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 매일 동행


바빠도
갈 길만 가지 말고
가는 길 기웃거리며
여기도 저기도 쳐다보며
재미있게 살거라

너는 늘 정신없이 사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동행해도
모르는구나
그래 놓고 어려운 일 당하면
아기가 엄마 무릎에 매달리듯
하염없이 부르기만 하느냐
대답은 한다마는
네 마음에 꺼리지 않겠느냐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돼야 하지 않겠느냐

바빠도
나 성령이
네게 말해 주고 간단다

🔸2021. 6. 16.


『동행』




<영감의 시>


최고의 이상세계

하나님 최고의 이상세계는
최고 좋은 장소에서
최고 좋은 때에
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하신다

우리는
주를 알고 깨닫고
모두 아는 자 되어 맞고
지상 황금 천국은 육으로 이루고
영은 하늘 황금 천국에서 사랑하며
날마다 이루며 가노라

2021. 5. 2.


『2021. 5-6 섭리역사』


💎영감의 시💠


👉🏻 다 할 수 있다


자기 일은
자기가 하면
다 할 수 있다
안 해서
못 한 것뿐이다

하찮은 작은 일도
안 해서 못 하고
산같이 큰일도
결심하고
마음과 생각
신이 되어 하니
실천자 행했다

못 한 일은
지난날 큰일 하듯이
안 해서
못 했다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온다

승리자와 성공자들
모두가
실천자들이로다


『하루에 쓴 시』



1. 네 마음 통해 대답하신다
2. 구시대 약속은 새 시대에 이루신다  



<욥기 38장 36절>
“가슴 속의 지혜는 누가 준 것이냐 마음 속의 총명은 누가 준 것이냐”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사람은 자기 능력과 자기 차원, 자기 마음같이 전능하신 하나님도 그렇게 인식하고, 상대도 이같이 인식합니다.
자신이 느끼고, 당하고, 겪은 것을 기준으로 해서 상대도, 하나님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고로,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큰 만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사람의 마음이 평소에는 강하여도 어려운 일을 당하면 걱정·염려·두려움이 일순간 마음에 덮쳐서, 변하게 됩니다.
‘평소 때’와 ‘절벽에서 떨어질 때’의 마음이 다르고 ‘건강할 때’와 달리 ‘아플 때’는 마음이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처럼 사람은 처하는 대로, 겪는 대로 마음이 변하게 됩니다.

그러한 때 절대 주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찾고 이겨야 합니다.
신의 능력으로 이겨야 합니다.
〚이사야 59장 1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라는 말씀처럼, 전능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을 깨닫고 땅과 하늘에 못 할 것이 없으신 하나님이시니 진정으로 마음을 다해 기도하기 바랍니다.

이제, 하나님과 주 예수의 말씀과 은혜가 성령 안에서 모두에게 충만하여 어려운 일을 당하면, 그것만 걱정하지 말고 기도하여 해결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2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13. 빛에 속한 자는 빛에 속한 의를 행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저 어둠에 속한 악한 행위를 하며 삶을 산다.

14.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다.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모두 가서 지금도 살고 있다.  

15.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가 빛이다. 진리의 빛이다. 사랑의 빛이다.

16. 어둠에 속한 자들은 형제와 주를 미워함으로 악을 행하는 자들이다. 때가 되면 그 육체와 같이 영원히 어둠으로 사라지는 자들이다.

17. 어둠에 속한 자들은 자기 행위가 드러나므로 빛에 오기를 싫어하며 숨는다. 거짓과 음모와 욕함과 미워함으로 의인들과 주를 학대하고 핍박한 연고다.

19.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이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20. 택한 자는 이삭이다. 그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대를 이을 자다.” 하시고 잉태케 하셨다. 그로 의의 빛을 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였다. 이삭에게서 난 자라야 대를 이어 기업을 삼는다 하셨다(창21:12). 여종의 자식이 사라에게서 난 자, 이삭을 항상 싫어하였다. 이 시대도 신앙으로 볼 때 이러하다. 보다 육적인 자와, 보다 주에 속한 영적인 자들이다.

21. 빛과 어둠은 항상 이같이 하나가 될 수가 없었으니, 어둠에 속한 자는 자기 행위가 악한 연고로 족속이 다름이다. 이들은 말도 다르다. 사랑도 육에 속해 한다. 가인의 족속이다. 아담 타락의 족속들의 행위를 한다. 전능자가 심판을 하신다.

23.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주의 빛을 잃어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

멋있게 천지 만물 창조해 놓았으니
멋있게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세상에서 끝나지 말아라. 영원한 천국도 있고 더 좋은 황금 천국도 있단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영을 맞고 믿고서 하늘나라 상속받아 사는 육신의 삶이 되어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는 하늘의 말씀을 믿고 행할 때
초인도 되고 능력도 솟아나고 생각도 떠오르고 하나님 전능자의 힘도 옵니다.

그리고 자기 마음을 크게 해야 하나님의 마음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겪게 하시고, 그와 같이 하나님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행하심을 믿게 하십니다.

우리가 때에 맞게 제대로 온전하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 살아야 차원을 넘어 구원을 완성하게 되고 고통을 안 겪습니다. 표적을 일으켜 주시고 새롭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시대말씀이 더 표적을 일으키오니  실감나게 역사하소서.

천국이나 황금 천국은 온전한 사랑이 빛이 되어 찬란한 세계로 세상에서 빛에 속한 의의 삶을 산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우리 영이 순수하고 깨어 있다면 그 곳을 사모합니다.

세상에 속한 자와 육에 속한 자와 악에 속한 자들은 빛의 삶을 싫어하나니, 마음에 맞지 아니함 입니다.

빛에 속한 자는 빛을 좋아하고 어둠에 속한 자는 어둠을 좋아하며 가나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진리의 빛, 사랑의 빛이 더욱 충만케 하옵소서.

어둠은 회개하여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한 자와 빛가운데 거한 자에게 함께 하지 못하니 더욱 회개와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게 하옵소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시기하여 미워 죽였습니다. 더 선하게 살고 하나님을 사랑하니 하나님이 그를 사랑하고 그 제사를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의에 속해 하나님을 사랑한 연고입니다. 하나님은 곡식보다 고기를 더 좋아하심이 아닙니다. (무식하게 가르치는 곳도 있어서...^^)

더욱 깊이 깨닫기를 기도하며 더욱 사랑하며 더 깊이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멋있게 사는거야
https://youtu.be/Xm9xTIGjxWE?si=ZdA3oNvUJjv-t2bP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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