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만히 보통으로 살면 믿어졌다, 안 믿어졌다 한다. 애타게 부르고 찾고 이야기하고 기도하여라. 어떤 곳에 있든지 그렇게 살아야
   - 자기 처한 심리적 고통도 극복하고
   - 실제적 고통도 다 이기고
   - 상대가 주는 악의 고통,
      자기를 괴롭게 하는 자까지 다 이긴다.

○ 힘 빠져서 탄식만 하며 왜 하나님이 자기를 안 도우시냐 말아라.
  
○ 손이 부지런한 자는 가난하지 않다. 손이 부지런하면 작은 소(小)부자 되고, 몸이 부지런한 자는 큰 대(大)부자가 된다. 육적으로도 영적으로도 그러하다.

○ 자기 몸이 자기를 가난하게도 만들고 부하게도 만든다. 누구나 세상에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시작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개성대로 재능과 능력대로 살게 해 주셨다.
   - 하늘로 타고나고
   - 부모로 타고난 위에
   - 자기가 노력하고 열심히 만들어 잘하게 된다.

○ 행해야 자신의 재능을 깨닫게 되고, 자기 능력 소질 재능이 나타난다.


○ 재능은 만들기 달렸다. 사람도 만들기 달렸다. 자기를 만들어라. 쓰기에 합당하도록 만들어라. 너도 쓰고 하나님도 쓰도록 만들어라.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자기가 쓸 농기구나 생활용품을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다. 이같이 자기도 쓰기에 합당하게 만들어라. 만들면 쓰기에 좋아 모든 일을 하기가 쉽다.
  
하나님도 네가 너를 만들어 놓으면 쓰기에 좋으시다. 그러면 합당하니 하나님이 필요할 때마다 쓰신다.

○ 선생은 어렸을 때 환경상 가정이 어려워서 한글만 배우고 초등학교만 다녔다. 그때는 전쟁 나고 모두 생계가 어려웠다. 학교 갈 무렵 6세 때 전쟁이 났다. 6.25 전쟁이다. 고로 먹고살기 바빴다.
  
그래서 나이가 어려도 스스로 월명동 주변 산에 가서 칡뿌리 캐 먹고 열매 따 먹고 살아야 했다. 그렇게 고생하면서 삶 속에서 실체 학문을 배우면서 컸다.

○ 교회는 9세 때부터 다녔다. 초등학교 졸업 후 바로 가까운 산속에 들어가 기도했다. 그러면서 성경 읽고 배우고, 부흥 집회도 다니면서 말씀 듣고 신앙생활에 대하여 배우고, 또 영의 세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 내가 스스로 배우고, 또 하나님, 성령님이 깨우쳐 주며 인도해 주시고, 아는 자를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가서 배우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어린 나이라 이해되면 의심 없이 받아들이고 배운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였다. 복음도 전했다. 모르는 자들이 알아듣고 자기도 하나님,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세상 학문과 큰 글을 배우기 전에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배웠다. 최고의 학문을 한 것이다.
  
대학에 가도, 박사가 돼도 못 배우는 영원하신 하나님을 어렸을 때부터 예수님께 철저히 배웠다.

○ 이 세상에서 최고 학문은 최고 존재자를 배우는 것이다. 최고 존재자에게 배우니 최고의 인격을 갖게 되었다. 최고의 법을 배우게 되고, 최고 형이상학 세계를 배웠다. 그러니 푹 빠져 배웠다.

○ 10대 때 인류 구원을 깨닫고 전도하여서 예수님 하나님을 믿게 해주어 그때도 구원역사를 했던 것이다.

○ 또 인간을 초월한 세계에 대해서도 배웠다. 옛날에 금 캐던 굴에 들어가 배우고, 들에서 배우고, 생활 속에서 배웠다. 성경이 있으니 교과서만 가지고 공부한 격이다.

○ 선생은 성경 아는 자들을 쫓아다니면서 배웠다. 훌륭한 부흥강사들의 부흥 집회도 참석하며 배웠다.
  
○ 또 산에서 계속 기도하면 어느 날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겠다고 하시며 직접 나타나 말씀해 주셨다.

○ 그리고 복음도 전했다. 내가 먼저 하나님과 예수님을 쫓아다니면서 배우고서 사람들을 인도해 주었다.

○ 내가 배운 말씀을 가르쳐 주니 예수님에 대해 모르는 자들이 말씀을 듣고 자기도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였다.

○ 몇 날 며칠을 성경을 읽고 또 읽으면서 성경의 의문에 대해 기도하고 연구하며 예수님께 여쭈면 예수님은 “성경의 의문은 행하면 답을 얻는다.” 하셨다.
  
○ 그냥 답만 가르쳐 주지 않으시고 내가 성경을 많이 읽고 그 말씀을 행하고 오면 그제야 나의 의문을 풀어 주셨다. 정말 행하니 답을 깨달았다.




○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친다. 그 문제들은 자기가 행해야 해결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는다.

○ 신앙의 문제도 기도하고 행할 것을 행해야 답을 얻게 된다.
  
○ 성경의 역사를 봐도 앞날이 궁금하여 하나님께 여쭤본 자들이 있다. 그때마다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가면서 행하니 다 풀어졌다.

○ 행하면서 간 자들은 의문을 풀고 다 하나님께서 주신 택한 땅에 가서 살았다.

○ 하나님과 성령께 문제만 물어보기보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여라. 그럼 네게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뻐 살게 된다.

○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살게 된다. 문제 있다고 주저앉아만 있으면 문제로 머리만 아프다. 기도하고 행하여라.

○ 종교인들이 신앙이 죽어 주저앉고 열심히 하여 성령의 불을 받고도 식은 것은 행치 않아서다.
  
○ 계속 행해야 한다. 그럼 문제가 다 물러가고 답을 찾아 자기 삶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간다.


○ 선생도 어릴 때부터 문제 속에 살아왔다. 그때는 정말 가난과 배고픈 고통이 심했다. 초가집, 지상 지옥 세계와 같은 산골짝 환경에서 살았다. 환경이 어려울지라도 배는 안 주려야 하는데 먹을 것이 없어 배고프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먹는 것만 생각하고, 먹는 것만 찾아다니었다.

○ 하나님 부르면서 먹는 것 좀 달라고 하면 칡뿌리와 소나무 연한 것 거죽 벗겨 먹어야 한다고만 생각났다. 그래도 서운함 안 타고 하나님 예수님을 절대 믿고 살았다. 그때 1원이 지금 100원 정도의 물가였다.

○ 하나님은 이미 주시려고 산에 칡뿌리를 키워 놓고, 열매들도 따 먹게 예비해 놓으셨다.
  
