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사연 101

<실천>

천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실천이다
행하여서 얻고 받아라

월명동
실천 장소다
실천해서 얻은 장소다

말로 집을 짓느냐
실천해야 이뤄진다
하나님도 우리 통해 행하신다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움직여져 걸어가 있고
만일 행치도 않았는데
원치 않은 일이 온다면
얼마나 두렵고 고통이겠느냐

원한 것 행하여 얻고 사는 삶
하나님이 정한 법이다

기도는 일이다
일해야 얻는다


안 받아들이면
운명이 뒤바뀌고,

받아들이면
좋은 운명으로 바뀐다.

◇ 월명동 약수- 사연 알리고, 간절히 기도하고, 귀히 먹어야 표적이 일어난다.

성경 말씀도 간절히 기도하고 듣고 간절히 실천해야 효력이 발생한다.

하나님이 보낸 사람도 귀히 대해야 표적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 성령님도 뜻대로 할 때 감동을 주신다. 그렇지 않으면 맞지 않아서 함께하지 않으신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다.

민족 위해, 세계 위해, 섭리 위해, 자기 위해 늘 기도하고 새벽을 깨워 기도하고 행하자.

<2024년 8월 10일 토요일 새벽 잠언>


33. 의를 행하는 자들은 생명권에서 영원히 빛난다.

34. 가치를 잊으면 스스로 사망으로 간다.

35. 아는 자는 사망권을 생각지도 않고 생명권에서 살아간다.

37. 하나님의 새 역사에서 희망으로 살다가 그것이 상실되면 무기력에 빠지고 자신을 잃고 과거의 삶을 꿈으로 생각하고 살아간다. 전능자 하나님과의 모든 소망이 끊어져서 암흑에 살기 때문이다.

41. 생각으로 인해서 자기 운명이 좌우된다. 겉모양이 어떻게 생겼든지 문제가 아니다. 마음 생각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생각이 운전대다.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 마음이 썩어 버린 자는 엔진이 부서진 자동차와 같다.

42. 사람의 마음이 바다 위의 배의 돛과 같다. 생각하는 대로 가진다.

43. 생각 잘못하면 생각 잘못한 대로 그 방향으로 가 버린다. 그러므로 자기를 구원하는 자와 마음 생각 일체 되어 살지 않으면 방향도 잃고, 생명길도 잃는다.

45. 절대적으로 하는 만큼 온전하다.

46. 시대도 하나님 보낸 표상자를 잃으면 그 시대도 딴 데로 가 버린다. 민족도 방향을 잃으면 딴 방향으로 가진다.

👉🏻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나신다  



<사도행전 1장 8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고린도전서 11장 26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출애굽기 9장 16절>
“내가 너를 세웠음은 나의 능력을 네게 보이고 내 이름이 온 천하에 전파되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디모데후서 4장 5절>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하나님은 작은 일이든지 큰일이든지 절대로 행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은 만물, 인생, 세상 모두를 다 통치하십니다. 무력이 아닌 자기 행한 대로 선악 간에 공의롭게 갚아 주십니다. 고로 전지전능하신 절대자입니다.

하나님이 지혜와 지식으로 웅장하게 신비하게 아름답게 완전하게 행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이 함께 행하심을 믿고 물어보며 행해야 합니다.
만사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확실하게 증거하면, 하나님은 “그러하다.” 하시며 나타나십니다.
특히,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능력을 보여주십니다.

이제, 하나님이 자신에게 행하신 일들을 증거함으로 자기 소원을 이루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빠짐없이 받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행복한 편지

생각을 잘해야 합니다

https://youtu.be/MP2s6el_15U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1/21

JMS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진실되게 실천하는 곳입니다. 늘 생각을 잘하게끔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인도로 이끌어 주시고 선하게 의롭게 살도록 도와 주십니다.

21일의 기도가 끝나고 주시는 사랑과 은혜가 큽니다. 더 잘하겠습니다. 제대로 믿고 알아 무지속의 상극세계가 일어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한 가지만 생각하고 행하지 않게 하시고 늘 분별하게 가르치시며, 싸우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해결할 때가 가장 해결이 잘된다고 하시며 때와 질서의 하나님을 알려 주시며 인내하게 하셨습니다.

남을 미워하거나 앙심을 품지 말고 항상 기도하며 원수를 위해 기도해 주는 마음도 가르쳐 주셨습니다.

