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성령 사연 151

<희망이 생명>

사람은
희망이
생명들
이로다
지옥의
고통을
벗어나
잘된다
이같은
희망을
마음에
끌어서
안고서
살아들
가도다

거기에
전능자
하나님
유일신
이라는
희망을
내생명
같이도
여기고
목숨을
걸고서
마음도
다하고
목적을
이루며
사랑을
하면서
섬기며
살면은
희망을
생명시
하면서
살아도
하나님
절대자
이시니
희망이
헛되지
않으리
걱정을
안해도
되리라



<2024년 11월 5일 화요일 새벽 잠언>


8. 사람 많다고 이상도 아니고, 바꾼다고 이상이 아니다. 하던 자가 차원 높이어서 해야만 더 연구하여 더 높고 깊이 행하는 것이다.

9. 하던 자가 계속 반복하면 차원을 높여 한다. 여러 사람이 하면 제각기 하게 되니 자기 차원밖에 못 한다.

10. 역사도 하나님이 구약에서 1차원 하시고, 신약에서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한 차원 높여 2차원으로 하시고, 성약 때 예수님 영이 다시 와서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시대 사명자를 통해 또 한 차원을 높여 3차원으로 하시었다.

구시대 사명자의 심정으로 새 시대 사명자가 행하여 시대 차원을 높였다. 구시대의 경험을 가지고 새 시대는 더 행하였다.

11. 한 사람이 배우며 계속 겪고서 더 보완하며 함이 훨씬 이상적이다. 사람만 자꾸 바꾸지 말고 하나되어 하여라.

구시대 경험에서 시대 사람과 함께 차원 높여 행하는 것이다. 고로 글 교정도 쓴 자가 21번 교정함이 21명이 각각 교정해 주는 것보다 21배 훨씬 차원이 높다. 21명이 각각 하면 결국 각각 차원을 이루고 만다. 21가지로 1층 수준이다.



○ 세상의 사랑도 돈도 명예도 끝이 있건만, 하나님의 사랑과 말씀은 끝이 없다. 그러므로 우리의 희망이 영영하도다.

○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의 사랑과 말씀에 끝이 없으니 영원한 기쁨과 낙이다. 날마다 더하도다.

○ 우리는 천 년 역사로 와서 가게 되었으니, 이로 인해 새 시대 사랑과 말씀으로 영원한 기쁨이다.

○ 우리도 전에는 구시대 자녀들로서 섬기고 사랑하고 그 뜻을 이루며 그 기쁨과 낙으로 살았다. 이제는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를 맞고 그로 말미암아 영원하신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주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듣고 새롭게 살며 최고의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고 가니 영원한 기쁨과 희락이다.

○ 날마다 그 말씀 듣고 육도 영도 사랑의 형체와 모양으로 변화되어 그 뜻대로 사랑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기쁨과 이상의 세계다.

○ 이것을 위해서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우리를 창조하셨느니라. 과거의 역사는 이를 위한 과정의 역사였도다.

○ 지금도 저들은 기다리고 있도다.



2024년 성령 사연 148

과일 나무 따라 그 열매가 좌우되고
그 좋고 나쁨에 따라 좋은 과일 나쁜 과일 좌우되듯이
사람 육신의 행위에 따라 혼과 영이
더 좋은 영과 더 나쁜 영으로 좌우된다.

곡식도 곡식 종류 따라서 곡식이 좌우되고,
그 품질에 따라 좋고 나쁘고가 좌우된다.

사람도 자기 육신의 행위 따라 혼과 영의 모양과 형상, 선한 영과 악한 영이 좌우되고, 구원도 좌우되고,
영의 세계가 결정된다.



2024년 성령 사연 149

사람이 일하는 대로 만들어지듯이, 육신 행위대로 혼과 영이 보이고 만들어진다.

자기가 하루를 살 동안에 기도도 안 하고, 회개도 근본으로 안 하고 그럭저럭 살고서 꿈에 자기 혼이나 영을 보면, 원시인들 사는 옛 집에 다니고 거하는 삶으로 보인다. 환경도 안 좋은 데로 보인다. 이는 자기 육신 행위의 삶을 영과 혼으로 보인 것이다.

이와 같이 육신의 삶은 그 영향이 혼과 영에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잘 먹고, 정상적으로 살면 육신이 표가 난다.

육이 선을 행하고, 의를 행함이 혼과 영에게 바로 영향을 준다. 육이 행한 대로 그대로 된다.

고로 의를 행하라.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이 변화된다.



○ 새벽에 잠을 깨고 무의식중에 누워 있을 때 하는 편한 생각과 일어나서 씻고 기도할 때 하는 생각이 전혀 다르듯이, 신앙이 깨어 더욱 정신 차리고 할 때와 이전의 삶은 전혀 다른 것이다. 더 새롭게 하고자 날마다 깨어 삶을 살아야 한다.

○ 신앙의 차원에 따라 재물도 명예도 권세도 다른 모든 것도 주신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주를 더 차원 높여 사랑하고 섬기라 함이다.

○ 마음, 생각이 깨어 있어라. 마음, 생각이 자면 때가 되어 줘도 못 받는다.

○ 어떻게 받고 얻고 누리는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모른다.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에게 새 시대 소망을 주시고 같이 이루게 하신다.

○ 행해야 받고, 네 육도 영도 형상과 모양이 더 빛이 나게 변화되느니라. 육은 변화에 한계가 있지만 영은 끝이 없도다.

○ 사람 삶도 그 차원이 무한하고 끝이 없다. 육은 죽을 때까지며, 그 영은 천 년 역사 끝까지 시대 따라 계속 차원을 높인다.

○ 완전한 구슬같이 인생을 다듬어 만들기 어렵다. 만든 자가 있다면 아마도 일생 동안 다듬었을 것이다.

○ 하나님이 시대 따라 연도를 높이시듯 말씀의 차원도 시대 따라 높이신다.

○  인생의 새 길을 ‘찾는 자’는 많으나 ‘찾은 자’는 드물다.

○ “길이 다르면 운명이 다르다.” 하나님 따라가는 길 가지 않으면 그 인생 영원까지 불행하다. 두렵고, 희망도 없는 걱정 염려 불안의 길이다.

○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절대 자기 기준을 잘 세워야 한다.




<2024년 11월 6일 수요일 새벽 잠언>


12. 한 명이 계속하면 첫 번째 경험으로 두 번째는 더 높다. 세 번째는 두 번째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두 번째보다 더 높은 방법과 구상으로 더 높이 하게 된다. 네 번째는 세 번 발달된 경험으로 세 번째보다 더 높은 구상으로 한다.

야심작을 이같이 하나님이 행하셨다. 고로 월명동 야심작은 다섯 번 경험하며 배우고, 여섯 번째에 하나님의 구상대로 전체 야심작 차원으로 쌓았다. 고로 하나님 자연성전 전체를 야심작같이 최고 하나님 구상대로 쌓은 것이다.

13. 하나님이 구상을 보여 준 자로 쌓게 하셨다. 그런데 기술이 없으니 배우게 하셨다. 다섯 번 배우고 여섯 번째에 다섯 번 배운 기술을 총동원해서 쌓았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쌓을 수가 있었다.

14. 첫 번째에는 1차원의 돌을 세우고, 두 번째에는 2차원의 돌을 세우고, 세 번째에는 3차원의 돌을 세우고, 네 번째에는 4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다섯 번째에는 5차원으로 더 큰 돌을 세우고, 여섯 번째에는 6차원으로 최고 큰 것, 85톤 정도 되는 돌을 세웠다.

전에는 이보다 더 큰 돌로 세울 돌이 없었다. 정녕코 행하셨다. 하나님 역사는 점점 높아지는 차원의 역사다.

16. 모든 사명자들도 자기 행한 경험을 통해 계속 차원 높여 행하기다.

17. 시대 따라 차원을 높여야 한다. 새 시대가 왔는데도 구시대 차원으로 하면 못 한다.

구약 차원이 높겠냐, 신약 차원이 높겠냐. 구약 4000년보다 신약이 앞서고, 신약 2000년보다 성약이 앞섰다. 아예 비교가 안 된다. 대하는 것도 구약은 종의 차원으로 대했다. 신약은 아들로 대했다. 성약은 신부, 사랑하는 자로 대하였다. 종의 집, 아들의 집, 신부의 집 차원이 다르다.



💎 영감의 시 💎


👉🏻 여기서 해야 한다


자기가 원하는 대로 안 되었다고
실망하고 포기하고 있으면
앞날의 희망이 절망으로 닥쳐온다
절벽의 빙판길 가듯이
정신일도하고 살아야 한다

이럴수록
지난날 십 년, 삼십 년 동안
하려고 했어도 못 한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 원하는 일
이 때 해야 된다
이 때가 기회다
천 년 역사에 남기어서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해야 한다

🔸2022. 12. 22.


『시의 붓으로 전한다』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35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24

희망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계속 배우고 차원을 높이겠습니다. 하나되어 하겠습니다.

과정을 잘 이기어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차지하겠습니다. 의로움으로 혼과 영의 형상과 모양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려서 천 년 역사에 남기어 모두 보고 따라오게 하겠습니다. 그 분의 정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기 일과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울 것은 절대 도우시고 하나님이 도울 자는 절대 도우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여야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돕는 것이다. 그리고 할 일을 하고, 구하여라. 그럼 주신다.

하나님이 도운 것, 얼마나 도왔나를 알려면 최고로 ‘절대 믿음’으로 살아야 안다.

‘상대와 주체’, 두 세계이니
항상 주고받고 해야
뜻이 이뤄진다.



될 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안 될 것도 하면 이뤄진다. 우주 만물도 운행의 법칙이다. 운행해야 존재한다. 사람도 그같이 모두 창조해 놓으셨다.

행해야 존재하고 목적이 이뤄진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셔야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마음으로라도 행해야 이뤄진다고 하셨다.
고로 “행하라. 자신이 못하면 시켜서라도 행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최고로 가장 이상적으로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웅장하고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순리와 지혜의 방법으로 행하신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이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했다. 그리하여 결단코 이루었다. 약한 곳은 무너졌으나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이 된다.

