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충성으로, 낙심 말고 행하여라. 최대로 해야 최대로 좋게 자기가 만들어진다. 하나님과 주는 뜻을 버리지 않으시고, 성령은 감동을 주며 이끄신다.
자기도 자기를 위해 기도해야 된다.
○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다.
○ 의인은 때를 따라 받는 환난의 연단이다. 그렇지 않은 자는 성경적으로 볼 때 그 행위가 의롭지 못해서 행한 대로 받는다.
○ 하나님은 선지자 때 선지자로 중심인물 때 중심인물로 예수님 때 메시아로 나타나 그때마다 필요한 자를 통해 나타나시사 역사하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57
저마다 자기 해당되는 할 일을 해야 자기 갈 길을 편히 간다. 모두 단체로 가며 살아야 하는 길도 있고, 각자 자기 삶의 길도 있다. 그것은 개인이 앞에 있는 잡초를 치고, 가시덤불을 치고 가야 편하다.
가시덤불, 잡초가 있다고 갈 길이 있는데도 고생된다고 안 가고, 편하려고 멀리 둘러서 가면 제대로 자기 인생길을 못 가게 된다.
하나님 주신 영과 육의 이상세계 길은 모두 같이 가나, 자기 길은 자기가 개척하며 가야 한다. 낫질, 톱질, 괭이와 삽질을 계속 하다 보면 점점 유능하게 해진다.
어릴 때는 두렵고 무섭고 자신도 없다. 어리다는 것은 나이가 어린 자도 해당되고, 나이 먹었어도 처음 하는 자들은 어리다고 한다.
모두 용기 내어 삶의 길에 있는 잡초와 가시덤불을 치고 닦으며 가자.
어려움, 고통, 어느 때는 앞이 깜깜하고 두렵고 자신 없을 때가 있어도 그때마다 가다 보면 해가 뜬다. 가다 보면 자기도 커진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된다. 하나님 성령님 인도하시니 같이 모두 하자.
앞날이 깜깜하고 자신 없어도 붙어 행하면 하나님 뜻이 있으니 잘된다. 용기와 하고자 하는 마음이다.
힘들 때도 하나님은 행해 주신다. 주일과 평소에 주는 말씀을 잘 듣고 내용을 보면 그 안에 네 답이 많다.
나도 이 일을 하기에 수백 번 어려움을 겪었다. 힘들다고 안 했으면 딴 세상 가 있을 것이다. 용기 내어라. 깜깜해도 각자 해가 뜨고, 섭리 해도 뜬다
서로 위로하고 도우며 희망으로 가자. 하나님이 때를 따라 잘되게 해 놓으셨으니 믿고 희망으로 가자.
<2024년 11월 13일 수요일 새벽 잠언>
25.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으면 쪼개는 심판을 하신다. 선과 악을 분리시키신다.
26. 자기 스스로 자기 중심으로 고집으로 행하여 제 갈 길 가서 사망의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으며 누구 원망도 못 하고, 행여 하여도 듣는 자도 없고 자기만 원망하고 영원토록 사는 자도 있다.
27.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씀 듣고 믿고 섬기고 사랑치 않으면 일생 그 고통을 계속 받고 그 영이 영원토록 받는다. 믿고 순종하며 사는 자는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영원토록 영광 받는다.
28. 사망의 절벽에서 떨어지기 전 기도와 조심이다. 그래야 유익이다. 떨어지고 아프니 지옥 고통 받으면서 회개하고 탄식함은 뉘우침일 뿐이다.
29. 네가 보고 들은 것, 영적 육적으로 모두 확인하고, 행하면서도 확인하여라. 글 쓸 때 틀린 것 계속 확인하듯 계속 확인하면서 더 좋게 행하여라.
30. 주 안에서 믿음으로 행치 않음이 죄다. 이스라엘 민족이 가나안 복지에 갈 때도 믿음으로 행치 않은 자는 모두 광야에서 고통받고 죽었다.
31. 회개도 하나님 안에 있을 때 회개다. 사랑 은혜 불신하고 떠난 다음에 고통받으니 회개하는 것은, 절벽에서 떨어지고 아프니 뉘우치는 것과 같이, 그 기도는 뉘우치는 기도다. 지옥 음부 무저갱 지상 영계의 옥에 가서 기도하는 격이다. 하나님, 그 안에 있을 때 간구와 기도와 회개다. 떨어지기 전 기도다.
32. 지난날 각종으로 해 주신 것, 잊지 말아라. 잊으면 현실에 연결되어 도움, 은혜가 안된다. 그와 같이도 돕는다.
33. 고생돼도 생명길로 희망으로 가야 한다. 완전하라. 잔치하며 기뻐 살면서 고생 안 하고 사망길로 가면 끝이다.
<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은 그 어떤 것에나 저마다 좋아하고 즐거워하고 사랑하며 거기 집중해서 사는 대로 땅에서 희망도 누리고 천국을 누리면서 사는 낙이다.
2. 사람 마음은 천지 만물이나 재물이나 하나님, 메시아, 사람, 짐승, 환경, 자기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며 사는 것으로 낙을 누리고, 천국이라 하며 희망과 기쁨으로 살아들 간다.
