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는 시간을 귀하게 써라

2. 성경을 못 풀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에베소서 5장 16절>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누가복음 24장 32절>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 예수님에 대해 알려면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신 <신약 말씀>을 많이 읽어 봐야 합니다. 읽어 보면 예수님이 정말 시간을 귀하게 쓰시며 틈만 있으면 육과 영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말씀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과 각종 문제에 묶여 사는 자들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고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셨습니다.
  
◇ 문제에 묶여 있는 자들은 구시대 사망에 갇혀 묶여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참된 진리를 가르쳐 줘서 풀어 놓았습니다. 율법에 갇혀 있는 자들, 바리새인들, 외식과 형식의 신앙인들 모두 문제에 갇혀 사는 구시대 사람들이었습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어, 믿고 따르는 자들만 풀어 놓아 주었습니다.
  
◇ 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보낸 자를 통해 모든 문제를 풀어 주어 자유롭게 해 주고,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시대 바리새인 같은 자들은 흠을 잡고 모두 사망으로 갔습니다. 성경을 풀지 못하여 육도, 영도 인생 문제에 갇혀 있는 자들입니다.
  

   “시간을 귀하게 써라.”

그때에 해당되는 시간을 쓰지 않으면 사라집니다.

   “성경의 문제를 풀지 않으면
그 말씀에 묶여 산다.”


풀어 주어, 믿고 따른 자만 새 시대를 좇아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룹니다. 풀어 줘도, 제대로 온전히 믿고 따르지 않으면 그 말씀 문제에 계속 묶여 사망권에서 삽니다.

가르쳐 준 대로 깨닫고 믿고 행하는 자만 묶여 있지 않은 자입니다. 오직 모든 말씀은 그가 와서 풀어 주어 새 역사를 향해 나오게 해 줍니다.



◇ 사마리아 우물가의 여인은 예수님께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말해 주시는데 그리스도, 그가 언제 옵니까.”라고 물으니, 예수님은 “네가 말하는 그가 나로다.” 하셨습니다.
    
(요 4:25-26)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자기가 물어보는 것을 예수님이 속 시원히 대답해 주시니, 메시아가 오면 모든 것을 풀어 준다는데 그는 언제 오느냐고 물어본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는 등 영적으로, 육적으로 풀어 주셨습니다.
  
또,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풀어 주고 해결해 주셨습니다.

◇ 하나님은 항상 육신 쓴 보낸 자를 통해 풀어 주십니다. 매인 것들을 풀어 주어, 사망에서 나오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풀어 놓은 자들 중에는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듯이, 돼지가 씻었다 다시 더러운 데로 가듯이, 불신하고 사망으로 가는 자도 있었습니다.

(히 6:4-6)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바 되고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타락한 자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이 시대도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 육신 사명자를 쓰고 하나님과 구시대의 것을 풀어 주시고 새 역사의 뜻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가는 시간을 귀히 써라.”

◈ 새벽에 잠에서 깨기 전, 하나님께서 축구공 하나를 선생에게 보이시며 깨우쳐 주시기를 “<공>을 공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가치가 있느냐. 무슨 필요가 있느냐.
    
이와 같이 <새벽 시간>을 새벽 시간으로 쓰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무슨 가치가 있느냐. 자기의 합당한 사명대로 때를 따라 자기를 쓰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하셨습니다.          

◇ 전능하신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 예수라도 우리가 믿고 행하지 않으면, 모두에게 소용이 없습니다.
  
아무리 귀하고 중하여도 우리가 행하지를 않으면 자기에게 아무런 도움도, 귀함도 없이 살아갑니다.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자기가 때를 따라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도 없고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성경도, 시대의 말씀도 자기가 귀히 여기고 깨닫고 행해야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것입니다.



◇ 그렇게도 믿고 감사하던 자라도 어느 때는 ‘허무하다.’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그럴 때가 있습니다. 이는 잠에서 덜 깨고 몽롱한 중에 생각할 때와 같습니다. 그러니 정신과 생각을 굳건히 해야 합니다.

◇ 하나님, 성령님이 생각나게 해 주신 것은 즉시 기록하고 행하지 않으면 금방 잊어버립니다. 영에 속해 순간 생각나서입니다.

◇ 아는 자가 가르쳐 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습니다. 모르면 소경이요, 불구자인 것입니다. 그런 삶을 살다 죽습니다.

◇ 몰랐던 영원한 것을 가르쳐 줄 때 그 얼마나 가치가 있고 좋고 기쁩니까. 그러니 감사하며 기뻐하며 살아야 하는데, 귀하게 여기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그런 자는 가르치지 말아야 합니다.

◇ 알면 황금 천국으로 가서 영원히 살 자가 모르면 지옥으로 가서 영원토록 고통받으면서 삽니다.
  
고로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야 합니다. 아는 것이 천하에 귀한 보화입니다. 생명과 같으니, 매일 영원한 것을 배우고 행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기 것이 됩니다.

육의 것도 배우기는 하되, 영에 속한 것과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 속한 것을 배우고 육도, 혼도, 영도 살아야 합니다. 평생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며 예수님과 그 보낸 자와 일체 되어 성령 안에서 살아야 합니다.
  
◇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큰일 납니다.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입니다.

   “너희는 땅에서
소망이 무엇이냐.
     너의 소망이 되는 자가
누구냐?”


영원하신 하나님께 소망을 두지 않으면 육에 속한 것은 모두 육과 함께 사라지는 소망들입니다.
  
