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석목사님의 계시의 잠언




1. 육신 행위대로 육도, 영도, 혼도 좌우된다.

2. 새벽에 정한 기도 시간에 일찍 일어나 기도하니, 영계 상황이 보이기를 내가 넓은 큰 집의 마루에 앉아 있었다. 기도하다 잠깐 졸았을 때는 기도 시간이 적어지니 그 마루도 작아지고 집도 작아졌다.

기도하는 시간들이 많고 열심히 기도하니, 그 상황을 ‘큰 집의 마루’로 보이면서 ‘이와 같이 이러하다.’고 실체가 되는 대로 보인 것이다. 항상 하나님 쪽에 많이 하면 크게 보이고, 적게 하면 작게 보인다.

3. 기도 시간이 되어 새벽에 기도하는데, 한 여자가 왔다. “기도는 하나님, 성령과의 사랑이다.” 하였다. 기도는 생명이다.
기도를 계속하다 내 기도의 방문을 내가 잠갔다. 이는 기도를 제재 안 받고 일대일로 함을 보인 것이다.
계속 기도하다 순간 잠이 들었다. 이때 보니, 내가 많은 자들이 타고 가는 차를 타고서 딴 데로 갔다. 그 차가 달려서 점점 좁은 길로 가서 지하실 방에 들어갔다. 거기는 답답한 고통의 공간이었다.
기도를 안 하든지, 기도하다 졸면 주관권이 바뀐다. 기도하는 것과 안 하는 것이 이와 같이 다르다. 기도를 안 하면 이같이 내 육도, 혼도 운명이 좌우된다 함이다.
하나님께 다시 기도하니, 그 환경에서 즉시 나왔다. 기도에 따라 상황이 좌우됐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4.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물어보기를, “악인들이 모여 한 나라를 공격하고 테러를 가하여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다. 사람들이 몰라서 망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니 하나님이 명령만 하면 천군들이 악인들에게 못 하게 하니, 사람들이 생명권에 살게 되고 구원받아 천국으로 가는데, 왜 하나님이 능력으로 행치 않으시고 늘 모르고 당하는 연약한 사람들에게 맡겨서, 거의 사망으로 가고 전쟁도 하게 되어 생명들이 무참히 죽게 둡니까?” 하였다.
이때 “구원도, 모든 삶도 나 하나님과 같이 하자고 나눠 주었느니라.” 하고 음성이 들렸다.

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 하나님이 혼자만 하고 끝내면, 인간은 인간대로 살아가고 나 하나님은 늘 인간들을 위해서 일만 하다 끝난다. 그러면 인간과 각각의 삶이 된다.” 하셨다.

평화를 위해서 천국을 이루는 것도, 자기를 구원하는 것도 모두 하나님과 같이 해야 된다고 하셨다.
사랑하는 자들끼리 같이 하면서 살아가야 마음도 맞고, 뜻도 맞고, 삶도 맞게 된다.

5. 지옥에 가서 보고, 모두 너무 고통받으니 지옥 밖에라도 나오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하였다.
하나님은 “집을 지으려고 준비한 목재가 불에 타면 집을 지을 수 없듯이, 이제 지옥에서 나와도 구원을 이룰 수가 없다.” 하셨다. “그러므로 지옥 가기 전에 기도해 줘라.” 하셨다.

6. 기도하면 그 기도를 하나님이 받으시고 믿게 해 주어서, 자기가 구원을 이루도록 할 일을 하게 해 준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다 해 주지 않으시고, 기도해 주면 자기도 겪으면서 구원을 위해 행케 해 준다고 하셨다.
이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님, 성령, 예수님과 같이 하여 이루게 해 놓으셨다. ‘같이 일하며 사는 삶’이다.

7. 각자 자기가 행함으로써 자기 좋은 대로 만족하며 살게 된다. 고등 동물에서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다 각각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게 창조해 놓았으니, 사람도 하나님께만 맡기고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창조자와 같이 이루는 것이다.

8. 사랑한다고 하여 남자가 여자의 할 일까지 혼자 다 해 주고 살면, 서로 만나며 같이 사는 삶이 없어진다. 같이 행함으로 인해 같이 사랑하며 사는 삶이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도 각각 할 일을 하면서 일체 되어 살아가는 것이다.