3. 그러므로 “네가 누리는 것이 낙이 아니다. 기쁨이 아니다. 마음 천국이 아니다.”라고 못 한다. 저마다 그것으로 누리고 기뻐하고 희망에 차서 살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은 천지창조 하실 때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시어 창조자를 최고로 사랑하고 기뻐하고 섬기며 살도록 하셨다. 이를 위해 시대마다 구원자를 보내 주셨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며, 모든 자들을 죄에서 구원시켜 주고, 저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들로 좋아 기뻐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낙을 누리도록 가르쳐 주고 이끌어 준다.
5.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죄에서 벗어나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의 세계에서 육적인 낙만 누리며 사니 세상 각종 것을 하여도 영적으로 곤고하고 허무로 끝난다.
죄에서 구속함을 받고 영과 육이 낙을 누려야 된다. 그래야 하나님과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세상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게 되니 허무하지 않다. 허무는, 영과 혼을 구원하지 못하고 육만 사망에 처해 세상만사 누릴 것 누려도 곤고한 것이다.
6. 사람이 옥에 갇혀 기쁨을 누린다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누리니 곤고하듯이, 죄에서 나와 구원받지 않고 기쁨을 누리면 세상만사 모두 누려도 근본 기쁨이 안 된다. 영도 육도 죄에서 나와 같이 누려야 기쁜 것이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58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사람은 마음으로 살아간다.”
이 말을 제대로 알고 깨달아라. 사람은 마음으로 인해 육 일생의 운명도, 영혼 영원한 운명도 좌우된다. 마음에서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이 생명의 근원이다.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어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스스로 마음에 명령을 하며 절대 잡고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한다.
<2024년 11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7. 세상에만 속한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재물이나 명예나 성취하고, 그 어떤 것들을 사랑하며 기쁨과 낙을 누린다. 수만 가지 개성대로 누리고 기뻐 산다.
그런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로 죄에서 구원받고,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며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고 사는 것이 참으로 온전한 낙이다.
8.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순간 세상 육에서 끝나니 허무로 끝난다. 두 가지, 영과 육이 같이 누려야 천국이다.
영과 육이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일체 되어 누리면 진실로 누리는 것이다. 누릴수록 이 낙은 영원한 기쁨이다. 이 낙을 누릴수록 영도 육도 빛이 난다.
9. 전능하신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고 주와 일체 되어 좋아하며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10.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서 죄에서 나와 성령 안에서 전능자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즐거워하며 사는 것이 근본의 낙이다.
11. 아무리 세상의 사랑과 명예와 재물과 영화를 모두 다 누려도 영을 구원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주와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하여 육체에서 끝나고, 영과 혼은 영원하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지 못한 죄로 영원한 고통 세계로 가서 살아야 한다. 그러니 육만 위해 먹고 마시며 세상의 것을 누리며 산 것이 무슨 낙이냐.
영도 육도 하나님 믿고 사랑하고,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나와서 축복받고 누리며 사는 것이 진정한 낙을 누리는 것이다.
12. 주로 말미암아 죄에서 구원받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축복받고 같이 사는 낙이 최고의 낙이다.
<2024년 11월 1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3. 사람은 세상 만물 무엇이든지 섬기고 사랑하며 기뻐 살면 그것을 낙으로 누린다. 주를 믿고 섬기며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 성령, 성자 섬기고 살아야만 근본 문제까지 해결하고서 낙을 누리게 된다.
14. 하나님을 떠나서, 자기 구원주를 떠나서 세상 사업이나 재물이나 명예나 권세나 그 어떤 것으로 순금 덩어리같이 변함없는 기쁨과 희락을 누린다 하여도 결국은 허무로 끝난다. 한때다.
마치 배고팠을 때 먹으면 세상만사 다 해결될 것만 같다. 그런데 40일, 30일, 20일 금식하고 먹고 나니 배고픈 것만 해결됐다. 잠시 후에 또 먹어야 된다. 모두 이와 같다.
15.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다. 변함이 없다.
16. 육의 사랑은 갈대 같다. 이리저리 흔들린다. 육에서 끝난다. 영의 영원한 사랑, 정신적 마음의 사랑은 태양 같다. 끝이 없다.
17. 사랑은 하나님 창조다. 창조자를 영원히 사랑하게 창조해 놓았고, 육의 것은 육만큼만 창조하셨다.
모든 세상 것들은 하나님이 한계를 정해 놓으셨다. 종이 되어 묶여서 원한 것을 누린다면 기쁨을 제대로 누리겠냐. 자기 것이 아닌데 누리고, 끝나면 돌려줘야 하니 근본 기쁨이 되겠느냐. 이와 같이 육이 하나님을 믿지 않고 죄에서 나오지 못하고 사망에 묶인 채 누린다면 낙이 되겠느냐.
하나님은 이 땅에서 시작하여 주로 말미암아 사망에서 나와 하나님께 일체 됨으로 모든 것 이루어지게 하시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 되어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4
사람도 마음과 생각과 행함이 같은 질이어야 통하듯 성삼위와 보낸 자와도 그러합니다. 이제 신앙은 믿지만 말고 자기 만들기 입니다.
섭리사를 나간 자들은 말을 안 해서 그렇지 문제가 많았습니다. 무너질 짓을 해서 무너진 것입니다.
용기를 내고 미련없이 살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꺾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믿고 말씀대로 사는 사람은 육신 일생 동안 잘되고 하나님이 영원토록 영광 받으십니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기를 기도합니다. 영과 육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고 낙을 누려야 온전한 낙이니 늘 회개로 생명길로 가게 하시고, 기도와 근신으로 늘 조심하게 하옵소서. 그래야 유익이 됩니다.
