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정 명 석


👉🏻하면 안다


처음엔
몰랐고
나중에
알았다
다하니
보이고
느껴져
확실히
알았다

사람이
하여야
알구나
안하니
궁금해
걱정도
염려도
불안도
하였네


『하루에 쓴 시』




<2023년 12월 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보기에 별것도 아니게 보이지만 네가 한번 만들어 보아라. 얼마나 고통과 어려움이 있는지 한번 해 보아라. 얼마나 힘든지 겪어 봐야 충격을 받고 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말이 필요 없이 겪게 하신다. 겪은 자를 통해 대화하신다. 그래야 통하기 때문이다.

2. 사람들도 겪은 자와 서로 통한다.

3. 겪은 자 중에서 유능한 자를 뽑아 쓰라.

4. 사람은 세월이 가야 오랜 기간 통해 겪어서 알게 된다. 당장 필요하면 가르쳐라. 훈련하고 겪게 하여라.

5. 겪지 않은 자에게 사명을 크게 주면 일을 하기보다 오히려 일을 저지르게 된다.

6. 겪는 대로 사명이다. 경험이 기술이다. 사명자로 세워도 되나 기도하고 하나님 뜻인가 파악도 해라.

7. 악한 자일지라도 악평자도 정이 들면 떼지를 못한다.

8. 사람이 다 나쁜 것이 아니다. 좋은 점, 나쁜 점, 선한 마음, 악한 마음이 있다. 좋은 점을 보고 사람이 가까이하고 사귀게 된다. 그러다 정들면 나쁜 것, 악한 것이 같이 얽히고 설킨다. 고로 떼지를 못하게 된다.

9. 세상도 다 천국이 아니다. 장단점이 있다. 둘 중에 한 가지는 해결되고 다른 한 가지는 해결 안 되어서 고통이다. 천국은 모두 해결되어서 천국이다.

10. 사람이 자기 정원에 소나무를 한 그루 캐다 심는다고 마음을 결심하고 하늘까지 치솟는 마음을 먹었어도, 안 하면 소나무가 정원에 서 있지를 않는다. 행하지 않으면 되지를 않는다. 마음만 희망에 차서 살게 된다. 행하지 않고 희망하는 기쁨과 행한 후에 얻고 그것을 보고 만지며 쓰며 누리는 기쁨과 그 차이는, 희망한 목적지를 간 자와 목적지를 가지 않은 자가 희망하는 차이다.

11. 새벽에 기도하여 얻은 기쁨과 기도해야지 희망하는 것 역시 어떠하냐. 겪은 자만 알고 그 힘을 받고 하게 된다.

12. 새벽에 기도하겠다 하고 기도하는데 환상이 보였다. 책꽂이에 책 한 권이 꽂혀 있었다. 이때 기도하다 잠이 와서 졸았더니 책꽂이의 책이 넘어지는 것이 보였다. 기도 안 하면 신앙 넘어진다는 계시였다.

13. 사람이 자기 할 일을 행하지 않으면 자기 삶이 넘어진다.

14. 희망은 하늘까지 닿았어도 행실은 땅에 붙어 행한다.

15. 행할 때 정확하게 행해라. 잘 행해야 실패 안 한다.

16. 해야 된다. 안 하면 하나님 예정해 놓았어도 안 된다.

17. 새벽에 잠자면 성령님도 예수님도 깨워는 준다. 졸지 않고 하는 것은 본인의 책임이니 해야 된다. 기도할 때 도우신다. 이 정도로 우리를 도우신다. 이것을 깨달아라. 나머지는 자기가 굳세게 해야 된다.

18. 삼위와 주와 항상 함께함을 생명시함이다.



<2023년 12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주와 마음 일체 되어 함께 고난에 참여하는 자가 사랑하는 자다. 복 있는 자다. 고난 속에 가면서 과거 기다렸던 얻을 것을 얻는다.

2. 처음에 고난 속을 갈 때는 두려움, 고통, 공포, 염려, 지옥문을 여는 것 같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성령과 성자와 주가 함께 고난받는 것만큼 같이 하신다. 막상 받으면 받기 전 생각했던 고난과 걱정과는 다르다. 어떤 마음으로 받느냐에 따라 다르다.

