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마태복음 5장 8절>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무엘상 16장 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고린도후서 11장 3절>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케 한것 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



◎ 선생은 심중에 많은 자들이 선생을 각종으로 대하는 마음들을 생각하며, ‘각종 성격대로 대해 주며 마음들을 맞춰 주려니 끝이 없다. 다 맞춰 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뜻에서도 벗어난 마음들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잘못되고 비정상적인 생각들을 말하며 선생에게 맞춰 달라고들 하였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동일하게, 선생이 사람들의 마음에 대해 생각하는 그 아픔을 아시고 말씀해 주시기를
“내가 한 말씀 해 주마. 사람은 마음 다 맞춰 주면서 못 산다. 나쁜 마음 안 고치면 나 하나님과 성령도, 주도 그 마음 맞춰 못 산다.” 하셨습니다.

◇ 이 말씀을 듣고 선생이 생각해 보니
   사람의 마음이 수백 가지였습니다.

   - 어떤 자는 성급하고 조급한 마음
   - 어떤 자는 미워하며 시기, 질투하고 꼬투리 잡는 마음
   - 어떤 자는 각종으로 욕심 부리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유익만을 위해 사는 마음
   - 어떤 자는 칼날 같은 혈기, 분노의 마음
   - 어떤 자는 흐지부지하고 흐리멍덩한 생각과 마음
   - 어떤 자는 고집이 센 마음
   - 어떤 자는 강철 같고 돌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무지한 생각과 미련한 마음
   - 어떤 자는 배신과 불신을 잘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정말 게으른 마음과 하기 싫어 포기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까다로운 마음
   - 어떤 자는 변심이 심하고 변화무쌍한 마음
   - 어떤 자는 우울증의 마음
   - 어떤 자는 불안해하고 불만하고 원망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심과 한을 품은 마음
   - 어떤 자는 곤고해하고 괴로워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서운함을 품고 대하는 마음
   - 어떤 자는 악한 사탄의 마음
   - 어떤 자는 간사하여 속이고 꾀면서 해를 주는 마음
   - 어떤 자는 분노하고 과격한 마음
   - 어떤 자는 무관심하고 소극적인 마음
   - 어떤 자는 냉랭하고 차가운 마음
   - 어떤 자는 의심하고 경계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형제 모순만 보고 자기는 의롭다 여기는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마음에만 맞춰 주길 원하는 자기중심주의 마음, 이기주의 마음, 자기 위주의 마음
   - 어떤 자는 겉은 충성자라는 이름을 갖고 있으면서 속은 영광만 받으려 하는, 다른 두 가지의 마음
   - 어떤 자는 야비한 마음
   - 어떤 자는 거짓된 음모들을 이루려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활한 거짓말을 능숙하게 하는 여우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이성(異性)의 마음
   - 어떤 자는 지극히 육적인 마음
   - 어떤 자는 속닥거리며 이간질하고 분쟁하는 마음
   - 어떤 자는 교만과 우월주의 마음
   - 어떤 자는 악을 품고 선한 자를 악평하는 정신 이상의 미친 마음
   - 어떤 자는 기회주의자 마음
   - 어떤 자는 자기 주장, 자기 고집만 내세우며 자기밖에 모르는 무식하고 짐승 같은 마음
   - 어떤 자는 독단적인 마음, 독재주의 마음 등 이 외에도 악하고 더러운 죄로 썩은 마음들이 많습니다.

   반대로,
   - 어떤 자는 기뻐 감사하는, 좋은 마음
   - 어떤 자는 선하고 적극적이고 좋아하며 열심히 하는 마음
   - 어떤 자는 너그러운 마음
   - 어떤 자는 이해와 긍휼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인정과 사랑의 마음
   - 어떤 자는 자비롭고 선한 마음
   - 어떤 자는 베푸는 마음
   - 어떤 자는 절대로 화평하고 사랑하는 마음
   - 어떤 자는 희생하며 기뻐하는 마음 등

이같이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릅니다.

이러므로 전능하신 하나님도, 예수님도 “이러하니 사람 마음 다 맞춰 주고 못 산다. 모두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의 마음에 맞춰 사는 데 전심을 다하여라. 삼위와 주의 마음에 맞춰 따라가야 구원이다.” 하셨습니다.

