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통 하 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다.

○ 하나님은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57

저마다 자기 해당되는 할 일을 해야
자기 갈 길을 편히 간다. 모두 단체로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고, 각자 자기 삶의 길도 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편하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된다.

하나님 주신 영과 육의 이상세계 길은 모두 같이 가나,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한다.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진다.

어릴 때는 두렵고 무섭고 자신도 없다. 어리다는 것은 나이가 어린 자도 해당되고,
나이 먹었어도 처음 하는 자들은 어리다고 한다.

모두 용기 내어 삶의 길에 있는 잡초와 가시덤불을 치고 닦으며 가자.

어려움, 고통,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뜬다. 가다 보면 자기도 커진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하시니 같이 모두 하자.

앞날이 깜깜하고 자신 없어도 붙어 행하면 하나님 뜻이 있으니 잘된다. 용기와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힘들 때도 하나님은 행해 주신다. 주일과 평소에 주는 말씀을 잘 듣고 내용을 보면
그 안에 네 답이 많다.

나도 이 일을 하기에 수백 번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다고 안 했으면 딴 세상 가 있을 것이다. 용기 내어라. 깜깜해도 각자 해가 뜨고, 섭리 해도 뜬다

서로 위로하고 도우며 희망으로 가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잘되게 해 놓으셨으니
믿고 희망으로 가자.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으면 쪼개는 심판을 하신다. 선과 악을 분리시키신다.

26. 자기 스스로 자기 중심으로 고집으로 행하여 제 갈 길 가서 사망의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으며 누구 원망도 못 하고, 행여 하여도 듣는 자도 없고 자기만 원망하고 영원토록 사는 자도 있다.

27.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고 섬기고 사랑치 않으면 일생 그 고통을 계속 받고 그 영이 영원토록 받는다.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는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영원토록 영광 받는다.

28. 사망의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 기도와 조심이다. 그래야 유익이다. 떨어지고 아프니 지옥 고통 받으면서 회개하고 탄식함은 뉘우침일 뿐이다.

29. 네가 보고 들은 것, 영적 육적으로 모두 확인하고, 행하면서도 확인하여라. 글 쓸 때 틀린 것 계속 확인하듯 계속 확인하면서 더 좋게 행하여라.

30. 주 안에서 믿음으로 행치 않음이 죄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갈 때도 믿음으로 행치 않은 자는 모두 광야에서 고통받고 죽었다.

31. 회개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회개다. 사랑 은혜 불신하고 떠난 다음에 고통받으니 회개하는 것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아프니 뉘우치는 것과 같이, 그 기도는 뉘우치는 기도다. 지옥 음부 무저갱 지상 영계의 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그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떨어지기 전 기도다.

32. 지난날 각종으로 해 주신 것,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현실에 연결되어 도움, 은혜가 안된다. 그와 같이도 돕는다.

33. 고생돼도 생명길로 희망으로 가야 한다. 완전하라. 잔치하며 기뻐 살면서 고생 안 하고 사망길로 가면 끝이다.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그 어떤 것에나 저마다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며 거기 집중해서 사는 대로 땅에서 희망도 누리고 천국을 누리면서 사는 낙이다.

2. 사람 마음은 천지 만물이나 재물이나 하나님, 메시아, 사람, 짐승, 환경, 자기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며 사는 것으로 낙을 누리고, 천국이라 하며 희망과 기쁨으로 살아들 간다.

3. 그러므로 “네가 누리는 것이 낙이 아니다. 기쁨이 아니다. 마음 천국이 아니다.”라고 못 한다. 저마다 그것으로 누리고 기뻐하고 희망에 차서 살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은 천지창조 하실 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어 창조자를 최고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섬기며 살도록 하셨다. 이를 위해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 주셨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며, 모든 자들을 죄에서 구원시켜 주고, 저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로 좋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낙을 누리도록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준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의 세계에서 육적인 낙만 누리며 사니 세상 각종 것을 하여도 영적으로 곤고하고 허무로 끝난다.

죄에서 구속함을 받고 영과 육이 낙을 누려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과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세상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게 되니 허무하지 않다. 허무는, 영과 혼을 구원하지 못하고 육만 사망에 처해 세상만사 누릴 것 누려도 곤고한 것이다.