세상 육의 것만 누리면 누려도 곤고하고, 허무로 끝나니 영과 육이 같이 누리는 온전함에 계속 도전하게 하옵소서.
자기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닦고 만들게 하시고 오직 영원하신 존재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은 보이지 않지만, 사랑하고 기뻐하고 좋아할수록 그 낙은 끝이 없고 변함이 없으니
한계가 있는 육의 세상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일체되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에 도전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8. 사람 많다고 이상도 아니고, 바꾼다고 이상이 아니다. 하던 자가 차원 높이어서 해야만 더 연구하여 더 높고 깊이 행하는 것이다.
9. 하던 자가 계속 반복하면 차원을 높여 한다. 여러 사람이 하면 제각기 하게 되니 자기 차원밖에 못 한다.
10. 역사도 하나님이 구약에서 1차원 하시고,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한 차원 높여 2차원으로 하시고, 성약 때 예수님 영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 사명자를 통해 또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으로 하시었다.
구시대 사명자의 심정으로 새 시대 사명자가 행하여 시대 차원을 높였다. 구시대의 경험을 가지고 새 시대는 더 행하였다.
11. 한 사람이 배우며 계속 겪고서 더 보완하며 함이 훨씬 이상적이다. 사람만 자꾸 바꾸지 말고 하나되어 하여라.
구시대 경험에서 시대 사람과 함께 차원 높여 행하는 것이다. 고로 글 교정도 쓴 자가 21번 교정함이 21명이 각각 교정해 주는 것보다 21배 훨씬 차원이 높다. 21명이 각각 하면 결국 각각 차원을 이루고 만다. 21가지로 1층 수준이다.
○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그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 지금도 저들은 기다리고 있도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 삶을 살아야 한다.
○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되느니라.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도다.
○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2. 한 명이 계속하면 첫 번째 경험으로 두 번째는 더 높다. 세 번째는 두 번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두 번째보다 더 높은 방법과 구상으로 더 높이 하게 된다. 네 번째는 세 번 발달된 경험으로 세 번째보다 더 높은 구상으로 한다.
야심작을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다. 고로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경험하며 배우고, 여섯 번째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전체 야심작 차원으로 쌓았다. 고로 하나님 자연성전 전체를 야심작같이 최고 하나님 구상대로 쌓은 것이다.
13. 하나님이 구상을 보여 준 자로 쌓게 하셨다. 그런데 기술이 없으니 배우게 하셨다. 다섯 번 배우고 여섯 번째에 다섯 번 배운 기술을 총동원해서 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쌓을 수가 있었다.
14. 첫 번째에는 1차원의 돌을 세우고, 두 번째에는 2차원의 돌을 세우고, 세 번째에는 3차원의 돌을 세우고, 네 번째에는 4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다섯 번째에는 5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여섯 번째에는 6차원으로 최고 큰 것, 85톤 정도 되는 돌을 세웠다.
전에는 이보다 더 큰 돌로 세울 돌이 없었다. 정녕코 행하셨다. 하나님 역사는 점점 높아지는 차원의 역사다.
16. 모든 사명자들도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기다.
17.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야 한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차원으로 하면 못 한다.
구약 차원이 높겠냐, 신약 차원이 높겠냐. 구약 4000년보다 신약이 앞서고, 신약 2000년보다 성약이 앞섰다. 아예 비교가 안 된다. 대하는 것도 구약은 종의 차원으로 대했다. 신약은 아들로 대했다. 성약은 신부, 사랑하는 자로 대하였다. 종의 집, 아들의 집, 신부의 집 차원이 다르다.
💎 영감의 시 💎
👉🏻 여기서 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있으면 앞날의 희망이 절망으로 닥쳐온다 절벽의 빙판길 가듯이 정신일도하고 살아야 한다
이럴수록 지난날 십 년, 삼십 년 동안 하려고 했어도 못 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일 이 때 해야 된다 이 때가 기회다 천 년 역사에 남기어서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해야 한다
🔸2022. 12. 2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4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배우고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되어 하겠습니다.
과정을 잘 이기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차지하겠습니다.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천 년 역사에 남기어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하겠습니다. 그 분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렇게 천지 만물 보고 또 봐도 아름답고 지겹지 아니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 만물들도 사람들도 반복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단 한 번씩 보여 주며 영원한 저 먼 역사를 향해 매일 초행길들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육신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쳐주어 행하게 함으로, 그 혼과 영이 아름답고 선하게 되어 혼과 영의 세계 위치도 하나님 안에 좋은 곳에서 최고 빛나고 아름다운 영으로 살게 해야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2.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3. 사람이 자유가 많으면 갈 길이 많은 것이다.
4. 갈 길이 한 길이라면 마음 단념하고 망설임 없이 간다.
5. 사람이 갈 길이 많으면 ‘어느 길을 가야 되나?’하고 해가 지도록 망설인다.
6. 온전하게 안 자는 갈 길도 하나다. 따라갈 자도 하나다.
7.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8.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2024년 성령 사연 150
‘담대하라.' 함은 '하나님과 하면 이긴다.' 코치함이다.
한 번은 2개 차선에 있던 차가 갈림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 말씀하시길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셨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그 길은 무서운 길이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 따라가는 길이니 얼마나 좋으냐. 죽으나 사나, 한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길이시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3~40년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면 깨지는 것이다.