좌절 말고 하여라.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이 계속 함께하셨듯 함께해 주신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하시고 끝까지 하신다. 더 좋게 하려고, 약해서 무너뜨리셨다. 5번 배우고, 6번째 완성했다.

우리도 그러하고 하나님의 역사도 구약이 무너지고 4000년 후 신약 때 예수님이 하시고, 그리고 2000년 후 6000년이 되었을 때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 년 성약역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계시다. 확실하다. 역사가 그같이 확실히 가고,
다시 오셔서 한다. 섭리사는 갈수록 커진다.

행하신 후에 보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그 일을 하늘이 닿도록 해놓으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도 열심히 믿음을 굳세게 하고 더 이상이 없을 정도로 희망으로 낙심치 말고 행하여라.



◇ 하나님은 사람으로부터 만물들까지 이상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표상은 더 이상 없이 창조하고 만들어 놓았다. 나무도, 돌도, 지형도 그러하다.

월명동을 보아라. 영계에 가서 보려고 하지 말고 육의 세계에 하나님이 주시고 만들어 놓은 것을 자세히 보아라.

월명동 돌 조경은 이제 모두 무게에 눌려 자리를 잡아 튼튼하다. 이 같은 곳은 한국에도 세계에도 없다. 이곳에서 선생이 났고, 하나님이 가르쳐 천 년 말씀과 역사가 시작됐다.

월명동에 실행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같이 구상하실 것을 아예 생각도 못 하였다. 몸부림쳐 한 시대를 두고 행하여 놓으니 더 이상 할 수 없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주셨다. 월명동은 해놓은 표상의 장소다.

처음에 구상을 보여 주셨을 때는
‘이같이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이 없었다. 가능성 1/10도 없어서 하나님께 물었다 “그 엄청난 돌을 어디에서 구하여 갖다 쌓습니까?” 하니 “네 동네에도, 네 민족에도 돌이 많지 않느냐.” 하셨다.

결국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 선생은 그 세계로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하나님과 해놓은 것이다.

군대에서는 시범을 보여 주고, 그대로 하라고 한다. 시범자로 시범을 보이면 표상자를 따라 한다.

월명동에는 선생과 우리를 상징한 하나님의 표상 작품들이 있다. 더 이상 없이 만족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떤 것은 60년 동안 실천한 후에 이제 받은 것도 있다.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들이다.

기도해도 때가 돼야 주신다.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도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 왔다.

◇ 너희도 선생같이 꼭 죽는 데서 하나님이 여러 번 살려 주셨다. 그때 살려주지 않았으면 죽었다. 한 번만 살려줬어도 평생 살려 준 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 무엇보다 영혼을 살려 줘서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해 줬다.


◇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이다. 얼마나 귀하게 만든 것인지 깨닫고 봐야 신기, 오묘함을 알고 삼위께 영광 돌리고 가치 있게 귀하게 쓴다.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셨다.

너도 한 나무라도 하나님같이 키워보고 만들어 보아라. 150~200년 동안 살피고 관리해 보아라. 하나님이라도 기간이 걸리고 어떤 것은 500년이 걸렸다.

너도 하나라도 해 봐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의 귀함을 깨닫고 알아준다. 선생이 20년, 40년, 60년 동안 실천했듯이
너도 하나님이 네게 주신 것 1년, 5년, 10년이고 실천해 보아라.

◇ 선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앞날을 보고 성령의 감동으로 정녕코 행하였다. 그대로 하여 성공했다.

선생은 섭리역사를 펴기 전부터 60년 동안 불쌍한 자, 가난한 자를 예수님이 대해주듯이 해오면서 섭리역사를 펴 왔다. 선생은 한번 기도하면 밤을 새우고 8일씩 기도했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 오게 하신다. 자신들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와야 영원한 생명길로 간다.

세상에 태어나서 구원받고 천국에 간 자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다.

지혜와 지식과 영의 눈을 떠야 하나님이 행하심을 절실히 깨닫는다.

안 믿고 살아도 열심히 잠깐 있다 죽으면 영과 혼이 사망 지옥에 가니 그것이 문제다.



◇ 하나님의 ‘시대 자연성전’은 평범한 곳이지만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하늘같이 치솟게 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천국같이 구상하여 만들게 하셨다. 너희도 그러하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사람도 금으로 안 만들어 놓았어도 금보다 더 귀하다.

사람을 금덩이로 만들어야 보화겠느냐.
뼈와 살로 만들어야 생명의 최고 보화이듯이 자연성전은 자연스럽게
돌 보화, 물 보화, 나무 보화, 지형 보화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거기에 합당한 것으로 만들어야 최고다.” 하셨다.

지구상에 금이나, 금도금으로 만든 엄청난 신전들이 많다만 그곳은 다 우상을 섬기거나, 혹은 구시대 자녀권의 신전들이다.

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들의 신전이다. 시대를 따르는 최고 신부들의 신전이다. 고로 그 자체가, 재료들이 다 보화다. 자연 만물이 모두 보화들이다.

‘지혜의 눈을 떠 깨달으라.’


저마다 자기 몸무게 100배만큼의 순금으로 만든 성전보다 ‘자기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삶의 가치를 영에 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냐, 육에 속해 살았냐에 따라 갈려 간다. 또 어느 시대에 사느냐에 따라 더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너희는 돌덩이와 금덩이를 놓고 “어느 것 가지고 갈래?” 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미련한 자는 “돌덩이 큰 것 가져갈래? 금덩이 이것 가져갈래?” 하면 미련해서 금덩이 작은 것 가지고 간다. 금덩이 1돈은 40만 원 정도 하지만 작품 돌은 반지 천 개 값이다.
                                                    
미련한 자는, “소나무 가지고 갈래? 다이아몬드 가지고 갈래?” 하면 다이아몬드 가지고 간다고 한다.
지혜자는, 거기 합당한 하나님이 키운 소나무를 택한다.

미련하면 사리 분별을 못 한다. 이같이 눈을 떠서 하나님이 만든 것과 그 행하심을 보아라.

소나무, 하나님이 200년 400년 키운 값이 크겠냐. 다이아몬드 한 조각 사는 값이 더 크냐. 또 하나님 이같이 돌로 행하심이 크겠냐, 금덩이가 더 크냐.

고로 화려한 육을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신앙을 생명시하고 살아야 한다.

섭리역사도 그 값이 그러하다. 현재의 섭리사를 위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를 해 오셨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그 터전 위에 차원을 높여 1000년 동안 행하신다.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역사다.

어떤 자에게 “돈 한 뭉치 가지고 갈래? 썩은 오물장 가지고 갈래?” 하면
무지자는 돈뭉치 가지고 간다고 하고 지혜자는 오물장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옛날의 난지도 오물장을 개발해서 최고 한국 월드컵 경기장을 만들었다.
‘영’을 택하고, ‘신앙’을 택한 자는 이와 같다.

월명동도 오물장 썩은 골짜기였다. 그러한 곳을 세계 최고의 돌 조경 작품으로,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오물장 썩은 골짜기를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전을 만들었다.

◇ 선생은 서울에서 희망으로 전도하면서
번쩍거리는 서울에 교회를 짓게 땅을 달라고 매일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애간장 태웠다.

그래도 안 주고 하나님은 월명동에 땅을 주셔서 처음에는 “왜 나에게는 서울에 땅을 안 주십니까? 하나님, 생각 좀 깊이 해보세요.”하고 말하니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하는 깨달음만 왔다.

◇ 세계의 영웅들이나 가서 강의하는 곳에서 한국 사람 중에 선생만 강의했다. 한국 대학교 총장들만 200여 명 모인 곳에도 강의를 다녔다. 각 분야 회장들이 모인 곳에서도 했다.

◇ 새 시대는 계속 부흥돼 간다. 43년 전 삼선교 때, 충현교회 목사가 와서 자기네 교회는 대학부가 200명이라고 하면서
선생을 무시하며 “대학생이 4명이네요.” 하였다.

그때 내가 “내 당세에 충현교회와 비교도 안 되게 대학생이 옵니다. 보십시오.” 했다. 그 목사는 내가 ‘태양아, 멈추어라.’의 진실 강의를 해 주니 “이단이다. 태양은 멈췄다.”고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안 나왔습니까. 이러니 기성 교회에 젊은이들이 안 나가는 것입니다.” 했다.




◇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이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하다. 80억이 막아도 안 된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섭리역사는 확실하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새것으로 성전도, 월명동도 주셨다.
성자가 가시면서 신앙의 집들을 해 주고 간다고 하셨다.
새 시대에 사는 자들, 열심히 하는 자들만 그 보람을 더욱 안다.
옛 시대 사람들은 모른다. 밤이라 해를 못 본다. 유럽에서 해가 지면 동방으로 와야 본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한다.

◇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신다. 작은 배는 보여도,
귀하고 중한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다.

영계는 안 보인다. 영적으로 행하여라.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하다. 영적인 자들이 섭리 역사를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당기고 간다.




◇ 영적인 자는 영의 존재자와 통한다.
주일말씀, 수요말씀, 많은 말씀들이 같은 말씀 같아도 다르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얼마나 귀히 듣고 행하나 다 보신다. 또한 누구를 향해 마음과 행실이 좇아가나 보시고
그 행위대로 대하신다.

새순에서 나야 새 열매를 크게 연다. 옛 가지에서는 새 열매를 열지를 못한다. 저마다 자기 행위의 열매를 열어 거두게 된다.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 돼야 열매를 많이 연다.

◇ 베드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알고 일체 되니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하였다.

열심히 하되, 한 가지만 보고 하면 또 한 가지 문제가 생기니 확인하고 해라.

신앙 축복받아야 잘된다.
육적으로 성공해도, 이성으로 성공해도 곤고하다. 영적 문제를 해결해야 육적 문제도 해결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5- 끝까지다.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은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입니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하여 결단코 이룬 곳입니다. 5번 무너졌으나 6번에 완성되고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되니 좌절 말고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 하라고 가르쳐 주신 곳입니다.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어도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해 주셨듯이 지금도 이렇게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월명동은 금과 은과 다이아몬드 1g도 안 들어갔어도 자연성전 작품은 금 같은 가치로 창조해 놓았으니 지혜의 눈을 떠 깨닫게 하옵소서.

