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행하기 전에 성령의 생각인지 자기생각인지 먼저 분벌하여라. 성령은 자기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할 때 오신다.

자기생각을 성령의 생각으로 착각하고 행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정한 선까지 끝까지 기다려 주시지만, 그 선을 넘어가면 <자기책임>이다.

하나님 안에서 수고와 전심을 다 해야지, 그 품 떠나서 하면 지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성령의 생각인가, 아닌가는 그 시대 보낸 자를 중심해서 행하면 확실히 안다.


(2024년 10월 26일. 가을 명곡 축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선생을 가수되게 하시어 노래 부르며 작사와 작곡을 동시에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세상 모든 자들은 마땅히 하나님을 찬양해야하는데, 모두 자기를 찬양하고 세상을 찬양합니다. 이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 많은 세상의 노래에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습니다. 유명한 가수들이 그 좋은 목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는 것을 보고 선생은 기도했습니다.

제가 곡도 쓰고 가사도 쓸줄 알면 100% 하나님 찬양만 하겠습니다. 하고 기도했습니다. 처음에는 콧노래로 시작했습니다. 결국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선생을 노래하게 해주셨습니다.

작사도 작곡도 하는 법을 깨우쳐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은 “자기가 해온 것을 노래하는 것이다. 하고 싶은 말을 하듯이, 곡을 붙여 노래로 하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또 음성은 성령이 한달동안 특별히 만들게 해주셨습니다. 결국 어느 때는 하루에 20곡 넘게 작사 작곡해서 노래까지 한번에 부르게 해주셨습니다. 감동과 감화였습니다.

짧은 기간에 현재까지, 1700곡 이상을 작사 작곡 가창까지 했습니다.
이 같이 한 자가 있을까요?

명곡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를 불과 몇 년만에 이같이 작사작곡 한것입니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역사해주셔서 한것입니다. 선생 스스로는 못합니다. 이같이 삼위께서 역사해주셨기에 할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선생 뿐 아니라 모두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명곡을 부르기 바랍니다.

선생은 특이한 소리, 남도소리와 경기소리 두가지를 소리로 냅니다. 어려운 소리입니다. 전문가들이 선생의 노래를 듣고 말해주어 두가지 소리가 나는 줄 선생도 알게 되었습니다.

명곡은 가상이 아니고 실제 역사해 온 것을 노래한 것입니다. 명곡도 하나의 설교입니다. 곡조있는 설교입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행하시는 것을 노래하는것입니다. 신령한 노래입니다.

새 시대는 새 노래입니다.



<2024년 11월 18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처음에 하나님과 주를 믿게 된 사연은 각각 다 다르다.

2. 하나님을 구원받으려고 믿고, 믿으면 잘되니까 믿고, 믿고 사랑하면 병 나으니 믿고, 믿고 의지하면 마음이 편하니까 믿는다.

결국은 하나님 말씀 듣고 병도 낫고 복도 받게 다 해 주었으니, 후에는 이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천지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절대 사랑하시듯이 우리도 하나님을 절대 사랑하며 대상 되어 살아야 하는 것이다.

3. 그 시대 하나님을 온전히 모르고 믿으면 딴 길로 가진다.

4. 산골길 모르고 가다 보면 딴 길로 가진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믿으면, 믿을수록 딴 길로 살아가게 된다.

5. 연구하고 노력하면 쉬운 것이다. 개발하면 평생 쉽게 산다.

6. 하나님을 믿는 생각도 연구하고 노력해서 알면, 쉽게 목적을 이루며 살게 된다.

7. 모르는 자들은 우상을 섬기면서 살기에 그 섬기는 제도와 조건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워 몸부림치며 산다. 저급한 종교이고, 이방의 종교일수록 조건이 많다. 절하고 섬겨도 죄 사함을 못 받으니 죗값을 영원히 받는다.

8. 우상 종교는 믿어도 하나님께 죄만 더 짓고 영은 구원을 못 받고 육도 도움을 못 받는다. 하나님을 믿는 것도 제대로 못 믿으면 평생 헛수고한다. 연구해서 믿어야 쉽고 소원이 성취된다.



