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계시를 깨달아라  


<잠언 29장 18절>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율법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전도서 3장 15절>
“이제 있는 것이 옛적에 있었고 장래에 있을 것도 옛적에 있었나니 하나님은 이미 지난 것을 다시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은밀한 것들을 성령과 함께 꿈의 영계로 보이십니다. 꿈으로 계시를 받아도 해몽하는 지혜가 필요하니 기도를 깊이 해야 깨달아집니다. <꿈>에 보인 것은 자기에게 깨달으라고 특히 보인 것입니다.

꿈 계시 외에도 <사람>을 통해 말해 주기도 하고, 어느 때는 <자기 직감, 영감, 성령의 감동>으로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성경>은 ‘특별 계시의 말씀’입니다.

읽으면 저마다 차원대로 합당한 말씀으로 깨닫게 되고, 성령님이 깨닫게도 해 주십니다.

<꿈>은 계시라 지혜로 풀어야 합니다.
미운 짓은 미운 것으로 보이고, 예쁜 행위는 예쁜 것으로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더러운 행위는 더러운 것으로 보여 자기를 깨닫게 하고 회개하게 합니다.

어떤 꿈은 생명에게 일어날 큰 문제도 계시해 주고 사고 날 것도 꿈으로 미리 보여 주기도 하니 모두 꿈 계시를 귀하게 여기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성령사연 59

인생들은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르고 살고 있다. 기도는 사랑같이 좋은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 성자, 보낸 자와 대화하는 것과 같다. 최고의 보화다.
이로 인해 사랑도 이뤄지는 것이다.
이는 기도를 하여 얻고 누리는 자만 안다.

지혜 받은 자는 기도를 절대 한다.
기도는 정한 시간에 식사하듯, 잠자듯 하고
나머지도 때마다 하는 것이다.

자기 전에 꼭 기도, 새벽과 낮에도 사탄, 마귀, 악의 영을 멸하는 기도다. 영적 무장이다. 육도 혼도 영도 하라.

기도다. 말씀이다. 감사다. 하나님, 성령, 성자 사랑함과 행함이다.

좋은 습관은 너를 보호해 주지만
나쁜 습관은 수시로 너에게 해가 닥치게 한다.




1.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2.원인 때문에 결과가 왔다.

3.원인은 문제라면, 결과는 답이다.

4.원인과 대가다. 원인 때문에 화복의 대가가 일어났다.

5.원인 때문에 좋게, 혹은 나쁘게 결과가 일어났다.

6.원인이 없으면 그 같은 결과가 아예 없다.

7.원인을 자세히 파악해야 결과를 알 수 있다.

8.원인을 자세하게 파악하면, 원인이 문제다. 문제를 풀면 결과인 답은 잘된다.

9.원인에서 결과가 온다. 그렇게 하였으니 그같이 일이 온 것이다.

10.행한 대로 꿈도 꾸어진다.

11.결과를 보고서 원인을 알게 된다.

12.원인은 어떻게 되는 것이었든지, 결과에 되어진 대로 판단한다.
마치 꿈이야 어떻게 꾸었든지 생시에 된 대로 볼 수밖에 없는 것과 같다.

                  



2024년 성령 사연 26

절대 때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때를 따라 행하신다. 그러므로 때를 따라가지 못하는 자는, 그 어떤 자라도 하나님을 따라가지를 못하는 자들이다.

신약시대 때가 되니, 세상은 모르지만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예수님의 몸을 쓰고 행하셨다.
때가 되면 1초도 늦지 않게 하나님이 행하신다. 처음에 한 명 가지고 한다.

때가 되어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구시대 율법에 사는 자들은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을 믿기만 했다. 고로 시대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아니했다. 구시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였지,
하나님이 보낸 땅의 육신 있는 자를 따르지를 못했다.

고로 하나님이 4000년 동안 약속한 뜻을 그들은 이루지 못했다. 신약시대로 넘어와서 행한 자만 이뤘다.

기다리는 희망이 아무리 컸어도 맞지 못한 자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영계서나 육계서나 맞아야 한다. 육계서 못 맞은 자는 죽은 후에 영계서도 또 기다린다. 영계에서 맞는 자도 있고, 못 맞기도 한다.

이 시대도 역시 예수님 때 약속한 것
2000년 동안 희망으로 기다리기만 했다고 큰 것 아니다. 맞아야 된다. 맞지 못하면 소용이 없다. 육이 맞고 영도 맞아야 된다.
육이 못 맞은 자, 육 죽고 영계서 영이 맞기도 한다.

하나님은 밤낮 잘해 주고 돕는데 자기 삶의 고통을 겪으며 하나님이 안 도와준다고 원망도 하고 불만도 한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 감사 감격하면
원망도 불평도 없어지고 해 주신 것 깨달아진다. 해 주신 것 생각 못 해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말아라.




