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도 또 하면 기적으로 된다.’


◎ 선생은 월명동 작업 때 돌, 나무, 땅을 기적으로 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절대 예전부터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200년, 300년, 400년 전부터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새 일을 할 때 쓰려고, 사명자나 섭리사에 주려고 키우고 예비해 놓았는데 새 역사에 환난 핍박 어려움 온다고 안 하시겠습니까. 사람도 미리부터 다 키우고 예비했습니다.
  
◇ 하나님은 ‘환난과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축복의 사건’을 만나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라고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 하셨습니다.

- 공적인 역사를 준비하는 산 기도 때, 20년 동안 말씀 받을 때도 선생은 최고 극적인 고통의 기간이었습니다. 선생은 그때 어릴 때인데도 그때가 기회이므로 최고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 2008~2018년까지 최고 고통스러운 고통을 치르는 때도 말씀을 받아 전하고 천 년사 시대 말씀을 썼습니다.

- 월명동 하나님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환난과 최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사람의 때를 안 봅니다. 고로 ‘하나님 때’에 하면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십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들은 모르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에게 다 말씀해 주십니다. 이는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나님과 성령의 시중을 들고 따르는 자들이 착오 없이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작든 크든 하나님의 일이니 돕고 다 행하십니다. 아무리 도와도 ‘생각의 마음 눈’을 떠야 압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해 주는 시대라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상대가 되어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인(人)구름 타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양쪽, 외면과 내면이 하나 되듯이 상대와 자기를 일체 되게 해야 합니다.

◇ 신명기 18장 15절을 보면 모세가 “내가 형제 가운데서 왔듯 너희 형제 가운데 모세,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 말 하고 14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는 나를 두고 한 말이다(요 5:46). 모세는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끌어내고 나 예수는 구약 4000년 동안 신앙적으로 역사적으로 종이 되었던 몸에서 아들 된 자들로 이끌어 낸다. 나 예수를 믿고 따라오면 자녀로 되게 해 준다.”하셨습니다.

◇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두려운 날이라 할 수 있는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엘리야가 아니고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영만 오고, 실제는 실체 육신 가진 자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엘리야도 ‘털사람’, 세례요한도 ‘털사람’으로 비슷합니다. 둘 다 성격이 강경파입니다. 항상 심정이 비슷한 자가 새 시대에 와서 일체 되어 합니다.

이 시대도 신약에서 온다고 한 자, 그러합니다.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세계에 살다 죽어 모르는 세계로 그 영이 갑니다. 사망과 흑암의 세계입니다.




◇ 엘리야는 영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구약의 말라기를 통해 말한 대로 엘리야가 오기는 왔는데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네 아들 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눅 1:17).” 하고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이야기했듯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을 가진 요한이 그 육으로 왔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눅 1:13-17)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다고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행한 자’는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고로 광야에서 외치고 다녔습니다.
(마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엘리야가 와서 광야에서 외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다닌다고 한 자는 역시 세례 요한입니다. 실제 행한 자가 주인입니다.

◇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 둘을 예수님께 보내어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이것을 물었습니다.

   (눅 7:19-27)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 확실히 알기 바랍니다. 말씀을 받으면 알게 됩니다. 성경을 풀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 품, 천 년 역사에서 희망을 이루면서 고난받는 것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백만 배나 낫고 영원토록 더 좋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조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며 2000년이나 오셨습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으니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셔서 육을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실제는 육 있는 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그 육이 되어 실체로 합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신앙의 부활이 되어 그 몸 되어 해 왔습니다.
  
예수님의 참사랑과 참진리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통치해 오셨습니다.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 섭리역사 초창기 때 예수님은 집회를 할 때마다 계속 선생 옆에 늘 나타나셨습니다. 오셔서 영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오신 예수님이 초림 영인지, 다시 온 영인지 모르고 보기만 하는 자에게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지금 다시 오신 예수님은 성약의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입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법정에서도 피고와 원고 사이에 증거가 능력입니다. 증거 가지고 판단합니다. 근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 성경도 모순 없이 증거를 성경으로 찾고 가르쳐야 성경의 능력, 진리의 능력을 보입니다.
  