○ 들깨 기름을 짜고 나면 덩어리 메주만 한 게 나오는데, 그것을 깻묵이라고 한다. 그때는 그것 한 개와 다랭이논 하나와 바꿔 먹는 때였다. 먹을 것과 땅을 바꿀 정도로 먹을 것이 없었다. 그런 시대에 살았다.

○ 예수님도 어릴 때 다 그리 살았다고 하셨다. 예수님은 더했다. 2000년 전에 광야 벌판 같은 곳에서 사셨다. 벌레라도 잡아먹고 살아야 할 시대에 태어나셨다. 원시인 삶이었다. 구약역사도 다 원시인 같은 역사다. 하나님 믿고 살았으니 그래도 깨우쳐 그 환경 중에서는 발달하여 살았다.

○ 지금은 정말 시대가 최고 발달했으니 최고로 잘하면서 살아야 한다. 하나님은 지금까지 해 온 중에 마지막으로 최고 열매 역사를 펴신다. 종교 세계의 가을이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온다. 인생 삶은 차 타고 가는 것같이 연속 흘러간다. 고로 이때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모두 잘 살아야 한다. 환난 때라고 못 하면 되겠느냐. 이 환난이 다 끝나고 누구 때문에 못 했다고 원망하지 말아라.

○ 어려워도 우리가 행할 것을 최대로 하자. 그러면 나머지는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께서 해 주신다. 사람 통해서 행하시고, 직접 할 것은 직접 해 주신다. 이때 못한 자들은 환난이 지나가도 또 힘들게 살게 된다.

○ 이 시대, 지금 열심히 하여라. 귀한 때다. 지금이 자기 시대다. 그리도 귀한 때다. 지금이 기회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된다.

○ 홀로 가는 것도 아니다. 섭리사를 가는 많은 자들이 함께 가니, 이 섭리역사로 한 민족을 이루고 간다.

○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다.

○ 섭리사가 시작된 지 얼마 안 되었지만, 한국 민족에도, 세계적으로도 복음을 전하여 강대 종교로 만들어 놓았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생으로 외치게 하여 만들었다.

○ 젊음이 강한 것이다. 기성은 늙고 나이 먹어 해그늘이다. 하나님은 새 시대 젊은이들을 택해 새 역사를 하신다.

○ 계속 시대가 갈수록 더 강한 대(大)섭리역사가 된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9+10

무엇을 할 때는 맨몸으로 하기보다 만들어서 그것으로 하면 쉽습니다. 연구하게 하소서.

아는 자에게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의 답을 아는 하늘의 보낸자를 만나서 진정 행복합니다.

인생은 너무 많은 문제에 닥치게 되고 우리는 그 문제들을 행하면서 문제해결력을 키우게 되고 그로 인해 얻을 것을 얻게 됩니다. 하나님이 다 해주시면 인간은 성장할수가 없습니다.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하면 우리는 신과같이 해결할만한 능력과 마음을 갖추게 됩니다. 그러면 닥친 문제가 해결되고 답이 주어져 기쁨과 감격과 감사로 살게 됩니다.

자기를 말씀으로 닦지 않고 행함이 없는 자는 문제 속에 계속 살게 됩니다. 기도하고 행하게 하소서. 변화되게 하소서. 자기는 노력않고 변화되지 않으면서 얻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말씀속에 행함속에 답이 있습니다. 알아야 귀히 여기고 잘하게 됩니다.

역사는 한 번 지나가면 두 번은 안 옵니다. 지금 이때 잘하지 않으면 후회하게 됩니다. 위기가 자가를 바꿀 기회입니다.

지금이 귀한 자기 때입니다. 지금이 기회입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로 말씀해 주셨으니 하기만 하면 됩니다.

사명자가 살아 있을 때가 최고 좋은 때입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 있는 이때 자기 일에 충성하게 하여 하나님의 시대 뜻,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2024년 성령 사연 156

자기 혼과 영은 육신의 영향도 받고, 혼과 영이 스스로도 행하여 선한 영과 혼으로 또는 악한 영과 혼으로 그 형상이 좌우된다.

육신이 습관이 되어 게을리하거나 의에 관심 없이 살아도, 자기 혼이나 영은 하나님을 알고 육의 그 행위를 싫어하고 의롭게 살기도 한다.

혼체, 영체, 육체 다 각각이다.
혼체는 자기 육신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성장한 영은 육신의 제재를 거의 안 받는다. 크면 부모 영향을 덜 받는 것과 같다. 영도 그와 같다. 그러나 좋은 영향은 받는다.

육이 영적으로 살면 그 영도 훨씬 의롭게 행하며 산다.



<2024년 11월 12일 화요일 새벽 잠언>

11.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주셨다. 누가 더 사랑하고 믿고 더 행하냐에 따라 자기 형통과 운명이 좌우된다.

똑같은 곡식 씨를 뿌리고, 똑같은 과일나무를 심고, 똑같이 퇴비했다. 어떤 나무에 더 많이 과일이 열리냐에 따라 대함이 다르다.

13. 월명동 개발하듯 계속 하나님 뜻을 행하여야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가 된다.

17. 하나님과 성령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것은 같이 살자고 해 주신 것이다. 이것 모르고 기회 놓치면 일생 최고 좋은 것 놓친다.

18.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주고 너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것은 오직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고 살라 함이다. 네게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그와 함께 항상 삼위를 사랑하며 같이 살라고 한 것이다. 하는 자에게만 다 준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네 할 일이다.

22.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인생길이 갈려 간다. 저기 아는 자가 앞에 가다 쳐다본다. 모르는 자, 다른 길 간다.

23.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정신에 흥분하지 말아라. 이는 자위행위 사랑이다.

뜻 속에 하나님 성령님의 대상 되어 생각, 마음, 정신 그 중심이 함께 행해야 영원한 사랑이다.



○ 어떤 일을 빨리 시작했어도 그 다음에 할 일 놓고 빨리 안 하면 시간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시작을 빨리 했어도 연속되는 일을 쉬면
뇌의 작동이 깨져서 다시 하려면 그만큼 시간이 지나야 다시 행해집니다.

연속해서 하면 뇌가 작동하고 있으니 바로 행해집니다.

뇌의 회전은 한번 멈추면, 눈에 할 일이 보여도 손과 발이 빨리 가지지 않습니다. 멈췄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마치 부엌에서, 끓였다가 식은 물을 다시 끓이듯이
그만큼 시간이 더 필요하게 됩니다.

