 가다가 순간만 딴생각해도 사고 난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 온 세상 모든 자들 각종 수백 가지 사고들이 마음 생각 잘못해서 난 것이다.
  
월명동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연습하고 배워 이루었다. 성경에 바울도 그러하였고, 다윗도 그러하였고, 성경의 인물들이 그러했다.

○ 세상에서 성공한 자들도 실패하고서 연구하고 방법 달리하여 성공했다. 노벨도 네 번이나 폭발되어 많은 자가 죽는 대실패를 하고서 결국 화약, 다이너마이트, 각종 폭탄 만들고 성공하여 돈 재벌이 되었고, 이후 자기가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건설을 위해 사용될 뿐 아니라 전쟁의 무기로 사용됨에 고통을 느껴 노벨상 제도를 만들었다.

○ 자기도 시행착오로 신앙의 고통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해야 한다. 자기 차원만큼 세상 성공도 하고, 영원한 세계로 가는 성공을 한다.


~> 이 성공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하는 것이다. 마음먹기 따라 한다. 천국 가려고 결심하고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맘과 뜻 목숨 다해 믿고 사랑하고 형제 사랑하며 살다 보면 다 간다. 이것은 꼭 해야 한다. 평생 고생하여도 해야 한다. 그럼 영원히 영이 천국에서 편히 살게 된다. 이 모든 것을 위해 마음을 먼저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라.

○ 형제끼리 마음을 잡아 주고 위로하고 이해해 주는 것이 하나님 성령님이 원하시고 선생도 소원하는 바다. 마음이 고통에 빠진 자 위로하고 이끌어 내 주는 것이 구원의 일이다. 보람이다.

“자기 책임이다. 자기가 해야지.” 이같이 하지 말고 형제들 이웃 모두 마음 잡아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의 상이 크다.

서로 잡아 주고 도우면 자기에게도 힘이 되고 도움이 은혜가 되어 영도 혼도 육도 더더욱 변화된다.
  


  
○ 마음이 가면 몸이 따라간다. 마음이 싫어하면 좋은 것을 줘도 좋게 안 보인다. 제 하기 싫으면 벼슬을 줘도 싫어한다. 자기가 좋아하면 다른 자가 너무 싫어하는 것도 좋아한다.

마음 체질 되면 나쁜데도, 해가 돼도 담배 술 마약 좋아 먹는다. 그러다가 해가 되어 고통받으면 고통스럽기에 그제야 끊기도 한다.
  
○ 마음이 선과 악, 좋은 것과 해로운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해야 한다. 그러므로 배우라. 그림 좋아하다가 자기 몸에도 예쁜 문신 새기고, 그러다 각종 강한 동물도 새기고 자기도 강해지려 한다. 그렇게 그때 그런 기분 마음에 하다가, 가다 안 좋으니 그땐 또 후회한다.

그러므로 좋고 나쁜 것을 배우고 분별하고 행하여라.
  
○ 훌륭하게 되려면 마음을 닦고 좋게 만들어라. 선생도 말씀을 가르치기 전에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이 산에서 마음을 닦고 만들도록 오랜 기간 행하게 하셨다. 겪고 만들었다.

마음을 안 고치면 안 되게 하셨다. 마치 강바닥의 돌이 흐르는 물에 닦이듯이 마음을 닦는 기간을 보내게 하셨다. 기도하면서, 행하면서 하였다.
  
마음은 그릇과 같기도 하나, 형체 없는 존재다. 고로 행해야 한다.

○ 그렇게도 착하다가도 마음 한번 잘못하면 절벽에서 떨어진 자같이 병신 아니면 식물인간이 되거나, 아니면 죽는다.

○ 예수님도 마음밭 비유하면서 “마음밭이 문제다. 마음밭이 좋지 않으면 좋은 씨를 뿌려도 죽는다. 고로 마음들을 좋게 선하게 닦아라.” 하셨다.
   (마 13:3-9)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말씀도 마음을 닦은 후에 들어야 결실한다. 절대 최고 먼저 ‘마음 닦기’다. 선생도 66년 이상 마음을 닦았고, 그 위에 말씀을 받으니 귀히 본다.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본다.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된다.
  