💌행복한 편지

진짜 중요하다 ..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혼자서도 잘 하는 법"

𝘾𝙊𝙈𝙄𝙉𝙂 𝙎𝙊𝙊𝙉 두둥 😲✍️

https://youtu.be/ITe8d5T7-ro


417기도 40/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항상 성령의 생각을 하게 하시고 말조심하게 하시고 때에 맞게 행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돈과 같이 그때마다 필요하다. 
옷같이 필요하고, 물같이 필요하며 사람이 그때마다 생활에 필요한 것 같이 절대 때마다 필요하다.  
또한 기도는 먹는 음식같이,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같이 필요하다.  
 
기도 안 하는 자는 마치 음식을 먹지 않는 자와 같다.  

기도는, 자기 혼자 해결이 아니라 하나님이 해결하게 해 준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듣고 합당하면 이뤄지게 하시니 혼자 해결이 아닌 것이다. 그러니 주는 자의 마음에 맞게 합당하게 해야 된다. 
 
합당한 기도를 매일 하는 자는  
매일 합당하게 사용할 것  사용하며 사는 자와 같다. 이 시대 합당한 기도가 황금 천국 길을 가게 한다. 

합당한 기도는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며, 만사가 형통케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56)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으로
항상 행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려면
같이 행하여라.
같이 행해야 기쁨도 슬픔도
사랑도 고통도
같이 느낀다.
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실행하시기 전에
미리 오래전부터 준비하시어
행하신다. 역사도 그러하고
하나님이 쓰시는 개인도
그러하다.
끝까지 하기다.
과정에는 고통을 겪는다.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힘이 온다.
우리는 구시대의 옛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신다.
충성자들만 새역사에 남아
주인되어 살아간다.




하나님의 그 심정,
미리부터 정녕코 행하신다



<마태복음 24장 25절>
“보라. 내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로마서 8장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하심이니라”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고린도전서 2장 7절>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사도행전 17장 31절>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전도서 3:17>
“내가 내 마음속으로 이르기를 의인과 악인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니 이는 모든 소망하는 일과 모든 행사에 때가 있음이라” 하였으며


어떻게 해야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심정’을 알까요?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믿고, 그 ‘진리’를 행하고, ‘영적인 마음’으로 항상 행하면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의 심정을 알 수 있습니다.

사도 요한은 ‘진리가 하나님이다.’라고 말씀했습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예수님은 ‘진리를 알고 실천하면 자유를 얻는다.’ 하셨습니다.

(요 8:32)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솔로몬이 3천 잠언을 쓴 것도 ‘진리를 말씀해 주려고 썼다.’ 했습니다.

(왕상 4:32) “저가 잠언 삼천을 말하였고 그 노래는 일천 다섯이며”
이같이 ‘진리’를 알고 믿고 행해야 ‘하나님의 심정’도 알게 됩니다.

사람은 시간이 가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고 계십니다. 이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본인이 더 사랑해야, 그 행위대로 전능자를 느끼고 아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을 절대 믿고 자기 행위를 온전하게 고치며 주를 따라 행하는 모두에게 성삼위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평강을 빕니다.




1. 큰일도 처음에 ‘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그 생각은 백지장 차이에서 좌우된다.

2. 우리의 앞에 두 길 중에 한 길은 고통의 길이다. 한 길은 편안한 길이다.

3. 생명길과 사망길이다. 시작할 때 잘못 시작하면 고생길로 가게 된다.

4. 사망길은 육적인 편한 길이고, 생명길은 힘든 영적 길이다.

5. 육신의 편안은 항상 육에서 끝난다.

6. 육신을 위한 길은 항상 육의 세계로 끝나는 길이고, 영의 생각과 행함은 영의 세계로 영원히 가게 한다.
  


땅의 것도 얻으려 노력하고 수고하는 자가
깨닫고 행하여 얻고 살아가듯이
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들도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게 되어 행하게 되고,
보다 쉽게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위해 살아주면,
그도 상대가 원하는 것을 도와준다.
이와 같이 하나님, 성령, 주 역시 간구하면
할 일을 돕고 함께해 주신다.

기도하여 얻는 것이라도 기도하고 연구하고 노력해야 알고 얻게 된다. 기도를 안 했는데 받은 것은 다른 공력으로 받았거나 다른 자가 기도해 주어 이루어지게 해 준 것이다.


(2024년 성령 사연 57)

자기 의지가 강해야 일어난다.
꼭 할 일이라면 악착같이
열 일 제쳐 놓고
그것을 해야한다.


💌행복한 편지

작심삼일 , 중도포기
이런 단어들과 멀어지고 싶으신 분들 !!

행복한 편지와 함께라면 가능!! 🥳✍

https://youtu.be/u13SqywC3eE



417기도 3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늘 하늘의 말씀을 포장없이 있는 그대로 전해주시는 스승의 정신과 그 사랑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합당한 기도에 역사하시는 힘이 크시니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십니다. 우리는 구시대의 옛것이 아니니 새로운 것에서 새로운 힘을 받습니다. 새역사의 주인되어 황금천국에 남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마음 꺾이지 말고 희망과 강한 의지로 일어나게 하옵소서. 세상에 공짜가 없고 하나님을 믿지않는 고통이 있으니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람과의 관계도 잘 해결하게 하옵소서.

