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6월 16일 월요일 새벽잠언 >

1. 행한 자는 산 자라 알고,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라 모른다. 

2. 천국에 가기 위해 주 말씀을 듣고 행한 자는 산 자로서 천국에  갔으니, 천국을 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행치 않은 자는 죽은 자로서 흑암과 사망 세계로 갔으니, 천국을 모른다. 지옥의 삶을 살아서 지옥은 안다. 

3. 하나님은 행한 자에게 사명을 주신다. 

4. 하나님은 죽은 나무, 쓰레기를 계속 끌어모으고 계신다. 때 되면 불사르는 심판을 하기 위해서다. 고로 하나님은 “하고 있으니, 의인들은 너희 할 일이나 하라.” 하신다. 

5.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신다. 

6.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신다. 그리고 결국에 하나님은 악은  영원한 지옥에 넣고, 선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여 영원히 살리신다.

7. 하나님은 천사와 사자들과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사는 자들과 함께 매일 악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신다.




먼저 하나님이 어떻게 행하시는지 보겠습니다.

- 하나님이 처음부터 불의한 길로 가지 않고 불의를 행치 못하게 돕는 자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진실로 섬기고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리하십니다. 사랑하여도 때 되어야 도우시기도 합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자일지라도 세상이 대하는 대로 두었다가 때가 되어야 도우시고, 행한 대로 이뤄 주십니다.

- 악한 자는 끝, 정한 때에 모두 그동안 행한 대로 심판하십니다. 세상 모든 악이 선을 괴롭게 하고 고통을 주면 끝에 가서 악을 소멸하는 심판을 하십니다. 또 그 영을 심판하여 흑암에 가두십니다.

악한 사탄과 악한 자들이 약한 선한 자들에게 고통을 주고 괴롭게 합니다. 그래서 선한 자들이 억울하게 죽기도 하고, 긴긴 역사를 두고 고통을 받습니다. 육은 고통스러워도 영은 천국에 속해 삽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상을 다스리신다면, 왜 악을 즉시 심판 안 하시나?” 합니다. ‘절대자 하나님은 절대 선(善)이신데,   악을 행하는 시작 때부터 못 하게 하든지 하시지, 왜 멸하지 않아서 선이 하나님을 사랑하는데도 악으로 고통을 받게 하시나.’ 서운하게 생각합니다. 또, 악마들과 돌이키지 않는 악한 자들을 왜 지상에서 그냥 두냐고 하며 믿음을 상실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악을 가지고 악을 심판하기도 하시고, 악을 선을 위해 쓰시며 악을 다스리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결국에 하나님은 악은 영원한 지옥에 넣고, 선은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하여 영원히 살리십니다. 악한 자는 심판받아 그 영이 사망에 던져져 있습니다. 영으로 보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천사와 사자들과 지상에서 하나님을 믿고 의롭게 사는 자들과 함께 매일 악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십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악을 추호도 행치 말아야 합니다. 행했으면 회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까 함입니다.

악은 옥토 밭의 잡초같이 봐야 합니다. 잡초는 모두 사람이 뽑아 없애야 하듯이 자기 마음에서, 생활에서 자기가 악을 뽑아 없애야 합니다. 하나님한테만 악을 왜 안 없애냐 하지 말고, 자기 자신의 마음과 행실의 악을 뽑아 없애기를 바랍니다. 악한 자는 선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자신의 마음에서 악을 없애야 자기가 선과 악을 구분하여 선을 확신하게 되어 악을 싫어하며 살게 됩니다.

