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서 1장 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한복음 4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1.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2. 하는 것이 힘이요 능력이다

○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자가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른다.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사는 것이다.

○ 모르면 안 믿어지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빛에 속한 그 주관권의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이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와 차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관권에 속한 은혜만 주는데도 하나님을 믿으니 사사건건 하나님이 자기를 쳐다보고 지켜보신다고 믿고 행한다. 그러므로 얻는다.
  
자기 행위로 얻어도 하나님이 줬다고 하면서 열심히 한다. 이래서 신앙생활을 하면 의지하니 좋다. 그로 인해 더 뛰고 행하니 좋은 것이다.

신앙은 의지(依支)다. 의지하기 때문에 더 뛴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되는 것’이다.

○ 다른 신은 의지해도 죽은 신이라 안 된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온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구원도 복도 못 준다. 그래도 나무 목상이나 돌 형상 혹은 산을 섬기든지 죽은 자를 섬긴다. 그들이 복 준다고 신앙을 하며 섬긴다.
  
○ 자기가 행하고 받는 것을 자기 신이 준다고 생각할 뿐이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섬기는 신이 준다고 하며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고로 얻는다.
  
○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산 것 외에 영의 세계에는 도움이 안 된다.

○ 열심히 하니 좋은 세계에 간다고 하며 자기 주관, 자기 사고, 자기 신앙을 하고, 죽은 후에 딴 세계에 간다. 하나님의 법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전능자를 섬기고 살아야 구원을 얻는다. 이 세상 이승의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 믿고 신앙생활 함이 전혀 다르다.

○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 믿고 그 보낸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완전히 섬긴 자들은 천국으로 가 있고, 우상을 섬기며 자기 신앙을 한 자들은 지상 영계 혹은 행한 그대로 사망으로 가 있다.

○ 자기 생각과 영의 세계는 전혀 제도와 삶이 다르다. 마치 볼펜 다 쓴 것과 새것이 다르듯이 세상에서 자기 중심의 신앙을 한 자는 영계에 가면 다 쓴 볼펜같이 없다. 끝났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 행하는 것이다. 영생하려면 영생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물에 떠내려가는 자는 구하러 온 자의 말을 들어야 그 물에서 나온다. 생명의 밧줄을 주면서 “잡아라.” 하여 잡으면 그가 이끌어 내 줘서 나온다.

그런데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데 누가 돈을 주면서 “이것으로 장사하여 살아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각종 공부를 하고 선하게 생각한다 해도 사망에서는 못 나온다. 오직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나온다.

○ 스스로 착하게 산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열심히 행하는 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선하게 열심히 행하는 자의 차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 영이 구원받고 육이 사망과 죄에서 나오려면 어느 시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는다.
  
○ 완전하게 100% 알고 행해야 완전하다.
    
○ 구원은‘금’ 같은 말씀을 듣고 행해야 받는다. 왜 ‘금’ 같은 말씀이라 하겠느냐. 금이 비싸서가 아니다. 변하지 않아서다.
  
○ 이 시대 금 같은, 변치 않는 영생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러면 육도 죄에서 나오고, 영도 사망에서 나온다. 시대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황금천국을 상속받는다.

○ 살아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우상의 영들은 사망에 가서 죽어 있어 영원히 도움도 못 주고, 대답도 못 준다. 그들에게 대답하는 자들은, 다른 거짓된 사탄과 다른 유혹의 신들이다. 속이고 가장하여 대답한다. 거짓 영들이 꿈이나 각종 계시도 거짓으로 주며 행케 한다.

○ 구약시대에 4000년간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신약시대에 메시아 구원 주 예수님을 중심하여 선지자와 사도들과 사명자들을 통해 역사하며 구원해 오신 하나님, 이 시대에도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는 유일신 하나님을 성령과 성자와 믿고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필요하면 역사하며 행하시지만, 자기가 부르고 찾고, 자기가 할 것은 항상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합당히 돕지 않으시겠느냐. 자기가 존재하기 위해 자기가 하여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역시 자기를 믿는 자가 그릇된 길을 가도 “이렇게 해. 저렇게 해.”하면서 100% 절대 주관하지 않으신다.
  
만일 절대 주관하신다면 그럼 지옥 가거나 사고 나서 죽을 자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이 100% 주관하시면 사고도 죽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늘 사고가 있고 고통 당하는 것은 자기 책임이라 그러하다.

○ 하나님이 “잘하여라. 어떻게 하여라.” 하셔도 인생들이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사고 나고, 사망으로도 가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항상 온전히 해야 한다.
  
○ 하나님이 100% 절대 주관하시면 구약시대도 신약시대도 이 시대도 하나님 따라 아무 사고 없이 산다.

○ 하나님은 도우시되 하나님에 해당하는 것만 도우신다. 나머지는 자기가 행함이다.

  


○ 예수님 역시 구약인들이 모두 일체 다 불신해도 하나님은 그냥 놓아두셨다. 만일 절대자가 못하게 했으면 그들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구약인들의 무지한 대로 행한 책임이다. 지금껏 2000년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무지의 고통을 받고 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은 도울 것만 도우신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온 세상 문화 예술 모두 발전한 것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돕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행하여서 이같이 되었다.

○ 하루를 살아 보아도 영이신 하나님이 하실 것과 사람 육신이 할 것이 완전히 다르다.

○ 자기가 혼자 살면서 할 일 안 하면 평생 80세 90세가 돼도 그 일은 그대로 있다.

○ 오늘 할 일 하면, 해결된다. 기도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감동 주고 역사하시니, 행하여 해결된다.

○ 신앙인이라도 안 하면 안 되고, 이방인들이라도,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 할 일 하면 된다.

○ 하면 되니, 행하는 재미와 낙으로 산다. 안 하면 안 되니, 행치 않음이 그 얼마나 죄냐. 실패냐. 자기 위해, 또 형제를 위해 행치 않음도 죄다. 행하고서 외쳐 알려 주어라.

○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단, 항상 사망에서 행치 말고 하나님 전능자와 그 보낸 자 안에서 행해야 구시대 어둠에서 살지 않고 빛에 속해 산다. 이를 명심하여라.





