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상>

내가인생
흥청망청
살아가니
내세월도
흥청망청
살아가다
내가인생
정신차려
살아가니
세월역시
정신차려
나와같이
살아간다
만물역시
행한대로
대해준다



행복

사람은 누구나
자기 처한 처지에서
더 안된 것보다 나으니
다행이다 하며
기쁨으로 삼고
살아간다

저보다
낮은 차원 보고서
낫다고 하며
그 보람 느끼며
살아간다

그러나 저보다
위의 사람 보고는
그나마
행복하던 마음을 잃고서
살아간다

이래도 저래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전심을 다하고 살아가라
최선을 다할 때
최고의 만족이 온다

              하루에 쓴 시 중애서....


인생 노정


인생의 노정이다

먼저 어두운 밤이 온다
고통과 괴로움이 온다
온갖 어려움 겪고 나면
후에 점점 동녘이 밝아 온다
행복의 빛이 비쳐 온다
바라던 희망이 이뤄지는 때가 온다
그때엔 지난날 생각하며 보람이다
만족해 기뻐한다

내게 있는 모든 세상은
너의 것이야
네게 있는 모든 세상은
나의 것이야
너와 나는
영원하신 사랑의 하나님 것이다.


가다 부딪혀 넘어졌어도
가던 길은 가야 해
주님 손잡고 가는 거야
서두를 것 없이
정해진 시간에
때에 맞춰 가면 돼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되는 거야

마지막 남은 길
너무나 힘들어도
다 와서 그만둘 수 없어
기어서 가고 뒹굴면서 갈 거야

끝까지 오고야 말았어
영 사랑 때문이야
영원한 영원한 사랑 때문이야

2022. 11.

               사의 붓으로 전한다  중....



P.S.과정 가운데 몸부림 이나 지나고 보면 모두 하늘과의 사연으로 귀하게 간직되어지는 인생 입니다.




8. 보다 좋게, 보다 못하게 기회가 오기도 한다. 자기 생각대로만 기회가 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기 때문에 네 생각과 다르다.

5. 현재도 앞으로도 기회를 행하고 있는가 보고 깨닫고 전심을 다하여라

              250224 월요일 새벽잠언중.....





○ 하나님은 말씀하시고, 왜 행해야 하는지 그 뜻은 말씀하시지 않는다.

하나님이 “거기 가지 마.” 하시면 “예.” 하고 그 말씀을 중심하고 가야 한다.

그런데 “왜요? 어떤 것 때문이지요? 제가 볼 때 가도 되겠는데요? 문제 될 것이 없는데요?” 한다.

“거기에 시한폭탄 설치해 놓고 사람이 많이 모이기만 기다린다.” 하는 말을 듣고 안 가면
시한폭탄 때문에 안 가게 되어 물질을 중심하는 격이 되니 말해 주시지 않는다.

거기 가지 말라는 말만 듣고 안 갔으면, 말씀의 권위를 생명시 하고 오직 하나님 말씀을 생명시 하며 사는 자가 된다.

고로 만사에 말씀을 들으면 그 말씀대로 행하여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중심해야, 인본적인 육적 신앙이 안 들어가고 생명력 있는 신의 신앙이 들어간다.

(2025년 성령 사연 36)


<영감의 시>


오직 하나님


지구 세상의 모든 자들 잠들어 있어도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구원자 예수님은
불꽃 같은 눈으로 살피고 다니며 보호하시도다

실 가닥만 한 생명만 남아 있어도
온갖 정성 다해 돕고 살피사
그 생명 살리며 구원하시도다

오직 전능자 삼위와 주뿐이옵니다
영원토록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리로다

2022. 12. 10.


『시의 붓으로 전한다』




생각할수록 신기하고, 우연이 아니었다.
어떠한 환경과 불만스러운 일에도 그저 감사하고 남의 몸도 내 몸같이 대해 주고 위하며 사는 것이 유익이다.
‘인생 살아가며 혈기, 분노, 화가 나는 일이 있어도 참아야 사는구나.' 깨달았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내 마음을 감동시켜 입장 곤란한 환경에서 참고 견디게 하고 결국 그를 나오게 하여 살게 해 준 것이다.
신은 모든 일을 마치 우연처럼 은밀히 행하심을 깨달았다.  

             사랑과 평화다 3권 중...


<2025년 2월 28일 금요일 새벽 잠언>

55. 예수님은 어떻게 좋아진다는 말을 안 하시고, 나 따라 행하면 잘 된다고 하시며 조건을 세우게 하셨다. 그렇다고 구체적으로 말을 안 하셨다. 내가 행해야 얻으니까 그렇게 하셨다. 행해야 알게 되고 얻기 때문이다.

56. 예수님이 말해 주신 것도 안 한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안 해서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예수님의 예언이 틀렸다고 하는 자도 있다. 하는 것이 답이다.

57. 성장기에는 축복을 줘도 감당을 못 한다.

58. 하나님의 섭리역사를 펴면서 거기에 맞춰 줘야 하기에 혼자 있을 때는 주지를 않으셨다.

59. 모든 것, 때에 맞춰서 합당할 때 주신다.

60. 다음 달에 줄 축복은 이달에 주지 않으신다. 그때 맞춰서 줘야 쓰는 자도 쓸 곳이 그때 오기에 쓰게 된다.

61.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은 반드시 그때까지 기다려야 주신다.

62. 계절 따라 주어 씨 뿌리고 거두게 하신다. 그전이나 후에는 안 주신다. 때맞춰 주신다.

63. 기회가 왔어도 준비가 안 되었으면 주시지를 않는다. 줘도 받지를 못하기 때문이다.

64. 하나님은 사전부터 여건을 만들어 뜻있는 기회를 주신다. 어떤 것은 1년 5년 10년 15년 20년, 어떤 것은 40년 50년 60년 전부터 여건을 만들어 현재 기회에 쓰게 해 오셨다.

65. 미리 선조 때부터 오늘의 기회를 주기 위해 섭리해 오신 것을 따져 보고 겪어 보면 안다.

66. 기회가 왔어도 하나하나 이루는 데도 오래 걸린다.

67. 기회가 와도 하나님의 때에 맞춰야 하고, 기회를 이루는 주인에 맞추고 상대에도 맞춰야 하기에 밥 먹듯이 쉽게 안 된다.