좋은 생각을 상실하면 방향을 잃게되어 생명권에서 벗어나게 되며 현실에 처한 세계에서 무기력하게 살게 되니 절대 가치를 잃어 버리고 하나님의 축복을 빼앗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귀하게 듣고 행하니 인생이 변화되고 삶이 바뀌는 것을 체험합니다.

하나님의 표상은 그렇게 우리에게 길과 진리가 되어 우리를 이끌고 계시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과 진리와 순리가 맞지 않으면 함께하지 않으십니다. 법칙을 벗어나면 되는 일이 없습니다.

시대도 하나님 보낸 표상자를 잃으면 그 시대도 딴 데로 가 버리고 민족도 방향을 잃어 딴 방향으로 가집니다. 하나님 방향대로 잘 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확실히 증거할 때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나타나시니 더욱 우리가 하늘의 지혜와 지식으로 채워지게 하옵소서. 더욱 기도하고 묻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겠습니다.

민족, 세계, 섭리, 자기를 위해 늘 기도하오니 제대로 하나님 방향대로 가게 하옵소서. 더욱 새벽을 깨워 기도하겠사오니 축복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감의 시💎


👉🏻 시간의 칼자루
-성자


시간의 칼자루를
잡아라

그리하면
매일
승리하리라

시간의 칼자루를
잡으려면

기도해서
주 하나님
성령님
성자가 함께하여
나와 다투는 자를
이기고

나와
함께하는 자와
같이 싸워
이기는 것이다


『시로 말한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 서로의 만남, 사명자와 만남, 하늘과 만남이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 뜻을 이루기 위한 계획이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네가 겪은 대로 이끌어 온 것이다. 깨지면 끝난다. 그러므로 만나게 해 주었다. 그로 이야기하여 사연을 듣게 하였다.

◇ 여호와는 징조를 보이지 않고는 행하지 않나니, 먼저 겪고 행하게 하고 ‘이 일도 이렇게 한다’고 보여 준다.

◇ 행할 것을 보이고 행하시는 하나님 이시다.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은 깨끗하고 청결한 자를 가까이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보게도 하신다. 자기를 깨끗게 하는 자가 지혜자요, 지식자요, 의인들이다.

하나님의 축복중 하나는 자신이 죄를 회개하였을 때 용서하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배신하고 버린 자에게는 용서가 끊어진다.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근심 걱정하고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자까지 원수로 대한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같은 사람인데 귀하게 보이고 같은 만물인데 귀하게 보인다. 고로 자기에게 불만하지 말아라. 환경을 불평하지 말아라.

저마다 알아야 할 것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해 주신 것을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대해야 하는 것이다.



<2024년 3월 8일 금요일 새벽 잠언>

▪︎월명동 ‘하나님, 성령, 예수님, 선생을 상징한 솔’은 세상에 숨긴 보화와 같았으니 이를 발견케 하고 기뻐하며 숨겨 두고 오랜 시간에 걸쳐 그 나무를 사 왔고, 나무를 살리기 위해 십 년을 정성을 다하여 살게 하였다.

• ‘저마다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은 마치 세상에 숨긴 보화 같으니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소유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사야 한다.

• ‘지혜’는 보화와 같으니 기뻐하며 자기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야 자기 것이 된다.

• ‘하나님과 주께 받은 사명’은 보물과 같으니 귀히 여기고 행해야 자기 것이 된다.

• ‘월명동 약수’는 성약역사에 감춰진 보화와 같아서, 먹고 마시니 병이 나아 주인이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 물을 아름답게 만들고 자기를 믿고 따른 자에게 귀하게 먹게 하여 생명같이 쓴다.

• ‘성령님’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았으니,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이를 발견하고 숨겨 두고 기뻐 좋아하며 오랫동안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성령으로 삼았다. 그리고 성령에 대해 배우고서야 확실히 존재함을 알고 자기를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만 가르쳐 주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다 

 
• 수준이 낮고, 생각이 낮으면 큰일을 했어도 느낌이 별로 없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는다.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가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계속 일으키게 된다.  
 
시대 하나님께 속한 자나 하나님이 보낸 자는 모두 산을 옮기는 것 같은 표적을 일으킨다. 그와 같이 모으고 헤쳐야 불가능한 산을 옮길 수 있다. 그러므로 자기 소망과 희망을 이루게 된다.  
 