9. 하나님은 삶을 나눠 주어 각각 하게 하면서, 하나님이 도울 것은 도와주며 살게 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이 인간의 일을 다 해 버리면, 밥까지 다 먹여 줘야 된다. 화장실도 가 줘야 된다. 신은 화장실을 못 가니, 이는 불가능하다.
고로 하나님이 하실 일은 하나님이 하시고, 사람이 할 일은 사람이 해야 된다. 하나님이 하실 일은 인간이 못 하는 것이다.

10. 하나님이 사람마다 삶을 나눠 주어, 자기 인생의 행할 것을 행하며 살게 책임을 주셨다.



오해로 인해
죽음도, 사고도, 전쟁도 일어난다


11. 사람들과 할 말 하며 대화하다가 상대가 심정 상하는 말을 하면 화를 내며 말을 하게 된다. 그러면 그 사람에게 정작 해야 할 말은 잊어버리고 하지 못하게 되어, 돌아와서 더 화가 난다.

12. 대화하다 화난다고 화나는 대로 말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말을 못 하여 상대가 그대로 듣고 행하니 더 문제가 일어나게 된다. 그러므로 화도 내지 말고, 확실한 말을 제대로 해야 된다.

13. 상대의 말을 속히 잘 듣고, 대답은 다 알아보고 하여라.

16. 악한 자는 선한 자의 실 가닥 같은 모순을 보면, 거짓말을 섞어 밧줄같이 크게 만든다.

17. ‘했다.’, ‘안 했다.’ 확실히 해야, 자기 말로 얽히지 않는다.

18. 하나님은 ‘하라.’, ‘하지 마라.’로 말씀하셨다. 우리도 하나님 따라서 할 것은 하고, 안 할 것은 안 하기다.

19. 자기 맘 상했다고 형제들의 가슴에 못질하는 행위 하지 말아라. 풀어 줄 때까지 간다.

20. 오해하고 말했다가 후에 알았으면, 바로 자기가 오해했다고 이야기하고 왜 그런 말을 하게 됐는지 사연을 말해 줘야 된다.

23. 자기가 그런 일 없으면 오해하는 다른 자에게 말해라. 오해는 무지에서 생긴다.

24. 오해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해를 당했는지 모른다. 상대는 죽기 전까지 자기를 위해 기도해 줬는데, 오해하고 그가 자기를 망하게 했다고 한다.

25. 예수님이 메시아인데, 기다리던 자들이 모르니 그를 이단 적그리스도로 오해하고 미워하다 십자가에 죽였다. 오해는 메시아를 죽이기까지 한다. 그렇지 않은 자를 자기가 오해해서 죄를 지으면 그 죄가 다 자신에게 간다.

26. 예수님이 창녀들을 구원받게 하려고 그들에게도 복음을 전해 주고 전도하여 주를 알게 해 줬다. 그런데 미련하고 시대 구원자에 대해 소경인 자들은 예수님이 창녀들을 사랑했다고 오해했다. 그 죄가 그들을 지옥으로 가게 했다.

27. 오해하고 형제들을 미워한 자는 그 죄를 자기가 책임져야 한다. 풀어 줘야 한다.

28. 역대하 35장을 보면, 요시야 왕이 무지하여 자기를 도와주러 온 자와 상극을 했다. 요시야 왕의 최고 소원을 해결해 주려고 하나님이 애굽 왕 느고와 대군을 보내서, 그들이 갈그미스를 쳐 없애러 가는 길이었다. 그런데 요시야 왕은 자기를 위해 싸워 주러 온 느고의 군대와 싸움을 하였다. 확인하고 안 싸운다고 해 놓고, 요시야 왕은 변장하여 나가서 느고 왕의 군대와 또 싸웠다. 결국 죽었다.

29. 왕이라도 오해하면 싸우다 죽었다.

30. 오해는 무지에서 온다. 확인을 해야 된다.

31. 확인하면, 오해가 있어도 풀어 주니 오해가 없어진다.

37. 후손을 위해서 선조들이 개척하며 가나안 복지에 가야 했다. 고로, 선조들은 고생도 한다. 후손들을 위해 길 닦듯이 먼저 고생을 하는 것이다.

38. 지금 섭리 사람들도 천 년사의 선조들이다. 그냥 기성 따라 성경 못 풀고 가면, 후손들이 계속 자녀권에서 살아간다. 새 시대 신부역사로 믿고 감사하며 기뻐하며 가야 된다.

