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통하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보낸자
전기와
같도다

전기는
통하는
종류만
통한다
통하지
않는것
물질은
하나가
되어도
통하지
않는다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질
일체가
돼야만
삼위와
보낸자
통한다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
사명자
마음질
같아야
통한다

➡️2022. 1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인식을 잘못하면 희망이 이뤄지지 않고 실망하고 좌절됩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의 글인 성경도 잘못 풀고 인식을 잘못하면 모두 절망하고 희망이 없어집니다.

자기 자신도 잘 풀고 살아야 희망을 가지고 삽니다. 잘못 풀면 좌절하고 자기를 학대합니다. 환난 핍박 있어도 절대 하나님의 역사이니 잘됩니다. 기도한 것, 다 이루어줍니다.

걱정하지 말고 행하면 다 하나님 이뤄 주시고 지금도 이뤄 주고 있습니다. 기도한 자는 압니다. 과거에도 환난 때 다 해 주셨습니다.

축복을 받는 자만 알게 하나님은 은밀하게 축복을 주시는데 인식을 잘못하면 절망이 됩니다. 의심하고 믿지 못하면 실망이 됩니다.

◇ 위한다고 하면서 실수하고 문제를 일으키고, 어떤 자들은 무지 속에 상극하며 분쟁하고 싸웁니다. 또 시험 든 자, 불신자, 배신한 지도자, 이성으로 빠져나간 자들은 배신자와 한뜻을 이루려고 교활하게 불신합니다.

하나님은 절대자이시라 다 아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절대자 하나님 앞에는 다 드러납니다.



◇하나님의 역사라 천 년 역사는 지구가 변함없이 1초도 쉼 없이 돌듯이 비바람 눈보라 치고 지구에서 지진이 나고 환난 핍박 일어나도 태양은 할 일을 다 하듯 하나님도 성령도 그 보낸 자도 할 일을 하며 악인들과 사탄을 쪼개서 역사하고 심판도 합니다.

환난 날에 의인들을 더욱 견고히 알게 하고 형식과 외식으로 행하는 자들이 드러나게 하여 쪼개어 오른편에는 금 같은 자를, 왼편에는 은 같은 자를 놓으십니다.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니 순식간에 불안감과 걱정이 모두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되었습니다.


◇ 19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병이 나았다고 말들을 하고 또 불치병이 나은 자들이 말할 때, 선생은 ‘이 물 먹고 병이 나았으면 왜 나는 어릴 때부터 먹었는데 나도 우리 식구들도 병이 안 나았냐.’ 하고 생각했습니다.

40년 전에, 80년대 초에 월명동 약수를 먹고 모두 병들이 낫고도 선생이 안 믿으니 선생 앞에는 말을 하지 못하고 수군거리기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로 깨우쳐 믿게 하신 일이 있었습니다. 선생 이가 갑자기 쑤시고 아파서 월명동 물을 먹었는데 즉시 아픈 곳이 마취되고 나았습니다. 그때 선생도 인식의 눈을 뜨게 됐습니다.

그 후로 운동하다 다쳤을 때 물 먹고 낫고, 사람들도 아토피 등 피부병과 각종 병들이 낫고 암 환자도 나았다고 간증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고로 그때부터, 40년 전부터 ‘이 물은 하나님 선물’이라고 팔지 않고 모두 먹으라고 광고하고 40년간 무료로 먹어 왔습니다.

기도하고 자기 정성껏 먹어야 합니다. 일반 물 먹듯이, 식수같이 먹으면 낫지 않고 기도하고 먹어야 합니다. 인식을 잘하고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왜 좋은 날이 오는데 천지개벽하고 대환난이 일어나느냐.” 합니다. 인식을 잘못하면 좋은 날이 온다고 하여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인식을 잘해야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 사탄과 마귀와 악한 자와 불신 배신 악평자들은 자기 살아온 식으로 인식을 그릇되게 악하게 보고 말들을 합니다.
  
의인들은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온전한 시대 말씀 듣고 자기 행위대로 온전하게 인식을 하고 살아갑니다.

“인식에 온전하라.”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주의 날에 대한 인식을 온전하게 못 한 자들은 그 무지로 말미암아 육도 영도 축복받을 자들이 받지를 못합니다. 모르니, 인식을 바로 하여 축복받은 자들을 시기 질투합니다.

◇ 하나님도 성령도 예수님도 자기 책임 못하고 사탄 짓 하면 대한 대로 갚아 주었습니다.

사람들은 생긴 대로, 행위대로 결국 존재합니다. 그 삶을 살아갑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선생이 인식을 제대로 하는지 보시고 인식을 제대로 하게 하시고, 아무도 제대로 모르는 것, ‘성경의 비밀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제대로 인식하고 제대로 배우기를 바랍니다.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2024년 성령사연 91

하나님 안에 화(禍)나 환난은 뜻이 있다.
아브라함같이 야곱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예수님같이
뜻이 있어 당하기도 하고
하나님 목적을 위해 당하게도 되지만
그로 인해 더 큰 뜻을 이룬다.
깨닫고 행하면 낙심치 않는다.

희망이 힘이다.
능력이다.

자기도 만들어  하나님, 성령께 받고 노력하고 행하라.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짝사랑하는 자가 짝사랑으로 끝날 줄 알았다면 ,
그렇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요 ? ✍️

https://youtu.be/R3-acYfRRaE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5/21

누구든지 자기를 온전하게 하지 않고서는 온전한 키(key)가 되지 않아서 원하는 문이 열리지 않습니다. 자기 책임 분담입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과 시대 보낸 자와 일체 되어 행해야 문제가 없습니다.

인식을 그릇되게 하면 불안하고 두렵고 걱정되고 염려됩니다. 제대로 인식하면 불안감과 걱정이 사라지고 천국의 마음이 됩니다.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와 예수님도 “너희가 인식을 잘못하고 성경도, 세상 것도 해석하면 희망의 때를 기다려도 불안 걱정 염려들이다.” 말씀하셨습니다.