6. 사람이 옥에 갇혀 기쁨을 누린다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리니 곤고하듯이, 죄에서 나와 구원받지 않고 기쁨을 누리면 세상만사 모두 누려도 근본 기쁨이 안 된다. 영도 육도 죄에서 나와 같이 누려야 기쁜 것이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58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 말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라.
사람은 마음으로 인해 육 일생의 운명도, 영혼 영원한 운명도 좌우된다.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에 명령을 하며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세상에만 속한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재물이나 명예나 성취하고, 그 어떤 것들을 사랑하며 기쁨과 낙을 누린다. 수만 가지 개성대로 누리고 기뻐 산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로 죄에서 구원받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며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고 사는 것이 참으로 온전한 낙이다.

8.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순간 세상 육에서 끝나니 허무로 끝난다. 두 가지, 영과 육이 같이 누려야 천국이다.

영과 육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일체 되어 누리면 진실로 누리는 것이다. 누릴수록 이 낙은 영원한 기쁨이다. 이 낙을 누릴수록 영도 육도 빛이 난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주와 일체 되어 좋아하며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10.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서 죄에서 나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즐거워하며 사는 것이 근본의 낙이다.

11. 아무리 세상의 사랑과 명예와 재물과 영화를 모두 다 누려도 영을 구원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주와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여 육체에서 끝나고, 영과 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못한 죄로 영원한 고통 세계로 가서 살아야 한다. 그러니 육만 위해 먹고 마시며 세상의 것을 누리며 산 것이 무슨 낙이냐.

영도 육도 하나님 믿고 사랑하고,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나와서 축복받고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낙을 누리는 것이다.

12.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축복받고 같이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사람은 세상 만물 무엇이든지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살면 그것을 낙으로 누린다. 주를 믿고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 성자 섬기고 살아야만 근본 문제까지 해결하고서 낙을 누리게 된다.

14.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구원주를 떠나서 세상 사업이나 재물이나 명예나 권세나 그 어떤 것으로 순금 덩어리같이 변함없는 기쁨과 희락을 누린다 하여도 결국은 허무로 끝난다. 한때다.

마치 배고팠을 때 먹으면 세상만사 다 해결될 것만 같다. 그런데 40일, 30일, 20일 금식하고 먹고 나니 배고픈 것만 해결됐다. 잠시 후에 또 먹어야 된다. 모두 이와 같다.

15.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다. 변함이 없다.

16. 육의 사랑은 갈대 같다. 이리저리 흔들린다. 육에서 끝난다. 영의 영원한 사랑, 정신적 마음의 사랑은 태양 같다. 끝이 없다.

17. 사랑은 하나님 창조다. 창조자를 영원히 사랑하게 창조해 놓았고, 육의 것은 육만큼만 창조하셨다.

모든 세상 것들은 하나님이 한계를 정해 놓으셨다. 종이 되어 묶여서 원한 것을 누린다면 기쁨을 제대로 누리겠냐. 자기 것이 아닌데 누리고, 끝나면 돌려줘야 하니 근본 기쁨이 되겠느냐. 이와 같이 육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에서 나오지 못하고 사망에 묶인 채 누린다면 낙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이 땅에서 시작하여 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나와 하나님께 일체 됨으로 모든 것 이루어지게 하시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 되어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4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 질이어야 통하듯 성삼위와 보낸 자와도 그러합니다. 이제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 입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미련없이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꺾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믿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하나님이 영원토록 영광 받으십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기도합니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니 늘 회개로 생명길로 가게 하시고, 기도와 근신으로 늘 조심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유익이 됩니다.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허무로 끝나니 영과 육이 같이 누리는 온전함에 계속 도전하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게 하시고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고 변함이 없으니

한계가 있는 육의 세상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되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에 도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누구든지 영이 있습니다. 영이 없으면 존재할 수 없습니다. 영은 인간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의 뇌를 오묘하게 창조한 것은 영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찾아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을 창조자의 형상과 모양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게 창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하나님은 없다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니 그 뇌와 마음과 정신과 생각을 세상만을 위하여 조금 사용하다가 인생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 누구라도 아무리 세상을 위해 빌딩을 짓고 우주선을 발명하여 수십 번씩 달을 왕래하며 그 뇌를 썼어도 자기의 영을 천국에 가게 만들지 못했다면 허무하게 끝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육신을 쓰고 살았을 때 나의 육과 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천국까지 오라고 만들어 주신 귀한 뇌에 항상 좋은 것을 입력해야 합니다.

