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 사람은 자기가 겪는 고통만큼만 남의 고통을 느낀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는 하나님이 평생 돕는다.
전능자의 뜻을 벗어난 자는 육신도 실패의 삶을 사는 자요, 영은 영원한 실패의 삶을 사는 자이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세상에 보낸 자들이 아무리 의롭게 살아도 시대와 따르는 자들이 모두 의롭게 살지를 못하기에 하나님은 시대 심판을 하신다.
모세 때도 그러하였고, 선지자 시대 때도 그러하였고, 중심인물 시대 때도, 요셉 때도 그러하였고, 롯 때도 그러하였고, 예수님 시대 때도 그러하였다.
◇ 노아는 의로웠지만 시대의 사람들이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이 전체를 심판하셨다. 노아는 의로웠기에 하나님이 방주를 준비케 하시어 살았지만, 그도 방주 안에서 다섯 달 동안이나 고통을 겪었다.
땅에 물이 빠졌어도 모든 농작물과 포도나무와 유실수가 죽는 등 각종 어려움으로 그 후에도 고통을 오래 겪었다. 노아는 혹시 하나님이 자기도 심판하시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의인은 심판을 안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는 의인이라도 악인들을 심판하실 때 의인도 같이 고통을 많이 겪는다.
◇ 왜 악인들과 죄인들만 고통을 겪지, 하나님이 보낸 모세도 노아도 욥도 아브라함도 롯도 야곱도 요셉도 선지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메시아 예수님까지 어려움을 겪느냐고 의인들과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이 의문을 가지고 말한다. ‘왜 따르는 자들도 겪어야 하나.’ 생각한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그 시대 따라가는 자들도 같은 운명이다. 고로 그 차원으로 고통을 받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이니 읽어 보아라. 읽는 자는 안다.
◇ 물에 빠진 자를 안 빠진 자가 구출하니, 구출하는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인을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신다. 고로 그 고통을 함께 받게 되기도 한다.
악인을 심판하실 때도 의인들은 악인과 같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심판을 피하는 고통은 받는 것이다.
◇ 아무리 자기가 차 운전을 이상 없이 하여도 옆의 차 운전자가 술 먹고 운전하다 부딪히거나 운전 미숙으로 박으면 같이 고통을 받게 된다.
신앙인들도 사탄 유혹받은 자와 정신이상자들로 인해 그러하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신앙 이상자들을 경계하고 신앙이 미숙한 자들을 도와주어라.
◇ 근신하고 경건하여라. 죽음의 잠을 자지 말아라. 육신이 한 번 죽으면 끝나듯이 영도 한 번 죽으면 영원히 사망에서 끝난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을 당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죗값이다.” 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은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너희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하신 것이다. 너희는 의인을 잡아 죽인 살인자다.” 하였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어느 시대든지 죄인들이 많으니 죄인이 의인들을 해(害)하고, 자기가 의인이라고 하며 의인은 죄인이라고 한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잡아 심판도 하시지만, 의인이 의인으로서 죄인들과 시대의 죄를 대신하게 하신다.
◇ 예수님이 “누가, 이 시대 의인으로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함을 알 자 있겠느냐.” 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셔서, 하나님이 죄인들의 육신을 멸하는 심판을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뿐 아니라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도 시대마다 그러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인간이 못한 뜻을 세워서 멸망치 않게 하였다.
◇ 하나님은 개인도 죄를 지으면 그냥 두지를 않으신다. 회개하든지, 죗값을 받고 해결하든지, 구원자가 대신 죄를 해결해 줘야 한다.
시대 죄도
- 시대 모두가 회개하여 깨끗이 하든지
- 죗값을 모두 받든지
- 아니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대신 받든지 하여 해결돼야 한다.
죄를 그냥 두고는 하나님이 뜻을 펴시지를 못한다. 사탄이 같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 구약시대 4000년, 신약시대 2000년간 하나님은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죄를 짓고 사망에서 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기에
- 회개하든지
- 죗값을 치르든지
- 누가 대신 죗값을 대신해서 해결하게 하여 뜻을 펴셨다.
◇ 이스라엘 민족도 죗값으로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야 종에서 벗어나서 나오고, 적과 싸워 이기고야 완전한 자기 민족의 땅에서 살게 됐다.