“인식에 온전하라.”

인식을 제대로 하면 희망의 맘이 솟아나 하나님의 축복을 다 받고 누리게 됩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하나님 뜻대로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에 관한 잠언

1. ‘인식의 눈’을 뜨지 않고 보면 수백 번 보아도 안 보인다.

2. 하나님이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기 전에는 못본다.

4. 인식의 눈을 뜨고 보아야 보인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를 않는다.

5. 월명동도 ‘좁은 골짜기다. 물도 없는 골짜기라 수영은 불가능한 곳이다.’ 하고 아예 인식하여서 더 좋게 생각을 안 했다.

선생도 사람이니 모든 자들과 똑같이 무지 속에 살았다.

그렇게 선생이 인식하고 제대로 깨닫지 못하여 실패했어도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개발하니

물도 관정(管井)을 파서 나오고, 샘도 파서 나왔고, 호수 수영장도 만들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성공이다.

너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선생을 보고 깨달아라.

6.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난다.

가나안 복지를 하나님이 줬는데, 악평하니 악평한 그들만 악평으로 끝났다.

7. 하나님이 해야 한다. 사람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해야 한다.

할 때 사명자의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어 다시 보게 하여 시작한다. 그 뒤 모두 가르쳐 따르게 한다.

10. 사람도 인식을 온전히 하고 보아야 귀한 자를 찾고 알게 된다. 아무리 큰 자가 함께하고 같이 옆에 있어도 모른다.

11. 하나님의 뜻이 있어, 때가 되기 전에는 ‘인식의 눈’을 뜨지 않게 하실 때도 있다.

12. 종교도 보통으로 보면 모두 똑같은 종교같이 보인다.

인식을 바로 하고 보면 보통의 일반 솔과 걸작 솔이 모양과 형상, 생김새도 다르듯이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름을 알게 된다.


구시대 말씀은 율법주의자와 같고 문자적 말씀이다. 하나님의 그 시대 새 역사가 있다. 새 역사를 절대적으로 표상으로 삼고 섭리하신다.

13. 사람들이 요시야 왕같이 인식을 잘못해서 무지로 싸워 죽기도 한다.

15.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인식을 잘못하면 불신하게 된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 종살이에서 벗어나 1차 신광야, 2차 가나안 복지로 계속 좋은 곳으로 인도하는데 1차 신광야에서 고생된다고 인식을 잘못해서 이상 세계에 못 갔다.

17.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고 뜻이 있으니 성공하게 해 주셨다.

20. 인식을 나쁘게 하고 보면 정말 귀한 걸작인데도 갖은 험담을 하면서

“못생겼다. 왜 저리 생겼나. 뿌리가 다 드러났다.   흙 한 차 실어다 덮어라.” 한다.

하나님은 절대 그들의 말을 못 듣게 하고 결국 걸작품을 깨닫게 했다.

전문가들은 이 솔의 가치를 안다.

이 솔은 하나님이 150년 이상 바위 위에서 뿌리를 드러내고 키운 대 걸작으로 뿌리가 큰, 뿌리 왕으로 키우고 있는 소나무다.

흙을 덮으면 큰일 난다. 작품을 버린다.

무지하고 배우지 못해서 인식을 나쁘게만 하고 보니 하나님의 행하심을 악평한다.

‘100년에 한 나무 나올까?’ 하는 솔 걸작을 모두 “못생겼다.” 하며 갖은 악평 험담을 20년간 했다.

사람도 ‘천 년에 한 명 나올까?’ 하는 자를 보내도 제 맘대로 평가한다. 이 나무는 악평을 들으면서 너무 기뻐하며 스스로 컸다. 사람들이 모르고 자신을 두고 갖은 험담을 하고 외면해야 손대지 않고 안전하게 자연스럽게 크기 때문이다.

21. 보는 자마다 “너는 불쌍하다. 넘어져서 죽겠다. 겨울에 달달 떨고 뿌리가 얼어 버리겠다.” 했다. 하나님이 넘어지게 하여 더욱 첨단 자세 작품을 만드신 것이다.

바위 위의 그 솔을 온 지역에서 보고도 겨울에도 누구 한 명 춥다고 뭘 덮어 주지도 않았다. 나무는 겨울에 강하게 컸다.

결국 ‘왕 뿌리 형상 걸작’이 되었다. 모양 형상은 모두 여자 같다고 하여 ‘신부 상징 솔’이라고 했다.

선생도 이같이 하나님이 예수님의 반석 위에 고통을 겪게 하며 키웠고,“상징 솔이다.” 하셨다. 너희도 그렇게 키운 것이다.

22.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인다.

25. 선생도 많은 사람들과 같이 컸다. 희귀종 나무같이 타고났어도 신앙을 개발하며 큰 것이다. 너희들도 각자 그러하다.

26. 선생도 수십 년 동안 사연 만들어 오고 표 있게 하나님과 성령이 예수님과 선생을 써 오다가 때가 되니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시대 말씀을 모두에게 전해 주게 하셨다.

27. 인식을 그릇되게 한 자는 정신병자와 같다. 알 때까지다.

사람들도 커야 큰 자가 된다.


사람도 어릴 때부터 가르치고 희망으로 키워라.  

31. 하나님이 하나님의 생각, 인식, 뜻대로 트시고 ‘인식의 눈’을 뜨게 해 주신다. 인식을 제대로 못 하면 오해한다.

33. 영적이지 않고 육에 속한 자는 모두 영적, 정신적, 마음 생각 인식의 눈을 뜨지 않은 자들이다.

35. 지도자가 문제가 있으면 따르는 자들도 모두 그 방향으로 같이 가게 된다.