지구에서 최고의 기능을 가진 우주선도 갈 수 없고, 세상 그 어떤 것으로도 갈 수 없는
최고의 영의 세계 천국까지 자기 뇌를 통해 깨닫고 가야 합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인생 앞에 사망 길과 생명 길을 두셨다고 했습니다. 생명길이 곧 천국의 길입니다.

지상에서 천국까지 가도록 하나님이 주신 뇌를 아름답게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https://youtu.be/piTlfJokuZ0?si=sBWUizQo1KYgV3R1


○ 하나님이 모든 어려운 일 함께 해주시고 도와주셔도 하나님 뜻을 쫓아 행하기가 어려운 것 중에 하나가 있다.

어느 시대든지 온전한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 고통과 어려움을 혹독하게 받는다.

뜻 아닌 곳에는 고생도 없고 배고픔도 없고 보다 편안한 길과 삶이다. 그러나 후에는 영광보다는 사망의 길로 가는 길이다.

○ 하나님 뜻 길은 고통과 배고픈 고통의 길이다. 그러므로 찾는 자가 적다.

그러나 후에는 육의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축복도 주고 받고, 영의 것도 영원토록 천국의 이상세계를 유업으로 받고 살게 된다.

○ 육적인 삶은 잠깐 편안과 자유이나, 영적인 삶은 육의 희망과 억울함과 괴로움과 고통과 각종 고통의 길이다. 고로 찾는 자가 아주 적나니 천국으로 가는 자가 많지 않다.

○ 사람들은 한 번밖에 없는 육의 일생들을 고생하며 살지 않으려고 한다. 육은 고생돼도 영적인 삶을 살면 영이 잘 된다고 하여도 사람들은 영을 위해 살지 않고 육신 편하게만 살아간다.




○ 서운함과 섭섭함이 어떤 결과를 만들어 냈는가?

사탄은 우주 지구 세상을 창조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무지로 몰랐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반대만 하니 사탄을 쫓아내셨다.

○ 하나님께서 지구와 인생들을 창조하시려 하자 사탄은 하나님께 물었다.
  “왜 천사들이 있는데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여 그들을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삼으려 하십니까?” 했다.

▶︎이것에 대한 대답이 궁금하다면 ? 별내동 기독교복음선교회



○ 하나님의 사랑을 반대하고 새 시대 육계 세계 창조함을 시기 질투하고 반대하더니 성경대로 하늘의 큰 용이 흑암의 세계에 떨어진 것이다.

○ 육신의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 말고 영의 영원한 고통을 주는 자를 두려워하여라.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 하나님 안에 있을 때는 그리 크더니 밤에 전구가 깨진 입장이 되었다.

○ 밭이나 논이나 주인이 관리해야 옥토밭이 되어 열매를 연다. 주인이 떠나면 폐허의 잡초밭이 되어 열매도 열지 않는다. 사람도 그러하다.

○ 자갈밭 같고, 가시덤불밭 같은 자기 마음밭을 옥토밭과 같이 만들어라. 자기 마음 만들지 않으면 육신 일생 그대로 살아 그대로 끝난다. 그 영혼도 그러한 마음과 형상대로 만들어지니 그 모양 형상 따라 그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마음을 자기가 주관못하면 자기로 인해 자기가 고통을 받는다. 자기를 자기가 주관해야 세상을 주관하고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4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3

하나님의 깊은 생각, 하나님의 구상,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빛의 세상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가장 두려워 해야 할 분도 사람아닌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창조 목적은 사랑이시니 더욱 그 사랑의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며 하나님과 통하여
자기마음을 멋있게 주관하게 하시고  세상도 사탄도 악인도 원수도 주관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스겔 3장 21절>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잠언 16장 32절>“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지금은 정결케 해야 할 때다.
자기 마음을 엄히 다스리고
주관하여라


○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 죄를 청산하는 때다. 고로 모두 정결케 해야 할 때다.

○ 깨끗이 할 때와 같이 기쁜 것도 없다. 더러우면 지옥이다. 환경도 자기 몸도 깨끗게 되면 이상세계다. 회개하면 자기 육도 영도 혼도 깨끗한 곳으로 가게 된다. 환경이 더러우면 자기도 더러워진다.

○ 매일 온 세상 모든 자들이 자기 인생을 온전하게 산다면 화평과 사랑의 세계다.