68. 기회 이루는 데는 수리적인 기간이 있다.

69. 고장 난 제품을 맡기면 수리하는데 3일, 7일, 21일, 한 달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70. 시작했어도 기간이 있는 것인데, 왜 안 되나 한다. 빵도 만드는 시간이 필요하다.

71. 병 고치는 시간이 필요하듯 기회도 기간이 필요하다.

72. 기회 와서 집 건축을 시작했어도 그 기간이 1년, 2년 필요한 것이다.

73. 하나님이 악인들을 심판한다고 하신 그 음성을 듣고도 4개월 지난 후에 심판하셨다. 거기 사는 택한 자 빼내고 이동시키는 기간이 필요한 것이다.

74. 기회가 왔는데 그때 안 하고 늦게 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이 닥친다. 그때 그것이 할 일이다.


#큰생각​ #넓은사고​ #크게보기​ #사고의전환​

크게 생각하자 !
전체를 바라봄으로 다양한 모습을 찾자 !

Think big!
큰 것을 생각하고, 넓게 생각해 보세요.

산을 바라볼 때 수천 주의 나무들을 한 덩어리로 보고, 수천 개 돌들도 한 덩어리로 보면 큰 형상이 보입니다.

전체를 한 덩어리로 보면 더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보이고, 조화가 되어 여러 가지로 보입니다.

가령 큰 그림을 전체로 보지 않고 가까이서 작게 보면 한눈에 잘 안 들어오고, 그림의 목적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이 생각을 할 때 작게 생각하면
평생 모르고 지나가는 것들이 많습니다.

큰 사람도 작게 보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릅니다.

예수님, 모세, 선지자, 세상 인재들이 왔을 때도 사람들은 잘 몰랐습니다. 그들이 해 놓은 것을 보고 연구하니 알게 됐습니다.

자기 자신도 작게 보면 모릅니다. 개미로 보면 자신의 여러 가지 모습을 못 찾습니다.

타인을 바라볼 때도 한 가지만 보고 흠잡지 말고 전체를 보고 서로에 대해서 배워야 합니다.

Think big 하세요!
자신의 인식관을 깨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https://youtu.be/z7L0Tl7PRmw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8/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6

행한대로 대해주시는 하나님.
이래도 저래도 행복하다 생각하고 전심을 다해 살아가고, 최선을 다할 때 최고의 만족이 올 줄 믿습니다.

하고자 하면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지혜로운 방법을 허락하시고, 우선 생명을 구한 댓가로 축복을 받게 하옵소서. 전도함으로 소원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영감의 시>


감동

사람이
말로 하면 혀가 닳고
듣는 자는 귀 닳는다

마음에
감동을 주고
깨닫게 해 주면
온몸이
천둥 번개를 맞은 듯
충격을 받게 되고
가슴에서
화산이 폭발한 것처럼
뜨거운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하시나
그 말이
귀에 들리지 않고
가슴이 느끼게 하여
정신이 깨닫게 하신다
온몸이 뜨겁고 떨리게
온 정신이 차갑게도 뜨겁게도
느끼게 하신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말씀을
귀로 듣는다고
다 알고 느낄쏘냐
영과 마음
온몸이 느껴야
느낄 수가 있다


『행복은 온다』



<영감의 시>


망설이지 마

이것저것
따진다면
갈길못가
아무것도
행할수가
없어여라

과감하게
일어나서
망설이지
말고서루
행하기다
하나님도
성령님도
너를보고
볼만하다
하시도다

정신살아
날고기니
그육신도
독수리와
같이되어
망설이지
아니하고
행하구나

2021. 4.


『동행』


칭찬


사람은
칭찬하면 좋아지고
책망하면 나빠진다.

좋은 사람 만들려면
매일 칭찬해주고
나쁜 사람 만들려면
매일 책망하라
칭찬해주면
죽은 자도 살아나고
책망하면
산 자도 죽는다



<영감의 시>


심정 일체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뇌파는 정신과 생각으로
혼과 영이 통하듯 통한다
스마트폰 전파는
통하지 않는다

하나님 주관권 영파는
하늘 땅 어데 있으나
제재를 받지 않는다
그러니 너 역시
수시로 통해야 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다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라

『2024년 성령사연 87』




○ 최고의 기쁨과 스릴은 세상에서 누리는 오감의 만족이 아닙니다.

세상 그 무엇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말씀을 행하며 살면 육의 삶이 다하는 날까지,
그리고 영원까지 ‘기쁨의 스릴’을 느낄 수 있답니다. 유한한 육의 시간이 아닌 바로 영원까지의 기쁨, 스릴입니다.

https://youtu.be/Tkvn1PPb9vc



<2025년 2월 22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필요 없는 일은 절대 하지 말라. 하나도 유익이 없다. 필요한 데만 시간 쓰기다. 갈 길 다 가려면 시간 아껴야 한다. 평소에는 모른다. 끝에 가 보면 시간이 모자라서 안타깝게 된다.

2. 필요 없는 일에 시간 쓰다 보면 갈 길 가는데 시간 모자라서 목적지에 가다 만다.

3. 사람이 필요 없는 시간을 너무 보내서 평생 누릴 복을 뺏긴다.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취해 TV 스마트폰 미디어를 본다. 이는 임시의 삶이다. 자기 편한 대로 순간순간 이런 생활을 하다 보면 자기 일생의 복이 와도 모르고, 왔어도 시간 모자라서 가다가 만다.

4. 예수님이 성령과 함께 선생을 가르치시기를, “필요 없는 시간을 쓰는 것은 네 성공에 독약과 같다. 사탄 유혹, 너 자신 유혹이다. 고로 필요한 데만 시간 써라. 오직 하나님과 나 예수가 원하는 데만 시간을 써라.” 하셨다.
그래서 필요 없이 TV 보는 것과 노는 것과 잡시간을 5분 이상 안 쓰며 시간 보내기로 결심했다. ‘이것은 필요 없는 시간이다!’ 하며 자르고 끊었다.

5. 수십 년 시간 아껴서 오직 하나님 예수님이 원하시는 대로 전도하고 성경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성경을 봐도 그저 읽기만 하지 않고 풀었다. 성경을 푸니 ‘이런 말이 아니구나!’ 깨달았다. 달리 해석한 대로, 예수님이 깨우쳐 주신 진리를 전하고 살았다.