40. 더 잘되게 해 주려고 가는 길을 모르고, 오해하고, 불신하고, 투덜대고, 불만도 한다. 더 잘하고 충성하면, 때가 되었을 때 사랑하여 하나님이 더 잘해 주시려고 가는 길이다.

43. 세상에서 성공을 크게 한 재벌이나, 정치인이나, 왕이나, 가수·배우·화가 같은 예술인이나, 직장인이나, 학자나, 좋은 장소에 사는 자나, 미인이나, 사업하는 자나, 건축가나, 시인이나, 종교가나, 전도자나, 선지자나, 사사나, 메시아나 모두 그 위치만큼 고통도 받고, 억울함도 받고, 투자도 하고, 몸부림도 치고, 오해도 받고, 고생도 하고, 배고픔과 헐벗음도 겪고, 무시당하며 살았던 것이다.

44. 육신에 속해 성공한 자들은 그 당세와 그가 죽은 사후에 육신 세계에서 그 이름을 알아주고 명성을 휘날리게 후손들이 해 준다.

46. 우리가 환난을 받는 것은 이 시대에 받은 은혜가 크기에 큰 나무는 바람을 많이 타듯 하는 것이다.

49. 악인들이 시대 의인들을 억울케 대하여도 전능자 하나님이 처음에는 가만두시다가, 때 되면 자신을 그같이 해하고 억울케 한 것으로 아시고 그 행한 대로 일점일획도 남김없이 주와 심판을 하신다. 그들은 하나님이 용서치 않으시니 이미 심판을 하여 사망에서 산다.

51. 왜 하나님은 의인을 해하고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는 자들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악인과 거짓된 자들은 그냥 두시냐고 원망도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행위대로 완전하게 갚으신다. 매일 하나님은 심판을 하신다.

52. 모르면 시험에 들고 낙심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자신의 육이나 같아서, 의인을 괴롭히고 억울케 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절대 멸하신다. 성경에 수백 군데에 나와 있듯이 구약 4000년간, 신약 2000년간 그리 행해 오셨다.



<2023년 10월 2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기도만 한다고 해서 자기가 하나님께 쓰이는 자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2. 하나님이 원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하면서 자기가 만들어진다. 이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합당하게 쓰이게 된다.

4. 만들어 놓았어도 써야 된다. 쓰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6. 나를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시대에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썼다.

7.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게 만들었고 그러므로 때마다 써 왔다.

8. 기도하며 만들었다. 그리고 썼다. 그때마다 안 쓰면 일이 사라진다.

9. 자기를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만들어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신다.

10. 자기 일을 하면서 자기를 만들면 결국 자기 일을 하는 자로 만들어져서, 그 몸을 가지고 ‘자기 일을 하는 데’ 잘 쓰이게 된다.

12. 하나님은 나를 월명동 개발하는 일, 돌 쌓는 일을 하면서 기술을 배우게 하고 나를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들었다. 고로 하나님 원하시는 월명동을 하나님 전과 궁으로 만들었다.

다른 세상 기술자들은 세상 일을 하는 데서 만들고 배웠다. 기술이 날고 기어도 월명동에 와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 궁을 ‘세상 식’으로밖에 못 만들었다. 고로 보내고서 모두 헐어 버리고 다시 만들었다.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배워야 하나님 쓰시기에 합당하게 된다.

13.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하게 만든 자가 세상에 그 몸을 쓰면 맞지를 않는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4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행하신 것들을 축소, 확대로 깨닫게 되면 섭리역사가 얼마나 귀한지, 이 시대에 태어난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를,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깊이 감동하게 됩니다.

지금은 깊이 회개해야 할 때이고, 말씀을 듣고 거듭나서 자기의 죽은 부분을 살려야 할 때이고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모든 것이 회복되어야 할 때입니다.

정명석목사님의 진실이 밝혀지고 가짜뉴스 거짓방송은 사라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양심이 깨어나길 , 선과 악이 쪼개지길, 기독교가 새롭게 되길 간절히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클릭 클릭 클릭
⬇️⬇️⬇️⬇️⬇️


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docs.google.com


JMS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되어
있는 상태에서 성범죄 공범죄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의
7년, 3년의 중형을 선고한 법원에게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정명석 목사의
불공정한 재판을 알리고
편파적인 수사관의
허위공문서 작성을 고발하고

정명석 목사의 무죄를
입증할 증거를 채택해 줄 것을
요청하는, 억울해서
자발적으로 선교회 교인이
모여 만든 조직이다.