죄를 매일 회개하는 생활이 돼야 한다. 죄는 때와 같다. 각종 더러움과 같고 생활 쓰레기와 같다.
  
영계에서 죄를 가진 자들을 보면 그 혼이나 영이 더러운 옷을 입고 어두운 곳에 다닌다. 속일 수가 없다. 죄짓고 회개 안 하면 삶의 운명이 바뀐다.

죄는 생활 쓰레기와 같다. 고로 ‘시대 청소’다. 하나님이 용서는 해 주시나, 회개의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회개하면 죽음에서 산다.

   (겔 3: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의 품에 돌아와야 잡아 주고 돕는다.” 하셨다. 회개해야 하나님 품, 하나님 주관권에 들어간다.

자기의 죄 회개, 가정의 죄 회개, 민족의 죄 회개, 세계의 죄를 회개하면 그는 육도 혼도 영도 더 찬란히 빛나고 후광이 난다.



○ 사람이 ‘자기 때’에 못 하면 눈으로만 보고 살아가게 되고 입으로 말로만 하고 살아가고 마음으로만 느끼고 살아가고 몸으로만 스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때’에 힘들고 고생돼도 주 안에서 행하여라.

○ 얻어 놓고 살아야 한다. 얻어 놓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때 하고 봐야 한다. 행하고 고통받는 것이 행치 못한 죄로 고통받는 것보다 낫다. 월명동도 제때 행하여 얻었으니, 고통을 받아도 보람이다. 만일 행치 못해서 고통받으면 하나님 성령께도 도와달라고 못 한다.

○ 때 놓치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때를 되돌릴 수 없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때가 오는지, 가는지를 안다.
  
제때 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혼인잔치 한다. 하나님도 때를 정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때에 맞춰 모두 제때 행하셨다. 이때에 맞게 행한 자는 삼위를 모시고 천 년 혼인 잔치다.

○ 섭리사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때를 잡고 해 왔다. 하나님은 하실 것을 다 해 오셨다. 그 시대에 못 하면 그 시대에 할 일 끝난다. 고로 환난 중에도 열심히 하여라. 때가 간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고 자기 삶만 사는 자는 자기 개인 인생에서 끝난다. 흔히 사람들은 육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는데 육의 알갱이인 영의 미래를 위해서는 살지를 못한다. 영원무궁한 영의 미래를 위해 살아라.

○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뤄진다.



○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라. 저가 그를 지도하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나라마다 주권자는 백성들의 선악을 보고 악하면 악한 자, 선하면 정(正)한 자로 하나님이 세우신다. 항상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게 사람을 보내시고 함께 행하신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신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 대로 갚아 주지 못한다. 또한 행해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셨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하기다.

○ 하나님 앞에 절대 행하여라.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는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 말고 하기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는다. 너의 행위를 하나님이 보신다.

○ 때 되면 환난 때도 기적이 일어난다. 환난 때도 하나님은 그때 할 일을 다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환난 때 더 기도하고 더 찾으라고 하시어 더 행했을 때 늘 표적이 일어났다. 최고 환난을 이기면 최고의 것을 기념으로 주신다.




○ 사람이 교회 다니나, 안 다니나 저마다 삶의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믿는 대상이 없으니 누구를 쳐다볼 것 없이 자기 스스로를 원망한다. 어려움을 당하면 ‘이는 내 운명이다.’ 하면서 자기를 위로하며 굳건히 살아간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를 믿는 자들은 어려움이 오면 “왜 어려운데 하나님이 안 도와주냐.” 하며 서운하게 생각하고 마음 흔들린다.

○ 스스로 해야 한다. 자기에게는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으니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신다. 예정됐다. 자기 할 몫만 하면, 하나님이 끝에서 나타나시고 성령은 늘 함께하신다. 때 되면 일순간에 된다. 욥의 환난 시험이 끝나니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시험이 끝나면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축복도 해 주신다.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된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2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를 잘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과 법이 우선하니 순리대로 맡기게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민족도 세상도 섭리사도 깨끗게 해야 모두 살아나니 우리 모두 회개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숱한 문제들을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담대히 풀어나가게 하시고 이 시대를 지혜롭게 감당하며 이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자기신앙으로 자기인생 책임지며 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뜻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태양같은 하나님 품에서 배려와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우리 인생이 진리와 사랑으로 빛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천 년 역사의 마지막 역사를 때에 맞춰 시대사명자와 함께 제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각자의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루니 먼저 하나님앞에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되니 환란을 다스려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성령의 지혜로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담대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선생 꿈에 예수님께서 그림 한 장을 그려 주신 뒤에 선생은 그 후에도 계속 예수님을 따라 그림을 그렸다. 그랬더니 세계적으로 그림이 뜨게 되었다.