지금 여러분이 뜻을 두고 하는 일이 있다면
뇌의 시동이 꺼지지 않도록 집중하여 행함으로, 목적지까지 도달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LH37yuahL50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1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0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있게 가오리다.
상대성 세계인데 계속 하나님 뜻을 두고 행하고 변화되어서 신비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세계를 만들겠습니다.

도 아니면 모. 천국 아니면 지옥.

내 생각대로 하여 실패하느니 아예부터 하나님 뜻대로 하겠습니다.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님이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과 말씀을 절대 잊지 않고 기도하고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것을 낙을 삼고 살겠습니다.  대(大)표적의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고 행한 자만 아는 섭리역사! 구하고 찾고 계속 두드리며 행하겠습니다.

자기 의지, 자기 생각, 자기 마음 중심하면서 자기 정신에 흥분하지 않고 늘 뜻길만 가겠습니다. 그것만이 질리지 않고 영원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은 예수님을 쓰고 오신 것이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시며 가르쳐 주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 역사를 맞아야 할 기다리던 구약인들은 “우리는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모세만 믿으면 된다.” 하였다.

○ 신은 안 보이고 사람과 잘 안 통하니 하나님은 통하는 택한 자, 사람을 쓰고 오신다.

○ 하나님은 “구약에서 모세를 택하여 역사하였듯이 새 시대도 보낸 자로 뜻을 편다.” 하셨다. 그 보낸 자는 예수님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이 새롭게 뜻을 펴고 새 시대 역사를 펴셨다.
  
예수님을 따른 자들은 세계적으로 새 역사를 이루었지만, 보낸 자 예수님을 안 따른 자들은 구시대에 갇혀 계속 기다린다.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기다리고 살고 있다. 무지하여 그러하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사명자를 절대 좇아야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도 믿고 성령도 예수님도 바로 알고 믿고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명자를 보내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신다. 그런데 무지한 자들은“하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지금 이 시대는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 결국 점점 시대가 갈수록 구시대에서 믿던 자들은 성경대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못하고, 별들이 떨어지듯 한다. 모두 구시대의 지도자, 증거자, 따르는 자들을 비유하여 말했다. 그대로 구시대 밤이 되었다.

   (마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  구약 주관권에 있는 자들이 흔히 말하기를 “하나님만 믿으면 되지, 누가 필요해.” 하였다. 그렇게 하다가 모두 새 시대 하나님 뜻을 못 이루었다.
  
예수님은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자를 믿고 따라야 사망에서 나온다.” 하셨다.
   (요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믿어야만 구약에서 약속한 뜻을 이룰 수 있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어야만 하나님이 약속한 새 시대 뜻을 이룬다.

○ 구약의 율법주의자들과 구시대를 따르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자기와 같은 사람이니 “그가 도대체 무엇이 그리 크냐?” 했다. 그를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로 안 믿고 일반 사람 취급했다.
  
하나님이 보내서 자신들이 기다리던 자가 온 줄 모르고 “하나님만 믿고 끝나겠다. 예수는 안 믿겠다.” 하며 불신했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자기들 맘에 안 든다고 버려 버렸다. 실상 하나님이 예수님 쓰고 오셨다.

○ 구약 율법주의자들은 하나님만 믿으면 된다고 하고 예수님을 불신하고 따르지 않으니 구시대 종에서 못 벗어나고 계속 종으로 고통의 삶을 살았다.

지금 이 시대도 “예수님만 믿으면 되지, 왜 누가 더 필요해?” 한다. 하나님은 보낸 자를 통해 구원을 이루신다.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예수님도 대한다고 하셨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를 몸으로 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와 예수님이 그를 가르쳐 보냈으니, 그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하나님에 대해 증거한다.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여 새롭게 믿게 한다. 그를 통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은 새 시대급 구원을 받게 하신다.



○ 기존성을 가진 종교인들은 기존에 믿던 자만 믿으면 된다고 하며 구시대 주관권을 못 벗어난다. 그러니 하나님이 새 역사에 오신 줄 모르고 계속 또 기다린다. 너무나 불쌍한 구(舊)역사의 사람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새로운 축복의 뜻을 못 이룬다. 정말 억울하고 불쌍하고 처절하고 처참한 운명이 되었다.
  
○ 유대 종교인들은 4000년 죄와 연대 죄 탕감 끝나고 종을 벗어나서 하나님 자녀 되어 사는 축복의 때가 왔는데도 무지로 인해 못 벗어났다. 예수님만 믿고 따랐으면 되었다. 불신해서 안 믿었다.

○ 예수님을 믿고 따른 자들은 하나님이 자녀같이 대하고 예수님은 형제같이 대하시며 2000년 역사 이루고 왔다. 기다린 구약인들이 받았어야 할 복을 그들이 불신하고 거부하니 이방인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행하는 축복을 받았다.

○ 이 시대도 2000년에서 20여 년이 지나도록 예수님이 다시 오시기만을 기다린다.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셨다. 육신이 십자가에 죽었으니 예수님은 영으로 승천하셨다. 예수님이 승천하는 모습을 보는 자들에게 천사들이 “예수님은 너희가 본대로 온다.” 하였다.

   (행 1: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 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 영으로 승천하시는 영을 봤으니, 영으로 오신다. 000년 신약역사가 끝나고 새 시대가 되어 예수님은 영으로 오셨다. 고로 첫 번째로 맞은 자를 쓰면서 그에게 말씀을 주어 전하게 하고 모두가 알게 하며 천 년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육신 통해 시대 말씀을 전하신다.

○ 신약인들은 “예수님만 믿고 하나님만 믿으면 끝난다.” 한다. 예수님이 영으로 다시 오셔서 시대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심을 안 믿으면 계속 후손까지 신약 자녀 역사만을 반복하며 믿는다.

○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새 역사를 따르는 자들은 그를 통해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과 하나님을 맞았다. 고로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천 년 동안 신앙의 혼인 잔치를 한다.
  
예수님은 “이들은 ‘내가 신랑으로 오리라.’한 나의 말을 믿고 맞은 자들, 신앙의 신부들이다.” 하시며 이들과 역사를 펴 가신다.

○ 이 역사는 하나님의 역사라 하나님이 행하신다. 새 역사를 중심해서 계속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역사를 펴 가신다.

○ 하나님은 구시대의 일은 이미 다 하고 끝내셨다. 하나님은 새 역사에서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고 가신다.




○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 총 7000년이다. 구시대가 끝나면 새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 지구가 쉬지 않고 공전 자전하며 돌듯 하나님은 1초도 어김없이 역사의 때를 맞춰 행하신다. 지구 돌듯이 역사도 때에 맞춰 간다. 모르는 자만 모른다.
  