기성들이 성경 푸는 것은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고 들은 이야기와 성경에도 없는 자기 주장입니다.

◇ 사탄이 무지자를 통해 역사하여 예수님의 영 부활을 육 부활로 풀어 예수님의 재림을 방해했습니다. 선생이 다 잡아냈습니다. 굴복시켰습니다.
  

   “증거하고 보여 주기 입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때 하나님은 선생에게 “네가 가서 나와 행해야 평화가 온다.” 하셨습니다. 고로 말씀대로 사랑과 평화의 목적을 두고 2번이나 가서 사랑과 평화의 전쟁을 했습니다. 베트남에 평화가 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왔습니다. 이것이 증거요, 근거입니다.

또 그와 같이 “이 시대 신앙 전쟁도 그러하다. 너희 생각대로 이뤄지게 원치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하고 행하라. 그래야 이뤄진다.”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툼을 482년 만에 끝내고 평화로 뜻을 이루도록 사명대로 예수님과 행하였습니다. 선생은 유럽 성당에 가서 예수님 시키는 대로 행하며 기도했습니다.

행한 근거

1999년 예수님과 유럽에 가서 21일, 3주간 기도한 후에 구교와 신교의 구원은 같다고 서로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봐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해서 해결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다시 온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풀어 줄 것 다 풀어 주고 새 역사의 뜻을 펴셨습니다. 구교와 신교는 자체적으로 482년 동안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동안 종교 전쟁, 민족 전쟁이 끊어지지 않다가 선생 태어나고 1945년도에 2차 세계 대전도 끝나고, 섭리역사 20년 하고서 구교 신교의 종교 전쟁도 끝내게 하셨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대 새 역사를 시작하셨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후에 사명자가 와서 풀어 줍니다.
      

    ‘하나님 행하신 것 보여 주기’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옵니다.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납니다.

◇ 절대 끝까지 가는 자는 자기 소원 다 이뤄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 시대 축복, 숨기어 행하는 것 다 이뤄집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것은 기적입니다.

  



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내 증인이 되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 길만이 너와 내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속대로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 영이 다시 재림하셨습니다.

기성은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hBjsNJQxxAyIUjJ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7/21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6)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때’에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시니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마음 눈’과 '지혜의 눈'을 뜨게 하시고 실제 행한 자가 주인이라고 하셨으니 순종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의심말고 행하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정녕코 하십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순종하시니 어디 있으시나 하나님, 성령님이 계속 함께 행해 주십니다.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오니 증거의 능력를 부어 주옵소서. 증거의 은혜와 표적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가장 큰 축복을 잊지않게 하시고 이 길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니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예수님은 신약 때 십자가에 달려 죽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셨습니다. 2000년 전에 예수님은 땅에서 복음을 폈습니다. 기다리는 자들이 모르고 메시아 예수님을 죽였습니다.

선생은 이 억울한 예수님의 심정을 깨닫고 20일 동안 울며 탄식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울지 말고 이 시대에 나의 말을 전해 주어라.” 하시어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 과거 역사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보면, 그것을 통해 현재 어떻게 행하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전 1: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에 “내가 다시 온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고, 40일 만에 승천하셨습니다. 그 후로 예수님의 육신이 오기를 모두 기다립니다.

구약의 엘리야도 승천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온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엘리야가 육으로 올 줄 알고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900년 후에 왔을 때 엘리야 영이 오고 그 사명은 세례요한이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영으로 하늘에 올라간 것입니다. 다시 올 때 영으로 온 것이 그 근거입니다.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갑니다.

◇ 예수님도 하늘나라에는 육이 못 간다고 하였습니다. (요 3:3-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수 없느니라 니고데모가 가로되 사람이 늙으면 어떻게 날 수 있삽나이까 두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날 수 있삽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예수님도 승천한 것은 영입니다. 성경에 구체적으로 나옵니다. 제자 베드로도 증거했습니다.
   (벧전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예수님이 성만찬 때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오늘이 마지막이다. 또 너희와 먹으려면 하늘나라에 가서 먹는다.” 하셨습니다.
  