자기가 빛이 돼야 빛을 좋아합니다. 어둠에 있으니 빛을 싫어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둠이면 어둠을 좋아하여 쫓아갑니다.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옷을 입은 대로 모입니다. 같은 운동복을 입은 대로 한 팀이 되듯이 어두운 옷을 입고 다니는 자들은 모두 모여 같이 다닙니다. 천국에는 흰옷 입은 자와 깨끗한 옷 입은 자들끼리 모여 살고, 지옥에는 짐승 가죽처럼 어두운 옷을 입은 자들이 모여 살아갑니다. 요한계시록에 옷은 행실을 표상한다고 했습니다. (계 19:8)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온전한 빛, 하나님, 성령, 성자, 주의 빛에 속해 살면 어둠이 오지 못합니다. 악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빛에 속하면 속할수록 어둠이 더욱 오지를 못합니다. 그 실상을 영계에서 보면 어둠에 속한 영이 빛으로 오기 싫어합니다. 벗고 다니는 것과 같이 자기 행위가 다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빛은 태양보다 더 빛나는 얼굴을 가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빛이십니다. 선이요, 사랑의 빛, 공의와 진리의 빛이십니다. 그 안에 속해야 합니다.

얼굴에 빛이 나는 자들은 모두 선에 속한 후광 때문입니다. 선생이 1980년 초반 남가좌동에서 개척할 때 일입니다. 설교할 때 불이 꺼졌으나, 선생 얼굴에 빛이 빛나서 모두 선생 얼굴을 보면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들이 말하기를 전깃불이 켜져 있을 때보다 얼굴이 더 환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에 참빛이신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요 1: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시대마다 보낸 자가 빛입니다. 진리의 빛, 구원의 빛입니다. 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고로 그와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령의 인도함으로 하나님의 빛에 속해 살게 됩니다. 그와 일체 되어 오늘 성경 본문과 같이 일어나 빛을 발해야 합니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하나님 심판의 빛, 선의 빛, 사랑의 빛이 비치매 악한 영들의 행위가 드러납니다. 못된 행위, 악한 행위들입니다.

한번 병에 걸리면 오래 치료해야 합니다. 조금씩 더 악화하여 아예 체질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로 오랫동안 체질을 개선하며 고쳐야 합니다. 신앙의 병도 그러합니다. 건강의 빛이 영육 간에 찬란하길 축원합니다.
어둠의 병에 걸리면 수술할 것은 수술해야 낫고, 치료할 것은 치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속해야 다 치료됩니다. 자기 죄를 회개해야 치료됩니다. 사망의 어둠에서 생명의 빛으로 나와야 합니다.빛으로 나오지 않으면 어둠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빛의 체질이 돼야 합니다.

어둠에 있는 자는 생명에서 벗어나 죽은 자입니다. 빛에서 끊어진 자입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자는 육은 살았다 하나 죽은 자입니다.주와 성령과 관계성이 끊어진 자도 죽은 자입니다. 자기 뜻대로 하는 자 역시 죽은 자입니다. 확실히 알고 살아야 합니다. 죽었어도 자기는 죽었는지 모르고, 산 자만 압니다.

회개치 않은 자는 그 죄가 자기를 사망으로 끌고 갑니다. 특히 불신죄, 배신죄는 입으로만 회개해서는 안 됩니다. 구원자를 믿고 진리로 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안 하면 평생 영원토록 자기 죄로 인해 사망에서 못 나옵니다.

믿고 따르는 자들은 얼마나 좋습니까. 끝까지 가야 합니다.




저마다 자기가 영적으로 죽었는지 살았는지 자기도 알지만, 주가 더욱 압니다. 주와 일체 되어 살아야 전능자 하나님과도 일체 되어 영적으로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 때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통해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하나님과 일체 되어 부활한 자가 되었습니다. 구시대 율법에 속한 자들은 자기들이 하나님과 일체 됐다고 하나, 하나님이 구약에서 약속하여 새 시대에 보낸 자와 일체가 안 되었으니, 하나님과 일체가 안 되었습니다. 죽은 자들이었습니다.일체 된 자를 “산 자다. 부활했다.” 합니다.

성경에 ‘부활’이라는 단어는 육신이 살아났을 때 쓴 단어가 아니고, 신앙으로 보는 단어입니다. 성경에 육신이 다시 살아난 자에게는 ‘부활’이라는 단어를 안 쓰고 ‘살아났다.’ 했습니다.