2025년 성령 사연 32

지난날 하나님 성령님 은밀한 뜻이 있어 행한 순간의 일들이 후에 자기 환난 때나 고통을 당할 때 그로 좋게 되는 데 쓰이게 된다.

이와 같이 지난날 만난 사람도 그냥 여건상 만날 일 있어 만난 것 같아도 후에 보면 그가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자기를 돕는 자가 되기도 하였다.

그러므로 주의 몸이 되어 사는 자들은 언제 어디서 하나님 성령 주가 쓰고 귀한 일을 하게 되니 사람을 만나든지, 어디를 가든지, 어떤 일을 보든지 하면 반드시 앞날에 어떤 사연이 있어 행하는 줄 알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온전하게 행해야 한다.




2025년 성령 사연 33

<황금천국 길>

주님 따라
영원한 생명길을 가는데
홀로 가도
나는 외롭지 않아요

좌우 눈 팔며
세상 쳐다볼 것 없어요
그까짓 것
마음으로 다 살아 본 세상이야
미련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결국은 아니까요

하나님, 성령님, 성자도
나를 쳐다보고 기다립니다
내 앞에 주님 가고 있어요
영원한 생명의 황금천국 길이에요


신비한 정신 생각 세계와 혼의 세계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로마서 1장 11절>
“내가 너희 보기를 심히 원하는 것은 무슨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눠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려함이니”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고린도전서 2장 13절>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의 세계에 속한 것 중에 최고의 능력을 가진 것이 바로 생각, 마음입니다.
생각, 마음의 속도는 생각하는 그 순간에 수백억 광년 거리에 갈 수 있습니다.
생각과 마음은 어디든지 가고 싶은 곳에 갈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능력의 마음과 생각을 유능하게 다스리며 써야 합니다.
그러려면 자기 생각, 마음을 하나님 말씀으로 온전히 개발하여 신적인 능력의 생각과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생각으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생각하면, 하나님은 즉시 아시고 역사해 주십니다.

이렇듯 하나님은 사람을 신비하게 창조해 주셨습니다. 고로 하나님이 주신 재능과 그 존재체인 육은 육의 세계로, 혼은 혼의 세계로, 영은 영의 세계로 써야 합니다.

이제, 하나님과 의논하고 생각하고 통하며 행하여 육의 것도, 영의 것도 모두 이루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2/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20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네 마음 변치를 않으니 기도하면 맘도 혼도 영도 잘 통한다. 누구나 마음 변하면 통하지 않는다.

기도로, 생각으로 심정의 차원을 높이면 잘 통한다. 육적으로 흘러가면 사탄의 주관권이라 사탄이 방해한다. 영적으로 하기다.

성령의 불로 사탄을 불사르고 성령으로 행하겠습니다 !!! 믿고 심정일체 행동일체 !!!

역시 하나님 !!! 주님 만만세 !!! 든든합니다 !!!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 지구상 인생들은 모두 다 내살과 뼈와 같다." 하셨다. 그러니모두 귀한 자 대하듯 귀히 대해라.




<영감의 시>


희망의 길



절벽에도
발 디딜 곳은 있다
막다른 골목에도
새 길이 있다
절망 속에도
바라던 희망이 있다

자기 희망 사라져도
하나님의 희망과 뜻이 있다
끝까지 가야만
새 세상 나온다


『2024년 성령 사연 170』





"내 말은 생명이니 지켜라"


<요한복음 6장 63절>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하나님 말씀이 최고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여 천국 가게 하시고, 육신 가지고 살 때 복을 받고 살게 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해 주신 말씀이 모두 육으로도 영으로도 생명의 말씀이었습니다.

신앙은 자기 육신과 영혼을 위한 삶입니다.
행해야 얻고 편하게 살 수 있습니다.
육신을 위해 편안하게 구비해 놓고 살면 삶의 천국입니다. 신앙도 이와 같으니 연구하고 노력하여서 할 일을 말씀 따라 해 놓고 살기 바랍니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생명시 하며 듣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처해 살며 꾸준히 희망으로 행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5년 성령 사연 28

하나님은 ‘시작과 끝, 처음과 나중’이라고 하셨다.

- 하나님은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하신다.
고로 걱정 말고 하라는 말씀이다.

- 처음부터 끝까지 동일하다는 말씀이다.
딴 자가 무슨 말을 하든 원인과 결과로 끝 역시 동일하다는 말씀이다. 끝에 가보나 마나 시작한 대로 원인대로 결과도 된다고 하신 예언의 말씀이다.

- 시작도 하나님, 끝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주인이 되어 하신다.

- 처음부터 나중까지 변함이 없으시다는 말씀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나님 것이다.

- 처음 한 것 나중까지 하자. 그럼 승리한다는 말씀이다.

처음 한 자가 나중까지 하라 함이다. 고로 끝까지 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하신다. 감사하며 희망으로 끝까지 하자.

그리고 나머지는 너희가 더 연구해 보아라.



<2025년 2월 15일 토요일 새벽 잠언>


24. 행하지 않으면 잊게 되고 죽게 된다. 교통해야 한다.

25. 잊으면 세상에서 주는 복도 끊어지고, 천국 가는 것도 하나님이 잊고 챙기지도 않으신다.

26. 자기가 하나님 성령 주 잊으면 행한 대로 그 역사도 잊는다. 찾고 교통하여라. 감사하고 사랑하고 기뻐하며 가치를 알고 하여라.

30. 보다 못한 것을 모르고 사려하니, 하나님은 성령과 트시고 최고 좋은 것을 사게 하셨다. 최고로 좋은 것을 사게 하려고 안 되게 하신 것인데, 그때는 서운하게 생각했다.

좋은 것 받고는 좋아 뛰고 감사하였다. 완전한 것, 좋은 것을 주셨다. 알면 감사하고 기뻐해야 한다.

31. 최고 좋은 것과 그다음 것과는 10배 100배 차이가 있다. 최고 것은 금이고, 다음 것은 은과 같다.

32. 최고 것을 주신 하나님 성령께 감사하고 최고로 써라. 황금을 얻었어도 가치와 보람을 못 느끼면 기쁘지 않은 것이다.




인간으로 태어나 인생을 살면서 성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명예, 부, 사랑, 행복, 건강 다양한 것이 있겠지만 결국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 곧 성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성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로 원하는 것을 이룰 ‘기회’를 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기회는 자기가 소원한 것, 바라는 것, 평소에 하나님께 구한 것 이런 것이 오는 순간의 때입니다.