역사는 그같이 확실히 가고 있고 섭리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알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지 서로 통해야 주고받으며 대화가 됩니다.

이 시대 구원을 받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실로 최고의 복 있는 자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입니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합니다. 80억이 막아도 안됩니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섭리역사는 확실한 곳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습니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고 계시니 작은 배는 보여도, 큰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역사를 일으키며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음이 단단한 반석같이 의리가 있는 자로 주님을 가득 채우고 온전하게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고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도우시니 꼭 주실 줄 믿습니다.

누구보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을 가지고 오늘도 실천하시는 선생님. 우리를 늘 하나님께 인도하시는 선생님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저희는 믿음을 굳세게 하고 희망으로 낙심치 않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도 때가 되어야 주시니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를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표적의 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간구드립니다. 아멘.

   ‘전에 기적으로 했듯이
     이번도 또 하면 기적으로 된다.’


◎ 선생은 월명동 작업 때 돌, 나무, 땅을 기적으로 샀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절대 예전부터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200년, 300년, 400년 전부터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새 일을 할 때 쓰려고, 사명자나 섭리사에 주려고 키우고 예비해 놓았는데 새 역사에 환난 핍박 어려움 온다고 안 하시겠습니까. 사람도 미리부터 다 키우고 예비했습니다.
  
◇ 하나님은 ‘환난과 고난의 때’에 하나님이 예비하신 ‘좋은 축복의 사건’을 만나 그 일을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환난 때라고 일하지 않음이 아니라 오히려 그때 하셨습니다.

- 공적인 역사를 준비하는 산 기도 때, 20년 동안 말씀 받을 때도 선생은 최고 극적인 고통의 기간이었습니다. 선생은 그때 어릴 때인데도 그때가 기회이므로 최고 귀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 2008~2018년까지 최고 고통스러운 고통을 치르는 때도 말씀을 받아 전하고 천 년사 시대 말씀을 썼습니다.

- 월명동 하나님 자연성전을 건축할 때도 환난과 최고 경제가 어려울 때 성전을 건축하였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시니, 사람의 때를 안 봅니다. 고로 ‘하나님 때’에 하면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십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하나님이 하십니다.

사람들은 모르기에 하나님은 그 시대 보낸 자에게 다 말씀해 주십니다. 이는 예비하고 준비해야 하나님과 성령의 시중을 들고 따르는 자들이 착오 없이 예비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작든 크든 하나님의 일이니 돕고 다 행하십니다. 아무리 도와도 ‘생각의 마음 눈’을 떠야 압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해 주는 시대라 다 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셔도 자기가 상대가 되어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예수님이 그 인(人)구름 타고 행하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의 뜻이라면 양쪽, 외면과 내면이 하나 되듯이 상대와 자기를 일체 되게 해야 합니다.

◇ 신명기 18장 15절을 보면 모세가 “내가 형제 가운데서 왔듯 너희 형제 가운데 모세,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 말 하고 1400년 만에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모세가 말한 자는 나를 두고 한 말이다(요 5:46). 모세는 민족을 애굽의 종에서 끌어내고 나 예수는 구약 4000년 동안 신앙적으로 역사적으로 종이 되었던 몸에서 아들 된 자들로 이끌어 낸다. 나 예수를 믿고 따라오면 자녀로 되게 해 준다.”하셨습니다.

◇ 말라기 4장 5절 이하를 보면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엘리야가 다시 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크고 두려운 날이라 할 수 있는 메시아 예수님이 오셨을 때 엘리야가 아니고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영만 오고, 실제는 실체 육신 가진 자 세례 요한이 왔습니다.
(마 17:12-1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엘리야가 이미 왔으되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임의로 대우하였도다 인자도 이와 같이 그들에게 고난을 받으리라 하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예수의 말씀하신 것이 세례요한인 줄을 깨달으니라”

엘리야도 ‘털사람’, 세례요한도 ‘털사람’으로 비슷합니다. 둘 다 성격이 강경파입니다. 항상 심정이 비슷한 자가 새 시대에 와서 일체 되어 합니다.

이 시대도 신약에서 온다고 한 자, 그러합니다.

보아도 모르고 들어도 모르는 자는 모르는 세계에 살다 죽어 모르는 세계로 그 영이 갑니다. 사망과 흑암의 세계입니다.




◇ 엘리야는 영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구약의 말라기를 통해 말한 대로 엘리야가 오기는 왔는데 영이 왔습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네 아들 요한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으로 주의 길을 예비하리라(눅 1:17).” 하고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이야기했듯이 엘리야의 심정과 사명을 가진 요한이 그 육으로 왔습니다.

(말 4:5-6)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눅 1:13-17) “천사가 일러 가로되 사가랴여 무서워 말라 너의 간구함이 들린지라 네 아내 엘리사벳이 네게 아들을 낳아 주리니 그 이름을 요한이라 하라 너도 기뻐하고 즐거워할 것이요 많은 사람도 그의 남을 기뻐하리니 이는 저가 주 앞에 큰 자가 되며 포도주나 소주를 마시지 아니하며 모태로부터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저희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니라 저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앞서 가서 아비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리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예비하리라”

이사야 선지자도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다고 예언하였는데 ‘실제로 행한 자’는 세례 요한이었습니다.
(사 40:3) “외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너희는 광야에서 여호와의 길을 예비하라 사막에서 우리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 하라”

고로 광야에서 외치고 다녔습니다.
(마 3:1-3)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였으니 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엘리야가 와서 광야에서 외치고 다니지 않았습니다. 이사야 선지자가 광야에서 외치고 다닌다고 한 자는 역시 세례 요한입니다. 실제 행한 자가 주인입니다.

◇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 둘을 예수님께 보내어 물었습니다.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이것을 물었습니다.

   (눅 7:19-27)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가로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저희가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세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말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마침 그 시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소경을 보게 하신지라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요한의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기록된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예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 확실히 알기 바랍니다. 말씀을 받으면 알게 됩니다. 성경을 풀면 다 알게 됩니다.

하나님 품, 천 년 역사에서 희망을 이루면서 고난받는 것이 세상에서 기쁨으로 사는 것보다 백만 배나 낫고 영원토록 더 좋습니다.

우리 신앙의 선조들도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 고난을 받았습니다. 구약 때도 신약 때도 그랬습니다. 예수님도 끝까지 견디며 2000년이나 오셨습니다.

◇ 예수님이 ‘다시 오리라.’ 하셨습니다. 육은 죽고 영이 부활하셨으니 이 시대 영으로 다시 오셔서 육을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이뤘습니다.
  
실제는 육 있는 자가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가 그 육이 되어 실체로 합니다. 그를 따르는 자들도 신앙의 부활이 되어 그 몸 되어 해 왔습니다.
  
예수님의 참사랑과 참진리로 해 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이 통치해 오셨습니다. 모두 하나님 것입니다.




◇ 섭리역사 초창기 때 예수님은 집회를 할 때마다 계속 선생 옆에 늘 나타나셨습니다. 오셔서 영으로 증거해 주셨습니다.
  
오신 예수님이 초림 영인지, 다시 온 영인지 모르고 보기만 하는 자에게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지금 다시 오신 예수님은 성약의 영으로 다시 오신 예수님입니다.

증거의 능력입니다. 법정에서도 피고와 원고 사이에 증거가 능력입니다. 증거 가지고 판단합니다. 근거가 없는 것은 거짓이라고 합니다.

◇ 성경도 모순 없이 증거를 성경으로 찾고 가르쳐야 성경의 능력, 진리의 능력을 보입니다.
  
기성들이 성경 푸는 것은 근거가 없고 증거가 없고 들은 이야기와 성경에도 없는 자기 주장입니다.

◇ 사탄이 무지자를 통해 역사하여 예수님의 영 부활을 육 부활로 풀어 예수님의 재림을 방해했습니다. 선생이 다 잡아냈습니다. 굴복시켰습니다.
  

   “증거하고 보여 주기 입니다.”


◇ 선생이 베트남전에 참전하기 위해 떠날 때 하나님은 선생에게 “네가 가서 나와 행해야 평화가 온다.” 하셨습니다. 고로 말씀대로 사랑과 평화의 목적을 두고 2번이나 가서 사랑과 평화의 전쟁을 했습니다. 베트남에 평화가 온다고 말씀하신 대로 평화가 왔습니다. 이것이 증거요, 근거입니다.

또 그와 같이 “이 시대 신앙 전쟁도 그러하다. 너희 생각대로 이뤄지게 원치 말고 하나님의 뜻대로 되길 원하고 행하라. 그래야 이뤄진다.” 하셨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천주교와 개신교의 다툼을 482년 만에 끝내고 평화로 뜻을 이루도록 사명대로 예수님과 행하였습니다. 선생은 유럽 성당에 가서 예수님 시키는 대로 행하며 기도했습니다.

행한 근거

1999년 예수님과 유럽에 가서 21일, 3주간 기도한 후에 구교와 신교의 구원은 같다고 서로 화해하고 끝났습니다.
  
이것으로 봐도 예수님이 다시 와서 새 시대 육신을 쓰고 해서 해결된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다시 온 근거입니다.

하나님이 풀어 줄 것 다 풀어 주고 새 역사의 뜻을 펴셨습니다. 구교와 신교는 자체적으로 482년 동안 해결을 못 했습니다.

그동안 종교 전쟁, 민족 전쟁이 끊어지지 않다가 선생 태어나고 1945년도에 2차 세계 대전도 끝나고, 섭리역사 20년 하고서 구교 신교의 종교 전쟁도 끝내게 하셨습니다.

◇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시대 새 역사를 시작하셨음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항상 후에 사명자가 와서 풀어 줍니다.
      

    ‘하나님 행하신 것 보여 주기’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옵니다. 자기가 변화된 것들, 해 온 것들을 증거해야 증거를 받고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나타납니다.

◇ 절대 끝까지 가는 자는 자기 소원 다 이뤄지고 하나님 주시는 이 시대 축복, 숨기어 행하는 것 다 이뤄집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것은 기적입니다.

