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뜻>

지구가 돌듯이
해가 지고 뜨듯이
계절이 오고 가듯이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이 변함없이 이루며 오고 간다
모두 따라가야
지구같이
해와 같이
계절같이
영혼이 영원토록
천국에서 살리로다




◇ 엘리야 때 처럼 비가 안 오니, 때와 날씨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기후변화다. 나무가 없어져서 이런 현상이 일어났다. 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 이상기후다. 열대야 현상이다. 고기압으로 저기압이 밀려가서다.” 한다.
  
이는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학문적으로만 연구한 해석이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비를 안 오게 하신 것이다.
  
◇ 엘리야 때도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엘리야야. 네 입으로 ‘비 와라.’ 하기 전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 너 괴롭혀서다.” 하셨다.
   (왕상 17:1) “길르앗에 우거하는 자 중에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고하되 나의 섬기는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말이 없으면 수년 동안 우로가 있지 아니하리라 하니라”

   (왕상 18:1) “많은 날을 지내고 제 삼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가서 아합에게 보이라 내가 비를 지면에 내리리라”

◇ 많은 날이 지난 후에 하나님이 엘리야에게 말씀하셨다. “3년간의 형벌 기간이 다 됐으니 아합왕에게 내려가서 ‘네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바알 신을 섬겨서 비 오지 않는다.’라고 하라.” 하셨다.

엘리야가 가서 말하니 왕은 “너 엘리야 때문에 비가 안 왔다.” 하고 누명을 씌웠다. 엘리야는“왕 때문에 비가 안 왔다.”라고 했다. 항상 악인은 의인들에게 누명을 씌운다.
   (왕상 18:16-18) “오바댜가 가서 아합을 만나 고하매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려 하여 가다가 엘리야를 볼 때에 저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을 괴롭게 하는 자여 네냐 저가 대답하되 내가 이스라엘을 괴롭게 한 것이 아니라 당신과 당신의 아비의 집이 괴롭게 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명령을 버렸고 당신이 바알들을 좇았음이라”

◇ 엘리야는 “내가 믿는 하나님이 참신(神)인가, 네가 믿은 바알과 아세라가 참신인가 갈멜산에서 제물을 드려 보자. 너희는 너희 신에게, 나는 하나님께 드리리니 이 제물을 받는 신이 참신이다.” 말하고, 응답을 받지 못하면, 받은 자가 모두 죽이기로 했다.
   (왕상 18: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 오십인이로다”

   (왕상 18:24) “너희는 너희 신의 이름을 부르라 나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리니 이에 불로 응답하는 신 그가 하나님이니라 백성이 다 대답하되 그 말이 옳도다”

◇ 바알과 아세라 신은 응답이 없었다.
   (왕상 18:26)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보다 지능이 낮다. 우상 신은 아무리 불러도 어려울 때 도우러 오지도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께 심판받고 저주받아 지옥에 가 있다.
  
우상을 섬기는 자가 지옥 구경을 가면, 자기가 섬기는 자가 그 고통 가운데 있는 것을 보고 충격 받는다. 성경의 하나님 말씀대로 우상을 섬기는 자들과 우상 영들은 모두 지옥으로 갔다. 하나님 천법 1조 1항이다.

◇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자들이 그들의 신을 불러도 응답이 없으니 엘리야가 그들에게 “너 바알의 선지자들아. 너희 바알 신을 오게 하여라. 어디 갔느냐.” 했다.

이에 바알 신을 섬기는 자들이 “이 제물 안 받으면 우리 다 죽는다.” 하며 목이 터지게 바알 신을 부르며 소리 질렀는데도 응답이 없었다. 엘리야는“더 소리 질러라. 시간 다 돼 간다.” 했다.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가 다 지옥에 가 있는 것을 알았다. 우상 신들은 지옥에 가 있기에 못 돕는다.

   (왕상 18: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행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 이에 제물을 받지 않으니 바알 신을 섬기는 자들은 칼로 몸을 찌르고 별짓 다 하면서 “바알 신아. 아세라 신아. 나타나라. 어데 갔냐. 응답하라.” 했다. 그래도 응답이 없었다.

자기들이 목숨 걸고 불러도 안 도우니 ‘바알 신은 그냥 사람이 만들었구나. 바알 신은 없구나. 아합왕도 속았구나.’하고 모두 깨닫고 알게 됐다. 그들이 죽기 전에 하나님이 깨닫게 하셨다. 깨달으니 미치는 것이다.

◇ 우상은 인간이 만물을 우상으로 만든 것도 있고, 세상에서 사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을 섬기다가 그 사람을 우상으로 섬기기도 한다.