○ 사명자도 마음 보고 하나님이 뽑고 택하신다. “마음 보고 심판도 결정하고, 축복도 결정한다.” 하셨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9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8

그 행위로 그 마음을 알수 있고, 마음 때문에 망하고 흥하나니 마음을 온전히 만들어 하나님의 뜻으로 온전히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 보낸자의 마음을 품게 하시고 우리들의 모든 것이 하나님을 향하게 하옵소서.

항상 마음 생각을 똑바로 하고 정신일도 하여 사고가 나는 일이 없게 하시고, 실패와 연구, 연습을 통해 더욱 발전하게 하옵소서.

시행착오로 고통을 겪을지라도 또 일어나고 연구하고 마음 잘 만들어서 다시 행하여 차원을 높여 원하는 바를 이루게 하옵소서.

사람의 마음을 연구하게 하시고 지도자가 강하게 하여 상처 주면 안되니 오늘도 지혜와 성령과 분별을 부어 주옵소서.

마음이 청결해야 하나님을 보게되고, 마음에 따라 축복도 좌우되니 오직 진리로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29장 18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전도서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 과거에 하나님, 성령님이 해 주셔서 이루어진 것같이, 그것이 <뜻>이라면 또 그와 같은 방법으로 신기하게 해 주신다.

◇ ‘이것이 과연 내 소원대로 이루어질까?’라고 생각했던 것이 이루어지려면, 대부분 시간이 걸린다.
  
순간 이루어질 것은 하나님이 순간 이루어 주시기도 하지만, 대부분 상대 문제를 해결하면서 이뤄 줘야 하기에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하고, 시간이 가야 이루어진다.

그런데 사람들은‘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데도 왜 그리 시간이 많이 걸리나?’하고 생각들을 한다.
  
애간장 태우며 안 되겠다 할 때 그제야 한 가지씩 이루어지고? 결국 끝까지 가야 다 이뤄진다.
  
그래서 사람들은 ‘하나님이 안 해 줘도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라는 생각들을 하게 된다.

◇ 지구가 돌아가야 해가 뜨듯이 하나님은 순리대로 천지 만물을 창조해 놓으셨다. 창조하신 대로 때를 따라 아름답게 되고, 때를 따라 이뤄지게 해 놓았다.
  
하나님만 홀로 하시면 시공을 초월하여 하시지만, 사람은 시간에 매여 사니 시간이 필요하다.

◇ 어떤 일을 놓고 보면 자기 혼자 해서 이루어지는 것도 있지만, 상대와 얽힌 것은 상대의 것을 풀어야 이루어지기에 상대의 때를 맞춰야 그 일이 이뤄진다.

◇ 하나님이 안 해 주셔도 자기 할 일을 본인이 노력해서 하여 되는 것도 많다. 그러니 <하나님을 안 믿는 자>들은 자기가 노력해서 원하는 소원을 이루며 산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반대로,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해 주신다’라고 생각하며 산다. 둘 다 맞는 말이다.

   <하나님을 안 믿는 자>도
   자기 할 일이면
자기가 하면 되고,

   <하나님을 믿는 자>도
   할 일을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으며
행하는 자>는
   가장 중요한‘영의 문제’가
해결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영의 구원을 받으면, 하늘나라에서
삼위와 영원히 산다.


◇ 절대자 하나님이 절대로 해 주셔야 될 것은 사람 스스로는 안 된다. 하나님이 도와야 될 일은 절대 자기 스스로는 안 된다.

반대로, 자기 스스로 해도 될 것인데 하나님께만 맡기면 세월이 가도 안 된다. 자기가 해야만 된다.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되고, 혼자 해도 된다.

하나님이 해야 할 일은
하나님이 행해야 이뤄진다.

  


◇ <일>을 낙으로 주셨다. <일>은 행할수록 점점 잘하게 된다.

전에 하나님이 축복해 주실 때도 애간장 태우며 뛰고 수고해야 기적처럼 하나하나 되고 이루어졌다.
  
지난날 하나님이 축복해 주셔도 순간 금덩어리를 들어다 손에 쥐어 주는 일은 없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셔도 <받는 자>가 수고하고, 애간장 태우고, 긴긴 때가 가고, 끝까지 가야만, 힘들게 그 일이 이뤄졌다. 큰일은 오래 걸린다.