•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한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큰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 때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일체 되어 살면, 어느 때가 되었을 때 하나님은 여건과 환경을 틀어 자기가 생각하고 소원했던 일들이 이루어지게 하신다. 행할 때 자세히 보니, 하나님 편에 속한 주도, 상대도 성령이 감동을 주셔서 강하게 생각나게 하면서 스스로 강하게 행하게 하셨다.  
 
•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려면, 재촉하여 빨리 행해야 건너간다. 어차피 갈 길이니 서둘러서 100m 달리기 하는 자같이 곁눈 팔지 말고 행해야, 가고 싶어 희망했던 가나안 복지에 들어가는 표적을 일으키게 된다.  
 
산을 옮겼다는 말은 ‘자기 것으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뤘다는 뜻’이다. 이같이 표현함으로 충격을 받고, 하나님의 역사를 깨닫게 하려는 단어다. 산은 ‘사람’도 될 수 있고, ‘환경’도 될 수 있고, ‘모든 만물들’도 될 수 있다.  
 
• 절대 믿음은 ‘불가능한 것을 이루는 열쇠’다. 
 
• 불가능한 것을 표가 나게 이루는 것이 ‘표적’이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신다. 
 
주를 절대 믿으면, 그 정신과 사상으로 ‘힘’이 온다.  
 
• 주를 절대 믿는 믿음은 ‘전능자 하나님과 일체 된 믿음’이다.  



보화를 주셨네~◇
https://youtu.be/oxpywkzO3vk?si=g-k8DqKrIyLYjiZS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3

지금은 천년역사 혼인잔치 시대.
천년역사는 상징이 아닌 사랑의 실체역사입니다.

작게만 보고, 보통으로 보는 자는 기쁨도 적고, 즐거움도 적고, 받은 것도 조금 밖에 못 받으나 담대하게 믿고 행하는 자 많이 받고, 산을 옮기는 표적을 일으키게 됩니다.

절대 믿음은 표적의 역사며 뜻이 있으면 잘 될 줄 믿습니다.
 
홀로 하든지 자기 지혜나 주관으로 하면, 방법부터 절대 불가능하나 주와 같이 행하는 자는 귀신도 악한 자도 물러가게 하고, 산을 옮기는 표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합니다.

주를 절대 끝까지 믿으면, 그로 인해 하나님은 책임지고 표적의 역사로 연결해 주시니 주님을 절대 믿으며 역사를 일으키겠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을 부르며 굳건하게 끝까지 하여라
2. 얻은 것을 귀히 여기고, 뺏기지 말아라  


<에스겔 3장 8-9절>
“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베드로후서 3장 17절>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 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고린도전서 3장 14절>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사람은 보고 듣는 환경에 따라 이리저리 여러 생각을 하게 되고, 갈대 같이 영향을 받습니다. 특히나 <육>의 것은 보이니 잘 믿어지지만, <영>에 관한 것은 안 보이니 더욱 그러합니다.

고로 영에 속할 수 있도록 ‘절대 진리’ 위에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주를 굳세게 부르며 굳건하게 해야 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의 마음이 우리에게 임하도록 기도하고, 말씀으로 강하게 하고, 성령으로 일체 되어야 합니다.

로마서 10장 17절 말씀처럼 <믿음>이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에서 나고, 행함으로 인해 오는 것’입니다.
이 믿음 위에, 자기 수고로 인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해야 얻고 살게 됩니다.


지금 자기가 얻고 가진 것을 귀히 여기고 지난날 수고하여 받은 것들을 더 튼튼하게, 굳건하게 관리하고 매일 더 변화되어 빛나게 관리하기 바랍니다.

어떤 어려움과 고통이 와도 감사하며 얻은 것을 기뻐하며 삼위와 함께 살아가는 여러분 되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3년 성령 사연41>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 성령 말씀)

나를 먼저 깨우쳐 주시고, 모두 이러하다 깨우쳐 주고 가르치게 한다.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하니,
“생명을 위해 기도하라.” 하셨다.
“영의 생명, 혼의 생명, 육신 생명이다.
육신은 사고 나지 않게 기도해 주고,
영혼은 육이 죄를 지으면 죽으니 범죄 하지 않게 기도해 주고, 회개도 해 주어라.” 하고 성령이 말씀하셨다.

이때 무릎을 다쳐 걷지 못하는 자가 보였다. 조심 안 해서 다쳤다.

