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9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진실 속에 거짓이 섞이면 알 수가 없다.

2. 담대히 말하면 거짓이라도 믿어진다. 노련하게 말하는 자도 있고, 상대가 믿어 주나 보면서 말하기도 한다.

3. 거짓을 포장하지 않으면 모두 다 안다. 포장하니 속는다. 포장은 경우에 따라 유익이다.

4. 하나님과 성령께만 맡기고 믿고 행하면서, ‘하나님이 속게 하시랴.’ 하고 계속 믿고만 가면 계속 속는다. 확인하자.

5. 속여도 속인 줄 모르는 것은, 거기 해당하는 실체 물건이 있으면 그것이 증거가 되니 그것 보고 속는다.

6. 건물, 돈, 금 모두 놓고 속이면 그것 보고 속는다. 자기 의지 자기 주관으로 인해 하나님에 관한 것도 속기도 한다.

7. 땅을 놓고 ‘투자하자.’ 하면 땅이 있으니 믿고 한다. 속는다. 확인하라.

8. 진실은 80개다. 거기에 거짓 20개를 넣으면 진실이 같이 있기에 속는다. 약장사도 가짜에 진짜를 넣고 제조하면 속는다. 진짜와 가짜를 같이 섞으면 속는다.

9. 실체 물건을 놓고 말하면 물건을 보니 믿게 되고 속는다. 확인을 100% 하면 안 속는다.

10. 땅속에 금이 있나 확인하니 있었다. 고로 투자한다. 그런데 계속 돈이 들어간다. 과정에서 돈이 너무나 소모된다. 땅속에 금은 있다.

11. 금은 1관 있다. 돈은 금 반관 값 투자해도 금은 나오는데 이익이 적다.

12. 밭의 보화를 발견하고 땅을 사는 자, 소유를 팔아도 부족하니 끝까지 못 하면 손해다.

13. 있는 것 다 투자하니 샀다. 결국 보화로 인해 투자한 것보다 10배 수십 배 이익이 나왔다.

14. 인생은 투자다. 하다 못 하면 실패한다.

15. 하나님만 같이하면 과정을 감당할 수 있다

16. 사기꾼은 자기 목적을 이루려 속인다. 자기 유익을 위해 하니 속인다.

17. 주는 안 속인다.

18. 사람들은 자기 유익한 일에 동참한 자를 속인다.

19. 성령과 일체 돼서 하면 안 속는다. 하나님 것은 속지 않는다.

20. 항상 상대의 말같이 실체는 아니라고 인식하고 대하여라.




2024년 성령 사연 107

사람들은 근거 있는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친다. 어떤 자는 아예 계획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사기를 친다. 기도하고 확인하면 다 드러난다. 
근거는 있는데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 있다. 하지만 행하여서 할 수 있게 만들면 거짓말도, 사기도 아니다. 
 
선생 고향인 월명동을 개발하기 전에, 
“이곳에 지금은 100명도 앉을 자리가 없지만,  앞으로 수만 명이 모이게 한다.” 하니, “거짓이다. 못 믿는다. 사기다.” 했다. 

불가능한 것을 계속 행하여 점점 만들어 가니, 가능하다고 모두 믿었다. 만들어 놓고 수만 명씩 모이니 “신화를 이뤘다.” 하였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안 하면 불가능한 일로 끝나지만, 하면 현실이 된다.  
 
신앙도 그러하다.
믿고 하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이루어지고, 
안 하면 거짓말이 되고, 안 믿어진다. 불가능으로 남는다. 
 
불가능은, 안 했을 때다. 
자꾸 투자하고 행하면 점점 이루어지니 가능해지는 것이다. 
행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배우지 않고 행치 않았을 때는 불가능하고,
배우고 계속 하면 이루어진다. 

 
수영도 배울 때는 불가능한데, 배워서 하면 가능하다. 계속 하면 유능한 자가 된다. 
 
월명동 돌을 쌓을 때도 하나님께서 월명동을 돌로 쌓자고 하셨을 때, 
나는 ‘불가능하다.’ 했다. 10년, 20년 하니 가능하게 됐다.

행하지 않았을 때는 불가능하지만
하면 가능하게 되고, 현실이 된다. 
하나님 뜻 안에 만사가 모두 그러하다.



<2024년 8월 20일 화요일 새벽 잠언>

21. 예수님이 선생 나를 어느 정도 실천으로 단련해 놓았다. 실천해 본 것 수천 개 중 하나 말해 준다.
글 쓰다 여름이라 더워서 볼펜이 비닐 장판에 흐르고 터졌다. 주방세제로 지웠으나 잘 안 지워진다. 천 번 문질렸다. 다 안 지워졌다.
다시 빨랫비누 등으로 수백 번 문질렀다. 별 표가 안 난다. 옷을 빠는 가루 세제로 수백 번 문댔다. 그래도 흔적은 남아서 ‘불가능하다.’ 선언했다.