◇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역사라도 모두 ‘사람’들을 통해 해야 되기에 힘들게 이뤄졌다.
  
고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는 자기가 힘들게 해서 이뤄지니 자기 수고로 이뤘다고 생각하고 산다.
  
하나님을 절대 믿는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셔서 이뤄진다고 생각한다.

믿고 사는 자에게는 더 하나님이 함께해 주시고, 구원받게 하시고, 영이 잘되게 해 주신다.
  
하나님을 안 믿고 살아도 하나님은 기본적인 것을 도우신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영과 혼과 육의 <구원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이것은 심리적으로 그리 생각해서가 아니라, 천륜의 하나님의 뜻이다.

◇ 하나님은 어느 때는 작은 일일지라도 그 사랑하는 자에게는 함께하기도 하신다. 행여 사랑하는 자가 잊고 못 하는 것이 있으면 하나님이 해 주기도 하신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주를 믿지 않는 자는 모든 일을 우연으로 생각하거나 혹은, 자기가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럼 원하는 대로 다 되더냐. 구원도 혼자 이룰 수 있느냐.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생명의 말씀>을 주시고, 우리가 주를 믿고, 죄도 회개하여 용서받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해야, 구원이 이뤄진다.
  
절대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행하는 만큼, 그 합당한 만큼만 주시고,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리 하고자 하여도 안 된다.

◇ 고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지난날 하나님이 해 주신 것들도 모든 시간을 거쳐서 기도하며 애간장 태우는 가운데 이뤄졌듯이, 현실에 축복해 주신 것도 예전에 받았던 대로 비슷한 사연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1.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만들어라
2. 흠 없이 행하여라
3. ‘보냄을 받은 자’는 ‘자기를 보내신 자’를 증거한다  


<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 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자갈밭>, <가시덤불 밭>, <잡초 밭>도 모두 <옥토 밭>이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자갈밭>은 모든 돌을 추려 내고, <가시덤불 밭>은 가시덤불을 불살라 없애고, <잡초 밭>은 잡초가 난 땅을 갈아엎어 만들고 또 만들면 모두 <옥토 밭>이 됩니다.

이와 같이 사람의 ‘마음’도 계속해서 좋게 만들면 모두 옥토 밭 같은 마음이 될 수 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만들면, 더 빛나고 비싼 보석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며 의(義)를 가지고 마음을 닦으면 됩니다.

<의>는 더욱 의를 행케 하니, 말씀을 깨닫고 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이 만들어진 자를 택하여
뽑아 쓰신다.


얼굴과 몸이 아름다워도
결국 마음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고로 받으려면
자기 마음과 행실을
선하게 만들기다.

하나님께 투자하면
하나님은 그 정한 때가 되면
주실 것을 주신다.


1. 어떤 자는 전능자 하나님이 도와줬어도 자기 소원대로 안 되었다 한다. 이는 자기 의지, 자기 책임을 제대로 못 해서다.

2. 일할 때 지혜, 지식을 다해서 제대로 해야 한다.

3. 사람은 다른 사람은 속여도 자기는 못 속인다. 하나님은 우리 행위를 녹화해 놓고 보듯이 언제나 보신다.

4. 지혜자와 지식자는 머리로 일하고, 무지자는 몸으로 일한다.

5. 젊은 자는 새 시대를 좇을 지혜와 지식은 있으나 경험이 부족하다. 여호수아같이 노련한 자가 젊은 자들에 맞춰 이끌어 가야 승리한다.

6. 다스리는 영역의 지혜는 첫째 1은 2를, 2는 3을, 3은 4를, 4는 5를, 5는 6을 가르쳐 주고 관리하고 다스려야 영역을 벗어나지 않는다.

1이 6의 위치까지 다니며 다스리면 혼돈되고 질서가 깨진다. 위치를 떠나지 말아라. 항상 순리다. 이치다. 가장 윗사람이 가장 아래까지 다스리면 항상 높은 자가 다스리기를 원하고, 자기 바로 위의 사람이 다스리고 가르치면 약하다고만 하는 모순이 생긴다.

7. 자기 주관권의 위치에서 크고, 자기를 다스리고 깨닫고 경험하고, 형제를 순리로 관리하고 돕고 인도해 주어라.

10. 어떤 자는 수고도 많이 하고 마음도 착한데 얻고 누리지를 못하나니, ‘지혜의 눈’을 뜨지 못해서다.

