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시대에 온 자가 옛 시대에 온다는 자의 예언을 이룹니다. 과거 수천 년 전의 예언에서 자기가 다시 온다 했어도 그 후 수천 년이 지나 온다는 자는 영이 오고, 새 시대에는 하나님이 그 시대에 보낸 육 있는 자에게 ‘온다는 자’의 사명을 하게 하십니다. ‘온다는 자’ 역시 영이 와서 그 육을 통해 예언을 성취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과거에도, 현재에도 역사하셨습니다.

천지는 변하여도 이 말씀은 변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실제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은 때가 되어 이루셨는데, 사람들은 아직도 안 이뤄졌다고 기다립니다. 이는 예전의 예언대로 안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와서 성경을 가르쳐 주는 대로 믿어야 됩니다. 그가 와서 모두 의문을 풀어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풀어서 가르쳐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믿지 않고, 듣지 않으면 때가 와서 하나님이 달리 이뤘어도 모두 결국 구시대 무덤 속의 죽은 육과 영이 됩니다. 살았다 하나 죽은 자입니다.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눅 20: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 전설도 때가 와서 실제 이루어진 대로 판단하고 따르는 것입니다. 가령 전설에, 때가 되면 하나님이 보낸 자가 하늘에서 나타나서 자기 민족을 하나 되게 하고, 도읍을 정하고 평화로 다스려 산다고 했다 합시다.

땅에서 한 사람이 와서 한 역사를 이루고 가면 그가 바로 온다는 ‘전설의 주인공’입니다. 실제로 행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늘에서 안 왔다고 그를 안 믿고 외면하는 자는 그 전설이 이뤄져도 자기 주관과 사고로 못 믿습니다.

실제 된 대로가 답입니다. 현실의 <결과>는 과거의 <원인과 의문>을 풀어 줍니다.

◇ 전설도, 예언도 실제 된 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항상 때가 되어 그때 실제 이룬 대로 예언이나 전설이나 꿈을 이룬 것입니다. 따라가는 자만 알고 그 주인들이 됩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악평하거나 불신하는 자는 시대의 소경입니다. 알 때까지 기다리는 과거 주관권에서 살아, 온갖 고통과 괴로움을 받게 됩니다.
  
시대를 알고 따라가는 자들은 육도, 영도 복을 받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 사람이 계획과 목적, 희망을 저마다 각종으로 생각하였어도 때가 되어 이뤘으면, 원래 계획대로 못 이뤘어도 이루어진 그것이 과거에 자기가 희망했던 희망의 실체입니다.

“작게 이뤄졌다.” 혹은 “크게 이뤄졌다.” 하며 자기가 원하는 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아니다.” 하는 자는 스스로 미련한 자입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더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 신약의 약속도 때가 와서 이 시대에 어떤 것은 크게도, 어떤 것은 작게도 이뤄졌습니다.
  
시대의 부름받은 자들의 행위대로 보낸 자가 일생 동안 이루고, 하나님은 행한 역사를 남기며 성령님과 예수님과 창조 목적, 천 년 혼인 잔치, 사랑의 휴거 역사를 해 오셨습니다. 믿고 따른 자들만 압니다.
  
근거는 행한 자들의 육계와 영계의 업적입니다. 육도, 영도 새로운 하늘과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영>은 변화되어서 신부 되어 황금 천국에서 사랑의 대상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와 시대 보낸 자의 영과 모두 살고 있습니다.
  
<육>은 땅에서 천 년 주관권에서 목적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 항상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과 사람들이 기다린 뜻을 이루는 자만 알고 기뻐 살아갑니다. 나머지는 뜻을 행하는 자들을 악평하며, 계속 기다리다 늙어 죽습니다. 역사를 보면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성약 때도 그러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때가 되어 예언과 약속이 실제 이루어진 것을 확실히 깨닫고 행하며 왔으니 기쁨과 보람이며, 참으로 복된 자들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을 늘 돌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1

때 지나면 그때 그 축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이뤄진 것을 깨닫고 하나님, 성령, 주와 일체 되어 귀하게 쓰고 사는 자가 기쁨과 보람으로 살아가면서 이상세계를 이룹니다.