선생이 처음 돌 조경을 쌓을 때는 ‘파석’으로 했다. 그러면서 멋있다고 좋아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워서 결국은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은 것이다.
너희도 처음의 계획대로 안 되었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인생길이다.
10.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생명길을 가르쳐 주신다. 육도 가고 영도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다. 생명이다. 진리다.” 하셨다.
12.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영생길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선포하셨을 때 따르는 자는 그 길을 따라 육 일생 가고, 영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까지 가서 영원토록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13. 영생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14.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구시대는 자동차와 같아서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 시대는 비행기와 같다. 창조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비행기 같은 신앙이다. 우리도 구시대를 거쳐 왔다. 구시대는 구멍가게다. 지금은 커서 슈퍼가 되었으나 공장은 아니다. 만드는 공장이어야 새롭게도 만든다. 새 역사는 공장과 같다.
17. 세상이 시대가 흐른 만큼 발달되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도 거기 따라 무한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18. 구역사는 하나님도 때가 다 돼서 끝내고, 구역사에서 약속한 기다린 역사를 새 시대에서 알고 행하는 자들과 속 시원하게 불같이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사람들이 아무리 많고 많아도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아는 자들과 개인적, 가정적, 국가적으로 행하신다. 구시대는 농부가 가꾸어 곡식 익게 하듯 하였다. 새 역사에서는 추수하듯이 행하신다.
20. 추수 심판이다.
22. 익은 자들을 새 역사로 거두어들여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뜻을 펴신다.
[마태복음 24장 11절부터 13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고로 자기 중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한다.
과거에 얼마나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그러하고도 또 자기 생각을 중심하고, 잘못 말하여 하나님 마음을 거스렀다.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가면서 불만 불평하면 모세 때 악평한 자와 같이 되고, 예수님 때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자들과 같이 된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높다.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라. 너희 스스로 따라올 수 있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을 감동시키며 이끌어주셨기에 온 것이다.
너희 같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떤 재벌가가 할 일을 모두 다 해준다고 하면 ‘하나님 뜻이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좋은 일만, 그 좋은 말만 그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선생 보아라. 월명동 다 개발해 주고, 거처지 건축해 주고 다 도와준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말 전하며 경제 지원 안 받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선생같이 아합 왕 때 미가야 선지자같이 올바로 말해줄 수 있겠느냐? 미가야는 그 시대 하나님의 참 선지자였다. 아합 왕에게 전쟁에 죽는다고 못 가게 했다.
그때 나머지 선지자들은 가서 싸우면 이긴다고 했다. 그들은 거짓 계시를 받아서다. 아합왕은 그 말을 듣고 가서 결국 죽었다.
선생은 과거에 놀라게 도와준다고 하여도 안 받고, 하나님 뜻대로 옳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하늘같이 치솟게 했다. 그러니 하나님 증거자다. 일반 사람 같으면 못한다.
그럼 월명동 개발은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나와 제자들이 모두 함께 처음에는 괭이와 직접 삽으로 정성스럽게 개발하였다. 후에 점점 큰 장비가 와서 하게 됐다.
결국 월명동을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하신 대로 원하시는 대로 다 직접 보낸 자의 마음을 몸을 쓰고 하셨다. 선생이 이같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였으므로 때가 되니 월명동을 통해 전도하여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오게 하였다.
개발 때 하나님이 직접 돕고 함께 하셨어도 천천히 30년 이상 했다. 1980년 초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여, 기적으로 옛날 흑벽돌 집과 집터를 30만원에 사고, 이어서 계속 땅을 사고, 점점 일을 시작했다.
2021년까지 하였으니 40년간 한 것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리고 예수님과 시대 선생과 따르는 자 모두 같이 해왔는데도 이같이 오래 걸렸다. 때를 따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함께하는데 이같이 늦냐 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과 일을 같이 안 해봐서 모른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천 년 동안이나 구약의 일을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 신약의 일은 2천년간 하셨다. 하나님과 같이 하여도, 그때가 와야 그 일을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조급하게 일하며 화도 조급히 낸다. 작은 일은 하루나 한 달 혹은 1년도 하지만, 큰 일 역사의 일들은 역사가 가면서 한다.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혹은 100년, 1000년씩 가야 한다. 한때 두 때 반때 기간이 있다.
일의 크기에 따라 역사에 따라 3년 6개월, 혹은 확대해서 42년, 더 확대해서 400년씩 하고 더 확대하면 1000년간 해야 한다.
자기가 하나님의 기다린 때를 맞고, 하나님의 역사의 당세에 참석함이 기적이다.
다른 자들은 기다리다, 때가 오기 전에 죽은 자들이 대다수다. 또 어떤 자들은 자기 때에 기다리는 자가 왔는데, 무지로 악평자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며. 일생 기다린 자를 등지고 이단시하면서 죄만 짓고 살아간다.
영계가서 모두 알려주어 확인하고 알면, 다시 살아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고생되어도 이 역사에 온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복된 일인지 알아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0
매일 주의 말씀을 중심하여 행해야 생각이 뚜렷해지고 총명해진다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천 년 역사가 완연하게 가고 있다.