◇ 근본자 하나님에 대해 전해 주는 자를 따라 하나님을 섬겨야 된다. 하나님은 신 중의 신이시다. 온 천하와 영계를 다 다스린다. 그는 빛과 광채가 있고, 의와 선과 사랑체이시다. 보기만 해도 느낀다. 그는 악인을 그냥 두지 않으신다.

◇  엘리야는 바알과 아세라 신이 제물을 못 받으니 “이제 내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간구하겠다.” 하였다. 엘리야가 하나님께 간구하며 비가 오기를 기도하니 즉시 하나님은 그 제물을 태워 받으시었다. 엘리야가 믿는 하나님이 참신이었다.
  
  (왕상 18:37-38)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 아합왕은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는 지도자들 모두 거짓된 신을 섬겼다며 약속대로 엘리야에게 “저들을 다 칼로 쳐 죽이라.” 하였다. 그래서 엘리야 선지자가 우상의 선지자들 850명을 시퍼렇게 간 칼이 무디어지도록 모두 쳐 죽였다.

   (왕상 18:40) “엘리야가 저희에게 이르되 바알의 선지자를 잡되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게 하라 하매 곧 잡은지라 엘리야가 저희를 기손 시내로 내려다가 거기서 죽이니라”

◇ 하나님께는 한 번도 절하지 않고 바알과 아세라 우상에게만 절을 수백 번 수천 번씩 하니 엘리야는 그들을 보며 너무 괴로웠다.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창조하신 하나님께는 경배치 않고, 우상에게는 수백 번씩 수천 번씩 경배하니 그릇된 자들이었다.

엘리야 선지자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모두 다 멸했다. 골짜기가 그들의 피로 폭포수가 됐다. 이는 모두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신 것이다.

그런데 바알과 아세라를 믿는 백성들은 “우리 신들이 존재하긴 하는데 제사를 안 받았다.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맘에 안 들어서 안 왔다. 제물에 흠이 있었다.” 하며 미치광이 주장도 했다. 고로 하나님이 그들을 계속 괴롭게 하셨다.

깨달을 때까지 거기서 못 나오니 고통을 받는 것이다. 고로 깨닫고 나와야 한다.
  


◇ 하나님 외에 섬기는 것은 다 우상이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이라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그럼 심판하신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면 무조건 우상이다. 하나님은 그 제물과 그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시며 그에게 “이 선물을 받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하셨는데 그것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니 하나님이 그것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셨다.
  
돼지를 섬겼으면 키워서 잡아먹고 잔치라도 하는데 잡아먹지도 못하는 나무 우상을 만들어 놓고 섬겨 계속 속은 것이다.

◇ 엘리야가 하나님께 제물을 드리고 우상 섬기는 악인들을 모두 멸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니, 그제야 비가 왔다. 바알과 아세라를 섬기던 자들은 후회했다.
  
“차라리 개를 섬겼으면 개가 도적이라도 지키지.” 했을 것이다. 그들은 결국 우상을 섬기다 하나님 신께 멸망 받았다고 했다. 하나님은 그 후에도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던 자들을 계속 괴롭게 하셨다.

◇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그 육신 후손 수천 대까지 고통을 주고 멸한다. 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수천 대까지 복을 주리라.” 하셨다.

성경에 하나님은 우상 섬기는 자들을 멸하고 못 살게 하셨다. 어느 시대든지 우상을 섬기면 괴롭게 한다고 하셨다.

   (출 20:3-6)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아래 물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 성경의 하나님 말씀에 “우상을 섬기는 자들의 그 영들은 지옥 불바다에 가서 세세토록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하셨다.
  
(계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전쟁터에서 선생이 우상을 섬기는 자에게 “하나님을 섬겨라. 이와 같이 우상을 섬기니 이 나라가 이 같은 전쟁을 40년이나 한다. 하나님을 믿어라.” 하니, 그가“하나님을 믿겠다.” 하였다.

내 옆의 병사들이 “적이니 죽이자!” 했는데 그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니 나는 동료 병사들에게 총을 못 쏘게 설득하고 살려 주었다.

그는 스님이었는데 나에게 고맙다고 하였다. 그를 위해 기도해 주었다. 전쟁 때 생명을 보호해 달라고 기도해 주었다. 그리고 누가 죽이려 하면 꼭 하나님을 믿는다고 표를 하라고 하였다.

◇ 우상의 영은 자기 자신조차도 구원하지 못한다. 그를 섬기는 자들은 그 우상 영이 어디에 가 있는지를 모른다.

예수님은 “나는 생명권의 부활을 했다.” 하시며 부활한 영으로서 옥에 갇혀 영원히 못 나오는 자도 구원하고 다니셨다.

