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자기가 하나님만 잘 믿으면 인생길 찾는 것은 바로 끝난다. 그러나 세상에 그 면에 세계 최고의 스승이라는 자들도 인생 구원을 제대로 못 하고 사니 따라가면 안 되었다.

고로 선생은 오직 하나님과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만 보고 가르쳐 달라고 간구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과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배우고, 또 그 말씀을 기도하며 배우니,
예수님은 “내가 너의 선생이 되어 준다. 배워라.” 하시어 본격적으로 배웠다.

2. 첫째, 예수님에 대해 배웠다.
그 다음으로 예수님이 선생에게 가르쳐 주신 것이 성경이 아니었다. 바로, 마음을 닦고 만드는 일이었다. 나를 착하게 만드는 일, 수고하고 행하여 인생을 깨끗하게 만드는 일을 두 번째로 가르쳐 주셨다.

고로 죄를 회개하고, 혈기, 분노, 시기 질투가 없는 마음, 내게 해를 끼치며 미워할 짓을 하는 자를 미워하지 않는 마음, 또 집에서 부모 형제와 늘 화목하게 지내는 마음을 만들었다.

3. 예수님은 나부터 책임지고 사고도 정신, 생각, 마음도 옥토밭같이 만들고 부지런하게 살라고 하시며 참인생을 가르쳐 주셨다.
먼저는 예수님 같은 마음이 되게 행실을 하며 살아야 한다고 하셨다.

4. 기본 마음을 닦게 하신 후에는 끝까지 하는 정신을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은 “끝까지 안 갈 거면 내가 무엇을 더 가르치냐." 하시며 스스로 끝까지 가겠다고 다짐하고 맹세까지 하도록 끝까지 하는 정신에 대해 가르쳐 주셨다.

5. 예수님은 내게 “끈질기게 끝까지 행하기다. 온전하게 하기다. 누가 화내고 핍박하고 분노케 만들고 너를 미워하고 시기 질투해도 너그럽게 대하여라. 그들이 너의 마음 보고 따라오는 자가 되게 너를 만들어라.

옳은 진리를 가르칠 때는 굽히지 말고 끝까지 해야 한다. 참을 것도 없다. 의를 위해 응당히 마땅히 행하는 일이니 모르는 자가 별 공격을 다 해도 혼자라도 가야 한다. 크든 작든 어른이든 어린아이든 상관없다. 온전히 배우는 게 중하다. 온전히 배우고 가야 한다.” 하시며 먼저는 실제 행하며 인생 기본을 닦게 하셨다. 그 위에 노력하여 성경을 배우도록 하셨다.

6. 오직 예수님이 나의 스승 되어 가르쳐 주셨다. 배울 때는 먹을 것이 없어 못 먹고 참 배고팠다. 그 배고픔을 무릅쓰고 각종 쓰고 단 일을 다 겪으면서 이 진리를 배우게 하셨다. 하루 이틀이 아니고, 7년 정도 배웠다. 그리고 또 성경의 내용을 이해하며 다시 읽으라고 하셨다.

7. 그리고 전도하며 사람을 겪게 하셨다. 사람은 겉으로 보면 모르니 겪어 보라고 하시며 사람들을 만나게 하셨다.

8. 선생이 행하면서 마음을 닦아 생각을 온전히 하고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만 행실을 하니 마음이 맑아지고 영도 청결해졌다. 그랬더니 총명해지고, 사리 판단도 잘 되고, 예수님이 오시면 깨끗이 잘 보였고,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들리며 깨달아졌다. 또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그 심정을 깨닫게 되었다.

점점 영의 세계도 가 보게 되고, 점점 크면서 성경을 많이 읽으니 성경 흐름을 알게 되었다.

그런 후에야 예수님은 하나씩 하나씩 최고 핵적인 말씀을 가르쳐 주시며 이 말씀을 생명같이 알라고 하셨다.
  
9. 예수님은 “네게 가르쳐 주는 이 말씀은 생명보다 더 귀하다. 이 말씀을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행해야 멸망의 인생들 속에 있는 육도 영도 사망에서 나와 영이 영원토록 천국에 산다.” 하셨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도 누구의 소리를 듣느냐에서 좌우된다.
육의 세계의 소리는 많은 사람이 듣는다.
신의 소리를 들어야 된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신이다.
선생이 그 소리를 듣고 뛰어서 사망권을 벗어난 것이다.