죄도 지으면 회개해도 흔적이 남느냐고 물으니 하나님이 “용서는 완성이다. 흔적이 남는 용서는 없다.” 하셨다. 고로 ‘죄를 용서받을 때까지가 쉬운 것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이같이 해서는 근본 흔적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함을 깨닫고 ‘장판 색을 칠하면 수백 배 빠르다.’ 깨달았다. ‘하나님이 예수님으로 우리를 덮었구나.’ 깨달았다.

22. 덮어야 쉽게 끝난다. 형제의 죄를 자기가 지우려면 수천 번 생각해도 남는다. 또 생각나고 괘씸하고 화도 나고 한다. 억울하고 분해서다. 덮어 버리면 순간 없어진다. 형제 죄를 내 죄로 생각하고 누가 알까 덮듯이 덮어라.

장판 위에 볼펜 잉크 떨어진 것 장판에 스며들면 지우기 불가능하다. 볼펜 잉크 위에다 장판과 같은 색을 칠하고 덮으면 순간 없어진다.

23. 죄로 스며들면 회개해도 흔적이 남는다. 하나님도 새것으로 하듯 덮으신다. 죄를 지워 없애려면 이같이 방법 달리하고 장판 색칠하듯이 죄를 덮어 줘야 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08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것도 
세월 가면서 행하면 가능해진다. 
결국 조금씩 하여서 가능하게 된다. 
안 될 줄 알고 안 해서 불가능한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일도 
처음에는 불가능한 일들이어도 계속 하면 
결국은 이루어지게 된다. 
안 하면 불가능하고, 믿어지지 않는다.



<2024년 8월 22일 수요일 새벽 잠언>

24. 의를 행하여 죄를 의로 덮게 된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많은 자들을 생명권에 오게 하면, 별과 같이 빛나게 해 주기도 하고, 많은 자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 허다한 죄를 덮어 주리라.” 하셨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25. 서로 형제의 죄를 자기 죄 덮듯이 덮어 주자. 그럼 쉽다. 덮어 주는 것은 자기 의다. 의로 죄를 말 안 하고 덮기다.

땅의 오물장 줄여 내려면 수천 번 실어 내야 한다. 덮으면 쉽다. 저마다 자기 죄 회개하여 없애기가 볼펜 잉크 장판에서 지우기 어렵듯이 어렵다. 자기가 의를 행하여 덮고, 형제들이 덮어 주면 쉽다. 서로 죄를 덮어 주어라. 바로 끝난다.

26. 하나님이 자기가 아닌 이상 자기를 위해서도 형제의 죄를 덮어  주면 하나님도 그 행한 대로 자기 죄를 덮어 주신다.          

성경에도 그 죄 사함 받고 덮음을 받는 자 복이 있다고 하였다.
(시편 32:1) “허물의 사함을 얻고 그 죄의 가리움을 받은 자는 복이 있도다”

27. 아무것도 아닌 데 신경 쓰다 보면 신경병 걸린다.





💌 행복한 편지

어려운 처지와 환경에 있을 때
쓸쓸하다 무섭고 두렵다 하지만 ,

그때가 바로 하나님을 만날 기회입니다 ✍

https://youtu.be/Yb5BfnIWJ4c


1.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0952

JMS 정명석 목사, 음성녹음파일 소리전문가 숭실대 배 교수, “음성 녹음파일 편집·조작”증언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넘어 까지 진행됐다.오전 재판에서 고소인이 정명석

www.economicmagazine.co.kr



2.국정일보
http://kukjung.co.kr/bbs/board.php?bo_table=news03&wr_id=4119

국정신문

국정신문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kukjung.co.kr



3.브레이크뉴스-1
http://m.breaknews.com/1052028

[브레이크뉴스] 정명석 사건 `파장`...‘소리규명’ 배명진 교수 “고소인 음성녹음파일 편집·조

기독교복음선교회(JMS)총재인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하루 종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를 넘기면서 심리가 진

m.breaknews.com



4.브레이크뉴스-2
http://m.breaknews.com/1052035

[브레이크뉴스] 정명석 목사 사건 항소심...세뇌(洗腦)의한 항거불능 성폭행 ”검찰, 후진(後進)