3. 연애하는 자도 어떤 자는 앞날에 성사될 것을 생각에 두고 과정 가운데 참고 견디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자가 있고, 어떤 자는 고난과 어려움을 기뻐하며 행하는 자가 있다.

4. 어떤 문제를 놓고 하나님이 해 준다면 믿고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행하는 것이다. 해 준 때부터 그때서만 좋아하지 말고 하나님이 해 준다고 하였으면 기뻐하라. 하나님 말씀이 떨어졌으면 된 것이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5

때가 되면 역사의 진실은 밝혀질 줄 믿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지금까지 하나님이 안 들어주신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주께 정한 마음이 변함이 없게 하옵시고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을 가지고 하늘의 축복을 절대 뺏기지 않게 하옵소서.

환난 고통뒤에 오는 기쁨과 영광이 차고 넘치게 하옵시고 회개와 사랑도 차고 넘치게 하옵소서.

행하지 않으면 마음만 희망에 차서 살게 되고 행한 후에는 그것을 얻고 누리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희망한 목적지를 간 자와 목적지를 가지 않은 자가 희망하는 차이이니 우리는 행하고 얻고 누리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행할 때는 정확하게 잘 행해야 실패를 안 하니 잘 연구하고 모순이 없게 하옵소서.

해야 됩니다. 안 하면 하나님 예정해 놓았어도 안 되기 때문입니다. 굳세게 할 것을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해 준다고 하셨으면 기뻐하며 믿고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말씀이 떨어졌으면 반드시 하나님은 그 약속을 지키시니 우리도 우리의 책임분담을 다하게 하옵소서.

2023년은 진정 하나님이 예언하신 축복의 해이고 우리는 끝까지 이르러 그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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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연구하라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첫째, 정한 시간에 새벽부터 간절히 기도하여라. 그럼 시작과 함께 끝까지 잘 돌아간다. 고로 시작을 잘해야 된다.     

둘째, 내용이 좋아야 상달된다. 나 하나님이 듣고 감동이 되어야 한다.   

셋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상달된다.” 하셨습니다.

◇ 먼저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나의 기도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지난날 각종 도와주셨던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할 것이 많고 많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회개 기도’입니다. 회개의 기도는 청결한 마음이 될 때까지입니다.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살기 위해 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와 하나님 마음을 거스른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하며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성을 사랑한 죄를 회개하고, 각종 모든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목욕탕에서 때를 밀듯 깨끗하게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와 가정,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잘못 대한 것들을 회개해야 됩니다.

◇ 다음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면서, “내게 필요한 것을 육에게도, 영적으로도 주시옵소서.” 하고 ‘구하는 기도’입니다.

◇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사탄·마귀를 물리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사탄·마귀가 침범하고 꼭 방해를 합니다. 그러므로 물리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의 혼과, 자기를 지키는 천사들에게 물리치라고 하고, 주의 이름으로 육이 강하게 사탄을 물리쳐 놓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 기도는 중언부언하지 말고 또박또박하게 하나님이 앞에 계신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안 배우고 하면 조금 하다 맙니다. 할 말이 없어 금방 끝납니다. 기도뿐 아니라 모든 만사를 배워야 잘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께 배워야 잘합니다. 달라는 기도보다 묶인 것을 해결하는 기도를 하여 해결해야 됩니다.


만사를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밥하는 것도, 음식 하는 것도    배우면 항상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안 배우면 원시인같이 생쌀을 먹고 삽니다.

◇ 빨래하는 것도 배워야 잘합니다.    안 배우면 그냥 거지같이 계속 입습니다. 때 미는 것도 배워야 깨끗하게 밉니다. 안 배우면 안 씻고 더럽게 삽니다. 말하는 것도 배워야 말을 잘합니다.

◇ 월명동, 하나님의 궁에 처음 돌 쌓을 때 정말 한 번도 안 쌓아 보아서 돌 쌓는 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다섯 번을 쌓으면서 최고로 배우고 여섯 번째, 세계에서 제일 잘 쌓았습니다. 지금은 더 잘 쌓을 수도 있습니다. 배우면 이같이 다릅니다.