○ 성경에 “하나님의 날 하루가 천 년 같다. 이것만은 잊지 말라.” 했다.

   (벧후 3:8)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구약은 4000년, 신약은 2000년, 성약은 1000년, 이로써 7000년 역사다.

○ 창조 일주일을 확대해 보고 하루를 천 년씩 확대하여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 성약 1000년으로 계산해 역사를 펴신다. ‘하루가 천 년 같다.’ 하였다. 7일을 확대한 7000년이다.

○ 하나님은 이같이 전체를 절대 구상해 놓고 역사를 펴신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대로 행하신다. 이같이 예정하시고 절대 뜻을 두고 행하시니 누가 감히 힐문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새 역사는
항상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 하신다.


○ 하나님과 예수님이 왔는데 못 맞으면 누구나 구시대에서 기다리며 살아야 한다. 구약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하지 못하여 땅에서 종을 벗어나서 자녀가 못 되었다.

예수님은 말씀하시길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어진다.” 하셨다.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구약인들은 땅에서 못 이룬 대로 그대로 하늘에서도 자녀권의 축복은 못 이룬 것이다.

○ 이 시대의 신약 역사도 그러하다. 새 역사의 보낸 자를 맞고 새로운 뜻을 못 이루면 신앙의 근원의 축복인 ‘사랑의 축복’을 못 받는다. 하늘에서 영들이 하나님이 원한 뜻대로 이루지 못하고 산다.

실력이 있으면 하늘나라에 가 봐라.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과거 구시대 신앙 때와 지금의 신앙 때가 다르듯 영계의 위치도 시대마다 다르고, 개인마다 다르다.



○ 선생은 기성의 구시대 때에 살던 삶과 지금 새 시대 예수님을 맞고 사는 삶이 만 배도 더 다르다. 월명동을 보면 기성 신앙할 때는 헐벗고 배고프고, 개발 안 된 월명동 숲에서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 되어 역사의 축복을 받았다. 지구 세상의 수많은 자들이 이 복음을 듣고 따른다. 기성 신앙을 할 때는 아무도 선생을 안 따랐다.

○ 구약인은 구약의 영계에 간다. 신약인은 신약의 영계에 간다. 지금도 구약인들은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하면서 이스마엘 자손과 싸운다. 통곡의 벽에서 울면서 구세주가 언제 오냐고 한다.
  
이미 예수님은 신약 때 와서 2000년 동안 자녀 주권의 역사를 펴셨다. 또한 이 시대는 예수님이 다시 오시어 천주교와 개신교 간의 종교 싸움도 해결해 주어 평화의 삶을 산다.

○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다. 개인도 그러하다. 새 시대 천 년 이상세계를 맞은 육과 영과 못 맞은 육과 영의 차원이 아예 다르다. 우리는 새 시대 천 년 역사를 알고 맞았으니 고생돼도 생명길을 가야 한다.



○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하나님과 예수님이 보낸 사명자를 맞지 못하여 자녀권을 못 벗어난 자들은 앞으로 천 년 동안 구시대에서 또 신약의 삶을 반복하며 기다린다.

맞은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온 자다. 천 년 역사를 맞은 자는 축복받아 그 후손까지 새 역사에서 살아간다.

○ 맞지 못한 자는 새 시대를 불신하여서 그러하다. 이들은 “예수님만 믿으면 된다.” 한다. 그러므로 2000년간 기다린 희망을 못 이룬 것이다. 자녀권에서 기다리며 계속 살아간다. 안타까운 역사다. 참담한 운명의 신앙들이다. 그 후손들도 그렇게 살아가야 하니 억울하다.

○ 아는 자만 알지 모르는 자는 모른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차이는 두 사람이 맷돌을 갈다가 하나는 데려감을 받고 하나는 버려둠을 받는 격이다.

   (마 24:41)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 디모데후서 2장 15절,
  “너는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별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2024년 11월 11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숫자 세지 말고 될 때까지 하여라.

3. 회개하여라. 그래야 악인과 함께 심판받지 않는다. ‘선’과 ‘불의와 악’이 다른 것은 심판의 운명이다.

6. 지난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사랑해 주시고 말씀 주시고 각종으로 돕고 은혜 베풀어 주신 것 절대 잊지 말아라. 감사하고 고마워하고 상실치 말고 살아라. 일생 표적이다. 다시 없는 은혜다. 기도하며 기뻐하여라.

7. 실패한 자는 하나님 안에 살면서 성공하여 축복받고 사는 그 실상을 전혀 모른다. 실패자의 고통받는 것도 성공자가 모른다. 거기 처한 자만 안다. 지옥도 천국도 거기 사는 자만 안다.

8. 인간의 무지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벗는 자만 성공 길을 간다.

9. 너 혼자 그것에 빠져 열심히만 하지 말고 하나님 성령과 선생과 같이 하여라. 네 생각과 다르다.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0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9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과 함께, 스스로가 행동으로 이루는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믿더라도 자신의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삶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갖춰 있어야 합니다. 만들어야 그 가치가 빛납니다. 말씀을 듣고 자기를 만들고, 삼위와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기를 간구합니다.

자기 힘과 능력으로서는 마치 큰 돌을 개미가 움직이는 것과 같이 불가능하지만 삼위와 주가 돕고 함께해 주어 되었음을 깨닫고 기뻐하는 자들에게 더욱 함께 하시니 그 은혜를 더욱 사모합니다.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약속하신 새 시대 뜻을 이루시니 구시대 역사에서 벗어나 새시대 희망을 일구게 하옵소서.

구시대 역사와 새 역사 천 년 이상세계는 비교할 수 없이 차원이 다르니 고생되어도 생명길을 가게 하옵소서.

그리고 뜻 아니면 헛수고만 하게 되니 잘 분별케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야고보서 2장 26절>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장 17절>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누가복음 8장 4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 제 할 일 자기가 못 하면 다른 자에게 부탁하고 시켜서라도 해야 합니다.

○ 작은 일이라도 자기가 하지 않으면 스스로가 힘들어져서 제대로 존재하기가 어려워집니다. 하나님이 안 도와줘서 힘든 것이 아니고 자기가 자기 일을 안 해서 힘든 것입니다.

○ 자신이 스스로 더 각종으로 말씀을 행하기 다~☆

“모르면 실패한다.” : 하나님이 우리를 심판하거나 축복하셔서 우리의 삶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삶을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하나님이 대하시고 우리의 삶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우리의 삶에 따라 하나님이 심판도 하시고 축복도 하십니다.


○ ‘자기 책임 신앙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행할 것은 하나님이 하게 하시고 우리가 ‘자기 책임 신앙’을 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도와주는 것만 의지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자기 신앙’, ‘자기 의지’입니다.
  