○ 사람이 살고 보면 크게 산 자나 작게 산 자나 별것 아니다. 세상은 영원히 사는 곳이 아니고 영 구원을 위해 육신이 거쳐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 살다 끝나게 뜻을 정하셨다.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삶을 살다가 영 구원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해 놓으셨다. 잠깐 육 통해 영을 키워서 구원받게 거쳐 가는 이 세상이다.

○ 육신을 위해서만 살고 가면 금방 세월 다 간다. 80년 90년 산다 해도 연도만 많지,  실상은 잠자는 시간, 성장기 20년 빼면 일생 40년 정도다. 일순간이다.

○ 마치 봄, 여름, 가을에 농사의 할 일 안 하면 양식 없이 겨울을 보내듯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 믿지 않고 할 일 안 해서 영원한 것을 해결 못 하면 육이 죽어 영이 영의 세계에 갔을 때 겨울 눈 속에서 양식 없이 살듯 지옥 고통 겪으며 영원히 살게 된다.

○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 성령 주께만 기대하고 ‘해 주시겠지.’하고 막연히 시간 보내는 자는 씨 안 뿌려 놓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자와 같고, 열매 열지 않는 나무에 퇴비 주며 열매의 때만 기다리는 자와 같다. 그럼 큰일 닥친다. 기다리다 희망 깨진다.

○ 하나님 성령이 도울 것 도우셔도 그와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행하여라.

○ 뜨거운 방에 있으면서 뜨거운데도 기도만 한다. 시원하게 해 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창문 열면 순간 되는 일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할 일이 많다. 거의 사람이 할 일이다.

○ 하나님 성령이 가르쳐 주신 대로 열심히 하면 성령도 같이하신다.

  



○ 성경에는 인간이 고쳐야 할 나쁜 성격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나쁜 성격을 다른 말로는 성경 최초의 살인자였던 가인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하고
자기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생긴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살면 인생의 끝에 나쁜 결과가 주어지니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고치라고 권면하십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는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을 사탄은 좋아합니다.

잠언서에는 시기하는 자는 뼈가 썩는다고 했습니다. 남의 것이 더 크게 보이고,
항상 서운함을 타면 사탄이 “우리 너무 잘 맞는데” 하며 떠나지 않습니다.

또 교만하면 넘어진다고 했습니다. 교만한 자를 좋아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남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장 29절에는 수군수군 하는 것, 즉 뒷담화하는 것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심도 포기도 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해 줄 것인데, 때가 되기 전에 스스로 낙심하니 이룰 것을 목전에 두고 놓치는 것입니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성격들에 대해 생각해보며 가인의 성격이 아닌
하나님을 닮은 선한 마음으로 채워나가시면 어떨까요?


https://youtu.be/aocV6P30CP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0+11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르고,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삽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입니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옵니다.

참 지도자는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치고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를 도우시니  하나님 안에서 새역사라 고통받아도 희망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천 년간 이어질 이 말씀을 영영토록 지킬 수 있도록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희망의 길>

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자기 희망 사라져도
하나님의 희망과 뜻이 있다
끝까지 가야만
새 세상 나온다




2024년 성령 사연 168

오해하면 안 통한다. 자기 위해 해 줬는데 심정 모르면 안 통한다. 해 줬는데 감사하지 않으면 안 통한다.

몰라주면 안 통한다. 또 돕지를 않는다.
무지자는 안 통한다. 의심하면 안 통한다.
악은 안 통한다. 악평하면 안 통한다. 죽은 자는 육도 혼도 영도 안 통한다.

해 준 것 고마워하고 감사하고 좋아해야 통한다.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신다. 하나님도 좋아하며 기뻐하고 감사해야 통한다.

하나님 성령과 통하는 것, 주와 통하는 것을 배우려면 사람들에게 배워라.
선생은 사람과 어떻게 하면 통하나 배우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통하는 것을 배웠다.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된다. 애원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깨끗이 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깊이 기도하고 회개하면 하나님과 성령과 통한다.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도 성령도 통하고, 원수와도 통한다.




<2024년 12월 5일 목요일 새벽 잠언>

44. 갖췄는데 몇 가지가 필요 없이 껴 있으면 전체 가치가 뚝 떨어진다. 그것을 제하면 가치가 하늘로 치솟는다. 사람도 그러하고, 신앙도 그러하다.

46. 세상에서도 갖추고 쓰는 자를 평생 귀하게 쓴다.

47. 말씀을 써 놓고, 완전하게 언어와 글자를 고치고 또 보아도 또 고칠 것이 있다. 글자를 다 고쳐도 더 높은 차원으로 써야 위대한 말씀이 된다.

50. 시대 말씀을 듣고 이 시대 말씀으로 절대 갖춰야 하나님의 이 시대 역사를 따라간다.

51. 전능자 하나님이 보시고 합당하다 하셔야 된다.

52. 기도하며 부지런히 자기를 만들고, 고치고, 단장하고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

53. 온전하라. 완전하라.



<2024년 12월 6일 금요일 새벽 잠언>


59. 사람이 어떤 것을 놓고 어느 편에 있느냐에 따라 땅과 같고, 하늘 같은 마음이다.

60. 저마다 입장 따라 지옥같이 시간이 안 가고, 천국같이 시간이 날아간다.

61. 생각하기에 달린 것이 아니라 그 같은 처지에 있으면 실제 그러하다.

62. 싫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지옥 시간같이 시간이 안 가고, 좋은 날을 앞에 두고 살 때는 천국 시간같이 빨리 간다.

63. 그렇게도 너그러운 하나님이라도 싫어하는 자와는 보기 싫어 같이 못 산다. 사람도 그러하다. 고로 매일 만들어야 한다.

64. 좋아서 같이 살게 만들어라.

65. 얼굴 예뻐서 미인과 같이 살다가도 결혼한 자가 왜 이혼하느냐. 마음과 성격을 안 만들어서 혈기내고, 거짓되고, 속이고 하니 이혼하는 것이다. 성질 더러우면 같이 못 산다.  