자기의 목적을 하나님의 목적에 두지 않으면 자기의 육과 함께 세상에서 허무한 구름같이 사라집니다.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십니다.
그러나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신혼골수의 생각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 <강>을 건너는 자는 ‘용감한 자’요. <바다>를 건너는 자는 ‘영웅’입니다. <강>을 건너는 자는 ‘이상세계’를 만나 살게 되고, <바다>를 건너는 자는 ‘새 세상, 새 시대’를 만나 살게 됩니다.

◇ 사람이 피곤해서 쉬어도 정도를 넘도록 쉬면 오히려 무기력해집니다. 다들 겪어 보았을 것입니다. 그때는 빨리 전환해야만 다시‘생기’가 돌고, ‘활력’이 생깁니다.
  
<한계선>까지만 기쁨과 행복한 세계입니다. 한계를 넘으면 고통과 문제가 일어납니다. 하나님은 이같이 한계를 정하여 창조해 놓으셨습니다.




◇ 현재와 지난날에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각자에게 함께해 오신 사연을 자세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신기하고 오묘하고 기이하게도 행하시며 그때그때마다 우리를 합당하게 도우셨습니다. 앞날에도 그같이 하시니, 늘 감사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받습니다. 그럼 그때는 ‘지난날 환난을 더 받을 걸….’하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고, 그다음 차원으로 가게 됩니다.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환난 때는 원망도 하고, 자기 학대도 하고, 불평도 하지만 이기고 환난이 끝나서 그로 인해 하나님이 축복해 주시면 ‘그때 고통스러워도 더 받을 걸…. 더 단련할 것을….’ 하게 됩니다.




◇ 현재 몸부림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떤 자는 ‘이제 더는 힘들어서 고통을 못 받겠어!’ 하고 끝내는 자가 있고,
  
어떤 다른 자는 ‘이왕에 견딘 것, 끝까지 더 많이 견뎌야지!’ 하고 가는 자도 있습니다. 결국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주십니다. 받은 후에는 ‘내가 그때 더 행할 걸….’ 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환난 때’와 ‘그로 인해 얻을 때’의 생각은 다릅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입니다. ‘예정’입니다.

◇ 세상 일들은 열심히 했는데도 안되고, 망하고, 무너지는 것이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것은 절대자 하나님이 그 행한 대로 해 주시니, 핍박받으면서도 열심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정녕코 여러 배를 받습니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8

메시아는 모든 것을 풀어 줍니다.

문제속에 사는 사람들 VS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

우리는 답을 알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은 그 시대 성경을 풀어 주고 저마다 인생 문제들도 풀어 주고 병든 자를 고쳐 주고, 가난한 자에게 희망을 주고 죄에 묶인 자를 회개시켜 사망에서 나오게 하시는 등 모든 것을 때에 따라 영적으로, 육적으로 묶인 것들을 풀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육적인 세계는 육의 사명자를 보내어 다스리십니다.

모든 존재물도, 사람도 합당하게 쓰일 곳에 쓰이지 않으면 무슨 소용과 가치가 있겠습니까.

<될 것>은 행하는 만큼 얻고,
<되지 않을 것>은 하는 만큼
손해입니다.

인식, 사고, 생각을 잘못하고 살면 사망과 죽음의 문턱에서 사는 소경들이 되니 영원한 것을 보화같이 귀히 여기고 배워 빼앗기지 않고 축복받게 하옵소서. 잘 생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뜻이 아니면, 잘되어도 틀어 버리시고 뜻이라면, 안 좋아도 틀어 행하시니 하나님의 뜻이라면 사람들이 반대하여도 정녕코 행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은 모사자요, 기묘자요, 전지전능하신 존재자이십니다. 하나님은 신혼골수의 생각도 아시고 잠재적인 것까지 파헤치고 행하십니다.

현재에 받는 고통과 환난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로 인하여 환난이 지나간 후에는 축복을 받으니 끝까지 견디어 승리하게 하옵소서.

연단받은 만큼 단단해지고 굳건하여 최고가 되어 그 다음 차원으로 가게 되니 연단받은 만큼 세상에 적응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배운 만큼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수고한 것은 행한 대로 받는 것이 정한 ‘이치’이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망으로 간 자는 새롭게 될 수가 없으니 늘 하늘앞에 깨어 있어 가치가 있고 유익이 있는 곳에 쓰이게 하옵소서.

늘 성령님께 모든 생각과 마음을 집중하며, 그 몸이 되어 행하시는 선생님의 삶을 배운대로 우리가 진실되게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성령의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차고 넘치며, 그 감동대로 행하여 성령과 동행하는 우리 삶이 아름답기를 기도하며 진심으로 깊이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https://youtu.be/YY-iKodgALk?si=VV6EznSpviy2tom9


황금시간
https://youtu.be/2vlLHm4q1NE?si=i73GQFbP4EIipDv_


인생성공비법 3가지

https://youtu.be/ZJPTvEYMM5E?si=DQs3DUOQuXUEYab3


https://ghjr.tistory.com/m/223

우리는 문제속에 사는 사람이 아닌 답속에 사는 사람이니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1.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하고 성령 안에서 주와 함께 사는 자들일지라도 모순이 있으면 깨닫게 하기 위해 괴롭게 하신다. 영과 육이 더 온전하여, 전능하신 하나님의 눈과 마음에 거슬림이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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