  



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예수님이 떠나시면서 내 증인이 되어 증거하라고 하신 말씀은, ‘이 길만이 너와 내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속대로 ‘신약역사가 끝나고 예수님 영이 다시 재림하셨습니다.

기성은 예수님 영이 오는데 예수님 십자가에서 죽은 그 육이 온다고 기다리니 못 맞고 있습니다.

성경의 핵과 자기 사명의
행할 것만 알면 됩니다.
실천이 생명입니다.



오직 하나님
https://youtu.be/MbsGpKH72mQ?si=hBjsNJQxxAyIUjJa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17/21

누구든지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11/6)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구합니다.  

‘하나님 때’에 하나님이 경제도 다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도 환난 때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신 일을 행하시며 줄 것을 주시니 그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생각의 마음 눈’과 '지혜의 눈'을 뜨게 하시고 실제 행한 자가 주인이라고 하셨으니 순종으로 이기게 하옵소서. 의심말고 행하게 하옵소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정녕코 하십니다. 선생님도 끝까지 순종하시니 어디 있으시나 하나님, 성령님이 계속 함께 행해 주십니다.

지혜롭게 행한 일들과 이룬 일들을 증거해야 능력과 표적이 오니 증거의 능력를 부어 주옵소서. 증거의 은혜와 표적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너무 괴롭습니다. 하나님이 괴롭게 하여 깨닫게 하십니다.

‘이 시대 섭리역사’를 만난 가장 큰 축복을 잊지않게 하시고 이 길은 땅에서 성공하고 영원히 잘되는 길이니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우리 섭리사에는 하나님이 만든 316 날뿐 아니라, 이 외에도 기념하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행사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시대의 표적들입니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셔서 성령, 성자, 예수님과 함께 선생을 중심해서 모두 같이 건축한 세계적인 하나님의 성전, 귀한 하나님의 궁입니다. 여기서 기념행사도 해야 됩니다. 그래야 역사에 더욱 빛나게 남습니다. 외부 사람들이 월명동에 와서 감탄하고 충격을 받습니다.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을 건축한 것도 섭리역사에서 정말 큰 표적입니다. 하나님과 우리가 행한 표적입니다. 시대의 크고 큰 표적입니다.

- 또 하나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행하여 오시면서 모세 때 홍해를 갈라 역사하듯 행하신 표적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 표적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큰일을 행하신 것도 기념하여 행사를 하여야 됩니다. 그래야 그 같은 표적을 계속 행해 주십니다.

- 서해안과 포딕슨의 밀물이 멈춘 것도 성약 천 년 역사와 이 시대에 더 이상 볼 수 없는 표적입니다. 세상에서 이런 일을 우리만 보았습니다. 하나님이 이 시대에 선생을 보낸 것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 천주교와 개신교가 하나 되게 한 것도 표적입니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482년 동안 싸워서 종교 전쟁으로 얼마나 많은 자들이 죽었습니까.

예수님이 1999년에 말씀하시고 선생을 시켜서 기도하게 하여 21일 만에 천주교와 개신교가 화해하고 하나 됐습니다. 그렇게도 모두들 기도한 그 소원을 예수님이 다시 오시고 시대 사명자를 시켜서 풀어 주신 것입니다. 평화의 역사, 표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라, 아무도 못 하는 것을 예수님과 같이 했습니다.

- 1945년, 선생이 난 그해에 한국이 40년 만에 일본 식민지에서 해방이 됐습니다. 일본 속국에서 해방되고, 평화의 세계가 됐습니다.

- 그해 10월, 국제 평화 기구인 유엔도 창설되었습니다. 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세계적인 평화의 사람을 보내시고, 육적으로 세계적인 평화 기구, 유엔을 낳았습니다.

- 1945년 이후부터 세계에는 대(大)전쟁이 없어지고 평화의 세계로 변화되었습니다. 공산주의가 모두 무너지고, 서로 교류하며 살게 됐습니다. 유럽에는 EC(유럽 공동체)가 설립되면서 하나님은 전쟁 못 하게, 서로 하나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두는 때가 와서 하나님이 행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시작한 후 45년간 민족, 섭리사, 세계에 이뤄진 것과 평화로 행한 것을 모두 알고 영광을 돌려야 됩니다.



◇ 선생을 중심해서 잘될 때는 섭리사도, 민족도 모두 잘되고, 세계가 잘됐습니다. 선생을 중심해서 안될 때는, 환난 때는 민족에도, 세계에도 찬바람이 불고 전쟁도 나고 고통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세상을 보면서 분별해야 됩니다. 앞으로도 모든 것에 있어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일이 많습니다. 하늘을 대하는 대로 일어납니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성경을 보면, 항상 그 시대 보낸 자가 표상이 되어 그를 대하는 대로 하나님은 대해 준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은 46년 동안 그대로 선악 간에 다 이뤄졌습니다. 성경을 제대로 깨닫고 말한 대로, 예수님 말씀, 하나님과 성령의 말씀대로 됐습니다.

◇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에 선생은 예수님의 육이 안 오고 영이 온다고 알았습니다. 온 세상의 기독교는 1999~2000년에 예수님의 육이 재림한다고 했는데, 선생은 성경을 자세히 읽고 예수님께 배우면서 예수님 육이 안 온다고 풀고, 영이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대로 됐습니다.
  
예수님 영을 맞고 예수님이 가르치는 대로, 하나님과 성령이 가르치는 대로 전해서 역사를 이같이 하나님과 펴 왔습니다.

◇ 2000년에 기독교가 기다리는 대로 예수님의 육이 안 왔습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육이 살아나지 않은 것도 더욱 확실하게 알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 부활을 주장한 자들은 다 잘못됐습니다. 예수님이 성만찬 때 “이것이 내 육신이 살아서 먹는 것의 마지막이다.” 했습니다. 예수님은 다른 말이 더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마 16:26-29)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그러나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것으로 너희와 함께 마시는 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 성경 말씀을 문자대로 믿은 자들은 말세 때 온 세상을 불로 심판한다고 하였지만, 그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일부는 불로 심판도 하셨지만, 전체 다는 심판치 않으셨습니다. 부분적인 심판입니다.

그리고, ‘불로 심판한다.’는 것은 ‘말씀으로 심판한다.’ 함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가르쳐 주신 말씀을 전하여 선과 악을 쪼개고 하늘과 땅의 모든 것이 풀어지고 드러나게 했습니다.

    (벧후 3:7-10)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중략…) 그러나 주의 날이 도적 같이 오리니 그 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로 떠나 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풀어지고 땅과 그 중에 있는 모든 일이 드러나리로다”

◇ 구약에서 모세가 “너희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 했습니다(신 18:15). 그때로부터 1600년 후에 예수님이 오셔서 말씀을 전하시는데, 유대 율법주의자들과 제사장들이 “우리는 모세의 제자다.” 하고 자존심을 세우면서, “너희 예수의 제자들아, 너희는 아무것도 아닌 예수의 제자냐?" 하고 비웃으며 야유했습니다.

예수님이 자존심이 상하고 너무 무식한 자들을 그냥 두면 안 되기에 “모세가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자가 온다.’고 한 그 사람이 바로 나 예수니라.” 하셨습니다(요 5:46).
  
◇ 성경 이사야 66장 15-16절을 보면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 수레를 타고 불과 칼을 가지고 심판하러 온다고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신 것이 나오는데, 예수님은 이에 대해서도 “나를 쓰고 하나님이 행하셨다.” 하고 제자들이 깨닫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구약의 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자기들이 가진 육체처럼 직접 보이게 오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영도 모르고, 하나님의 강림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고 기다리니 하나님이 오셔도 맞지를 못했습니다. 모르니 하나님의 배신자인 사탄만 맞고, 사탄의 육이 되었습니다. 이 시대도 그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가르쳐 주시니 확실히 알고, 절대로 믿고, 예수님을 따라 순교하면서 신약역사를 이루고 갔습니다.



◇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어찌하여 제사장과 바리새인들과 율법의 선생들이 메시아가 오기 전, 하나님이 오기 전에 반드시 엘리야가 먼저 온다고 하나이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그들의 말이 맞다. 그러나 엘리야가 왔는데도 임의로 대우한다. 제 맘대로 대하면서 말한다. 오리라 한 엘리야는 세례요한이다. 엘리야가 먼저 와서 회복시킨다 했는데, 세례요한이 와서 그 사명을 하지 않았느냐.” 하셨습니다(마17:10-13).

세례요한이 태어나기 전에 그의 아버지 사가랴 제사장에게 천사가 나타나 말하기를 “아이를 낳으면 요한이라고 하라. 그는 선지자다. 요한이 엘리야의 사명과 심정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한다.”라고 말했습니다(눅 1:11-17). 그러나 정작 세례요한 본인은 부분적으로만 알았습니다.

예수님은 시대의 주인으로서 온전히 아시고 “구약에서 온다고 한 엘리야는 광야에서 말씀을 전하던 세례요한이다(마 11:7-10).” 하고 말씀해 주시니, 그제야 제자들이 ‘세례요한이 온다는 엘리야구나.’하고 알았습니다.      
  
온다는 엘리야는 영만 오고, 육으로는 세례요한이 왔습니다.

신약에서 신랑으로 다시 온다고 하신 예수님도 엘리야같이 영으로 오시고, 육으로는 그 심정과 사명을 가진 다른 자가 옵니다.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예수님이 설명하니 온다는 엘리야는 세례요한임을 그제야 깨달았듯이, 온다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깨달았습니까. 이를 모르고 살면 시대를 모르고 소경 되어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시대의 환난과 핍박을 이기지 못하고 배신하고, 무지해서 자기 중심으로 생각하다가 옛날에 살던 사망권으로 갑니다.

사탄은 모르는 자들의 그 육과 마음을 씁니다. 믿습니까.

왜 성경을 읽으면서 모릅니까. 모르니 사명자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해 줘도 완전하게 안 믿는 것입니다. 그럼 행하는 대로 받게 됩니다.


   ‘휴거'

◇ 이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듣고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사명자를 사랑하며 그 대상 되어 사는 자들이 ‘사랑의 대상’으로 완성되면, 완성되는 대로 그 영들은 황금성으로 계속 휴거되어 갑니다.