66. 양심이 화인 맞은 자들은 보기 싫고, 성격이 안 맞고, 고물 같고, 뱀 같고, 가시 음식 같고, 변한 음식 같고, 썩은 음식 같아서, 아무리 아름답게 만들고 갖춘 옷을 입고 다녀도 검은 옷이라 쳐다보기도 싫다. 그러니 그들이 갈 곳이 어디냐.

67. 빛의 세상에서 주인이 받지를 않으니 갈 곳이 어디냐. 쓰레기 세계로 영을 보내어 유황불로 세세토록 태운다.

68. 하나님 성령 성자가 좋아 기뻐하시게 자기를 아름답게 귀하게 만들어라. 빛의 나라, 귀한 나라에 가서 사랑으로 영원토록 살게 된다. 이를 위해 이 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주신다.




2024년 성령 사연 171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습관 들여 놓으면
체질이 되어 해진다.

나쁜 습관 버릇 체질에 중독되면 실패한다.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체질로 만들어라. 안 하면 성공하는데 아주 힘들다.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만들기다.
영원한 고통의 세계로 가는 자는
생명의 말씀을 듣지 못하니
생명의 천국길로 돌아 나오지를 못한다.




<2024년 12월 7일 토요일 새벽 잠언>

육적인 자는 육으로 끝난다.


77. 저들이 악한 자냐. 그럼 저들이 행위대로 받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그들이 남아 담당할 것이다. 너희는 겪고 지나가면 이상세계다.

78. 악인의 잔인함은 끝도 없다. 그들을 다스리는 자들은 흑암의 영들이다. 하늘을 버려서 그러하다.

82. 알고 삶이 복이다. 사랑이다.

83. 하나님이 하시는 역사를 부인하고 불신하면 화, 화, 화다. 평생 화다. 죽어서도 영이 영원히 화다. 아는 자는 천 년간 신부 되어 살리라. 알아야 가치를 알고 환난 중에도 기뻐 행한다.


거듭나라
새롭게 하라
  



<에베소서 4장 21-24절>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찐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로마서 12장 2절>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사람의 힘으로는 자기 수준을 못 벗어나지만 전지전능하시고 천지 만물과 사람을 다 통솔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면 엄청난 역사가 일어납니다.

옛집은 아무리 고쳐도, 인테리어 하여 좀 좋아질 뿐입니다. 다 부수고, 새롭게 성삼위와 일체 되어 행하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됩니다.

옛것에서 새것의 원리와 이치를 깨닫고 새롭게 하듯이 거듭나고 새롭게 하여 옛 삶, 마음에 들지 않는 삶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15 +6

알고 삶이 복이고 이제는 벗어나야 할 때이오니 주여! 역사하소서.

하나님을 만나야 할 영이 만나지 못하고 살면 흑암의 영이 되나니 산 영이 되게 하시고 늘 기도와 말씀으로 확인하고 살게 하소서.

막다른 골목에도 희망이 있으니 포기치 않게 하시고 간구하고 또 간구하여 역사가 일어나게 하소서.

하나님은 뜻 있는 자를 서로 연결해 주시니 작은 일도 큰일도 알면 하게 되고, 갖추어 그 가치가 하늘로 치솟게 하소서.

하나님은 갖춘 자를 찾아 귀하게 쓰시고, 하늘나라에도 데려가 영원히 귀하게 쓰시며 같이 사시니 우리가 좋은 것에 습관과 버릇을 들이고, 생명의 말씀으로 좋게 체질로 만들게 하소서.

부지런히 하나님이 자기에게 주신 뜻을 이루며 고생돼도 이루며 가게 하시고 우리가 겪고 지나가면 후에는 이상세계이니 서로 힘나게 하소서.

시대에 준 희망을 매일 이루며 가게 하시고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지전능하시고 유일하신 하나님 성령님은 “내가 네 일 해 줄 테니, 너는 내 일을 하라.” 하셨다.

○ 유일신 하나님이 모든 것을 쥐고 좌우하신다. 그러니 어떤 큰일을 당했어도 무엇이 걱정이냐.

- 1995년 8월 15일 한국 서해안 몽산포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때 밀물이 멈췄다.

- 2001년 말레이시아 포딕슨 해변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말씀으로 전하며 증거할 때 밀물을 멈추게 하시고, 9.11 사건도 그 일이 있기 1년 전에 미리 사명자를 통해 미국 회원에게 말씀하신 대로였다.

- 천주교와 개신교는 루터가 1517년 95개조 반박문을 내 건 이후로 482년 동안 싸우며 스스로 평화를 못 이뤘다. 선생은 1999년도 유럽에 가서 예수님이 옆에서 시키시는 대로 하여 즉시 화해시키는 일을 시작했다.
  
21일간의 기도 후에 서로 화해케 되는 역사가 일어났다. 구원이 같다고 서로 오해를 풀었다.
  
○ 꼭 죽을 상황에서 100번 이상 살려 주신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믿고 사는데, 그가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데 뭐가 걱정이냐. 섭리사 46년 동안 수만 번 역사하시고 도우셨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지구 세상 80억 명이 자기와 함께하는 것보다 훨씬 좋고 낫다. 하나님이 우주와 지구를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이 마음과 의향, 뜻이 있으면 무엇을 못 하시겠느냐.




○ 천지 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이시고 천 년 섭리역사를 시작한 하나님이시다.

○ 예수님이 유대인들이 기다리는 주이심을 예수님이 살아계셨을 때 확실히 알았어야 했다. 악평자도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예수님이 자신과 시대를 구원하러 온 메시아인지 확실히 알았다.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메시아임을 확실히 알고 목숨 걸고 더욱 하였다. 그때 그 제자들이 예수님으로 중심해 행한 것이 2000년 역사의 기초가 되었다. 그 복음으로 지구 세상 수십억이 믿고 따르게 되었다.

○ 확실히 알아야 메시아 예수님의 권세 세력을 은혜로 받게 된다.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이다.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영원히 갚아 주셨다. 그러해야 하나님이 할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아는 것’이다.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6: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빌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 시대 보낸 자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그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눈을 뜨고 사는 자와 소경 삶의 차이다. 모든 삶의 차이가 그러하다.