◇ 예언도 배워야 합니다. 배우면,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앞날을 예언합니다. 성경에서 ‘그가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예언한다.’ 했습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시대마다 예언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자를 억울하게 하며 고통을 주면 그 행한 대로 즉시 하나님은 전쟁, 전염병, 지진, 가뭄, 홍수, 태풍 등 각종 것을 적들에게 붙이십니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 나무를 캐다 심을지 모를 때는 월명동 앞산에 10주 캐다 심었는데 물을 매일 안 줘서, 결국 다 죽었습니다. 지금은 나무 캐다 심는 것을 배웠기에 얼마든지 큰 것도 살립니다. 지름 200cm 크기의 상징솔까지 옮겨서 살렸습니다.

◇ 인테리어도 배워서 세계적인 3.16관, 하나님의 전을 꾸며 놓았습니다. 안 배우고 할 때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배우면 10배, 100배 더 좋게 만듭니다.

◇ 집 구상과 설계도 배워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니, 최고로 멋있게 짓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최고의 건축을 하였습니다. 배우면, 최고의 건축도 합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작으나 크나,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 글 쓰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편지 한 장 쓰는 데도 15일씩 걸렸습니다. 지금은 배워서 1분 만에도 한 장 씁니다. 배워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쓰면서 볼펜 4000 자루도 썼습니다.

◇ 시를 쓰는 것도 그러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랐습니다.    배웠더니, 몇 분이면 한 편을 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가르쳐 줄 테니 배워라.” 하십니다.

◇ 노래할 줄도 몰랐습니다. 배우니, 가수같이 노래합니다. 가수보다 더 잘합니다. 어째서이겠습니까? 시대 사명을 받고, 성령의 가사를 받고, 노래는 선생이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인정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곡을 즉석에서 작곡, 작사하면서 노래까지 동시에 합니다.    하루에 24곡도 순간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했습니다. 연습 없이 했습니다. 한 번에 다 나옵니다. 평생 가사도, 곡도 써 본 적도 없는데 노래를 즉석에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예수님이 노래하게 하여 선생이 불렀습니다. 한 번도 연습도 없이 노래한 것입니다. 그 노래들이 앨범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연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풀어서 45년간 실천했습니다.
  
◇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어떤 자는 “어떻게 하나님을 감히 논하느냐.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했습니다. 어떤 자는 “신이다.” 하고,    어떤 자는 “인간 같지 않다. 표현 못 한다. 본 자가 없다.” 하면서, 누가 봤다고 하면, “왜 외람된 말을 하느냐.” 했습니다.

◇ 하나님은 자기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셨으니 인간을 보며 연구했습니다. 또 하나님께 물어보고 연구했습니다. 20대 때,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이었습니다.

옛날에 기도하면서 깨닫고 연구할 때였습니다. ‘하나님 역시 사람같이 눈도, 귀도, 코도, 머리도 있고 그 형상이 신으로서 사람 형상으로 존재하고 계신다. 남성이시다.’ 하고 영계 다니면서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또 연구하기를, ‘영체의 크기는 신이시니 사람보다 크다. 2~3m 된다.’했습니다. 보지는 못하고 연구하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빛나고 찬란한 흰 옷을 입고 황금빛 천국에서 다니시고, 지구에도 오신다. 아브라함에게도 오셨고, 모세 때 시내산에도 오셨다. 심판 때도 오시고, 축복 때도 오시고, 월명동에도 오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원하면 지구 세상에도 다니신다.’ 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지금도 오셔서 말씀을 주십니다. 고로 모두 듣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영만 보여서 예수님의 육은 죽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성경에서도 100% 육이 죽은 것을 읽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볼 때마다 예수님의 영을 보았지, 한 번도 육신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어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육>은 십자가에 죽었다. 부활한 것은 <영>이었다.” 하셔서 알았습니다.

