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과 <생각>으로 운명이 어떻게 좌우되는지, 정명석 선생님 어릴 적 이야기를 통해 전해 주겠습니다.

◇ 정명석 선생님은 어렸을 때 집에서나 마을에서나 가는 곳마다 그렇게도 무시를 당했습니다. 선생님을 무시하니, 선생님이 말하는 것을 도무지 알아주지 않았습니다. 각종으로 말을 하여도 무시당했습니다.

이후에는 정명석 선생님이 본인이 잘되겠냐고 사람들에게 물어도 그 어느 누구도 잘된다고 말하는 자가 없었습니다.
  
부모도, 형제들도, 교회 사람들도, 마을 사람들도 잘된다고 하는 자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도, 하나님께도 잘되고 성공하겠냐고 물어 보았습니다. 안 된다는 말씀은 없었습니다. 마음에 ‘열심히 하면 잘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내가 잘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무리 사람들이 “너는 잘 안된다. 성공 못 한다.” 했지만, ‘나는 성공한다! 잘된다!’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두고 안된다고 하는 말이 하나도 믿어지지 않고 ‘나는 잘된다! 성공한다!’라고 믿어졌습니다.

환경과 여건을 아무리 보아도 성공하고 잘될 만한 어떤 것이 실 가닥만큼도 없는데도 정명석 선생님의 생각과 마음은 ‘나는 잘된다!’라고 희망이 꺾이지 않았습니다.
  
‘나이가 아직 어리니 앞으로 나이 먹으며 해 봐야 되는데, 아직은 안 해 봤으니 이제부터 해 보면 잘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각종 일을 하면 그 일들이 잘되었습니다. 안될 때는 또 반복하니 잘되었습니다.

   하면 되었습니다!
   이것이 생활의 성공이었습니다.

  

사람은 자기 의지가 중합니다. 해 보면 자신이 생깁니다.
  
반대로, 자기 마음이 꺾이면 많은 자들이 ‘잘된다.’고 좋게 말해도 자신도 없고, 용기도 없고,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없어도 해 보면 됩니다. 세상 모두가 ‘안된다.’고 하여도 자기 마음, 생각, 의지만 굳건하면 됩니다.
  
오히려 누가 부정하면, 더 자기 생각이 굳건하게 강해집니다.

사람의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고,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됩니다.




◇ 전능자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그 보내신 주를 믿고 일체 되면 마음이 그의 마음이 되기에 강하고 완전해집니다.

자기 스스로는 마음이 환경의 제재를 받습니다. 갈 길을 가는 데 힘도 들고 가다가 힘이 없어 못 가기도 합니다.
  
그러니 하나님 전능자를 의지하고 절대시해야 합니다. 성령의 감동과 역사입니다.

“상대성 세계다.”


◇ 이 시대는 이 시대에 해당되게 행해야 됩니다. 사람도 시간에 따라 마음을 맞춰 해 줘야 통합니다. 그래야 같이 일체 되어 행합니다.
  
◇ 사람들이 선생님에게 “안된다. 성공 못 한다.”라고 말한 것은 그때 당시 초라한 선생님 모습을 보고, 또 그때 배운 것이 없는 정명석 선생님 현실을 계산하고 본 것이라 그렇게 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당시 풍채도 없고, 볼 만한 것이 없었던 정명석선생님은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을 원망도 안 했습니다.

◇ 사람들은 보이는 대로 그때 보고 계산하고 판단합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잘된다고 생각하고 ‘잘된 후에 보여 줘야지!’ 했습니다. 희망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잘되게 할 재료가 없었습니다. 후에 자신이 잘될 재료를 찾고 보니 ‘성경’과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었습니다. 엄청났습니다.

이 엄청난 재료를 가지고 ‘어떻게 하면 내가 잘된다는 마음같이 실제 잘되나?’ 생각하고 생각대로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잘 안되었습니다.
  
