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나무는 일반 곳에서 안 사 간다.
월명동같이 큰 데나 어울린다.
초가집이나 작은 정원에는
큰 돌도 세우지 못하고, 큰 나무도 심지 못한다.
어린아이에게 너무 좋은 어른 옷 같아서다.

자기 만든 대로 사명의 옷을 입어야 한다.
좋은 음식도 자기 체질대로 먹고 생활한다.
이처럼 하나님의 시대 사명도 아무나 못 한다.
시켜서 해도 너무 커서 하루하루 조금씩 하여 현재와 같이 한 것이다.

심은 나무는 계속 커서 더 웅장하고 아름답고 신비하게 된다.
돌도 깨지거나 넘어지지 않으면
비 맞고 세월 가니 더 자연스럽게 된다.
너희도 그러하라.

자기를 최고 작품으로 만들어라.
그것이 육의 희망이며, 영의 영원한 희망이다.

그 몸을 항상 하나님, 성령, 성자 삼위체 위해 쓰고, 주와 쓰자. 자기 몸이 희망이다.
삼위 하나님, 성령, 성자 사랑과 창조 목적의 삶이 소망이다.



간절한 기도 77 ◇$☆ for 29

신령한 세계에 대해, 영과 혼에 대해 배우고, 신령한 것을 아는 은혜가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진리는 모순이 없어야 합니다. 하지 말라 하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분별이 지혜입니다.

육신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육이 하나님 뜻대로 의롭게 사랑으로 살아야 합니다. 죄를 지었으면 회개하여 깨끗이 하고, 하나님 뜻을 목적한 삶을 살아야 후회가 없습니다. 육신이 의로운 대로 영도 그 의를 받고 더욱 빛난 영으로 변화되고 성장하여서 아름답게 영의 미를 갖추고 하늘나라로 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그 행위대로 다 드러나게 하시니 속지말라 하십니다. 악인들은 결국 망합니다.

어둠과 사망의 주관권, 빛과 생명의 주관권의 한계선이 정해져 있습니다. 빛에 속한 자가 가는 생명의 주관권은 빛에 속한 하나님과 성령과 구원자가 다스리십니다. 어둠에 속한 자가 가는 어둠의 주관권은 사탄이 다스립니다.

하나님의 천법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본 자들은 정말 잘해야 합니다. 본 것이 작은 일이 아니기에 평생 감사하며 삼위와 주를 증거하며 그 빛을 발해야 합니다.

신앙이 잘됨과 같이 자기 하는 것이 잘 됩니다. 자기 영이 잘됨과 같이 육도 잘됩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제대로 믿고 사는 것이 얼마나 큰 복입니까. 감사가 넘칩니다.

새 시대가 오면 온다는 자는 그 시대에 하나님이 보낸 자를 쓰고 행하십니다. 삼위 앞에 충성과 전심으로 우리 모두가 쓰임받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죽음은 끝이 아닌,
영원을 향한 환승역입니다. 🚉

100년의 인생,  ‘영혼을 빚는 시간’
이 시간은 하늘이 준
단 하나의 초대장!

지금이 바로, 영혼 튜닝의 골든타임 ⏳
이 영상, 당신의 영원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https://youtu.be/zgO4lM9EZrM?si=VZO-H_R3f2_Ob111


#불평하지말고​ #하나님께나아가기​ #하나님과동행​ #감사하기​

하나님과 멀어진 이유, 혹시.. 내 마음 때문일까요? 무심코 쏟아낸 말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건 아니었을까요? 지금, 잠시 멈춰 그 마음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아요.

주변에 늘 불평과 불만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 한 번쯤 보신 적 있죠?
그런 말을 듣다 보면, 어느새 우리도 모르게 귀를 막고 자리를 피하게 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세요.
불평, 원망, 악한 마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들이죠.
그것들은 사람 사이의 거리뿐 아니라, 하나님과의 거리도 멀어지게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 탓이나 상황 탓을 하기 전에
먼저 내 마음을 조용히 들여다봐야 합니다.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라.”
이사야 1장 16절–17절,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글씨가 틀리면 다시 쓰듯,
마음의 흠도 스스로 고치고 다듬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앞에서도 온전히 설 수 있어요.

깨끗하고 정직하게 준비된 마음,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기쁘게 만나시고,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혹시 요즘, 나도 모르게 불평이 입에 자주 맴돌았다면 오늘은 그 마음을 조용히 씻어내고,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나아가 보세요.