15. 도움 받다가 자기 갈 길을 못 가서 하나님이 주신 큰 축복을 못 받게도 된다.



시간을 잘 쓰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X_pzr017CVw?feature=shared


https://youtu.be/Ro6BYNI_RVg?si=wY3s1oqp0nZWoBRL


417기도 34/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흠없이 섬기고 사랑하며 희망으로 살면 역사는 이루어집니다.

그것이 <뜻>이라면 하나님은 신기하게 해 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안 주시면, 아무리 하고자 하여도 안 됩니다.

큰 일은 갖추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그리고 온전하지 못하면 무너지게 하여 온전함에 도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13장 3-9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더러는 흙이 얇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해가 돋은 후에 타져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혹 백배, 혹 육십배, 혹 삼십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하시니라”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만들어라

  
◎ <자갈밭>, <가시덤불 밭>, <잡초 밭>도 모두 <옥토 밭>이 되는 방법이 있다. <자갈밭>은 모든 돌을 추려 내고, <가시덤불 밭>은 가시덤불을 불살라 없애고, <잡초 밭>은 잡초가 난 땅을 갈아엎어 만들고 또 만들면 모두 <옥토 밭>이 된다.

사람의 ‘마음’도 그러하다. 자갈밭 같은 마음, 가시밭 같은 마음, 잡초 밭 같은 마음, 딱딱하고 단단한 토질의 밭 같은 마음 등 안 좋은 마음 밭이라 할지라도 계속해서 좋게 만들면, 모두 좋은 옥토 밭 같은 마음이 될 수 있다. 밭의 주인은 밭이 만들어진 대로 심고 뿌린다.

◇ ‘몸’도 ‘마음’도 만들면, 더 빛나고 비싼 보석같이 만들 수가 있다. 사람의 ‘마음’도 ‘몸’도 돌, 지형, 나무나 다른 식물의 희귀종같이 아주 귀하고 귀한 자가 있다.
  
하나님은 마음이 만들어진 자를 택하시고, 뽑아 쓰신다. 만든 대로 사명도, 축복도 주신다.

하나님은 마음이 청결한 자, 마음이 착하고 선한 자, 마음의 중심을 보고 택하여 쓰신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삼상 16:7)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얼굴과 몸이 아름다워도, 마음이 좋지 않고 나쁜 자가 있다. 결국 그 마음 때문에 성공하지 못하고 실패하게 된다.

◇ 선생은 10대 때, 거울을 보다가 얼굴이 못생겼다고 들여다보던 거울을 깼다.

그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얼굴이 문제가 아니다. 마음이 미우면 얼굴이 밉게 보인다.” 하셨다. 고로, 그때부터는 마음을 더욱 좋게 만들었다.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다. 의(義)를 가지고 마음을 닦았다. 하루, 이틀이 아니다. 매일 하였다. 옥토 밭을 만들듯 자기가 자기 마음을 닦는 것이다.
  
마음을 닦아 쓰니 좋은데, 마음이 만들어지지 않은 강한 자에게 상처를 너무 받는다.

누구든지 마음이 만들어지지 않으면 천국에 가지 못한다. 마음이 좋아야, 얼굴도 좋은 것이다.

◇ 자동차도 보면, 아무리 자동차 겉을 예쁘게 만들고 고쳐도 속의 엔진이 고물이면 폐차해야 하는 것이다.

사람도 그러하다. ‘마음’이 예쁘면 영원히 가고, ‘얼굴과 몸’이 예쁘면 겨우 몇십 년 간다.

   <실패자>는 ‘마음’ 때문에,
‘생각’ 때문에 실패한다.



◇ 하나님은 사람이 자기의 마음과 생각으로 무한대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 놓으셨다.
  
고로,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수시로 변한다. 뇌신경이 자극하는 대로 느낀다. 뇌는 손으로 건드려 느끼기보다 생각하는 대로, 마음먹는 대로 느끼는 것이다.

그러니까 생각을 잘해야 한다. 성령의 생각으로 잘 골라서 생각해야 한다. 그러고 난 후에, 행해야 된다. 생각하면 먼저는 뇌가 느끼고, 온몸으로 신경이 전달된다. 마음이 행하고 싶어 몸도 행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된 사람이지만 자기 몸은 자기 마음에 따라 작동한다. 고로, ‘운전’도 먼저는 배우고 하듯이 ‘마음’도 먼저는 잘 만들고, 잘 써야 한다.
  