육은 육계 땅에서 하나님, 성령, 주 예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휴거의 삶을 삽니다. 이를 온전히 알고, 하나님이 주신 이날을 기념하고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휴거는 절대 이 시대 보낸 자와 예수님을 맞고 일체 되어 그 말씀을 듣고 행하여서 육을 통해 <생명체급>으로 형성되어야 됩니다. 사랑의 신부로, 남녀 누구나 하나님 앞에 만들어져야 됩니다. 이는 절대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예수님이 그 시대에 일찍 죽어서 이 같은 말을 못 했기에 다시 와서 한다고 하시고, 지금 확실히 해 주시는 것입니다. 믿어야 예수님과 일체 되고, 신부가 됩니다. 아멘.

◇ 천 년 동안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해야 됩니다. 이 기간이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최고의 역사 기간입니다.
  
천 년 역사가 끝나면 혼인 잔치도 끝나고 모두 함께 영원히 하나님을 모시고, 성령과 성자를 모시고 사랑하며 삽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입니다. 6000년 동안 하나님이 섭리하시고 나서 맨 마지막에 시대 보낸 자를 통해 구원하고 행하신 일입니다. 6일 창조 끝나고 쉬시듯, 6000년 구원역사 끝나고 맞은 휴일 같은 휴거 기간입니다.

◇ 3.16 이날을 기념하여, 대대로 천 년간 지키며 살아야 됩니다. 신부로 해방된 <영적 해방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는 ‘사망권에서 생명권으로의 부활’이라고도 합니다. 고로, 기뻐서 행사를 하는 것입니다.

선생도 이날, 태 속에서 세상으로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 태어난 것이 기뻐서 혼자 있어도 하나님께, 성령과 예수님께 감사 영광을 돌리는 개인 행사를 합니다.

◇ 휴거 역사는 육은 지구 세상, 육이 시작된 육의 자리에서 하고 영들은 영의 본거지인 영계 황금 천국에서 합니다. 고로, 천 년간 하려고 영은 영계로 갑니다.
  
육계에서 영이 형체를 갖춘 대로 계속 정한 때에 영들이 휴거되어 가는 것입니다. 육을 가진 자는 땅에서 살 때, 죽을 때까지 계속 하나님과 성령과 보낸 자와 하고, 죽은 후에는 영으로 계속 천 년간 합니다.


<2024년 3월 21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하늘까지 치솟는 귀한 말씀을 주실 때 영적으로 뇌에 번쩍 생각나게 해 주셨다. 성경에 ‘내 골수에 불을 보내사 이기게 하셨도다.’ 하였다. (애 1:13)

2.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시사 모든 환난도 사탄도 원수와 대적들도 매일 이기게 하셨다.

3. 그동안 주신 말씀 중에 이 시대 생명시해야 할 말씀을 이제 다 전했으니 모두 기도하며 자기 골수에 말씀의 불을 보내 달라고 하여라. 핵이 되는 말씀을 듣고 낙을 삼음으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어진다.



가자. 때가 됐다
https://youtu.be/YGJDpcLrcfY?si=t5kwY7NjVLUHXwld


의인의 하나님
https://youtu.be/7Qj-rW_9SmM?si=oYs_7eNS2PVFx57u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5

성경을 보면, 옛날 구시대에서 온다는 자는 모두 새 시대에 올 때는 영으로 오고, 실상 육은 다른 자가 그의 심정과 사명으로 항상 왔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철저한 준비를 통해 새시대를 펼치고 계십니다. 지금은 종교와 사회는 새롭게 되어야 한다고 모두 말합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예수님을 다시 보내 우리에게 성약의 구원의 역사를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하게 펼치고 계십니다.

시대의 소경이 될지, 시대의 의인이 될지, 시대의 악평자, 불신자가 될지는 결국 자기의 생각과 행한대로 받게 됩니다. 정말 공의의 하나님과 오래참음의 하나님과 사랑의 하나님과 의인의 하나님 이십니다.

휴거의 비밀을 완벽히 가르쳐 주시면서 저희에게 온전해야 하나님의 황금성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가르쳐 주시는 정명석 선생님은 정말 이 시대의 의인입니다. 다시 오신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천년동안의 말씀의 권세로 우리를 사망에서 생명으로 이끌어 가고 계십니다.

우리 심령골수에 성령의 불이 붙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정 행복한 신부의 삶을 살면서 시대 구원도 휴거도 확실하게 이루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영이니 합당한 육신을 쓰고 온다.

<기다리는 자, 메시아>는
기다리는 데서, ‘땅’에서 온다!


JMS예배는 좀 신기했어요.
https://youtu.be/XnVDAmlO21M?si=OzYUYxnaoJfPDQgy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예배에
초대합니다.
https://youtu.be/oAWhB2ub8GU?si=McCCD2nNDeOp3Ono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 2024년 성령의 사연 14

자기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근본자는
육적으로는 부모, 영적으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다. 생일날은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기회다. 1년에 한 번씩 돌아오는 생일에 하나님께 성령께 영광을 돌리기.

‘3.16’, 이날은 하나님이 정한 영광의 날이다. 하나님이 이날 행하신 일이 있기 때문이다.

구약 4000년이 끝나고 예수님이 오셔서
신약 2000년간 자녀권 역사를 하고서야
6000년 만에, 창조 목적을 이루는 역사를 하게 된 것이다.

땅에 하나님이 보낸 육신을 준비하여,
예수님의 영이 다시 신랑으로 오셔서
아담, 하와 때 못 한 것을 하게 된 것이다.

이날은 세상의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품으로 오게 하기 위해 시작한 날이다.
그래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이로 인해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했다.

시대 사명 자을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러니 얼마나 좋은 날인가.

영도 아니고 우리들을 그렇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날로 하나님이 정하셨다.

월명동 환경도 그 주인의 신앙이 전환되게 되니 자연환경도 변화되게 되고, 육도 영도 부활되게 되었다.
또한 우리 모두는 근본적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령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성자도 몰랐는데 알게 되고, 예수님도 제대로 몰랐는데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이를 알고 맞아야 한다.

모르고 맞으면 기쁘지도 않고, 근본을 모르니 하나님께도 영광이 안 되는 것이다. 그전에는 모르고 맞았는데, 이제는 알고 맞아야 한다.

어느 시대든지 역사를 모르고 맞은 자는 제대로 맞지 못했다. 구약 때도, 예수님 때도,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일찍 맞고 인생 늦기 전에 역사를 따라가게 되니 얼마나 귀하냐. 이 시대 복음을 어떤 자는 수백 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당세에 나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당세에 났어도 50년, 60년 후에 맞을 자도 있다. 일찍 변화된 새로운 역사에 오고 맞으니 얼마나 기쁘고 이상적인가.

모두들 와서 영광 돌리게 성령이 가르쳐 시대를 깨우쳐 주신다. 사명자 역시도 너희를 가르쳐 말한다.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한다.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새벽 잠언>


12. 하나님이 행하신 행사를 안 하면 창조목적 부활인 휴거를 잃는다. 천 년 역사 핵이 하나님의 창조목적 사랑의 역사인데 핵을 잃으면 후세 때 하나님의 목적을 잃는다.

13. 하나님이 성령, 성자, 예수님과 행하시고 하나님이 보낸 자가 행한 것을 천 년 동안 기념해야 된다.

14. 신약 때 하나님이 예수님을 보낸 날이 최고 큰 행사였다. 그날 하늘의 문이 열렸다. 2000년 신약역사가 시작됐다. 4000년 종의 역사에서 해방된 날이다. 하나님이 시작한 날이다. 이 소망이 4000년 만에 구약 형벌 다 받고야 이뤄졌다.

15. 신약 때 하나님이 메시아 예수님을 보내고 그를 믿고 따른 자들을 중심 하여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행하며 조건을 세우고서 다시 예수님이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 구원자를 하나님이 보내서 성약역사를 시작했다.

16. 하나님 행하신 날이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완전하게 깨닫지 못한 자는 모른다. 깨달은 자만 안다.

17. 깨달은 자가 보낸 자다.

18.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이다. 휴거역사, 부활부활
역사를 하시려고 시작하셨다. 잊으면, 잃으면 죽는다고 하셨다. 하나님, 성령, 성자가 행한 일을 잊거나 잃으면 이날도 죽게 되고, 삼위께 영광 돌림도 죽게 된다.

“많은 자들이 참석하는
목적보다는 뜻을 행한 날,
어디서 행했나 그곳에서
행함이 크다.”



20.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을 보면,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은 뜻의 장소를 절대 귀하게 보신다. 고로 월명동 개발을 시작할 때 물도 없고 좁다고 하였는데도 “지구 온 세상에 이 같은 곳이 없다. 네가 난 곳에서 해야 된다. 모두 안 좋아도 거기서 해야 된다.” 하셨다. 결국 개발해 놓으니 온 지역도, 지역의 산도 하나님이 태초부터 예정해 놓으셨다.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는 자가 되어라.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
풀 수 없는 것이다.
그날에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은 정한 기간까지
그 주관권에 살게 하고
때가 되었을 때 새 역사를 하신다.
하나님의 때가 와서
새 시대가 왔는데도
새 시대로 오지 않으면
구 시대에 묶여산다.

천년역사는 실체역사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우리를 신부같이 대해주고
사는 삶이 아니고 우리를
사랑의 실체 대상으로 삼고
같이 사는 삶이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된다.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 함부로 한 죄,

특히 대대적인 휴거 혼인 잔치를
앞두고 ‘이성죄 회개’다.



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vpJ14VDEA5s?si=1xBfpzBTmc8Td4zT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40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신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좋아도 틀어 행하신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신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 성약의 역사. 예수님이 다시 약속대로 오시고 그 육의 사명자를 하나님이 보내사 316이 시작되었습니다.  

‘3.16’은 천지 창조한 목적을 이루려 하나님이 천 년 역사의 문을 여신 날입니다. 휴거역사, 부활역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니 감격스럽습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보낸 사명자가 아니라서 풀 수 없는 것입니다. 그날에는 모든 것을 풀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시대 사명자를 통해 시대 말씀을 듣고 예수님을 절대 믿고 절대신 근본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를 절대 믿고 신부의 영으로 변화된 자들을 성자는 황금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니 이 얼마나 좋은 날이고 기쁜 날입니까.