넷플릭스 '나는신이다'가
방영된 이후 JMS는
조직범죄 집단으로
매도되었으며

마녀사냥식으로 쏟아진
선교회 및 교인들에 대한
언론폭격 및
인권유린의 피해는
가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의 문제제기 !!!


1. 정명석목사의 사건에 있어서
법원의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이미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는 부분과
법관 기피신청을 한 상태에서
사건공범에 대해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다.

2.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에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 취급을
받고 있으나 이들의 성추행을 보지 못했다는 진술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하는 특정장소는
수련원 청기와 건물,
운동장 천막텐트,
316기념관 응접실,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이다.

고소인이 주장하는 장소는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오픈된 장소로
정명석목사의 변호인단이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그것또한
이루어지지 않았다.
3.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로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하는
의도를 규탄한다.  

항소 및 정명석목사의
무죄를 밝히는 공정재판 촉구하는 시위는
매일 1인 시위부터
여의도의 20만명 참여 구국기도회까지 끊임없이 이루어질 것이다.


발췌: 경북신문 http://www.kbsm.net/news/view.php?idx=409376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여성 간부 중형선고 관련 입장문 공개

기독교복음선교회(JMS) 교인협의회가 지난 20일 대전지방법원 앞에서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현 재판부가 성범죄 가담 혐의로 기소된 선교회 소속 여성 간부들

www.kbsm.net




<영감의 시>  정명석


갖추면 편하다


이지가지
모두 갖추어 놓으니
쓰기 편하구나

이 몸도 이지가지
쓰기 합당하게 갖춰 놓으면
언제나 불편함이 없는
천인의 몸으로 편히 쓰이도다

인생
만드는 대로 키워지니
만들기에 달렸구나

2021. 7. 4.


『2021. 7-8 섭리역사』


<영을 위해 살아라>


전쟁할 때, 그제야 그동안 평안하였음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항상 가인 편에서 아벨 편을 먼저 공격하고 해를 줍니다.
아벨은 할 일 다 하고, 하나님과 같이 가인과 싸워 줍니다.
죽음 앞에서는 누구나
부귀영화와 권세를 다 포기하고 자기 몸만 겨우 챙겨 도망갑니다.
그제야 하나님이 창조한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습니다.

신앙의 생명이 위급할 때, 하나님은 신앙을 살리려고 개인, 민족, 세계 모두 환난과 고통을 당하면서도 정신 차리게 하여 신앙을 살리십니다.

육신을 통해 겪고 영의 생명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영혼의 생명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육신만 위해 사는 자는 영의 생명에는 관심도 없습니다.
영의 세계를 알고 영을 위해 산 자는 그 얼마나 큰일을 한 자입니까.
이 복음을 안 들었으면, 우리도 모르니 육만 위해 살았을 것입니다.

일생 동안 자기 육을 먹이고 입히고 재우고 씻기고 단장하며 챙기고 관리하듯 영도, 혼도 절대 관리입니다.
마치 옥토 밭이라도 그냥 두면 잡초가 산같이 되듯 자기 영과 혼도 관리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구원자의 말씀을 듣는 것이
혼과 영의 양식입니다.

육에게도 실상 신령한 양식이 필요합니다. 육이 의의 행실을 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뜻대로 살아야
혼과 영이 의의 깨끗한 신부의 옷을 입습니다.


<신앙의 병 고치기>


수시로 더러운 때를 씻듯이
각종 자기 죄는 자기가 아니, 회개를 해야 합니다. 안 하면, 영이 사망권에 처해 죽어 있다가 심판받습니다.

회개할 때는 자기의 죄뿐 아니라 가정, 민족, 세계의 죄까지 회개해 줘야 합니다. 형제가 죄지은 것을 대신 회개해 주면 그 형제의 영도, 육도 죄의 사망권에서 나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죄도 덮어 줄 뿐 아니라, 형제를 살린 그 의가 큽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회개는 때를 씻듯 좋은 것이니, 꼭 하여라. 육신이 단장하듯 영도, 혼도 신부로 단장해야 전능하신 나 하나님과 성령과 주와 동행하며 다니게 되느니라.” 말씀하십니다.