   -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서
   -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는 하나님이 시대마다 보낸 자와 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모르면,
아는 것과의 차이가 눈 뜬 자와 소경의 차이보다 비교할 수가 없이 크다.

○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원히 하늘나라에 가서 사는 것을 알고 행하여 그 세계에 가는 것이 그 얼마나 크냐. 이것에 대해 소경들이 많다.

○‘시대 말씀’을 듣고 따르는 자가 복이 있는 자니라. 너희는 ‘시대 말씀’을 듣고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사니 얼마나 행복하냐.

○ 꿈에 보는 것이 자기 혼이다. 신령하여 영을 보는 자도 있다. 공부하듯 영에 대해서도 자꾸 배우면 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다.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된다.

○ 꿈에 육신의 행실을 따라 깨끗하면 깨끗한 곳에 혼이 있고 더러운 생각과 행위를 하면 더러운 곳에 혼이 처해 있게 된다.
  
혼은 육의 행위를 그림자같이 반응을 보여 깨닫게 해 준다.

○ 영의 기본을 혼으로 알라고 꿈으로 가르쳐 준다. 자기 육신이 생각하고 행하는 선악 간의 모든 일들을 꿈에 혼이 비유로 겪는다.

○ 이는 영계와 혼계의 법칙에 따라 자동으로 꾸며져 꿈에 꾸어진다. 육신의 행위에 따라 그때마다 상황이 일어나는 것과 같다. 혼계의 상황에 대해 의문을 연구하여 풀었다.

○ 자기 혼이 아주 사는 집이 보일 때도 있고 그때마다 육신의 행위를 깨달으라고 비유해서 보일 때가 있다.

  



○ 꿈에 자세히 보인다. 생시에 좋은 자는 꿈에 좋은 짐승으로 보인다. 사슴이나 노루나 토끼나 예쁜 짐승으로 보인다. 값진 자, 큰 자, 왕 같은 자는 호랑이나 독수리로 보인다.
  
○ 축소 확대를 배워라. 더 크게 확대하면 사람은 지구 같다. 그리고 지형도 한국 나라 위치가 명당이다. 풍수학자들이 말하듯이 한국을 중심으로 좌청룡 우백호를 알아보면 ....

일본 나라가 월명동 지금 별봉정 산 능선과 같다. 좌청룡 자리요, 좌측 날개다. 고로 하나 되고 평화롭게 하면 더욱 날게 된다.
  
중국 나라는 우측 날개, 우백호 역할을 한다. 하나 되면 경제도 각종 분야도 모두 날게 된다. 기도하라. 명당이 하나 되면 모두 날게 된다. 서로 평화 이상세계다. 세 나라가 하나 돼야 한다.
  
○ 확대 축소해서 보면 영계 육계가 이해되고 바로바로 안다. 지구는 우주 축소 세계다. 태양도 때를 나타내니 그 세계에 포함된다.
  
○ 육계를 축소하면 육, 영계를 축소하면 영, 확대하면 천국이다. 영계가 신기 오묘하듯 영도 그러하다. 우주나 영계는 축소해서 봐야 이해된다. 보인다. 지구를 축소하면 사람이다.

○ 성경도 축소하고 확대하여 봐야 이해한다.제대로 배우면 성경을 통해 하나님 성령 성자에 대해 다 배운다.

하나님은
풍수지리의 근본자이시다.

○ 우주의 명당은 지구다. 그 지구에서도 명당에서 큰 자들이 태어나게 하신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26+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15

살았을 때 제대로 알고 행해야 영원한 유익입니다.

사랑하는 자에게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더욱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시대 보낸자가 이런 깊은 말씀을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보내주신다는게 기적이고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몸되어 이 시대 말씀을 감당하고 그 처절한 곳에서도 복음을 전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그 깊은 사랑.

하나님은 육계에서 그 행한 대로 갚아 주시나니 하나님은 합당한 자를 통해 할 일을 다 하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보낸 자를 제대로 아는 것이 최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고, 주를 아는 지식이 최고 좋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제대로 아는 자가 신비한 지식 지혜를 가진 자로서, 사람으로서는 최고이고, 영의 세계에 대해 아는 자들은 현재의 육의 앞날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영과 육의 무지에 대해서 벗어나기 위해 인생 운명을 좌우하는 영에 대해서, 영원한 멸망을 받고 지옥으로 가서 영원히 사는 것과 지옥을 벗어나 영을 천국으로 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전지전능하심과 시대마다 보낸 자와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옥에서도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은 육계에서도 실현되나니 모든 곳에서도 조건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이십니다.

우리가 영의 소경, 영의 불구에서 벗어나 한때 주어진 인생을 아깝지 않게 후회하지 않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소경이 되어서 영원한 것을 빼앗기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것의 근원자 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합니다. 그리고 그에 합당하게 쓰여지는 모든 분들을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마태복음 12장 30절>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예레미야 10장 18절>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이 땅에 거하는 자를 이번에는 내어던질 것이라 그들을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실상 부정적인 것인데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가는 것은 자기 수단입니다. 못 빠져나갈 것도 자기는 빠져나가는 수단입니다.

그러나, 절대적 하나님 뜻을 두고 긍정적인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가면 온 세상 누구나 정상과 형통입니다.

◇ ‘하나님 뜻’을 두고서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됩니다. 자기의 긍정적·부정적 생각으로는 하나님 뜻을 두고 볼 때 뜻이 아닌데 긍정할 수도 있고, 뜻인데 부정하게도 됩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생각이라도 개인의 긍정적인 마음과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하는 긍정적인 마음은 그 의미와 의가 다릅니다.

◎ 깨닫지 못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서 깨닫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그 시대 보낸 자를 통해 말했는데도 미련하여 순종치 않은 자에게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갚으사, 사람을 통해서나, 혹은 병과 각종 사건을 통해, 혹은 사탄과 스스로의 생각으로 괴롭게 하여 자기 행위와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십니다.

◇ 하루는 새벽에 기도할 시간인데 전날 늦도록 일을 하였기에 잠을 잤습니다. 그 시간, 꿈에서 내 혼이 험악한 지역의 필요 없는 길을 다니며 고통을 받고 괴로움을 받고 있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잠을 자니 괴롭게 하여 고통받는 내 혼을 보여 깨닫게 하셨습니다.

