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감의 시>


나는 간다 뜻 길로 - 정명석


봄에는
앞산에
진달래
정원에
봄나물
꽃들이
피구나
고향의
땅이라
그런지
흙냄새
마저도
같구나

하늘을
모시고
언제나
살지를
않으면
내무슨
희망과
영원한
기쁨이
있으랴

봄날같이
희망차게
하늘사랑
대상되어
계절같이
살리로다

2020. 3. 28.


『2021. 3-4 섭리역사』



<그때가 되면> 💕

하나님 약속한 것은
정말로 정말로 때가 되면은
이루십니다
행하십니다
하나님 말씀하신다
예전에 선지 선열 모아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동방의 한 나라에 독수리를 보내리라
사람을 보내리라
그가 나의 경영을 이룰 것이다
뜻을 이룰 것이다
마지막에 육천 년 역사해 온
목적을 그로 이룰 것이란다

그때에 내 사랑
천주의 천모 성령님까지 보내리라
그가 함께 함께
그 말을 따르는 자들과 함께
천 년 역사 혼인 잔치 이루신단단다

(그때가 되면
천 년 혼인 잔치 이루신다
그때가 되면)
그때가 되면은 세상만사 찬란한 역사
모두가 나의 뜻을 이루게 할 것이다
정녕코 이루고 말 것이다
나는 너희의 사랑의 전능자 되고
너희는 나의 신부가 되어서
땅에서도 하늘에 와서도
영원히 영원토록
사랑하며 기뻐하며 산다고 말씀하셨다
믿고 행하는 자 행복한 사람들이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과
정명석목사님과의 대화


•  40년 전에, 내 꿈에 어떤 대통령이 또 재선에 도전했다고 하며 하나님께 어찌 되느냐고 물었을 때, 재선에 도전한 자가, 새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가 됐다. 그 말을 최근에 내가 다시 하나님께 하며, 하나님이 그때 내게 보인 것을 아시느냐고 하니, “그렇다.” 하셨다. 어떻게 내 개인에게 해 준 것을 40년이 넘었는데도 기억하시고 아시느냐고 하니, “공식이라 말만 하면 안다.” 하셨다. 이는 마치 ‘공은 생긴 모양이 동그랗다.’ 함이 공식인 것과 같다. 고로 공 이야기를 하면 누구나 원이라고 알듯이, 새롭게 임명하여 맡길 때는 새 옷을 입히는 것으로 계시함이 공식이다. 성경을 보면, 수천 년 전에도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무를 줄 때 “아름다운 새 옷을 입혀라.” 하였다(스가랴 3장 1-5절). 또, 요셉도 애굽 총리가 되었을 때 총리가 입는 세마포 옷을 입혀 공개하였다(창세기 41장 41-43절).옷은 영적으로 보면 그의 행실이다. 그 행실을 옷으로 보인다. 그리고 새 일을 맡길 때, 새 옷을 입힌다. 이는 공식이다. 수학 공식은 안 변하고 수천 년씩 쓰듯 그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그 방법이 간단하고 쉽다.

하나님의 뜻과 그 방법으로 해야만 연약한 자들이 할 수 있다. 너는 그 방법을 찾아 행해라.

• 그러므로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은 힘들지 않게, 위험하지 않게, 쉽게, 지혜와 총명의 전지전능하신 방법으로 가르쳐 주신다.

• 무지한 자들은 너무도 어렵고 힘들게 한다. 그러므로, 힘들고 어렵고 하여도 제대로 못 해 놓는다. 하다 죽기도 한다.

• 육계를 통해 영계를 안다.

• 네 육신이 지금 어디에 속해서, 어떤 곳에 처해서 사느냐에 따라 네 영도 그러함을 알아라.

• 말씀 원본은 받으면 너만 알고 기록하여 성서로 남기고, 그것을 풀어 설교로 내보내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내게 달라고 기도하고 간구하였더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내 마음, 네게 줬으니 많이 행하여라.” 하셨다. “바닷물 쓰듯이 써라.” 하셨다. 온 인류가 써도 남는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필요를 느끼면서 쓰지를 못한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필요한데 그것을 모르고 사망으로 가서는 일생을 살다 죽고 영원토록 깨닫는다.

정명석 목사님은 무죄입니다

https://youtu.be/EhRUTzlynbE?si=wkSKarCel0kvJ02f

사람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자기 생각에 사로잡혀
행하다 보면
처음에 잘하는 일이라
생각하고 한 일이
오히려 해가 된다.

무지한 말로 형제를 미워하면
마음으로 살인죄를 지은 자가 된다고 하지 않았냐.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9

언제나 변함없이 하나님 뜻 길로 가시는 정명석목사님처럼 우리도 그렇게 자신이 하늘앞에 정한 길을 흔들림없이 가게 하옵소서.