좋은습관으로 자기를 만들며 소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만나는 날
https://youtu.be/6md7l1PC9n4?si=j4WKqhxKlfOJ09l3



60.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공자나 소크라테스, 석가 등 이방 종교인들이 한 말의 단어가 같아도,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통해 한 말씀은 지키면 영이 영원한 구원을 이루고 육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다. 다른 자가 한 말은 육신이 선하게 선한 행실을 하는 말에 불과하다.

하나님이 천하에 구원을 얻을 말씀을 구원자에게 주었다 하셨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가 한 말과 이방의 성인이 착한 일 하고 선을 행하라고 말한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방의 성인의 말을 듣고 그들을 섬기면 창조주 근본자가 아닌 우상을 섬긴 것이니 하나님이 그 죄가 4대까지 가고 영생을 얻을 자가 없다고 하셨다.

61.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과 민주주의에서 가르치는 충성을 똑같이 보느냐. 북한에서 가르치는 충성은 북한에 충성하라는 말이다. 민주주의 한국은 한국에 충성하라는 말이니, 충성을 해도 그 결과는 다르다. 믿고 행하는 것도 누구를 믿고 따르냐에 따라 육계도 영계도 다르다.

62. 예수님 때 가룟 유다가 유대 종교인들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충성하는 것이라 생각하며 예수님을 팔아 넘겼다. 같은 충성이라 해도 예수님이 하시는 충성하고 가룟 유다의 충성이 같으냐. 가룟 유다를 따라 충성하면 멸망이다. 예수님을 따라 충성하면 영생이다.

63. 같은 ‘충성’, ‘긍휼’, ‘자비’의 단어라도 우상 주관권에서의 행함과 하나님이 구원자를 통해 말씀하여 행함은 본질이 다르다. 우상의 언어는 우상에서 충성하고 행하여도 하나님과 주가 주는 영생과는 상관이 없다.

64.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우상은 없다.

(2024년 6월 1일 토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22

1. 전능하신 하나님을 왜 믿고 사랑하겠느냐.
2. 전지전능하시어도 우리 사람들에게 유익이 없으면 믿고 사랑하지를 않을 것이다.
3.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사 지구 세상에서 사람들 살게 해 주셨다.
사람 역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각자 자기 심리, 취향, 개성대로 살아가게 해 주셨다.
4.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믿고 따라가야 도우시기 때문이다. 따라가지를 않고 다른 데로 가는데 어떻게 돕느냐. 같은 길을 가면서 도와달라고 맡겨야 도울 수가 있다.
5. 다른 길로 가면 사고, 생각이 달라서 도와도 자기 사고로 행하며 가니 돕지 않는다.
6. 생각이 같고, 길이 같아야 도와도 같이 생각하며 가므로 돕는다.
7. 흠이 없어야 돕는다. 흠이 있는 자를 돕는 것은 흠 없애라고 돕는다.
8. 다른 자의 말 들으면 그 사람의 사고가 들어가서 하나님 주관권 떠나게 된다. 사고와 마음이 돌아간 자, 고치기 전에는 절대 축복 안 준다. 사고를 그릇되게 넣는 자, 그에게는 결단코 행위대로 갚아 주신다.

➡️ 예언과 약속은 때가 와서
시대가 행한 대로 이룬 것이다  


<베드로후서 1장 21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마태복음 1장 12-13절>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모든 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까지니”

<로마서 1장 2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로 말미암아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성경을 보면, 구약 4000년 동안 앞날을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구약의 것은 구약 때에 다 이루어지고,
또 구약에서 새 시대 신약을 두고 예언한 것은 예수님이 오시고 다 이루어졌습니다.

🔸신약시대 2000년 동안 역사해 오면서 <예언>한 것과 <약속>한 것 중, 신약시대의 것은 그 때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왔을 때 되어진 대로 예언을 풀어야 되고, 실제 이루어진 대로 풀어야 합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앞날을 두고 하신 예언과 약속도 어떻게 이루시는지 모르면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 하나님도 오해하고, 성경도 오해하고, 역사도 오해하여 믿지 않게 됩니다. 그러니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성령사연28

오직 하나님, 성령님만 우리가 행한 것을 잘 아신다.
이 세상 사람의 몸을 가진 자는 옆에 같이 살아도 그 심정, 마음을 모른다.
몰라 준다고 서운하게 생각하지 말고, 굳건하게 살아야 한다.
자기가 수고하고 애쓰고 몸부림치면서 각자 겪으며 사는 것은 너무 많아서 매일 일기에다도 다 쓸 수 없다.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모시고 살아도 그렇게도 고통을 겪고, 어려움을 겪고 어느 때는 100% 중 90%는 고통을 겪고, 10%만 보람을 느끼며 산다.
걱정, 근심, 염려가 쉴 날이 없다.
그래도 굳건히 살아가야 한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저마다 고통을 겪고 산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서 가니 얼마나 크냐. 시대에 받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이를 깨닫고 감사하며 살아야 된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살고 있음을 깨달아라. 희망을 가져라.
하나님은 항상 희망을 이뤄주신다.
과거 희망했던 것, 지금 비바람 쳐도 이뤄지고 있다. 현재 희망한 것, 미래에 이루어진다.