기회는 셀 수 없이 여러분의 곁에 오고 갑니다. 하나님은 구하는 자에게 기회를 주십니다. 그리고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 감동으로 역사하십니다.

기회 잡는 방법은 생각이 났을 때, 감동이 왔을 때 일단 해놓고 보는 것입니다. 기회가 아무리 많아도 결국 스스로 잡아야 합니다.

https://youtu.be/bhNIqlk38GA


○ 신앙이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신하는 것인데, 바로, 자기에게 ‘하나님이 해주신 것’을 가지고 확신하는 겁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도움을 주면 바로 알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도와주셔도 잘 모릅니다.

사람들은 스스로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한 것이 이루어졌을 때 “신이 도왔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셨구나!”하고 시인합니다.

꼭 죽을 고비에서 사는 것, 도저히 사람의 힘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좋게 풀어지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도우심을 확신하게 됩니다.

‘나는 그런 적이 없어서 하나님이 도우심을 잘 모르겠는데?’ 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할 수 없는 극한의 상황에만 도와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러한 상황에 처하지 않도록 애초에 이것저것 작은 것부터 도와주십니다.

그러니 지금 여러분이 존재하는 것, 여러분이 살아 행하고 있는 것으로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며 도우심을 믿어보세요. 확인해 보세요.

오늘만큼은 그동안 확신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내가 하는 일을 함께해 주시고, 내가 못 한 일 도우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임을 시인하며 확실하게 믿어드리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https://youtu.be/Tc-qswECprA



○ 대한민국 '종교의 자유' 현주소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96659

대한민국 ‘종교의 자유‘ 현주소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행정부가 세계 각국의 종교의 자유를 수호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최근 한국에서도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들이 빈번히 발생하면서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

www.hangg.co.kr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5/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3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확신합니다 ! 내가 하는 일 함께해 주시고, 내가 못한 일을 도우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더욱 삼위일체 와 주님을 부르며 감사영광 돌립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사람이 삶들을 반복하나,
살아온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한 번 가면 끝난다.

2️⃣ 안 하면 빈손이다.
행해야 얻고 편하게 산다.

3️⃣행하는 만큼 희망이 있는 것이다.
크게 하여야 크게 얻는다.




<영감의 시>


신같이 된다


사람이
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초능력
정신을
가진자
되어서
행하게
되도다

사람이
죽음에
도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살려고
사람의
그정신
신같이
변하여
행하게
된단다

사람이
정신이
일도가
되어서
신같이
경지에
올라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
상상을
못하는
초인이
된단다

평소의
힘보다
몇배더
세지고
높은곳
이라도
낮게도
보이고
어려운
큰것들
작게들
보이고

두려움
공포도
사라져
담대한
마음이
되어서
적들을
물리칠
용기가
치솟고
자신이
생긴다

이같이
행할때
전능자
하나님
구원자
부르면
성삼위
함께해
신능력
임하고
신의몸
된단다

2022. 11. 19.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22

<지혜>

지혜는
분별이다
확인이다
알아보기다
판단이다

지혜는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지혜자다

지식의 근본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배우는 자
지혜자다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다.
매일 생각을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를 하여라.

자기중심, 교만, 자존심, 육성을
가지고 살면 구원도 못 받고
사망의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
자기중심, 자기사고,
자기의지는 죽는다.

자기를 정직하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한 만큼 얻는 것이다.
최고로 살아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걱정말고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라.

고욤나무를 잘라 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줬는데
떨어지면 고욤 열매만 맺는다.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마음과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자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인다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이고,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됩니다.

이렇듯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먼저 마음을 평지로 만들고서 보고 듣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있거나 판단을 앞두고 있거나 실행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먼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이니, 지금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1/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9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정신일도 !!!

성삼위가 함께해 신의 능력이 임하고 신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지혜와 구상력과 실천력을 주시고, 하나님은 충성으로 행하는 그 중심을 보시고 그 마음을 보시니 제대로 알고 배우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큰일을 순간 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행하며 확인하면서 때에 맞추어 행하게 하옵소서. 과거를 보고 현실에 기뻐 기도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교통이 신앙의 핵이오니 월명동에서 천 년 잔칫집같이 항상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 뜻을 제대로 아는 자로 홀로라도 그 생명길을 기뻐 희망으로 가나니, 아는 자가 복이 있는 자 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병도 고침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고, 실체는 행함에서 나옵니다.

천 년 가면서 후손들도 계속 듣고 행할 생명의 말씀들이니 그 말씀의 능력으로 모두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은 같이 행한 자와 통하시고 같이 행한 자의 말을 들어 주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체로 우리는 항상 그 몸들이 되어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희망의 삶


어제보다
더 아는 오늘의 삶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삶
차원을
더 높이는 삶이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으로
성령님의 감동으로
실천의 삶이다


『하루에 쓴 시』





<마가복음 12장 30절>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요한계시록 2장 10절>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 어떻게 하는지만 다르지, 근본은 하나님 성령님이 하신다. 그때 따라 그에 맞는 합당한 자만 다르지, 근본은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행하신다.

○ 근본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 주시니 작은 것과 자기 책임은 자기 스스로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 천하에 그 어떤 자라도 자기에게 주신 하나님의 축복 뜻을 벗어나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영과 육의 도움을 못 받고 사망이 주는 고통을 받는다.

○ 구원 못 받으면 영도 사망으로 영원히 가고 육도 사망에서 살아야 한다. 사탄 악의 주관권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를 섬기고 주를 통해 구원받고 살아가는 자들도 얼마나 행하느냐에 따라 체질이 달라지고, 느낌도 보람도 모두 다 다르다.

최고로 온전하게 살면서 온전히 보고 최고로 행하는 자만 최고로 받는다.

○ 하나님께 최고로 행해 보지 않은 자는 하나님께 최고로 은혜를 받지 못한다.
  
○ 자기 믿음대로 행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원하면, 네 믿음대로 하라. 그 믿음대로 잘 되기를 원한다.” 하셨다.

○ 최고로 살아 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받는 자만 안다.