   (벧전 3:18-19)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저가 또한 영으로 옥에 있는 영들에게 전파하시니라”

◇ 영이 산 자는 죽은 자를 구원하고 다닌다. 영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에 가서 못 나오는 것을 말한다. 어느 시대든지 지금도 산 자는 죽은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구원한다.



◇ 전쟁도, 지진도, 가뭄도, 홍수도, 추위도, 온난화도, 찜통더위도 온열대의 기후도, 병들도, 사건들 모두 행한 대로 갚으시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은 없다.

모든 사건이 하나님의 뜻이 있어 행하시는 일인데 제 나름대로 판단한다.

만물도 자기에게 행한 대로 갚아 주게 창조를 해 놓으셨다. 소나무도, 돌도, 짐승도, 사람도 자기에게 대한 대로 대하며 기쁨도 주고 고통도 준다.

◇ 요셉 때를 보자.
애굽 나라에 7년 풍년이 드니 백성 중에는 “이 민족이 열심히 해서 민족에 운이 왔다.” 하거나, “우리 신이 도왔다. 기후가 좋았다.” 하며 자기 수준대로 어리석은 이야기들을 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이었다. 요셉은 알았다. 하나님의 계획으로 행하셨다. 근본은 하나님이 행하신다.

그 후 7년 흉년이 드니 애굽 백성들은 역시 자기 수준대로 “우리 신이 노했다.”라고 했을 것이다. 모두 너무나 어리석은 이론이다.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신다.



◇ 하나님을 떠난 자들은 모든 사건을 육적으로 말한다. 그러다 입 잘못 놀렸다고 하나님은 심판하러 오신다.

이 시대 모든 일들도 제 신앙대로 제 수준대로 말들 한다. 너무 어리석은 자들이다. 하나님이 그 말을 들으시고는 “그러하냐.” 하시고 심정 거스르니 깨달으라고 뼈를 깎는 고통을 주신다.

선악 간에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다.

◇ 지금은 더러운 죄들을 청소하시는 양심 심판 때다.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 모두 대가를 주며 청소하신다.

거짓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말을 지어낸 자 모두 하나님은 못 속인다. 행위대로 모두 갚으시니 피할 수가 없다.



◇ 죄로 인해 의의 빛을 잃게 된다.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죄의 길로 간다. 급기야 사망의 주관권에 들어간다. 거기서 회개하려 하나 쉽지 않다.

죄를 지은 자들은 죄 처리법을 모른다. 죄를 지을 때는 한없이 지어 놓고, 어떻게 해결할 줄을 모른다. 죄는 너를 병들게 한다.




◇ 하나님은 선악 간에 행위대로 판단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분별 못 하는 자는 각종 재해와 사건들을 보며 자연의 일이라고만 판단한다. “때 되니 장마가 생명들을 앗아갔다.” 한다. 산불이 나면 자연재해라고 한다. 행위대로 조건-대가로 일어난 일이기도 하다. 자연적으로만 일어났다면 왜 전에는 안 나고 지금 불이 났겠느냐.

◇ 어떠한 자가 하나님 앞에, 사람들 앞에 큰 죄를 지었다. 그로 인해 수많은 자들이 곤경에 처했다. 고로 하나님은 회개할 자가 회개를 안 하니 그를 치려고 그가 가는 곳에 벼락을 때리셨다.

그런데 그를 보는 자들은 “저 사람, 불쌍하다. 억울하다. 하필이면 그 순간에 거기를 지나갔다.” 하며 본 대로만 말한다. 하나님이 그 죄로 인해 벼락을 때리신 것이다.

◇ 근본은 하나님이 화복에 손대시는 것이다. 화복의 근원자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이 계획적으로 뜻을 행하시는 일이며 사람이 행한 대로 갚아 주시는 일이다.

그런데 사람이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 생각한 대로 자연현상이니 기후 현상이니 혹은 “조심 안 해서 그러했다.” 하고 단순하게 말한다.



◇ 사도행전 5장 1절 이하를 보면 아나니아와 삽비라도 약속한 것 안 내려고 땅값을 속이다가 하나님이 치시니 시체가 됐다.

이를 모르는 자들은 스스로 생각하길 , “심장마비로 갑자기 쓰려졌다.” 혹은 “급성 뇌출혈로 죽었다.” 했다. 또 어떤 자는 “땅 팔고 충격 받아 죽었다.”라고도 했다. 모두 한쪽 면, 결과만 본 어리석은 자들이다.

하나님을 돈으로 속이다가 하나님의 사람에게 걸려서 저주 받아 실제 죽은 것이다.
  