전에는 제대로 모르고 맞았지만, 이제는 제대로 알고 행해야 할 때이니 더욱 배우고 더욱 깨닫겠습니다.

휴거를 이루든지 휴거의 차원을 높이려면,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되나니 하나님의 마음 거스른 죄, 화목하지 못한 죄, 말을 함부로 한 죄, 이성죄를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행하심은 절대 뜻이 있는 곳에서 역사하시니 그 뜻을 헤아리며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에 따라 쓰이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JMS 기독교복음선교회 에 대해 제대로 알기
https://youtu.be/x9GpMGeIAyM?si=I6U4MUTNKcgDPcpx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수많은 사람들이 JMS를 못 끊는 치명적인 이유
https://youtu.be/R-Gxyy9nnNk?si=r2DR9eXsiC3VLoHD


죄송하지만 JMS 그런 단체 아닙니다.
https://youtu.be/FLHd0sJZYzQ?si=wmghqmcQAh0omajt


오직 하나님은 시작과 끝이다


<히브리서 3장 14절>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 선생이 하나님께 기도하며 말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시작을 잘 못 하고, 또 시작을 했어도 끝을 맺지 못합니다.” 하니,

이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오직 나 하나님만 시작과 끝이다. 처음과 나중이다. 오직 나 하나님만 때가 되면 먼저 시작하고, 끝까지 한다." 하셨습니다.

다시 선생이 말하기를,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렇게 도와줘도 시작도 잘 안 하고, 끝까지 가지도 않습니다.” 하였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나의 뜻은 거대하고 크다. 작은 것에는 큰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큰 것에는 작은 것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는 큰 것을 행한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역시 통하는 자하고나 통한다. 관심이 있어야 통하게 되고, 자기가 겪어야 그 심정을 아니 통하게 되고, 사랑해야 통하게 된다.
    

나 하나님은 세상에 구원하려 보낸 자를 통해 처음부터 나중까지 정녕코 행한다.” 하셨습니다.

◇ 또,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이 보낸 자, 한 사람이 크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모으시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 예수에게 상처 주고 마음 상하게 한 것을 풀어 달라고 간구하는데, 풀어 용서하지 않으면 내 몸에 상처가 되니 용서하고 풀어 주지 않겠느냐.
    
풀 것을 풀고서 잊으면 그래도 괜찮지만, 그러지 않고 잊으면 너희도, 나도 아픔이 계속 간다.” 하셨습니다.

◇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심정을 알려고 하여 깨달아야 합니다. 항상 삼위와 주를 생각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주도, 선지자도, 우리도 깨달으려 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행하심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알 것을 알고 살아가는 자는 육신 일생, 영은 영원토록 행복한 자입니다. 알려고 하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깨닫게 되는 대가가 옵니다.

◇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 그 말씀으로 계속 뜻을 펴 가십니다. 그러므로 잊고 행하지 않으면 뜻을 벗어나 사는 자가 됩니다.

◇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도 늘 말씀하시기를 “가까이 있어라. 가까이 있어야 귀히 보고 항상 쓴다.” 하셨습니다.
  
가까이하는 자가 옥토 밭이 됩니다. 가까이 있는 나무가 가꾸어져 금(金)솔이 됩니다. 가까이 있는 작품은 항상 보게 되니, 기쁨을 줍니다. 그러므로 천 리에 있는 것들을 옮겨 월명동에 갖다 놓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큰 돌 작품들은 모두 가까이에 놓았다가 캐내게 하셨습니다. 멀리 있는 것은 그만큼 자기에게는 가치가 떨어집니다.

<산수경석>도 멀리 있는 것은 그만큼 멀리 대하게 됩니다. 낙타바위 옆에 예비해 놓은 것을 성령으로 감동시켜 보게 하시고 캐내어 작품을 만들어서 성전 안에서 늘 보게 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뿐 아니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닫고 또 생각해야 하고, 또 새기고 또 새겨야 합니다.
  
귀하게 여기고 매일 감사하며, 사랑하며 귀히 써야 차원 높여 다른 합당한 것을 또 주십니다.

처음에는 사람들이 귀한 것, 자기 원하는 것을 달라고 밤낮 간구합니다. 그렇게도 애원하고 애간장 태우며 구합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주도 주십니다.
  
그런데 받고서 감격하고 기뻐하다가 점점 변하여 평소같이 가치 없이 대하고 처음 사랑과 생각과 마음을 잃어버리고 삽니다.
  
그러므로, ‘어디서 잃었나?’ 생각하고 처음 사랑을 회복하지 않으면 뜻의 촛대를 옮기게 됩니다.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이 자연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항상 깨어,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과 시대 사명자와 영도, 육도 일체 된 자는 삼위와 주를 생명같이 귀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때가 되어야’ 주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니 자기가 그것에 대해 ‘가치를 알고 좋아해야’ 더욱 가치의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시고 스스로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 평소에 오십 년 이상을 사용했어도 가치를 모를 때는 사용하는 하나의 존재물로만 보고 사용했습니다.

◇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시작도 하나님이 하시고, 끝에도 오직 하나님만 하십니다. 끝까지 하십니다. 하나님 안에서 항상 성령, 성자, 예수님이 시작도 하시고 끝도 맺습니다.
  
고로 하나님은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시작과 끝이니라.” 하셨습니다. 근본의 시작은 하나님이 하십니다.

   <육계>에서는
그 ‘육’을 통해 하시고,
   <영계>에서는
‘영’을 통해 하십니다.


‘사람 스스로 하였나, 하나님이 하셨나.’ 이것을 확인하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행한 것은 사람 차원에서 끝납니다.


◇ <월명동>도 태초부터 하나님이 시작하셨고, 실제 역사하신 것은 선조 때부터 하셨으며, 당세 역사는 선생이 태어나면서부터 하셨습니다.
  
공적인 일은 10대 때부터 시작하였고, 섭리역사의 시작은 1978년부터 하였습니다.

절대 하나님은 모든 전체의 중심에 맞춰서 시작하십니다. 그 전에는 전에 해당되게 쓰게 하시고, 그 쓰던 것을 새롭게 하시면서 시작하십니다.

◇ 사람도 보통으로 쓰시다가 때가 되면 연단하고 가르쳐서 그 몸을 가지고 공적으로 쓰십니다.
  
변화되는 대로, 만들어지는 대로 새 시대에 해당되게 쓰십니다. 똑같은 사람인데 변화되는 대로 종으로 쓰고, 자녀로 대하고 쓰십니다. 자녀로 대하던 자도 그가 새로 온 구원자를 맞으면 신부로 대하고 사랑의 대상으로 뜻을 펴십니다.

◇ <변화>는 두 가지로 되는데,
   - 그 한 주관권 속에서 스스로 변화되는 정도가 있고,
   - 하나님의 역사가 새로 시작되어 사명자를 보내서 행함으로 인해 새 시대로 변화되는 것이 있습니다.

◇ 시대가 변하여야 존재물도, 사람도 더욱 변화됩니다. 신약역사가 오니, 사람도 자녀들로 변화되고 사람이 쓰는 존재물도 변화된 취급을 받았습니다.
  
성약역사가 오니, 사람도 신부들로 변화되고 나무나 돌들도 변화되어 작품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일반 바윗돌로 보고, 일반 나무로 보던 것이었습니다.

  <낙타바위>도 예전에는 걸리적거리는 바위로 보았고, 그 옆의 바위도 길의 걸림돌로 보고 깨 없애려 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역사가 오고 나서 모두 작품 바위가 되었습니다. 낙타 형상 바위, 산수경석 바위입니다.

◇ 월명동 역시 그러했습니다. 희망이 없는 적막한 산골짝이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하나님의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 사람도 그러합니다. 똑같은 사람도 때가 되니 변화되어 귀한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새 시대가 되니 만물도, 사람도 새 존재물과 새로운 자들로 만들어졌고, 새 하늘과 새 땅이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때가 되어야 수천 년 만에 행하시는 새 역사와 보낸 자를 맞게 됩니다. 때와 시대 사명자를 맞아야 합니다.
  
못 맞으면 그 육도 구시대에서 보다 어둠 속에 살다 끝나고, 그 영도 구시대에서 보다 사망권에 살게 됩니다. 새 시대를 맞을 때까지입니다.

새 시대를 맞은 우리들은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따라 더욱 변화를 이루며 가겠습니다.


◎ 316은 ‘휴거기념일’이자 ‘생명의 날’입니다. 3.16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었습니다.
  
천지 만물, 지구 세상,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종교 역사 6000년 만에 이룬 날입니다. 고로, 천 년 동안 이날을 기념합니다.

모두 정결하게 더욱 자신을 돌아보며, 죄 회개를 깨끗이 해야 되겠습니다. ‘2024년 휴거와 생명의 날’에 더욱 차원 높이는 사랑의 신부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이 뽑으면 한 명 뽑고, 성령이 뽑으면 둘 뽑고, 성자가 뽑으면 세 명 뽑고, 예수님이 뽑으면 12명 뽑고, 내가 뽑으면 많이 뽑는다.

2. 모든 개인, 섭리, 민족 일, 세계 일들을 하나님이 행하셨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잘된다.

3. 사람이 스스로 했다고 생각하면 모든 일들이 이해가 안 간다. 사람이 스스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뜻이 있어 사람으로 행하신 일이다.

5. ‘3.16’은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들었다.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다.

6. 천지 만물 지구 세상을 하나님이 창조하여 만들었지 사람이 만들었느냐. ‘3.16 행사’ 역시 하나님이 뜻을 펴기 위해 정한 날임을 깨닫고 하여라.

7. 사람 자체로는 하나님 뜻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사람 뜻대로 하는 것은 가능하다.

8. 사람은 스스로는 몰라서 작은 것이라도 하나님 뜻대로 하기가 불가능하다. 하나님 뜻이라 하나님이 함께하셔야 한다.

9. 내가 볼 때는 쓸 자가 없지만, 하나님이 볼 때는 있다.

10. 하나님께 죄에 대하여 간구하니, 일단 용서해 주면 끝나는 것이 있고, ‘용서해 주니 회개하여 깨끗이 하라’고 하시는 것이 있다.