(요 11:21~26) “마르다가 예수께 여짜오되 주께서 여기 계셨더면 내 오라비가 죽지 아니하였겠나이다 그러나 나는 이제라도 주께서 무엇이든지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을 하나님이 주실 줄을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오라비가 다시 살리라 마르다가 가로되 마지막 날 부활에는 다시 살 줄을 내가 아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참고 성구 : 왕상 17:17~24, 왕하 4:32~37, 막 5:21~43, 눅 7:11~17, 요 11:1~44, 행 9:36~42, 행 20:7~12

선생은 성경을 수없이 읽었습니다. 육이 죽은 자를 살린 몇몇 사건 이외에는 나머지는 모두 영적, 신앙적 부활이었습니다. 기성은 이것을 모르고 육이 살아나는 부활만 중심하다 신앙의 부활을 신경 안 써서 모두 영들을 죽게 했습니다. 정말 무지한 신앙들, 기적만 원하는 신앙들을 했습니다.

그러니 누구든지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사명자와 일체 되지 않은 자에게는 새 시대 구원이 이뤄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구시대 사람들은 구시대급 구원을 이루고, 하나님이 새 약속을 해 주셨지만, 그 약속을 이루지 못한 자들입니다. 새 시대 하나님 보낸 자를 따라야 약속을 이룹니다. 새 시대 이상세계로 부활되어 새 시대 축복과 구원을 이룹니다.

확실히 알고 행치 않고서는 그 주관권에서 살지를 못합니다. 모르는 자는 죽은 자입니다.




사슴, 돼지, 원숭이 등 각종 짐승도 새들도 같은 종자, 같은 종족이 아니면 같이 먹고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물고기를 사랑하여도 물고기가 아닌 다른 종의 동물은 물고기와 같이 살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사람도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형상과 닮지 않고서는 하나님과 같이 살 수도 없고, 존재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사랑하여도 자신을 하나님과 같은 형상, 모양, 마음으로 만들지 않고서는 하늘나라에서 같이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 역사에서는 선한 자는 선한 자끼리, 불의한 자는 불의한 자끼리 살아갑니다. 고로 쪼개는 역사입니다. 자동으로 쪼개져 존재합니다.

섭리사 안에 있으며 때와 시간을 주어 살게 했는데도 변화되지 않고 주 하나님과 일체 되지 않으니 여기 속해 살 수가 없습니다. 또한, 구시대 신앙자가 구시대의 정신, 사고 중심을 버리지 않고서는 새 시대에 와서 같이 못 삽니다.

같은 종이라야 같은 종에 속합니다. 자연 속에 존재할 때는 돌 속에 철이나 금이나 은이 함께 존재하는 것이 처음의 자연법칙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쓸 때는 용광로에 제련하여 금과 철을 뽑아내서 쪼개어 씁니다.

이와 같이 사람들이 세상에 살 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선악이 섞여 삽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인생들을 쓰실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가면 하나님께 속한 자와 세상에 속한 자, 선과 악을 쪼개어 쓰십니다. 자기 존재대로 하나님 용광로에 넣어 분석하시고 선악을 쪼개서 쓰십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선악을 쪼개는 역사입니다. 쪼개지 않으면 각각 만족하게 해 줄 수가 없고, 땅에서도 하늘에서도 천국을 이룰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생에게도 선악을 쪼개라고 ‘석(析)’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쪼개는 이름입니다.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어 불에 던지우리라”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쪼갤 석’을 따라 열매 열지 않은 나무는 쪼개냈습니다.

쪼개지 않으면 사탄이 들어옵니다. 아브라함도 쪼개지 않으니 하나님께 제물을 드릴 때 사탄이 임해서 하나님이 그 제물을 받지 아니하셨습니다.

(창 15:10~13) “아브람이 그 모든 것을 취하여 그 중간을 쪼개고 그 쪼갠 것을 마주 대하여 놓고 그 새는 쪼개지 아니하였으며 솔개가 그 사체 위에 내릴 때에는 아브람이 쫓았더라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정녕히 알라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어 그들을 섬기겠고 그들은 사백년 동안 네 자손을 괴롭게 하리니”




선과 악은 영원히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 고로 쪼개시어 각각 존재케 하십니다. 선은 선한 대로 충만히 주시고, 악은 악한 대로 충만히 악으로 살아갑니다. 그런데 악하게 살수록 괴롭습니다.그런데도 자꾸 악이 행해집니다.