많은 철인들, 학자들, 종교인들이 자기 소리를 들어야 된다고 하지만, 아니다. 사람들이 성령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하나님의 시대 말씀을 들어서 변화되었다.




성령이 하시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세상은 육체의 세계다. 육체 따라 혼도 크게 좌우된다. 영도 마찬가지다. 영계에서 볼 때는 영이 최고다. 그 다음에 혼이다. 그 다음에 육이다.

세상은 육계의 세계다. 고로 하나님이 육신 통해서 하신다. 하나님이 구약도 선지자들, 중심인물들, 시대마다의 왕들의 육신 가지고 육계의 역사를 펴서 하나님 창조 목적 역사를 이루신 것이다.

그래서 육신이 그렇게 중하고, 육신의 핵인 마음, 생각이 그렇게도 중요하다. 마음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마음 단단히 먹고 살기다. 마음 약한 자들은 따라오다가 말고 자기 인생 망쳤다. 하나님께 맞아도 혼나도 끝까지 해야 된다.

환난, 핍박, 어려움이 너무 많다. 겁나고 무섭다. 산은 멀리서 쳐다보면 절벽이고, 뾰쪽하고 날카로운 칼을 세워 놓은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막상 가 보면 계곡도 있고, 평지도 있고, 천막 칠 곳도 많고, 너무 번번하다. 급경사 코스가 몇 군데 있기는 하다. 그때는 줄 매어 놓고 올라가면 올라가진다.

이같이 환난, 핍박, 어려움도 멀리서 보고 있다가 앞날에 닥쳐오면 쓰러질 것 같다. 산을 멀리서 보듯이 현기증이 난다. 그러나 당해도 가다 보면 다 가진다. 두려워하지 말고 가자.

산 타는 것을 배우면 자꾸 타고 싶은 것이다.
축구도 배우니까 자꾸 하고 싶고, 수영도 못해서 수영 가자고 하면 무서워했지만 배우니까 자꾸 하고 싶다. 현명한 자가 되어서 배우고 하라. 그럼 하고 싶다.

짚핑, 처음에는 무섭다. 안 탄다고 한다. 싫다고 한다. 돈을 대신 내 주었어도 싫다고 한다. 그런데 한 번 태워 놓으면 가면서 또 타고 싶다고 한다. 생각과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재미있어서 혼자 짚핑하러 다닌다.

처음에는 두렵고 무섭다. 그러나 해 보면 다 감당한다.

최고의 잠언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고 일체 되는 것이다.
최고의 도 중의 도다. 변하지 말고 끝까지 가는 것이다.

작은 자들은 두려워서 큰일 못 한다.  선생 봐라. 산골짝에서 한글 배우고 나와서 성경 읽고 담대하게 많이 겪고, 전쟁터에서도 겪고 왔다.

전쟁터에서 총 안 쏘면 죽는 줄 알았지만 안 쏴도 살더라. 너희도 원수 사랑하면서 하라. 그래야 하나님이 다 해 주신다. 적이 죽일 줄 알고 총 쏜 사람은 죽더라. 선생은 총 안 쏘았는데 살았지 않느냐.

성령의 소리는 하나님의 삼위일체 소리다.
부지런히 열심히 하고 뛰고 달리자.

오직 하나님 생각으로 안 하는 자는 악에 속한 자다. 꼭 자기 생각 버리고, 자기 책임만 하라.

옆의 사람이 해 줄 때까지 기다리지 마라. 옆의 사람도 다 못 한다. 하나님도 하나님 일이 얼마나 많으시냐. 우리보다 하나님 일이 10조만 배도 더 많다. 해 주고 돕는 입장이시다. 너희도 너희 일을 너희가 해야 한다.


지금 현재 세상의 80억의 인류가 일하는 것보다 하나님 한 분이 일하시는 것이 더 많다. 온 인류를 다스리시기 때문이다. 또 영원한 일을 하시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 무궁한 일은 할 수가 없다. 하나님만 하신다. 그러므로 세 상 사람 80억이 일해도 하나님이 혼자 하시는 만큼은 못 한다.