시를 보면 그 사람의 정신과 사상을 알수 있는데 정명석목사님은 참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우리도 하늘을 모시고 희망과 영원한 기쁨을 꽃피우게 하옵소서.

이제는 환난과 억울함을 과정이라 여기고 사탄과는 싸우되 형제들끼리 서로 미워하지 말고 잘 극복하게 하옵소서.

더욱 뜻있는 자들이 하나되어 기도하고 성령 안에서 화평으로 승리하기 바라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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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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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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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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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감의 시>


감사


내 무엇을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할까
생각해 보았네

나를 사랑해 주시고
죽음에서 살려 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구원받고 황금 천국에 가게 해 주시고
하나님을 마음껏
성령도 마음껏
성자도 마음껏
예수님도 마음껏
사랑하게 해 주시니
감사로다

건강케 해 주시고
이지가지 수백 가지 잘하게 하사
보람 누리게 해 주시니
감사 감격이로다

2020. 4. 4.


『시와 대화』


• 모르니까, 하나님과 주와 일체 되어야 한다.

• 모르면, 죽는다.

• 모르고 하면, 망한다.

• 섭리사는 천 년 역사가 시작된 것을 알아서, 행하며 온 것이다.

• 마음이 중하다. 마음이 기쁘고 희망차면 흥분되어 불같이 행하여지고, 마음이 안 좋으면 하고 싶지도 않고 아예 잊어버린다.

• 마음은 일순간 생각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므로 생각을 잘하고 마음을 잘 다스려라. 마음의 기준을 어디에 맞출 것인가?

•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리기

• 하나님께 순종치 않고 마음 변한 자를 만일에 다시 쓰려면, 이와 같이 하신다고 하셨다. 가령 사과가 맛이 변했다면, 그냥 두면 자꾸 썩으니 믹서(mixer)로 갈아서 냉장고에 넣어 버린다고 하셨다. 그리고 뜨겁게 펄펄 끓인다고 하셨다. 그럼 아름다운 본래 사과 모양은 없어져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기 형상과 모양을 유지하려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잘해야 된다.

재미있게 신앙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j82iu5fFDMU?si=rHMulA1b5xw7yBvl


정명석선생님의 기도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https://youtu.be/YY-iKodgALk?si=Nu73RjeO3Ilo9ony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58


정명석목사님은 항상 그러셨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까?
늘 연구하시면서 그걸 실천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기도하는 시간을 1초도 안 늦을려고 매일 시간 맞추어 기도하셨고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노래가 나올때는 어디서나 하나님께 찬양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렸습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의 사랑을 다 전하고 싶어 사람들 일일히 악수해 주시며 사람들 이야기나 애로사항을 들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배구 축구 춤도 추시면서 어린아이부터 할머니까지 눈높이 맞추어 주시며 하나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잠언 말씀과 시 그리고 설교말씀을 늘 하나님께 받아 정말 배부르게 전해주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감히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매일 매일 하루의 인생을 사셨습니다. 하나님 사랑의 업적을 남겨놓아 우리가 보고 배워 행하게 하셨습니다.

어제는 정말 의협심으로 우리나라 안전에 큰 공로를 남기고 일평생 남들이 못하는 큰 일을 하신 분을 만났는데 그 분은 자기 인생을 뒤돌아보면 업적을 남긴 자랑스러움 보다 사람들의 모함과 오해 질투 배신으로 인한 상처로 눈물이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교회장로지만 목숨걸고 봉사하는 힘든 현장에 와서 사람들 모금 몇 천만 기부하고 사진찍고 더 큰 돈을 챙겨가는 목사들을 보며 욕이 절로 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사람들이 돈때문에 자기를 배신하기도 했다며 아쉬운 소리도 하셨습니다.

저는 그때 아 어디나 이런 경우가 다반사구나... 사탄들은 정말 의롭게 사는걸 질투하고 못된 짓을 하는구나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정말 정명석목사님처럼 하나님의 기쁨 희망 사랑이 되고 싶고 바르게 잘 살고 싶습니다. 물질 이성 명예에 힘들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의연히 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가 좋아 안해줄 것도 해주시는 소중한 사랑, 하늘과 나!  그런 관계 였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정녕 잘됩니다  왜냐? 하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화복이 좌우되고 시대의 상황도 달라집니다. 우리가 정말 잘해야 합니다.

이제는 이 격변하는 시대에 마음을 관찰하고 연구하고 주관하고 다스려 흔들리지 말고 일어나 빛을 발하게 하옵소서.

섭리인 모든 사람이
증거자가 되어
증거하게 해주시고
일어나게 해주시고....

우리 정명석목사님의 눈물의 기도가 꽃피우고 열매맺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공정한 재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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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https://forms.gle/2p5CHwQj9RWgW6nbA

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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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https://youtu.be/_f3c7clLoIU?si=xDLukNA3dvZEp203

JMS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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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DCypDNwsvC8?si=O8xNrH7F19zXcO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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