36. 나무 관리하는 자가 나무를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개미가 나무를 파먹어 나무가 죽고 각종 병에 들어 죽어도 모른다.

돌 관리자가 돌 관리하는 인식의 눈을 못 뜨면 돌이 무너져도 모르고, 돌이 햇볕을 받다 금이 가게 하여 작품을 버리게 하고 사고나게 한다.

37. 월명동에 오면 구경꾼만 되지 말고 주인이 되어 관리의 눈을 떠서 자세히 보기도 하여라. 이와 같이 섭리사의 생명들을 전체가 살피고 관리해 주어라. 정말 선생이 원한다.

38.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 조건이 있어야 받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것을 모르고 자신이 인식을 나쁘게만 하여 희망을 위한 고통인데 실패하거나 죗값으로 그릇 인식하고 그 어려움을 겪으면 지옥의 고통을 겪게 된다.

39. 인식을 나쁘게 가지고 생각하면 필요 없이 무지로 불안 걱정 두려움과 공포가 일어난다. 고로 인식을 잘하기다.



2024년 성령사연 90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을 전달하여서 들은 자가 깨닫고 행하게 하면 잘 전한 것이다.
말씀을 전하면 성령이 직접 감동 주어
행할 자로 행하게 한다.
말씀을 정확하게 듣고, 정확하게 전해 줘야 한다.
전해 줬어도 듣는 자가 이해를 못 하면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은 유익이 되는 일은 속히 행하려 한다. 유익이 마음을 감동시키고, 하고자 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3/21

사람이 보아도 편견, 인식관을 가지고 보면 안 보입니다. ‘인식의 눈’을 떠야 섭리가 보입니다. 알아도 그 수준과 차원만큼 알고, 행하지 않으면 통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결국은 성공입니다. 그러나 긍정의 ‘인식의 눈’으로 보지 않고, 불평으로 보면 실패로 끝납니다.

사람의 행함은 실패로 끝나니 하나님이 하시게 하셔야 합니다. 그의 온전한 육이 되어야 하고 실상을 보내셨으니 그를 통해 제대로 배우고 갖추어야 합니다. 그는 표상으로 보내신 하늘의 사명자가 맞습니다. 성약의 새시대의 문이기도 합니다.

구시대 말씀과 새 시대 말씀은 차원이 다릅니다. ‘인식의 눈’을 뜨는 은혜와 성령님의 감동의 역사가 이 땅에 온전히 펼쳐지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무지한 인식관으로 실패하여도 하나님은 다시 깨우쳐 주시고 뜻이 있어 성공하게 해 주시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인식에 대한 눈을 뜨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만물과 인간 개발의 끝장이신 사명자따라 같이 기도조건을 세우며 차원을 높이기를 기도합니다.

그분의 기도가 헛되지 않게 점차 하나님 말씀으로 성장하여 그 형상과 모양이 하늘과 땅의 걸작품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앞날의 좋은 일을 앞두고 받아야 할 어려움은 희망을 위한 고통으로 그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냥 편하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때에 맞게 그만한 값을 치루게 하십니다. 무조건 죄로 인식하거나 뜻이 아닌가 괴로워 말고 인식을 잘하기 입니다. 월명동 야심작처럼 무너지지 않고 온전하게 될 때까지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영도 육도 엄청난 축복으로 형통하게 하시는 유익이 가득합니다.

내것은 없고 결국은 다 하나님 것이니 오늘도 마음과 뜻과 목숨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랑하는 주님을 내 인생의 답으로 고백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성령사연 89

<이치에 소경>

미련한 자는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말하는 자로다
행하는 자로다

한 가지만 생각하고 하는 자는
문제 생기게 만들어
갖은 고통을 주는
무지한 자로다

일을 돕는다면서
자기 중심으로 하는 자는
일을 저질러
애간장 태우고
심정 터지게 하여
지옥을 만드는 자로다

....



<2024년 7월 19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신다. 그런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신다. 그렇지 않은 자에게는 거의 스스로 자기 행위대로 일어나는 일이다.

10. 우리가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확인하고 분별하면 하나님, 성령, 주가 뜻이 있어서 일어나게 하는 일인지 자기 스스로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일인지 알게 된다.

11. 잠을 자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면 잠을 잤기 때문에 피곤함이 없어져서 좋은 생각이 스스로 나기도 한다. 이때 성령이 합당한 자에게 성령의 생각을 주시기도 한다. 분별하여라.

12. 성령으로 살려고 하면 성령의 생각이 떠오르게 하고, 자기 육신에 속해 살면 육에 속한 것이 생각난다.

13.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반응이 일어남을 분별하여라.

14.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신다.


2024년 성령사연 88

<하나님, 성령님 따라가면>

하나님, 성령님, 주
주변에 뱅뱅 돌지 않고
딱 붙어 행하기다
지름길, 직행 길로 간단다
그러면 하루를 살아도
10일, 100일 산 것같이 살게 되고
얻는 것도 창고가 가득하게 얻고
쌓아 놓고 두고두고 쓰며 보람차게 산단다

환난 때는
길을 두고 돌아간다
고생돼도 생명 길로 가야 한다
가다 보면
인생 평생 못 만날 자를
만나기도 하는도다

요셉이 간 길 보아라
미워하는 형제들로부터 고통을 받고
보디발 아내로부터 억울함 당하고 누명 썼을 때
막막하고 분하고도 원통했건만
옥에서 지옥 고통 받으면서
훗날 위해 만날 자를 만났도다
인생 고생돼도
시대 고통 받아 가며 생명 길로 갔도다
누가 그를 보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러 가는 자라 했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계획대로
바로 왕의 꿈을 풀어 주기 위해 옥에서 나와 민족 꿈을 풀어 주고 대국 총리 되었도다