(막 14:25)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그 말씀을 하신 후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돌아가시고 하늘나라로 영이 가셨습니다. 하늘의 영광에 들어간다고 했습니다.
  
(마 24:26)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육은 죽습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니, 다시 못 삽니다. 이것이 그 근거입니다. 예수님이 승천했다고 했는데, 영의 승천입니다.

◇ 이와 같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후 40일 동안 영이 다니신 근거가 성경에 모두 다 나와 있습니다. 영안을 뜬 자는 보았습니다. 육신이 아니기에 순간만 보이고 사라지곤 하였습니다.
  
신약역사 2000년간 많은 자들이 예수님의 영만 보았지 육을 본 자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본 자들은 기도할 때 보고, 평소 때는 환상으로 보여 줬습니다.

선생은 예수님의 영이 나타났을 때 사진을 찍어 두기도 하였습니다. 그것이 근거입니다. 고로,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영이 오십니다. 그 영은 하나님의 사명자를 택하여 쓰십니다. 사명자는 그의 육신이 되어서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구원하는 일을 합니다. 바로 그의 몸 되어 시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 구약은 4000년이고 신약은 구약의 반, 2000년이고 성약은 신약의 반, 1000년입니다. 신약 2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역사적 근거입니다.
  
선생이 산에서 20년 동안 기도할 때 예수님이 “성경에 약속한 대로, 나 다시 왔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와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전에 기독교 교회 다닐 때는 기독교 교리 그대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이 다시 왔다고 하면서 모두 가르쳐 주셔서 새 역사를 하게 됐습니다.


구약의 답의 역사가 신약이고, 신약의 답의 역사가 성약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이는 모세도, 구약성경 전체도 증거하고 있고, 예수님도 “내가 율법을 더 완전케 하러 왔다.” 하였습니다.
(마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이 시대도 신약을 더 완전케 하려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가 쓰는 육을 통해 행하셨습니다. 고로, 새로운 천 년 역사입니다.

우리가 당세 역사를 펴고 죽어도 후손들이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함께 신약역사를 했듯이 성약역사를 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올 때는 ‘영’이 옵니다. 고로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시대 복음을 전합니다. 근본의 영으로는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하십니다.
  



◇ 여호수아 때 태양이 멈추었다고 성경에 쓰여 있습니다.
   (수 10:12~13)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붙이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고하되 이스라엘 목전에서 가로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찌어다 하매 태양이 머물고 달이 그치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도록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기록되기를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 하지 아니하였느냐”

모두 태양이 멈췄다고 외치고, ‘기적이다.’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 근거가 없습니다. 태양은 하나님이 창조하였을 때부터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고정돼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된 일일까요? 시간적으로 여호수아가 적과 오래 싸워야 하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여 적에게 큰 우박을 내려 적의 군대가 그 우박을 맞고 거의 죽어서 나머지는 쉽게 싸워 전쟁이 일찍 끝났습니다.
  
(수 10: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덩이 우박을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우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욱 많았더라”

◇ 고로 ‘시간적 기적이다.’ 하였습니다. 오래 싸울 것인데, 하나님이 함께해서 바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태양이 멈춘 것만 같았습니다.

지금은 지동설 시대입니다. 그러나 지금으로부터 3400년 전, 그때는 천동설 시대입니다. 성경도 천동설 시대에 기록하여 태양이 가는 것으로 쓴 것입니다. 시대성을 가지고 성경을 풀어야 풀어집니다. 이를 깨달아야 합니다.

◇ 성경에 ‘아담의 갈빗대를 부러뜨려 하와를 만들었다.’했습니다.
   (창 2:21~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갈빗대로 사람을 창조하였다.’는 말도 문자대로라면 그 근거가 있어야 되는데, 없습니다. 그럼 지금도 사람을 만들 때 갈빗대를 부러뜨려 만들어야 합니다.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 주세요^^

과학의 하나님인데 과학을 무시하고 성경을 풀면 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성경을 비유로 쓰셨다.’ 하셨습니다.
   (시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호 12:10) “내가 여러 선지자에게 말하였고 이상을 많이 보였으며 선지자들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풀었노라”
   (마 13:34)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 이같이 하나님도, 성령도 성경을 풀어 주셨습니다. 성경이 근거입니다. 증거입니다. 근거로 증거할 때 능력이 옵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근본의 진리가 아닌 것에는 하나님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예수님이 “그 날에 모두 풀어 준다. 말해 준다.” 하셨습니다(요 16:25, 벧후 3:10).
  