또 박물관을 만들게까지 되었다. 하나님 박물관은, 월명동 산과 지형과 자연 만물들이다.

○ 이와 같이 꿈에 계시받았으면 계속 연구하고 그쪽 면으로 행해야 ‘그 꿈이 정말 계시이구나.’ 확신하고 기뻐한다. 꿈으로만 생각 말아라. 어떤 꿈은 평생 운명 좌우하는 것을 꿈으로 계시해 주신 것이다. 고로 예사로 생각지 말아라.




○ 선생이 30대 때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 1970년대 후반에 옛날 선생 생가터에서 꿈을 꾸었다.
  
꿈에 선생이 태어난 집터의 땅을 파니 그 땅이 왕릉 자리였다.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나오고 귀중품이 나왔다. 그래서 꿈에서 혼자 기뻐 파냈다.

이 꿈을 꾸고서 ‘혹시 실제 집터 자리에 옛날 누가 묘 쓰면서 귀중품을 묻었나?’
했다. 그런데 후에 옛집을 헐고 터를 파내어 보니 아무것도 안 나왔다. 그래서‘그 꿈이 개꿈인가? 계시가 아닌가?’ 했다.

그 땅을 계속 개발하여 지금은 그 터에 생가기념관을 지어 쓴다. 그제야 ‘이 터가 꿈에 보인 대로가 맞구나.’ 확실히 깨달았다. ‘꿈에 왕릉 자리로 왕들이 쓰던 금 그릇이 보이더니 왕릉 터같이 좋은 장소구나. 왕릉 터에는 묘를 쓰지만 여기에는 궁전을 건축해서 하나님 전으로 쓴다는 계시였구나.’ 깨닫게 되었다.

○ 그 터 200평을 사고 후에 계속 주변 땅을 사서 하나님 전을 건축하니 천 년 동안 후손 만대까지 쓰게 됐다.



○ 예수님께서 내게 풍수지리학을 가르쳐 주실 때 “네 초가집 터 최고 좋은 자리다. 명당자리다. 앞으로 보아라.” 하셨다. 이때는 월명동 개발 전이었다.

1970년대 초였는데, 앞산에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시며 예수님이 설명해 주셨다.
  
그날 인대산에도 올라가서 생가터와 월명동 전체를 보게 하셨다. 그 모양이 큰 의자 같았다. 그 의자와 함께 선생 집이 보였고, 새로 지은 흙벽돌 함석집이 보석같이 햇빛에 반짝였다.

예수님이 “내게 최고 좋은 곳이다. 하나님 보좌 형상이다. 이 비밀은 곧 이뤄진다. 때가 되면 숨겨 온 표적이 일어나리라.” 하셨다.
  
정말 예수님 말씀대로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다.




○ 예수님의 은밀하고 깊은 특별계시를 듣고 그 후로 풍수지리 공부도 더 하고 보니 신기한 월명동 지역 형상이었다. 동쪽 인대산에서 서쪽 대둔산까지 배웠다.
  
계속해서 산맥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형상과 모양을 배우고 더 완연하게 확실히 알았다. 월명동 풍수지리뿐 아니라 민족, 세계, 우주 지리 풍수까지 배웠다.

○ 이방인들과 학자들도 좋은 자리를 찾아다닌다. 지리, 풍수, 땅, 바람, 물 등을 연구하는 자들을 풍수지리학자라고 한다.

성경적으로도 풍수지리는 맞는 말이다. 성경에도 좋은 곳에 대해 나온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도 좋은 묫자리를 찾게 하셨다. “네 매장지, 묫자리는 여기가 좋다. 여기다 하여라.” 하셨다. 후손들까지 거기에 묘를 썼다.
  
  (창 23:13) “그 땅 백성의 듣는데 에브론에게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합당히 여기면 청컨대 내 말을 들으시오 내가 그 밭값을 당신에게 주리니 당신은 내게서 받으시오 내가 나의 죽은 자를 거기 장사하겠노라”

   (창 23:20) “이와 같이 그 밭과 그 속의 굴을 헷 족속이 아브라함 소유 매장지로 정하였더라”

   (창 49:29) “그가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내가 내 열조에게로 돌아가리니 나를 헷 사람 에브론의 밭에 있는 굴에 우리 부여조와 함께 장사하라”

그리고 아브라함도 우상을 섬기는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 땅으로 하나님께서 옮겨 주셨다.