◇ 성령님도 연구해서 여성 신, 천모를 배웠습니다. 1980년대에 영안이 열린 자들이 보고 말하기를, 자기 앞에 영이 왔는데 흰 옷 입고, 키가 3m 정도 되고, 아주 예뻤다고 했습니다. 예배 때 선생의 설교가 끝나니 가는 것을 봤다고 하여서,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그가 천모 성령님을 본 것임을 알고서 본 자에게 자세히 물어보니, 성령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의 영으로만 생각했다 했습니다. 의식 없이 본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선생이 일주일 전에, “성령이 인도하니 교회에 잘 나와라.”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 것이었습니다.

◇ 성령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이시니, 영안이 열려야 보이고, 또 대화할 대상이 있어야 대화를 하십니다. 옛날에 성령님을 영계에서 보면,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화하고 이야기합니다. 연구하면 압니다.
  
장난감 차를 연구하면, 실제 타고 다니는 차도 만들게 됩니다. 선생은 성령님을 어렸을 때, 산(山)기도 다닐 때부터 보았습니다. 어머니로 보이고, 나를 안아 주고 해서 성령은 ‘영의 어머니, 천모’임을 알았습니다.

◇ 성령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가 누구인지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성령께 물으면 가르쳐 주십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누구를 보냈는지 알게 됩니다. 절대 삼위체도 누군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육체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예수님은 성자의 육신을 가진 자입니다. 신약시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입니다. 구세주입니다. 독생자입니다.

◇ 성경에 나온 것을 공부하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공부하고 연구하면, 사명자만큼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도 연구하면 압니다.

◇ 선생은 ‘말’을 연구했습니다. ‘국어과’로서, 그 뜻을 연구함은 어떤 사물이나 존재물의 근본을 알고 배우는 것입니다.

◇ 연구(硏究)라는 말의 ‘영적인 의미’는 <연(戀), 구(救)>로 그리워하던 것을 구하여 답을 알고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 성령님을 연구하니, 성령님은 온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도 최고 미(美)의 아름다운 여성 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보았어도 수천 가지의 모습으로 보여 주시니 영적으로 성장한 대로 볼 때마다 다 다릅니다. 성령님은 옷차림과 모양, 형상, 모습을 그 사람의 차원대로 보여 주십니다.

◇ 성령님은 긴 머리이시고, 머리카락 색깔은 금발이시고, 옷은 가벼운 흰 옷에, 키는 볼 때마다 달랐습니다. 늘씬하시고, 얼굴은 원형이 아니고 계란형이었습니다. 눈, 코, 입, 얼굴을 봤으나 사람 얼굴 같지 않고 천인(天人)의 모습이었습니다.

◇ 성령님을 연구한 결과, 본체는 잘 안 보여 주십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뜻이 합당하면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안 보여도 자세히 가르쳐 주어 그 모습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상징으로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아름답고 찬란하고 신비한 모습은 영계나 천국에서 보여 주십니다. 천국에 가도, 보고 싶다고 다 보지는 못합니다.

기독교는 성령님을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의 마음으로만 보기에 뜨거운 존재, 감동의 존재로만 생각합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시다


시대가 갈수록 다르게 역사해 주심을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있습니다.
  
아기일 때 보면, 무조건 아기 수준입니다.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에 따라 대함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단계를 벗어나면 다음 성장기로 대합니다. 못 벗어나면 그 주관권에서 삽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 건물도 건축할 때를 보면 골격을 올릴 때, 벽을 만들 때, 장식할 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 신앙도 구약, 신약, 성약은 완전히 다릅니다. 구약이 가면 신약이 시작됩니다. 신약에 온 자만 뜻을 펴다가, 신약이 가면 성약이 와서 주를 맞은 자만 새 역사를 갑니다. 2000년을 기다리다 예수님이 다시 왔는데, 땅에서 준비하고 행하는데 같이 안 합니까.

◇ ‘한 명’에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내적, 외적 증거자 각각 한 명씩,    구원자 한 명, 약속한 예수님, 오시는 자 한 분입니다. 이렇게 역사의 사명자 틀이 만들어졌으면, 역사를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 번져 갑니다.