육도, 영도 하늘의 업적을 남기며 살게 하옵소서. 환난 후에 하나님은 모든 것을 회복해 주시며 모든 축복을 전보다 더 축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나를 떠나지 마소서

https://youtu.be/t4el4C08MCU?si=2UCYvDsvsxRTuhGy



<이 때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이때라
주님 지나가며 이때라
고통 받는 사람들아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귀신아 물러가라
사탄아 물러가라
네 믿음대로 되어라

내 하나님 성령님
나와 함께 너와 함께 행하신다

이제는 자유함을 받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나는 너를 사랑하며
영원히 영원히 살아가자



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막다른 골목>

막다른 골목에
다다랐다고
낙심하고
막 생각하지를
말아라

그곳이
새로운 인생길을
찾아가는
아주 좋은 기회
전환기다
하나님 부르며
자세히 보아라

잘못 판단하고
잘못 가면
이제는
큰일 난다

앞뒤 좌우
보아라
앞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기어올라 가거라
네 희망이
이뤄지는
운명의 길이다

다시 돌아 나와야 할
길이라면
미련 끊고
뒤돌아 나와라
네 희망
이뤄지는 길이다

옆으로 가야 할
길이라면
바닷게처럼
살살 옆으로
기어가라

하늘로
솟아올라야 할
길이라면
간절하게 기도하면
떠오르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할 것이다



💖 2024년 성령 사연 18

1. 혈기 나도 억울하여도 자기 생각대로 하지 말아라.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주 이름으로 고하여라.

2. 자기 생각대로 하여서 하늘나라 간 자 없다. 환난의 이때 고난을 받는 자 위해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해줘라.

3. 예수님은 하나님 생각대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갖은 고통을 받으면서 살았다.

주와 일체 되어 산 자들 역시 고통을 받았어도 절대 믿음에 서서 살았기에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4. 이 시대도 표상 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진다.

5. 저마다 자기를 위해 깊은 기도를 하여라.

6. 항상 자기 죄를 회개하여 없애 버려라.
죄가 있으면 사탄 못 이기고, 악을 못 이긴다. 때와 더러움을 씻어 없애듯 회개로 항상 깨끗이 하여라.


7. 하나님은 깨끗한 자를 보시고, 땅에 보낸 자와 하나되어 하나님 성령 안에 행하나 보신다. 하나님, 성령, 사명자 일체 되어 얼마나 진실한 사랑으로 행하며 사나 보신다.

8. 새 시대가 왔는데도 관심없이 사는 자에게 하나님은 역사할 수 없다. 하나님 역사의 때 한 번 지나가면 두 번 없다. 수천 년 기다렸다 오는 새 시대 한 번이다.

9. 땅의 것도 열심히 하여라.
각자 필요한 것, 주 안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때마다 합당한 것 축복해 주셨다.


10.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절대 일생 동안 전심으로 해야 된다.

11. 서로 같은 시대 길을 가면서 오해하고 싸우며 적으로 삼지 말아라. 진실로 화목해야 사탄도 악도 못 온다.

16. 행하는 자 통해 성령은 행하신다.

17. 자기 생각대로 한 것, 그때는 맞다 해도 계속 하나님 뜻과는 다르다.

18. 유혹자 꾐에 항상 스스로 조심하여라.




<2024년 3월 3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말씀하시기를, “제대로 확실하게 배우고 알지 못한 것은 평생 가도록 제대로 모른다.” 하셨다.

2.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여러 가지로 어렵다고 한다. 이것은 답을 모르니 여러 가지를 보게 된다 하셨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잘되고
형통하게 하신다.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

<사망에 사는 자들>을 ‘죽은 자’라 합니다. 이들은 땅에서 육이 살다 끝나듯 그 영들도 끝나 사망에서 영원히 삽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내시고 주를 통해 사망에서 나오는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려 보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사는 자, 구원의 영들이어야 하나님이 주관하십니다.
  