기독교복음선교회(JMS)총재인 정명석 목사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대전고법 제3형사부(김병식 부장판사) 심리로 22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를 넘기면서까지 심리가 진행돼, 검

m.breaknews.com



5.잡포스트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555

정명석 항소심 증인신문 공방 가열.. 檢측 "조작 가능성 희박" vs 숭실대 배교수 "특이점 수십가지

[잡포스트] 이동용 기자 = 지난 22일 오전 10시 대전고법 제3형사부 심리로 기독교복음선교회(세칭 JMS) 총재 정명석에 대한 항소심 6차 공판이 열렸다.오전 10시부터 열린 이날 심리는 오후 7시를

www.job-post.co.kr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13- 끝까지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벧전 4: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이 자기가 아닌 이상 자기를 위해서도 형제의 죄를 덮어 주면 하나님도 그 행한 대로 자기 죄를 덮어 주십니다.          

우리는 복된 자로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인생은 무엇을 하더라도 투자입니다. 하다 말면 실패합니다.

하나님만 같이하면 그 과정을 감당할 수 있습니다

사기꾼은 자기 목적을 이루려 하니 속입니다. 자기 유익을 위해 하니 속입니다. 100% 확인하면서 해야 합니다.

섭리는 불가능한 것을 계속 행하여 점점 만들어 가니, 가능하다고 모두 믿게 되었습니다. 만들어 놓고 수만 명씩 모이니 “신화를 이뤘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도 안 하면 불가능한 일로 끝나지만, 하면 현실이 됩니다. 불가능은, 안 했을 때 입니다. 

자꾸 행하면 점점 이루어지니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행하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 

오늘도 그 가르침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스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 자기의 행위대로 행한 만큼만 육도 영도 보고, 느끼며, 생각도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에 관한 것을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더 노력하고 자신이 기도하고 의를 행하든지, 환란을 받으면서 믿음을 지키면서 행한 자는 그만큼 더 깨닫게 하고 보여 주십니다.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하나님이 택하여 자기를 살아오게 했으니 절대로 믿고 가면, 다 때가 되면 해결해 주십니다.

◇ 모든 <성경>은 성령의 감동, 감화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고 쓰게 하셨으므로 그에 관한 것들을 지켜 행해야 합니다.
(딤후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성경을 쓴 자와 성경에 나온 자들은 그만큼 행한 것으로 최고 기록을 남긴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 성경에 “원수를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5: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면,
   - 원수로 인하여 미워하는 죄를 짓지 않게 되고,
   - 해(害)도 받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이 그 의로 인해 이룰 것이 있는데 그것들을 흠 없이 받게 됩니다.

<다윗>을 보면, 다윗은 원수로 인하여 연단 받고 하나님의 큰 뜻을 행하여 이루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와 같이 저들이 몰라서 네게 그리 행하나니, 가다 때가 되면 그들은 자기 갈 길로 가느니라. 그러므로 너도 근신하며 더 정신 차려야 하늘의 길을 갈 수 있느니라. 원수를 사랑하면 그로 인해 네가 잘되어 자유롭게 되나니, 미워하다 살인하게 되느니라.”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행해야 합니다.〚로마서 12장 19절〛 말씀처럼, 원수 갚는 일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롬 12: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신앙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차원을 높이고 클수록 더 알고 더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상 육의 세계도 그 뜻의 신비하고 오묘함은 사람이 평생 커도 사람만큼만 보며 깨닫게 됩니다.
  
영의 세계에서 영적으로 봐야 깊이 알고 깨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깊은 기도를 해야 합니다. 매일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하십니다.

◇ 사람들은 육의 생각도 차원이 낮고 영적으로도 차원이 낮으므로 보통으로만 보고 느끼며 살아갑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사람들은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만 연구하여 그 실상을 알려고 하지, 만물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더 알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자기 육의 차원만큼만 만족하고 삽니다. 자기 영을 위해 더 해야 됩니다. 좀 더 했으면 천국으로 갔는데, 조금 더 못 해서 다른 세계로 가게 된 것입니다.

영을 더 빛나게 하고, 더 하나님, 성령, 주의 사랑의 대상이 되게 해야 하는데, 자기 지능과 생각대로만 보고 깨닫고 사니 자기 영을 보면 너무 부족합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영원토록 최고의 황금 천국에서 전능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게 됩니다.




◇ 하나님께 물어보고 투자하고 배웠으면 사람이 보기 불가능한 우주도 다 알고, 지구의 존재와 신비함도 더 알았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구 외에는 사람이 사는 곳이 없고,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고, 모든 별들은 지구의 장식품이다. 다른 별에는 식물 한 포기도 없고, 고기 한 마리도 없다.”라고 섭리사를 시작하기 전에 선생이 우주 존재물을 배울 때 말씀해 주셨습니다.