일어나서 기도하니 내 혼이 차를 타고 갈 길을 달리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목적지에 가니 섭리사의 많은 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모두 혼들이었는데, 그들에게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그 혼들을 보니 희고 깨끗한 흰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보통 옷을 입은 자도 있고, 더러운 옷을 입은 자도 있었습니다. 자기 육의 행위대로 옷을 입었습니다. 그중 형제를 오해하고 대하는 자를 보니 자기 옷을 안 입고, 어두운 남의 옷을 입고 다녔습니다.

나를 알아보는 자도 있고, 나를 몰라보는 자도 있었습니다. 몰라보는 자는 나를 제대로 모르는 자입니다. 아는 자라도 어떤 자는 자기중심으로 사니 나를 몰라보았고 영으로, 심정으로 통하지 않으니 혼도 안 통했습니다. 그 육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말씀을 제대로 깨닫고 알지 못하는 자라 그러했습니다.

◇ 혼들과 영들을 보면, 육계에서 육끼리도 잘 통하는 자가 있고, 잘 안 통하는 자가 있듯이 잘 통하는 혼과 영이 있고, 잘 안 통하는 혼과 영이 있습니다. 이는 제대로 아느냐, 모르느냐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잘 안 통하는 혼들과 영들을 보면, 그 육신이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무지하고 고집스러운 자의 영입니다. 오해하고 사는 자의 혼입니다. 흑암의 주관을 받고 살아 사탄이나 귀신들이 그 혼과 영을 주관하기도 합니다.

◇ 기도하기 전에, 사탄을 먼저 쫓아내기입니다. 영계에서 보니 뱀이 숨어 있었습니다. 자세히 찾으니 보였습니다. 딴 자는 건성으로 보고, 뱀을 못 찾았습니다. 내가 뱀을 잡으니 꽃뱀이었고, 죽이니 곧 여자로 변하였습니다.

영계에 가서 보면,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제시간에 자기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그 역시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 어떤 한 사람이 나와 함께 모으거나 헤치지 않고, 말을 했는데도 제 중심으로 했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다른 자들을 통해 그를 괴롭게 하니, 그가 심히 괴로워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전하신 말씀에 순종치 않고 자기만 중심하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시간에 영광을 돌리지 않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표상을 대하는 대로, 성경의 말씀대로 그 행위에 따라 갚아 주셨습니다. 지금도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 모두에게 그렇게 행하십니다.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십니다.

◇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십니다. 그와 함께 시작과 끝입니다. 매일 말씀하십니다. 매일 온 세계를 각각 조사하시고 재판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를 보세요. 하나님은 저마다 하늘의 전능자께 대한 대로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해 주고 계십니다. 사람이 하는 것 같아도 전능자 하나님이 그들을 통해 행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습니다.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여라.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신다.

   표상을 대하는 대로
갚아 주신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보기 바랍니다.


   <2024년 3월 28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주와 같이 살아가도 삶이 실감 나지 아니함은 자기를 중심하여 살아가기 때문이다.

2. 세상 지옥이나 실제 영계 지옥에 가기 전에 누가 천국 이야기를 하면 비웃는다. 실제로 가서 겪어 보면 온종일 괴롭고 고통이니, 그제야 천국이 좋다 실토한다.

3. 천국이라도 오래 누려야 천국이다. 천국이라도 순간 누리면 하나의 경험이다.

4. 사람이 마음이나 몸이나 ‘순간의 행복’은 경험에 불가하다. 오래 누려야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이다.

5.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겠느냐.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낸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영원한 희망이다.


깨닫는게 답이다
https://youtu.be/KU5YjF6kS3E?si=XmHCLDLnm2AeAYOI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2

하나님앞에 자기중심으로 살면 안 통합니다. 영계로 보면 그 누구도 그 행위를 속일 수가 없습니다. 자기는 잘한다고 하나, 무지로 주의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주의 주관권 밖에 있는 자입니다. 하나님은 괴롭게 하여, 온전할 때까지 계속 깨닫고 자기를 돌이키게 합니다.

하나님은 일점일획도 빠짐없이 누구나 선악 간에 자기 행위대로 갚아 주시나니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은 사랑하는 자들을 직접 도우시되, 그때마다 합당한 사람을 통해 돕고, 만물로도 돕고 사람이 없으면 자기 마음에 생각나게 하시어 함께 행할 것을 행케 하시며 돕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생각하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진정 깨달음의 눈, 마음의 눈을 떠서 하나님이 지금 개인이나 섭리사나 민족이나 세계에 어떻게 행하고 계신지 정확히 알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것- 황금천국, 마음 천국, 삶의 천국을 기도합니다. 그것을 사모합니다.

이 세상에서 누구를 만나면 제일 좋냐면 고생되고 환난 고통을 겪더라도 하나님 보내신 메시아를 만나야 최고 기쁘고 안정되며 영원한 희망입니다. 살면 살수록 더욱 깨닫고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선생님. 늘 저를 지켜 주세요.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3월 2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4. 주가 오셔서 그 말을 믿고 따르는 자들만 구해 준다. 사람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녀서 그 죄로 핍박받는다고 하였는데, 그들은 땅에서 육이 죽었어도 수천 년 동안 영광을 그 후손들로 이루었다. 모든 자들이 우러러보게 하고, 그 영들은 구원받고 천국에서 살게 되었다. 비웃고 하나님을 믿지 않은 자들은 지옥에 가서 영원토록 고통을 받거나, 혹은 영의 감옥에 가서 수천 년씩 고통을 받았다.

15. 이 시대도 하나님이 보내어 구원시키는 자의 말씀을 듣고 따르지 않으면 그러하다.

16.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비웃고 야유하는 자들과 악인들은 사망으로 가면서 사망의 생각을 하고 간다. 잠시 후에 비명과 고통의 소리가 들려온다.