○ 사람은 자기가 자기를 믿고 의지하고 ‘책임’을 하면 그것이 자기 신앙이 되어 자기 자체를 존재시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는 못 갑니다. 그런데 우상을 믿는 자들은 그 우상을 믿고 기도하고 사랑하고 그 신상을 섬기면 자기가 섬기는 그가 도와서 계속 축복해 준다고 합니다. 안 도와주는데도 돕는다고 의지하고, 불안해 하지 않고 굳건히 기도합니다. 그러다 재물도 얻고 각종 축복을 받고 삽니다. 자기가 섬기는 우상 신이 도왔다고 굳건히 믿고 흔들림도 없이 자기 신앙을 평생 하고 삽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 자들 중에는 하나님이 그렇게도 돕고 함께하시는데도 믿다 말고 안 돕는다고 나가는 신앙 파선자가 많습니다. 이는 우상 섬기는 자만큼 자기 책임 신앙을 안 하기 때문입니다. 우상 섬기는 자만큼 열심히 안 해서입니다.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주인 우상은 실상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기를 섬기는 자들을 돕지 못하는 곳에 가 있습니다. 구원을 못 받아 하나님 나라에 없습니다.
  
십계명에서도 하나님이 “나 외에 다른 신 섬기면 삼사 대까지 고통을 주고 사망에 보낸다.” 하셨고,
  
요한계시록에서는 “우상은 그 영이 다 불바다로 간다.” 하였습니다.

   (출 20:4-5)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가거니와”

   (계 21:8)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그들은 도우러 못 옵니다. 그런데 돕는다고 생각하고 신앙을 굳건히 합니다. 자신 신앙으로 자기가 잘되는 신앙의 삶입니다. 자기가 신이 돕는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얻는 것입니다. 자기 의지, 자기 행위로 얻은 것이다.
    



○ 인생은 자기가 뭐든지 믿고 의지하고 행하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자기가 믿던 우상이나 형상이 안 도와도 그것이 자기를 돕는다고 믿으면 그것이 신앙이 됩니다.

○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계 20:15) “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 하나님을 안 믿고 아무 신앙을 안 한 자들이 자기 수고로 재물도 얻고 형통하기도 합니다. 신앙 안에서도 하나님이 안 도와도 자기가 수고해서 얻고도 하나님이 도왔다고도 합니다. 자기 신앙입니다.

하나님은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해 놓았으니 하나님이 주신 것도 맞지만, 구분하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 따로 있습니다. 사람이 스스로 못 얻는 것들입니다.
  
그 외에는 열심히 자기 신앙으로 자기가 해서 얻어야 합니다. 자기 신앙하면 하나님이 섭섭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시험에도 들지 않으십니다. 자기 책임을 했기 때문입니다.

○ 자기가 희망하던 기뻐하고 좋아하는 보화와 원하던 것을 얻었으면 받은 것을 계속 귀히 여기고 좋아해야 유익이며 보람과 행복입니다.
  
줬어도 기뻐하지 않고 가치를 모르면 있어도 보람이 없는 자입니다.

우리가 새 역사에서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모시고 살아도 가치를 모르고 맘과 뜻과 목숨 다해 기뻐 행하며 살지 못하면 시대 하나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자신이 최고 원하는 뜻도 이루지 못합니다.


○ 똑같은 하나님 성령님 주를 믿어도 더 기뻐하는 자가 있고, 덜 기뻐하는 자가 있습니다.
  
같은 삼위를 믿어도 육도 영도 차이가 있는 것은 누가 더 좋아 기뻐하며 가치를 알고 섬기며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느냐의 차이입니다.
  
더 행하는 자에게 더 행한 대로 대해 주십니다.

○ 얻고도 가치를 모르고 잠자는 자는 아직 얻지 못해 희망으로 얻으려 하는 자만도 기쁨이 못합니다.

원한 것을 해 주셨으면 매일 감사하고 기뻐하며 영광을 돌리고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얻은 것을 제대로 몰라서 고통을 받으며 얻으려 애간장 태우며 사는 삶을 살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은 우리가 애타게 구해도 주시지 않는 때도 있습니다. 얻고서 가치를 모르고 태만하게 살까 봐 그렇습니다.

○ 하나님을 찾고 사랑하고, 성령님 찾고 부르고 의지하면 행여 대답이 없고 하나님의 응답을 모른다 하여도 자기가 의지하기에 ‘자기 신앙’이 되어 힘이 되고, 은혜가 됩니다. 넘어지지 않습니다.

○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도우실 때만 은혜가 아닙니다. 자기가 믿고 의지하고, 희망으로 감사하며 은혜 생활을 할 때 신앙이 파선되지 않습니다.

○ 기뻐하며 살아 있는 신앙을 유지하려면 자기책임인 ‘자기신앙’을 밤낮 해야 합니다.

○ 선생이 이같이 해 왔습니다. 대둔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하고 내려왔어도 예수님이 “20년 동안 수고했다. 대둔산 관광지에 식당 많으니, 밥이나 먹고 가자.” 하시지 않았습니다. 전혀 20년 동안 한 번도 없었습니다.

○ 성령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때가 되어 행위대로 받는다. 또 자기 책임을 행하는 신앙 안 해서 못 얻은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줬어도 과거의 은혜를 모르고 사는 자들이다.”




○ 마음이 달아야 음식도 달게 되며, 마음이 쓸 때는 단 음식도 쓴 법입니다.
마음에서 이 엄청난 차이가 생기니 몸의 기점이 되는 마음을 항상 근신하며 지켜보지 않으면 늘 사고가 나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육신으로 치면 눈과 같아서 그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 좌우되기에 마음이 무슨 마음을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우리들 머리에다 ‘된다’,이 단어를 마음먹고 나가면 90% 이상이 되게 되어 있고

만일 ‘안 된다’는 단어를 머리에 인식하고 밀고 나가면 90% 이상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정이냐 긍정이냐 어느 것을 믿고 행동하냐에 따라 그 실상은 좌우됩니다.

마음이 굽은 사람은 생활도 굽게 돌아가며 마음이 곧은 자는 생활도 곧게 돌아갑니다.

마음이 정직한 자는 환경의 지배를 안 받을지라도 마음이 굽어진 자는 환경의 지배를 너무 잘 받게 됩니다.

부귀영화, 권세, 명예나 가난 부패 등등이 모두 마음에서 출발합니다.