어떤 것은 수십 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오기도 하고 10년 전에 구한 것 이제 이뤄지기도 한다.

지금 비바람치고, 눈보라 온다고 해서 안 주지 않는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짜는 간다. 항상 지구는 돌고, 시간은 간다.

하나님이 줄 것을 주지 않으면 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도 항상 해 줄 것 다 해 주신다.

안 된다고 원망하고, 탄식하지 말아라. 그것이 길이 되어서 간단다.
항상 긍정성을 갖고 살아야 한다.
각 분야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성령님,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겠냐.

다만, 어떤 것은 스스로 교훈도 받고, 또 겪게 해서 깨닫게 하여 더 이상적인 길을 가게 하시기도 하고, 또 더 좋은 것이 있을 때는 틀어서 안 되게도 한다.

모두 이기면서 열심히 하자.
너희가 희망한 것은 때가 되면 다 이뤄진다. 하나님이 기도를 다 받으신다.
하나님은 그냥 기도라는 제도를 만든 것이 아니다. 기도는 일과 같아 기도하면 이루어지고, 해 줄 것 해 주신다.

그것 아니면 하나님이 그동안 지구상 종교 역사를 펴 오지 못 하셨다. 기도하면 이뤄짐을 알고, 힘내서 하자.
기도해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이다.

갇혔던 자 나가서 얼마나 자유가 큰 것을 깨닫고, 밖에 있는 자도 갇힘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자유함이 얼마나 큰 것인지 알아라.

육신의 자유함도 크나, 영적 자유함이 크다. 죄에 묶이지 말아라. 사탄에 묶이지 말아라. 악에 묶이지 말아라. 억울하게 행하는 자, 악에 묶이고 선하게 행하는 자, 선에 묶이는 것이다.

그리고 서로 미워하지 말아라. 화목하고, 우리뿐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그리해야 한다. 성경에서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라 하지 않았냐. 원수시 하지 말고 사랑하자.
서로 믿고 해를 주지 말고 살아라. 그래야 상대가 해를 주지 않는다.

온 민족과 세계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 화목하게 하자. 월남전 책에서 보듯 그렇게 서로 사랑하며 평화롭게 살아가자.

평강을 빈다.



💌 행복한 편지

혹시 주변 사람으로 인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께 답이 되어 평안함을 드릴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KDmWZj--6FA




417기도 33/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본질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약속은 때가 오면 행한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사람은 모르면 오해하게 됩니다. 제대로 배우고 아는 것이 크고, 생명과도 같습니다.

새로운 희망, 새로운 시대를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희노애락이 하늘에 닿아 하늘을 위로하는 심정의 신부들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주인공답게 희망을 이루며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 편이시니 더욱 힘내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AtbtyglVi3idja9O




<기도 능력>

세상 문제 두고
섭리 큰 문제 두고
해결 못 하는 것
진정 기도하라

네가 기도해서
평생 한 번이라도
네 기도 들으시고
하나님이 행하기만 한다면
그 공력
네가 몇천 년 살면서
세운 공력보다 더 크다
기도가 이같이 크다

합당하면
하나님이 듣고 행하신다
민족도 섭리도 세계가
모두 해결 못 하는 것
기도하면 들으시고
하나님이 행하기만 한다면
해결되니
그가 얼마나 큰일 했느냐

고로 이같이
큰 기도의 비밀의 인봉을 뗀 것이다

한 성이 멸망하고 끝나는데도
의인 한 사람의 기도로
하나님이 살려 준 때도 있다
그 공력이 얼마나 크냐
몇천 년 세운 공력보다 크다

엘리야가 기도해서
우상 섬기는 원수 모두 다 멸했다
다니엘이 기도해서
죽는 데서 두 번 살았다
에스더가 민족 위해 기도해서
민족 모두 살았다

선생도 기도해서
이 시대 인봉 떼고 천 년 역사 잡았다
민족 전쟁 일어날 때도
기도해서 하나님이 지키어 주셨다
기도가 이같이 크고 크다

기도의 능력이다
천국에 기도하여 공력 세운 자
모두 다
좋은 장소 받고
찬란한 곳에서
빛이 나서 살고 있다

2024년 성령 사연 55





50. 저마다 작고 큰 성공의 기회는 다 온다. 문제는 삶의 요리다. 준비하고 노력하고 오래 행하여 기회를 잡느냐가 문제다.

51. 묘목을 50년 이상 길러야 큰 나무가 되듯이 사람도 하나님이 키워야 큰다. 그래야 때 되면 쓰게 된다.

52. 당세만 보지 말고 미래도 보아라. 나무도 사람도 작은 때는 무익하다. 키우면 유익하다.

53. 사람은 누구나 잘해 주면 편하니 좋아하고, 유익하면 좇는다. 그러나 무익하면 상대가 좋아해도 가지를 않는다.

54. 세상 육의 부귀영화는 마치 계절 같다. 한때다.

55.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크게 얻고 누리려면 가진 만큼 모두를 위해 써야 감당한다. 홀로 쓰는 데는 많은 것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56. 모두를 위해 많이 쓰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많이 주신다
.