(행 5:1-11) “아나니아라 하는 사람이 그 아내 삽비라로 더불어 소유를 팔아 그 값에서 얼마를 감추매 그 아내도 알더라 얼마를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 베드로가 가로되 아나니아야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에 가득하여 네가 성령을 속이고 땅값 얼마를 감추었느냐 땅이 그대로 있을 때에는 네 땅이 아니며 판 후에도 네 임의로 할 수가 없더냐 어찌하여 이 일을 네 마음에 두었느냐 사람에게 거짓말 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께로다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젊은 사람들이 일어나 시신을 싸서 메고 나가 장사하니라 세 시간쯤 지나 그 아내가 그 생긴 일을 알지 못하고 들어 오니 베드로가 가로되 그 땅 판 값이 이것 뿐이냐 내게 말하라 하니 가로되 예 이뿐이로라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어찌 함께 꾀하여 주의 영을 시험하려 하느냐 보라 네 남편을 장사하고 오는 사람들의 발이 문앞에 이르렀으니 또 너를 메어 내가리라 한대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온 교회와 이 일을 듣는 사람들이 다 크게 두려워하니라”

거짓말하면 죽든지 하늘나라에서 쫓겨난다.
  
(계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하나님은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신다.


그러나 사람들은 근본 원인을 하나님께 두지 않고 세상 사람에게 두고 만물에게 두고 해석한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구상을 주시어 돌로 건축한 천 년 궁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제 생각대로 선생 개인이 돌을 좋아해서 돌로 높이 쌓는다고 판단하고 입들을 벌리고 다니었다.

또 어떤 자는 돌로 걸작품을 만들고 싶어 만든 것으로 알고, 어떤 자는 “시멘트보다 돌이 오래가기에 돌로 쌓았다.” 했다. 무지다.




◇ 원인과 결과, 조건 대가인데 결과와 대가만 보니 어리석은 결론이 난다. 한쪽만 보면 그러하다. 원인과 결과를 보고, 조건과 대가를 보고 땅의 면과 하늘의 면을 두루 봐야 한다.

하나님 것도 사람 것도 왜 그리했나 물어보면 ‘그’만 안다. 모든 상황에 대해 왜 그리했나 물어보면 항상 ‘그’만 안다. 고로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입 놀리면 화를 받는 것이다.

◇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한다. 땅의 행위와 하나님의 축복과 심판을 같이 봐야 한다.

하나님이 행하신 것을 모르고 결과만 보고 사람만 원망하고 만물만 원망하니 해결이 안 되고 고통만 더 받는다.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조건 대가, 죄와 벌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20

하나님이 한 사람에게 선물을 주시며 그에게 “이 선물을 받고 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기라.” 하셨는데 그것을 더 사랑하고 하나님과 멀어지니 하나님이 그것을 바람에 날아가게 하셨다.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그 육신 후손 수천 대까지 고통을 주고 멸한다. 나 하나님을 섬기는 자는 수천 대까지 복을 주리라.” 하셨다.

지금은 더러운 죄들을 청소하시는 양심 심판 때다. 양심 없는 짓을 하는 자 모두 대가를 주며 청소하신다.

거짓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말을 지어낸 자 모두 하나님은 못 속인다. 행위대로 모두 갚으시니 피할 수가 없다. 아멘


화복의 근원자이신 하나님!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섭리사는 거짓말하면 다 밝혀지는 곳이니 더욱 말씀으로 우리가 온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저마다 행한 대로 근본 뜻을 두고 행하시니 더욱 자기 생각을 조심하며 근신하게 하옵소서.

항상 육적으로만 보지 말고 육적과 영적으로 함께 봐야 하며 땅의 행위와 하나님의 축복과 심판을 같이 볼 줄 알게 하옵소서.

모든 것은 하나님이 계획하고 행하시고 선악 간에 말하는 것을 다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니 함부로 말하지 않게 하옵소서.

깨달을 때까지 고통이니 무지를 깨고 산 자로 죽은 자들을 사망에서 생명권으로 구원하게 하소서. 오늘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근본자 하나님의 뜻을
알고 말하여라

조건 대가, 죄와 벌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창세기 6장 13절>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세기 19장 24절>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 사람은 자기가 겪는 고통만큼만 남의 고통을 느낀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는 하나님이 평생 돕는다.

전능자의 뜻을 벗어난 자는 육신도 실패의 삶을 사는 자요, 영은 영원한 실패의 삶을 사는 자이다.

◇ 하나님이 시대마다 세상에 보낸 자들이 아무리 의롭게 살아도 시대와 따르는 자들이 모두 의롭게 살지를 못하기에 하나님은 시대 심판을 하신다.

모세 때도 그러하였고, 선지자 시대 때도 그러하였고, 중심인물 시대 때도, 요셉 때도 그러하였고, 롯 때도 그러하였고, 예수님 시대 때도 그러하였다.