17. 하나님이 주와 그 시대 좇는 자들은 육으로는 고통의 길로 가게 하사 아무도 못 따라가게 하신다. 그리고 선악을 쪼개어 멀리 각각 그 위치에 살게 하신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18. 의인들이 가는 길을 악인들과 같이 가지 않게 쪼개신다. 악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의인들이 세상이 악하여 받는 고통을 보고 죗값을 받는다 한다. 악한 자는 자기 행위대로 본다. 좋은 환경, 좋은 곳에 집을 짓고 개발하는 자들을 보고 깨닫지 못한 자들은 ‘저 사람들, 왜 저런 곳에 집을 짓고 갖은 고생을 하냐?’하고 제 생각대로 생각한다.

19. 미련한 자는 자기 생각대로 보고 말을 한다. 월명동을 처음 만들 때도 “저 사람들, 미련하다.” 하며 비웃었다. 만들고 나니 모두 깨닫고 부러워 괴로워했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미련한 자들과 악한 자들은 하나님이 그 사랑하는 자들로 행하심을 자기들의 그 마음같이 미련하게 본다. 악은 돌이키지 않으면 영원히 악이 되고, 선은 변하지 않으면 영원히 선이 된다. 전능자 하나님은 온 세상에 행하신다. 악은 영원히 멸하신다. 선과 참사랑의 주와 일체 되어 삼위와 일체 된 자는 영원토록 영광을 받는다.



💙 영감의 시 💜


💖 사랑 휴거 💝


휴거
가장 크건만
누구나
시대 말씀 듣고
행하면 된다

조건이다
도전이다
성자 절대 사랑 이다
그 분체와 일체 되어
1차 2차 3차
완전하게 행하며
육 변화
혼 변화
영 변화
되면서 오르는 것이다
예정됐으니
하면 된다

황금 천국 오라고
하나님 성자 성령님
특권 줬어도
못 가느냐
휴거되고자 하는 결심
마음 끝까지다


『2013. 9-10 섭리역사』

좋은 마음을 가진 자는
좋은 환경과 절경을
가진 것과 같다.
마음이 만들어져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된다.

하나님은 사명자, 중심자를
택할 때 마음을 보신다.

나쁜 마음을 안 고치면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추어 못 산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다.

사람 마음 다 맞추어 주고
못 산다. 오직 하나님 마음,
성령 마음, 주 마음 맞춰
전심을 다하기다.

삼위와 주의 마음을 맞추어
따라가야 구원이다.



• 의인이든 죄인이든 나 하나님 의향대로 한다.

• 그러므로 죄인도 의인도 자기 생각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 하나님은 선악을 놓고 부러지게 행치를 않으신다. 금방 잘못했다고 심판하여 속이 시원케 하지를 않으신다. 의인이 기도하여 악을 회개시키고, 살리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때문이다. 성경에 신약 때도 이를 알고 이같이 말했다.

• 주의 날이 더디다고 생각지 말아라. 더딘 것이 아니라 오래 참으사 죄인들을 돌이켜 구원받게 하기 위함이다 했다.

• 세상에서 공의롭다고 하는 자들은 악과 선을 놓고 바로 심판하여 악을 멸해 버린다. 전쟁터에서는 즉시 총을 쏘아서 적을 죽인다. 속 시원하게 한다.

하나님께 속할수록 그 처리 방법은 물이 그릇에서 증발하는 방법으로 악을 대한다. 기회를 주어 멸망받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 의인들은 그동안 악을 위해 기도해 줘야 되고, 희생하고 옥에 갇혀 억울함을 받는다. 완전한 악인들, 거짓된 자들을 하나님은 의인이 희생케 하시고 살리는 구원 방법으로 행하신다. 의인이 죄인 되어도 상호에 그러하시다.

• 의인이 억울함을 당하고, 희생하게 하시어 악인의 악을 담당하게 하여 죄인을 살리신다. 에스겔에게도 죄인들을 네가 담당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의인들로 악인들의 악과 거짓으로 인해 감옥에서 십자가를 지고 억울함과 고통을 당하게 하시며, 그들을 죄악에서 살려 주고 의인도 구원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역사하신다. 고로 의인이 탄식하고 갖은 고통을 겪는다. 악인은 하나님 그같이 하시니 고맙다고 한다.

• 그래도 돌이키지 않으면 하나님은 소돔 땅같이 심판하신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행하심을 성경을 통해 보니, 지구를 창조해 놓으시고 지구가 도는 것은 하나님도 건드리지 않으신다.

• 하나님은 악인과 의인을 다스리는 것을 법으로 창조해 놓으사 하나님도 그 법칙은 건드리지 않으신다. 어쩔 수가 없다.

• 의인들은 하나님이 공의롭지 못하다고 말한다. 왜 의인을 희생시키고 죄인을 살리냐고 한다. 요나 때도 니느웨성이 하나님 안 믿으니 심판했어야 되는데 요나에게 가서 희생하면서 회개시켜라 했다. 하나님은 의인이 죄인들을 심판하는 것이나 보려 하냐 하셨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1. 풀어 주리라
2. 하나님 할 일, 인간 할 일  


<요한복음 4장 39절>
“여자의 말이 그가 나의 행한 모든 것을 내게 말하였다 증거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베드로후서 3장 10-11절>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이 모든 것이 이렇게 풀어지리니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뇨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으로”

<창세기 2장 2절>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로마서 1장 28절>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사람은 살아가면서 저마다 문제가 생깁니다. 그것을 풀지 못하면 그 문제에 매여 마음과 몸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야 합니다.

정신과 마음에 매인 문제, 행위에 매인 문제를 푸는 자만 해결됩니다.
풀어야 전진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어떤 문제는 <회개>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감사>해야 풀어지기도 합니다.
또 <하나님과 형제를 사랑>해야 풀어지기도 하고, 각종으로 거기에 해당되는 일을 깨닫고 해야 풀어지게 됩니다. 이렇게 저마다 노력도 하고 연구도 해서 풀어야 그 문제에 묶이지 않고 자유롭게 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할 일을 다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도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자기가 할 일인데도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다.”하며 무조건 하나님께 다 맡기고 본인은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실 것만 생각하고 기다리지 말고 자기가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자기가 할 일을 하도록 하나님은 성경의 의인들을 돕듯이 도우시니 모두 주와 함께 할 일을 행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과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기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늘 심정
https://youtu.be/gn_ncON7EX4?si=w99S8EBVZhORsU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1

‘주 예수 안에서의 환난’이 영광으로 가는 길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은 뜻을 이루게 하신다.

