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하나님이 도우실 때는 직접 해 주시기도 하고, 자기를 통해 감동시켜 해 주시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육을 시켜 해 주시기도 한다.
이 세 가지로 하나님도, 성령도, 주 예수도 함께하며 도우신다.
뿐만 아니라 만물을 통하여 도우시고, 천사를 통하여 도우시기도 한다. 도와주심을 모르는 것은 관심이 없어서다. 그럼 돕지 않으신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그때마다 도울 것이 있으면, 그 순간 무한한 방법으로 합당하게 도우신다.
3. 연구하여라. 지난날에 도와주신 것을 깨달아라. 어떻게 도와주셨는지를 깨닫고 대하여라.
4.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를 항상 도우신다. 하나님의 것이 되어야, 그의 주인이 되어 도우신다.
5. 많이 도움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7. 일한 만큼 일이 이뤄지듯이, 구하는 만큼 이루어 주신다. 변화가 없이는 다음 목적지에 못 간다.
8. 자기가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여라.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이다. ‘온전한 삶’이다.
9. 하나님, 성령, 주의 마음에 합당한 자가 되어야 한다.
10. 너무도 약하고 무지한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주를 세상에 보내셔서 약하고 무지한 인생들을 가르치고 행하게 하시사 구원받고 천국에 가게 하시니, 이것이 참으로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이다.
11. 사람들은 사람이 돕는 것은 작아도 잘 깨닫고 안다. 돕는 사람을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돕는 것은 눈에 안 보이니 매 순간 여러 가지로 도와도, 그 도우심이 크고 커도 잘 모른다.
12. 사람은 행하면서 깨닫기는 하나, 일순간에 잊어버린다. 보는 때만 생각하고, 생각할 때만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에 관한 것도 보거나 생각할 때만 기억하고 곧 잊어버린다.
13. 생각났을 때 하나님의 행하심을 기록해 놓고 그 행하심을 잊지 말아라.
해 놓은 것도 잊으면 쓰지를 못한다. 지혜로운 자도 관심이 없으면 바로 잊어버린다.
15. 생각났을 때 기도도 하고, 만사에 모든 것을 행하여라.
16.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에서 생각나도록 생각을 도우신다.
17. 하나님의 몸이 되려면, 생각을 주었을 때 행하여라. 주의 몸이 되려면, 주가 생각나게 말씀해 주면 늘 행해야 한다. 그래야 주의 몸도, 하나님의 몸도, 성령의 몸도 되는 것이다.
18. 하나님이 다른 나라보다 더 사랑해 주시는데 그것을 몰라주고 그 대가를 못 하면, 다른 나라와 똑같이 대하신다.
19. 다른 종교보다 더 잘해 주고 사랑해 주는데도 섭리사가 그 사랑을 몰라주며 대하면, 다른 종교와 똑같이 대하신다.
20. 다른 자보다 더 사랑해서 도와주고 대하는데도 몰라주고 대하면, 다른 자와 똑같이 대해 주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령과 주시다.
21. ‘섭리사의 말씀’을 처음에 배척들 하더니 이제 갖다 쓰며 열 내서 주장하고 전도한다. 우리 말씀과 같은 말씀이 딴 데도 있다고 인식하지 말아라. 45년 동안 전했기에 모두 알고 갖다 전하는 것이다.
22. 사람은 따지지 않고 분별없이 보기에, 제대로 못 본다.
23. ‘마음과 생각’은 <눈>과 같다.
24.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신다. 그러므로 사랑이 항상 충만하여라.
25. 잊으면, 사랑하는 자가 해 주심이 없어져서 죽는다. 지난날 해 주신 것을 잊으면 남남이다.
26. 사랑이 제일이니라. 사랑의 때다. 행해야 이루어진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을 잊으면 끝난다.
27.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나니, 너희도 온전한 사랑을 하여라.
28. 길을 내야 차도, 사람도 다닌다. 하나님께 다니는 길, 하나님과 통하는 길을 내라. 내놓고도 안 다니는 자가 많다. 성령님께도, 예수님께도 그러하다.