◇ 노아는 의로웠지만 시대의 사람들이 의롭지 못하니, 하나님이 전체를 심판하셨다. 노아는 의로웠기에 하나님이 방주를 준비케 하시어 살았지만, 그도 방주 안에서 다섯 달 동안이나 고통을 겪었다.
  
땅에 물이 빠졌어도 모든 농작물과 포도나무와 유실수가 죽는 등 각종 어려움으로 그 후에도 고통을 오래 겪었다. 노아는 혹시 하나님이 자기도 심판하시나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의인은 심판을 안 하신다. 그러나 하나님이 보호하는 의인이라도 악인들을 심판하실 때 의인도 같이 고통을 많이 겪는다.

왜 악인들과 죄인들만 고통을 겪지, 하나님이 보낸 모세도 노아도 욥도 아브라함도 롯도 야곱도 요셉도 선지자들도 어려움을 겪고 메시아 예수님까지 어려움을 겪느냐고 의인들과 시대를 따라가는 자들이 의문을 가지고 말한다. ‘왜 따르는 자들도 겪어야 하나.’ 생각한다.

하나님이 시대 보낸 자와 그 시대 따라가는 자들도 같은 운명이다. 고로 그 차원으로 고통을 받는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이니 읽어 보아라. 읽는 자는 안다.




◇ 물에 빠진 자를 안 빠진 자가 구출하니, 구출하는 고통을 받는 것이다. 하나님은 의인을 통해 죄인들을 구원하신다. 고로 그 고통을 함께 받게 되기도 한다.
  
악인을 심판하실 때도 의인들은 악인과 같은 심판을 받지 않지만 심판을 피하는 고통은 받는 것이다.

◇ 아무리 자기가 차 운전을 이상 없이 하여도 옆의 차 운전자가 술 먹고 운전하다 부딪히거나 운전 미숙으로 박으면 같이 고통을 받게 된다.
  
신앙인들도 사탄 유혹받은 자와 정신이상자들로 인해 그러하다. 그러므로 교회에서 신앙 이상자들을 경계하고 신앙이 미숙한 자들을 도와주어라.

◇ 근신하고 경건하여라. 죽음의 잠을 자지 말아라. 육신이 한 번 죽으면 끝나듯이 영도 한 번 죽으면 영원히 사망에서 끝난다.

◇ 예수님 때 예수님이 십자가 고통을 당하니 율법주의자들은 “죗값이다.” 했다. 예수님을 따라가는 자들은 “예수님이 의인으로서 너희 죄인들의 죗값을 대신하신 것이다. 너희는 의인을 잡아 죽인 살인자다.” 하였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 3:5)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 어느 시대든지 죄인들이 많으니 죄인이 의인들을 해(害)하고, 자기가 의인이라고 하며 의인은 죄인이라고 한다.
  
이 시대도 그러하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잡아 심판도 하시지만, 의인이 의인으로서 죄인들과 시대의 죄를 대신하게 하신다.

◇ 예수님이 “누가, 이 시대 의인으로서 죄인들의 죄를 대신함을 알 자 있겠느냐.” 하시며 십자가의 길을 가셔서, 하나님이 죄인들의 육신을 멸하는 심판을 하지 않으셨다.

예수님뿐 아니라 신약 주관권의 사람들도 시대마다 그러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하나님 앞에 인간이 못한 뜻을 세워서 멸망치 않게 하였다.




◇ 하나님은 개인도 죄를 지으면 그냥 두지를 않으신다. 회개하든지, 죗값을 받고 해결하든지, 구원자가 대신 죄를 해결해 줘야 한다.

   시대 죄도
   - 시대 모두가 회개하여 깨끗이 하든지
   - 죗값을 모두 받든지
   - 아니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가 대신 받든지 하여 해결돼야 한다.

죄를 그냥 두고는 하나님이 뜻을 펴시지를 못한다. 사탄이 같이 쥐고 있기 때문이다.

◇ 구약시대 4000년, 신약시대 2000년간 하나님은 개인도, 가정도, 민족도, 세계도 죄를 짓고 사망에서 살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못하기에
   - 회개하든지
   - 죗값을 치르든지
   - 누가 대신 죗값을 대신해서 해결하게 하여 뜻을 펴셨다.

◇ 이스라엘 민족도 죗값으로 애굽에서 400년 고통을 받고야 종에서 벗어나서 나오고, 적과 싸워 이기고야 완전한 자기 민족의 땅에서 살게 됐다.

◇ 예수님 때 시대가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고, 예수님을 죽인 죗값으로 결국 AD 70년에 이스라엘은 로마에 함락되었다. 그 이후 유대인들은 나라 없이 떠도는 유랑 신세가 1948년 독립할 때까지 약 1900년간 이어졌다.