자기 마음을 배우고, 연구하고, 반복해서 행하고 겪으면서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라.





◇ 사람은 마음이 하고 싶으면, 큰일도 좋아하며 기어이 한다. 그러나 마음이 하기 싫으면, 작은 것도 하기 싫어 안 한다.

마음이 감동되면,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고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을 행했을 때 해(害)가 되면 감동되기 전으로 되돌아가서, 다시는 안 한다.

또, 사람이 그동안 기뻐 좋아하며 마음도 쏟고 몸도 쏟고 살았어도, 마음이 상하면 뇌와 마음이 자극받고 화가 나서 순간 돌아가 버린다. 과거에 좋게 행했던 것을 다 버리고, 마음이 상해 생각한 곳으로 가 버린다.
  
그 원인은 모두 자기 위신, 자기 고집, 자기 교만, 자기 의지, 자기 생각 때문이다. 다만, 그가 후회는 한다. 이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어 마음대로 하시나 무력으로 행치 않으시고 사람의 마음을 괴롭게 하시어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다시 좋은 쪽으로 행하게끔 도우신다.




◇ 사람은 자기에게 유익과 희망이 있는 것은 마음이 흥분되어 서둘러 행한다. 행해야 될 일을 놓고 희망과 유익을 주는 것이면 행한다.
  
그러나 불법한 자는 이 마음의 방법을 알고서 자기의 유익과 불의한 일을 이루기 위해 거짓으로 속이고 불의의 돈을 주며 행한다.
  
공의로우신 전능자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선악을 쪼개시며 영원토록 심판하신다. 개인, 민족, 세계 모두 그리하신다.

<악한 자>는 ‘악’을 행한다. <선한 자>는 ‘선’을 행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살피사, 악한 자의 마음을 괴롭게 하여 스스로 끊고, 뽑고, 없애게끔 여건을 틀어 행하신다.

◇ 마음 밭이 좋아야 하나님 안에서 신앙 농사를 지어도 잘된다. 밭이 제 기능을 하여 소출이 많다.

‘못된 마음’은 하나님이 복을 주셔도 받지를 못한다. 오히려 화(禍)가 된다. 못된 마음 밭에 하나님의 복의 씨를 뿌리는 것은 자갈밭, 가시덤불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고로, 기근이 들어 효력을 내지 못한다.

절대 하나님과 성령님은 사람의 마음과 행실이 만들어져야 줄 것을 주신다. 그러므로 받으려면, 만들기다!

원하는 것을 기도만 한다고 주지 않으신다. 자기 마음과 행실을 만들기다.

‘마음이 나쁜 자’는 삭막한 광야나 사막 같은 마음이라 하나님이 아예 축복하지 않으시고 그대로 버려두신다. 삭막한 바람만 밤낮으로 불고 야수들로 인해 무섭고 두려워 마음이 심란하기만 하다.

‘마음이 나쁜 자’는 <사막>과 같으니 사람들이 아예 가까이도 가지 않는다.

‘마음이 좋은 자’는 아름답고 귀한 <월명동>과 같아서 찾는 자가 너무도 많다.



◇ 사람 마음은 수백 가지, 수천 가지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충성된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 선한 마음, 너무 좁은 마음, 이해 안 하는 마음, 부정적인 마음, 해(害)가 오면 변하는 마음, 간사한 마음, 유인하는 마음, 자기 이익만 위해 사는 마음 등이다.

배신하는 마음, 변하는 마음은 모두 <순금>이 아니었던 것이다. <금도금>이었는데, 모두 순금 덩이로 알고 믿어서 속았던 것이다. 순금인지, 금도금인지 그들이 행한 일로 확인하면 안다.

그동안 변한 자들은 모두 때 되면 변할 자들이었다. 완벽한 자는 변치 않는다.

자기 행위는 누구나 열매로 연다.
고로, 그 열매를 보고 그를 안다.


환난 때가 되면 상록수 소나무인지, 낙엽 활엽수인지 안다. 잡나무는 가을, 겨울이 되면 단풍 들고 낙엽 져서 끝나는 것임을 알게 된다. 하나님이 환난 때 모두 확인시켜 주셨다.