58. 노력하면 90% 이상 성공이다. 노력치 않으면 10% 정도 성공이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59. 하나님이 재물 축복을 주심은 자기 평생 동안 쓰라고 준 것이다. 자기에게 주신 자의 뜻대로 이웃과 민족을 위해 써야 된다. 못다 쓴 것은 후손에게 물려주어 어떻게 쓰라 하면 된다.

(2024년 5월 3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 지혜자는 이야기를 모두 하고, 끝에 목적을 두고 대못질을 확실하게 한다.

2. 지혜자의 말은 목적을 두고 반복하여 상대에게 인식을 온전하게 시킨다.

3. 하나님과 성령의 몸이 되어 줘야, 너를 통해 너와 다투는 자와 싸워 주신다.

5. 하나님이 악을 멸하지 않고서는 의의 나라를 이루지 못하신다.

6. 죄 때문에, 악인들 때문에 천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죄와 악과 사탄을 모두 심판하신다.

7. 그때 그 상황에 맞춰서 합당하게 하는 것이 지혜다.

8. 지혜는 어떤 사건이나 문제에 대하여 아는 최고의 지식으로, 최고 좋은 합당한 방법으로 하는 것이다.



2024 성령사연 45

사람은 마음이 생명이다.
환난, 핍박으로 낙심하지 말아라. 그것 아무것도 아니다.
그만큼 하나님이 더 함께 사랑해서 해 주신다.

환난이 아니었으면 얻지를 못하는 하나님이 주신 축복들이다.

극한 환난을 당하며 하지 않으면 못 할 일들이다. 끝나면 하는 것도 끝나고 얻은 것만 쓰게 된다. 아마겟돈 전쟁 때 잃은 땅 뺏고 그때 하나님이 줄 것 주신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 서운하다고 생각 말고 억울하다 말고, 이때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 마음 깨끗하게 고치고 만들고 속 시원히 행하여라.



💌 행복한 편지

우리 인생을 보면,
성공하는 쪽이 10%,
실패하는 쪽이 90%인 경우가 많습니다.

왜일까요?🧐🤔✍️

https://youtu.be/mZdpa01rggs



417기도 3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좋은 인연을 잘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잘못 맺으면 이놈 저놈 하게 되고, 이년 저년까지 하게 되나니 잘 확인하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저마다 작고 큰 성공의 기회를 주시지만 그걸 어떻게 요리하고 준비하고 노력하고 오래 행하여 기회를 잡느냐가 문제이니 잘하게 하옵소서.

하늘앞에 쓰이는, 하나님이 키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당세만 보지 말고 미래도 보게 하옵소서. 서로에게 유익을 주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시대 따라 행하는 승리자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 뜻이 있으면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목적 있는 곳에 뜻이 있다> 💕

비가 오는데
바람도 부는데
저 비를 하염없이 맞으며 걸어간다
뛰어도 가누나
무슨 사연이 있냐
갈길을 두고 비바람이 무서우냐
환란 풍파가 두려우냐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목적이 있는 곳에 뜻이 있다
기다린다 너오기를 주하나님
성령님은 너와야 행하신다



2024 성령사연 51

어느 시대나 하나님은 항상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시고, 지구 세상 그 많은 자들에게 일일이 대화하며 가르치지 않으신다.
합당한 때는 역사하신다.

성경 아모스 3장 7절 말씀대로
하나님은 먼저 보낸 자에게 말씀하시고
그를 통해 말씀을 전하여 사람들로 지켜 행하게 하신다.
그리고 성장하는 대로 은혜를 주어 모두 살게 해 주신다.

보낸 자를 통해 말씀하실 때,
말씀으로 ‘대화’도 모두 해 주신다.
일일이 전능자가 나타나 행하시겠느냐.

하나님이 보낸 자 역시 그 많은 자와 일일이 하나하나 대화하지 않고 ‘말씀’할 때 할 얘기를 모두 해 준다.
합당한 때는 직접 만나기도 하고, 혹은 글로 전하기도 한다.

새 시대 희망은
때가 되면 이루어진다.
고로 끝까지 가야 된다.

최고의 스승은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사랑하며
살게 해주는 자다.

새 시대는 개척이다.
개발이다.
그래야 새 것을 얻는다.
새 사람들이 새 역사를
받아들이는 것이 빠르다.

2024 성령사연 49

사람은 말 안 하면 모른다.

주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읽어도 감동되고 행하여 얻고 변화가 되는 것이다.

신앙의 강도와 차원은 얼마나 간곡하냐 함이다. 얼마나 간절하냐 함이다. 얼마나 진실하냐의 마음과 생각이다.


<2024년 5월 25일 토요일 새벽 잠언>

35. 사탄과 악의 영은 성경의 말씀대로 결국 영원토록 영원한 멸망의 고통의 불로 들어간다.

36.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자기도 그러하거니와 어떤 자는 의롭게 살고, 자기가 볼 때 죄도 없고 선하고 착한데 왜 억울한 일을 당하고, 고통을 받고 사고도 당하고, 죽기도 하냐? 왜 생명을 살피시는 하나님이 안 도와주시나?’ 한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신다. 자기 스스로 책임 못해서, 또 차를 운전하고 다닐 때 자기는 잘해도 옆에서 사고 내고, 앞에서 사고 내고, 뒤에서 사고를 내어서 고통을 겪기도 한다.