꿈을 풀어 주어
그것으로 인해
대국을 다스리는 총리대신 되었으니
신기하고 그 사연이 기이하다
지난날의 억울한 고통들
하나님의 뜻이 있었도다 생각하고
화가 복이 됐다고 혼자만 알고 기뻐했다

형제들이 누명 씌우고 애굽에 팔지 않았으면 어찌 되었을까
그렇다고 그리 하나님이 예정하신 것은 아니다
형제들과 보디발 아내 그들이 악한 대로 행하였다
미워하고, 팔아먹고, 이성 누명 씌우고 할지라도 하나님은 도우시사 축복으로 가게 하셨단다
그러므로 환난 중에도 기뻐하고
끝까지 가기다

형제들이 미워하며 애굽에 팔지 아니했어도
그 여자가 사랑 누명 씌워 감옥에 보내지 않았어도
하나님의 순리로
요셉은 애굽 총리 되었다
시대와 사람들이 악한 고로
미워하여 누명 씌우고 그리되게 했어도
하나님은 뜻이 있어 행하셨다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신다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은 이루신다
모든 이치가 이러하다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나님은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그 행위를 보셨으므로 그동안 행한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일을 맡은 자가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충성하기 바랍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고로, 오늘 말씀을 듣고, 모두 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모두가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일생일작



💌 행복한 편지

먹을 때는 꿀맛 같으나
행할 때는 너무 써서 ✍️

https://youtu.be/TK7W_H4xzps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미련, 무지, 자기 중심하는 교만을 버리고 하늘의 지혜를 허락하옵소서.

믿는 자에게는 하나님, 성령, 주가 역사하시는데 기도하고 열심히 할 때 더욱 역사하시니 더욱 간절히 간구합니다.

자기 행위와 생각에 따라 상대성 역사가 일어나니 성령의 은혜 속에 사는 자에게는 작은 것 하나까지도 역사하시며 깨닫게 해 주십니다.

인생의 지름길을 제시해 주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성령의 은혜가 매일 참고 넘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순리로 시대 따라 뜻을 행하시니 선하면 선한 대로 악하면 악한 대로 하나님 예정된 뜻을 이루십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루어지나니 일생일작의 인생이 제대로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가 못 할 때, 하나님은
나를 도우시는 방법으로
내가 사랑하는 자를 통해서
행하게 하시사 내가 그를 따라가게
행하신다. 후에는 ‘내가 못 하니
이같이 하셨구나.’ 깨닫게까지
해 주신다. 고로 해 주신 것에
감사하고 사랑하며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계속
또 애인같이 돕고 해 주신다.


▪︎오직 신의 사랑이다. 하나님은 영도 육도 절대적으로 구원해 주셨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7월 1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1.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신다. 그 시대마다 합당한 자에게 주시고 그도 다스리신다.

15. 자기를 개성대로 특이하게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만들어라. 만들면 월명동같이 된다.

16.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하나님을 찾고 성령과 행하여라. 잠만 자고 세상을 위해서 시간 쓰고 가면, 영도 영원한 희망이 없고, 육도 희망이 없는 곤고한 삶이다. 행치 않으면 얻지 못한다.

17.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간다.



<2024년 7월 1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분별하여라.

2. 하나님과 성령의 뜻인지, 자기 스스로의 생각인지, 타 영들에서 오는 생각인지, 어디서 역사해서 오는 생각인지 분별하여라.

3. 자기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성령과 하나님이 역사해서 일어나는 일인지, 살다 보니 일어나는 일인지 확인하고 분별하여라.

4. 하나님, 성령, 주를 믿는 자들은 자기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이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난다고 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 살아가는 가운데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5. 성령님께 물으니 “믿는 자들은 믿는 뜻에서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안 믿는 자들은 스스로 모두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하셨다.

6. 믿는 자들에게 일어나는 작고 큰 일들은 기도하든지 안 하든지 삼위와 주가 역사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생활 속에 스스로 일어나기도 한다.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 스스로의 생각에서 생각난다고 한다.

7.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신다.

8. 어떤 일이든 다 하나님과 성령과 주가 역사하심이 아니고, 또 모두 스스로 일어나는 일도 아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라.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을 계속 굳건히 믿고 더 온전히 행하며 희망으로 이루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가지 않냐.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그와 같이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하나님이 너희에게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니 좋은 쪽을 보고 가라.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성경에 많이 있지 않냐.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너희들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권세와 세력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것. 자기 행위로 자기 희망이 번창해 갑니다.

믿으나 안 믿으나 하나님은 선인과 악인들을 다스리시며 그 행위대로 갚아 주시고 행하고 계십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 주관권 세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도 존중하셔서 자유의지를 주셨고 창조목적 사랑을 이루시고자 합니다.

모두 저마다 기도하고 연구하며 하나하나 분별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겠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정말 행복한 사람입니다. 힘들어도 고통스러워도 감사합니다. 시대축복과 하나님의 사랑이 살아 역사하시고 그 혜택을 받고 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에 살고 있음을 깨닫고 희망을 가지고 살겠습니다.

오늘도 간절한 마음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불가능한 생각이 존재하는 것이지
불가능은 없습니다 ✍️

https://youtu.be/he152Z1qmFA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의 은혜를 잊으면 죽는다.
하나님의 은혜는 하나의 재산과 같다. 낭비하면 망한다.

하나님은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때가 되면 공의로운 심판을 하신다. 하나님의 심판은 마치 청소와 같아서 정한 날에 꼭 하신다. 청소할 기회를 줘야 공의다.



<2024년 7월 15일 월요일 새벽 잠언>


2. 하나님이 돕는 목적은, 구원의 하나님이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이시다.

3. 지구상의 사람들 80억에게 받는 사랑의 위력보다 하나님께 받는 사랑이 더 크고 이상적이다. 육은 인생 백 년이면 끝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인간 사랑은 변화무쌍하다.