다 이루었습니다. 예수님은 “진리가 너를 자유롭게 한다.” 하셨습니다(요 8:32).



417기도 42/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오직 주님께 배워야 쉽고 기쁩니다. 사람들은 제 방법으로 하다 청춘이 늙어만 갑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제 방법, 제 생각대로 하게 상실한 마음대로 그냥 두십니다. 제 행한 대로 받게 하십니다.

인생을 미련하게 살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그 영이 오시니 하나님이 쓰시는 사명자와 함께 뜻을 두고 지혜롭게 살게 하옵소서.

성경은 시대성을 가지고 풀어야 풀어지나니 과학의 하나님 순리의 하나님 인생 문제의 답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하시니 ... 오직 그 진리의 힘을 간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행복한 편지

나 자신보다 상대가 변화되기만을 바란 적은
없었나요?

비움으로 채워지는 마음의 비밀 , 함께 나눠요🫢✍️

https://youtu.be/QrjSwyBLyTE


내게 배우라
https://youtu.be/DvtNQexmqRc?si=fb_sLR7MJ6_EqEwn


끝까지 행하여 이른 자들


<마태복음 24장 13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다니엘 12장 12절> “기다려서 일천 삼백 삼십 오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메시아를 죽이는 일로 인해 일어날 환난의 일들을 제자들에게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큰 환난이 있으리니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하시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가르쳐 주셨습니다.

“형제가 형제에게 고통을 주는데 갖은 거짓과 음모를 꾸미며 잡아 넘겨주고, 주를 미워하고 악으로 대하는 때가 온다. 사탄과 악마같이 행하니, 나를 따르는 너희는 많은 고통을 나와 같이 받게 되리라. 세상에 임하는 환난, 악인들로 인하여 일어나는 환난의 때다.

세상이 나를 맞지 않고 불신한 죄로 인해 이같이 평화 대신 화를 받게 되고, 악한 세상으로 변해 버렸다. 너희 중에는 많은 고통을 받으며 나를 따르다가 나를 불신하고 악인들의 꾐을 받고 같이 악을 행하는 자도 있고, 고통을 주는 악인들과 같이 나를 괴롭히며 갖은 악을 행하는 자도 있으리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그를 시인하고, 만일 환난 때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나님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마태복음 24장~25장)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주어 죽이기도 하고 많은 고통을 주리라. 너희가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으리라. 그 때에 많은 사람이 실족하게 되어 서로 잡아 주고 서로 미워하겠으며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겠으며 불법이 일어나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 가리라. (마태복음 24장 7~12절)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아라. 이때가 되면 도망가라. 집 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집에도 가지 말아야 한다. (마태복음 24장 15~17절)

이와 같이 혼란한 때가 오면 그리스도가 여기에 있다, 혹은 저기에 있다 하리라. 거짓 선지자들이 거짓을 행하며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들을 미혹하리라. 내가 미리 말하노니 그리스도가 광야에 있다 하여도 나가지 말아라. 혹은, 옆의 골방에 있다 하여도 절대 믿지도 말고 가지도 말고 주의 이름으로 말해도 믿지 말아라.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주는 소문을 내며 오지를 않는다. 도적같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23~27절)

그때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이 통곡하리라. 능력과 권능으로 다시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29~30절)

노아 때같이 인자도 그렇게 온다. 홍수 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기 전까지도 사람들이 먹고 마셨다. 홍수가 나서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다. 주가 올 때도 이러하다. 그 때에 두 여자가 밭을 갈고 있는데 한 사람은 주가 와서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둠을 당해도 모른다. 깨어 있어라. 그러므로 충성되고 지혜 있는 자가 되어 예비하고 맞아라.
    