◇ 팥이 콩이 되지 않는다. 상록수인 소나무는 변하지를 않는다. 가인의 족속은 6000년이 넘었어도 아벨 족속이 안 되었다.

<돌감나무>는 잘라 없애고 뿌리만 사용하고, 보이는 나무로는 <참감나무>를 접붙여야 한다. 그래야 <돌감 열매>가 열리지 않고, <참감 열매>가 열린다.
  
참감나무를 접붙였다 해도 미처 접붙여지지 않은 <돌감나무> 뿌리의 일부에서 순이 나서 잎이 자라 또 <돌감 열매>를 맺기도 한다.
  
<돌감나무> 뿌리에서 본래의 근성이 자라나서 다시 본성으로 돌아가 <돌감 열매>를 맺는 것이다.

변한 자들은 본성의 뿌리에서 또 돌감나무 순이 올라온 것이다. 그리하여 다시 본성으로 돌아가 <돌감 열매>를 맺게 된 것이다.

  〚창세기 3장 23절〛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 말씀처럼, 에덴에서 쫓겨나 근본 된 토지를 갈러 간 자들과 같다.
  


◇ <순금 덩어리>는 더러운 것을 묻히면 겉은 더러워져도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씻으면 다시 깨끗해진다.
  
순금 덩어리 같은 자를 나쁘게 악평하고 그에게 더러운 것을 칠해 놓으면, 나쁘게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근본은 변하지 않는다. 씻으면 깨끗이 빛난다.

◇ 1999년, 선생이 탄 비행기가 상공을 지나갈 때 한 나라를 내려다보며 “하나님! 이 나라는 정말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하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겉은 아름다워도 속이 썩어서 심판해야 된다. 행여 겉이 지옥 같고 속이 천국 같으면 심판하지 않는다.” 하셨다.
  
그 말씀을 하신 지 5개월이 지난 그해 연말에 시속 200km 넘는 풍속으로 폭풍이 불게 하여 심판하셨다. 이로 인해 농작물은 전체의 약 60%가 피해를 입었고, 이재민이 700만 명 이상이었으며, 피해 입은 나무가 3억 주나 되었고, 대궁전 안의 정원수만 해도 1만 주가 뿌리째 뽑혔다.

◇ 하나님은 ‘사람’을 심판하실 때도 그리하신다. <겉>은 지옥 같아도 <속>이 천국 같으면 심판까지 하지 않으시고, <겉>은 천국 같은데 <속>이 지옥 같으면 근본, 근성이 이미 썩었기 때문에 심판하신다.

◇ ‘밭’도 <겉>은 돌밭인데 <속>은 옥토 밭이면, 쓴다. 그러나 <겉>은 옥토 밭인데 <속>은 돌밭이면, 버림을 받는다. ‘집’도 그러하다.

◇ 그러므로 자기 마음을 선하게 만들기다. 그래야 최고로 큰일을 한 자다.
  
짐승 같은 마음과 행실, 각종 돌밭, 가시덤불 밭, 잡초 밭 같은 마음과 행실을 절대 옥토 밭같이 만드는 것이 그리도 크다. 절대 만들기다.



💌 행복한 편지

사람들은 상대방이 어떤 직책을 가지고 있느냐를 참으로 많이들 따집니다
특히 한국 사람들이 간판과 직책을 많이 봅니다

이를 놓고 마음 뜨끔하게 깨닫도록
말씀합니다 🙂✍️

https://youtu.be/7Nq0-P4ZsXc






417기도 2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마음과 행실을 만든 자에게 더욱 함께 하시는 하나님.

열매를 보면 그 사람을 알수 있으니 우리는 그리스도와 접붙여 더욱 선한 열매, 참감열매를 맺고자 합니다.  

마음 밭을 옥토 밭으로 만들기를 기도하며 더욱 깨닫고 알기를 기도합니다.

‘마음’ 때문에, ‘생각’ 때문에 실패하니 더욱 그 마음과 생각을 잘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그 행실을 잘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더욱 역사해 주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며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믿습니다
https://youtu.be/TWs0ozvyHzo?si=D-ZNiEMqf6tL0MW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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