11. 휴거되고도 그 육신이 불신하면 그 휴거 영이 하나님께 불신을 당한다. 이는 결혼하고 잘 살다가도 남편을 불신하면 이혼하는 격이다. 세상 결혼은 하고 불신하면 이혼으로 끝나고 형벌은 없다. 육이기 때문이다. 휴거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로 인한 것이라 불신하면 쫓겨나고 그 대가를 정한 기간까지 받는다. 아담은 쫓겨나서 근본 된 토지를 갈고 살았다. 천사는 쫓겨나 사탄으로 영원히 지옥에서 형벌받고 살아간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39

“하나님이 보낸 자, 한 사람이 크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들을 모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은 거대하고 크다. 작은 것에는 큰 것이 들어 있지 않다. 큰 것에는 작은 것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은 큰 것을 행하신다."

"작은 것이나 큰 것이나 모두 역시 통하는 자하고나 통한다. 관심이 있어야 통하게 되고, 자기가 겪어야 그 심정을 아니 통하게 되고, 사랑해야 통하게 된다."
    
하나님의 뜻이 있는 것을 알고자 하며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사람은 그 마음과 생각이 자연 만물보다도 거짓되고 변화무쌍합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굳건하게 하고 항상 깨어,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과 주를 생명시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도 그런 자를 생명같이 귀하게 여깁니다.

하나님이 주실 때는 ‘때가 되어야’ 주십니다. 또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창조물이니 자기가 그것에 대해 ‘가치를 알고 좋아해야’ 더욱 가치의 눈을 뜨게 하여 보여 주시고 스스로도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사람 스스로 하였나, 하나님이 하셨나.’ 이것을 확인하고 따라 행해야 합니다. 사람이 행한 것은 사람 차원에서 끝납니다.

하나님의 뜻이 있어 사람으로 행하시니 변화되는 대로, 만들어지는 대로 하나님은 합당하게 쓰십니다.

새 시대를 맞은 우리들은 시작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의 행하심을 따라 더욱 변화를 이루며 가야겠습니다. 하나님 뜻으로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하는 신부가 되길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JMS역사

https://youtu.be/BBycbh8Xj10?si=puxrksju6jJjZZaM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BBycbh8Xj10?si=puxrksju6jJjZZaM


하나님의 때가 와야 한다


<전도서 3장 1절>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이사야 65장 17절> “보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나니 이전 것은 기억되거나 마음에 생각나지 아니할 것이라”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역대하 35장 20-24절> “이 모든 일 후 곧 요시야가 전을 정돈하기를 마친 후에 애굽 왕 느고가 유브라데강 가의 갈그미스를 치러 올라온고로 요시야가 나가서 방비하였더니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자를 보내어 가로되 유다 왕이여 내가 그대와 무슨 관계가 있느뇨 내가 오늘날 그대를 치려는 것이 아니요 나로 더불어 싸우는 족속을 치려는 것이라 하나님이 나를 명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리지 말라 그대를 멸하실까 하노라 하나 요시야가 몸을 돌이켜 떠나기를 싫어하고 변장하고 싸우고자 하여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므깃도 골짜기에 이르러 싸울 때에
활 쏘는 자가 요시야왕을 쏜지라 왕이 그 신복에게 이르되 내가 중상하였으니 나를 도와 나가게 하라 그 신복이 저를 병거에서 내리게 하고 저의 버금 병거에 태워 예루살렘에 이른 후에 저가 죽으니 그 열조의 묘실에 장사하니라 온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 요시야를 슬퍼하고”




하나님에 관한 일들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하나님은 ‘때’가 되면 예비한 자를 보내서 그로 하여금 행하게 하십니다. 만일 때가 되어도 몰라서 행하지 않으면 그 합당한 자에게 자극을 주어 깨닫게 하여 행하게 하십니다.

지난날 하나님이 성령과 성자와 어떻게 행하셨나,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그와 같이 지금도, 미래에도 동시성으로 행하시니 잘 생각을 하고, 기도하고 물어보아야 합니다.
  
잘못하면 하나님과도, 성령, 예수님, 사명자와도 무지 속에 상극하여 고통을 겪게 됩니다.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너무도 모르고 살아갑니다.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내서 따라가는 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상극하게 됩니다. 모르면 악평도 하고, 불신하여 욕도 하고, 불만도 합니다. 알면, 순간 칭찬하고 기뻐합니다.
  
◇ 새로운 때가 되어야 만물도, 사람도 과거에 인식하고 대하던 것과는 다르게 인식, 사고, 생각이 바뀌어서 새롭게 바뀐 대로 눈을 떠 보게 되고, 대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새로운 새 시대가 와야 됩니다.

새로운 시대가 오면 똑같은 돌도 새롭게 보이고 사람도 같은 사람인데 새롭게 귀하게 보이고 귀하게 대하게 됩니다.
  
천대받던 돌과 나무도, 동물들도 새로운 때가 오면 귀하게 보게 되고, 보화로 대하게 됩니다. 사람도 자기 때가 오면 천대받던 자가 우러러보는 자가 되고, 보화의 사람이 됩니다.


◇ 하나님은 “이상세계가 온다.” 하셨고, 예수님은 “보라. 새것이다. 새 시대다. 옛것은 지나갔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같은 하늘인데도, 같은 땅인데도 “새 하늘이다. 새 땅이다.” 하셨습니다. 어느 때는 새로운 지역으로 옮기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새로운 때가 와야 만물도, 사람도 하나님이 뜻을 두고 창조하신 그 뜻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 전에는 정말 알 수가 없고, 인식과 사고가 자물쇠가 되어 굳세게 잠겨 있습니다. 뇌의 자물쇠입니다. 때가 되어야 하나님이 열쇠로 열어 주십니다.

◇ 모르면 만물도, 사람도 불평불만과 악평으로 대하고 모르면 걱정, 근심, 염려하고, 탄식하며 심정 태웁니다. 모르면 하나님까지 무지 속에 상극으로 대하고 자기를 구하러 온,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까지 원수로 대합니다.
  
모세도 그렇게 대하였고 예수님도 그 시대 기다리던 자들이 그렇게 대하였고 이 시대도 사회 세계나 종교 세계 다 그러합니다.

◇ 모를 때는 평생 외면하고 살겠다 하던 것을 알면 자기 소유를 다 팔아 그것을 사서 좋아 잔치합니다.



  
월명동 자연성전 공사가 끝나고 소문이 나서 많은 자들이 구경을 왔습니다. 모두들 사람의 작품이라기보다 신의 걸작이라고 감탄하였습니다. 그 구상이 아름답고 신기하고 웅장하다며 감탄했습니다.

▷ 하루는 한국의 수석협회 회장들이 월명동에 돌이 많다는 소문을 듣고 구경하러 왔습니다. 월명동의 조경과 큰 바위를 모두 보고 “이 큰 바위도 큰 수석이다.” 하고 말하는 자도 있고, 어떤 자들은 “어떻게 이같이 쌓았단 말인가. 쌓은 자가 누구냐?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답다!” 하고 감탄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 몇 명은 “수석이 없다. 아쉽다.” 했습니다. “산수경석이라도 한 점 있으면 ‘다 갖췄네!’ 할 것인데 수석이 한 점 없어 아쉽다.” 하고 돌아갔습니다.

이 말을 듣고 선생은  ‘내가 여기를 수석 공원으로 꾸민 것이 아닌데 자기 좋아하는 것 없다고 아쉽다고 하다니….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것만 갖추면 되었지.’ 하였습니다.
  
수석가들로부터 마음 상하는 말을 듣고 나서 며칠 후,  선생은 월명동 성전 건축 예술가들 5~6명에게 수석 이야기를 해 주면서, “수석가들이 수석 하나 없다고 아쉬워했다. 산수경석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아쉬움이 없이 좋아하고 만족했을 텐데. 우리 산에 가서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성령폭포 좌측의 화강석 기둥 위에 세운 물개바위가 물개 형상도 보이고 산수경석 형상도 보이는 바위였습니다. 걸작인데, 높은 데 있어 수석가들이 못 본 것입니다.

또, 하나님께 묻기를 “월명동에 다 있다고 했는데 산수경석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니, 하나님께서는 “앞산과 동그래산을 보아라. 산수경석 형상이다. 이는 산수경석이 아니라 대걸작이다! 너무 커서, 보아도 보지를 못하는구나"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둘러보니 너무 웅장하고 신비하고 아름다운 산수경석 대걸작, 하나님이 창조하신 작품이었습니다.

선생은 성전 건축 예술가들에게 “하나님 자연성전 궁에 산수경석 하나 주워다 놓자.” 했으니, 그 청년들 5~6명을 데리고 떠났습니다. “선생이 기도하던 장소, 다릿골 응달로 주우러 가자. 옛날에 기도할 때 보던 돌들이 어른거린다.” 하고 떠났습니다.

수석가들이 산수경석 하나만 있어도 아쉬움이 없는데 월명동에 돌은 많아도 자기들이 좋아하는 작품은 한 점도 없다고 해서, 선생은 하나님의 전을 더욱 빛내려고 “멋진 것 하나 주워 오자.” 하고 갔습니다.

<산수경석>은 좌측 봉이 높고, 우측 봉은 낮아야 됩니다.

잔디성전을 지나 모두 앞에 가게 하고, 선생은 혼자 성령님을 생각하며 ‘어느 곳에 가야 있을까? 그 넓은 산에서 오늘 주워 올 수 있을까?’ 하며 걸어갔습니다.

낙타바위 옆의 길을 올라갈 때쯤 우측으로 고개가 돌아가 쳐다보니, 바윗돌이 보였습니다. 영산홍 꽃나무를 심어 놓은 바위였습니다. ‘저 돌, 위의 선이 올라갔다 내려왔다 하는 모양이 산수경석 같다.’하고 혼자 중얼거리며 돌에 올라가 보았습니다.

영산홍 꽃나무가 느티나무같이 커서 가리고 있어 옆으로 제치고 보니, 돌이 멋있었습니다. ‘이 바윗돌이 산수경석같이 생겼다.’ 하고 감격했습니다.