육신에 병이 있으면 의사에게 가서 치료받고 약 먹고 고치듯이, 모두 예수님께 가서 말씀으로‘혼과 영의 병, 신앙의 병 고치기’입니다.
예수님께서 “병든 자에게 의사가 필요하듯, 신앙이 병든 자에게 영과 육, 신앙의 의사가 되는 주가 필요하다.” 하셨습니다.

(막 2:17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은“너희에게 하늘나라 천국에 대하여 가르쳐 주기보다 지금! 천국을 가기 위해 갖출 것을 가르쳐 주는 것,
이것이 크니라.
먼저는 육 있는 자다. 육이 구원받아야 영이 구원받는다.” 하셨습니다.
(고전 15: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과일나무를 먼저 잘 키워야, 과일이 아름답고 크게 잘 열립니다. 이와 같이 육이 먼저 하나님이 이 시대 사명자를 통해 주시는 말씀을 잘 듣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롭게 살아야 그 영과 혼이 구원받고 시대 신부로 아름답게 됩니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


계시록 19장에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 만주의 주시다.’ 하였습니다.
(계 19: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는 종교 세계뿐 아니라 지구 세상 전체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니라. 구원의 표상자요, 진리의 표상자요, 사랑의 표상자요, 평화의 표상자요, 영원한 생명의 표상자니라. 이러므로 지구 세상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다.” 하셨습니다.

세상의 왕들을 보면,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도 않는 자도 많고 믿어도 형식으로 믿고 사는 자도 많고 또 어떤 왕은 악하여 많은 생명을 죽인 살인적인 왕도 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진리의 왕도 아니고, 구원의 왕도 아니고,
선지자도, 메시아도 아닙니다.
영육 평화의 왕도 못 되고, 사랑의 표상자도 안 됩니다.
단지, 한 나라의 주권자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보실 때
온 인류의 왕 중의 왕이 못 됩니다. 만주의 주도 못 됩니다. 단지 한때, 잠깐, 주권을 잡고 지도자를 하다 끝납니다. 임기 끝나면 백성 중의 하나입니다.

‘만주의 주, 만왕의 왕’이신 구원자는 육이 죽어도 그 영혼이 왕으로 행하시는데 그 임기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정한 때까지’입니다.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개성의 왕이 되어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내가 육을 가지고 살 때, 나 예수를 비난하고 갖은 수치와 모욕을 주고 미워한 사람들은 나 예수가 얼마나 크게 될지를 몰랐다.

악한 자들과 무지한 자들은 나를 죄인으로만 보았다. 따르던 자들 중에서도 마음 변한 자들은 “저가 우리를 구원 못 한다. 자기도 구원 못 한다.” 하고 실망하고 불신까지 하고 악평하며 비난들을 하고 사탄과 악인들을 따라갔다. 이 시대도 그러하지 않았느냐.

나 예수와 전능자 하나님이 성령과 함께 구원역사를 하는데도 사람만 보고 육에 속해 말들 했다. 나를 떠난 자들은 결국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고 고통을 주었다.”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황금은 변하여 철이 되지 않는다. 진실로 황금 같은 자라면, 어떤 누가 악평과 불신을 하여도 변하지 않고 더 빛난다.

하나님과 성령과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의 주관권에 살며 의의 세계를 건설하면서 고난을 받는 것이 사망권에서 아무 희망 없이 고통받는 것보다 영원히 나은 것이다.

의를 위해 핍박받으며 끝까지 가는 자는 핍박을 받는 만큼, 하나님은 더욱 빛나게 의의 대가를 주시느니라.”

고로 예수님은
“나로 인해 핍박을 받는 자는 복이 있다.” 하셨습니다.
(마 5:10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월명동>


처음 월명동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은 월명동 야심작 구상을 보여 주시며 “이같이 돌로 쌓아라.” 하셨습니다. 돌을 쌓아 본 일이 없으니, 세상 기술자를 데려다 쌓게 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구상대로 쌓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기술도 없는 선생에게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내 구상을 보여 준 자, 그 구상을 본 자가 아니 네가 배워서 쌓아라.” 하시어
결국 선생과 제자들이 월명동 하나님 궁을 건축하게 된 것입니다.