의롭게 주님과 함께 가는 길을 사모합니다. 예정 되었으니 하나님의 뜻대로만 하면 될 줄 믿습니다.

결국 나 하나의 완성을 위해 인생을 선물 받았습니다. 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기 위해 우리 모두 힘내어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방법을 사모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낙으로 삼고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 ‘한 시대’에 그 시대 총책, 사명자 ‘한 사람’을 보내신다.

2. 구약시대를 보면, <아담> 때 아담 한 사람, <노아> 때 노아 한 사람, <아브라함> 때 아브라함 한 사람, <요셉> 때 요셉 한 사람, <모세> 때 모세 한 사람, <다윗> 때 다윗 한 사람, <선지자> 시대 때도 시대마다 선지자 한 사람씩 보내시며 뜻을 펴셨다.

3. 신약시대에도 총책, 구원자 한 명을 보냈으며, 그 주관권 안에서 <교황>들이 각 시대마다 나타났고, 루터 시대에는 <루터>가 왔고, 그 후에 또 한 사람 <칼뱅>이 칼뱅 시대에 나타났다.

4. 성약시대에도 총책 한 명을 보내사 하나님이 구원역사를 펴시고, 그 주관권 안에서 천 년 동안 시대마다 <지도자>들을 보내사 역사를 펴신다.

5. 이와 같이 ‘한 시대에 한 사람의 육신’을 보내신다. 구약시대 ‘모세’, 신약시대 ‘예수님’, 성약시대 ‘한 사람의 구원자’이다.

한 시대에 하나씩 하나님이 보내사, 그를 통해 그 뜻을 펴신다. 확실히 그를 모르면 구원이 이뤄지지 않는다.

6. 자기는 눈도 아닌데 눈 사명 하려고 하고, 귀도 아닌데 귀 사명 하려 한다. 지금은 자기를 만들 때다.

7. 구원자가 확실히 누군지 모르고 따라가면 구원받지 못한다. 구원자가 아니면 구원을 못 한다.

8. 가령 <문제>도 하나라면, <답>도 하나다. 그런데 그 문제에 그 답을 못 쓰면 낙방이다.

<시대>가 ‘문제’라면, <온 자>는 ‘답’이다. 하나님이 보내서 오는 자가 아니면 답을 모른다.

9. 한 시대에 구원자 한 사람이다. 시대도 하나, 머리도 하나다.

10. 세상의 일에서는 구출자가 많다. 어떤 것에는 머리들이 많다.

11. 구원자를 못 따라가면 그 시대 구원은 못 받는다.

12. 신약 때 예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었다.

예수님을 못 따라간 자는 구원을 못 받았다. 구약과 그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왔다.

구약인들 중에서 못 따라온 자들은 신약에 해당되는 구원을 한 명도 못 받았다.

13. 베드로가 처음에는 예수님을 보고 막연히 ‘선지자인가?’ 했다. ‘사람들이 말하는 엘리야 같은 선지자인가? 혹은, 예레미야 같은 선지자인가?’ 했다.

그러나 예수님이 물었을 때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어 ‘메시아, 구세주’, 구약에서 예언한 ‘오리라 한 주’이신 줄 알았다. 그때부터 말씀 듣고 행하여 온전한 신약권 구원이 이루어졌다.

14. 천국에 가서 보니, 베드로와 제자들은 구원받고 예수님을 따라다녔다.

주를 모르고 믿으면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선지자로 믿으면 선지자급의 구원, 메시아로 알고 믿으면 메시아 주관권의 구원이다.

15. 온전히 알지 못하면 온전한 구원은 받지 못한다.

16. 회교인들은 예수님을 선지자로 안다. 믿고 따르지도 않는다. 그들이 믿는 자는 아브라함이 종을 통해 낳은 자의 후손, 마호메트이다. 그를 최고의 선지자로 믿고 섬긴다. 자신이 믿는 자가 선지자이니, 그대로 예수님도 선지자로만 인정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다.

17. 항상 구시대보다 새 시대는 한 단계 더 높여 구원역사를 펴고 대해 주신다.

구약은 종급, 신약은 자녀급, 성약은 사랑의 대상, 신부급으로 대하고 뜻을 펴시며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신다.

18. 시대는 문제, 시대에 보낸 자는 답이다. 그가 와야 그 시대 문제를 풀어 주시고, 뜻을 펴서 구원하신다.

시대에 따라 영이 형성되어, 거기에 해당되는 천국의 세계로 간다.

19. 구시대의 문제는 새 시대에 풀어 이룬다. 구시대는 새 시대를 맞아야 답을 안다.

구시대 신약에서 예수님이 한다고 예언한 성구들을 읽어 봐라. 새 시대, 이 시대에서 다 행했다.

20. 세상의 존재물들도 그 생긴 대로, 형성된 대로 구분하여 대한다.
작은 것은 작게 취급, 큰 것은 크게 취급을 하고, 그 위치도 다르다.

집을 지어도 기둥은 크니 큰 위치에 쓰고, 작은 것은 작은 위치에 쓴다.

21. 영들도 형성된 대로 그 위치로 간다. <구약시대> 종급으로 형성된 영들은 그 위치로 가고, <신약시대> 자녀급으로 형성된 영들은 자녀급 천국으로 가고,

<성약시대> 신부급으로 사랑의 대상으로 형성된 영들은 그 위치인 황금 천국으로 간다. 그 영광이 형성된 대로 다르다.

22. 월명동 한자리에 쌓은 돌들도 크고 작고, 그 위치도 다르고, 각각 받는 영광도 다르다.

23. 각 지체들은 자기 존재대로만 하려고 한다. <귀>는 들으려고만 하고, <눈>은 보려고만 하고, <입>은 말만 하려고 하거나 먹으려고만 한다.

이 외에 다른 각 지체들도 자기가 존재하는 대로 만족을 얻으려 한다. 머리가 제대로 다스려야 한다. 그냥 두면, 자기 주관의 지체가 된다.