결국 다 포기하고 예수님께 “잘되고 싶은데, 해 보니 잘 안됩니다.”라고 말하니, 예수님은 “내게 배워라.” 하셨습니다.

그때는 이미 성경을 읽어도 이해도 안 되고, 머리만 아프고 ‘이 책을 읽어도 성공하지 못하고 잘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고 성경을 땅에 묻었던 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땅에 묻었던 성경을 다시 파내서, 읽고 물어보며 배웠습니다. 그러니 잘된다는 것이 심정에 불탔습니다.

예수님이 메시아 구세주이니 땅의 것이든 하늘의 것이든 각종 모든 것을 오죽이나 잘 가르쳐 주셨겠습니까.
  
결국 긴긴 세월 동안 기도하고 배우고 행하면서 선생님은 잘되었습니다. 배우면서 실천하며 전도하고, 가난한 자와 병든 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니 나아졌습니다.

모두 배우고, 예수님과 세상에 나와서 외쳐 주었습니다. 결국 말씀 따라 모두 와서 새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선생님도 잘되고, 따르는 자들도 잘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따르지 않는 자도 기도해 주어 잘되게 해 주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잘되게 예정해 놓으시고, 선생님과 따르는 자들은 그 뜻대로 실천하여 이 시대 역사를 이뤘습니다.

◇ 처음부터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선생님을 쓰려고 길렀습니다. 섭리인들도 선생님같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모두 키우고, 가르쳐 주시고, 길러 쓰십니다. 이를 알고 희망으로 매일 살아가야 합니다.

선생님 개인도 잘되고 성공하고, 이 시대를 따른 자들도 육과 영이 영원히 잘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도 그 희망의 목적을 이루게 역사해 오셨습니다. 앞으로 천 년간 그리하십니다.




15. 육성이 강하고 자기 생각이 강한 자는 자기 생각을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생각으로 생각한다. 주의 생각으로 행하라.

16. ‘성령의 생각 역사’가 있고, ‘사람의 생각 역사’가 있다.

18. 성령과 하나님 생각으로 행하도록 온전히 맡겨라. 그러면 성령이 인도하셔서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게 된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축복을 받지를 못한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수십 년 믿고 살아도 변화가 안 된다.

22. 성령이 그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켜 성령의 마음과 생각을 주어 행하게 하니, 이것이 자기 생각이라고도 생각한다.

23. 하나님과 성령의 생각을 받아서 하기도 하고, 자기가 성령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고 하기도 한다. 온전하게 성령의 생각을 깨닫고 하는 자는 ‘성령 생각 받고 행함’으로 인정한다.

24. 자기 생각인지 혹은 성령 생각, 주 생각, 하나님의 생각인지 확실하게 구분하고 알아야 한다.


(2024년 4월 23일 화요일 새벽 잠언)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7

사람들은 “너는 안된다. 못 한다.” 하고 악평하여도 하면 됩니다! 그것이 생활의 성공비결입니다.
  
자기 의지가 중요하고 반대로, 자기 마음이 꺾이면 될 것도 안됩니다.

상대성세계라 서로 잘해야 일이 됩니다. 아무리 성령과 하나님과 메시아가 있어도 그 상대가 되어 주어야 통하고, 전능자가 역사합니다.

그 상대가 되기 위해 믿어주고, 그 말씀을 듣고 그 뜻대로 사랑하며 행해야 잘되고 형통합니다.

이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 성령, 그 보낸 자에게 맞춰 행해야 됩니다. 항상 신경 쓰고, 마음과 생각을 살피며 때에 합당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역경 중에도, 환난 중에도 행하면서 왔기에 현실에 와 있는 것입니다.

자기 생각으로 살면 수십 년 믿고 살아도 변화가 안되니 성령과 하나님 생각으로 행하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소서.