4. 하나님의 사랑을 누가 가르쳐 주겠느냐. 그가 보낸 자로 그 시대마다 가르쳐 주신다. 배워야 안다. 안 후에는 자기가 그와 함께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그 목적을 이루며 사는 삶이어야 한다. 그러면 함께 이루는 수백 가지가 다 사랑이다.



<2024년 7월 16일 화요일 새벽 잠언>


5. 사람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알려고 해야, 그 사람의 근본도, 삶도, 가지고 있는 것도 알 수 있다.

6. 하물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랴. 그 보낸 자가 가르쳐 주고 자기도 배워야 안다. 알아야 통한다. 알아야 같이 살 수 있다. 아는 만큼 역사한다. 아는 만큼 힘이다, 능력이다, 표적을 일으킨다.

7. 황금 천국은 아는 자가 간다. 지옥은 모르는 자가 간다.

8.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한다. 모르면 자기 삶만 살다가 의미 없이 육계의 삶에서 허무하게 끝난다.

9. 하나님을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하신다.

10. 믿는 만큼, 알아주는 만큼 함께하시고 같이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가 보낸 자가 ‘문’이다. 그로 말미암아 뜻을 펴 행하신다.


2024년 성령사연 86

<상대성 반응>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생각 실상 세계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영혼이 그곳에 가 있고
할 일을 하게 된다

육신이 생각을 한 대로
이성도 온갖 것도 느끼고
반응을 보인다

마음과 생각이
행함이 되도다

육신은 행해야
행한 것이 되지만
마음과 생각은
생각을 하는 것이 행한 것이란다


💌 행복한 편지

만남의 설렘 ,
그 소중함 🤗✍️

https://youtu.be/eUMP-_B2k4Q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누가 그 심정을 알까요. 회개가 절로 됩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이 눈물을 흘리시며 기도하시는 그 심정이 느껴져 마음이 아립니다.

하나님의 뜻과 방법은 더 위대하시니 그저 내 뜻대로 말고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심정이 알알히 박힙니다.

우리가 더 잘했더라면....

구원의 하나님이 도우시는 목적은 자기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며 하나님과 함께 같이 육신 일생 살고, 영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살자고 하심입니다.

아는만큼 하나님과 통하니 이제는 제대로 하나님의 신부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주 하나님 뜻대로 하늘앞에 맡기는 사는 인생으로 축복하소서.

알아야 자기에게 무슨 목적이 있는지 알고 행하니 허무한 의미없는 육계의 삶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에 대해 배우고 하나님과 같이 사는 삶을 살아야 땅에서 그의 사랑하는 자가 되고, 하늘에서도 자기 영이 하나님의 정신·마음·생각·의로 살아가는 최고의 삶을 살게 되나니 그 삶을 축복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양다리

새시대를
살아가며
구시대에
양다리를
걸쳐놓고
사는자들
저러다가
역사점점
갈려가면
가랑이가
찢어져서
어찌하랴

이사람을
따라갔다
한마음을
갖지못해
두사람을
따라가면
마음가지
찢어진다
그고통을
어찌하랴

일편단심
사랑하며
진리줄기
한줄기로
님을모셔
한골짝의
물과같이
유유하게
청청하게
흘러가자

저바다에
흘러가도
한바다의
한물되어
살아가야
하는도다


💕 동 행 💕



💌 행복한 편지

요즘같이 습하고 더운 날씨 ☔️
하나님 사랑의 그늘 안으로 😉✍️

https://youtu.be/K7tKTc28l9U



👉🏻 은혜와 진리  


<요한복음 1장 14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고린도후서 6장 1~2절>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자로서 너희를 권하노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은혜받기를 원합니까?
은혜를 받으려면 은혜 생활을 하면 은혜가 옵니다.
농사를 지을 때 때 되면 열매 연 것을 거둠같이 하면 됩니다.

모두 은혜의 농사를 짓기 바랍니다.
은혜의 농사를 짓는 것은 힘들지만 은혜가 풍부하고 충만해집니다.
은혜도 배워야 알고 받기도 하여 귀히 여기고 또 은혜를 나눠 주어 가물지 않고 늘 충만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개인 가정 민족 세계에 은혜를 줄 만큼 주시며 다스리십니다.
받은 은혜를 가만 두지 말고 은혜 생활을 하며 은혜를 베풀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주실 때 각종 수천 가지 방법으로 주시니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생명시하고 귀히 여기고 행하여 은혜가 충만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 역사는
하나님은 정녕코 행하고
채우고 가신다

결국 이기었다
하나님, 메시아 예수님
이기고 또 이기고
또 이기신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영감의 시💠


👉🏻내 마음 같지 않아


하늘 은혜 사랑
너무나 좋고 좋아서
홀로 누리고 살기 아까워
모두에게 나눠 주었네

모두는 그렇지 않지만
그중에서 일부는
맞지 않다 외면하네

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가
생각을 해 보았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내 뜻은
받아들이면 뜻이고
안 받아들이면 자기 뜻이다
하셨네

내 마음 같지 않네

🔸2020. 3. 28.


『시와 대화』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주하나님의 뜻대로 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이 변함없이
같이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보잘것없는 나에게 어마어마한 사랑을 주시니 일편단심 사랑하며 유유하게 청청하게 물과 같이 흘러가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조 은혜의 농사를 짓기를 기도합니다. 늘 충만하기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 하나님 뜻대로

<누가복음 12장 47절> “주인의 뜻을 알고도 예비치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치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주 하나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에게 계획하신 것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도 그대로 이뤄집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우주와 지구를 만드시고, 그 지구에서 살라고 자기를 창조해 주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자기에게 평생 아무것도 안 해 주셔도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 사람 마음이란 게 “이것을 해 주면 평생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겠다.”고 하지만, 막상 해 주고 나면 언제 사라졌는지 안 보입니다. 하나님은 노아 때같이 양심 심판을 하십니다.