<2024년 11월 19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을 믿는 자들도 연구해야 한다. 그래야 쉽게 믿고, 더 이상적인 신앙의 삶을 산다.

10. 신시대를 따르고, 새 역사 새 길을 가면 쉽다. 옛길은 옛날 사람들이 사는 길이다. 새 길은 새 시대 사람들이 사는 길이다.

11. 구시대 종교일수록 조건도 많고 섬기기 힘들고 고통스럽다. 구약시대는 엄한 율법을 지키며 제사를 드렸고, 제도도 너무 까다로웠다. 신약시대는 더 쉽고 제도도 많이 없어졌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세우시고 시대가 가면서 없애셨다. 성약시대는 사랑의 신부 시대라 더 쉽게 믿고 행하며 살게 하셨다.

12. 어떤 자는 돈도 있고 사는 환경도 있는데, 원하는 것을 사려고 다녀도 없다. 고로 곤고했다. 찾으면 있는데, 없다고 인식하고 부정하며 찾으니 못 찾는 것이다. 보물 찾듯이 샅샅이 뒤지며 찾아야 찾는다.

13. 이 시대 더 좋은 종교를 찾아 믿어야 더 쉽고 혜택을 본다.

14. 우리가 하나님을 믿음으로 원하는 소원을 이루었으면, 이제 하나님이 원하시는 소원을 이루는 것을 희망으로 삼고 살아야 한다.

15. 평생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자기 인생 최고의 성공이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을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다스리고 주관하라 하셨습니다.

사람이 마음을 잘못 먹으면 그동안 해온 것이 깨져 버립니다. 그래서 늘 마음먹기를 잘해야 합니다.

https://youtu.be/O3mKqjvb89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6

더 잘하면 더 잘되고, 더 한자가 더 잘되나니 지도자는 항상 연구해야 합니다.

자기 소원을 이루어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평생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면서 사는 것이 자기 인생 최고의 성공입니다. 영이 영원토록 하늘나라에 가서 살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고
그 권위를 업신여기지 말아라


본 문 :
<사사기 16장 17-19절> “삼손이 진정을 토하여 그에게 이르되 내 머리에는 삭도를 대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내가 모태에서 하나님의 나실인이 되었음이라 만일 내 머리가 밀리우면 내 힘이 내게서 떠나고 나는 약하여져서 다른 사람과 같으리라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들릴라가 삼손으로 자기 무릎을 베고 자게 하고 사람을 불러 그 머리털 일곱 가닥을 밀고 괴롭게 하여본즉 그 힘이 없어졌더라”

<사무엘상 13장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사무엘상 15장 22절>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조건을 세우지 않고, 권위를 업신여기면 주신 효력을 발하지 못한다. 효력이 땅에 떨어져 메마른 땅이 되고, 결실하지 못한다.

◇ 어느 시대든지 정상으로 해야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은혜의 효력을 발한다. 그러지 않으면 열심히 하여도 수고가 헛되다.

◇ 선생은 예수님께 배울 때 그렇게도 감사하며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배웠다. 지금도 고통을 겪으면서 배우고, 가르쳐 준다.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은 하나님이 주신 대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행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났다.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해야 효력을 발한다.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니 늘 전쟁에서 이겼다. 다윗은 하나님을 높이 우러러보고 그 권위를 상실하지 아니하였다.

하나님이 주신 것과 사명들을 귀히 여기지 않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신이 떠나간다. 경호하는 천사도 떠나가 버린다.



◇ 성령은 깨끗해야 역사하신다. 더러우면 떠나신다. 성령의 권위를 알아주고 몸도, 마음도, 성결하게 해야 된다.

사람끼리도 자기 권위를 알아주지 않고 대하면, 마음 떠나고 몸도 떠나간다. 상대를 모르고 대하면 만물도, 사람도 그 이치에 맞지 아니하여서 상극한다. 동물도 알고 대하지 않으면 문다.