29. <주>는 ‘길’이다. ‘진리’다. ‘생명’이시다.
30. 만사에 육도, 영도 ‘길’을 내야 다닌다. ‘기도의 길’이다. ‘감사의 길’이다. ‘회개의 길’이다. ‘사랑의 길’이다. ‘구하는 길’이다.
31. 길을 닦는 데 얼마나 힘들었느냐. 이제 일생 동안 써야 한다.
32. 하나님이 도와도 모르는 자는 하나님께, 성령께, 주께 관심이 없는 자다.
33. 왜 하나님께 기도하는지 아느냐.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시면 긍휼히 여기시고, 그 많은 자들이 구원받고 생명의 세계로 와서 고통을 안 받고 하나님을 섬기며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하면 그 기도의 공적이 자기에게 돌아와 영이 영원토록 빛이 나고 누리며 살게 된다.
33. 우상을 섬기며 거기에 절하던 자에게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가르쳐 주고 전도하면, 알고 돌이켜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을 섬기며 기뻐하면서 영광을 돌린다.
그러면 전도한 자기도 기쁘고, 하나님도 기쁘고, 돌아온 자도 기쁘다.
이와 같이 기도해 주어서, 하나님이 그 기도를 들으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용서하시면 하나님도 기쁘시고, 성령도, 주도, 자기도, 돌이킨 자도 기쁨과 이상의 세계를 이룬다.
34. ‘섭리사 모두와 민족과 세계의 모든 생명들을 위해 기도한 것’을 하나님께서 한 번만 들어주셔도 그 생명들이 살아나게 되니, 평생 혼자 만 년을 해도 못 이루는 공적을 세운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다.
35. 개인만을 위해 기도하면 공적이 적다. 가정, 민족, 섭리 세계를 위해 기도해야 엄청난 공적을 세우는 것이다.
작은 문구점이나 가게를 운영하는 것과 대형 마트나 공장을 운영하면서 세계 수출 무역을 하는 것이 얼마나 차이가 있겠느냐. 기도도 개인뿐 아니라 민족, 세계를 위해 해야 공적이 크다.
36. 개인 일은 그때 기회를 놓쳐서 못 해도 후에 다시 하면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보내신 역사의 사명자가 와서 할 때 그 기회를 놓치고 못 하면 못 한다.
<역사>는 ‘지구’가 돌듯 같이 돌아간다. 그때 맞춰 같이 좇아야 한다. 그때 좇지 못하여 후에 좇거나, 혹은 좇다가도 그만두었다가 다시 후에 따라가면, 그때는 늙어서 같이 하여도 이미 좋은 기회를 놓친 것이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가 시작됐을 때, 구시대에서 준비하고 예비해 놓고 기다린 자들은 “하나님의 역사가 아니다.” 하며 불신하고 갖은 악평만 하면서 따라가지도 않고, 심지어 새 역사를 따라가는 자들까지 막고 꾀고 영혼들을 사냥한다.
그런 자들은 그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형벌을 받고 산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는다.
38.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신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안다.
39.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신다. 사람에게 그만큼 잘못하고 죄를 지었으면 큰 화를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도 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신다.
40. 자기를 구원하러 온 주를 배신한 자들은 가룟 유다같이 육신 일생은 망하고, 영은 영원히 그 길을 간다. 성령을 거역하였기에 사하심이 없고, 주 역시 사하심 없이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가룟 유다는 주를 괴롭히고 할 짓 다 하고 나서는 후회했다. 이미 하나님이 보낸 주를 배신하여서 그 행위대로 돼 버렸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고 행위대로 받게 한다.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한 자 그러하다. 지금까지 그러해 왔다. 사망에 속해서 살아간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서다.
