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감사와 감탄 - 정명석


창조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
너무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있는 대로
마음껏 쓰고 다니게
만물들 창조해 주셔서

개성대로 저마다
마음껏 보고
좋으면 사고
쓰면서 다니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영원히 사랑합니다

🔸2016. 6. 4.


『만남』



JMS 예배



▣ 예배의 의미

예배라는 것은 경배이며 절하는 것으로 존경하고 섬기는 것입니다.
예배(禮拜)는 바로, 절한다는 것인데 절은 존경심에서 하는 것입니다. 그 존경은 바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롬 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주일날은 ‘하나님과 약속하는 날’입니다.
<이사야서 56장>을 보면,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지키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도록 하라. 안식일에 나와 너희가 연합한 역사가 일어남으로 인해서 삶의 운명이 좌우된다.
안식일을 잘 지키는 자에게는 내가 야곱의 업으로 채워준다.
항상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실천하라. 그리하면 너희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너희가 잘해서 복 받는 것이지 하나님이 그냥 복을 막 주는 것이냐?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너희가 잘해야 복을 받는 것이 아니냐?
복은 본인의 행동 여하를 따라서 좌우된다”하셨습니다.




▣ 안식일은 휴거날입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일요일은 쉬는 날입니다.
창세기 창조역사를 보면,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하시고 일요일에 쉬셨습니다.
그리고 십계명에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네 집에 거하는 종도 쉬게 해주고 소나 나귀도 부리지 말고 쉬게 해주도록 하라” 했습니다. (출 23:12)  
그래서 안식일을 그렇게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모든 우리의 심령적인 것과 영적 문제와 신앙적 문제를
근본으로 해결해야 쉴 수 있지, 그전에는 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할 일을 못했는데 어떻게 쉬겠습니까?

농사로 비유를 들면, 배추를 뽑아 들이고, 무를 뽑아 들이고,
고추를 따 들여야 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 서리가 오고 눈이 오는데
농사지은 것을 그대로 놓고서 어떻게 쉴 수가 있느냐는 것입니다.
그냥 쉬었다가 망하려고요?

겨울철에 눈이나 집어 먹고 얼음이나 깨서 먹고 살 것입니까?
눈물겹게 피눈물나게 농사지은 것을 쉬지 않고 열심히 걷어 들여놓으면 쉴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의 심령 문제가 해결되지 못했는데 어떻게 쉴 수 있겠습니까? 못 쉰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인가?
그리스도와 더불어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근심이 많고, 너무 염려가 많고, 너무 심적 고통이 많고,
마음이 아프고, 여러 가지 고통이 많은데,
그것은 심령적으로 쉼을 못 받아서 그렇습니다.


흑암을 이기고 죄악을 이기고 선 주관을 세워야 쉴 수 있는데,
그런 모든 것이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에
심적인 고통과 심적인 아픔과 심적인 어려움이 계속 일어나고
마음에 쉼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사람들이 쉴 시간이 없습니다.

영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흑암의 세계를 해결하지 못하고,
정신적인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자기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하고,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쉴 수가 없었습니다.  
마음의 고통과 질병과 아픔과 여러 가지의 문제로 인해서
쉴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데, 해결도 안 해 놓고 어떻게 쉬겠습니까?

그런데 주님께선 세상에 오셔서 말씀하시기를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해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11:28)
푹 쉬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휴거된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믿는 그 자체가 휴거입니다.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 나와서,
근심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살게 되었고,
뜻 안에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며,
하나님 품 안에 들어와서 살 수 있는 여건이 된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어야 쉴 수 있고, 인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듣지 않으면, 근원의 문제가 해결될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이 휴거 된 것입니다.
거기에다 또 더 좋은 부활, 더 좋은 휴거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천년왕국을 말씀하셔서 희망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동안에도 누려왔는데,
앞으로는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것을 누리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에 더 좋은 것, 더 이상적인 말씀을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까? 섭리에 와서 더 좋고 이상적인 말씀을 들으니 생각이 달라지고 행동이 달라졌을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입니다.
이제 우리는 역사 앞에 참여하게 되었고,
안식(安息)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영적인 혼인잔치를 연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나안 복지 역사가 안식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구약 4천 년, 신약 2천 년, 성약 천년 중에
맨 마지막의 천 년사가 안식의 역사입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나옵니다.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는 말씀을 풀면 역사가 풀립니다.  월, 화, 수, 목, 금, 토요일
각각 하루를 천년으로 계산하면 몇 년입니까? 6천 년입니다.