                240515 새벽잠언중





환난 때 변동이 일어나서 상황이 뒤바뀌어
평소에 안 되는 것이 되기도 했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월명동 야심작에 쌓은 돌이 무너졌을 때, 많은 돌이 깨져서 충격받고 실망했기에 전국을 다니면서 돌을 알아보게 됐다.

고로 여기저기에 돌 공장을 알게 되어 그때 작품 돌을 많이 구하게 됐다. 야심작이 크게 무너지지 않았으면, 주위에 있는 돌 공장만 다니면서 돌을 구했을 것이다.

환난의 때라고 그것만 신경 쓰면, 환난과만 싸우다 끝난다. 환난만 신경 쓰지 말고, 환난의 때에 오는 좋은 것을 신경써라

                       230118 수요말씀 중..




요셉 이후 출애굽 당시 세상을 대표하는 아론과 하늘을 대표하는 모세를 택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이 강림하지 않고는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지 않으므로 아론이 모세를 사랑할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가인이기 때문에 화평케 하는 마음은 물론 위해주고, 섬겨주고, 받들어주는 마음이 있을 리가 만무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신이 강림한 모세는 절대적으로 아론을 위해주고, 섬겨주고, 받들어주고 사랑해야할 막중한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은혜. 은총. 신을 받은 우리들은 먼저 솔선수범해서 안 믿는 사람들을 위해주고
섬겨주고 해야 합니다.



💌행복한 편지 시즌2

사람은 육감으로만 살면 완전할 수가 없는 고차원의 존재입니다.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 자신의 인생을 멋있고 빛나게 만들어야 비로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부지런히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영감을 받아 ‘나’라는 인생 작품을 완성시키는 멋진 당신이 되기를 바랍니다.✍️

https://youtu.be/fQjo5PtMLlo


간절한 기도 54 ◇$☆ for 6


지구 세상에 최고 큰 자는 천지 만물을 창조하신 유일신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쳐 주는 자입니다. 그가 참성인이고 참스승입니다.

지구 세상 최고 스승이신 예수님의 진리로 올바른 인생길을 가르쳐 주시는 사명자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새시대말씀은 질리지 얺는 진리 말씀으로 생명이 되고 나를 지켜주는 산성이 됩니다. 걱정근심은 하나님께 맡겨두고 내 할일을 끝까지 믿음을 가지고 다하게 하소서.

말씀으로 마음을 닦아 생각을 온전히 하고 예수님께서 시키는 대로 행실을 하여 마음이 맑아지고 영도 청결해지게 하소서. 그래야 총명해지고, 사리 판단도 잘하고, 예수님의 말씀이 깊이 들리며 깨달아지고 예수님의 마음이 전해져 그 심정을 깨닫게 됩니다.

새시대 새말씀의 능력은 삶을 변화시키고 영육혼을 다 차원높게 변화시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일체되어 차원높이며 두려움없이 나아가게 하소서.

자기 생각을 버리고, 자기책임을 다하며 변하지 말고 끝까지 가게 하소서.

오늘은 철야기도의 위력을 느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격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마태복음 5장 48절>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사 47:14) “보라 그들은 초개 같아서 불에 타리니 그 불꽃의 세력에서 스스로 구원치 못할 것이라 이 불은 더웁게 할 숯불이 아니요 그 앞에 앉을 만한 불도 아니니라”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마 13:48) “그물에 가득하매 물 가로 끌어 내고 앉아서 좋은 것은 그릇에 담고 못된 것은 내어 버리느니라”

○ 하나님은 지식의 하나님, 지혜의 하나님이십니다. 고로 사랑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대가로 알게 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시대에 복 있는 자들은 하나님의 시대 보낸 자를 만나 자기와 세상에 대해 배우는 것입니다.

○ 모르면 영혼이 영원한 지옥으로 갑니다. 배우고 행해서 지옥 고통받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영감의 시>


만들기다


물 좋고
정자 좋고
산 좋은 곳
이지가지 갖춘 곳
어데 있으랴

한두 가지
갖춰져 있으면
나머지는 만들기다
개발이다

인생도
환경도
그러하다

2021. 1. 13.


『동행』




<2025년 4월 1일 화요일 새벽잠언>

1. 확인 확인 확인
뜻을 분별하고 살아야 한다. 
분별치 않은 그 뜻만 의식하면 큰일 난다.  