그 순간, 하나님은 분명 더 가까이 다가오실 거예요.


https://youtu.be/T24R7R24FZI



📖 진리핵폭탄 : 성경의 의문을 파헤치다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두번째 이야기"

과연 어떤 법칙으로 모든 존재를 창조하시고 주관하실까요?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가르는 진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지금, 진리핵폭탄을 통해 그 비밀을 확인해 보세요

🔻진리핵폭탄 링크🔻
https://youtu.be/EWi3s2zsbdw



<2025년 5월 21일 수요일 새벽잠언>

1. 무신론자처럼 하나님과 주를 안 믿어도 열심히 행하면 육에 속한 것은 자기 수고한 만큼 얻고 누리고 산다.

그러나 하나님 법에 어긋나면 심판 받는다. 육이 구세주를 통해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영이 하늘나라에 못 가고 사망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2. 하나님을 믿으면서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하지 말아야 한다. 자기도 자기 할 일을 해야 하나님도 해 줄 것을 해 주시며 더 축복해 주신다.

3. “하나님이 해 주시겠지 ”했는데, 그 일은 하나님이 해 주실 일이 아니고 본인이 할 일이라 본인이 안 해서 못 얻고 기회 놓치면 큰일 난다.

4. 안 믿는 자들은 자기를 도울 자가 없다고 더 악착같이 한다. 그래서 많이 행하여 많이 얻는다.

그런데 오히려 하나님을 믿고 사는 자들은 하나님이 해 준다고 생각하고 안 하는 습관과 버릇이 있다.

5. 월명동 하나님 성전에 귀한 나무 작품을 두고 싶다고 기도하자, 하나님은 “기도만 말고 나무 사러 가자. 기도만 하면 월명동에 누가 나무를 사 오냐. 네가 기도했으니, 네가 가서 기도대로 좋은 나무, 귀한 나무 작품 사 와라. 내가 소나무 주인에게 감동 주며 함께할게.” 하셨다.

6. 기도하고 행해서 귀한 걸작 솔을 얻었듯이 선생은 좋은 생명을 전도하고 싶다고 기도만 하지 않고 실천하여 월명동 나무 같은 걸작을 전도했다.

7. 모두 섭리의 인생 작품이 되어야 한다. 각자 개성의 왕이다. 한 나무가 모든 영광을 다 갖추고 차지할 수 없다. 개성대로 왕이다.

8. 반석 되신 주 하나님, 성령과 딱 붙어 크는 자가 작품이다.

9. 나무가 S라인이 되고, 꼬불꼬불하게 된 것은 클 때 바람 불고 척박한 환경에서 컸기 때문이고 이리저리 강한 바람을 타서 휘어지며 그대로 컸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그동안 어려운 환경 속에서 몸부림친 섭리사는 섭리사의 천 년 솔같이 대걸작으로서 천 년 역사의 주인이 되었다.

10. 누구나 쉽게 하는 일은 하기 쉽고, 흔한 일이다. 어려워도 행해 온 섭리사 모두는 결국 작품 인생이 되었고, 작품 월명동을 얻었다. 이제 하나님 선물들을 잘 쓰면서 생명을 구원하며 더 큰 역사를 펴야 한다.




1⃣ 축구나 모든 운동도 <반복>하면 할수록
잘한다. 모든 행하는 것을 <반복>해서 하면
최고로 좋게 된다. 만사가 그러하다.

📝2024년 10월 16일 수요말씀
하나님은 선악 간에 그 뜻과 계획대로 하신다.

2⃣ 마음을 닦아야 한다. 닦은 길 다니면 성공하듯이 마음을 닦은 자가 성공한다.

3⃣ 사람은 ‘마음 값’이다. 마음이 흐리멍덩하면 가치가 없다. 마음이 담대하고 강해야 큰일 한다. 마음 가지고 사람의 성공 실패가 좌우된다.

📝2024년 11월 24일 주일말씀
마음을 닦아라


4️⃣마음 잘 다스려야 편한 것이다.

📝241218 수요 새벽잠언

5️⃣ 자기가 잘하는 것 그 한가지를 완성하면, 그것을 거울삼아서 다른 것도 완성할 수 있다

6️⃣ 어려운 시기를 잘 보내면 더 좋은 일이 생긴다

📝2020년 2월 21일 금요일 새벽말씀



1. 자기 목적지를 제대로 아는 자는 가다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목적지를 향해서 간다.

2. 희망과 기쁨이 끊이지 않으려면 목적을
계속 만들어야 된다.