마약은 순간만 좋고 오랫동안 고통을 주는데도 마약 하는 자는 계속 못 참고 마약을 합니다. 중독되니 계속합니다. 마약 하던 자는 온전히 끊고 나와야 마약을 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서야 압니다. 그와 같이 악을 모두 끊고 나와야 악을 끊고 의롭게 사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때서야 알게 됩니다. 행한 자만 사망에서 벗어나 생명으로 나옵니다.

새 시대 하나님이 보내신 자의 말씀을 듣고 온전히 알고 그 생각대로 따라서 행해야 그때서야 생명의 가치를 압니다. 악한 자는 허무로 끝이 납니다.

제대로 순종하며 살지 못할 때는 순종하고 알고 따름으로 인해 오는 때를 확실하게 알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행한 자만 알고 받고 앞 시대에 가서 사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알지 못하고 행치 않은 자는 행하고 축복받고 사는 자의 그 심정도 생각과 마음도 모릅니다. 지옥 가서 사는 자는천국에 가서 이상세계 누리는 자를 영원토록 모릅니다. 천국에 가서 사는 자만 천국의 이상세계를 압니다. 천국에 간 자 역시 지옥에 안 가 보면 지옥의 고통을 모릅니다.

그러므로 땅에서 주를 알고 믿고 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들은 땅의 축복도, 하늘의 축복도 받고 사는 자들입니다. 그같이 살지 않는 자는 이 축복을 모릅니다.

길 가다 발에 걸리는 돌이나 나무뿌리는 뽑아내 버리면 평생 편합니다. 여러분 마음의 걸림돌도 깨 없애면 평생 편안합니다. 믿음도 사랑도 진리도 100% 행하기를 바랍니다.




자기도 환경도 변화의 기쁨입니다. 화장품을 써서 자기 얼굴의 주름이 없어지고, 기미도 없어지고, 젊어지면 얼마나 기쁘고 좋겠습니까. 자기 육도 영도 의의 행위로 변화되면 하나님도 성령님도 주도 기쁘고, 자기 영도 육도 기뻐 희망차 살아갑니다. 고로 말씀을 행함으로 매일 육도 영도 혼도 관리하여 변화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소원은 ‘생명나무’가 되는 것입니다. (잠 13:12) “소망이 더디 이루게 되면 그것이 마음을 상하게 하나니 소원이 이루는 것은 곧 생명 나무니라” 이는 아담은 못 되고 예수님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 원하신 대로 ‘아들 생명나무’가 되셨습니다. 이 시대는 ‘신부 생명나무’, 하나님의 사랑 대상, 선의 열매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자는 온전한 생명이 있는 자입니다.

소원을 이루지 못한 자는 희망의 낙을 잃고 살아갑니다. 소원을 더디 이루게 되면 마음이 상하나니 여러분들은 이 시대 영원한 소원을 어서 이루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소원이 무엇인 줄 압니까? 하나님 소원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과 소원의 대상입니다.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하나님이 자기의 만 가지 소원도 이루어 주십니다.

소원이 쉽게 간단히 이뤄지겠습니까.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해서 한마음으로 매일 행해야 합니다. 끝까지 해야 희망의 소원을 이룹니다. 하나님 안에 자기 소원이 있어야 성령도 주도 함께해 주시어 그 소원을 이루게 됩니다. 누구나 자기 소원을 이뤄 줘야 믿어 주고 같이 살게 됩니다.

또한 소원을 이루고 끝이 아닙니다. 계속 하나님과 같이 살며 그 얻은 것을 쓰고, 그 뜻을 생명들과 후대에 전해 줘야 합니다. 생명들을 이끌어 구원하여 자기 영광의 면류관을 삼는 것입니다. 자기 창조자의 소원을 이루어 주지 않고도 허무에서 벗어나 영원한 기쁨을 누린 자는 없습니다.