◇ 아예 죽은 나무는 퇴비하지 않고 관리를 안 하듯이 영이 온전하게 생명권에 살아 있는 자들만 천국이나 황금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아갑니다.
  
이같이 살지 못하는 영들은 “차라리 육이 세상에 나지 않음이 낫다.” 하셨습니다. 영원토록 영이 고통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 오직 메시아를 만나서 그를 통해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살아 사망, 지옥, 무저갱, 불바다를 벗어나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야 합니다.
  
이렇게 못 하면 기한없이 영원토록 지옥의 고통을 자기 혼과 영이 받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태어나서부터 오직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그 마음과 삶이 주께 향하게 해야 합니다.

◇ 세상 부귀영화, 그 어떤 권세나 영광이나 재물이나 명예를 얻어도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를 통해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구원받고 살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사망에 가면, 세상 영광은 생각도 나지 않고 고통뿐입니다.

◇ 세상에 사는 기간은 잠자는 시간 빼고, 걱정ㆍ근심ㆍ염려하는 시간 빼고, 잡시간 빼고 나면, 불과 몇십 년 사는 것입니다.
  
사는 동안 각종으로 극적인 영광을 받는다고 하여도 영원한 시간에 비하면 잠깐, 순간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살면서 온전한 구원을 받아 놓고 영을 위해 완전하게 살아야, 육과 영에게 해롭지 않습니다.

이렇게 산 자가 세상에서 최고로 육도, 영도 성공한 자이며 영원토록 성공한 자입니다.

◇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령도 말씀하셨습니다. “이 시대를 따르라. 세상으로 돌아간 자들은 육과 영을 평소에 굳건하게 하지 않고 가치를 몰랐기 때문이고, 또 따르다 생각이 변한 자들도 시대 진리를 벗어났기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너희를 구원한 그와 일체 되어라.”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약속한 예수님이 오고 땅에 보낸 자가 오면 그를 통해 ‘표적과 이적’이 일어납니다.이로써 때를 더욱 알게 하시며 행하십니다.

이 시대의 표적들을 보세요. 계속 섭리사와 민족과 세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보고 깨달아야 합니다.

◇ 주와 시대가 왔어도, 주와 시대를 맞았어도 행할 것을 행하지 않으면 때와 기다리던 자가 온 것 같지 않습니다. 고로,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행하여라.’ 함입니다.

<영광>은 예술로도 돌리지만, 시대 말씀을 지키고 온 자와 일체 되어 시대 사명을 굳건하게 하는 것입니다. 변치 말아야 됩니다.
  
◇ 육이 죽듯이 영이 사망에 처해 ‘죄’로 죽은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회개해야 산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가 예수님, 성령과 함께 죄에서 구출해야 살아납니다.

죽은 나무에는 퇴비를 하고 물을 줘도 소용이 없고 열매도 안 엽니다.
  
회개하지 않는 자는 죄 가운데 사는 자입니다. 항상 밥을 먹듯이, 때를 깨끗이 밀듯이, 청소하듯이 자기 죄와 가정, 민족의 죄들을 회개해야 합니다.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기뻐하도다.


<네가 네가 잘되고 형통하리라>


https://youtu.be/S0CSByZJa4o?si=zWh3E4q2MsM7ygnq


이 노래는 2021년 11월 7일 주일예배 후 316 휴거관에서 작곡해 주신 곡으로, 선생님께서 그 주  말씀의 핵을 압축해서 노래로 불러 남겨주신 곡입니다. 이날 주일 말씀의 주제는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능력이시다> 였는데요.

선생님께서는 “힘을 달라고 기도해라” 라는 성령의 코치를 받으시고 기도하면서 이 말씀을 받으셨습니다.

모든 존재물은 힘이 있어야 존재하는데, 사람은 보통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될 때 힘을 잃게 됩니다. 그러니 자기 중심하지 말고, 오직 삼위를 중심하고 주를 중심해서 살아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니,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자 근원이신 삼위만이 나의 힘>이라고 고백하며 노래를 불러 주셨습니다.