월, 화, 수, 목을 확대시킨 4천 년은 구약 4천 년에 해당됩니다.
금, 토를 확대시킨 2천 년은 신약 2천 년 역사에 해당됩니다.
그 다음 일요일을 확대시키면 성약 천년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일요일에 해당되는 천년 동안은 휴거기간이라고 했습니다.

천 년 동안 우리는 말씀으로 계속 변화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천 년 동안 변화되면 수준급의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우리에게 ‘안식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또 우리에게 ‘휴거’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됩니다.
그 골치 아픈 인생 문제들이 다 해결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쉬게 된 것입니다.


우리들은 영적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심령적으로도 쉴 수 있습니다.
심령적으로, 정신적으로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만 뭐 신경쓰여도 못 쉬지 않습니까?
그런 영적인 문제들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우리는 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기쁘고 즐겁습니까? 감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한다.


성령님은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꼭 지켜야 된다>는
심정 타는 말씀을 선생님이 또 실제로 겪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선생님이 주일 아침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중이었습니다.
성령께서 <시간>을 지키라고 하셨기에,
‘1분’이라도 더 빨리 가려고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도 ‘예배 시간’에 맞춰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와서는 아무래도 ‘제시간’에 늦을 것 같아서
심정을 태우며 그들을 쳐다봤습니다.

이때 성령께서 감동시키며 깨닫게 하시기를,
“<교회라는 비행기>를 타고 ‘하늘나라’로 가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약속한 시간>에 늦으면, 못 간다.” 하셨습니다.

선생님은 거의 다 도착했는데,
저기 ‘뒤에 오는 사람들’이 못 탈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가물가물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빨리 오도록 기도했습니다.

왜 더 애간장이 탔냐면, 뒤에 오는 사람에게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맡겨 놓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준비한 예물>을 못 가지고 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타고, 간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 이러다 나까지 못 타겠구나.’ 하고,
심정을 태우며 교회 문을 열고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드리는 자리>에 앉았는데,
순간 귀에서 ‘비행기 엔진 소리’가 한없이 들리면서
교회가 비행기같이 느껴졌고, 곧 뜨기 직전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때 ‘뒤따라오던 사람도 왔나?’ 하고, 쳐다보면서 찾았습니다.
성령께 물으니, 방금 들어왔다고 하셨습니다.
이때 ‘휴’ 하고 한숨을 내쉬면서,
떨어졌던 간이 다시 붙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맡겨 놓았던 하나님께 드릴 선물을 얼른 받았습니다.

선생님 홀로 가면 덜한데, <같이 갈 사람들>을 챙겨서 가야 하니,
애간장이 타고, 심정이 탔습니다.
<챙기고, 키우고, 살려야 될 생명들>과 같이 못 가면,
하나님이 왜 생명들은 안 데리고, 혼자 왔냐고 하십니다.

성령께서 이를 겪게 하시고 깨우쳐 주시기를,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을 지키기 위해
항상 준비하고 예비했다가 행해라.
예배 시간 20분 전, 혹은 30분 전에 안전하게 도착해야,
나 성령이 너희를 하나님께 인도해 갈 때
애간장이 녹지 않고, 심정이 타지 않는다.
<너>도 <섭리사의 모든 자들>도 그러하니, 내 말을 써서 전해주어라.”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고, 뼛속 깊이 느끼고,
뇌에 채우고 잊지 않고 행해야 됩니다.
<하나님, 성령님>은 ‘우리가 사랑하는 주체, 신랑 입장’이 되시고,
<우리>는 ‘사랑의 대상, 신부 입장’이니, 꼭 같이 가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께 약속한 시간 : 기도 시간, 예배 시간, 각종 공적 시간>을 꼭 지켜야 됩니다.
성령님도 ‘우리에게 맡겨 놓은 것’이 있어서, 우리를 꼭 데리고 가기 위해 애간장을 태우십니다.

그렇다면, <성령께서 우리에게 맡겨 놓으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우리가 성삼위 앞에 드릴 ‘감사의 제물’입니다.

그동안 하나님 성령님께서 우리의 육과 영의 생명을 살려 주시고,
늘 돕고 함께해 주시고, 구원시켜 주시고, 휴거시켜 주셨으니,
감사 감격하고 기뻐하며, 사랑을 드리는 ‘감사의 제물’을 꼭 가져가야 됩니다.