대지가 커야 큰 건물을 지을 수 있듯이 인간은 마음이 커야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내 마음의 길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내 마음의 그릇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보면서 마음을 다스려
삶의 승리자가 되시는 여러분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b5zmGqck6sA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2+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1

희망으로 뛰고 달려야 인생 힘들지 않고 승리하게 됩니다. 모르면 실패하게 되니 잘 알고 제대로 행하게 하옵소서.

자기가 자기를 스스로 심판받게 하고 복도 받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그 영이 생명길, 하늘나라로 못 갑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행하는 자는 얻게 창조해 놓으셨으니 그 가치를 알고 하나님 뜻을 먼저 이루고 자신의 뜻도 이루게 하옵소서.

자기 수고의 대가로 얻게 하나님이 순리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말씀대로 자기신앙의 주인공이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영감의 시 💠

👉🏻 초 행 길


밤이 오고 가면
낮이 오고 간다

이렇게 천지 만물 보고 또 봐도
아름답고 지겹지 아니한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
만물들도 사람들도
반복되는 삶이 아니라
영원히 단 한 번씩 보여 주며
영원한 저 먼 역사를 향해
매일 초행길들을 가고 있기 때문이다

🔸2022. 12. 26.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육신에게 하나님 말씀을 잘 가르쳐주어 행하게 함으로, 그 혼과 영이 아름답고 선하게 되어 혼과 영의 세계 위치도 하나님 안에 좋은 곳에서 최고 빛나고 아름다운 영으로 살게 해야 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2024년 10월 3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2.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3. 사람이 자유가 많으면 갈 길이 많은 것이다.

4. 갈 길이 한 길이라면 마음 단념하고 망설임 없이 간다.

5. 사람이 갈 길이 많으면 ‘어느 길을 가야 되나?’하고 해가 지도록 망설인다.

6. 온전하게 안 자는 갈 길도 하나다. 따라갈 자도 하나다.

7.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8.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2024년 성령 사연 150


‘담대하라.' 함은 '하나님과 하면 이긴다.' 코치함이다.


한 번은 2개 차선에 있던 차가
갈림길에서 각각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보고 하나님 말씀하시길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셨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그 길은 무서운 길이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우리는 하나님 따라가는 길이니 얼마나 좋으냐. 죽으나 사나, 한 길로 가야 한다.
하나님은 한 길이시다!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3~40년 했어도, 중간에 그만두면 깨지는 것이다.

선생이 처음 돌 조경을 쌓을 때는 ‘파석’으로 했다. 그러면서 멋있다고 좋아했다. 그래도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왜? 한 단계씩 올라가면서 해야 되기 때문이다. 그렇게 배워서 결국은 하나님의 야심작을 쌓은 것이다.

너희도 처음의 계획대로 안 되었다고 낙심하지 말아라. 포기하지 말아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하나님이 보내신 ‘하나님의 사람’이 인생길이다.

10. 하나님은 그 보낸 자를 통해 영원한 생명길을 가르쳐 주신다. 육도 가고 영도 가는 길이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다. 생명이다. 진리다.” 하셨다.

12.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영생길이다. 그 보낸 자를 통해 개인, 가정, 민족적으로 선포하셨을 때 따르는 자는 그 길을 따라 육 일생 가고, 영도 그 길을 따라 하나님 보좌 앞까지 가서 영원토록 사랑의 삶을 살게 된다.

13. 영생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14.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2024년 11월 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6. 구시대는 자동차와 같아서 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새 시대는 비행기와 같다. 창조 목적을 알고 사는 것이 비행기 같은 신앙이다. 우리도 구시대를 거쳐 왔다. 구시대는 구멍가게다. 지금은 커서 슈퍼가 되었으나 공장은 아니다. 만드는 공장이어야 새롭게도 만든다. 새 역사는 공장과 같다.

17. 세상이 시대가 흐른 만큼 발달되듯이 하나님의 새 역사도 거기 따라 무한한 말씀이 선포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행하신다.

18. 구역사는 하나님도 때가 다 돼서 끝내고, 구역사에서 약속한 기다린 역사를 새 시대에서 알고 행하는 자들과 속 시원하게 불같이 행하신다.

19. 구시대의 사람들이 아무리 많고 많아도 하나님은 새 시대에서 아는 자들과 개인적, 가정적, 국가적으로 행하신다. 구시대는 농부가 가꾸어 곡식 익게 하듯 하였다. 새 역사에서는 추수하듯이 행하신다.

20. 추수 심판이다.

22. 익은 자들을 새 역사로 거두어들여 새 시대 천 년 역사의 뜻을 펴신다.




[마태복음 24장 11절부터 13절-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함으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열심히 믿고 섬기면서도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
고로 자기 중심하고 자기 생각대로 판단한다.

과거에 얼마나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말을 함부로 하였나 생각해 보아라. 그러하고도 또 자기 생각을 중심하고, 잘못 말하여 하나님 마음을 거스렀다.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가면서 불만 불평하면 모세 때 악평한 자와 같이 되고, 예수님 때 영원히 돌이킬 수 없게 된 자들과 같이 된다.

하늘이 땅보다 높은 것 같이, 하나님의 생각이 인간의 생각보다 높다.

지난날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라. 너희 스스로 따라올 수 있었겠느냐. 전능자 하나님께서 사명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고 성령님을 감동시키며 이끌어주셨기에 온 것이다.

너희 같으면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어떤 재벌가가 할 일을 모두 다 해준다고 하면 ‘하나님 뜻이구나’ 생각하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서 좋은 일만, 그 좋은 말만 그에게 해주었을 것이다.

선생 보아라.
월명동 다 개발해 주고, 거처지 건축해 주고 다 도와준다고 하는데, 하나님의 모든 말 전하며 경제 지원 안 받는다고 하지 않았느냐.

너희는 선생같이 아합 왕 때 미가야 선지자같이 올바로 말해줄 수 있겠느냐?
미가야는 그 시대 하나님의 참 선지자였다.
아합 왕에게 전쟁에 죽는다고 못 가게 했다.

그때 나머지 선지자들은 가서 싸우면 이긴다고 했다. 그들은 거짓 계시를 받아서다. 아합왕은 그 말을 듣고 가서 결국 죽었다.

선생은 과거에 놀라게 도와준다고 하여도 안 받고, 하나님 뜻대로 옳은 말을 하면서 하나님 말씀의 권위를 하늘같이 치솟게 했다. 그러니 하나님 증거자다. 일반 사람 같으면 못한다.

그럼 월명동 개발은 어떻게 했느냐?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나와 제자들이 모두 함께 처음에는 괭이와 직접 삽으로 정성스럽게 개발하였다. 후에 점점 큰 장비가 와서 하게 됐다.