선생님의 노래는 단순히 어떤 시적인 표현으로 끝나는 가사의 노래가 아닙니다.
선생님 삶의 노래이자 고백의 노래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명자의 노래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닿는 엄청난 힘과 감동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4

하나님이 세우신 표상따라 일체 되어 살아야 자기가 닦여지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지나니 더욱 기도하고 더욱 하늘 뜻을 따릅니다.

항상 회개하며 깨끗하게 의로운 인생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이길 소망합니다.

영의 것은 영원토록 누리니 영을 중심으로 육을 다스리게 하시고 이 소중한 한때를 전심을 다해 살게 하옵소서.

늘 하늘의 사랑으로 자기를 잘 관리하게 도와주시고 우리가 성령의 손발되어 행하여 진정 섭리가 하나님 뜻이고 승리하였음을 알리게 하옵소서.

각자 필요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축복해 주시니 진정 잘되고 형통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진실된 마음으로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생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의 삶과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기를 기도하며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힘의 권능자이자 능력자이시고
근원되시는 삼위와 주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뜻을 이루며
생명길을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어야 한다.




*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정명석 목사님)

1. 사고 나서 다치거나 죽지 않게 기도하라.
2. 신앙이 환난을 당하여 죽게 된 것을 기도하라.
3. 억울함을 당하여 고통받지 않게 기도하라.
4. 섭리사의 생명들이 억울하게 당하여 육신도 영도 죽지 않게 기도하라.
5.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아니하여 신앙이 죽거나 심판받지 않게 기도하라.  그 본인도 기도하고 회개하게 기도해줘라.
6. 죄를 짓고도 무감각하여 모르는 자를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라.
7. 자기를 위해 매일 기도하라. 육신 생명과 영의 생명이 죽지 않게 기도하라.
8. 생명들이 마귀, 귀신, 사탄, 악인들로 인해 죽지 않게 기도하라.
9. 각종 죄를 짓고 사망에 죽지 않게 기도하라.
10. 사탄과 악한 자가 생명을 뺏어 가니 기도하고 관리하고 말씀 주어 튼튼하게 하라.
11. 민족 위해 기도하라.
12. 세계 위해 기도하라.




“모든 존재물은 존재하는 대로 대함이 하나님의 창조의 법칙이다."

<말씀의 표상자>가 누구냐.
‘시대 표상자’에게서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이다.

이 시대 <노래의 표상자>가 누구냐.
그에게 노래를 주었으니, 노래의 표상자에게 노래를 배우며 시대를 좇아라.

<기도의 표상자>가 누구냐.
이 시대 <여호와의 뜻을 실현시키는 자>가 누구냐. 그를 따라 이 시대에 행하여라.”




<2023년 성령 사연 48>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한다.

어떤 일을 당해도 죽음과 고통의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대로 가는 자는 천국이요 이상세계다.
그러나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갈지라도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을 간다.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그렇게 크다. 엄청난 일이다. 고난과 고통과 환난과 어려움이 있더라도 뜻을 따라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이 되어 가야 한다.

지도자도 따르는 사람들이 흔들리지 않고 따르면 거기서 힘을 받는다.
어떤 고난과 환난일지라도 이기고 담대하게 따르는 사람들을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간다.

너희도 따라오면서 사명자를 희망과 소망으로 삼고 가야 힘이 된다.

변함없이 행하자.



<2023년 성령 사연 49>

사람은 육을 만들기는 쉽다.
그러나 정신을 만들기는 어렵다.
육은 먹으면 아름답고 멋있게 만들 수 있으나,
마음, 정신, 생각은 먹는다고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고통과 환난을 겪으면서 만드는 것이다.
그래야 하나님 마음에 합당하게 만들어지고 쓰인다.
다윗도 그러했고, 예수님도 그러하셨다.

마음, 정신, 생각, 의, 진리 이 모든 것은
환난과 고통 속에서 겪으면서 만들어지는 것이다.


  “고난과 어려움을 겪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면서
그 뜻을 따라 사는 자가
아름다운 자이다.

천국은 아름다운 세계요,
아름다운 자들이 간다.

• 영의 세계에서 보면 저마다 그 행위대로 모습이 보이고, 그 행위대로 형체들이 변해 간다.