에덴동산도 하나님이 잡아 주신 터이고, 솔로몬 성전 터도 다 잡아 주셨다.

또 섭리사에도 좋은 명소, 좋은 장소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교회를 사 주셨다.




○ 지형이 좋고 나쁜 곳이 있다. 집안에도 좋은 장소, 명당이 있다. 응접실은 앞이 잘 보이는 의자 소파 자리다. 월명동도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잡아 주신 집터 자리를 핵심으로 하여 건축했다.

⇒ 이와 같이 꿈이나 생시에 하나님이 말씀해 주시면 그냥 듣고만 끝나지 말고 계속 연구하고 행해야 한다. 그럼 말씀하신 것이 이루어진다.

○ 구약 미가서 5장 2절에 보면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하였다.

○ 지구 세상 그 넓은 곳도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가 났다. 이스라엘 땅에도 좋은 곳이 많은데 베들레헴에서 났다. ‘베들레헴이 최고 좋은 곳이다.’라고 아니할 수 없다.그 마을에서 최고 세계적인 역사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 예수님 때 헤롯이 제사장들에게 메시아가 어디서 나냐고 물었을 때 그 성구를 찾아서 답했다.

   (마 2:5-6)“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 성경의 다른 여러 군데에도 메시아에 대한 예언이 있는데, 유대 종교인들은 그 성경 구절들을 찾아서 연구하며 메시아를 기다렸다. 성경에서 말한 자는 예수님이었다.

○ 새 시대에 대한 예언을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씀하신 것이었다. 하나님은 때, 연도와 시간을 맞춰서 시대의 사람을 보내셨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진다.
  
<계시>는 하나님의 행하실 뜻과 그 뜻을 행할 자, 그를 두고 말한 것이다. 성경에 계시한 ‘온다는 자’는 ‘사람’이다.

○ 신약에서 온다고 예언한 곳도 모두 찾아보라. 모두 계시다. 결국 그 계시는 새 시대에 이뤄졌다.
  
○ 해 놓은 것이 증거능력이다. 해 놓은 것이 빛나니 그 길로 간다. 역사를 이뤄 놓았으니,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모두 그 길로 다니신다. 그 외에는 길이 없다. 옛길과 새 길 뿐이다.




○ 전국 체육 대회, 월드컵 때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면 언제 어떤 경기를 하는지 안다.

성경은 하나님 목적의 프로그램이다. 고로 성경을 잘 깨닫고 알면 어느 때 하나님께서 무엇을 하시는지, 어느 때 누가 오는지를 확실히 안다.




💌 행복한 편지

사람들이 자신의 부족한 상태로 무언가를 행한다면 100년을 해봐도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러나 자기를 닦고 훈련하고 연단하여 날센 무기를 갖추어 행한다면
10년을 해도 가능 할 것입니다. 이것이 자기 만들고 상대를 만드는 법입니다.

소 한 마리를 기르려 하더라도 새벽부터 일어나 소죽을 끓이며 부지런해야 하는데 하물며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자기를 기르려면 얼마나 더 부지런해야 될까요?

누구든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쓰려면 자기가 직접 마음에 들도록 가르치고 만들어야 됩니다. 남이 가르치고 만들어서는 절대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는 법입니다.

그렇다면 더 좋은 것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더 버리고 만들어야 합니다.

만약, 사람을 먼저 만들어 놓지 않고 사랑만 먼저 하게 되면 오히려 사랑 실컷 해주고도 후에 배신을 당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의 가치는 만든 만큼입니다.

오늘은 나의 버릴 것과 취할 것을 생각해 보시며 자기를 만들고 완성하는 일을
기쁨으로 행하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https://youtu.be/zG5RBDiSMEM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2 + 회개기도와 함께 1

아는 자가 말할 수 있듯이 우리는 증거의 사명을 다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이 계시하신 것은 때가 되면 정녕코 이루어집니다. 성경의 말씀이 현재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더 좋은 것을 얻기위해 자기가 가진 나쁜 것을 버리고 만들겠습니다. 오늘도 차원높은 가르침을 주신 스승께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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