필요한 자, 아쉬운 자가 서둘러 재촉하며 먼저 행해야 된다. 무지한 인생들, 되는 대로 그냥 있으면 사고도 나고 고통도 온다. 염려와 걱정이 계절처럼 돌아온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생을 창조하실 때
이미 인생이 살 수 있는 천지 만물과 지구 세상, 여건을 다 만들어 주셨다.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작은 곤충에 이르기까지 살게 창조하셨으니 전능자가 얼마나 전심을 다하셨는지를 알아라. 육신 구원받고, 영 구원받고 영은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살게 창조해 주셨다.

섭리 안에서 많이 쓰이는 자나, 섭리 안에서 적게 쓰이는 자나 모두 다 귀하게 쓰이는 것이다. 강한 자가 되고 더욱 크고 성장하면 더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더 많은 곳에 쓰이게 되는 것이다.

단상에 세운 사람들을 자꾸 흠잡지 말고, 주관하려 하지 말아라. 하나님이 행하시는데 월권행위를 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 자는 하나님이 그도 행위대로 대하신다.

항상 교회에 세운 자는 성서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세운 자니 같이 돕고 이끌어 주고 하는 것이 너희들의 책임이다. 교회에서 자꾸 불만하고 선동하는 자는 흑암의 주관을 받고 하는 것이다.



<2024년 1월 20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인도하여 빛으로 가게 하신다. 의가 빛이다.  

5.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의의 편, 하나이시다. 악의 편은 들지를 않으신다. 동과 서에 서 있지 않으신다. 항상 의인 편에 서시나니, 항상 하나이시다. 주의 편, 한편이시며, 악의 편을 잡아 굴복시키신다.

6. 가인은 이편저편 변화무쌍하다. 사탄이 오면 사탄에게 속하고, 의인들이 오면 의인에게 속한다. 그들은 흔들리는 갈대 같나니, 이는 열매가 없는 연고이다. 주의 반석에 서지 않은 연고이다.

7. 가인 편은 공허와 곤고함과 허무로 비틀거린다.

8. 의인들은 여호와 하나님과 행하여 그 의가 많아서 영원토록 받는다. 그러므로 주를 따라 굳건하고 분명하여라.

담대하여라.
하나님 앞에
온전히 행하여라.


9. 하나님이 네 마음에, 네 앞에 좌정하시도다. 새벽을 기다려라.

10.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해와 달과 별들과 지구가 완전하듯이 완전하며, 더 완전하시다.

11. 하나님은 시대마다 그 보낸 자를 통해 말씀을 선포하시니, 너희는 이 시대 외침을 자세히 들어 보아라. 그 말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엄히 듣고 생명같이 여기고 행하여라. 그리하면 그가 계신 곳으로 따라가게 되리라.

12. 너는 우리 주 안에서 여호와만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함을 낙으로 삼아라.

14. 네가 어디를 가든지 그 뜻을 생명시하고 행하여라. 그와 일체 되어 행하여라.

15. 변함없이 행하여라. 네 때가 되면 전능자가 행하시리라. 너를 항상 지켜보신다.


[치유간증]
정명석 목사님과 약수

https://youtu.be/_I4L29aPFQs?si=hfXXLX8fs0dRucQm


아프고 병든 모든 분들께
정명석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가
임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독실한 불교신자인
어머니가 어떻게 전도되었나?

https://youtube.com/shorts/C22ePRjGN7U


결심하면 결실한다!
말씀듣고 서울대 간 사연

https://youtu.be/ewbI_rwy9x0?si=934yqIny7SvbCFWX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0

하나님은 원하는대로 하시니

https://youtu.be/yCykUSwOPTs?si=Q0fAzIQ5aqjhIFTx


늘 도우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사람이 어디에 있느냐가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다.”

하나님의 뜻과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고 싶습니다. 여호와를 사랑하며 성령으로 행하기를 낙으로 삼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늘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이 함께하시고 말씀으로 담대하고 성령과 일체되기를, 전능하신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잡고, 그때마다 행하여 얻고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결심하면 결실하나니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여 시대의 표적을 낳게 하소서.

이렇게 하나님과 인생에 대해 가르쳐주신 정명석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왜 사랑을 해야 하는지
왜 살아야 하는지
왜 먹어야 하는지
왜 자야 하는지 ......

이제는 미련도 없이 사랑하면서 보람차게 멋있게 아름답게 살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며 그 뜻을 이루며, 귀신과 사탄은 떠나가고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만이 가득하기를, 진실로 회개하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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