○ 섭리사 모두 남녀 어린아이로부터 어른들까지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사랑의 신부’들이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신부로 대해 주시며 이 시대에 주실 것을 다 주셨다. 개인마다 섭리사 곳곳마다 행한 대로 주셨다.

○ 하나님 앞에 최고로 행하였느냐, 보통으로 행하였느냐? 개인 각자도 하나님 앞에 최고로 행하였느냐, 보통으로 행하였느냐?

이 모두는 받은 것을 보면 안다. 어떻게 얼마나 행했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행한 만큼만 주신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 그날에 자기가 받는 공적(功績)을 보면 그동안 어떻게 행하였나 그 공력(功力)을 안다.

   (고전 3:13-15)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월명동자연성전


https://youtu.be/xl7R2Aj4Zpo?si=XOpyZOabYR6LNp85



○ 월명동(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이 친히 역사하신다.
“여기는 하나님 보낸 자 아니면 이같이 만들 수 없었다. 섭리사는 수백 개 교회, 세계 77개국 나라를 46년 만에 개척하고, 하나님 뜻을 펴 간다.”

행치 않는 자는 얻지 못하고, 목숨만 연명한다. 행한 자는 모두 얻고 살아간다.
  
○ 하나님께서 “나 하나님이 행한 일을 증거하여라. 재미있게 희망있게 증거하여라. 증거할 것들이 많을진대, 증거하도록 만들어 놓아야 현실의 사람들도 후대도 보고 모두 따른다.” 말씀하셨다.
  
○ 하나님은 어느 시대든지 중심인물, 표상자를 보내시고 그를 중심하여 역사하셨다. 벌들도 특별한 왕벌을 따른다. 그로 뭉쳐서 질서 있게 목적을 이루며 살아간다.

○ 반드시 기준자 표상자가 있어야 당세도 후대도 그를 따라 뭉쳐진다. 그리고 하나님 뜻을 이룬다.

○ 많은 물이 흘러가다가도 웅덩이가 있으면 그만큼 물이 고인다. 댐에는 댐만큼 물이 모인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보낸 자들에게 각 시대 사명의 그릇만큼 역사가 모인다.

강물도 냇물도 그냥 놓아두면 흘러가고 남는 것이 없다. 물은 막는 대로, 모으는 대로 모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께서 보낸 사명자와 함께하시어 그에게 물같이 모이게 하신다.

○ 지구 세상에 하나님 뜻 펴는 곳은 많다. 그런데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시는 중심 역사가 있다. 섭리 새 역사와 구역사다. 이는 전심으로 행한 자만 안다. 세계 것도 민족 것도 행한 자만 얻는다.


○ 내 몫은 내가 해야 한다. 한 만큼만 내가 얻는 것이다. 나의 몫만 구출이 아니고, 다 구출이다. 그래야 구출 후 나의 몫이 돌아온다. 전체 구출이다.
  
안 하면 나의 몫이 없다. 주인들은 주인만큼 행해야만 얻는 것이 하나님 정하신 이치다.

○ 가령 큰 소가 홍수 장마에 흙탕물에 떠내려가고 있었다. 건질 자 없어 어떤 자가 뛰어들어 소를 건져 주었다. 고로 주인이 수고비를 주었다. 그 수고비를 보니 너무나 작았다. 그래도 그것만이 자기 몫이다.

아무리 떠내려가는 소를 꺼내 주었다고 해도 소는 안 준다. 주인에게 이야기하니 주인은 “다른 자들도 소 떠내려간다고 건져 주었다. 수고자가 너무 많다. 그들도 줘야 한다. 소를 키워도 실상 소 임자인 나도 몫이 얼마 안 된다.” 했다.

그렇다고 소를 그냥 두었으면 모두 떠내려가 소 주인은 하나도 못 얻었을 것이다. 그러니 소 건져 준 자에게 반은 줘야 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런데도 소 주인은 건져 준 수고의 대가만 준다. 수고비가 적다고 소를 안 건져 주면 수고비조차 못 받으니 빈손이다.

소 주인은 하나님이다. 하나님은 행한 만큼만 주신다.

○ 하루 일의 품삯을 약속하고 와서 예상한 것보다 더 큰 일을 했어도 하루 행한 것만큼만 하루 품삯이다. (마태복음 20장 참조)

다른 자도 소 건져 주려 수고하여 바다까지 떠내려가서 어려움을 겪고 일한 것이라 그들에게도 품삯을 줘야 하기 때문이다.

○ 자기 수고의 대가들이다. 그런데 수고도 않고 달라고 한다. 이런 자는 도적이요, 하나님 것인 줄 모르는 자들이다. 결국 하나님 것이니,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축복해 주신다.



○ 사람의 마음이 핵입니다. 세상의 모든 존재 세계는 핵을 중심해서 잘되고 못됨이 좌우됩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기 거하는 집이 핵입니다. 집을 편하게 건축해 놓고, 방을 편하게 만들어 놓고 살아야 살기가 편합니다

이와 같이 저마다 마음이 핵입니다. 마음을 닦고 다듬고 선하게 잘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영혼으로 육신으로 만들어 놓아야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살기가 편합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뜻대로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천지 만물 창조하시고 지구 창조하시고 사람 창조를 하신 데는 그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마음을 만들어야
육신도 일생 최고 잘되고, 영혼도 영원히 잘되어 하늘나라 천국을 상속받습니다

고로 하나님의 뜻대로 그 마음을 진리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편하게 인생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주인 되신 하나님께서 진리를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진리를 배우고 우리의 마음을 잘 만들어서
인생 평생토록, 영혼 영원토록 성공하는
여러분의 인생 되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IKWt-qNlo6Q?si=_hh-iAsJDJMNdjGv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6/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4

최고로 행하고 최고로 받게 성장시키는 최고의 축복 메세지- 감사합니다.

식물, 동물, 모든 생물과 만물도 그 주관권의 관리와 사랑과 도움의 혜택을 받는데 그 주관권을 벗어나면 근본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해결하며 존재해야 합니다.

가치를 제대로 깨닫고 얼마나 행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달라집니다.  

최고로 온전하게 살면서 온전히 보고 최고로 행하는 자만 저마다 주를 대하는 대로 받나니 이 지구에 주가 핵입니다.
  
받은 것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안다고 하셨습니다. 하늘의 축복은 그냥 받는게 없습니다  어떻게 얼마나 행했는지는 하나님만 아시고, 그 행한 만큼만 주십니다.