하늘 앞에 시간을 드리는 것도 아까워하며 야박하게 쓰면 안 됩니다.
<평일>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면서,
<주일>까지도 야박하게 주일예배만 슬쩍 드리고,
나머지 시간을 ‘자기 시간’으로 다 쓰는 자들이 있습니다.

<주일>은 주의 날로서
‘삼위와 신부들이 사랑하며 보내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주일>을 자꾸 빼먹거나
<주일예배>를 드리더라도 야박하게 시간을 쓰고, <기도>도 잘 안 하고
기도 하더라라도 야박하게 몇 마디 하고 끝냅니다.

그러니 하늘 신부가 <삼위와 사랑하며 보낼 시간>도 없고
<평소에 대화할 시간>도 없어져서 점점 멀어지게 됩니다.
또 서먹서먹해지고 마음도 사랑도 멀어져서 살고 있습니다.
그 결과로 <황금성 천국의 집>을 보면,
그 벽이 휑하니 아무것도 없습니다.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샹들리에>에 5~10m짜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장식돼 있는데,
어떤 영의 황금성 집을 보면
달걀 프라이같이 납작한 등이 천장에 붙어 있습니다.
그 행위가 야박하니, 집도 야박하게 이루어진 것입니다.
어떤 영은 왕관이 50cm 높이인데, 어떤 영은 왕관이 5cm입니다.
왕관이 작은 자들은 야박하게 기도하고,
야박하게 예배만 달랑 드리고 가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그렇게 야박하게 쓰는 자들이
성령을 받으러 가려고 특별히 시간을 내겠습니까?
생명을 살리는 데 시간을 내겠습니까?
당연히 생명을 살리는 데도 시간을 잘 안 씁니다.

그러니 ‘힘’이 있겠습니까?
그렇게 살다가는 ‘신앙의 부도’가 나 버립니다.
신앙의 부도가 나도, 살기는 합니다.
그러나 겨우 먹고 살면서 연명하듯, 힘겹게 삽니다.

오래된 자들인데, 새로 온 자들만큼도 ‘빛이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빛났지만,
지금은 ‘첫 신앙, 첫사랑’이 식어서 빛이 사라져 갑니다.
정신 차리고 해야 합니다!




설교 들을 때의 자세

설교를 잘 듣고 뇌에다 핵을 입력하면서 ‘이해’하기 바랍니다.
설교 시간에 잘 듣고 이해하면,
나중에 다시 설교 문서를 보면서도 무슨 말인지 이해를 잘합니다.
설교가 시작되면 말씀을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하기 바랍니다.

성경을 봐도 <예수님이 말씀하실 때> 그때 ‘이해’를 못 해서
한자리에서 말씀하셨는데도 각각 ‘하는 말’이 달랐습니다.
그러니 지금도 한쪽에서는
“예수님이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5천 명을 먹였다.” 하고, 한쪽에서는 “아니다. <말씀의 떡>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면, 의문만 품고 수수께끼 신앙을 합니다.
말씀을 전해 줄 때 잘 이해하면, 전체를 다 알게 됩니다.
설교를 제대로 들으려면, 꼭 ‘듣고 이해하는 데 집중’해야 됩니다.

선생도 기도하면서 말씀을 받을 때,
먼저 하나님과 성령님이 계시해 주시는 말씀을 다 듣고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한 것의 핵’을 기록합니다.
이것이 ‘잠언 한 개’입니다.
그러니 ‘내용’도 알고 ‘답’도 잘 압니다.

<설교 전체>를 잘 들어야 ‘답’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서 잘 들어야 됩니다.




설교자는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설교할 때> 이해하도록 ‘감동’시키십니다.
그래서 모두 설교를 잘 이해하도록
설교자에게 ‘강약’을 넣어서 잘 설명해 주라고 하는 것입니다.
설교자가 ‘강약’을 잘 조절하면서 설명해야
듣는 사람들이 ‘이해’를 잘하고 그들에게 감동이 일어납니다.

이것을 못하는 설교자는
<설교>가 아니라 <낭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강약’을 조절해서 설교하라고 하니,
강하게 말할 때 너무 고함을 치는 설교자도 있습니다.
고함을 너무 크게 치면, 괴물 소리가 됩니다.