3. 과거와 겨루지 마라. 현실과 겨루어라.

📝 지혜의 잠언 30집



1️⃣어려움 속에도 기회는 온다. 실망 말고 기다려라.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잠언집 48번


2️⃣때가 되면 기회가 매일 생긴다.

📝돌보석 생명보석
축제 잠언집 54번


3️⃣‘생각’은 기계의 엔진과 같다. 아무리 차가 멋있어도 엔진이 작거나 없으면 절대 달릴 수 없다.

엔진으로 인해 ‘힘’을 발휘하듯 시람은 <엔진과 같은 생각>으로 힘을 발휘하게 된다

📝18111 주일말씀 ‘생각이 신이다’





더워서 잠이 안 와 기도를 했다.
더워서 고통 때문에 잠 못 자고
섭리사를 위해, 온 세상을 위해 기도하니
잠 잔 것보다 천 배나 좋았다

         240904 새벽잠언중.....




💌행복한 편지 시즌2

사람은 모든 것을 모르니 속 시원히 금방 되길 원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하기에
그에 해당하는 시간이 다 들어갑니다.

하나님이 때를 맞춰서 하시니 조급하게도 생각 말고, 느리게도 생각지 말고 황금 같은 시간을 잘 써서 시간 성공, 인생 성공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

https://youtu.be/-6EUfAER_z0


간절한 기도 58◇$☆ for 10


준비하는 삶의 중요함을 생각하며 평소 잘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한 나무가 모든 영광을 다 갖추고 차지할 수 없으니 개성대로 서로를 인정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작품 인생되게 하시고 의의 축복을 꼭 받게 하소서.

지구 세상 모든 인생들 행한대로 갚아주시는 하나님께 끝까지 감사 사랑의 결과를 맺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인식하고 보아야 보인다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수석가들이 항상 좋아하며 수석을 보아도 자기가 알고 보는 것만 봅니다. ‘더 좋은 형상이 또 있다.’라고 생각하고 그것을 목적하고 찾아야 그제서야 존재하고 있는 그 형상이 보입니다.

사람 마음 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항상 보던 사람은 자기가 알고 있는 그 형상 모양만 보이고, 그 사람의 마음도 자기가 알고 있는 것만 보입니다. 평생 보아도 그것만 의식하고 보입니다. 같이 평생 살아도 찾으려 목적하고 찾지 않으면 모르고, 귀하게 쓰지도 못합니다.

그러다 다른 목적을 두고 어떤 모양을 생각하고 ‘그런 모양도 있다.’고 생각하고 볼 때 그 형상과 모양이 있으면 찾게 됩니다.

◇ 땅에 존재하는 귀한 작품들도 배우면 그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마음과 생각의 눈을 뜨고 찾아야, 있으면 찾게 됩니다.




◇ 월명동 소나무들을 가꾸기만 하다가 인식의 눈을 떠서 각종 희귀종 작품을 찾고 보았습니다. 뿌리가 큰 것은 작품으로 아예 생각을 하지 못했을 때

어느 날 새벽에 성령이 감동시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그동안 키우고 계획적으로 만든 150년 이상 된 작품을 깨닫게 해 주어서 발견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든 자들이 보았으나 눈으로 많이 보아도 보통으로 보았습니다. 뿌리 걸작 형상 소나무를 찾고 눈을 떠서 다른 소나무도 걸작들도 모두 찾았고, 활엽수 중에도 찾았습니다.

◇ 좋은 사람도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이고 찾습니다.

‘존재하고 있어도
그것을 의식하고 생각하고 찾아야,
있으면 그때야 보인다.’


선생도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게 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한 자가 되지 못합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시대 하나님께 쓰이지 못하게 됩니다.

자기 때, 기회 줬을 때 책임을 못 하니 끝난 것입니다. 기회를 줬어도 할 일을 안 하고 보낸 자를 귀하게 못 대하기에 못 한 것입니다.




◇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드러내는 것은, 개발입니다. 더 행함입니다. 그러면 웅장해집니다.

생각하고 봐야 보입니다.
생각을 안 하면, 존재해도
보통으로 평소처럼 보입니다.
생각하고 보면, 존재하고 있으면
그 모양이 확실하게 보입니다.

기도할 때도 낱낱이 생각하고
기도하여 빠진 것이 없이 해요.
생각의 눈을 뜨고 봐야 됩니다.
존재하면 보입니다.


◇ 성령에 대해서도 수천 년 동안 하나님에 속한 마음의 신이라고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기성은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삼위일체다.’ 했습니다.
  