(요 14: 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핵심 증거자에게 그를 보낸 자가 영으로 와서 그 몸을 쓰고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합니다.

하나님은 세례요한에게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도 모세가 광야에서 외쳤듯이 그 심정과 사명으로 외쳐 주어 구약인들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신 18:15, 요 5:46).

이 시대도 예수님이 이 시대 사명자에게 예수님의 심정과 사명으로 증거하고 외치게 하셨습니다.

어두운 세상에 빛이 없으면
사망에서 길을 찾아올 수가 없습니다. 빛은 길입니다.

(요 12:46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한1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3

좋게 갖추지 않은 곳은 개발해도 힘들고, 완공해 놓아도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지도 않아 늘 아쉽습니다.

말씀으로 늘 하나님의 구상대로 설계하고 실체화해서 의의 날개를 달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시대사명자를 택하시고 세우실 때는 갖춘 후에 내보내셨기에 섭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 할 말을 다 하시고   미련없이 행하십니다.

지난날에 하나님과 성자와 성령과 예수님이 행하신 표적을 저희는 보았고 기억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셨다는 근거는 그 말씀과 월명동에 다 녹아져 있습니다.

부족한 우리를 가르쳐서, 위대한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창대케 하시고 이끌어 오신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옛 선지자와 사명자를 통해 말씀하신 것과 사람들이 기도한 것들을 모두 이루며 가고 계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해 주셔도 모르는 이유는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
찬란한 성약의 역사! 바로 이 시대 사명자와 우리가 주인공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민족과 세계의 평화를 위해
모인 집단이 있다


JMS 정명석 목사의 보도
사회정의인가? 마녀사냥인가?
그 실체는?


https://youtu.be/YF_T1OUOqIU?si=CFhHw4VhvAJITb6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탄원서 작성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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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1. 연구 중에 최고의 연구는 ‘확인’이다.

2. 연구는 ‘확인’이다.

3. 일을 다 하고 나서 잘되었나 확인했을 때, 잘못된 것이 있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된다. 가령, 그것이 건물 짓는 일이라면 부수고 처음부터 다시 지어야 되니, 아예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확인해야 된다.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긴다.

4. 저마다 매일 일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행할 때마다 확인이다.

5.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했을 때, 잘못된 곳이 있으면 뜯어내야 된다. 그러면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게 된다.

6.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기다.

7. 일하면서 전체를 보며 설계대로 구상대로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해야 된다. 그러면 최고 이상적이다.

8. 사람이 존재하는 데 있어서 호흡하고 씻고 닦고 음식을 먹고 잠을 자듯이 일도 자기 삶에 절대적이다.

9. 신앙의 삶에 있어서도 말씀 듣고 회개하는 것을 때마다 절대 해야 된다.


<하(下)-중(中)-상(上) 역사>

하나님은 신기하고 신비한 것을 확대해서 아름다운 존재물, 웅장한 것으로 만드셨는데, 모두 ‘하(下)-중(中)-상(上)’으로 구분해
천지 만물도 다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별 – 달 – 해’가 그러하고,
‘우주 - 지구 – 사람’이 그러합니다.
모든 존재물을 완전하게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역사도
‘하(下) – 중(中) – 상(上)’로
구분해 역사해 오셨습니다.

‘구약 – 신약 - 성약’입니다.

성약역사는 절대적인 역사입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까지 하나님이 친히 행하십니다.

미련한 자는 “성약역사가 성경 어디에 있느냐?” 합니다.
이는 마치 결혼 전의 처녀에게 “아기가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것과 같습니다.
결혼하면, 아기가 생깁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 예수님이 오시고, 신부가 그를 맞으면 성약역사가 생깁니다.

구약 때가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역사를 한다고 하니 구약 종교인들은 “신약역사가 어디에 있느냐?” 했습니다.
그때 시작된 신약역사가 2000년간 이어졌습니다.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약으로부터 성약이 왔고,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셨습니다.
성약의 때가 왔으니,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행하십니다.