◇ 따르는 자는, 사명 가지고 온 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역사를 따라가게 됩니다. 다니다 말면, 거기서 끝납니다. 삼위와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와 같이 가는 자만, 믿고 따라갈 때만 ‘산 자’입니다. 지금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은 역사를 펴셨습니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 왔습니다.
  
◇ 모르는 자는 6000년 역사 위에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에 참여를 못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역사를 하시려,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다 신부 역사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왔다고 모두 신부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참여한 많은 자들 중에서 신부는 한 명이듯,    6000년 역사의 그 많은 자들 중에서    성약역사에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성약역사 중에도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의 대상이 되어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입니다. 신부로서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온전해야 됩니다. 오직 사랑 일체 되어 살아야 됩니다.

혼인 잔치 역사는 천 년 동안 땅에서 육이 살아서 하고, 천국에서 그 영들과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같이 살아가듯이, 영원히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때가 왔을 때 같이 참여하지 못하면, 영이 유실됩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하다가도 영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유실되는 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알고 주도 알고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께 진실로 하나님이 보내신 주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과 심정 일체 됐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어 예수님 심정으로 구원하고자 외쳐서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같이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이 보낸 자도 그에게 임하여 그의 육으로 쓰이게 됩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


◈ 연구해야 답을 찾습니다. 모두 내가 연구하여 예수님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고로, “너희도 나를 알려면 연구하여라.” 했습니다.

◇ 연구하면 답이 나옵니다. 공부하면, 어떤 문제도 답을 압니다. 이와 같이 연구하면 길을 압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 선생도 예수님을 20년간 연구하여 그를 알아보고, 성경도 연구해서 푼 것입니다. 모두 맞지 않습니까.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를 깨닫고 완전하게 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일하지 말고 모두 의논하고 연구해서 해야 합니다. 연구는 확인입니다. 확인이 연구입니다.   

연구하고 하면 과학, 문명, 종교 역시 앞질러 갑니다.
모두 신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마쳤습니다.

정명석 작사 작곡 찬양
천지창조

https://youtu.be/Wo69xvbX-rI?si=NZ8XCDQzqUH8fcFE


정명석목사님 & 월명동


https://youtu.be/enKtV_HYMFI?si=MoP6lisnh3pRZUpD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4

하나님 진정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는 진정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일을 ‘기묘자’로 정명석선생님은 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고 계십니다.

정명석선생님은 예수님께 성경을 산에서 배우시고 기도생활하시면서 성경을 연구하시고 다 풀어서 45년간 그 말씀을 실천하셨습니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등 두리뭉실하게 말할 때 하나님 성령님을 확실히 우리에게 대면시키듯 분명히 말씀해주시는 분이 정명석선생님이십니다.

수많은 엘리트들이 그냥 세뇌당한다고 따릅니까. 그들을 뛰어넘어 가르치고 스승이 될만한 인격과 실천력 그리고 하나님과 영적인 소통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인생의 답을 주시는 참스승이십니다. 그 제자들도 이미 사회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도 다르게 역사하시니 우리가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머무르고 고통가운데 절망가운데 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나님이 세운 역사의 사명자 한명으로 시작하여 계속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배우고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의 그 사랑과 섭리에 대해 더욱 깊이 깨닫고 감사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은 자격을 갖추고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더욱 하나님과 사랑일체되어 연구하면서 확인하면서 사명자를 증거하며 각각의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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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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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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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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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영감의 시💎 정 명 석


👉🏻뜬금없이


그 누가
나에게 뜬금없이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는다면
나도 뜬금없이
한마디 하고픈 말은
신과 같이
사랑하는 재미로 산다고
말하리라

🔸2019. 9. 7.
기도동산 개선문에서

『만남』


<2023년 12월 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은 자기가 찾으면 있고 안 찾으면 없으시다.

2. 하나님이 존재하셔도 자기가 찾아야 계신 줄 알지, 안 찾으면 없으시다.

3. 세상에 존재하는 것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없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4.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찾는 자는 발견하고, 찾는 자에게는 응답하신다. 찾지 않으면 그에게는 응답도 없으시니 없는 것으로 안다. 고로 없다 한다.