또 자기가 잘해도 선조들의 죄 때문에 후손이 받기도 한다. 자기가 그때마다 스스로 조심 안 해서 일어나기도 한다.

마음과 뜻 목숨 다해 해야 된다. 자기는 잘해도 옆의 사람이 실수로 행하면 같이 받기도 한다.

37. 보석은 개성대로 색깔이 보석이지만, 어두울수록 보석의 가치가 없다. 사람도 그러하다. 영계도 황금 천국에 가 보면 그러하다. 빛이 약한 곳은 천국에도 핵심지가 아니다. 희고 황금색, 파란색, 비취색, 자주색, 에메랄드색, 모두 빛 자체가 보석이다. 존재물 따라 다 색의 빛이다.

💌행복한 편지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알고는 있지만 ,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렵고 감이 안 잡히는 분들 ?

행복한 편지가 함께 도와드릴게요 😇✍️

https://youtu.be/-37UX08d1Ys


417기도 26/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사람은 말안하면 모르기에 증거합니다. 시대사명자를 따라가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인생의 답을 최첨단으로 가르쳐 주기 때문입니다.

주 안에서 보고 듣고 온전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자기가 행하는 만큼 그 주관권에 속해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가니 최선을 다해 후회도 미련도 없이 살게 하옵소서.

얼마나 간절하냐! 얼마나 진실하냐! 하나님은 다 보고 계시니 우리가 더욱 하늘의 상대체로 온전히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늘 중심으로 서로 하나되고 뭉쳐 하늘의 뜻을 이루게 하시고 무너지지 않는 축복도 가득 받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의 행함처럼 그 사랑과 은혜를 나누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주안에서 행해야 환난이 커도 쉽게 이기게 되니 늘 지혜를 주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 성령사연 47

똑같이 행하여도 하나는 되고, 하나는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하지 않아서다.
또 하나는 하나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에게
‘하나님 어찌하여 안 됩니까?’하고 물어봐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때는 회개를 해야 된다.

29. 그러므로 환난 때 더 하나님과 성령을 의지하여라. 깨어 기도하면서 전능자 하나님, 성령을 잡고 희망으로 행하는 것이다.

31. 영은 영원하고 육은 유한하다.

32. 처음부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서 하나님을 매일 흠 없이 섬기고 사랑하며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33. 정신 못 차리고 열심히 못한 그 대가를 받으며 다시 처음의 위치에 오려면 누구나 한 기간이 걸리는 것이다.

(2024년 5월 24일 금요일 새벽 잠언)


2024년 성령 사연 48


사람들이 취향, 체질, 사고, 마음 따라
겪고 보면 아무것도 아닌것에 빠져 좋아 기뻐하며 중독이 되어 산다.

이를 떠나 사는 자들은
그들을 보며‘ 참으로 미련하다. 어리석다.’ 한다.  사람들이 겪고 거기서 나온 후에야 알고, ‘왜 내가 그렇게도 아무것도 아닌 데 빠져 어리석게 살았나.’하고 그제야 한탄한다.

하나님은 지혜의 근본이요, 지식의 근본자시다. 하나님과 일체 되어 경외하며 살면 지혜와 지식의 삶을 살게 되고 항상 말씀이 온다. 지혜가 필요하지 않은 곳이 하나도 없다.

지혜자와 지식자는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사니 항상 마음도 몸도 단장하고 우러러 섬기며 겸손으로 행해야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그만큼 높고 크고 영원한 존재자시다. 거기 맞춰 간구하고 행해야 통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심정이 안 맞아 통하지를 않는다. 사람끼리도 그 마음이 맞지 않으면 통하지 않는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19. 지혜자는 자기를 위해 필요 없는 시간을 자른다. 그리고 많은 시간을 하늘 위해, 영원한 세계를 위해 쓴다.

20. 지혜는 지혜자와 하나 된다.

21. 지혜자는 미리 행한 일을 계산해 보고 말한다.

22. 지혜자는 성령과 빨리 행한다.

23. 모르면 조급히 행하게 된다.

24. 상황을 보면서 행함이 지혜다.

25. 토를 달지 말고 말해야 잘 알아듣는다.

26. 지혜자는 그 사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왜 그리했나 이해를 한다.

27. 지혜자는 자세히 세밀하게 앞뒤 행한 것을 본다.

28. 지혜자는 꾐에 빠지지 않으려 항상 살핀다.

29. 지혜자는 한번 썩은 자는 복직이 안 되니 미련을 끊는다.


💜 월명동스케치 - 힐링하세요
https://youtu.be/Z3v9VFiXzDs


417기도 25/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누구든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낸 구원자를 절대 믿고 의지하지 아니함으로 악에게 꾐을 받고 악에게 끌려다닙니다.

행한대로 처해살고 고통을 받게 됩니다.

어제는 하늘께 매달리니 지혜를 주셔서 문제의 답을 받고 행하게 되어 통쾌했습니다. 역시 하나님이시고 역시 사람입니다.