설교자는 매일 거울을 보고 저마다 연구해야 됩니다.
자기가 설교하고, 자기가 만족할 정도가 돼야 합니다.
설교하고 나면, 청중의 80~90%가 “설교 잘했다!” 해야 됩니다.

<작곡가>가 아무리 ‘멋진 노래’를 만들어 줬어도
<가수>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잘 못 부르면,
작곡가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이와 같이 아무리 ‘말씀’을 잘 만들어 내보냈어도
설교자가 ‘강약’을 조절하지 못하고 ‘감동’을 못 주면,
말씀을 주신 하나님과 성령님 실망, 선생 실망, 청중 실망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목사들은 금요일이 되면
설교 준비를 위해 기도하려고 산으로 갔습니다.
혹은 집에서 금식하며 설교를 준비했습니다.
섭리사는 설교를 다 써 주는데도
기도도 연구도 안 하고, 준비도 충분히 안 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을 자세히 보세요.
그들은‘몇 달씩’ 연습해서,  겨우‘한 번’TV에 나옵니다.
어떤 사람은 ‘1500번’ 연습하고서 나왔다고 합니다.

선생도 시대 말씀을 전하러 나오기 전에
<말씀 한 건>당 ‘5천 번’씩 기도하며 확인하고
이 시대말씀을 만들어서 나왔습니다.
그러니 설교자들도 듣는 자들도 말씀을 가치를 잘 깨달아야 됩니다.

목회자는 설교하고 나면, 설교가 어땠는지 꼭 물어봐야 됩니다.
‘교인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교인들도 ‘목회자의 설교’를 보고, “좋다. 어떻다.” 하고
<반응>을 해 줘야 됩니다.  감정적으로 말하지 말고,
정말 진심을 담아서 인격적으로 말해 줘야 됩니다.

성령이 그 몸에 임하면, 그가 말할 때 ‘감동 감화와 불’이 옵니다.
<말씀>을 통해 ‘성령의 불같은 능력’을 받아서
병을 고치고, 말씀의 능력으로 행하고, 표적을 행하면
성령도 주도 ‘그’를 쓰고 ‘그 몸’을 통해 더욱 행하십니다.

모두 ‘말씀의 가치’를 진정 깨닫고, 더욱 증거하며
<시대 역사>를 찬란하게 뛰고 달려야 됩니다.



현 기독교의 실태


https://youtube.com/shorts/EsglprKam6g?si=tK7BeWsxeY51tWrT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T4EGRDWEVqgESKBI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0

하나님 말씀이 육신화되어 이 세상을 다스려 주시니 하나님! 진실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과 악이 혼돈으로 존재하는 가운데 우리를 정확한 진리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고 그때 그때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목적을 이루어 드려야 자신의 소원도 목적도 풀린다는 것을 정명석목사님은 삶속에서 가르쳐 주셨습니다.

자기 욕망을 이용하는 사탄을 이기고 하나님 창조목적, 뜻대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지금은 사탄과 영적인 싸움중이니 하나님 뜻을 정확히 알려주고 세상을 밝히고 있는 JMS의 진정성이 지금 세상의 모든 모순들을 이겨나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늘앞에 마음과 뜻과 진정을 다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천년역사를 하나님이 만들어 보내신 자와 함께 일구게 하옵소서.

안 믿어지는 자에게는 그러면 믿어지는 것만 믿어줘라 하시며 웃어주시던 정명석목사님에게 분명 반전의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우리를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십니다. 그리고 그 몸되어 행하고 계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는 모든 선과 악이 드러나는 때입니다. 끝까지 이르러 마무리를 잘하고 2024에는 더욱 새롭게 뛰고 달리게 하옵소서.

저희는 오직 하나님 뜻과 변함없는 하나님 사랑만 생각하며 생각과 인생의 고도를 높여 거침없이 날게 하옵소서.

만델라도 27년간 감옥생활 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도 유배 18년에 5백권의 책을 남겼습니다. 김대중대통령, 안중근선생님도 죄인과 영웅의 평가를 시대를 달리해 받았습니다. 결국 위대한 정신은 역사가 남길 것입니다.

전쟁터에서는 사람을 죽인자가 영웅이지만 진짜영웅은 사람을 살린 자가 아니겠습니까? 2번의 월남참전에서도 사람을 죽이기보다 포로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그분을 우리는 진정 증거하며 사랑합니다.

오늘도 그분의 건강과 매일의 하나님 역사를 사탄과 흑암이 방해하지 않기를 우리가 합심하여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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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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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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