2. 확인하면 하나님 뜻과 무관한 것이 많다. 
확인하면 자기 의지, 자기 생각이 많다. 
기도하고 꿈에 확인하면 마귀와 사탄이 하나님 뜻으로 유혹하고 속인 것임을 안다. 고로 ‘확인’ 이다. 

3. 모르면 모르는 인식 위에 역사하시니, 절대 자기 인식대로만 믿게 된다. 

5. 사람들은 모르면 그릇된 인식을 하고도 평생 희망차서 기뻐 산다. 그로 실패하면 지옥 고통을 받는다. 고로 자기 인식과 무지를 버리고 오직 주 하나님 생각을 해야 구원받는다.  

6.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는 절대 한계가 존재한다. 대신 하나님은 자기 믿는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신다. 이것이 더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한다. 

7. 예수님 때 한 무리가 예수님께 하나님의 일이 무엇이냐고 여쭈니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다.  

8. 자기 마음, 인식, 사고가 온전히 알 때까지는 다 답이다. 하나님은 성장한 대로 그에 맞게 법을 주시기 때문이다. 고로 서로 맞다고 한다. 그러나 온전히 알면 답은 하나다. 

9. 저마다 자기 신앙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 한계선 이상은 기다리지 말아라. 평생 안 해 주신다. 전능자가 사사건건 인생사에 관심 가지고 관리하시지 않는다. 자기 할 일이기 때문이다. 

10.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생각과 자기 생각은 다르다. 하나님은 우리와 같이 육계에 계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되,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11. 연구하며 하면 된다. 하나님이 힘은 주신다. 지혜도 주신다. 그러나 행하는 것은 자기 육이 해야 한다. 




<2025년 4월 2일 수요일 새벽잠언 >

1. 사람의 뇌와 마음과 생각에 그릇된 인식과 사고가 차 있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셔도 자기 생각으로 사고(思考)한 내용이 하나님 계시인 줄 잘못 안다. 

2. 자기 사고를 버리고 시대 보낸 자를 통해 하나님을 배우고 온전히 생각하기다. 

3. 구약인들은 지금도 지금이 구약시대인 줄 안다. 신약인들은 지금도 신약시대로 인식한다. 예수님이 다시 오셨을 때부터 성약시대다. 그토록 그다린 예수님이 영으로 오셨는데도 그들은 육적이라 모른다. 사고와 인식이 잘못되면 기회의 때에 못 하게 되어 망한다. 

4. 구약에 예수님을 ‘영광의 주’와 ‘고난의 주’ 양면으로 예언했다. 기다리는 자들이 제대로 하면 영광의 주로 오는 것이요, 못 하면 고난의 주로 오는 것이다. 

5. (마24: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예수님도 그날은 아무도 모른다고 하셨다. 
단, 오는 자 하나님, 예수님은 아신다. 또한 하나님이 보낸 자는 안다. 그가 와서 하나님, 예수님과 말씀의 역사를 하기 때문이다. 고로 예수님을 알고 맞은 자, 그로부터 역사가 시작됐다. 

6. 인봉을 뗀 자가 시대 주인이다. 그를 통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하신다. 

7. 확인하라. 분별하라.  

8. 올바로 인식하면 안 속는다. 은혜나 좋은 것으로 기분만 좋게 하여 희망에만 빠져 살지 말고 확인하기다.  

9. 하나님은 항상 그 시대마다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오신다. 고로 육신 있는 자, 이 시대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믿고 시대 새로운 말씀 듣고 그를 따라 하나님을 과거보다 더 잘 믿고 사랑하며 신부되어 사는 것이 육이 땅에서 <휴거된 삶>이다. 이 삶을 연속해서 살면 그 영이 더 좋게 되어 하나님 나라에 간다. 이것이 <휴거>다. 

10. 이 시대 예수님도 시대 육신 쓰고 행하신다. 실체로는 예수님은 합당한 자의 육신을 쓰고 그를 자기 몸으로 삼아 자기 <심정>과 <사명>으로 행하게 하신다. 그를 몸으로 쓰고 행하면서 시대를 구원하신다.  

11. 이 세상에서는 영의 활동은 미약하게 느껴진다. 하나님, 성령, 성자 절대 신이 말씀하셔도 육의 세상에서는 귀머거리에게 들리듯 하니 거의 안 통한다. 보고 느낀다 해도 순간 보고, 순간 느낀다.