그 외 각 나라들도 자기 민족의 죗값으로 40년씩 타국의 속국이 돼서 살기도 하였다. 죗값을 받는 기간이 끝나야, 해방되어 이상세계를 이뤘다.

◇ 죄와 벌이다. 죗값이 끝나야 이상세계가 된다. 항상 성경에 보면, 거의 하나님이 보낸 자를 받아들이지 않아서 그들로 인해 죄가 시작되었다. 그로 인해 환난이 일어났다.

◇ 민족이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를 대하는 대로 각종 고통을 받았다. 그들은 제 나름대로 생각했다. ‘운명이지. 때가 되니 나타나는 자연의 조화이지. 온난화이지.’ 했다. 근본을 모르고 고통을 받는다.

성경에 나오듯 그들은 심판을 받았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따르는 의인들은 고통을 겪으면서 하나님의 뜻을 펴 왔다. 이 시대도 모두 그러하다.




◇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 하나님이 부르고 택하였는데도 행치 않는 자들은 세상에서 육신이 사는 데까지만 생명을 허락하고 영은 영원한 영생을 얻지 못하는 운명으로 끝나게 하신다.

◇ 영원한 세계를 제대로 아는 자는 세상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자기 영을 구원하고 자기 육을 구원하는 삶을 위해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를 통해 하나님을 믿으며 일생의 삶을 산다.
  
◇ 영혼 구원에 실패하면 영원무궁토록 멸망 받는 실패자다. 세상 부귀영화를 최고로 최고 1인자로서 누렸을지라도 영의 구원을 못 받고 산 자는 평생 육은 거지로 살았어도 영이 구원받은 자보다 못한 자다.


어느 시대든지 하나님은
자신이 보낸 자를 통해
   확실히 알지 못함을
말해 주어 알게 해 주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이제 알아도 해결을 못 하는 때가 온다. 이는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쳤기 때문이다. 때가 오면 하나님, 성령, 주가 온 것이다.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 한다.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려라


◇ 역사를 보면 과거에 하나님의 때가 와도 기다리던 자가 못 맞고 소수의 사람들이 맞고 대(大)역사를 행하여 왔다. 마치 먼 길을 갈 때 해당자만 새벽에 조용히 출발하여 새벽길을 가는 것과 같았다. 이 시대도 그렇게 새 역사를 맞은 자들이 왔다.

하나님이 나로 행하심을 보았는데, 미리 준비해 놓고 큰 축복이 올 때 준비된 것을 쓰게 하면서 하나님의 때를 맞아 행케 하셨다.

하나님은 큰 때가 오기 전에 그때에 대해 나로 미리 준비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때가 오니 준비한 것으로 알맞게 행케 하셨다. 이를 겪고 확실하게 알고 증거하는 것이다.

◇ 준비는 조건이다. 이를 통해 대가를 받는다. 조건 대가다. 상대성 이치다. 행한 대로 갚으신다. 선에게 악이 먼저 힐문한다. 선은 의로써 하나님의 일을 한다. 그러면 후에 하나님이 악을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 멸하신다.


말씀과 실천이다.
  말씀과 반응, 형통이다.
   의와 축복이다.



◇ 자신의 소유를 나눠주는 것은...

예수님께서 한 부자 청년에게
“온전해 지려면 네게 있는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자를 도와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받을 보화가  아주 크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청년은 근심하며 돌아가 버렸습니다.

가뭄이 심할 때 큰 댐을 막는 사람에게
“네가 온전해지기를 원하면 수문을 열어
마른 땅에 물을 대도록 하라" 라고 했는데
그 사람이 아까워하며 수문을 막고 서서 물을 주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장마가 들어 물이 불어나자
댐이 터져 버렸습니다. 그때 “너의 댐이 터져 논의 농작물이 다 떠내려 갔으니 다 갚아라” 하는 꼴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보화는 자기가 수고해서 얻는 것도 있지만
하나님이 축복으로 채워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댐에 있는 물을 내보내면
다시 산골짝의 맑은 물을 넣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가난한 자에게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누었다면
그가 가난해 졌을까요?

아마도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진 것을 합당하게 쓰니 그의 댐에는 맑은 물이 계속 흘러 들어왔을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의 모범자로 성경에 영원히 기록되었을 것입니다.

부자 청년이 주는 교훈을 생각하며 댐을 막듯 자기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지 말고
좋은 뜻이라면 반드시 행하며 베풀고 나누는 인생을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8et1v73jJ74?si=pCsUxi93ln9M6ChZ


지금이 중하다

https://m.youtube.com/watch?v=uBMCyRUA418&list=RDuBMCyRUA418&index=1&pp=8AUB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 18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고 천지 만물과 지구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은 죄인들과 사망에 처한 자를 하나님처럼 깨끗이 만들어 하나님의 뜻을 펴신다. 하나님은 택한 자들로 정녕코 이루신다.