결국 월명동을 하나님이 성경에 예언하신 대로 원하시는 대로 다 직접 보낸 자의 마음을 몸을 쓰고 하셨다.
선생이 이같이 하나님 뜻대로 행하였으므로 때가 되니 월명동을 통해 전도하여 하나님이 택한 자들이 오게 하였다.

개발 때 하나님이 직접 돕고 함께 하셨어도 천천히 30년 이상 했다. 1980년 초에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하라는 대로 하여, 기적으로 옛날 흑벽돌 집과 집터를 30만원에 사고, 이어서 계속 땅을 사고, 점점 일을 시작했다.

2021년까지 하였으니 40년간 한 것이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리고 예수님과 시대 선생과 따르는 자 모두 같이 해왔는데도 이같이 오래 걸렸다. 때를 따라 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함께하는데 이같이 늦냐 한다.
미련한 자들은 하나님과 일을 같이 안 해봐서 모른다. 하나님은 구약에서 신약의 예수님이 오실 때까지 4천 년 동안이나 구약의 일을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과 신약의 일은 2천년간 하셨다. 하나님과 같이 하여도, 그때가 와야 그 일을 하기 때문이다.

미련한 자는 조급하게 일하며 화도 조급히 낸다. 작은 일은 하루나 한 달 혹은 1년도 하지만, 큰 일 역사의 일들은 역사가 가면서 한다.

10년, 20년, 30년, 40년, 50년, 혹은 100년, 1000년씩 가야 한다.
한때 두 때 반때 기간이 있다.

일의 크기에 따라 역사에 따라 3년 6개월, 혹은 확대해서 42년, 더 확대해서 400년씩 하고 더 확대하면 1000년간 해야 한다.

자기가 하나님의 기다린 때를 맞고, 하나님의 역사의 당세에 참석함이 기적이다.

다른 자들은 기다리다, 때가 오기 전에 죽은 자들이 대다수다. 또 어떤 자들은 자기 때에 기다리는 자가 왔는데, 무지로 악평자의 말을 듣고 믿고 행하며. 일생 기다린 자를 등지고 이단시하면서 죄만 짓고 살아간다.

영계가서 모두 알려주어 확인하고 알면, 다시 살아오고 싶은 심정일 것이다.

고생되어도 이 역사에 온 것이 얼마나 잘한 일인지, 복된 일인지 알아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1+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0

매일 주의 말씀을 중심하여 행해야 생각이 뚜렷해지고 총명해진다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천 년 역사가 완연하게 가고 있다.

우리는 말씀과 성경의 흐름과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알아야 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도 ‘절대 믿음의 조건을 세워 주는 사람’이 있어야 역사하신다.

생명길 아니면 사망길이다. 생명길 찾지 못한 사람들은 일생 동안 제 생각으로 살아가다 육신 수명 다하여 죽으면 시체 되어 흙으로 돌아가거나, 타서 한 줌의 재로 남고, 영은 사망길로 인생을 살았으니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간다. 그 고통이 영원토록 기한이 없다.

가르쳐 줘도 행치 않는 자는 영원히 제 갈 길로 간다.

영의 존재를 배워 알게 된 우리가 기도와 말씀과 실천과 분별로 비행기타는 인생이 되어 전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시편 1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이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이 의인의 회중에 들지 못하리로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



○ ‘지구가 돌듯 매일 할 일 하여라’ : “하나님과 성령님이 우리를 믿고 하늘 일을 맡겨 주셨으니, 어떤 일이 있어도 할 일 해야 한다.”

○ 새 역사에 온 자들에게는 구시대가 끝났다. 새 시대에 오지 못한 자들은 구시대에서 무지의 죗값으로 그 삶을 반복하면서 살아야 한다.

○ 2000년을 두고 기다린 새 역사를 제때 맞춰 맞고 살고 있는 자들은 지구 세상에서 최고 복을 받은 자들이다. 그런데 가치를 모르면 행치 못해 끝까지 가지를 못한다.

○ 죄를 태워 버려야 깨끗이 끝난다. 각종 더러운 냄새 나는 썩은 죄와 각종 썩는 냄새 나는 것 모두 회개하며 진리의 말씀 불에 태워야 한다.

○ 뜨거운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죄와 모든 문제를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듯 녹여 버리라고 하였다.

○ 그날, 주의 날에 하늘과 땅은 모두 동일한 말씀으로 녹인다고 하였다. 영과 육의 죄를 녹여 없애고 의문들을 녹인다고 하였다.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12-13)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풀어 녹여 버리신다.
  
종교의 의문, 세상 더러운 것들과 세상의 의문들은 뜨거운 불 같은 말씀으로 녹여 다 풀어 없애 버리시고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성령도 알게 하시고 성자도 알게 하시고 예수님도 모두 드러내신다. 말씀대로 모두 행하셨다.

○ 새 시대의 때에 하나님은 다 풀어 주고 깨끗이 하시며 새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이 하셔도, 사람들이 고통을 받아도, 죽어 끝나도 아는 자만 안다.

○ 아는 자가 행하며 새 시대를 따라가도 모르는 자는 모른다. 모르는 그 위치에서 살아가기에 알지 못한다.

○ 이미 하나님이 주시어 매일 누리며 사는 자들은 자기가 거쳐 온 광야 사막 땅에서 여전히 희망으로 이상세계를 찾고 다니는 자들을 안타깝게 쳐다본다. 그 괴로운 고통을 알기 때문이다.

○ 원하는 것을 자기 것으로 삼는 자가 그 기쁨을 누리듯이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자기 하나님 성령 성자로 삼고 사는 자가 영원토록 복이 있는 자다.

○ 하나님은 의인들에게 원수들로 인하여 더 갚아 주시고 축복해 주시며 행하신다. 세상이 미워하여도 믿음을 지키고 살면 하나님이 더욱 축복하여 주신다.
  
성경을 보면 악인들이 의인들을 미워하여 쫓아냄으로 인하여 의인들이 온 세상이 기다리던 이상세계에 들어가서 살게 하셨다.

○ 악인들과 의인들은 의인들을 미워하고 괴롭게 하며 그것을 만족하고 살고 있으나 하나님이 그 행위들을 갚아 주시니, 그때엔 모두 그 고통을 받으며 영원토록 깨닫는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들을 원수시 했음을 알고 깨닫게 하신다.
  
○ 하나님이 주신 것들, 때가 되면 태양같이 드러나서 그로 하나님이 주신 광명한 축복의 빛을 누리리라.
  
○ 의인들의 권세는 영원하고 사랑과 이상세계도 영원하다. 의인들을 괴롭힌 악인들은 수가 많아 셀 수가 없으나, 먹장구름이 비를 쏟고 사라지듯 없어지리로다.
  