고로 영은 육신 쓰고 한다. 육신 쓰고 하면 실감 난다. 고로 일체 된 사명자, 통역관 같은 자를 통해 하신다. 




🌈 2025년 4월 3일 목요일 새벽말씀 


1. 무엇이든지 문제를 정확하게 알고, 계산하고, 쪼개서 보면 답이 나온다.
 
2. 끝에 가서 밤과 낮이 갈린다.

3. 하나님은 “너희가 제비를 뽑아도, 결정은 나 하나님이 한다.”라고 하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으로 제비 뽑는 자 수가 더 많게 하신다. 마음이 엇갈리어 쪼개지게도 하신다.
 
4. 하나님에게는 수만 가지 방법의 길이 있다.
 
5. 하나님은 두 가지로 병행하며 행하시니, 누구도 신후사를 알 수 없게 하신다.
 
6. 하나님은 마음을 주관하시어 이리저리 흔드시니, 아무도 알 수가 없게 하신다.
 
7. 가령 ‘열 사람이 나뉘어 다섯 명은 이 일이 이리된다고 하고 다섯 명은 저리된다고 하면, 그중에 다섯 명은 맞추지 않겠냐.’ 생각하지만, 하나님은 맞추기 위해 제대로 결정한 자의 마음을 틀어 달리 생각하게 하신다. 이같이 마음을 감찰하여 행하시니, 절대 하나님 비밀을 못 맞춘다.
 
8. (암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9. 하나님 뜻을 거스르면 개인에게도, 종교 족속에게도, 민족에게도 괴롭게 고통을 주신다. 무지하여 상극하게 하신다.
 
10. 하나님은 의인들을 불꽃같이 살피시고, 해하는 자들로부터 그 천사들과 지키신다.

11. 옛것은 쓰고 끝났으니 잘라야 새순이 나온다.
 
12. 하나님도 창조한 만물들의 때를 따라 만물들로 행케 하시고, 거기에 맞춰 명하시고, 사람들도 그 창조하신 대로 합당한 때에 행하게 하신다.
 
13. 때를 기다리지 말고 항상 준비하며 행하는 것이다.
 
14. 분별 못 하면 때를 반대로 생각하게 된다. 지나갔는데 앞에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

15. 사람이 초행길에서 방향을 모르면 반대로 생각하고 가게 된다. 평생 희망으로 가도 목적지에 못 간다. 아는 자가 가르쳐 줘야 깨닫고 방향을 바꾸어 간다. 하지만 자기가 수고하여 수십 년 온 길이 인식이 되어 버려 바꾸기가 어렵다. 신앙의 길도 그러하다.
 
16. 알면 쉽고, 모르면 반대로 하니 어렵다.
 
17. 하나님은 절대자시니 아신다. 그 말씀 따라 살아라.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새벽잠언> 

1. 온전하게 한다고 했어도 후에 보면 온전하지 못한 것이 많다. 이는 사람은 착오하는 것도 있고, 지능의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2. 그러니 서로 이해해 주고, 상대가 이야기해 주면 고치기를 바란다. 

3. 착오를 안 하는 자는 거의 없다. 절대자 하나님과 일체 되어서 해야만 착오가 없다. 
영적으로 보면서 해야 한다. 

4. 만사의 모든 일도 해 놓고서 다시 또 보고 고치고 해야 완전하다. 신앙도 그러하다. ‘하면서 말씀 듣고 계속 고치기’다. 

5. 이처럼, 역사도 그러하다. 과거 할 때는 그렇게 행함이 맞았다. 그러나 성장한 새 시대에서 보면 과거의 행함이 맞지 않다. 고로 하나님은 새 시대를 시작하신다. 지금은 성장한 하나님 마지막 창조 목적 역사를 하신다.  

6. 하나님은 항상 말씀을 주신다. 고로 성장하면서 고치되, 말씀을 표상으로 하여 즉시 고치기다.  

7. 또한, 고칠 것을 고치고 차원 높여 좋은 것만 하기다. 

8. 그 어떤 것도 온전히 하려면 
첫째, 미리 구상하고 
둘째, 하기 전에 연습한 다음 하고 
셋째, 또 하면서 고치기다. 

9. 모르면 영혼이 영원한 지옥으로 간다. 배우고 행해서 지옥 고통받지 않기를 축원한다.  