그래야 내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부활되고, 심령과 행위가 부활됩니다. 이로써 육도, 혼도, 영도 부활되어 휴거의 영이 됩니다.
                                        


◇ 마음이 변화되려면 삼위와 주의 말씀을 절대 행하고, 회개하고, 선을 행하며 따라가야 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만들어져야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고 새롭게 됩니다. 그래야 하늘에 속한 자가 됩니다.

<사망의 마음>은 고쳐서 온전해질 때까지는 썩어 가니, 그대로 두면 사망에 속한 마음과 몸이 됩니다.

약한 마음, 두려움과 공포에 떠는 마음, 신경질을 잘 내는 마음, 돌 같고 가시밭 같은 마음은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음이라, 결국 망하고 고통받는 외로운 마음들입니다.

◇ 좋은 마음, 착한 마음이 너무 귀합니다. 하나님이 사명자나 중심자를 택하실 때, 마음 보고 택하십니다.

좋은 마음으로 만들어 놓은 자에게 하나님은 좋은 시대 말씀을 주시고, 그를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로 택하여 보내사, 그와 역사를 펴십니다.

◇ 누구든지 마음이 온전히 변화되지 않은 자는 생명길이 자기 마음에 맞지 않으니 결국 육도, 영도 생명길을 떠나게 됩니다.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합니다.

이들은 그 행위대로 영원한 형벌과 고통의 세계를 스스로 찾아갑니다.

마음을 닦고 고쳐서 선하고 의롭게 만들며, 행실도 의롭게 만들기입니다. 만들어야 편하게 씁니다.

마음과 성격이 깨끗하게 변화되어야 빛이 나서 흑암의 사탄도, 귀신들도, 악한 자들도 틈을 타서 들어오지 않습니다.

마음의 빛이 보름달같이, 해와 같이 밝아야 합니다. 그런 자들은 영의 세계에서 보면 옷도 빛나고 얼굴도 빛납니다. 영들이 빛이 나서 다닙니다.

◇ 마음이 악하고 행실이 악한 자들은 모두 영계에서 보면 옷도 더럽고 빛이 안 납니다. 육도 더러운 주관권에 처해 있습니다.

깨끗하지 않으면 성령이 역사하러 오시지 않고, 하나님도, 주도 오시지 않습니다. 깨끗한 자에게 깨끗한 자가 오고, 더러운 자에게 더러운 육도, 영도 옵니다.



‘구름을 타고 주가 온다.’고 했습니다. 구름은 깨끗한 사람을 말합니다. 회개하고, 새 진리를 듣고 행한 깨끗한 자를 타고 오신다는 것입니다.

육계도, 영계도 보면 더러운 마음을 가진 자들끼리 모여 악을 꾀하고 그들끼리 뭉칩니다.
  
하나님이 이를 보시고, 정한 날에 그 행위대로 심판하십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깨끗해지려면 <회개>하고, 네 마음이 빛이 나려면 <의>를 행하여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나 예수와 구원의 사명자와 같이 일체 되어 행하여라.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준다.” 하셨습니다.

◇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이 어떤 곳을 다니는지 늘 보아야 합니다. 육의 행실 따라 그때그때 보이고, 그 차원의 세계를 다닙니다.

기도하는 차원과 행실대로, 꿈에 보게 됩니다. 꿈에 비유와 상징으로 자기 육신과 마음을 혼을 통해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습니다.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 2024년 성령 사연 12

아는 것이 ‘신유의 은혜’다.
하나님이 주신 만물도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 만물을 이용한 건강비법 몇 가지 알려 줄게.

<건강비법>
1. 부추 생것 손가락 두 개 정도와 바나나 우유 갈아서 아침저녁으로 식후에 한 컵씩 먹는다.
→ 혈관 정화, 혈액순환, 체력회복에 좋음.
   열을 나게 해서 몸이 찬 사람에게 좋음.

2. 보리차 끓일 때 미나리 한 줌 넣고 10분 삼은 후 식혀서 먹는다.
→ 혈액의 산성화를 막고 피를 정화

3. 아로니아 분말 가루
→ 피 맑게 하여 혈관 건강에 좋음, 노화 방지, 면역력 증강, 피부에 좋음.

4. 흰 민들레 환(시중에 환으로 팔기도 함)
   흰 민들레 뿌리를 찜통에 쪄서(삶으면 안 됨), 바짝 말려서 가루로 만든 후
   현미찹쌀가루와 같이 환으로 만들어 20개씩 복용.
→ 염증 치료에 좋음. 항암 효과.