더욱 주님께 간구하며 나아갈 길을 묵묵히 가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요 4:9) “사마리아 여자가 가로되 당신은 유대인으로서 어찌하여 사마리아 여자 나에게 물을 달라 하나이까 하니 이는 유대인이 사마리아인과 상종치 아니함이러라”

(요4:39-42)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을 인하여 믿는 자가 더욱 많아 그 여자에게 말하되 이제 우리가 믿는 것은 네 말을 인함이 아니니 이는 우리가 친히 듣고 그가 참으로 세상의 구주신줄 앎이니라 하였더라”

(눅 15:14-17)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가서 그 나라 백성 중 하나에게 붙여 사니 그가 저를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는데 저가 돼지 먹는 쥐엄 열매로 배를 채우고자 하되 주는 자가 없는지라 이에 스스로 돌이켜 가로되 내 아버지에게는 양식이 풍족한 품군이 얼마나 많은고 나는 여기서 주려 죽는구나”


성경 말씀과 이 시대 말씀도 보통으로 읽으면 자기 차원대로만 깨닫게 된다.
반복해서 읽고 또 읽고 해야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근본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근본 뜻을 성령도 깨우쳐 준다.
못 깨달으면 세월이 가도 그 주관권에서 살게 된다.

구약에 했던 말씀을 신약 때 예수님 오셔서 역사를 시작하고 수천 년 수백 년 후에야 알았다.
신약에서 하신 말씀도 새역사 성약시대 사명자가 와야 하나님이 행하시고,
2000년 동안 말씀한 것 중 성약시대에 해당되는 것을 알게 된다. 산 자에게 말씀을 주신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다.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이다. 산 자에게 하나님, 성령님 주도 역사하신다.



2024 성령사연 45

사람은 마음이 생명이다.

하나님은 천법에 의해 사탄도 악인들도 난절하게 심판하고, 의인들은 축복해 주어 천 년 동안 그 행하심을 기록해서 남기게 하고, 얻은 것 남겨 후손에게 보게 한다.
과거 신약 때도 그러했다.

환난을 일으키고 거기에 같이 행한 자와 영들과 사탄들은 세세토록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고통을 받고, 그 환난을 이긴 자들은 세세토록 그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마겟돈 전쟁 때 잃은 땅 뺏고 그때 하나님이 줄 것 주신다.

하나님께 속한 자들 서운하다고 생각 말고 억울하다 말고, 이때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 마음 깨끗하게 고치고 만들고 속 시원히 행하여라.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소망이
이 땅에 시작되었다.

시험, 핍박, 어떤 일들을
당했다고 포기하지 말아라.
하나님은 네 편이다.


▪︎자기 삶을 두고 항상 주의 뜻, 그 한 길로 살아야 한다. 뺏기면 영원한 소망이 끝난다.

▪︎지금 현재 세상의 80억의 인류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 한 분이 일하시는 것이 더 많다. 온 인류를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또 영원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무궁한 일은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 하신다. 그러므로 세상 사람 80억이 일해도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만큼은 못한다.


오직 나의 스승은 예수님


https://youtu.be/A1J6-nv8Hbc?si=_vxNieGe_-4D-spW


하나님 마음에 닿기를
https://youtu.be/KWHbd3jyDbs?si=m0UygoLL8fx72TxU


💌 행복한 편지

혹시 주변 사람으로 인해
힘든 일이 있으신가요 ?

여러분께 답이 되어 평안함을 드릴
행복한 편지가 도착했습니다 😌✍️

https://youtu.be/KDmWZj--6FA


417기도에 집중 17/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9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산 자에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축복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자기 모순을 없애며 꼴을 볼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사람으로 스승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 나의 성령님
https://youtu.be/yLJiE4DDm9U?si=WyNJgVhHn0xqHFKY


◇ 세상 지옥이나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는, 천국 이야기를 누가 하면 비웃는다.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다. 그제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경험이다.

◇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육신 죽으면 끝나듯
영 죽으면 끝난다.



◇ <월명동>에도 선생이 클 때 있던 ‘옛 나무’들은 옛 시대 사람들이 이미 다 베어다 쓰고 때 되어 다 사라졌습니다.
  
그 후 새 시대 사람들이 어린 솔들을, 새것들을 퇴비하고 키웠습니다. 월명동에는 옛 소나무가 한 그루도 없습니다. 옛 나무는 한 그루도 남김없이 베어다 쓸 곳에 쓰고, 다시 난 새것들입니다. 새것들이 커서 벌써 거목이 되었습니다.  

◇ 선생이 예수님과 같이 석막교회를 지어 주고 난 후, 노방전도 다니고 산(山)기도 다닐 때 석막교회에서 선생을 이단시했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월명동에 큰 교회 지어 주마. 걱정 마.”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결국 건축하게 해 주셨습니다.
  
◇ 기성 신약 세계에서 벗어나 이제 성약시대 새 역사가 이같이 이루어 졌습니다. 섭리사는 말씀도 이같이 기성보다 더 이상적으로 들으며 <새 역사 혼인 잔치>를 해 왔습니다.