◇ 주를 알아주지 않으니 예수님은 자기 고향 나사렛을 통해 가지도 않으셨다. 그들은 영원토록 손해가 갔다. 예수님이 그곳에서 능력도 표적을 행치도 않으시고, 얼굴도 보이지 아니하셨다.
  
(마 13:53-58) “예수께서 이 모든 비유를 마치신 후에 그 곳을 떠나서 고향으로 돌아가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니 그들이 놀라 이르되 이 사람의 이 지혜와 이런 능력이 어디서 났느냐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어머니는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라 하지 않느냐 그 누이들은 다 우리와 함께 있지 아니하냐 그런즉 이 사람의 이 모든 것이 어디서 났느냐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음이 없느니라 하시고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 전능자 하나님의 권세, 권위를 무시하고 관심 없이 살면 큰일 난다. 자신이 하나님을 잡고, 위하고, 섬기고, 사랑하고, 생명같이 여겨야 자신이 사망으로 가지 않고 생명의 세계로 간다. 안 하면 사망으로 가서 큰일 난다.
  
모르고 사는 자,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원토록 영이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된다. 가르쳐 주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나와 살게 해 주니 그 얼마나 좋으냐.

◇ 선생도 예수님께 배울 때, 산의 바위 위에서 강추위에 떨고 이를 갈며, 배고파 쓰러지면서 영과 혼이 영계에 가서 배웠다. 1년 2년도 아니고, 20년 배우고 왔다. 먹을 것이 없어 굶어 쓰러져 가면서 하나하나 가르쳐 주셔서 배우고 이 섭리역사를 이루었다. 섭리역사는 앞으로 점점 커진다.

◇ 선생은 끝까지 견디면서 온 자들과 하나님과 성령님의 뜻을 이루면서 왔다. 끝까지 남은 자들은 육도 영도 영원한 영광을 누리며 살아왔다.

◇ 자기를 만들어야 따라오기 쉽다. 안 만들고 따라오면 고물 차를 타고 따라오는 격과 같아서 달리면서 올 수가 없다. 차를 고쳐 새 차로 만들어야 달려서 먼 길도 갈 수 있듯이, 인생들도 배우고 자기 모순과 무지를 모두 고치고 행함으로 공적을 쌓고 따라와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의 신이 성령과 사명자와 함께 각자에게 임하시니, 효력을 발하여 매일 표적이 일어난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같이함을 실감하고 힘을 얻는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의 권위를 세워 줘야 효력을 발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6- 끝까지다.

하나님의 권위를 세워드림으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때가 되면 환경 여건 따지지 않고 정녕코 뜻을 이루시니 순종하게 하시며 하나님과 성령님이 함께하시어 능력과 각종 효력을 발하여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머리와 일체 되어야 지체가 힘을 얻나니 그 힘과 가치를 알게 하시고 항상 자기의 해야 할 것과 지켜야 할 선을 알고 겸손하게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며 늘 차원 높이고 늘 의논하며 행하게 하옵소서.

늘 주신 자를 증거하고 일체되어 하나님의 약속대로 행하여 그 효력, 표적을 일으키게 하옵시고 모르고 사는 자는 육신 일생 고생하고 영이 영원토록 이를 갈며 고통을 받고 살게 되나니 아는 지혜가 충만케 하소서.

다윗에게 하나님의 신이 임하여 함께하시어 늘 전쟁에서 이기게 하셨으니 저희도 하나님의 권위를 알아드리고 영광돌리며 승리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사랑의 길 https://youtube.com/watch?v=-MobRbFMEec&feature=shared



◎ 〚요한복음 15장 4~6절〛을 보겠습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와 가지> 비유를 늘 하셨습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 예수님만 하나님의 아들, 독생자입니다. 그리고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은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요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 예수님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십니다(계 19:16). 그런데 믿고 따른 자들에게도 “왕 같은 제사장이다.” 하였습니다(벧전 2:9).

- 예수님은 “선생은 하나다. 하셨습니다(마 23:8). 바로 선생은 예수님, 하나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도 때 되면 선생이 되리라.” 했습니다(눅 6:40).