◇ 히브리서 6장 4~6절: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조건 대가’로 더욱 축복해 주시나 사람들은 끝까지 그 은혜를 감사하며, 섬기며 가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자기가 수고한 만큼만 얻고 살게 두시고, 수시로 고통을 주어 하나님의 품을 이탈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 과거에 잘 믿고 열심히 하던 자들 중에 이탈한 자를 보니, 일을 맡기고 대가를 주고, 은혜를 주니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자기 중심으로 하고, 자기 유익을 위해 하는 것이 결국 다 드러났습니다. 여건을 만들어 주니 열심히 하다가도 행하는 목적이 자기 길로 행함이니 하나님이 일을 거두셨습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선생에게 그 구상을 맡기니 선생은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하신 격이 되어 항상 보아도 은혜롭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일을 맡긴 것이 지구 세상에서 그 얼마나 크고 큰 것인지 알고 하나님과 성령의 일을 맡은 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같이 하기를 원하십니다.
  
월명동도 처음에는 하나님의 구상대로 안 되니 계속 무너트리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맡긴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맡긴 자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무너트리고, 계속 일을 맡길 수가 없습니다.

월명동도 구상을 주시니, 매일 하루에 수십 번씩 물어보며 했습니다. 선생 일이 아니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일입니다.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했습니다. 고로, 모두 만족해하며 쓰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사람에게 일을 다 맡기면 자기 중심과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결국 거두십니다.
  
사람은 실수도 하고 착오도 합니다. 모르고 행하니 실수하여 큰 손해가 갑니다. 전체를 보고 해야 됩니다. 의논해야 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까지, 천국까지 닿았습니다. 자기는 땅에서 공중으로 1m도 못 올라갑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이 이와 같이 이러함을 깨달아라.” 말씀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쓸 때, 한 자 한 자 말씀하시는 대로 써야 하나님이 써 놓은 내용의 글이 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글대로 쓰게 됩니다.

하나님이 100자의 글자를 가지고 있는데 한 자씩 물어보면서 그대로 써야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일부만 그대로 쓰고, 나머지는 자기가 생각하여 쓰면 하나님의 뜻이 속 시원하게 전해지지 않습니다.

◇ 보낸 자와 같이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 하나님이 자기 개인에게 계획한 뜻도 이뤄집니다. 그래야 전능자 하나님이 행하신 그대로 된 것입니다.

◇ 하나님은 합당한 자를 통해 모두 행하십니다. 그리고 서로 의논을 하고 행해야 됩니다.
    

   “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안 된다
(잠 15:22).”
‘함께, 같이!’ 해야
실수가 없습니다.



◇ 사무엘 선지자 시대 때 왕이었던 사울 왕의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사울 왕이 군사를 모아 블레셋과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기로 했던 선지자 사무엘이 나타나지 않았고, 해변의 모래같이 모인 블레셋 군대 앞에 백성들이 두려워 떨고, 자신에게서 백성들이 흩어지자 사울은사무엘 선지자가 드려야 할 번제를 드렸습니다.
  
하지만 번제를 마치자마자 선지자 사무엘이 도착했고, 사무엘은 사울의 죄를 알렸습니다.

   〚사무엘상 13장 13~14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지금은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느니라 하고”

◇ 성령과 함께 쓰지 않은 말씀은 감동이 없고, 생명력이 없습니다. 깊은 기도를 안 하는 자는 ‘육적인 자’가 되어 일하게 됩니다. ‘육적인 자’들을 <가인>이라 합니다.

   〚창세기 4장 3~5절〛을 보면,
   “세월이 지난 후에 가인은 땅의 소산으로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렸고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 제물은 열납하셨으나 가인과 그 제물은 열납하지 아니하신지라 가인이 심히 분하여 안색이 변하니” 했습니다. 하나님은 가인의 제사는 안 받으십니다.





2024년 성령 사연 85

이번 7월 10일 폭우로 이곳저곳에 산사태가 나고
사람이 죽고 다치기도 하는 등 많은 피해가 있었다.
월명동에도 새벽에 약 200mm의 비가 내렸고,
석막리, 진산 쪽에 토사가 흘러내려 피해가 많았다.
기상청에서는‘200년에 한 번 내릴 만한 기록적 폭우’라고도 한다.

그래서 이렇게 많은 비가 올 것을 알고
미리 ‘성령 사연’을 통해 장마철에 조심하라고 알려 준 것이다.

그중 가장 큰 것은
그렇게 많은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월명동의 돌 하나도 무너지지 않은 것이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대로 ‘자연성전’을 지켜 주신 것이다!
하나님은 비 온 후 무지개로
‘하나님의 약속 실현의 증거’로 보여주셨다.

처음 월명동을 개발할 때
돌로 쌓으니 힘들고 고생되었지만,
기초를 탄탄히 하고 완전히 돌 위에 쌓으니
어떠한 비바람이나 태풍에도 무너짐이 없었다.
무너지면 다시 쌓기 힘들다.

신앙도 마찬가지이다.
모두 반석 위에 지은 집같이
어떤 환난이나 비바람에도 굳건하여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는 자들이 되어라.
새 시대 하나님의 몸과 지역을 항상 지켜 주시지만
모르는 자는 소경같이 살고,
아는 자는 감사 감격하며 고마워한다.
아는 자들로 인해 삼위의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더욱 기뻐 도우신다.
모든 것 이같이 절대적으로 도우신다.

깨닫지 못하는 자 10년, 20년 가도 모르고 그냥 사니
무슨 삶의 기쁨이냐.
사람에게 도움받으면 미쳐 감격하면서 하나님께는 감사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도 도우시고 직접도 해 주신다.
모르는 자는 감각이 없다.
하나님을 의식하지 않아서다.
그러면서 돕기만 바리고 욕심을 부린다.

