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마음으로 손을 잡고 - 정명석
내 마음 휘어 대고
좋아하고 사랑해서
늘 너의 손을 잡고
인생길 가고자 하는 마음
꿀떡 같았건만
하늘이 준 천명에
나는 너보다 윗길을 가고
너는 아랫길로 나를 따라와야 하니
내 뜨거운 사랑의 마음만
진실한 마음만
너의 손을 잡고 갈 수밖에 없단다
황금천국 가면은
그때는 너도 나도 손을 잡고
하나님 모시고 살 수 있으니
그때까지 이렇게 가야 하리라
너는 나를 우러러보고
나는 너를 쳐다보며
항상 가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고 가야 한다
2021. 11. 04.
『2021. 11-12 섭리역사』
💠2023년 성령 사연 52
하나님도,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 시대 따라 행하시나니,
시대가 성장 되는 대로
대하면서 사신다.
어린아이도 성장 되는 대로
세상을 대하며 산다.
하나님은 오전보다 오후는
더 높은 차원으로 대하길
원하신다.
자기도 이에 따라 대해야
역사하신다.
이것을 못 하면 절대 안 된다.
저마다 하나님이 자기에게
오시도록 하여라.
성령도, 예수님도
그러하게 하여라.
기회를 주면 꼭 하도록 하여라.
하나님의 도움받고 꼭 하여라.
너와 하나님의 일을
해야 돕는다.
하나님 말씀하시길,
“나 여호와는 확실하니라.
부드럽게도 확실하고,
강하게도 확실하노라.
너희도 그러하여라.” 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따르려면
그 성품, 마음, 행함을 가져야
따라오게 되나니
변화다!
만들기다!
그래야 같아야 하나 되고,
통한다.
사람이 겉 만들기는 쉬운데
속 만들기가 어렵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느니라.
사울같이 겉 보고 택하여
쓰지 말아라.
<내가 택한 자> 💕
너를 택한 너를 택한
내 심정을 너는 깨달아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고 많은 사람들 그중에서
너를 너 하나를 부른 내 마음을
너는 알아야 한다
내 마음 만족하게 매일 살아가면서
미련도 없이 살아야 한다
모든 자들 모두 모여
다 모여들어서 할 수 없다
택한 자 너 하나와 나와 함께
행하면 지구 세상 모두가 끝나버린다
너는 정녕코 알아라
🔸네 믿음대로 주께 행하여라
<요한복음 12장 3-8>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저는 도적이라 돈 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저를 가만 두어 나의 장사할 날을 위하여 이를 두게 하라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37장 5-11절>
“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고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청컨대 나의 꾼 꿈을 들으시오 우리가 밭에서 곡식을 묶더니 내 단은 일어서고 당신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하더이다 그 형들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 하고 그 꿈과 그 말을 인하여 그를 더욱 미워하더니 요셉이 다시 꿈을 꾸고 그 형들에게 고하여 가로되 내가 또 꿈을 꾼즉 해와 달과 열 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하니라 그가 그 꿈으로 부형에게 고하매 아비가 그를 꾸짖고 그에게 이르되 너의 꾼 꿈이 무엇이냐 나와 네 모와 네 형제들이 참으로 가서 땅에 엎드려 네게 절하겠느냐 그 형들은 시기하되 그 아비는 그 말을 마음에 두었더라”
<에스겔 18장 4절>
“모든 영혼이 다 내게 속한지라 아비의 영혼이 내게 속함 같이 아들의 영혼도 내게 속하였나니 범죄하는 그 영혼이 죽으리라”
<마태복음 4장 17절>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마태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로마서 2장 5절>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에스겔 18장 30절>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대로 국문할찌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찌어다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누가 막아도, 누가 어떻게 하라고 하여도 마리아같이, 요셉같이, 다윗같이 신앙을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 영원히 후회 없는 삶입니다.
그러므로 저마다 기도하고 삼위와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중합니다.
🔸마리아가 제자들이 말린다고 예수님께 향유 옥합을 붇지 않았으면 너무나 한이 되었을 것입니다.
행하여 예수님 사랑의 한을 풀어 주고 2000년간 영광 받았습니다.
요셉이 형제들이 말린다고 꿈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못 했습니다.
우리도 마리아와 요셉처럼 하나님이 저마다 주신 ‘특기와 사명’이 있습니다.
표상적인 것이 있으니 그것을 빼앗기지 말고 행하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도 환난, 고통은 당합니다.
성경 전체를 보아도 그러합니다.
당할 때는 고통스러워도, 끝난 후에는 100배, 1,000배, 10,000배의 가치를 얻습니다.
영원한 것을 얻으니 축복의 환난입니다.
모두, 주께 향한 마음과 은혜와 사명을 따라 할 일을 행하여 영원히 후회하지 않고 살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기도>에 대해 정명석목사님이 하나님께 받으신 잠언말씀들
21.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없다. 기도는 대화니라. 이 말씀을 깨달아라. 가령 자기와 함께 두 사람이 있다 하자. 두 사람이 자기들끼리만 이야기하면, 쳐다보는 자기는 그들이 자기에게 말을 안 하니 상관없지 않느냐. 상관이 없으니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않느냐. 나 하나님도 그러하니, 대화라는 기도를 안 하면 나와 상관없는 것이다.” 하셨다.
22. (하나님) 정한 시간에 기도 안 하는데, 즉, 기도라는 대화를 안 하는데, 거기에 나 하나님이 필요 없이 있겠느냐.
23. (하나님) 개도 불러야 간다. 하물며 나 하나님이겠느냐. 기도라는 대화로 부르며 간구하여라.
24. (하나님) 기도 안 하는 자는 나와 상관이 없느니라. 기도는 대화니라.
💠 영감의 시 💠
👉🏻 복
인생
행하는 만큼
얻는다
뛰는 만큼
빨리 가고
표적이 일어난다
찾고 보면
복은 삶 속에
행위대로
여기저기 묶여 있다
행함으로
찾아내는 것이다
큰 것을 얻고
영원한 것을 얻으려면
영원하신 하나님의 것을 찾아
행해야 된다
🔸2021. 1. 6.
『2021. 1-2 섭리역사』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7
하늘의 사명자는 마음의 문을 열고 보지 않으면 알수가 없는 듯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월명동 야심작처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차원을 높여야 할 때입니다. 그래야 하늘의 상대체가 되니깐요.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역사해 주실 줄 믿습니다.
역시 하나님! 오직 하나님! 이십니다.
항상 겉보다 속 중심을 보게 하시고 끝장나게 멋있게 살게 하옵소서. 시대사명자처럼 하나님의 뜻과 역사를 아는 우리가 행하게 하옵소서.
이 축복의 환난이 지나면 우리는 더욱 비상합니다. 더욱 갖추고 만들어지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의논이 없으면 경영을 패한다고 하셨으니 화목과 화평으로 항상 중심자 중심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의 말씀]
목적이 목적이다.
https://youtu.be/9LVhKAU0UAA?si=q1y_ApOVG1WILSeT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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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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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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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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