그가 최고의 것을 받았다면 최고로 행한 자입니다. 수고한 대로 주시는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지구 세상에 하나님 뜻 펴는 곳은 많지만 하나님이 뜻을 둔 곳이 있고 하나님의 뜻을 둔 중심인물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하늘의 지혜를 주옵소서.  

기도하고 신령해야 영의 생각을 하게 되고 새 시대에 사는 자는 더 높은 생각을 하게 되나니 옛시대에서 벗어나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고 맛있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시대 차원을 높일 때마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도록 시대 차원에 해당하는 자, 그 차원에 합당한 사명자를 보내시니 자기 타고난 재능 위에 잘 배우게 하옵소서.

재능이 있어도 배워야 그 재능을 쓰게 되나니 생각을 온전하게 하고 행하기도 잘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람은 자기 소원만 이루려 한다.
그러나 하나님이 은혜를 주심은
그 은혜로 하나님을 섬기며
사랑하라고 주신 것이다.


<2025년 2월 4일 화요일 새벽 잠언>

12. 세상의 건축가들도 엄청나게 만들어 놓았다. 그들이 만든 우상의 신전들같이 잡것에 해당되는 건축물도 같이 따라 만들려면 만들기 어렵고, 그들만 못하게 만든다. 해 놓는다 해도 그것들을 따라갈 수가 없다.

너는 네 하나님이 네게 주는 다른 ‘개성의 방법’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저들을 보라. 더 좋다.” 하게 된다.

13. 월명동같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 구상 받고 해 놓으면 독특하고 개성적이고 다른 것과 비교가 안 된다. 개성으로 해야 다른 자와 비교해도 자기 것이 빛난다.

다른 사람의 대걸작, 그 엄청난 것을 너도 만들어 빛나게 하려 한다고 해서 그같이 만들겠느냐. 너는 네 재능대로 다른 작품을 만들어야 개성으로 그보다도 더 빛나게 하는 것이다.

14. 큰 바위를 세워 작품으로 빛나게 최고 만든 것을 네가 또 따라 그같이 하려면 못한다. 너는 그 능력으로 나무를 최고 큰 것으로 찾아와 심어라. 그러면 그 면에서 빛나게 된다.

15.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다. 사명도 개성대로 빛을 내라. 다른 자의 사명을 자기가 똑같이 하려다 부딪히고 해가 된다.

16. 몸의 각 지체같이 개성의 사명이다. 주는 영이 되고, 너는 그 육이 되어 일체 되어 시키는 대로 하는 것이다. 모든 자가 각 개성의 지체다.

17.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시켜라. 변화시킨 대로 살게 된다.



2025년 성령 사연 20


-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는다. 할 일을 하여야 편하다.

-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는다. 행한 것만 남아 희망을 누린다.

- 큰 일은 너 혼자 못한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해야 한다.

- 처음에 아주 좋은 것을 얻지 못하는 것이다.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는다.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안다.

- 행하는 것이 답이다.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진다.

- 최고 좋은 것은 월명동같이 하나다.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게 최고 하나님 구상으로 만들어 놓았다.

- 지혜 총명 모략으로 지난날 한 것을 지금 와 모두 생각하니 얼마나 잘했느냐. 그때 못했으면 못했다.

- 환난 고통을 당하여도 지난날 행할 것을 행해 놓았기에 그로 인하여 기쁨과 이상을 누리고 살아간다. 잘못 행한 것은 회개하고 잘 행한 것은 기뻐 산다.

- 하나님이 축복해 주신 것도 해야 되고,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행하는 축복을 깨달아라.

2025년 성령 사연 6

<하나님은 하나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분쟁하면
서지 못하고 망한다
전능자 유일신
무소부재 존재자 하나님과
하나 되어 행하라

....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이시다
이쪽도 저쪽도 아니시다
하나님 쪽
하나만 선이다
나머지는 불의다

오직 주 하나님
유일신이시다
세상 천지 만물을
그가 창조하셨기에
그의 맘대로
통치하시고 다스리신다
사탄 악마 귀신들 모두
통치하시도다

하나님
뜻을 매일 이루고 끝내시며
뜻을 오늘도 이루며 가신다


<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영감의 시>


명철한 생각


전능하신 하나님
내가 너무나도 사랑하는데
무엇을 하면
좋아하시고 기뻐하시랴

온갖 생각
다 해 봤는데
하늘까지 치솟는
명철한 생각이 떠올랐네

하늘 몸이 되어
그 사랑의 대상 되어 같이 사는 것
오순도순 대화하며 사는 것
바로 그것이라고

2021. 1. 16.


『동행』


<2025년 2월 5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기도한 것이 언제 응답이 오고 이루어질지 모른다. 급할 때 순간 응답이 온다.

2.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은 사람으로서 이해가 안 된다. 행하고, 이후에 된 일을 보고 잘 됐으니 ‘하나님 뜻이었구나.’ 한다.

3. 하나님은 개미와 코끼리가 있으면, 악과 싸울 때 쓰시려 값을 더 줘도 개미를 사 오라고 하신다. 큰돈이 없으면 집을 팔아서 사라고 하신다. 그 돈을 가지면 코끼리를 사는데 이같이 행하신다.

그런데 아무도 모르게 개미에게 사명을 줘서 다니게 하시니, 안 보이고 몰라서 관심도 없다. 개미가 코끼리 일을 하며 다닌다.

4. 겪은 자만이 그때야 ‘하나님 뜻이구나.’ 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사람은 측량을 못 하고 모른다.

5. 하나님 행하심을 네가 판단하고 이유 달면 네가 하라고 하고 떠나신다. 네 염려를 끝까지 주께 맡겨라. 하나님 하시는 일은 정말 측량을 못 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6. 어른을 시킬 줄 알았는데, 어린 신앙자를 시켜서 일하신다. 생각지도 못한 자를 시켜서 하신다. 큰 자는 보이고 눈에 띄기 때문이다. 정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측량하지 못한다. 행해야 이해가 간다.


○ 솔로몬 왕은 아버지 다윗이 나이가 들어 죽게 되자 어린 나이에 왕위에 앉게 되었습니다.

왕위에 오른 후 많은 백성들을 어떻게 다스릴지 고심하며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렸습니다.

그 후 하나님이 꿈에 나타나서
“네 소원이 무엇이냐? 무엇을 달라고 이렇게 간구하느냐? 했습니다.