최첨단 차원에 가서 깨달은 것 중 하나가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을 깨닫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도와준 보람을 느끼며 좋아하신다는 것이다.
이 한 도를 깨닫고 살아라.
왜?
‘왜’인지는 답을 안 한다.
하라고만 하신다.
왜인지는 행한 자만 안다.
행하지 않은 자는 알지 못한다.
‘왜 해야 되나’를 알려 주면,
그것 때문에 하기에 인성의 사람, 육적인 자가 된다.

하나님과 성령님이 보낸 자를 통해 하라 말씀하실 때
그 말을 믿고 하면,
말씀은 하나님이라 직통하는 자다.
직접 하나님 때문에 행한 자가 된다. 알겠느냐.

한 도를 깨달으려 한 시대를 보낸다.
하나님의 한 도는,
천 년 가도 못 깨닫는다.
그 차원의 그 사명을 받아야 깨닫고 받는다. 아멘.
하나님이 그 보낸 자에게는 앞날을 보이지 않고는 행치를 않으신다.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전체를 보고 같이 미리 의논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의논이 없으면 실수가 생기고 경영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늘 기도하고 함께 행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 7. 4. 저녁 8시경 월명동 상공에 뜬 ‘성령 독수리 구름’

2024년 성령사연 81

이날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선물로 주신 돌 작품이 월명동에 들어온 날이다.
이 작품 돌을 합당한 장소에 잘 놓는 작업을 마쳤을 때
월명동 상공에 ‘성령 독수리 구름’이 나타났다.

또한 이날 이때는 미국 회원들이 월명동을 방문하여 10여 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월명동 잔디성전에서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기도 모임을 하고 있을 때였다.



땅에서 영원한 세계가 좌우된다
하나님과 성령이 매일 돕는다  


<로마서 12장 11절>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이사야 50장 7-9절>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줄 아노라 나를 의롭다 하시는 이가 가까이 계시니 나와 다툴 자가 누구뇨 나와 함께 설찌어다 나의 대적이 누구뇨 내게 가까이 나아올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리니 나를 정죄할 자 누구뇨 그들은 다 옷과 같이 해어지며 좀에게 먹히리라”

<시편 121편 1-2절>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늘 도우십니다.
현재도 계절같이 끊임없이 만물과 사람을 통해 돕고 함께하시니 이를 믿고 행하기 바랍니다.

[시편 121편 1~2절]을 보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했습니다.
주 안에서 행하는 대로 돕습니다.
도움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니 걱정하지 말고 부지런히 행하기 바랍니다.

항상 자기가 행한 일로 인해 선악 간의 것들이 자기 앞에 오는 것입니다.
어떻게 행할지를 주의하여 보고, 확인하고, 성령의 인도함으로 행하기 바랍니다.

늘 우리를 도우시고 함께하시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의 평강을 빕니다.

월명동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으면
헷갈리고 혼돈이다
걱정, 근심, 염려다
괴로운 고통이다

“잊으면 죽는다.”


<2024년 7월 9일 화요일 새벽 잠언>


10. 행악자로 인하여 낙심치 말아라.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계획한 것이 있다.

11. 애굽이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 괴롭혔기에 이스라엘 민족은 애굽에 대해 감정이 안 좋았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요셉이 애굽을 다스리기도 했고, 예수님도 어렸을 때 애굽으로 피난 가셨다. 이같이 하나님은 다 뜻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들을 심판하시면서, 동시에 의인들을 위해서 쓰신다. 고로 의인은 자기 구원에만 집중하며 하나님만 좇고 감사하며 사랑하며 충성으로 사는 것이다.

12. 악인이 의인들의 죽음을 대신하기도 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은 상천하지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통치하신다. 하나님이 악인과 의인을 통치하시니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느냐.

13. 원수라도 미워하여 마음으로도 살인하지 말아라.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신다.

14. 어떻게 축복을 주는지는 하나님의 비밀이다. 하나님도 주도 원수의 목전에서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다윗 때도 그러했고 성경 역사를 보면 모두 그러했다. 선생도 월남 전쟁 때 하나님은 원수의 목전에서 선생의 생명을 살려 주는 상을 베풀어 주셨다.

15. ‘목전에서’란 ‘끝에서’ 베풀어 주셨다 함이다. 원수가 죽이려고 하는 극적인 순간에 도우셨다.

16. 원수가 행한 행위에 따라 상을 베풀어 주신다.

17. 하나님은 ‘원수로 인해 손해 간 것, 원수가 해하려던 것에 해당되게, 그에 맞는 은혜를 주신다.’ 하셨다.

18. 원수가 해를 준 것에 반(反)하는 은총과 그 원하는 축복을 주신다.

19. 원수들이 의인을 괴롭히나 의인들은 하나님에 속해서 행하니 하나님은 의인을 심판치를 않으신다. 축복을 주시는 것이다.


<2024년 7월 11일 목요일 새벽 잠언>


2. 행해야 하나님도 성령도 주님도 쳐다본다.

4. 하나님의 생각과 심정을 배우려면 네가 사람들 마음을 겪으며 배우라. 사람의 마음도 겪으면서 배운다.

5. 머리가 놀지 말아라. 그래야 지체도 놀지 않는다.

6. 가만히 있으면 생각에 잡념이 생긴다. 고로 생각을 놀리면, 빈 머리가 되고 가난하게 된다.

7. 사람은 적당량을 행치 않으면 생각도 굳어 버리고 몸도 굳어 버려 쑤시고 아프고 무겁고 무기력해진다.

8. 사람 몸도 마음도 한번 습관 되어 굳어지면 그것이 편해서 하기 싫어진다. 행하면 힘들고 고통스러우니 안 하게 된다.