5. 온 세상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은 존재하시는데 찾는 자는 만났으니 있다고 하고 찾지 않는 자는 못 만났으니 없다고 한다.

6.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땅에 묻힌 것을 찾으면 찾아내고, 평생 찾지 않는 자는 못 찾으니 없다고 한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믿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찾는 그만 안다.

7.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고로 찾지 않는 자들은 없다고 한다. 구원자 없는 시대는 없었다. 시대마다 항상 구원하려 선지자, 중심자, 사명자들을 보내고, 그러다 구세주 예수님이 구원해 주려 왔다. 왔어도 찾아야 찾는다.

8. 저마다 자기에게 해당되는 것도 자기에서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자기에게 찾을 것을 찾으라. 월명동에서도 찾으면 있었는데, 안 찾았으니 없다고 했다.

9. 매일 하나님을 찾으면 있고 찾지 않으면 없다.

10. 찾지 않으면 매일을 하나님 없는 날로 보내게 된다. 찾아야 찾고 만나게 된다.

11. 새벽에 하나님이 모두에게 새벽을 깨워 만나자 하셨다. 새벽에도 낮에도 만나자. 간구해야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깊게 해 주신다.

12. 네가 하루 종일 가만히 있어 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상관하시나를 보아라. 그리고 하루 종일 하나님을 찾아보아라. 하나님이 네게 응답하시고 상관하시나 보아라.

13.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찾는 자에게 존재하는 하나님이시다.

14. 하나님이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있다. 안 찾으면 그에게는 없다.



<2023년 12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1. 예수님이 성경 하나만 풀어 주어도 실상은 100개나 풀어 준 격이다. 예수님이 “나 영이 다시 왔다.” 하여서 절대 믿었다. 십자가에 만민을 위해 죽었다. 모두 영적으로 예수님 것을 중심해서 그같이 풀었다.

2. 예수님 영이 와서 “나 왔다.” 하여서 모두 그같이 영으로 성경을 풀었다. 예수님 영이 와서 육을 쓰고 구원역사를 하셨다.

3. 이러므로 1970년대 기독교가 여의도 광장에서 100만 혹은 120만, 150만 집회를 하는 것을 보면서 ‘마지막 기성의 역사와 새 역사를 예수님이 행하셨구나. 고로 나를 데리고 가서 단상에서 참여하게 하고 보고 겪게 하셨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이미 다른 방법으로 영은 오시어서 육신 쓰고 행하시고 역사를 기록하여 남기게 하여서 섭리사에 다 전해 주며 왔다. 구시대 마지막 행사였고, 새 시대 시작하는 역사의 행사였다. 하나님의 생각도 예수님의 생각도 우리 생각과 다르다. 도적같이 행하셨다. 여의도 광장에서 120만 명 마지막 모임을 할 때 참여하여 예수님 자리에 앉혀 놓고 행하셨다. 그리고 “이것이 마지막이다.” 하셨다. 그 후 여의도 광장은 공원으로 만들고 끝났다. 그리고 신촌에서 개척하면서 복음을 전하며 천 년 역사를 시작했다. 역사의 사명자도 처음에는 잘 모른다. 커야 한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성약은 성약대로 간다. 신약 때 예수님이 와서 새 시대가 시작되었어도 구약인들이 따르지 못하니 구약역사는 그대로 갔다. 신약은 신약대로 가고, 구시대 구약의 사람들은 구시대대로 하나님을 믿으면서 왔다. 또다시 약속된 새 역사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시사 육신 쓰고 계속 새 역사를 펴며 가신다. 천 년 동안 새 역사는 간다. 신약에서 약속한 대로 간다. 하나님의 구원 역사라 땅에 구시대도 가고, 새 시대도 가고 두 역사가 간다. 새 도시 이루고 가도 구도시는 구도시대로 살아간다. 신도시는 어려움이 많다. 그 대신 새 건축이다. 새로운 길이다. 새 개발로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그동안 국가에서 계획한 새 혜택을 다 받는다. 새 도시가 형성되어 커 가야만 도시 혜택을 받는다. 살다 불평한 자는 옛 도시로 간다. 예수님 때도 새 도시 하듯 새 역사였다. 새 일을 하나님이 시작한 것이다. 오래가야 도시 인구가 늘어 역사가 일어난다. 섭리사도 그러하다. 100년, 200년 가면 새 역사 새 나라가 되어 간다. 신약역사도 오래 역사가 흘러가면서 커졌다. 새 세계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한 시대가 가야 한다.