쪼개서 못 보고 하나님 성령을 한 덩어리로 보고 성자와 예수님도 한 덩어리로 보았습니다. 그럼 이위체입니다. 쪼개야 삼위체입니다.
  
선생이 하나님과 성령의 존재를 쪼개서 보고, 성령은 천모(天母)임을 종교 역사상 처음으로 밝혀 가르쳐 주었습니다.
  
성령은 여성신(女性神)으로 하나님과 각위로 존재하시니, 삼위체입니다.

‘성령은 천모다. 유일신이다. 각위로 존재한다.’라는 근거를 선생이 성경에서 확실하게 찾아내고, 시대가 오니 그 인봉을 떼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예수님이 때가 되면 비사로 이르지 않고 밝히 말한다고 하신 대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숨긴 것을 다 드러냈습니다(요 16:25).

◇ 성령은 여성신으로 나타나 수십 번 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선생이 20대 때 성령님을 보았어도 잘 모르고 보았을 때는 확실히 못 깨닫고 ‘영의 엄마인가.’ 했습니다. 사람도 알지 못하고 대화하면 근본이 안 통합니다.

옛 시대에는 성령을 ‘바람 같기도 하다, 불같기도 하다.’  혹은 ‘하나님의 마음 중에 감동의 신이다.’라고 알았습니다. 기성은 모두 성령의 존재를 잘 몰랐고, 형식으로 알았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압니다.



◇ 예수님이 선생에게 붓을 준 것 선생이 사용하면서 깨닫게 해 주시고 또 자료를 주셔서 수백 권의 책을 썼습니다. 그 붓으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하고 싶은 말을 글로 다 써서 전했습니다.

◇ 하나님이 선생에게 주신 이름값을 하느라 쪼갠다는 뜻의 석(析) 자로 인해 ‘하나님, 성령님, 성자는 각위로, 삼위체로 일체다.’ 하고 쪼개서 알았습니다.

◇ 월명동도 귀하게 쓰고 부지런히 써야 하나님의 뜻을 더 압니다. ‘여기서 천 년 역사가 시작했구나.’ 하고 압니다. 월명동은 천 년사 성지 땅입니다. 한국에서 최고 많은 자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후에 100년, 200년 가면 갈수록 매년 지금보다 더 많은 수천만 명이 몰려옵니다. 하나님이 행하십니다.

선생이 섭리사 초창기 때 “앞으로 월명동에 1년에 1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그러다 “앞으로 1년에 100만 명씩 오고 간다.” 했습니다. 말대로 됐습니다. 수백 년 가면 한국에 천만 명씩 옵니다.

◇ 가룟 유다 같은 불구 신앙이면 절대 누구든지 그냥 그 위치에서 신앙하게 두기 바랍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로 데리고 왔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걸작품 인생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주시고 사람답게 삶으로 실천으로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마다 모두 자기의 묻힌 개성 소질 재능 사명을 드러내야 자기 존재 차원을 더 높입니다.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집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완전히 알고 주장해야 통합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도 발견하고 써야 준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작품인생이 되기를 더욱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믿습니다.
https://youtu.be/gOEnvQCODDA?si=RbSw5K7102dVUETw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6/21

우리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시대 사람’을 내보내실 때 그런 입지 조건과 환경에서 키워서 내보내십니다.
  
우리는 시대를 잘 타고 나서 하나님이 택하셔서 섭리사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개발하고 차원을 높여 하나님의 창조목적을 이루는 걸작품 인생을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보아온 정명석 선생님은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순수한 자에게는 순수하게 대해 주시고 교만한 자는 교만한 자대로 대해주시는 사람을 잘 가르쳐주시는 스승같은 분이셨습니다.

어딜 가도 귀하게 안 보고 귀하게 대하지 않으면 그런 사람에게는 귀한 말씀을 안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귀하게 쓰이지 못하고 스쳐 지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만큼만 아는 사람들이 말하는 바를 귀담아 들으면 그 정도 수준으로 보고 알 뿐입니다.

우리는 기도와 말씀과 개발과 행함으로 더욱 하나님의 작품으로 웅장해지고 차원이 높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전문가일수록 쪼개고 세분화 시킵니다. 알고 대해야 통합니다. 알고 찾아야 찾습니다. 발견하고 써야 확실히 압니다.

이제는 섭리사는 아무나 말씀을 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월명동에서 눈에 띄는 작품은 하나님과 성령님이 더 관리하고 보호합니다.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작품인생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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