5. 찔레나무 뿌리를 씻어서 말린 후 우려서 차로 복용.

6. 칡 새순을 뜯어 찜통에 쪄서 말려 달여 먹으면 좋다.

<마사지>
누룩 가루 1~2스푼 + 계란 노른자 + 들기름 1스푼 + 꿀 1스푼
: 일주일에 2번 하면 피부가 맑아진다.



신부의 첫 번째 조건이 정결, 깨끗, 순결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이성죄 회개’다.

3.16 행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만든 것이다.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잊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정결히 하며 맞아야 한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5

오직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최우선으로 모시고 섬기고 사랑하며 더욱 동행하며 행하면, 잘되고 형통케 해 주실 줄 믿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거듭나 휴거의 차원도 더욱 높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선한 자는 선한 자들끼리 모여 하나님의 뜻을 펴 갑니다.

깨끗해야 깨끗한 것을 주시고, 더러운 자에게는 더러운 것을 주시나니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빛나는 인생을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구원자도, 선지자도, 각 시대 인물들도 모두 마음을 보고 택하셨나니 <다윗>도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내 마음에 합당한 자로다.” 하고 택하셨습니다

‘죄 회개’를 깨끗이 하고 316를 온전히 맞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생각으로 산다
https://youtu.be/DAMqUOFiKks?si=embbALRoxzPXLADz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7. ‘자기가 찾는 희귀하고 아름답고 신비한 것’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기뻐하고 숨겨 두고 자기 소유를 팔고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하여 자기 것으로 샀다.

18.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가 성경 말씀 중에서나 현재 말씀 중에서 ‘자기에게 주시는 생명의 말씀’은 마치 밭에 감춰진 보화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만 지키려고 자기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해 행한다.

19. ‘성경 말씀 중에 자기에게 주는 생명의 말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깨닫고 기뻐하며 숨겨 행하여 자기 것을 만든다.

20. ‘건강의 비결’은 마치 세상에 감춰진 생명의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알고 숨겨 두고 기뻐하며 행하여 생명들을 구한다.

21. ‘영의 세계를 보는 비밀’은 하나님의 보물과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자기 마음과 뜻을 다하여 기도하며 기뻐 다닌다.

22. ‘이 시대 하나님의 비밀과 저마다 귀한 비밀’은 밭에 감춰진 보화와 같다.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그것을 이루었다.

23. ‘예수님이 시대에 행하실 최고의 비밀을 알려준 것’은 시대 역사의 밭에 숨긴 보화와 같으니 이를 발견한 자는 숨겨 두고 기뻐하며 자기 조건을 다 행하여 자기 것을 삼고 행하여 역사의 그 뜻을 이루었다.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 사람의 무지가 우주보다 더 크다.

하나님은 자기 신부를 최고로 본다고 하셨다. 하나님을 믿고 섬기고 천년역사에 참여하는 우리가 바로 지구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이다.

• 신부들은 멍청하면 안 되고, 미련하면 안 되고, 죄의 냄새로 더러우면 안 되고, 깨끗해야 한다.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한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고, 주께 묻지 않고 행하면 항상 문제가 생긴다.

•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라’는 말은 ‘주를 중심하라’는 말이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잘 된다. 주가 사탄을 이긴 자이기에 그러하다.

• 주의 이름으로 해야, 하나님도 성령님도 우리와 같이 행해주신다.


💎지혜는
‘좋은 생각의 판단’이다.


1. 생각을 온전하게 해야 성공한다.

2. 사람의 차원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다.

3. 생각을 잘하고 행하면, 아주 차이가 나게 좋아진다.

4.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먹고 행해야 제대로 행해서, 온전하고 빛이 나게 해 놓게 된다.

5. 생각을 잘하고 행했어도 제대로 됐는지 ‘확인’을 해야 된다.

6. 하나님께서 인간의 뇌와 몸을 창조하실 때, 저마다 사람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 지능은 충분히 주셨다.
그리고 자기가 노력하고 수고하고 개발하는 대로 더 이상적으로 잘되게 해 주셨다.

7. 생각할 때 정신 차리고 성령과 함께 생각하고 행하면, 매시간, 매순간 ‘별의별 좋은 생각’을 하게 된다.