이에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백성을 잘 다스리게 해주시기를 간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네가 내게 합당한 것을 구했다”하시며 바로 응답하시고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지혜뿐 아니라 부귀와 영화도 주어 누리게 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솔로몬 왕은 그 지혜를 가지고 백성들을 잘 다스렸고, 하나님이 거하실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성전을 지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영광 돌리도록 하였고, 그 성전에서 각종 행사를 하며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도록 했습니다.

지혜를 간구한 솔로몬의 기도는 모든 것을 얻는 기도가 되었습니다.

지혜롭고 아름다운 기도로 여러분의 소원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https://youtu.be/FImDTAX9KFM?si=kz95--0DlDrIYOtY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5/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3


하나님이 각각 재능대로 개성으로 모두 빛나게 하셨으니 우리 모두 개성대로 사명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매일 행하며 배우고 자기 변화를 일으키게 하옵시고 작은 것도 행치 않으면 평생 이루어지지 않으니 행함으로 희망을 이루게 하옵소서.

주 안에서 행할수록 힘과 이상적인 것을 얻습니다. 더구나 큰 일은 혼자 못합니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함께 하게 하옵소서.

처음에는 미약하나 많이 할수록 더 좋은 것을 얻게 되나니 만물도 사람도 겪어 보면 좋은 것을 압니다.

결국 행하는 것이 답이고 반복하여 행하면 결국 원하는 것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행하는 축복을 깨닫고 행해야 이해가 가니 행하며 하나님께 감사영광 돌리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매일 뜻을 이루시고 끝내시며 오늘도 그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지혜의 기도를 간구하며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옵니다.

기다린 희망을 이루고 사는 자와 이루지 않고 사는 자는 생각도, 삶도 다르니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행하며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바다엔 수평선
육지엔 지평선
산엔 능선

사람에겐 양심의 선
하나님은 공의의 선


『영감의 시 2집』



○ 쓰레기, 각종 지저분한 것들이 있으면 그것들로 인해 보화가 안 보인다. 깨끗이 청소하고 보면 보인다.
  
○ 사람도 자기 자신을 깨끗이 하고 만들어야 자기 특성 재능 사명이 보인다. 자기를 개발해 놓고 봐야 자기 특성, 자기 재능이 보인다.
  
○ 단장해야 제대로 보인다. 예쁜 하늘 신부도 단장해야 예쁜 것이 보이는 것이다. 저마다 개발하고 단장해야 자기 사명이 보이고, 자기 자신이 월명동같이 귀하게 제대로 보인다. 또, 하늘이 주고 땅이 준 인물이 그제야 보인다.

○ 선생이 처음에는 소나무 작은 것만 좋아해서 작은 나무를 사다 월명동에 캐다 옮겨 심었다. 큰 나무 파는 데 가도 큰 나무는 스치기만 하였지, 산에 가도 사 오려고 하는 마음이 없었고 좋게 안 보였다. 큰 나무가 귀하다는 인식관을 아예 안 가지고 보아서다.

이런 주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큰 나무가 귀함을 알려 주시며 선생 눈을 뜨게 하셨다. 그제야 큰 것만 보이고 작은 것은 안 보였다. 고로 그때부터 월명동에 큰 나무만 옮겨 심었다.

돌도 처음에 작은 것만 좋아 갖다 쌓았지만, 하나님께서 큰 돌에 대한 눈을 뜨게 해 주셔서 그 후로는 큰 바윗돌이 있는 데만 다니며 큰 돌로 사다 쌓았다.

○ 하나님의 구상대로 완성하였다고 일 다 한 것이 아니다. 이제 제대로 만들어 놓은 것, 제대로 쓰기다. 하나님께서 올바로 깨닫고 쓰게 가르쳐 주신다. 알고 써야 신기하고 오묘하다. 자기 자신들도 그러하다.




○ 예수님은 만왕의 왕 구세주, 반석이시다. 처음에는 예수님을 일반 사람으로 보다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메시아 자기 구원자로 알고 깨달은 자는 자기 육성들이 죽었다.
  
자기 권세 세력 육성 교만 무지 자존심 모두 죽었다. 다시 새롭게 그 정신과 사상 마음으로 살아났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자기 사고 생각 중심으로 살아 행하는 자는 예수님도 선생도 모르는 자다. 깨닫고 알면, 자기 사고, 자존심, 자기 중심을 장사 지낸다.

   알면 자기 생각 중심은
모두 죽어 버린다.


○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 제대로 알면 자기 중심, 자기 사고, 자기 의지는 죽는다.
  
바울도 예수님 알고 “나는 매일 죽노라.” 하였다.

(고전 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 항상 어느 시대나 구원자 앞에 자기 사고, 육성을 가지고 살면 구원도 못 받고 사망의 주관을 받는다.

알고 버려야 새 시대 진리를 받아 어둠에서 새로운 생명권으로 나오게 된다. 그제야 하나님도 온전한 생명의 구원역사를 하신다.

육이 제대로 알고 살아야 영이 제대로 형성된다. 행한 자는 영이 가는 영계가 달라진다.

무지한 자의 영은 역시 영이 제대로 모양과 형상을 완성하지 못한 채 그 형성한 모양대로 그 주관권인 미결수 영계로 간다. 그 주관권에서 영을 완성하기란 너무도 어렵고 힘들다. 행한 대로 간다.

○ 우리가 집을 지을 때 완성하면 완성한 대로 아름답게 사용한다. 그러나 미완성 집은 사용도 제대로 못 하고, 미완성이어서 허가도 안 난다. 비공식으로 숨어서 불편하게 사용해야 된다.

이와 같이 자기 영도 시대 따라 제때 맞춰 하나님 뜻대로 온전하게 완성해야 한다. 그래야 영이 좋은 세계에 가고, 자기 소원대로 갖춘 곳에 가서 산다.

육이 온전하게 행하지 않으면 영이 온전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를 못한다.

지옥으로 가지 않은 미결수 영들은 지상 영계, 각종 영계 가서도 배우고 행해야 한다.
  
특히 육신이 살았을 때 자기 영을 완성하지 못하고 제대로 형성 못한 영들이 이 기회를 받는다.
  