주를 맞은 자들에게는 모든 소유를 맡기리라. 주인이 더디 온다고 생각하고 서로 괴롭히고, 먹고 마시기만 하는 자들은 많은 매를 때리고, 외식하는 자가 받는 형벌을 주어 슬피 울고 이를 갈리로다. (마태복음 24장37~51절)




◇ 나 예수가 다시 올 때는 ‘신랑’으로 오리라. 기다리던 신부들 중에 다섯은 슬기로워 등불을 예비하고 맞고 다섯은 미련하여 등불을 예비하지 못해 맞지 못하리라. 신랑을 맞은 자는 신랑과 함께 있으리니, 그 후에 기름과 등을 예비하고 온 자들이 “우리가 왔나이다.” 하여도 주가 “나는 도무지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리라. 그러므로 지혜 있는 신부들이 되어라. 때를 놓치면 모두 이같이 되리라. (마태복음 25장 1~13절)

◇ 지금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이 만민을 위해 십자가를 지고 구원 길을 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같이 큰 환난이 오니 굳세어라. 절대 주를 믿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하시며, 간절하게 마지막으로 해 주신 말씀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재림을 어떻게 한다.”까지 죽기 전에 다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래야 새 시대 사람들이 맞기 때문입니다. 기다리는 자들에게 재림 때 세상에 일어날 징조와 그 시대 현상들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재림 때 징조가 있나니 해가 어두워진다. 달이 빛을 내지 못한다. 별들이 떨어진다.> 라는 말씀은 <비유>입니다. 구시대에 속한 자들을 ‘별’로 비유하고, 그들의 신앙이 죽고 떨어짐을 말씀한 것입니다. 이는 당세 제자들보다 재림을 맞는 자들을 위한 말씀이었습니다.

◇ 이와 같이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선생도 고난의 길을 오기 전에 4년 동안 예수님과 함께 성령으로 한 말씀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한다.”라고 가르쳐 주며
끝까지 가야 한다. 끝까지 안 하면 그동안 10년, 20년, 30년, 40년 애쓰고 믿고 따른 것이 헛수고가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 환난 때도
환난만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은 환난만큼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신다

           - 끝까지 이른 자는
복 있는 자다



▶ 다니엘서 11절을 보면, <미운 물건을 세울 때부터 1,290일을 지낼 것이요>했습니다. 1일을 1년으로 환산하면(민 14:34, 겔 4:6), 이슬람교 성전(바위 돔/황금 돔)을 세울 때인  688년부터 1290년을 보내니, 1978년입니다. (688+1290=1978)
  
이때부터 섭리역사를 하나님, 예수님이 시작하셨습니다. 선생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말씀 배운 것을 전하라.” 하셔서 천 년 역사의 말씀을 45년간 전했습니다.

▶ 다니엘서 12절에서는 <기다려서 1,335일까지 이르는 그 사람은 복이 있으리라> 했습니다. 1일을 1년으로 환산하면 1,335일은 1335년이니, 688년부터 1335년까지 이르는 해가 바로, 2023년입니다.(688+1335=2023)
  
이때까지 45년간 섭리사는 성약역사를 펴 왔습니다. “이때까지 이르는 자는 복 있는 자다.” 했습니다.

‘이른다.’라는 것은 <끝까지 남은 자>도 해당되고,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사명자와 뜻을 이루며 온 자>도 해당됩니다.

또 하나는 특히 <2023년 끝까지 이르는 것을 이룬 자>라 하였습니다. 45년 동안 이루며 해 왔고, 올해 2023년에는 특히나 많은 환난과 핍박과 억울함과 거짓과 음모가 있어도 이기고, 하나님 뜻을 이루고 왔습니다.
  
◇ 역사의 동시성으로 보면, 사명자가 책임을 하여도 시대가 책임을 못 하면 대가를 받고 가는 것입니다. 이 시대 역사도 하나님의 역사니 시대가 행하는 대로, 사람들이 행하는 대로 대해 주며 가는 것입니다. 시대가 책임을 못 하면,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시대를 그냥 두지 않고 행한 대로 갚아 주면서 가십니다.