◇ 하나님은 일점일획까지 쪼개어 보십니다.
  
(마 10:41)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 예수님은 선생을 가르칠 때 “의가 돈과 같다. 꿈에 돈으로 많이 보이는 것은 의가 많다 함이다. ‘의’대로 축복해 주신다.” 하셨습니다.

◇ 예수님 앞에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자기 행위가 의롭다며 행하였는데, 하나님은 이를 보시고 “너희는 내가 보낸 자를 불신하였으니 이것은 곧, 나를 불신한 것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의로운 체하였지만 최고 죄인들이었습니다.

◇ 예수님은 <신약에 속한 자>와 <구약에 속한 자>를 구분하여 ‘양과 염소’같이 대했습니다. 예수님께 속한 자만 양같이 대하였습니다.

세상 존재물들도 <돌>은 돌이고, <흙>은 흙입니다. 나무와 풀은 완전히 하나가 안 됩니다.
  
◇ 좋은 열매를 맺어 보지 않은 자는 좋은 열매가 무엇인지 모르고, 자기가 현재 맺은 열매가 제일 크고 좋은 줄 압니다. 더 좋은 것을 보지 못한 자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이 제일 좋은 줄로만 압니다. 자기 차원은 마치 하나의 산 같습니다. 그러나 자기보다 더 높은 산이 계속 있습니다.


◇ 운전을 잘해도 상대로 인해 사고를 당하게 되듯 인생 삶의 운전도 잘해야 합니다. 잘하려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말을 하고 행하다가 그리되고 무지 속에 상극하여서 안타깝게 되기도 했습니다. 온전하게 해야 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하는 것을 보고 도와주십니다. 환난 때 손해 간 것, 하나님이 몇 배나 더 갚아 주시고 더 잘되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지구 세상 80억 명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가지고 계시므로 갚아 주고도 남아서 ‘누가 시험, 핍박, 환난을 이기고도 못 받는 자가 있나?’ 하며 지구촌을 두루 돌아보고 찾으십니다.

하나님은 의인들이 어디 있나 찾으십니다. 끝까지 해야 앞으로도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줍니다. 오늘 이겨야, 내일 것도 이깁니다.
  
◇ 자기 문제, 자기가 풀어야 됩니다. 다른 사람은 자료를 대 주는 자입니다. 구하는 자가 기도한 것으로 하나님이 구해 줍니다.

◇ 자기를 주관하고 다스리는 생활을 하는 자가 되어야 됩니다. 그러면 다른 사람도 다스리게 되고 만물도 다스리고 주관하게 됩니다. 하면 할 수 있으니 용기 내서 해야 됩니다.
  
자기가 매일 할 일들을 행하여야 자기도 주관하게 되고, 사탄, 유혹자, 꾀는 자도 다스리고, 모든 것을 다스립니다. 의를 위해 의의 삶을 살아가니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살며 복 받는 길로 갑니다.
  
자기 자신을 주관해야, 자기에게 닥치는 것들도 다스리고 주관합니다. 하나님의 시대 말씀에 온전히 서서 말씀의 능력으로 다스려야 합니다.
  
신령하지 않으면 사탄, 귀신, 악의 영들을 모릅니다. 고로, 신령한 기도를 매일 해야 됩니다. ‘형식신앙’은 결국 모두 드러나 그 행위대로 됩니다.


◇ 그냥 되는대로, 자기 마음 가는 대로 산 자는 현재 자기의 그 수준의 업적과 그 위치에서 삽니다. 행한 것을 다 보지 않았어도 지금 해 놓은 것을 보며 과거를 아는 것입니다.

◇ 선생은 ‘인생의 삶’에 대해 배우려고 인생 일생을 축소한 ‘하루의 삶’에서 수백 번을 반복하며 인생 사는 연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하루가 일생 같다’는 도표를 깨닫고 배웠습니다. 이 도표를 그려 놓고 시간을 계산해 보고 시간을 아끼며 신앙생활을 하며 의를 행하는 데만 밤낮의 시간을 썼습니다.