우리는 말씀과 성경의 흐름과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생명길 아니면 사망길이다. 생명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영의 존재를 배워 알게 된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실천과 분별로 비행기타는 인생이 되어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 어느 때는 심리적으로 그렇게 믿어지던 대(大)희망들이 무관심으로 돌아갈 때가 있다. 뇌나 마음의 작용에 의해 깜박거릴 때가 있는 것이다. 그때 하나님을 부르고, 성령을 부르며 사정을 말하여라.
○ 사람 마음은 변화무쌍하다. 그래서 사람이다.
○ 지난날 누리면서 굳세게도 해 온 것도, 하나님 성령 주를 부르며 태양같이 뜨겁게 해 온 것과 폭포수 쏟아지듯 일편단심 해 온 마음과 생각도 환난 때나 억울함을 당할 때는 안갯속같이 보이고 생각도 멍해진다. 먹장구름이 덮으니 태양이 안 보여서다. 마음과 생각이 충격받아서다. 그래도 하나님과 성령께 감사하고, 구원자도 불러라. 하나님은 그냥 두지 않으시고, 네 생각에 역사하시며 성령과 행하신다.
○ 물에 빠져 떠내려가다 어디에 처했으면, 소리를 내야 찾는 자가 빨리 쉽게 찾는다. 이와 같이 낙심 말고 기도하여라. 그래야 하나님이 듣고 쉽게 찾는다.
○ 너를 도울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님이시다. 항상 천사와 사자들을 배치해 놓고 밤낮 지켜보신다.
○ 기도하면 네 소리를 하나님과 성령이 들으시고 사자들을 보내서 흑암에서 나오게 해 주신다.
○ 영과 혼을 알고 영적인 자가 되어라
○ 세상만사 모든 존재물은 만드는 대로 형상과 모양이 만들어지듯이 신앙도 저마다 영적으로 만들면 영적으로 만들어지고 육적으로 만들면 육적으로 만들어져서 그에 따라 생활하게 됩니다.
○ 살아가면서 겪은 것을 생각해 보면 자기가 행한 대로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예 앞날까지 다 보시고 온전하게 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기 바랍니다.
<2024년 10월 14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꿈은 자기 육신이 행한 것을 비유를 들어 계시해 보인다. 고로 그 비유를 성경 풀듯 풀어야 한다. 더러운 행위는 더럽게 보이고, 깨끗하면 깨끗하게 보인다.
2. 꿈은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장면이 바뀐다. 그러면서 깨닫게 한다. 이는 마치 강의하는 자나 말하는 자나 설교자가 상대를 깨닫게 하기 위해 그때마다 내용을 바꾸면서 말해 주는 것과 같다.
3. 꿈은 육신의 행위를 보이기도 하고, 혼 자체나 영 자체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자기 혼인지 영인지 구분해야 한다. 혼의 모습은 육신을 닮았다. 영은 혼과 형체가 다르다.
4. 꿈꾸고 풀지 못하면, 다음 날 생활해 보고 자기 행한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5. 꿈은 지난 것도 보이고, 앞으로 일어날 것도 계시해 보인다.
6. 꿈은 사몽(思夢)과 영몽(靈夢)이 있다.
7. 사몽(思夢)은 생시의 생활도 보이고, 잡다한 것들을 보인다.
8. 영몽(靈夢)은 계시다. 선몽이다.
2024년 성령 사연 139
섭리사 안에서 항상 선생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믿고 뜻을 이뤄왔다.
고로 항상 선생의 말을 듣고, 선생이 보낸 자의 말을 듣고 믿어라. 그 사람도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면 다시 선생에게 물어보아라. 잘못되게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면 자기 길로 가게 된다. 자기 주관대로 가르치거나 행하면, 레일을 벗어난 열차가 되어 탈선해 버린다.
....
<2024년 10월 15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꿈도 영의 세계라 배우고 연구해야 한다.
10. 성경에 꿈이 많이 나온다. 해당되는 곳을 읽고 배우기도 하고, 이 시대 말씀해 주는 것을 통해 자세히 배워라. 하나님과 성령이 각자에게 꿈으로 계시한 것이 많다.
11. 꿈에 숫자는 숫자로 풀어야 한다. 하나님이 바로 왕에게 계시한 곳을 읽어 보아라. 창세기 41장 17절에서 24절이다.
(17 바로가 요셉에게 이르되 내가 꿈에 하숫가에 서서 18 보니 살지고 아름다운 일곱 암소가 하숫가에 올라와 갈밭에서 뜯어 먹고 19 그 뒤에 또 약하고 심히 흉악하고 파리한 일곱 암소가 올라오니 그같이 흉악한 것들은 애굽 땅에서 내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이라 20 그 파리하고 흉악한 소가 처음의 일곱 살진 소를 먹었으며 21 먹었으나 먹은듯하지 아니하여 여전히 흉악하더라 내가 곧 깨었다가 22 다시 꿈에 보니 한 줄기에 무성하고 충실한 일곱 이삭이 나오고 23 그 후에 또 세약하고 동풍에 마른 일곱 이삭이 나더니 24 그 세약한 이삭이 좋은 일곱 이삭을 삼키더라 내가 그 꿈을 술객에게 말하였으나 그것을 내게 보이는 자가 없느니라)
12. 어느 때는 상징한 숫자로도 계시한다. 큰 것은 축소해서 보인 그것을 확대해서 풀고 보아야 한다. 꿈을 푸는 것도 사건마다 수천 가지 다르다. 그때마다 꿈도 다르고 푸는 것도 다르다. 꿈도 학문이다. 영적 학문이다. 비유로 보인다. 고로 배워야 한다.