역대하 35장 20절 이하를 보면 무지 속에 상극한 역사가 나옵니다. 항상 어느 시대든지 느고 왕과 요시야 왕같이 역사가 됐습니다. 사명자는 사명을 하는데 항상 기다리는 자들이 못 하고 상극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신약의 약속대로 이 시대에 해당되게 차원을 높이며 갑니다. 시대가 잘하면 축복도 받고 잘못하면 심판도 받는 것입니다.


◇ 올해는 “이르는 해”입니다. “2023년도는 시험의 때니 끝까지 이르라.” 한 대로 우리는 환난과 고통을 겪으면서 기도하며 뛰고 달리며 끝까지 이른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시대 복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거짓된 자들과 악한 자들의 꾐과 유혹에 넘어진 자들은 예수님 때같이 되었습니다. 행위대로 악한 자들과 같이 되었지만 그래도 기도해 줘야 합니다.


◇ 선생이 기도하는데, 한 장면이 보였습니다. 월명동에서 내려오면 두 번째 다리가 있는 곳, 명막골에서 내려오는 도랑이었습니다. 큰 장마 후, 도랑에 채워져 있던 자갈돌들이 다 떠내려가서 평소에 없던 선녀탕이 드러나 보였습니다. 홍수로 인하여 깨끗이 청소되니 드러나 보였습니다. 평소에 그냥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수천 년 동안 흐르는 물로 파인 큰 선녀탕인데 큰 환난, 대홍수로 인해 수천 년 동안 쌓인 엄청난 자갈돌들이 떠내려가면서 그것이 드러난 것입니다. 홍수가 아니면 숨긴 것이 드러날 수가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걸작이었습니다. 깨끗한 곳에 있기에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람을 비유합니다. 각자 마음도 환난을 당하며 깨끗이 청소하면 이 같은 것들이 드러나서, 얻게 되고 축복받게 됩니다.

극적인 시대, 환난 때도 의인들은 하나님이 주셔서 얻으니 기뻐하며 담대히 행해야 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고생되고 환난을 당하여도 하나님이 그동안 뜻과 목적을 두고 행하여 오시던 것을 절대 끝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그래야 섭리사와 민족과 온 인류가 평화롭고 유익하고 화목합니다.

잠시 고난과 환난을 피해 우리가 원하는 대로 편안한 길로 가면,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앞날에 예비해 놓으신 영원한 큰 뜻을 이루지 못합니다.
  
섭리사 45년간 계속 뛰고 달렸고, 그 전에는 연단받고 기도하며 전심으로 했습니다. 일하는 때, 그 기간에 일하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참고 이기며,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고 감사하며 소망으로 화목하게 꼭 살아야 합니다. 매일 행하며 기뻐하면 환난을 당해도 굳건하게 되고, 서로 화목하게 살아야 서로 힘을 받습니다.



◇ 45년 동안 하나님의 뜻을 좇아서 오느라 각종으로 어려움과 힘든 것과 환난을 이기려는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이기고 왔으니 정말 잘했습니다. 이 시대에 최고로 성공한 자입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그 육이 최고로 원하던 것입니다.

만일 섭리인들이 개인만 중심하고 편안함만 생각하고 왔으면 개인들은 잠깐 편했겠지만, 하나님의 뜻은 절대 못 이뤘습니다. 자기 세상 산 것으로는 영원한 것을 얻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못 이뤄 드리면
자기 소원도 이루지 못하고
사망으로 가서 영원한 고통을
받게 됩니다. 아니면, 미완성 영으로 선영계나 기타 사망에
속한 영계로 가서 오래 조건을
세우며 외롭게 행하면서 영이
하늘에 속한 영으로 변화되고
완성이 되게 해야 됩니다.

거기는 주가 다스리지 않으니,
거기에 있는 자들과 해야 됩니다.
이같이 육계에서 때를 놓치면,
너무나 큰 고통의 길로 갑니다.


◇ 영계를 다 보고 와서 말해 주니, 절실히 깨닫고 자기가 자기를 이끌며 주와 함께 성령으로 행해야 됩니다.



◇ 월명동 자연성전 역시 그렇습니다. 평안만 추구하고 방치해 두었다면 모두 편안하게 한때를 살았겠지만, 월명동은 그냥 쓸모없는 산골짜기로 지금도 그냥 그대로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했으면 하나님은 섭리역사를 제대로 펴지 못하시고 섭리사는 하나님을 상징하는 성전도 없이, 모두 신앙의 집이 없는 사람들이 됐을 것입니다.
  