모르면 일생 모르고 살아 사망으로 간다. 영이 고통을 받으면서 왜 받는지를 모른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하나님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그때를 놓치면 혼자서는 못하고 그 능력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때 할 일을 하고 준비해 놓고 때를 기다리게 하옵소서. 화복의 근원자이신 하나님앞에 근신하고 경건하게 하옵소서.

죄가 있으면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나니 회개하고 하나님과 함께 하여 의의 승리를 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사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염려 근심말고, 하나님 뜻에 속해 살면 영원토록 형통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루 이틀에 이루어 온 것이 아니라 옛적부터 모든 뜻을 이뤄 오셨으니 절대 믿고 맡기옵니다.
    
하나님 뜻대로 순리대로 모든 것이 풀리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사람이 변하면
주의 정신 사라지고
정신이 나가서
간사스런 마음과 몸 되어
실 가닥 같은 마음 줄에 묶이어서
이리로 끌려다니고
비굴한 마음과 몸 되어
실가닥 같은 마음 줄에 묶이어서
저리로 끌려다니도다



2024년 성령사연 99

사람이 무엇을 행하느냐에 따라 운명이 좌우된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고,
때마다 성령님이 주시는 말씀과 감동으로 기뻐하며 행하여라.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아야 희망이 이뤄진다.

실천했다고 다가 아니다.
‘실천 근거’가 작으면, 작은 만큼만 받는다.
충만하게 행하라.
100%다.
하나님은 온전하게 행하신다.
똑같이 온전히 행하여라.
사람으로서 온전히 행하여라.
하나님은 신으로서 온전히 행하신다.

근거가 능력이다.
하나님이 시켜서 한 일, 그 근거가 남아 있어야 인정한다. 근거를 보고 시인한다.
행한 근거와 얼마나 행하여 놓았냐 함이다.
월명동을 하나님의 구상대로 행해 놓았듯이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이다.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새벽 잠언>


7. 항상 마음을 깨워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부르며 살아라. 네가 불러야지, 하나님이 부르시겠냐. 부르는 것이 구원이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어버리면 못 느낀다. 죽은 삶이다.

8. 아무리 세상 것을 얻고 기뻐하며 살아도 영원하신 하나님을 잃고 살면, 모든 것을 다 잃고 영원한 삶을 뺏기고 육체만 사는 삶이다.

10. 말씀을 행해야 해결된다.

11. 하나님 성령 주와 동행하려면 말씀을 사랑하고 자기 것으로 삼아라.

12. 자기가 말씀을 받으면 자기에 해당되는 것 겨우 받는다. 자기를 중심하면 그 차원의 것을 느껴 받는다.

13. ‘시대 주신 말씀’을 중심하고 행하여라. 자기가 깨닫고 자기 의지로 행한 자들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나갔다.



2024년 성령사연 100

<기억>

뇌는
기억이 생명이다
잊으면
한 세월이 가도
생각을 못 하고 행치도 못한다

뇌 혼자서는
기억을 감당을 못 한다
뇌 확대체는 손이다
손으로 써 놓고 기억하면
두 겹 줄이 되어
기억이 끊어지지 않는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님, 성자
잊으면
죽는다

<2024년 8월 7일 수요일 새벽 잠언>

1. 사람이 일생을 살면서 과거에도 현재에도 지옥의 고통을 겪으면서 살아 보기도 하고, 천국 같은 희락과 기쁨의 삶을 살기도 하였다.

2. 지옥 고통의 삶을 살 때는 육신의 삶에서만 그 고통을 벗어나려고 한다. 그러나 사람들은 육신만 있는 것이 아니라 ‘혼’도 있고, ‘영’도 있다. 혼과 영을 창조하지 않고 육신만 창조할 것이었으면 하나님은 절대 천지 만물도, 지구도, 사람도 창조하지를 않았다고 하셨다.

3. 육신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 고통을 받는 것은 자기 육신의 행위에 따라 각종 악에 대한 대가를 자기 혼과 영이 지옥에서 받고 그 고통을 육신이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기 육신이 느끼는 지옥의 고통은 실제 지옥에서 영을 통해 오는 것이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그 보낸 주를 통해 믿으면 사망 흑암권에서 육신도 벗어나고, 혼도 영도 벗어나서 전갈이 쏘는 고통을 다스리고 피해 가게 된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해서다.

<2024년 8월 8일 목요일 새벽 잠언>


3. 회개는 죄에서 나오게 한다.

4. 죄를 지으면 깨끗한 옷을 더럽게 한 것과 같다. 회개는 옷을 깨끗이 빨아 입은 것과 같다. 그러므로 회개를 해야 한다.