   ‘하루’를 그럭저럭 살면,
   ‘일주일’을
그럭저럭하게 살게 되고
   ‘일주일’을 그럭저럭 살면,
   ‘한 달’을 그럭저럭 살게 되고
   ‘한 달’을 그럭저럭 살면,
   ‘1년’을 그럭저럭 살게 됩니다.


하루 이틀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잘해야, 매일 성공하는 것입니다.

◇ 시간을 뺏어야 됩니다. 시간이 없으면 왕궁을 주고 돈과 명예를 큰 산만큼 줘도 쓰지 못합니다. 시간이 금과 보화입니다. 시간이 많으면 성공하게 됩니다.

삶의 지혜를 배우고 삶을 살아야 성공합니다. 공부만 잘한다고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정신, 마음, 생각 상태가 문제입니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고로, 의를 생각하고 살며
생각을 잘해야 된다.
     생각 잘못하면
불행한 자가 된다.”

◇ 잘한다고 했는데도 착오가 될 때가 많습니다. <확인>은, 하나님이 도와주는 특별 계시입니다. 확인하면 다 드러납니다. 화난다고 그것만 생각하고 하면 손해 갑니다. 확인하고 실천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의 생각과 일체 되어 늘 배우고 살아야 됩니다. 생각이 모든 삶을 좌우합니다.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생각과 하나 되게 하고 행해야 됩니다.

생각 잘못하면
바로 사고가 납니다.
<생각>이
‘삶의 운전대’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너희 생각이 잘못됐다.”라고 책망하시고, “그 생각대로 그냥 두겠다. 고통을 겪어야 깨닫고 알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시편 81편 12절) “그러므로 내가 그 마음의 강퍅한 대로 버려 두어 그 임의대로 행케 하였도다”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의가 없어 세상 삶만 살다가 그 영은 성공 못 하고 사망에 처해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 뜻’을 배워야 합니다.

  
각자 기도하면 깨닫게 해 줍니다. 하기 싫어 안 하고, 자기 삶을 살아가느라 관심도 없고 또 게을러서 안 합니다.
  

<신앙 성공>이
‘삶의 성공’, ‘경제 성공’입니다.

◇ 일할 때마다 항상 자기의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으로 맞추고, 절대 하나님과 성령이 허락하시고, 머리가 명령한 것만 해야 됩니다. 그래야 육신도 잘되고, 영도 잘되어 영원히 형통합니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로 하면 매일 실패하고 희망이 없고, 하나님도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 섭리사 46년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성령 안에서 사명자와 함께 행하였기 때문에 환난, 핍박, 억울함을 당했어도 천 년 역사를 해 온 것입니다. 영원한 성공입니다.

◇ 잘하는 자 따라 해야 잘해지고 성공한 자를 따라가야 성공하듯, 성공한 섭리사를 따라가야 성공합니다.

혼자 자기 주관 세우고 간 자들은 자기 인생길 가고, 근본 된 토지를 갈고 끝났습니다. 절벽에서 떨어지지 않은 자들은 떨어진 자들을 다 보고 알고 말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의 역사는 영원합니다.


417기도 4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생각> 잘못하면 바로 사고가 납니다. <생각>이 ‘삶의 운전대’입니다.

하나님은 성경에 “너희 생각이 잘못됐다.”라고 책망하시고, “그 생각대로 그냥 두겠다. 고통을 겪어야 깨닫고 알기 때문이다.” 하셨습니다.

절대자 하나님의 생각으로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의가 없어 세상 삶만 살다가 그 영은 성공 못 하고 사망에 처해 영원히 살아야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생각, 뜻’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 성공>이 ‘삶의 성공’, ‘경제 성공’입니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로 하면 매일 실패하고 희망이 없고, 하나님도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아서 사람의 생각과 다릅니다.

모두 하나되어야 웅장하고 강합니다. 최고의 인생, 섭리역사를 만나게 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분 나빠도 웃으면서 인생을 주관하게 하시고 의지를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자신이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어야 자기 자신이 스스로 일어나게 되고 그로 인해 능력이 일어나 생명을 살리는 기적까지 일으키니 그 성령의 힘을 허락하소서.