13. 꿈에 꾸며서 보이고 계시하기도 하시고, 현실을 비유로 보이기도 하신다. 그 가짓수가 셀 수 없다. 지구 세상 80억 사람 모두 각자 개성대로 행위대로 다 다르게 보이신다. 해석도 다 다르다. 그러니 수천억 가지로 다르다.
14. 자기가 평소 생시에 생각한 것을 잠잘 때 생각하고 자면 꿈에 낮에 생각한 것을 꾸기도 한다. 이는 꿈이라기보다 생시에 생각한 것이 잠잘 때 생각난 것이다. 성령의 계시는 확실히 다르다.
15. 영몽은 잡다한 잡몽과 다르다.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6. 꿈에 내용이 흉하고 기분 나쁜 것은 생시에도 기분 나쁘게 되어진다. 꿈에 기쁜 것은 생시에 기쁘게 이뤄진다.
17. 어떤 꿈에서는 자기 혼이 이런 집에 거하다 저런 환경에서 거하기도 한다. 육이 기도하고 열심히 하면 바로 혼이 더 좋은 곳에 가 있다. 육신의 행위대로 혼이 거한다.
18. 하룻밤에 꿈에서 혼이 집을 3군데나 바꿔 거했다. 육신 행위를 계속 보인 것이다. 기도하다 자면 혼이 퇴락한 곳에 거한다. 또 기도하니 보다 비 안 새는 곳에 거했다. 또 기도하다 자니 거기 해당되게 혼이 거했다.
19. 혼이 육신의 행위 따라 거울에 비추듯이 그대로 영적 현상으로 보인다. 혼은 육신에 속한 영에 속한 자다. 고로 육신을 잘 나타낸다. 신령한 기도를 하면 또렷하게 보인다.
20. 성경에 비유한 대로 풀어라. 사탄은 뱀으로 보인다. 악한 자로도 보인다. 사람을 나무로 돌로도 보이고, 각종 만물로 비유해서 보인다. 꿈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하고, 생시에 만물을 보이며 계시하기도 한다. 이미 행한 지난 것도 만물로 보이고, 미래 것도 보여 깨닫게 하신다.
21. 누구나 자기가 배우고 공부한 만큼 알듯이 꿈 계시를 배우고 공부하면 배워지게 된다. 기도하고 성령께도 묻고 말씀도 들어라. 모두 알라고 이같이 가르쳐 주었다.
성경에 나온 꿈의 계시도 배워라. 꿈으로 은밀히 보이신다. 꿈 따라 기도하고 간구하면 때가 되면 이뤄진다. 꿈꾸고 귀한 것도 이뤄진다. 어떤 것은 1년 10년 30년 있다가 이뤄진다. 태몽도 거의 그같이 이뤄진다. 모두 하나님 계시의 법칙들이다.
신령한 하나님 계시의 꿈을 소홀하게 생각지 말아라. ‘심정이 그렇다. 마음이 그렇다. 생각이 그렇다.’함을 꿈으로 보여 주신다. 이미 이뤄졌는데도 모른다. 비유로 이뤄지기 때문이고 몰라서다.
<2024년 10월 17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아무리 많은 사람이 하나님을 믿고 그 보낸 메시아 예수님을 믿고 행하였어도 제대로 모르고 하였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2. 기독교 2000년 동안 성경 제대로 못 풀고 예수님 육신이 다시 세상에 오신다고 2000년 동안 기다렸다. 그런데 오지 않았다. 제대로 모르고 한 일은 아무리 수십억의 사람이 믿고 했어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다.
3. 선생은 예수님이 2000년도에 다시 온다고 하는 성경을 읽고 예수님을 기다렸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육신이 돌아가셨으니 영이 부활하셨고, 육신은 다시 살아날 수 없다고 성경을 읽으며 기도하면서 1970년부터 예수님께 자세히 묻고 배웠다. 고로 예수님이 오시면 영만 온다고 확실히 알았다. 실제 2000년 동안 예수님은 영으로만 늘 나타나셨다.
4. 이와 같이 다시 와도 영만 오심을 알고 믿어왔다. 그 후 때가 되어 1978년부터 1999년까지 2000년이 되기 전, 20년 전부터 예수님은 영으로 오신다고 가르쳐 왔다.
5. 하나님은 온전히 아는 곳에 속하여 하나님의 뜻을 펴오신다.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그 뜻을 펴지 않으신다. 기성들은 모르니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아는 자들만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6. 구약에서도 모르고 산 자들은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예수님을 맞고 아는 자들만 새 역사의 뜻을 펴게 하셨다. 이와 같이 새 역사, 이 시대 천 년 역사에서도 아는 자만 새 역사에서 행하고 구시대 신약인들은 거기서 끝나게 하셨다.
아는 자들이 역사를 폈다. 구시대는 알아도 뜻을 펴지 못한다. 마치 부모가 무엇을 알고 하고 싶어도 나이를 많이 먹어서 하지 못하고 죽는 격과 같다. 고로 보다 젊은 자들이 알아야 한다.
7. 젊어도, 때가 맞아도 역시 모르면 뜻을 못 편다. 아는 자들만 하나님의 뜻을 펴 나간다. 뜻있는 자에게 알려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가게 하셨다.
8. 시대 당세에 다 몰라도, 극소수 아는 자만 알아도 점점 후손들에게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된다. 하나님 역사는 과거에도 그같이 해 왔다.