8.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지 말고, 골고루 각종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고 행하여라.

9. 하나님께서 돕고 축복해 주시는 것은 “나와 같이 사랑하자.” 하심이다.
그런데 이것을 못 하면, 축복을 뺏긴다.



<2021년 3월 29일 월요일 새벽말씀>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6~14절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 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사도행전 16장 16~18절
16.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점치는 귀신 들린 여종 하나를 만나니 점으로 그 주인들에게 큰 이익을 주는 자라
17. 그가 바울과 우리를 따라와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들은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종으로서 구원의 길을 너희에게 전하는 자라 하며
18. 이같이 여러 날을 하는지라 바울이 심히 괴로워하여 돌이켜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1. <메시아>를 통해 구해야, 확실하게 얻는다.

2.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이 ‘진리’다.  

3. <이 시대 사명자>는 ‘절대 진리의 모순 없는 말씀’을 전해 줌으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이루고, ‘생명의 역사’를 펴나간다. 그러므로 이 시대에는 <섭리의 길>이 ‘구원의 길’이다.

4.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모르면 ‘그가 하는 말’을 믿지 않으니, 지금 하나님께서 어떻게 행하시는지 모른다.

5.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를 불신하니, ‘하나님이 이 시대에 행하시는 일’도 모르고, 하나님도 성령님도 성자도 제대로 모른다.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니, 하늘나라에 못 간다.

6. 예수님은 “나를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다(요14:9).”라고 말씀했다. 하나님은 신이시라, 항상 ‘자신이 보낸 육신을 가진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러므로 <사람이신 주의 육신을 본 것>은 ‘하나님을 본 것’이나 다름없다.

7.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쓰고 나타나신다. 그 안에 거하시며, 그와 하나 되어 ‘하나님 자신의 일’을 하신다.

8. 하나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즉시 실행하신다. 하나님은 ‘시대 보낸 사명자’를 통해 영광을 받으시기 때문이다.

9. 어느 시대든지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구해야, ‘하나님’도 ‘주’도 함께하여 즉시 실행하신다.

10. 예수님은 “너희가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내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신다(요14:13).”고 말씀했다. 이 시대도 신랑이 되시는 사랑하는 하나님과 성령님께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신다.

11. 왜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시겠느냐.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께 있는 것은 다 내 것이다(요16:15).”라고 말씀했다. 세상의 것들은 모두 ‘창조자 하나님의 것’인데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아들 격인 ‘예수님의 것’이 되기도 하니, 신약 때는 <메시아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면, 다 받게 하셨다.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가 시대 보낸 자를 ‘신부’로 삼으셨고, 그도 삼위를 ‘신랑’으로 보고 대하니,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하신다.

12.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음으로 인하여 타락되어 에덴동산에서 쫓겨났다. 그로 인해 ‘하나님’도, ‘만물’도 뺏기고 자기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 <이 시대 보낸 자>는 아담과 하와가 세우지 못한 ‘시대 조건’을 세웠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만물’도 그의 것이 되었으니 하나님께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다 받게 된다.

13. <이 시대 주인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알고 보면, ‘주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과 같다.

14. 하나님은 <이 시대 주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즉시, 속히’ 많이 주신다.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신다.

15. 하나님은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도 시키시고, ‘영광’도 받으시고, ‘기도 응답’도 해 주신다.

16. 하나님과 성령님은 절대적으로 <주>를 알고, <주의 이름>으로 구해야 주신다.

17. <주를 제대로 아는 자들>은 ‘주의 이름’으로 구하여 소원한 것을 얻고, 형통했다. <주를 제대로 모르는 자>는 ‘주의 이름’으로 구하지 못하니, ‘이 시대의 것’을 받지 못한다.


어느시대 누구든지
https://youtu.be/yR2urlOtnEM?si=XHwnGiXN57Hv_hr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4

사랑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형통하고 묶인 것들이 풀리고 건강하고 잘될 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간구하면 ‘즉시, 속히’ 많이 주시고 불가능한 것도 이루어 주시니 더욱 간구합니다.

정말 주님께 배운 바가 커서 놀라운 섭리가 기대됩니다.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무엇이든지 실행되며 그 사랑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의 신부들은 말과 행동을 잘해야 합니다. 더욱 온전하게 행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