의의 삶을 살아가니 그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게 되고 복 받는 길로 갑니다.

신령하지 않으면 사탄, 귀신, 악을 물리칠 수 없으니 매일 신령한 기도와 진정한 신앙을 하게 하옵소서.

정명석 선생님의 몸부림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하옵시고 자기 할일은 자기가 하면서 우리 모두가 굳건하게 하옵소서.

하루 이틀에 잘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잘해야, 매일 성공하는 것이니 삶의 지혜를 배우고 정신, 마음, 생각을 온전하게 하늘과 맞추게 하옵소서.

사람은 온전하지 못하니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생각과 하나 되어 행해야 하고, 생각이 모든 삶을 좌우하나니 늘 확인하고 행하게 하옵소서. 생각을 잘못하면 불행한 자가 된다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영원한 승리자가 되게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vpJ14VDEA5s?si=E1HCAaZGt3loLPyd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다
쪼개는 하나님의 역사다


<마태복음 19장 16-17절>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요한복음 15장 4-6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이사야 55장 6-9절>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 마태복음 19장 16~17절:  예수님이 선(善)에 대해 말씀해 주신 구절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하셨습니다.

말씀을 지켜야, 선한 자가 되어 생명권 세계에 들어갑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은, 바로 ‘하나님’을 말함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입니다.

◇ 신약시대 아들이 되는 생명권으로 들어가려면 예수님이 외친 신약말씀을 들어야 들어갑니다.
  
구약말씀을 4000년 동안 들었어도 구약을 못 벗어났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신약말씀을 들으니 바로 구약을 벗어나서 신약 새 시대 자녀가 되는 권세를 받게 됐습니다.

이 시대도 이 시대 말씀 듣고 행해야, 이 시대 부활이 되고 ‘선’이 됩니다. 신약말씀은 천 번 듣고 2000년을 들어도 신약의 자녀권 말씀입니다.
  
이 시대 말씀은 제대로 한 번만 들어도 신부 시대 천 년의 혼인 잔치 안에 들어갑니다.
  
시대가 기다리던 시대니, 이 시대 말씀을 듣고 지켜야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됩니다. 천지 창조 목적을 이루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시대에 따라서 주는 말씀을 듣고 깨달아야 됩니다. 구약시대는 활, 화살, 칼이고 신약시대는 총이고, 새 시대는 미사일, 대폭탄, 원자탄 핵무기입니다. 시대에 따라 하나님의 말씀이 다릅니다.




◎ 지금 ‘선’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생이 어렸을 때 보리밥과 반찬으로 고추장 하나 놓고 식사를 하면서 “너무도 가난해서 정말 먹을 것이 너무도 없다.”고 식(食)기도 때 말하였습니다.
  
그때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먹는 것보다 ‘선하게 사는 것’을 생명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았습니다.

현대인들은 먹는 것을 정말 생명시하고 끼니 외에 수시로 먹을 것을 먹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니 육적 체질의 사람이 됐습니다. 선생은 두 끼만 먹어도 건강합니다. 체질이 되어서입니다.

◇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어떤 것이 선(善)이냐. 전능하신 자,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는 것이 선(善)이다. 나머지는 육에 속한 선, 세상에 속한 선이다.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살았으면 육신 일생 귀히 쓰이고, 영에게도 영원한 의로 남아진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한 것은 육신 세계에서 끝난다. 고로 선하게만 살고, 하나님과 주를 믿고 섬기지 않았으면 그 선(善)은 자기 육이 받고 끝난다. 그에게는 영의 천국은 없다.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결국 자기로 끝난다. 자기 주관,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의 삶은 자기에서 끝난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과 연결되지 않고 사는 삶은 자기로 끝납니다. 가령, 집을 지을 때 하나님 핵심 집을 짓는데, 거기에 자기란 나무 목재가 같이 쓰이지 않으면 자기는 그 집과 떨어진 것입니다. 그 집은 자기와는 끊어진 집이니 자기는 집이라 할 수 없고 죽은 나무입니다.