◎ 섭리사 모두는 밭에 감춰진 보화를 찾은 자와 같으니, 어느 누가 뭐라 해도 끝까지 행해서 신앙의 금메달을 따고 영원한 황금 천국을 상속받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4년 2월 5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사망과 멸망 지옥으로 갈 자들이 영생 길로 가는 자들을 어느 시대나 괴롭히고 고통을 주었다.
3. 어느 시대나 구원하는 자를 악으로 대한 자들은 자기 스스로 악평하며 괴롭게 하여 따라가지를 아니함으로 인해 스스로 악한 길로 가게 되어 영원한 어두운 영의 세계로 가게 된다.
4. 자기가 미워함으로 살인죄를 지은 바 된 것이다.
5. 형제나 구원하는 자를 미워하는 자는 흑암에 있는 자다. 그 죄로 인하여 흑암이 주관하며 쥐고 있는 것이다.
6. 악을 행하는 자들은 그 악이 자기를 지배하여 사망에 들어가 있다.
7. 예수님이 구원하러 왔을 때도 죄인시하고 괴롭히던 자들은 스스로 자기가 죄를 범하여 회개치 않음으로 인하여 흑암에 처한 영이 되어서 그 육도 흑암에 처해 살고 영도 흑암에 영원히 살게 되었다.
9. 형제나 자기를 구하려 하는 자를 미워하며 악평하는 자들은 모르는 만큼 사탄이 그와 함께 괴롭힌다. 그러므로 회개하지 않는 자는 마귀와 함께 유황불 타는 불바다로 가게 된다.
10.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에, 빛에 사라지게 된다. 자기도 더욱 의에 빛이 나게 되고, 그 형제들도 빛으로 나오게 되나니, 생명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인해 자기 구원을 이루고 주를 좇아 살게 된 것이다.
11. <구원>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이다.
12.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되어 같이 사랑하며 살며 가는 것이다.

<새 시대 새로운 역사다> 💕
-정명석 작사작곡
새로운 사람들이 몰려온다
하나님 성령님 부른 자들
오늘도 모여들었네
하나님 영광 성령님 영광 영광
영광 돌려보내세
우리가 안 하면 누구가 할쏘냐
시대의 신부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달려가자 뛰어가자
저 하늘의 독수리처럼
힘나게 용기 있게
담대하게
시대의 사람 섭리사여
하나님 성령님 진짜 진실로
사랑 사랑
지구가 돌다가 다 닳도록까지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사랑 영광 변함도 없이
우리는 가렵니다
- 사명자께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너무나 사랑하여 직접 가수가 되어 영광돌리시고 또한 삼위와 예수님, 사명자가 섭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여 깊은 심정의 가사들을 노래로 읊어 남겨주신 것입니다.
주맞은 사람들 기뻐하누나
https://youtu.be/30U6EWmYWxs?si=J8zvcJgMsXyV7KSf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2/5
하늘의 보화
https://youtu.be/e1XIYgrK8dk?si=AqlRCDv5_wh8nWsb
하나님 앞에 할 일을 하며 ‘회개’와, ‘감사’와, ‘의로운 삶’, ‘온전한 삶’을 추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해서 도우십니다. 구시대 주관권에서는 아무리 조건을 세워도, 거기서는 새 시대 역사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행하면서 겪게 하며 하나님의 뜻과 자기를 깨닫게 하십니다. 그래야 시인하고 온전히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깨닫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는 고통을 겪지 않고 행하게 하시며 아름답게 빛납니다. 그래서 더욱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과 주님께 잘못하였어도 긍휼과 자비의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사랑도 해 주시니 더욱 그 은혜와 사랑 잊지않고 빛나게 살고자 합니다.
형제를 사랑하고, 형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의를 행하는 자들에게서는 흑암의 사탄이 의의 빛에 사라지게 됩니다
구원이란 ‘구원자’를 믿고, ‘그 진리’를 행하면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함으로 그 빛의 세계로 더 깊이 가는 것입니다.
그 구원을 사모하며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사명자가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여 어떤 것을 주셨는지 깊이 생각해보며 더욱 깊은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사랑합니다.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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