핵은 작아서 한눈에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의학용 인체 해부도도 보면, 정말 신비합니다.
왜 이같이 하나님이 창조하셨을까요?
자기 형상으로 창조하여 하나님과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더불어, 각 지체의 기능이 작동함으로써 생명의 사명을 하라고
그같이 창조해 놓으신 것입니다.
쓰기 좋게, 신기하게 작동하고 기능하도록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핵 통해 배우고, 확대시켜 보아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천지 만물, 지구와 사람을 보고 배워서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함이 무엇인지 깨닫고 창조주 삼위체가 그와 같이 전지전능하심을 알고 그만큼 삼위를 사랑하고 살아라.”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매일 육이 전능자를 섬기고 위하고 기뻐하며 삶으로써 축복받고 살고
육신이 다 끝나면 영이 또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게 하려 하심입니다.

영도, 혼도 육신의 형상과 같은데, 영은 더 완전합니다.
주와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아야, 산 자가 됩니다.


20만 JMS 회원들의
감동의 규탄대회

세상이 놀라다 !!!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용산 대통령실에
가짜뉴스 척결
탄원서제출

가짜뉴스 척결과
공정재판 촉구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용산대통령실에
총20만 탄원서를
17일에 제출했다.
1. 정명석 목사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가
될수 있다.


: 성피해를 입었다는
고소인들에게 어떤 DNA도
발견되지 않았고
피해당시 녹음파일이
저장된 유일한 단서인
스마트폰도 스스로
팔아버렸다???

2. 담당 수사관이
사건관련 클라우드 파일을
실수로 삭제했다고
거짓진술하고 허위조서까지
날조한 상황

3. 정명석목사의 재판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고소인들의 진술만 가지고

원칙하에 재판하지 않고
죄가 있다고 미리 예단하여
여론재판,
빌라도식 종교재판으로
불공정한 법을 집행하고 있다.
제발 간절히 공정한 재판을 촉구합니다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는
20만성도들의 처절한 절규와
외침, 의지를 담아
정명석목사의 재판이
여론몰이에 의한 언론재판이
아닌 사실에 입각한
공정하고 형평성있는 재판을
해달라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21

모든 일을 하면서 처음부터 꼼꼼히 확인하여 문제가 생기지 않게 하옵소서. 한 가지만 보고 하면 실패하고 문제가 꼭 생기니 행할 때마다 꼭 확인하게 하옵소서.

일을 다 해 놓고 확인하면 잘못된 곳을 다시 뜯어내기 난감하고 일만 커지고, 전체가 목적대로 안 되니 일하면서 그때마다 합당하게 확인하고 행하는 자세를 꼭 갖추게 하옵소서.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에 대한 공정한 재판이 꼭 이루어지게 하옵시고

세계, 민족, 사회, 가정, 개인의 모든 문제가 회개와 함께 다시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양심이 회복될 때 우리는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기의 생각대로 행하는 것이 아닌 하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게 하옵소서.

오늘도 하늘의 소리를 양심을 통해 들려주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세계 곳곳에 울리길 더욱 기도합니다.

이제는 때가 되었고 우리의 더불어 외침은 땅끝까지 그 증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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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입장문-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는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명석 목사 재판이 정지된 상태에서 10월 20일 본 선교회 소속 여성의 간부들에 대한 현 재판부의 7년, 3년형등의 중형 선고와 관련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며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현재 정명석 목사 재판은 법관 기피신청으로 정지된 상태이며 대법원에서 심리 중에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명석 목사 성범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 간부 6명에 대한 재판을 속행하고 선고까지 한 재판부에 대해 본 선교회 교인협의회는 강력하게 유감을 표하며 항소를 통해 사실을 밝힐 것 입니다.

본 사건에 있어서 예단 발언과 반대신문권 침해 등 공정한 재판을 받고 있지 못하다는 이유로 법관 기피신청을 한 가운데 공범에 대해서 먼저 판결을 내린 것은 법의 절차성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둘째, 본 선교회 여성 간부들은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 장소에서 정명석 목사와 함께 있었다는 이유로 공범으로 취급받았으나 이들은 고소인의 주장대로 성추행이 없었다는 일관적인 진술을 해도 재판부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고소인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특정장소는 운동장 천막텐트, 수련원 청기와 건물, 수련원 기도굴 약수터, 316기념관 응접실 등으로 선교회 교인 모두에게 공개된 장소로, 고소인이 주장하는 것처럼 성추행이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은 현장방문을 하면 누구나 알 수 있습니다. 이에 정목사의 변호인단은 재판부에 현장검증을 요청하였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셋째, 현 재판부가 방조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여성간부들에게 중형을 선고함으로써 정명석 목사 재판에 악영향을 주려고 한다는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유죄가 되면 정 목사 또한 유죄를 선고하는 수순을 밟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선교회 교인들은 현 재판부의 절차를 무시한 재판의 부당함과 본 선교회 교인들을 조직범죄 집단으로 보고 여성간부들에게 말도 안 되는 중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하며 정당한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과 여성 목사들에 대하여 항소를 통해 무죄를 밝혀나갈 것임을 알려 드립니다.