돌도 큰 바위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진 것은 하나의 돌에 불과합니다. 주의 반석에 붙어 있어야 바위입니다. 반석입니다.

월명동은 섭리인을 상징한 돌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했습니다. 굳건함과, 천 년 역사를 상징합니다. 깨진 돌, 약한 돌은 다 버리고 호피석, 오석, 애석, 자연석, 화강암으로 쌓았습니다.




  
◇ 육신 세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안 믿고 선하게 산 자들은 천국에 못 가고 그에 해당하는 선한 세계로는 갑니다. 다 선한 세계로 가는 것이 아니고 그중에 그러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오직 구원자’를 통해 행하시어 이루게 됩니다. 그리스도에 붙은 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 붙은 자만 구원을 이루고, 그 나라에 갑니다.
  
나머지는 지옥, 무저갱, 음부로 가거나 그곳으로 안 간 영은 지상영계나 영들이 사는 선한 영계에서 삽니다.

◇ 우리 <지체> 중 하나가 몸에 붙어 있지 않고 떨어지면 그것은 살아 있는 지체가 아닙니다. 죽은 지체입니다. 청중에서 혼자 떨어진 자는 청중이라 안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삼위일체>이시듯 우리도 하나님, 성령님, 성자,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야 합니다.

죄를 짓고 회개를 안 하면 ‘죽었다’ 합니다. 그리고 산 자와 떨어지면, ‘죽었다’ 말합니다. 참감나무에서 가지가 떨어지면, 그 가지는 ‘죽었다’ 합니다.
  
우주의 별도 별에서 떨어지면, 더 이상 별이라 하지 않고, 하나의 돌덩어리에 불과합니다.

◇ 성령님이 ‘산 자와 죽은 자’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길,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생명체와 떨어지면 죽은 것이다. 산 자와 일체 되어야 산 자이다. 절벽에서 떨어지면 죽듯이 주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면 ‘죽은 자’다. 산 자와 붙어야 산 자가 된다. 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고 진액이 원 가지와 통해야 그 가지는 산 가지다. 떨어진 가지는 죽은 가지다. 그와 같이 산 자의 진액을 빨아들여야 산 자다. 말씀이 진액이다. 말씀의 은혜다. 고로 항상 ‘마음 일체’ 되어라. 개체로 있으면 원 가지에서 떨어져 죽은 것이다. 일체 되어야 하나되어 그 뜻을 이룬다.” 하셨습니다.



◇ 자기 영이나 육이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와 떨어져 끊어져 있으면 감각을 모르고 제 생각만 하고 육에 속한 이야기와 변론만 합니다.

자기 생각만 100% 하고 행한 것도 죽은 자의 행실이다. 자신은 살았다고 말하나 그 행실이 죽은 행실이다. 자기 생각의 육적 행위는 죽음이며, 사망이다. 자기 생각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죽은 것이다.


하나님 뜻에 대해 발견하여라.
새롭게 발견해야 고통을 겪지 않고 편하게 살 수 있다. 행하면 육도 영도 편하게 살게 된다.

하나님께서 그 사랑하는 자는
최고 고통 받게 하고 겪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을 은밀히 행하게 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63)


https://youtu.be/16HycHmoT9o?si=3jY3InA3UNziwAUI



417기도 4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람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얼마나 선하게 사느냐가 문제다.”

굳건함으로 천년 역사의 신부로 남고 싶습니다.

자기 생각과 자기 뜻을 버리고 하나님 뜻을 살리는 자가 되게 하시고 오직 그리스도 반석위에 집짓고 함께 살게 하옵소서.

확인하고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며 모두 하나되어 웅장하고 신비하게 하늘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신앙성공이 곧 육적 성공과 경제성공임을 잊지 않게 하옵시고 늘 하늘의 지혜와 깨달음이 충만케 하옵시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명곡. 정명석목사님. 주님께 맡겨버려라. - https://youtube.com/watch?v=Y8lV1IquPgg&feature=sh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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