9. 자기 몸 관리, 마음 관리를 잘하는 것이 그렇게도 중하다.

10. 몸 관리, 마음 관리에 따라서 화복(禍福)이 좌우된다.

12. 자기를 특이하게 닦고 깎고 연단하면서, 특이하게 아름답게 귀하게 전능자와 그 보낸 자를 믿으면서 살아라. 네 영혼을 빛나게 하여서 영원토록 더 이상적인 하나님의 대상이 되어 살게 하여라.


<2024년 7월 12일 금요일 새벽 잠언>

13. 육적으로만 인생을 산 것은 ‘지구를 들고 다니는 삶’을 살았다 하였어도, 죽은 후 어떤 한 사람도 칭찬 안 해 주고, 지옥의 고통 때문에 아무것도 생각이 안 난다.

1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여 구원받고 미련도 없이 산 자의 영은 사람으로서 최고의 영원한 가치의 삶을 세상에서 산 것이다.

16. 세상에서 하나님을 안 믿고 그 보낸자를 안 믿고 산 자는 구원을 못 받으니 영원토록 기간 없이 지옥 고통을 받는다. 이는 하루 안 믿음으로 100조 년의 만 배 이상도 더 고통받는 격이다. 이래도 모르니 안 믿는다. 자기가 자기를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구원받는 자료는 준다. 영생길도 준다. 믿고 섬길 대상은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주는 중보자다.

17. 어떤 자는 하나님과 주를 일생 믿지 않다가 죽음 직전에 복음을 듣고 하나님을 몇 달 믿고 살다 죽었다. 몇 달 믿고 영원토록 천국에서 사는 영이 되었으니 대가를 계산해 보면 하나님과 주를 하루 믿어 수백조 년 천국에서 잘 살게 된 셈이 된다.

제대로 몰라서 안 믿는다.
제대로 알면 목숨 다해
믿고 섬김을 낙으로 삼는다.


19. 천국을 제대로 몰라서 예정에도 없는 지옥으로 간다. 한번 가면 영원토록 못 나온다.

20. 영계는 아주 광범위하고 복잡하다. 천국과 지옥뿐 아니라 선영계, 무저갱, 불바다 등 주관권이 아주 많다. 각종 지옥에 속한 영계도 나누면 수십 군데,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면 수백 군데, 더 나누면 수천 군데다.

21. 행한 대로 그 형벌을 받으러 가는 곳이 다르다. 지옥 감옥도 있다. 수천 개로 지옥은 나뉘어져 있다.

22. 하나님이 사람들에게 구원의 사역자들을 보내서 하나님을 믿고 천국으로 가라고 하여도 안 믿고, 구원 못 받으면 지옥 간다고 하여도 비웃고 안 믿다가 결국 지옥으로 간다. 하나님이 지옥으로 가게 안 하신다. 자기가 하나님이 최고 싫어하는 일을 하다가 자기가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하나님은 천국으로 가게 해 주신다. 순종치 아니하여서 사망으로 가는 것이다.

23. 하나님이 ‘구원의 자료, 말씀’을 주시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고 천사도 도우니, 말씀을 실천하며 충분히 자기만 열심히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 얼마나 더 좋은 곳에 가느냐는, 자기 공적에 따른다.


<2024년 7월 13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미련한 자는 알고도 행치 않느니라.

25. 영원한 생명의 삶, 선을 알고도 행치를 않으니 얼마나 무지한 자이냐.

26. 그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자와 믿고 사는 자가 얼마나 지혜로운 자냐.

27. 먹고 입고 자고 세상 명예 부귀영화만 쫓고 살게 되면 자기 영은 육이 행치 아니하여 피골상접한 영이 되어 살아간다.

28. 믿는 자들이 놀면서도 영을 위해 사는 것을 거의 외면하고 육의 세계만 기뻐 보고 행하며 살아간다. 그러니 온전한 구원을 받지를 못한다.

29. 하나님 성령 주께 신경 쓰고 마음 뜻 목숨 다해 하지 않으면 그 행한 대로 영도 육도 결정되고 만다.

30. 사람은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마음 그냥 두면 제 맘대로 생각하다 아무것도 못 하고 끝난다. 무용지물이다.

31.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마음으로 통한다. 마음을 집중하여 대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오셔도 모른다.

33. 전능하신 하나님은 마음을 감찰하시사 다 아신다. 하나님을 멀리한 만큼 그 죗값을 자기가 매일 받는다.

34.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믿으면서 모시고 섬기고 감사하며 기뻐하면서 영광 돌리며 살아야 한다.

35. 매일 좋은 때가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에게 오고 간다. 그때 못하면 못 한다. 그러므로 선생도 생각을 집중하고 삶을 집중하여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 주만 쳐다보고 살아간다.

37. 사람이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 문제다.

38. 영원히 남는 일을 하라. 세상에서 살 동안 매일 하여라.

39. 가만히 있으면 우둔한 사람이 되어 살아간다.

40. 행한 대로 결실하여 때 되면 얻는다.

41. 네 행위의 열매를 먹고 산다.

42. 영생을 위해 산 자는 영생의 열매를 먹고 살아간다.

44.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생각만 하여도 의가 되어 네 육도 영도 이에 대한 복을 받는다.



💌 행복한 편지

변화와 변질 , 그 한 끝 차이 ! ✍️

https://youtu.be/TxTUYVNuFfA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사람은 어떤 위치에 사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무엇을 생각하고 사느냐가 문제입니다.

세상에서 살 동안 영원히 남는 일을 매일 하여야 유익합니다. 때가 되면 행한 대로 결실합니다.

원수의 목전에서 의인에게 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을 부르기만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충성으로 나아갑니다. 늘 몸 관리, 마음 관리 잘하게 하시고 하나님 말씀의 귀한 가치를 깨닫고 행하여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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