2023년 10월 20일
기독교복음선교회 교인협의회


● 선생님 편지 ●

"너희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다르다.
결국은 항상 잘 되느니라."

월명동도 그리하지 않았냐.
너희 개인들도 처음에는 충격받았지만, 후에는 결국 잘되지 않았냐.
항상 결국은 잘 된다.

처음에는 가시밭길, 고통 길, 지옥 같은 충격의 길이나,
후에는 하나님의  평탄한 월명동 같은 길이다.

선생도 월명동 개발하라고 할 때 처음에는 충격받고 쓰러졌다.
후에 예수님이 나타나 "나 따르며 하자." 하여, 하나님과 같이 월명동을 개발하였다. 안 행했으면 큰일 날 뻔했다.

예수님이 가는 길을 제자들이 따라갔다. 그래서 2000년 신약역사 잡은 것이다.

예전에 타 지역에서 월명동으로 소나무 한 주 들여오기 위해 길렀는데, 죽었다.
그러나 그로 인해 다른 소나무를 사 오게 되어 하나님의 전에 소나무 인테리어를 다시 하였다.
상징솔 큰 나무도 들어왔다.

우리의 희생을 통해 많은 것을 주신다.
한 알의 씨앗이 떨어져 그로 인해 수백 배 결실을 맺듯 그리 된다.

선생도 희생하고 오면서 해 왔기에 현재까지 이상적으로 만든 것이다.

너희도 하나 되고, 뭉치고 서로 위해주고, 섬겨 주고, 사랑하며 서로 풀어주어라. 들어보면 오해 다 풀린다.

하나님 오해하지 말아라.
성령도 예수님도.
너희들 인도하는 자도 그러하다.

너희는 늘 하나님이 잘 해 준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 대신 하나님을 떠나지 말아라.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 주가 생명이니라."

기도 안 하면 하나님과 상관없는 자다.
기도는 대화이기 때문이다.
대화하고 통하지 않으면 상관없지 않느냐.

항상 민족, 세계, 섭리, 개인 위해 기도하라.

기도하고 어떻게 돌아가나 보아라.
기도 안 하면 어떻게 돌아가겠느냐.

안녕.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18

사람이 좋을 때는 그 사람의 가치를 제대로 못 봅니다. 그러나 힘들 때 그 사람의 행동 하나하나는 그 가치를 드러 냅니다.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 같이 동행하는 삶과 만들어가는 인생의 맛이 달라집니다.

우리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살피시며 순리에 맞게 도우시는 하나님. 진실은 늘 밝혀지며 하나님의 섭리는 역시 하나님 ! 이라는 역사로 흘러 왔습니다.

“예수님, 지옥 같은 고통이 정신 마음 생각으로 하늘에 닿도록 와서 내가 사람의 한계를 넘어 삽니다.” 라고 고백하시는 정명석목사님의 기도가 우리를 살리고 민족과 세계를 살리는 정신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이 월명동 돌이 5번 무너져도 기여코 세우셨듯이 반드시 하나님의 역사가 승리한다는 것을 모두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제 하나님앞에 새롭게 변해야 합니다.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의
공정한 재판과 가짜뉴스근절이 확실하게 이루어지고 사회 곳곳의 문제와 불안. 민족과 세계의 고통 또한 하나님 마음을 위로하며 평화와 화평으로 잘 해결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진심으로 회개합니다!

오늘도 변함없는 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이끌어 주시는 정명석목사님께 감사기도를 드리며 그 마음과 건강을 위한 기도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약속된 새로운 복음앞에 저희들이 각자 할일을 꼭 행하게 하옵시고, 하나님의 역사가 온전하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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