사람이 편한 것에 길이 들어 버리면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도 행하지를 않습니다. 편할수록 앉아 지내고, 혹은 누워서 생활하게 됩니다. 그런 자들로 인하여 개인도, 섭리사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의 뜻과 이상을 이루지 못합니다. 인생 실패하고 육도 사망권에 처해 살게 되고 영도 사망에 처해 갖은 고통을 겪게 됩니다.
  
◇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도 우리를 위해 매일 열심히 절대 행하시니 우리도 젊었을 때, 인생 더 늙기 전에 핑계 대지 말고 열심히 행해야 합니다.
  
힘들고 어렵다고 안 하고서 기회를 놓치면 못 하고 끝나 버립니다. 그러면 영원히 후회합니다.


     자기를 만들어야
     너희 주 하나님, 나 여호와가 기뻐 좋아하며
     환난 중에서 옮기리라.

     자기를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과 몸으로,
     신령한 사랑의 대상으로
매일 만들어라.

     그리하면 나 하나님이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며
     성령과 주와 돕고
매일 함께하리라.

     너희 기도하는 것들은 다 듣고,
때가 되면 해 주련다.


     그러지 않으면서 전능자가
기도만 하라고 하겠느냐.
     다 나의 목적을 이루는 일인데,
내가 안 하겠느냐.

     그러나 만일 너희가 믿고
따라오다가 변해 버리든지,
썩어 버리든지, 볼 만한 것이
없든지, 희망이 없으면
     무엇을 보고 전능자가
성령과 주와 행하겠느냐.
    
     후손들이 너희 행함을 보고
따라 해야하지 않겠느냐.
     항상 그리 살아야, 전능자도
때를 따라 절대 돕는다.


     나 하나님은 너희에게
소망을 두고
     전심으로 행하느니라.

     너희도 내게 사랑과 희망을 두고
행함을 낙으로 삼고
     일체 되어 변하지 않고
끝까지 사는 것이다.

     그래야 내가 행하는 창조 목적을
더 이상적으로 이룬다.

     구약의 뜻을 신약에서
예수를 통해 이루고
     신약의 뜻은 이 시대 보낸 자를
통해 이루었으니
     이제 같이 일체 되어
사랑하며 사는 삶이다.

     너희 개인과 가정과 민족을 위해
늘 기도하며 내게 물어라.

     오는 새해에도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리니,

     환난이 문제가 아니라
     전능자가 함께하느냐,
안 하느냐가 문제니라.


    
     나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영원하니라.

     너희가 행한 ‘의’대로
     너희 각자에게도,
민족에도, 세상에도
갚아 주는 전능자니라.”


(하나님 말씀을
정명석목사님이 그대로
옮겨주신 내용 중 일부)
  



12월을 정리하는 기도 15


정말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을 더욱 느낍니다. 우리는 진정 천복이 있는 자들입니다.

2023년 역시 하나님이시다! 감탄사가 나오며 역시 하나님 말씀을 이루신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끝까지 이르니 환난가운데도 주실 것을 주셨습니다. 이제는 헛수고 인생은 아니 살 것입니다.

증거의 삶이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표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도 저마다 자기 주관권에서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담대히 행하게 하옵소서.

개성의 각 지체들이 뭉쳐서 화평으로 하나되어 역사를 끌어안고  진리와 사랑으로 주와 같이 함께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육이 조금 편하고 즐기려다 황금 천국을 뺏기고 그러다 영원한 사망의 고통을 받지 않게 하옵소서. 주안에서 자유함을 만끽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환난 때도 뜻을 절대 이루며 가시니 아름다운 행실과 생각과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믿어주며 변치 않고 끝까지 이르게 하옵시고 이 시대 천 년 역사의 신부들은 더욱 기쁨과 희망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늘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시며 함께해주시는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https://youtu.be/bIMCfo1Zg3M?si=hhqe5ls6b3tDMOjg

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r9mvP7qZPr2Duvul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