육이 죽어서 영이 의를 행하고 배우고 행하여 영이 변화되면 더 좋은 데로 차원 높여 간다. 그 주관권에서 더 충성하고 변화되면 더 좋은 데로 가게 된다. 결국 완성한 영은 천국으로 가게 된다.
  
하나님은 공의로이 육도 영도 행한 대로 갚아 주신다.

아예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이나 사망으로 간 영과 세상에서 살면서 육이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은 영은 육신도 심판받고 대가를 받는다. 영도 영계 옥에 거한다.

영의 세계는 천층만층이다. 육이 행한 대로, 그 단계로 영이 간다.
      
세상에 곤충, 물 생물, 육지 동물, 식물, 사람들은 모양대로 그 급수대로 종류대로 모여 그 차원에서 살아간다. 영계도 그러하다.
    
○ 영계 가서 보면 지상 세계 사람들이 살듯 행한 대로 천층만층 살아간다. 하나님을 안 믿은 자, 또 제대로 못 믿은 자, 구원받지 못한 미결수 영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다.

간혹, 새 시대 구원자가 와서 복음을 전할 때 그 복음을 받고 믿고 행하면 옥에서 나오는 영도 있다.




○ 노아 때 순종치 아니하여 육신 심판받고 죽은 자들 영은 영계 영옥에 갇혔다. 구약 끝나고 신약 새 시대가 시작되니 예수님은 영옥에 가서 옥에 갇힌 고통 받는 자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이때 믿고 나온 자는 옥에서 나왔다. 이들은 노아 때 심판받은 자들의 영들이었다. 2400년 동안 옥에서 고통받고 살았던 것이다.

○ 베드로전서 3장 18-20절을 보면 주께서 육신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이 영들도 살리기 위해서였다.

(벧전 3:18-20)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그들은 전에 노아의 날 방주 예비할 동안 하나님이 오래 참고 기다리실 때에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이라 방주에서 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가 몇명 뿐이니 겨우 여덟 명이라”

○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애굽 고역 400년 끝나고 다음 시대가 돼서야 구원자 모세를 보내서 구시대에서 나오게 하셨다.

○ 영계도 때가 되어 다음 시대가 돼야 구원자가 구원의 복음을 전한다. 그 말씀을 믿음으로 사망과 고통에서 나오게 된다.

○ 육계에서도 영계에서도 하나님이 보내신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 말씀 듣고 순종해야 구원이 이루어진다. 그래야만 영원한 지옥을 면하게 된다.
  

   오직 주 하나님 성령이시다.
   구원받으면 영원토록
그 영이 천국 혹은 황금천국에서
살게 된다.


지금 이때가 최고 좋은 기회다. 시대가 악하여 험난하나, 굳세어라.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니 걱정 말고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라.
  
○ 모두 화목하여 사랑으로 살아라. 말도 인자하게 하고 서로를 손님 대하듯 잘 대하면서 살아야 한다. 항상 평화롭게 하고 화목하여라. 낙심 말아라. 하나님이 우리로 잘되게 축복해 놓으셨다. 끝까지 가기만 하면 된다.

  


<2025년 2월 3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자신이 귀한 것을 알아야 하나님이 귀한 것을 안다.

2. 청자기 귀한 것을 알아야 귀한 것 만든 주인이 귀한지 안다.

3. 그림 귀한 것을 알아야 그 그림을 귀하게 그린 화가가 귀한지 안다.

4. 작품으로 지은 집이 귀한지 알아야 집 건축자가 귀한지 안다.

5. 월명동 귀한 것을 알아야 월명동 만든 자가 귀한지 알고, 구상하고 만드신 하나님이 귀한지 안다.

8. 사람이나 존재물이나 귀하고 중한 것을 알아야 한다. 결국 아는 자가 주인 된다.

9.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세상과 황금 보석의 나라 천국에 가서 살려면 거기 삶의 주인이 되게 자기를 귀하게 만들어라. 영을 만들어라. 육도 지상의 하나님 주관권에서 살게 만들어라.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맞고서도 나갔다.

10. 자기를 깨끗이 만들어야 깨끗하고 귀한 하나님의 천 년 이상 세계에서 깨끗한 자들과 살게 된다.

11. 자기 무지로 인해 보는 것마다 무지로 본다.



당신이 모르면 죽어서도 후회하는 비밀😭Secrets You'll Regret Not Knowing Even After You Di... -
(귀신에 대하여. 영계에 대하여)
https://youtube.com/watch?v=d1LoAnP6MGc&si=1ZXjsE49Hs0Qovss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73/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

제대로 알고 써야 신기하고 오묘합니다. 모르고 쓰면 가치를 몰라 빼앗깁니다.

육성보다 영성을 키워 자기를 바르게 주관하게 하옵소서. 자기생각 중심은 육성으로 영성에 비해 만들어내는 그 결과가 너무 초라합니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 사명자를 제대로 알면 자기 중심, 자기 사고, 자기 의지는 자연히 죽게 됩니다. 그런데 믿음을 잃으니 또 육성이 살아나 사탄의 침범을 받고 끌려가게 됩니다.
  
알고 버려야 새 시대 진리를 받아들여 어둠에서 새로운 생명권으로 나오게 됩니다.

육이 제대로 알고 살아야 영이 제대로 형성되고, 행한 자는 영이 가는 영계가 달라지게 됩니다. 영의 세계는 천층만층 구만층이라 육이 행한 대로, 그 단계로 영이 갑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이 육도 영도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자기 영이 시대 따라 제때 갖추어져야 하나님 뜻대로 온전하게 완성됩니다. 육이 온전하게 행하지 않으면 영이 온전한 하늘나라에 들어가지를 못합니다.

사람이나 존재물이나 귀하고 중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결국 아는 자가 주인이 됩니다.

그 삶의 주인이 되게 자기를 영도 육도 귀하게 만들게 하옵소서. 자기를 만들지 못한 자는 하나님의 이상 세계를 맞지 못하고 혹 만났다 하더라도 빼앗기고 나가게 됩니다.

자기를 깨끗이 만들어야 깨끗하고 귀한 하나님의 천 년 이상 세계에서 깨끗한 자들과 살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며 사는 낙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하옵소서. 자기 무지로 인해 보는 것마다 무지로 보니 깨닫는 은혜가 충만케 하옵소서. 용기와 화목과 사랑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성령님의 사랑하심과 긍휼하심이 항상 함께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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