그 비가 의인들의 가뭄 땅을 적시어 그로 인해 바라던 싹이 나서 열매가 대지를 덮으리로다.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일이라 해가 뜨듯 하리라.

○ 선과 악은 낮과 어둠 같아서 쪼개서 자전과 공전을 하도다. 영원히 함께 있지를 못하리니,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하신 것이라.
  
빛의 나라와 흑암은 너무 멀어서 볼 수도 없고 의인들은 안전히 빛의 나라에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거하도다. 광명한 하나님 영광의 빛이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도다. 사랑과 선과 의의 빛, 공의의 빛이도다.

○ 세상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섬기고 사랑한 대가가 이렇게도 크도다. 끝까지 의를 행한 그 공의이도다.


○ 현재에 받는 고난은 미래에 받는 영광에 비하면 해 앞에 별과 같도다. 그 받는 것 역시 하나님이 항상 도와 형통케 하시도다. 그와 항상 기뻐 감사하며 사랑하며 사는 것이로다.

○ 새 시대 이 희망은 이 시대와 말씀을 좇는 자들에게로다. 옛 시대와 옛것은 옛 시대 사람들이 살면서 모두 누리고 지나갔도다. 이 시대에는 이 시대 사람들이 이룰 것들이다.
  
○ 어느 시대나 주를 맞은 자들은 새 시대를 따라 기뻐 행하는도다. 저마다 과거는 행하고 받고 지나갔도다. 현재와 미래 것만 남아 있도다. 역사도 그러하도다.

○ 사람들은 자기가 기다린 역사나 사람을 맞지 못한 고로 아직도 기다린 역사가 안 왔다고 하도다.

○ 예수님을 맞은 자는 그 당세 때 하나님이 약속한 역사가 왔다고 하고, 맞지 못한 자들은 맞을 때까지 ‘오지 아니하였다.’ 하였다.
  
○ 구교들은 기다리기만 하고 하나님 보낸 자가 왔어도 불신하여 맞지 못하고, 세상에 온다는 역사는 이미 하나님이 1초도 어김없이 행하시어 지나갔는데 모른다.

○ 아는 자만 하나님 성령 성자와 그 보낸 자와 항상 역사를 폈다. 아는 자와 모르는 자의 삶은 같은 세상에 살아도 땅과 하늘 같이 큰 차이가 있다.
  
○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 선생도 “기다린 예수님이 이 시대에 왔다.” 하고 배웠다. 그전에는 가난과 사랑의 고통이었다. 시대를 따르니 월명동과 신앙을 개발하고 이상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

○ 시대를 좇아 열매도 맺고 살아야 한다. 시대를 좇지 않으면 삶이 맞지 않아서 삶의 곤고와 고통이 계속 닥친다. 이는 때를 모르고 씨를 뿌리는 자와 같다. 때를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때를 모르고 산다. 고로 가장 치명적인 고통을 받고 산다. 때와 삶이다.



전도서 11장 1절에는 ‘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찾으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어떤 뜻일까요?

대양을 항해하는 배가 있습니다. 이 배에는 1만 톤의 보석이 실려 있습니다. 그런데 풍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배는 풍랑이 일면 1만 톤의 보석을 감당할 수 없습니다. 이때는 보석을 물 위에 던져야 합니다. 그래야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생명을 살릴 수 있습니다.

물 위에 던지라는 것은 또 다른 의미로는
여러 배에 나누어 실으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풍랑을 가볍게 물리칠 수 있고 나누어 실은 배들도 빈 배로 있는 것보다 풍랑에 배가 좌초될 가능성이 줄어드니
여러모로 이익입니다.

이렇게 나누어 위기를 극복했으니
서로가 유익입니다.

풍랑을 만났다는 것은 어려움을 당한 것입니다. 그럴 때 혼자 해결하겠다고 밀고 나가면 그것이 오히려 미련한 것이 됩니다.

어려움도 물질도 나누어 짊어지면
더 큰 유익이니 각종 세계에서 나눔의 지혜를 받아 고통은 반으로 줄어들고
기쁨은 2배가 되는 행복을 찾으시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Cvkh60A9qqQ?si=x00wp8wfwOG6lKGw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0+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9

하나님은 아시는 존재자시다. 아는 자들은 아는 자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축복을 주어 살게 하시고, 모르는 자들은 같은 한 세상에 살면서도 받지 못하고 살아간다. 그러므로 삶이 어렵고 가난하게 된다.

아는 자는 아는 삶, 모르는 자는 모르는 삶을 살아간다.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모르는 저들을 알지만 모르는 자는 아는 자를 모른다.

알고 전능자 하나님을 모시고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은 그 가치와 행복을 누리고 영원한 구원을 받고 살아간다  
  
잠깐의 형통은 그야말로 잠깐이다. 끝까지 의를 행한 공의는 영원히 찬란하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오늘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9+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8

세상식으로 해도 나름대로 잘 되나, 하나님 식으로 하면 천국같이 된다.

하나님 뜻을 제대로 펴고 살려면, 세상의 부귀영화를 버려야 한다. 그러니 처음에는 힘들고 이해를 못할 일이나 오직 하나님 뜻대로다. 하나님 뜻대로만 해놓으면 영원한 보람이 있다.

무조건 힘들어도 하나님 뜻대로 하고, 자기 좋은 세상 지혜와 자기 좋은 대로 하지 말아야 한다.

막상은 작은 것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 힘들다. 큰 것 하나님 역사를 하나님 뜻대로 하려면, 지옥 고통을 겪으면서 해야한다.

육적으로 살면 현재는 좋으나, 후에는 영원히 후회한다. 영적으로 하나님 뜻대로 살면, 후에는 너무 좋아 육적으로 순간 편하게 좋아하던 삶과는 비교가 안 된다.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뜻대로 하기 위해 보낸 자 스스로 못하게 하신다. 행해온 것과 그것을 어떻게 이루어 왔는지가 증거이다.

하나님께서 미리 못하게 해주심에도, 감사 감사. 고생되어도 원망없이 살아야 한다. 무조건 고생되어도 하나님 뜻대로 살아야 우리들의 최고 희망을 이룬다.

그를 인정하라 !

하나님은 오직 하나님이 보낸 자를 절대 하나님 뜻대로 다스리신다. 끝까지 가는 자만 구원을 얻는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삼위일체 절대자가 하나님의 일을 그 시대에 보낸 자와 함께 하신다.

섭리역사는 진짜다 !!!!!

보낸 자를 통해서 오늘도 뜻을 펴시는 하나님. 저희도 복의 근원되시는 하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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