5. 죄를 지으면 심리적으로도 죄에 매이게 되지만, 실제 죄가 자기를 끌고 다닌다. 사탄이 죄를 짓게도 하고, 죄를 끌고 다닌다.

7. 죄는 자기를 망하게 하고, 사망에 죽게 한다. 사망에 처한 자를 ‘죽었다’ 한다.

8.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는 자는 회개도 모르나니, 이들은 죄와 의를 모르는 자다.

13. 죄를 회개하면 죄의 값을 받지 않고, 회개 안 하면 죄의 값을 받는다.

14. 죄에서 나올 때까지 죄의 값을 받는다.

15. 죄를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생명에 이르러라.

16.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행함이 의다.

17.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사탄도 명하여 다스리게 되고, 의인이 되어 생명권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간다.

18. 죄를 짓고 회개치 않으면 그 죄가 사슬이 되어 자기 육도 혼도 영도 묶여서 끌려가며 살게 된다. 회개하면 즉시 끊어지고 벗어난다.



<2024년 8월 9일 금요일 새벽 잠언>


19. 매일 의를 행하기다. 매일 회개하기다.

20.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는다.

21. 세상의 모든 이치도 같다. 고통의 그 주관권에 살면 나올 때까지 평생 고통이다.

22. 거기서 나오면 즉시 고통과 환난의 해를 받지를 않는다.

23.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벗어나게 하는 것이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한다.

24. 죄를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영이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짊어지고 다닌다. 그 고통을 육도 혼도 영도 항상 밤낮으로 받는다.

25. 천지 만물과 자기를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음이 죄가 된다. 믿고 사랑함이 의가 된다. 그 의로 주관권을 벗어나게 되고, 죄의 짐도 없어진다.

26.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는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는다.

29. 하나님 보낸 자를 통해 그 말씀을 듣고 죄에서 벗어난 자들은 육신 일생, 혼과 영은 영원토록 하나님의 뜻의 주관권에서 살아간다.

30. 사람들이 삶의 희망을 이루고 살아도 모르면 거기를 벗어나서 더 좋은 것을 찾으려 축복을 벗어나 간다. 가서 사망에 처해 살면 바로 알고 깨닫고 나오는 자도 있고, 모든 것을 깨닫고도 무기력하게 생각과 마음이 거기에 처해 흘러가고 나오지를 못하고 살아가는 자도 있다. 그런 자는 구하기가 어렵다.



💌 행복한 편지

자기를 칭찬하고
자기를 좋아하면서 살 줄 알아야 합니다

왜요 ? ✍️

https://youtu.be/TWy7J8DSsf4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20/21

좋은 생각은 하늘로부터 오나니 생각이 살아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행하기 힘들어도 행해 놓으면 희망이 이루어지니 행한 것이 증거요, 능력입니다.

말씀이 하나님, 성령이시니 그 말씀대로 행하면 문제가 해결될 줄 믿습니다.

육신이 삶 속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는 것은 전능하시고 영원한 유일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여서 이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지 않아서이고, 사망에 거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죄를 지어도 죄인지 모르고 무엇이 의인지도 모르나니 하나님이 보낸 구원자는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가르쳐주며 인생들을 죄로부터 자유케 해 주려고 하나님께 중보 역할을 해주며 그 문이 되어 주십니다.

죄를 회개하고 의를 행하여 생명에 이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영원한 축복으로 자자손손 그 복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을 행함이 의 입니다.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면, 사탄도 명하여 다스리게 되고, 의인이 되어 생명권의 세계에서 하나님의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 갑니다.

매일 의를 행하기 입니다. 매일 회개하기 입니다. 이 시대 하나님이 주신 축복에서 벗어난 자는 돌아오기까지 사망과 흑암에서 살며 고통을 계속 받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정적으로, 민족적으로 이 세상 누구나 자기가 모르고 지었든지, 알고 지었든지 죄를 지었으면 그 고통을 받게 됩니다. 회개하여 벗어날 때까지 육신 일생 받고, 회개치 않으면 영원토록 받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하나님을 더 믿고 사랑하여 죄의 주관권에서 회개하고 나오고, 의를 행하여 더 나은 세계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안 하면 누구나 그 주관권에서 계속 그 후손까지 살아야 합니다.

죄를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영이 자기가 지은 죄의 짐을 짊어지고 다닙니다. 그 고통을 육도 혼도 영도 항상 밤낮으로 받습니다.

가치를 모르면 잃어버립니다. 자기 마음, 생각, 삶이 그런 체질로 굳어지면 다른 것은 생각을 못 하고 치매에 걸린 사람같이 살아 갑니다. 하나님의 새 역사 생각의 축복을 깊이 감사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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