<2024년 10월 18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과 예수님이 월명동을 계획적으로 사명자 선생으로 행하게 하여 만들듯이 새 역사도 예수님이 계획적으로 선생을 가르쳐서 시대에 맞춰 새 역사를 펴게 하셨다. 모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셨다.
이 모든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새 시대에 사명 받고 살게 되어 감사하다고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은 “영원한 복이니라.” 하셨다.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다. 하루 이틀에 이룬 것이 아니다. 축복이라도 하루에 다 받는 것이 아니다. 역사를 펴면서 받는다.
10. 구시대 사람들이 안 왔다고 너무 애간장 탈 것 없다. 그들도 거기 살면서 구시대의 혜택과 축복을 받고 살아왔다. 그들 역시 보다 옛 시대에 비해 보다 새 역사를 펴며 받을 것을 다 받고 왔다.
11. 한 시대 한 인생이다. 구시대는 구시대 사람들이 맞고 한 시대 살고, 새 시대는 새 시대 사람들이 맞고 사는 것이다.
12. 젊은 자들은 젊은 시대 삶이 맞고,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 삶이 맞다. 옛 시대 사람들은 이미 한 시대를 맞고 살아왔다.
13. 시대 따라 축복받고 사는 것이다.
14. 구시대 사람들이 기다렸기에 새 시대 당세에 사는 구시대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만 기다렸음에도 무지로 새 역사가 온 것을 맞지 못하였다. 더러 맞은 자들은 새 시대로 와서 남은 인생 감사하며 산다.
15. 새 시대 사람들이 새 역사를 맞고 새 역사를 폈다. 이것은 하나님의 6000년 종교역사가 그러했다.
16. 구시대는 구시대에서 살아오며 즐겼고, 새 시대는 새 시대에 살아가며 즐긴다. 안타까워할 것도 없다. 구시대 사람들은 새 시대를 알아도 나이를 먹아 따라갈 시간이 없다. 부모들은 이미 그 전의 구시대 역사에서 즐기고 살았다. 구시대와 새 시대 교체 때 구시대 사람들이 새 시대를 알아도 그냥 갈 길 가야 한다. 새 시대 사람들이나 어서 자기 때에 때 지나기 전에 열심히 하여라.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젊은 자들도 새 시대로 다 올 수 없다. 그중에서 하나님이 택한 자만 온다. 월명동의 우리 가정과 마을 사람들도 구시대 사람들은 나이 먹어 이미 세상을 떠나가고, 택한 새 시대 사람들만 같이 이루어왔다. 이와 같이 축소하여 본 것같이 시대도 확대해서 보면 그러했다.
18. 예수님은 “네 가정으로 축소해서 역사를 보아라. 그리고 확대한 것이 기독교다. 그렇게 역사가 끝난다.” 하셨다. 그대로 되었다.
19. 하나님은 “새로운 세계는 새로운 축복, 구시대는 구시대 축복이다. 나 하나님은 새 시대에 있느니라. 행하면서 간다.” 하셨다.
20. 세상에 산과 들이 그렇게 많아도 월명동을 택하시고 그 땅을 주시고, 월명동에서 모든 뜻 이루게 하셨다. 이와 같이 세상에 사람들이 많고 많아도 시대 택한 자들에게만 새 시대를 주고 역사를 펴게 하셨다.
21. 하나님이 시대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주시며 역사를 펴게 하셨다. 그 많은 자들 다 올 수가 없다. 택할 수가 없다.
22. 택한 자들만 데리고서라도 역사를 펴 가신다. 그러면서 역사가 가면서 천 년 동안 후대의 사람들이 돌아오게 하신다.
23. 그러므로 하나님이 합당한 자만 택하여서 하신다. 세상도 하나님의 법칙으로 이와 같이 흘러간다. 이치다. 순리다. 지구가 도니 해가 뜨고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17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6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를 잊지 않고 돕고 행하십니다. 말씀을 듣고 아예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상대로 하면 인생을 헛고생하지 않습니다.
항상 삼위와 예수님과 그 보낸 자가 레일이고 길이라 벗어나면 사고가 납니다.
우리가 시대 소경으로 살지 않게 하시고 옛토지를 다시 갈지 않게 하소서. 새 시대에서 구시대의 약속한 뜻을 이루게 하소서. 육신의 행위대로 혼과 영이 만들어지니 제발이나 깨닫고 알게 하소서.
한때 이때입니다. 신령한 기도를 하게 하시고 의인의 기도와 행함을 하게 하소서. 하나님 방법대로 살게 하소서. 확인하지 않고 하면 완전하지 않으니 꼭 기도하고 확인하게 하소서.
모르는 곳에서는 하나님은 새로운 뜻을 펴지 않으시고 아는 자들을 통해 새 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아는 자들이 그 역사를 폅니다. 그것도 하나님은 생각이 젊은 사람들을 통해 역사하십니다. 빠른구름을 타고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처음에는 작아도 점점 후손들을 가르쳐 수백 년씩 가면 대(大)역사가 되는 섭리역사. 그 섭리역사를 경외합니다.
생명되는 진리를 알고 행함이 얼마나 큰지 택함 받은 자만 알고 살아가는 축복이 이곳에 가득합니다. 그 축복이 만들어지는 만큼 받나니 새시대 새축복을 사모합니다.