24. 이와 같이 <육>은 육만 위해 하려고 하고, <영>은 영만 위해 하려고 하고, <혼>은 혼만 위해 하려고 한다.

모두 하나님이 주신 주의 말씀으로 절대 잡고 다스리며 살아야 된다.

‘영원한 것’을 위해 해야 된다.

25. 하나님은 우주와 이 지구를 만들고 만물을 만들어 주셨다. 그리고 하나님이 돕고, 주가 돕고, 성령이 돕는다.

인간은 그 값을 100분의 1도 못 하고 죽는다. 하나님께 그 값을 어떻게 하느냐고 하니, “구원받은 자들이 나 하나님의 나라에 와서 영원토록 섬기고 사랑하고 살면 그 값이 된다.” 하셨다.

26. 저마다 이 땅에 살 때, 전능자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며 그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면서 그 값을 해야 된다.

27. 하나님과 주를 사랑하고 살면서 천적 마귀들, 인(人)사탄들을 완전히 소멸하고 살아야 된다. 주는 마귀를 멸하려 오셨다.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이니 더 잘되게 하시려고 항상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십니다.
  
절대 믿고 행함이 절대 영원한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행하시니 절대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2024년 3월 26일 화요일 새벽 잠언>

9. 사람은 우선 편안한 것만 생각하고 편한 길로 가려 한다. 그러나 고생되어도 앞날을 위해 고생길을 행하면 희망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우리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차이가 있다.

10. 어느 때는 그렇게도 죽는 것같이 하기 싫은 고통의 길을 할 수 없이 가게 되어 무슨 죄로 이같이 가나 한다. 모든 자들도 저 사람은 하나님께 잘못하여 고통의 죗값을 받는다 했다. 예수님도 그러했고, 노아도 다섯 달 동안 물 위에서 고생했다. 욥도 그러하고 요셉도 그러했고, 예수님 제자들에게 구약의 미련한 자들이 “저들은 예수 따라가다 같은 고통 받는다.”고 야유하며 짐승 같은 생각들을 했다. 하지만 모두 그들은 영광의 영원한 축복의 길로 가는 자들이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성령과 메시아와 이끌고 가는 최고 행복한 자들이었다.

11. 욥은 친구들이 그렇게나 악평하고 괴롭혔는데 환난, 마귀 시험을 이기고 결국 축복을 받았다. 그 친구들이 우러러보게 했다. 그들은 욥이 왜 저리 잘되나 했다. 욥이 축복의 조건을 세우는 것을 죗값으로 보았던 것이다.

12. 요셉이 애굽으로 팔려 갈 때도 판 자들의 말을 들은 자들은 요셉을 모두 죄인시했다. 그리고 애굽에서도 감옥에서 고통받으니 모두 그를 이성 죄 지은 자로 보고 최고 죄인시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의 길로 가는 과정이었다.

하나님은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이룰 자가 조건을 세우게 하고, 또 옥중에서 만날 자를 만나게 하며 아무도 모르게 하나님 뜻을 행하게 하셨다. 그 후 애굽 나라 모두와 자기를 괴롭게 한 자들 모두 앞에 영광을 누리게 하셨다.

13. 노아도 물 위, 배 안에서 고통을 겪었지만, 그 기간은 하나님께 불순종한 악인들을 심판하는 기간이었다. 노아를 괴롭게 한 자들을 다 심판하니 노아는 깨달았다. 노아는 모든 땅을 다 차지했다. 그 지역 모두를 하나님이 노아에게 주셨다. 아라랏산 밑 전체는 노아가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다 차지했다. 심판이 끝나고 악인들을 멸하고 하나님은 해가 뜨는 데서 지는 데까지 모두 주셨다. 기한을 주며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여도 믿지 않은 자들은 다 멸함을 받았고, 노아 여덟 식구만 구원을 받았다. 그때 믿지 않았던 그 육도 멸하고 영까지 멸하여 모두 영들의 옥에 가두어서 2400년 동안 고통을 주었다.

그 후 2400년 만에 예수님이 가서 “하나님을 믿어라. 믿으면 그 옥에서 나온다.”고 하였고, 그중에 믿은 자만 나왔다. 육을 멸하고, 영도 영들의 옥에서 고통받고 있었는데 주 예수의 날에 구원해 주셨다.




하나님의 생각은 네 생각과 다르다
https://youtu.be/QwQGP_SYaVE?si=ZaiWR3ZVS5zRhnRw


나는 행복한 사람이야
https://youtu.be/rZj-iysev84?si=bl0ntZd7XzYbLKJQ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0

<지금은 자기를 만들 때다. 주를 모르고 믿으면 절대 구원받지 못한다. 제대로 알고 믿어야 구원을 받는다>

<구원받은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와서 영원토록 섬기고 사랑하고 살면 그 값이 된다>

온전히 알고 온전히 행하여 온전한 구원을 받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이시고 새 시대에는 한 단계 더 높여 구원역사를 펴고 대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늘 신부급 구원역사를 펴고 계십니다.

시대는 문제, 시대에 보낸 자는 답으로, 그가 와야 시대 문제를 풀어 주고 하나님의 뜻을 펴서 구원하십니다.  

그렇게 시대 보낸자는 구시대 신약에서 예수님이 한다고 예언한 약속들을 새 시대, 이 시대에서 하나씩 다 이루고 계십니다.

각 지체들은 자기 존재대로만 하려고 합니다. <귀>는 들으려고만 하고, <눈>은 보려고만 하고, <입>은 말만 하거나 먹으려고만 합니다. 이 외에 다른 각 지체들도 자기가 존재하는 대로 만족을 얻으려 합니다. 머리가 이것을 제대로 다스려야 합니다. 그냥 두면, 자기 주관의 지체가 되기 때문입니다.

‘영원한 것’을 위해 모두 하나님이 주신 주의 말씀으로 절대 잡고 다스리며 살아야 방향이 있고 빛이 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넓고도 위대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자신의 역사이니 더 잘되게 하시려고 항상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하십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습니다.

환난, 마귀 시험을 이기고 절대 믿어 드리고 절대 행하고 그릇되게 인식하지 않는 축복의 조건을 잘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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