◇ 예수님 때 시대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죽인 죗값으로 결국 AD 70년에 이스라엘은 로마에 함락되었다. 그 이후 유대인들은 나라 없이 떠도는 유랑 신세가 1948년 독립할 때까지 약 1900년간 이어졌다.
그 외 각 나라들도 자기 민족의 죗값으로 40년씩 타국의 속국이 돼서 살기도 하였다. 죗값을 받는 기간이 끝나야, 해방되어 이상세계를 이뤘다.
◇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항상 성경에 보면, 거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들로 인해 죄가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환난이 일어났다.
◇ 민족이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를 대하는 대로 각종 고통을 받았다. 그들은 제 나름대로 생각했다. ‘운명이지. 때가 되니 나타나는 자연의 조화이지. 온난화이지.’ 했다. 근본을 모르고 고통을 받는다.
성경에 나오듯 그들은 심판을 받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따르는 의인들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 왔다. 이 시대도 모두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 하나님이 부르고 택하였는데도 행치 않는 자들은 세상에서 육신이 사는 데까지만 생명을 허락하고 영은 영원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운명으로 끝나게 하신다.
◇ 영원한 세계를 제대로 아는 자는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자기 영을 구원하고 자기 육을 구원하는 삶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며 일생의 삶을 산다.
◇ 영혼 구원에 실패하면 영원무궁토록 멸망 받는 실패자다. 세상 부귀영화를 최고로 최고 1인자로서 누렸을지라도 영의 구원을 못 받고 산 자는 평생 육은 거지로 살았어도 영이 구원받은 자보다 못한 자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자신이 보낸 자를 통해
확실히 알지 못함을
말해 주어 알게 해 주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 이제 알아도 해결을 못 하는 때가 온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쳤기 때문이다. 때가 오면 하나님, 성령, 주가 온 것이다.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 한다.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려라
◇ 역사를 보면 과거에 하나님의 때가 와도 기다리던 자가 못 맞고 소수의 사람들이 맞고 대(大)역사를 행하여 왔다. 마치 먼 길을 갈 때 해당자만 새벽에 조용히 출발하여 새벽길을 가는 것과 같았다. 이 시대도 그렇게 새 역사를 맞은 자들이 왔다.
하나님이 나로 행하심을 보았는데, 미리 준비해 놓고 큰 축복이 올 때 준비된 것을 쓰게 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맞아 행케 하셨다.
하나님은 큰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나로 미리 준비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때가 오니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셨다. 이를 겪고 확실하게 알고 증거하는 것이다.
◇ 준비는 조건이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다. 조건 대가다. 상대성 이치다.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선에게 악이 먼저 힐문한다. 선은 의로써 하나님의 일을 한다. 그러면 후에 하나님이 악을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멸하신다.
말씀과 실천이다.
말씀과 반응, 형통이다.
의와 축복이다.
◇ 자신의 소유를 나눠주는 것은...
예수님께서 한 부자 청년에게
“온전해 지려면 네게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도와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받을 보화가 아주 크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가뭄이 심할 때 큰 댐을 막는 사람에게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수문을 열어
마른 땅에 물을 대도록 하라" 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아까워하며 수문을 막고 서서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장마가 들어 물이 불어나자
댐이 터져 버렸습니다. 그때 “너의 댐이 터져 논의 농작물이 다 떠내려 갔으니 다 갚아라” 하는 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보화는 자기가 수고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댐에 있는 물을 내보내면
다시 산골짝의 맑은 물을 넣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자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다면
그가 가난해 졌을까요?
아마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진 것을 합당하게 쓰니 그의 댐에는 맑은 물이 계속 흘러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범자로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부자 청년이 주는 교훈을 생각하며 댐을 막듯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좋은 뜻이라면 반드시 행하며 베풀고 나누는 인생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8et1v73jJ74?si=pCsUxi93ln9M6ChZ
지금이 중하다
https://m.youtube.com/watch?v=uBMCyRUA418&list=RDuBMCyRUA418&index=1&pp=8AUB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8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하고 그 능력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할 일을 하고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화복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앞에 근신하고 경건하게 하옵소서.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나니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여 의의 승리를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염려 근심말고, 하나님 뜻에 속해 살면 영원토록 형통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 온 것이 아니라 옛적부터 모든 뜻을 이뤄 오셨으니 절대 믿고 맡기옵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리대로 모든 것이 풀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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