구시대를 선택하느냐! 새시대를 선택하느냐는 자기 선택이고 그 선택대로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현재 구시대를 떠나 새시대를 직접 운행하고 계십니다. 그 책임을 맡은 사명자를 존경하며 아는 자들은 따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감사드리며 간절히 기도를 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만민을 위해 조건을 세우셨다. 의인으로서 죄인들을 위해 죄를 담당하셨다. 그러니 의인 편, 따르는 자들도 깨끗게 되었다.
의인으로서 죄가 없는데 모두를 위해 죽어 주었으니 얼마나 깨끗하게 되었겠느냐. 이는 축소해서 보면 원수 사랑함이다. 그러니 얼마나 의로운 일이냐.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따르는 자들과 죄인들을 위해 죽어 주었으니 부활 때 빛난 의로운 광채의 영이 되어 영광으로 하늘나라에 들어가셨다.
○ 어느 시대나 하늘 편이 시대 죄를 담당한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도 “시대 죄를 담당하라” 하시지 않았느냐.
(겔 4:4-6) “너는 또 좌편으로 누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당하되 네 눕는 날수대로 그 죄악을 담당할찌니라 내가 그들의 범죄한 햇수대로 네게 날수를 정하였나니 곧 삼백 구십일이니라 너는 이렇게 이스라엘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고 그 수가 차거든 너는 우편으로 누워 유다 족속의 죄악을 담당하라 내가 네게 사십일로 정하였나니 일일이 일년이니라”
○ 성령님께서 “형식으로 믿으면 하나님도 그를 형식으로 대한다.” 하셨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대해야 한다. 왜 표상같이 안 하느냐. 형식으로 하는 자는 바리새인의 신앙을 하는 자다. 그럼 심판하신다.
○ 늘 하나님을 부르며 각종의 문제들을 걱정하니 하나님께서 “너는 나 하나님 책임인데 너를 그냥 두겠느냐.”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내가 걱정할 때마다 “걱정 말아라. 나 여호와 하나님이 너를 돕는다. 뜻이 있으니 할 일은 해야 한다.” 하셨다. 항상 “걱정 말아라.” 하셨다.
○ 사람 원망 말고, 곡하게 생각 말고 오직 하나님 성령께 고해라. 그래야 해결된다.
○ 사람이 때를 놓치고 지나가 봐야 그때 후회하며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었구나.’ 안다.
○ 하나님은 꼭 계시하시며 앞날을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이 준 계시인가? 이뤄질 것인가?’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을 행하여라.
그러면 그 계시가 하나님이 준 계시임을 확신하게 되고 실제 더 크게 이루어진다. 한 달란트 주었으니, 그것을 행하여서 더 남기는 것이다.
○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두고 답이 많다. 이렇게 대답해도 답, 저렇게 대답하여도 답이다. 고로 듣고, 뜻인 줄 알고 따라간다.
실상 어떤 문제를 두고 이리해도 저리해도 답이 되나, 최고 문제없이 최고로 이루는 답만이 최고 방법의 답이다. 바로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최고 답이다.
○ 어떤 일을 두고 할 수 있는 방법의 답은 10가지도 넘는다. 고로 그 답들 듣고 따라간다. 그러니 모두 사망으로 간다.
선생은 늘 “하나님께 물어보고 하라.”고 하였다. 사람은 사람 차원의 답을 준다. 이 사람 말이 맞기도 하고, 저 사람 말이 맞기도 하다.
그러나 하나님 뜻대로 하나님 방법으로 하면 최고의 답으로써 더 이상의 답은 없다. 하나님 성령께서는 그 보낸 자로 답을 준다.
○ 사람들은 모른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면 하나님이 보시고 불의한 일이라면 한 명 한 명 심판하며 행한 대로 갚아 주어 끝내든지 아니면 자동적으로 자기 행위대로 받게 천지창조를 해 놓으신 것을 모른다.
○ 월명동도 개발할 방법이 몇 가지가 있었다. 선생 생각은 처음에는 산 끝자락을 파내어 약간의 돌을 쌓고 운동장을 만들려고도 생각하였다.
그 후에 공사를 하다 보니 비가 오면 흙이 무너졌다. 그래서 앞산에 7,000명 정도 앉을 콘크리트 계단을 만들어서 예배드리려고 하였다.
○ 현재 개발한 하나님의 구상은 상상도 못 했다. 하나님의 구상은 전체 토목공사를 산 끝자락까지 하고, 돌로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고, 그 주변으로 사람들도 앉게 하고, 청중은 잔디밭에 광장을 만들어 앉히는 것이었다.
○ 하나님이 구상하여서 하면 최고지만 인간이 행하니 오래 걸린다. 그래도 하나님은 선생에게 하나님의 구상을 보여 주시어 정녕코 행하게 하셨다. 정녕코 이루셨다.
○ 시대 섭리사도 하나님이 이같이 인도해 가시니 믿고 맡기고 기도하고 행하여라. 신앙도 모두 그같이 온전히 만들려고 우리에게 계속 말씀을 주어 행케 하시며 천 년 역사 사랑의 대상 되게 역사해 주셨다.
○ 한 문제에 저마다 답이 있다. 각종 길이다. 어떤 길은 보기에 좋으니 생명 길 같아 보인다. 그러나 끝까지 가다 보면 세상에서 끝나고 만다. 고로 오직 각종의 문제를 두고 하나님 방법으로 하는 것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