성령님께 “이것도 산수경석이 될 수 있지요?” 하니 아무런 답이 없었습니다. 말없이 성령은 나를 통해 은밀히 행하시었습니다. 아까부터 나를 감동시켜 산수경석을 주우러 오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나를 은밀하게 감동시켜 보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앞에 간 자들을 부르며 모두 오라고 해서 돌 옆의 영산홍을 캐냈습니다. 바윗돌 전체를 보니 정말 산수경석 대걸작이었습니다. 너무 높이가 낮아서, 좌우 흙을 파내고 바위를 더 드러냈습니다. 4~5일 동안 공사하여서 잘 완성해 놓으니 길이가 12m, 높이도 1m 이상 되는 정말 대걸작 산수경석이었습니다.

잔디밭 쪽으로 10m쯤 떨어져, 거기 누워서 그 돌을 보면 형상이 더 뚜렷하고, 뒤쪽의 낙타바위까지 겹쳐 보면 웅장도 하고 그야말로 비경이었습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성령으로 밝히시고, 예수님도 결국 이때 작품을 밝힌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때가 와야 숨긴 것들이 드러나게 하십니다.

◇ 이 바윗돌은 선생과 동네 사람들이 밟고 다니는 길바닥에 있었습니다. 선생은 지게를 지고 다닐 때 이 돌이 걸린다고 불만이 많았습니다. 밟으면 미끄러지고, 지게 다리가 돌에 걸려서 짐을 지고 넘어지기도 했습니다.
  
어느 때는 화가 나서 “이놈의 돌, 쇠망치를 가져다 깨부수어 버리면 속 시원하겠다.” 했으나, 돌이 너무 커서 깰 수가 없었습니다. 60년 동안 속 썩이고, 걸리적거리고, 불편하게 한 바위입니다.

한때는 이 돌 옆에 곡식 짐을 얹은 지게를 세워 놓고, 그곳을 누워서 쉬는 곳으로 썼습니다. 그러니 돌이 좀 덜 미웠습니다.

걸리적거리고 불편하다고 깨부수어 버리려 했을 때는 미워하고 짓밟아도 시원치 않고, 욕을 해도 마음이 풀리지 않았습니다. 길바닥에 있는 돌, 불편하여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그냥 다닐 수밖에 없었습니다. 좌우 길옆에는 곡식밭이 있어 밭주인이 길을 돌려 내주지를 않았습니다. 야박하였습니다. 지금은 우리 땅이라, 낙타바위 쪽으로 돌려 길을 냈습니다.

◇ 이같이 천대받고 짓밟히던 돌이 새 시대 하나님의 때가 되니 뒤바뀌어 대걸작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고 새 시대가 되어야 하나님이 창조한 돌도, 나무도, 환경도, 사람도 모두가 빛을 발하게 됩니다. 천대받은 자들도 귀하게 쓰임 받고 돌, 나무, 물, 골짝까지 그리됩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의 시대가 와야 됩니다.

고로, 자기를 불만하게 여기지 말라는 것입니다. 환경을 불평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도, 다른 존재물도 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됩니다.




◇ 산수경석을 파서 드러내 놓고 수석가들에게 모두 보이니 돌도 좋고 대걸작이라고 하며 “참 멋지다! 월명동은 다 갖췄다!” 하고 감탄했습니다. 수석가들의 말을 듣고 나로 속상하게 하여 이같이 하나님이 하게 하셨습니다.

고로, 모두 긍정적으로 보고 원망 없이 해야 무지 속에 상극의 일들을 하지 않게 됩니다.

◇ 하나님은 이미 아시고 다 갖추어 놓았습니다. 찾아낼 수 없는 시대에는 전혀 생각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때가 와야 뒤바뀝니다.

  
악평했던 돌도 하나님의 때가 오면 눈을 열어 보게 하시니 똑같은 돌이 뒤바뀌어 보입니다. 사람도 그러합니다. 때가 오면, 천대받고 악평의 대상이었던 자도 달리 보입니다.

산수경석을 발견하고서 가장 불만하고 해가 된다고 했던 선생이 오히려 더 좋아 기뻐했습니다.

◇ <낙타바위>도 밭주인이 밭 갈 때 걸린다고 천대하고 걸리는 곳을 망치로 깨던 바윗돌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되기 전에는 천대받고 욕을 먹던 돌이고, 사람들이 짓뭉개던 돌입니다.
  
때가 되니 하나님이 “저 돌 캐 봐라.” 하셔서, 캐내서 보니 낙타 형상의 바위로, 귀하고 귀한 대걸작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걸작, 바위 작품입니다.

◇ 하나님이 때가 되어 이상세계 역사를 하시면 천대받고 업신여김을 받던 돌, 나무, 사람도, 고통을 준다 생각하고 원수같이 대하던 돌, 나무, 사람도 달리 쓰게 되니, 귀하게 쓰이게 됩니다.

농사짓던 자를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쓰니 모두 귀하게 대하고, 영광으로 쓰였습니다. 바위도 걸리적거리던 것을 달리 쓰게 되니 작품으로 쓰이고, 나무도 땔감으로 쓰던 것을 작품으로 쓰니 귀하게 되었습니다.

◇ 하나님의 이상세계, 새 시대가 와야 사람도, 나무도, 돌도, 짐승도 모두 다른 목적으로 쓰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창조 목적을 위해 쓰이니 가치 있고 귀하게 쓰이는 것입니다. 고로, 하나님의 시대, 때가 와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가 오기 전에는 월명동 앞산도 너무 가깝다고, 답답하다고 없애려고 갖은 생각을 하며 싫어했습니다. 늘 없앨 수 있으면 없애려 하고 탄식했습니다. 그러다 하나님의 때가 되니 최고 핵심지로 뒤바뀌어, 앞산에 야심작을 만들었습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 개발 전에는 월명동 골짝에 살게 되었다고 그렇게도 울며 탄식했습니다. 이 골짝에서 나가야 내 삶이 천국 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결국 하나님의 때가 되니, 제일 좋아 개발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자연성전, 하나님의 궁에서 살게 됐습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의 때가 와서 모든 것이 회복되면 이상적 삶을 모두 살게 되니 낙심 말고, 서로 화평으로 해야 합니다.

각자에게도 삶의 어려운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정한 자기 때가 되면 잘되니, 참고 열심히 해야 됩니다. 고로, 이 같은 말씀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셨습니다.
  
            



♤ 2024년 2월 29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더 애타시기에 속이 타서 안 해 주면 안 되니 사랑하여 해 주셨다. 이것을 깨닫고 확실하게 알아라.

2.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고 해 주실 것 다 해 주셨다. 이에 감사하지 않는 자는 죄를 지은 자다.

3. 하나님이 사람들로서 해 줄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해 주셨는데도 감사하며 기뻐하지 않는 자는 회개 기도를 하여도 응답해 주지 않으신다. 전에 해 주신 것을 진정으로 감사하여라. 받았으니 고마워해야 한다.

4. 전지전능자 하나님이 언제 찾으실지 모른다. 10년, 20년, 30년 후, 혹은 죽는 날에인지 알 수가 없다. 아담 때 나타나시었던 하나님은 1600년 만에 노아에게 나타나셨다. 노아가 완전하게 신앙생활을 하니 나타나셨다. 이만큼 잘 안 나타나신다. 시대가 바뀌어 사랑하는 사랑의 대상자들에게 하나님, 예수님은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때로는 천사를 보내서 혹은 사람을 보내 합당할 때 나타나신다. 고로 항상 깨어 하나님을 찾아야 맞는다.

5. 사람들은 기도할 때나 생활하며 대화할 때 ‘하나님께서 감히 응답하실까?’ 하고 간절하게 찾지를 않는다. 하나님은 이 시대 사랑의 뜻을 펴시니 신약시대같이 하지 않으시고 간절하게 기도하거나 대화하면 응답도 하신다. 깨달음으로, 혹은 마음으로 느낌으로, 혹은 꿈으로, 생시에도 상징으로 대답도 하신다고 하셨다. 시대 사랑의 창조 목적 대상들이니 간절하게 구하고 대하여라.

6. 이 시대 사람들은 구약의 하나님, 신약의 하나님으로만 생각하고 대한다. 지금은 창조 목적, 휴거 역사 기간 천 년 동안 혼인 잔치하는 때다.

7. 모르면 복을 주는 시대가 왔어도 못 받고 칭찬받을 것도 책망받게 된다.

8. 무지가 망하게 한다. 지혜롭게 행하여라.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도, 하나님, 성령도 통하신다.


야심작의 노래
https://youtu.be/h8tiVRKAPss?si=Nd1i7hlO4_Q_NBj3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5

하나님은 반드시 ‘때’가 되어야 행하십니다. 사람들은 아무 때나 행하기에 문제가 생기고 실패도 합니다. 그리고 사람은 몰라서 실패합니다.

사람들은 너무도 모르고 살아가기에 절대자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그가 보낸 사명자에 대해 배워야 합니다. 모르면 오해하고 상극하고 불평불만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때가 되고 자기 때가 되어야 빛을 발합니다. 그때가 되면 귀하게 보화같이 쓰입니다. 그 기회 때 또 정말 잘해야 됩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귀한지. 우리는 얼마나 복된 시대에 살고 있는지 깊이 감사합니다.

모르면 지옥 고통, 알면 천국입니다. 우리를 깊이있게 가르쳐주시는 참스승 정명석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진정 고맙습니다.

항상 깨어있고 하나님을 찾아야 맞을 수 있다고 가르치시며 늘 몸소 본을 보여주시는 분. 항상 만날수 있는 하나님이 아니며 네가 부른다고 네 앞에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기에 간절하게 기도, 대화하는 법을 가르쳐 주시는 분. 간절하게 살아야 간절하신 주 예수님도, 하나님, 성령님과도 통한다며 우리에게 하늘의 사랑과 하늘의 지혜를 아낌없이 나누어 주시는 분.

살면 살수록 그 감사에 고개가 숙연해집니다. 오늘도 열심히 배우고 잘 행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


예수님은 영으로 이미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맞은 육으로 이미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https://youtube.com/shorts/2qDj6ucqzR4?si=QESSH9zTTE6fEqnO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