<2023년 12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하나님을 절대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또 우상 안 섬겨도 절대 하나님을 안 믿는다는 자들이 한 나라의 재벌이 되어 살았는데 왜 그리되었습니까?”라고 물었다. 하나님은 “믿지 않는 자라도 나 하나님이 민족을 다스리기 위해 다 주관한다.” 하셨다. 하나님은 우상을 섬기든지 무신론이든지 하나님을 불신하여도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이 다 쓰신다고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왕들도 다 그 나라 백성을 위해 쓰셨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하신다. 하나님은 세상을 다 다스리신다. 악인이라고 그냥 다스리지 않고, 우상 섬기라고 그냥 두지 않고, 불신자라고 그냥 두지 않고 다 하나님 뜻을 위해 다스린다. 믿고 안 믿고는 성경에 선지자나 예수님을 통해 말씀한 대로 본인이 믿기를 싫어하매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 두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때 되면 심판하시며 행하셨다. 안 믿고 우상 섬긴다고 그냥 놓아둔다 해서 하나님이 못 다스린 것이 아니다. 다 통치하시는 전지전능자이시다. 하나님을 안 믿고 지옥에 가는 자까지 다 다스리면서 쓸 것은 다 하나님 위해 쓰신다. 악하면 악한 대로, 무지하면 무지한 대로 쓰신다. 그러지 않으면 창조한 지구 세상에서 하나님께 손해만 주고 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항상 전체를 통치하신다. 그래야 심판을 하신다. 통치  안 하면 다른 주관권이라 하나님이 심판도 못 하시는 격이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 “나는 다 통치한다. 사람에게 자기 것만 조금 맡기지 다 통치한다.” 하셨다.

2. 하나님은 세상 80억 그 누구도 닮지 않았고, 천국에 그 많은 자가 있어도 역시 닮지 않았다. 오직 전능자만 가지고 계신 형상과 모양을 가지고 계신다. 유일신이시다. 성령도, 성자도 그러하시다. 예수님도 특이한 모양과 형상의 몸과 얼굴이시다. 연구하여 알았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3

하나님을 생생히 만날수 있는 우리는 천운아입니다. 정말 기도와 말씀 그리고 정명석선생님 덕분입니다.

하나님도 찾는 자의 하나님이고 믿는 자의 하나님이고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행하는 자만 만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하여도 절대 찾아야 보이고 느끼고 알수 있는데 안 찾는 자에게는 당연히 나타나지 않으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항상 어려움이 많지만 그만큼의 희열과 감격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만큼의 혜택과 축복이 있습니다. 새역사는 어떤 역경에도 불구하고 뻗어 나갑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습니다.

가다가 불평 불만하고 좌절한 자는 다시 옛 역사로 돌아가나 그 쓸쓸하고 허무함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으니 오호 통재라. ㅠ

우리는 날이 갈수록 우리를 이끌어주시는 시대사명자와 그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 정말 깊이 깨닫고 감사드립니다.

그들이 믿고 안 믿는 것은 자기 마음으로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할 일을 다 하고 계시며 이 세상을 다 다스리고 계십니다. 역시 하나님 세상입니다.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며 그때가 되면 그동안 억울하고 환난당한거 다 갚아주십니다. 더욱 회개로 거듭나기 기도하며 진정한 하늘신부로 차원 높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신격을 가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역시! 라는 감탄사와 함께 진심으로 우리들의 경외와 사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과 그 사명자 정명석 선생님께도 하나님께 우리를 연결해주시고
이 모든 것을 깨닫도록 이끌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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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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