• 자기 행위가 자기를 변화시킨다. 아름답게도, 흉하게도 만들어 가면서 산다.

• 그 영광도 만드는 대로 받고 산다.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자들은 그 영광이 아름답고 세세토록 찬란하게 빛이 나니 기뻐 산다. 그러나 저 어둠에 속한 자들은 그 행위가 악하므로 빛을 스스로 싫어하며 산다.

공의로우신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


•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죽은 자로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회개하여 하나님과 상관있는 산 자가 되기.

• 시대따라 환난도 오지만 하나님이 주시는 것에 비할 수 없다. 환난때 더욱 감사, 사랑, 기쁨으로 행하고, 성령이 자기안에 항상 거하게 하여라.



👉🏻시대와 표적을 알아라  


<마태복음 16장 3절>
“아침에 하늘이 붉고 흐리면 오늘은 날이 궂겠다 하나니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


🔸하나님은 정한 때가 오면, 1초도 늦지 않게 지구 돌아가는 시간에 맞춰서 보내고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일획도 의심하지 말고 절대 온전히 믿어야 합니다.
보낸 자를 못 믿겠으면, 시대 표적을 보고 믿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 10:37-38)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고로 하나님은 보낸 자와 표적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모세 때도, 예수님 때도 사람들로는 할 수 없는 표적들을 하나님은 행하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그 시대를 시작하신 것을 믿게 해 주고, 부인하지 못하게 하고, 증거하게 합니다.

🔸구약에서 엘리야가 온다고 했는데 신약 때 엘리야의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자가 온다.” 했는데 그가 말한 ‘ 나 같은 자’로 신약 때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모세는 엘리야와 함께 변화산에서 영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약 때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는 세례요한을 쓰고 오고, 모세는 나 예수 통해 말한다.” 하셨습니다.

🔹구약에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하나님을 기다린 역사는 신약 때가 되어서 하나님도 오시고, 메시아 예수님도 오셔서 이루고 왔습니다.

맞지 못하고 부인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수천 년 동안 계속 기다립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부인하고 기다립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보낸 자가 안 온 것이 아닙니다.

🔸맞지 못한 자들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맞은 자는 <육>이 사는 일생 동안, <영>은 천국에서 영원히 기뻐하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사랑하며 살게 되는 행복한 자입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4

소원

https://youtu.be/WRfUAArdO9Q?si=uRQ1Uep31SFeO7tz



하나님 뜻이 이루어져야 온 인류가 편안하다. 그러므로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을 이루며 생명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 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대로 가는 곳이 천국이요 이상세계이고, 하나님 뜻을 떠나 아무리 영광스럽고 영화로운 길을 간다해도 그것이 하나님 뜻이 아니면 영원한 사망 길인지 아오니 항상 깨우쳐 주시고 이끌어 주옵소서.

하나님 뜻대로 사는 아름다운 자가 되게 하시고 공의로운 하나님, 약속의 하나님, 산 자의 하나님을 더욱 믿고 빛나고 사랑스럽게 살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들은 확인도 안하고 이야기를 만들어 전합니다. 우리는 수년동안 한결같은 선생님을 지켜보아 증거합니다. 종교탄압으로 섭리는 새로운 역사라 처음에는 환영받지 못하나 하나님의 뜻으로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 예수님과 함께 이끌고 가십니다. 섭리는 결코 사람의 역사가 아닙니다. 자기 뜻대로 할려고 했던 사람들은 또 이렇게 갈려 나가네요....

온전하신 하나님은 온전하게,
완전하신 하나님은 완전하게,
절대자이신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사랑의 하나님은 사랑으로 대해야 통하니 더욱 우리를 온전케, 완전케, 절대적으로 사랑으로 만들게 해달라는 그분의 기도가 오늘도 숙연해지게 그를 인정하게 만듭니다. 그분은 말하는 것을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저또한 휼륭한 사람의 말을 듣기 원했어요. 그래서 만난 귀한 분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M_lyASSLiNQ?si=TjTmzHbx9ttZPy9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아라!
그러면 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이다!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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