하나님 생각인가 자기 생각인가 확실하게 분별하게 하시고 안되면 틀어지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께 맡기며 꼭 성령의 생각으로 행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u2SY2gR3CYNO9UCE




◇ 사람들이 자기 분노, 무지, 혈기, 기분으로 인하여 그때그때마다 자기 마음, 기분 따라서 행하나니, 사람이 운명을 결정해야 할 순간에 처했을 때는 화가 나도, 마음이 상하여도 참고 견디면 잠깐 시간이 가서 풀어지나니 이를 믿고 행하여라.

◇ 잘못 생각하고 화나고 기분 나쁘다고 화나는 대로 결정하고 가면 운명이 사망으로 기울게 되는 길로 가게 되나니 그리하면 가는 만큼 지옥의 고통을 받게 되니라.

주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모두 자기 마음에 아예 녹여서 마음을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노라.

  
◇ 자기 마음을 자기도 못 다스려서 그같이 행하나니 ‘습관의 행위’도 그러하다.
  
자기 마음을 다스리려면 ‘그릇된 마음’을 잘라 내야, 가벼워서 다스린다.

◇ 하나님께 구상을 받고 하나님과 행한 것은 땅보다 하늘이 높은 것같이 높다.

하나님과 주의 생각대로 성령 안에서 하면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잘되니, 사람의 계산으로는 알 수가 없다. 수십조만 배 더 잘된다.

  


• 하나님이 행하신 것과 성령이 돕고 행하신 것을 즉시 깨달으면 그와 일체 된 자다. 자주 돕고 역사해 줘도 깨닫는 데 둔하다. 신경을 안 쓰고 마음을 거기에 집중하지 않아서다.

• 선악을 분별하여 악은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고 정지하고, 선은 액셀을 강하게 밟고 달릴 줄 알아야 된다. 강하게 밟아야 목적을 달성한다.

•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고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마음을 다스려라. 또 자기 마음과 타인의 마음을 구분하라. 자기 마음인지, 하나님 마음인지, 성령의 마음인지, 주의 마음인지 온전하게 분별하여라. 관심 없이 흐릿하게 살면서 원하는 것만 얻으려 하면 안 된다.

•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자기 마음을 버리고 그대로 하는 것이 ‘하나님 마음 실천’이다.

•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 했는데 안 하고 성령의 마음으로 했다면, 자기가 성령의 마음 되어 행한 것이다.

• 구분하고 행하여라. 자기 마음인데 성령과 주의 마음이라 생각하고 행하게도 된다.

• 사람이 하나님 생각, 성령 마음, 주의 생각을 실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마음을 실천했으니 그 몸이 되는 것이다.


(2024년 4월 22일 월요일 새벽 잠언)



<잠언 4장 23절>에서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했습니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입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자기 마음대로 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많은 고통이 오기도 하고, 영원한 고통까지 오기도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서,
<생각>에서 좌우된다.


마음을 잡아라
https://youtu.be/69d2CTMCJiE?si=gX7GJ63Q8JSi6qvL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76


사람들은 자기 마음, 기분에 맞춰 살아간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않은 마음들이 자기운명을 좌우한다.

결국 <과거>를 생각하지 않고 <미래>도 생각하지 않고 그때 자기 기분에 맞춰 살았기에 그 행위대로 받게 되는 것이다.

자기 마음과 행위가 어디서 그같이 되었나를 깨닫고 찾아 모두 자르고 없애고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신다.


주 그리스도 예수님의 마음을 자기 마음에 녹여서 새롭게 마음을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안 쉬운데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마음>을, <신혼골수>를 다 알고 행한 대로 대하고, 마음의 선악 간에 갚아 주시니 모든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게 하시고 자기 생각대로 하지 않게 힘써 그 마음을 성령으로, 말씀으로 다스리기를 기도합니다.

기쁘다고 그를 위해서만 행하지 말고, 고통스럽다고 상대 탓만 하지 말고, 하나님의 몸과 마음으로 영적으로 빛이 되어 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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