<말씀>을 ‘잔치 음식’으로 삼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신랑’으로 삼고 혼인 잔치 역사를 해 왔습니다.

◇ 지난날 기성 세계, 석막교회에서 동네에서 그렇게 안 좋게 말들을 해도 선생은 끝까지 행했습니다.
  
‘때 되면 모두 알고 놀라리라.’ 했습니다. 결국 참고 견디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약속해 주신 것을 다 해 주셔서 천 년 역사가 되게 했습니다.


   사탄과 악과의
영적 싸움입니다


◇ 선생이 옛날에 <70일 금식>할 때, 성령님이 “큰 조건을 세워라. 새 역사를 받고 행하기 위함이다.”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금식을 했듯이, 선생도 섭리역사를 시작하기 전에 광야 같은 타향 땅에서 70일 금식을 했습니다.

그때 금식하면서 참으로 여러 번을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피골상접되어, 그 기간에 영계를 가장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서 죽지 않았을 뿐이지, 이미 수십 번을 혼수상태에 빠져서 죽었다 살아났다 했습니다. 영의 세상에서 거의 살면서, 성경의 의문을 풀고 깨달았습니다.
  

듣는 자는 듣는 것이
사명이고,
     보는 자는 보는 것이
사명이다.

     서로 하나 되게 함이다.
     서로 하나되어
말씀 잔치다.


◇ <영의 눈으로 보는 자>는 ‘영계 망원경’을 가진 자 입니다. <영의 귀로 듣는 자>는 ‘영계 무전기’를 가진 자 입니다.
    
◇ 섭리사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도 있고 영계 영들과 각종의 것을 보는 자도 있으니 서로 하나 되면 능력이 나갑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시대 사명자를 믿고 따라가는 자가 신앙생활을 최고로 잘하는 자입니다.
  
            


2024년 성령 사연 43

베드로가 주를 바라보고 물 위를 걷다가
풍랑이 치고 파도가 치니 두려워하며 풍랑을 쳐다보다 물에 빠졌다(마 14:28-33).
주를 쳐다보고 갔어야 됐다.

이 시대도 환난 풍파 쳐다보고, 듣지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 쳐다보고 가야 세상 파도에 빠지지 않는다.
하나님을 더 크게 보아라.
전능자가 땅과 하늘을 다 다스린다.

용기 내서 하여라.
사람이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주관을 받는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아주지 않으면, 사람을 의지하게 된다.
또 자기 생각 주관에 빠지게 된다.

아무리 깨끗한 물도 더러운 물을 받아들이면 더러워진다.
마음도 깨끗해도 오염된 것 받아들이면 바로 더러워진다.
오직 깨끗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만 쳐다보고 생각하며 가라.


<2024년 5월 1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선인이 되고 공력을 쌓아야 한다. 그래야 자기 처소가 생긴다.

2.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 보낸 자는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신다.

3. 하나님을 의지함이 천 가지를 의지함보다 낫다.

4. 하나님을 의지함이 온 세상 모든 사람을 의지함보다 낫다. 육 일생 동안, 영은 영원히 한마음으로 의지하여라.

5. 땅과 하늘에 가장 아름다운 존재자는 절대신 하나님, 성령, 성자이시다. 그 행하심이 아름답다.

6. 예수님의 그 모습을 보니 진실로 흠과 점이 없으신, 인자와 사랑의 평화로운 형상과 모습이었다. 땅에 끌리는 흰옷을 입으셨고, 그 말씀은 진실하셨다.

7. 선생은 예수님을 모시고 평생 살겠다고 하며 세상 그 어떤 일도 안 한다고 했다. 그때 내게 큰 붓을 주시며 “이 붓 외에 없다. 내가 하는 대로 따라 하여라.” 하셨다. 그리고 “붓은 사명이다. 말씀을 말함이다.” 하셨다.

8. 육을 보면 근본의 형상과 모습을 잘 모른다. 영을 봐야 근본을 알게 된다.

9. 영은 육신이 행한 의를 나타내고 공력을 나타낸다.

10. 천지 만물, 창조물을 통하여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고 믿고 영광을 돌리며 살아라.

11. 주 하나님, 성령을 절대 의지하면, 불안과 공포와 걱정과 근심이 그 권세로 사라진다.


주님은 나의 힘
https://youtu.be/lUzGY3Kw8BQ?si=0MSvdgEAMhkmv40Q


417기도에 집중 16/70 &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98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말씀은 마치 육의 음식같이 영혼 신앙의 음식이라 듣고 행치 않으면 죽은 신앙입니다. 하나님, 성령님 주님은 산자에게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 희망을 잘 이루기를 내 주관과 마음을 비우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 시대 새 역사에 맞는 자기를 갖추어야 하고 그에 맞게 합당하게 하나님이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이 지금 이 시대에 펴시는 뜻을 알고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시 오신 예수님을 알고 증거하는 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뜻안에서 한마음으로 뭉쳐 하나님을 부르며 영광돌리면 승리할 줄 믿습니다. 천국은 물질도 명예도 아닌 의로 가는 세계임을 알기에 오늘도 하나님 뜻에 맞는 나를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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