과학자들은 엄청나게 투자하며 연구했는데도 아직도 ‘우주의 별들 중에 또 지구 같은 곳이 있나?’하며 찾고 ‘식물이 사는 별이 있나?’ 하며 찾고 있습니다. 지구 외에는 사람 사는 곳이 없습니다. 식물이나 생명이 없습니다.

1980년대 초에 하나님께서 예수님과 함께 선생에게 창조 세계에 대해 가르쳐 주시길, “태양계 행성 중에는 뜨거운 별도 있고, 차가운 얼음 별도 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로부터 40년 후인 수년 전에 목성 주변에 있는 얼음 별에 탐사선이 아주 가까이 가서 얼음 표면을 찍어 왔다고 과학자들이 발표했습니다. (*참고: 목성의 위성 ‘유로파’가 얼음으로 된 별인데, 근접 탐사는 1990년대부터 시작되어 얼음 별인 것이 밝혀졌고, 최근 2022년에 탐사선이 유로파에 최대 밀착하여 얼음 표면 사진을 촬영해 옴.)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내게 물어보라. 내가 천지 만물을 창조하였다.”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별들 중에는 얼음 별도 있고, 뜨거운 별도 있다. 그러나 별들은 별 볼 일 없다. 지구만 생명체로, 신기하고 오묘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들도 전능자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믿고
구원받아야 지구같이
생명체가 됩니다.


◇ 1982년에 미국의 나사 천문 과학자들이 선생에게 우주에 물 있는 별이 있느냐고 물어보아서,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물어보니  “연구하려면 화성을 연구하여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그들에게 전해 주었더니, 화성을 연구하여서 물의 흔적들을 발견하였습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 창조자 하나님은 지구 하나에만 생명체가 있게 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도 한 분, 성령도 한 분, 성자도 한 분, 예수님도 한 분이며, 모두 하나로 끝납니다. 우주에도 해 하나, 달 하나, 지구 하나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창조 이치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 예수님이 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70년대에 “2000년도에 나 예수의 육이 안 온다.” 하고 가르쳐 주셔서 절대로 성경에 나온 대로 믿고 지금까지 전해 왔습니다. 모두 다 맞았습니다.

◎ 오늘은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라는 주제로, 지금은 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신 이래, 종교 구원 역사를 펴신 이래, 가장 최고의 이상세계, 천 년 혼인 잔치를 하는 때라고 말씀해 줬습니다.
  
모두 선생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알고, 절대 믿음을 가지고 기도하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사랑하며 사는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능자>

전능자
하나님
현재와
지난날
예수님
성령과
나에게
행하신
사연들
생각을
할수록
참으로
깊고도
신기도
하옵고
기이도
하도다
그누가
이같이
행하며
목적을
정녕코
행할수
있으랴
전능자
신만이
이렇게
할수가
있도다

그러니
네길을
절대자
유일신
그에게
맡겨라
믿고서
행하라
어련히
알아서
하시랴
목적을
이루고
모두들
깨닫고
알면은
고통의
일들을
행복의
문들이
열리는
열쇠로
사용을
하셨다
그러니
환난과
핍박과
억울한
쓴잔을
마셔도
감사와
사랑을
하면서
살얀다

그무소
불능한
능력을
행하신
하나님
나함께
또다시
기적을
보이며
시인케
하셨다
아무나
이사연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저들도
이비밀
다알까
하노라
하셨다




<2024년 2월 26일 월요일 새벽 잠언>

1.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믿고 살지 않고, 믿다가 떠나면 그 공적이 어떻게 되느냐고 하나님께 물으니, “그동안 행한 대로 갚아 주었다.” 하셨다.

2.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사는 것은 최고의 천륜의 법이다. 이것을 못 하는 자는 세상에 태어난 보람이 없는 자다.

4.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너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5. 하나님은 깨끗하시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사랑과 용서와 관용이다.

https://youtu.be/cCv4kluPZm4?si=h5ZhFXyw6Vvp85Or


하얀꽃
https://youtu.be/jzKZxQ59CjI?si=vlj__HfgTvpoRcH2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2

생각을 잘못하면 영원히 망하고, 잘하고 가면 영원히 잘됩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책임지시니 믿고 행해야 합니다. 그럼 약속대로 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항상 창조자께 물어야 제대로 빨리 알게 됩니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고 행해 주시니, 우주에 관한 것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것도 더 알려고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더 알고 살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축복 중 하나는 우리가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해 주시는 것 입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십니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십니다.

더욱 하나님을 사모합니다.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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