<2025년 4월 5일 토요일 새벽잠언>

1. 알고 믿어야 된다. 알기 위해서는 아는 자를 따라가야 한다. 아는 자가 사명자다. 

2. 하나님은 악인들, 무지자들이 예수님을 죽여도 그냥 두셨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은 한 마디도 말씀을 안 하셨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다만, 깨닫고 온 인생들은 예수님을 알고 따랐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로만 하나님식으로 역사하고 끝내셨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그와만 통하시고 역사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불신하는 자 대신 예수님의 희생을 통해 이방으로 역사를 펴서 2000년 만에 세계를 기독교로 뒤덮게 하셨다.

이렇게 된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인간에게 역사해 오신 역사의 방법이다.   

3. 하나님은 죄인들이라고 인생들을 무조건 다 멸망시키지 않으시고 후손들이라도 믿게 하여 구원시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역사하신다.

4. 그들이 예수님을 그리 사랑하는데도, 그들이 자기 주관대로 예수님이 육으로 온다고 믿어도 예수님은 그들의 인식관을 그냥 두고 영으로 오셨다. 그리고 육신 쓰고 가르치셨다.

성경에 “그가 오면 모두 말해 주리라. 풀어 주리라” 하셨다. 오직 그를 통해서만 말해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순리요, 법칙이다. 

5. 사람들이 그릇되게 하여도 그냥 두시는 이유는  
첫째, 하나님은 항상 하나님 선(線)까지만 역사하신다 
둘째, 항상 하나님은 사명자에게만 말씀을 하신다. 이것이 하나님 표적이요, 기적이다. 고로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한다 
셋째, 자기 인식에 따라 보이고 들리기 때문이다 

6. 여기서 우리가 또 하나 알아야 할 것이 있다. 하나님 뜻이라고 자기 주관대로 생각하고 확인도 하지 않고 그냥 하는 자들이 있다. 뜻을 분별하고 살아야한다. 모르면 자기 인식대로만 믿게 된다   

7. 헛된 희망으로 그릇되게 살다 죽은 영을 후에 가서 보면 딴 영계에 가서 살고 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새시대 말씀따라 온전히 알고 사는 것이 얼마나 좋으냐 가치 모르면 뺏긴다  

8. 흑암 영계에 가서 몸부림쳐 살아도 육신 세상의 사람들에게 알려 줄 수가 없다 하나님은 사람같이 소리치면서 "믿으라!” 못 하신다. 이것이 신과 육신 사이의 한계다.

대신 하나님은 자기 믿는 자를 통해 말씀을 전해 주신다. 이것이 더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자기 책임 분담은 자기가 해야 한다. 

9. 하나님이 명령으로 한 마디만 해 주셨으면 모두 바로 알았을 것이다. 하나님은 그냥 두셨다. 오직 시대 보낸 자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다. 고로 그에게 온전하게 배우고 행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 자는 하나님이 스스로 망하게 두셨다. 역사해도 자기 인식으로 보아도 들어도 모르기 때문이다. 또한 순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10. 저마다 자기 신앙이다. 자기 생각대로 하는 것이다. 고로 하나님 한계선 이상은 기다리지 말아야 한다. 평생 안 해 주신다  

11. 이제 알았으니 행하기다. 이제는 행해야 얻는 것이다. 행하기 쉬운 데도 행하지 않는 것이 습관 되고 체질 된 자는 행치 않는다.
 
12. 만사의 모든 일도 해 놓고서 다시 또 보고 고치고 해야 완전하다. 신앙도 하면서 말씀 듣고 계속 고치기다. 

13. 항상 해 놓고 자신을 점검하고 확인해야 한다. 그래야 틀린 것, 모순된 것, 더 좋게 못 한 것이 보인다 

14. 기도하고 하나하나 고쳐야 한다. 안 고치면 자체적으로 안 좋은 길로 가게 되고, 상대 원수들도 흠을 잡는다 

15. 배워야 생긴 대로 보이고, 제대로 보인다. 



간절한 기도 20-◇$☆ + @13


한 두 가지 갖춰져 있으면 나머지는 만들고 개발하라고 하셨으니 그 말씀대로 힘내겠습니다.

때가 되면 그때마다 해당하는 축복을 합당하게 받을테니 마음도 몸도 늘 비우게 하소서.

늘 기도하고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확인하면서 행하게 하소서.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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