오늘 첫번째 말씀은 ‘행한 자만 안다.’ - 행한 자, 겪은 자는 하나님까지 알게 됩니다. 성령도 알게 되고, 주의 마음도 알게 됩니다. 겪은 자는 상대의 심정을 압니다.

예수님은 “나와 같이 쓴 잔 마시는 자가 나의 영광에 참여한다.” 하셨습니다.

(막 10:37~40) “여짜오되 주의 영광 중에서 우리를 하나는 주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나의 마시는 잔을 마시며 나의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 내 좌우편에 앉는 것은 나의 줄 것이 아니라 누구를 위하여 예비되었든지 그들이 얻을 것이니라”이 시대도 그러합니다.

오늘 두 번째 말씀은, 그 빛에 속한 자로 의의 빛, 진리의 빛, 사랑의 빛, 희생의 빛을 발해야 보다 육도 영도 늙지 않고 찬란하게 됩니다.

오늘 세 번째 말씀은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 소원을 이뤄 드려야 귀히 쓰십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소원, 주의 목적과 소원을 이룬 자를 쓰십니다. 그에게 축복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행한 자만 아는 기쁨과 축복을 충만히 누리기를 축원합니다. 주의 평강을 빕니다.



간절한 기도 84◇$☆

하늘나라의 영원한 선의 세계를 사모합니다. 변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허락하시고
세상은 다 갚아주지 못해도 하나님께서는 성령과 함께 행한대로 갚아주시니 부지런히 충성과 사랑으로 행하게 하소서.

이제 때가 왔으니 화끈하게 멋있게 크게 행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요한복음 15장 9-10절>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 할 말이 많아도 말을 안 해 버릇하면 할 말이 없는 것이다. 매일 천지를 창조하시고, 자기를 지금껏 사랑하시고 역사하시고 도우신 하나님에 대해 말하여라.
  
지구의 존재물에 관해서 인간들이 할 말이 많은 것같이 지구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참으로 할 말이 많다. 현재 살고 있는 80억 명이 평생 하여도 하나님에 대해 못다 말한다.

하지 않으면 뇌가 안 하는 쪽으로 굳어서 후에는 생각이 나지를 않는다.

매일 ‘하나님과 성령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생각하고 말을 하는 것이 축복받고 은혜받는 생활이다.



○ 신앙을 열심히 하던 자들이 일반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 말씀을 배우고 알고서 그 말씀으로 은혜 생활을 하고 기뻐하며 하나님과 성령을 믿었다.    고로 성령이 함께하여 성령도 충만하고 처음 사랑이 뜨거웠다.

그러다 점점 말씀을 생각함도 잊고    하나님 성령 성자 주를 잊고 생활에 처해 살기만 하니 모두 잊어버리고 일반 생활이 된 것이다. 매일 생활 속에 지구 세상을 보면서 지구에 대해 말할 것이 많듯이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말할 것이 많다.

◇ 기도와 감사를 뇌에서 잊으면, 세월이 가면 생각이 안 나고 안 해 버릇하면, 안 한 그대로 생활에 갇힌다. 하나님 성령이 네 옆에 살아도 네가 가만히 말을 안 하고 살면 신앙이 죽는다.

행치 않으면 죽는 것이다. 열심히 하던 자가 왜 신앙의 시체가 되었는지 아느냐. 노력을 안 해서다. 하다 안 해서다.

◇ 하나님 성령 주에 대해 신경 쓰고 매일 사랑하며 살아야 희망을 주고 각종 축복을 주신다.

◇ 월명동에 하나님이 그렇게도 좋은 것을 주셨어도 구경만 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떻게 해서 주셨나.’ 하고 주신 것을 깊이 알고 배운 자는 감사하고 기뻐 영광을 돌린다.

줘도 그때뿐이고 그때만 쓰고 귀하게 안 보면 그 받은 것이 거기에 늘 있어도 가치 없이 무용지물로 보인다. 사람도 그러하다.




◇ 주를 줬어도 쓰지 않으면 자기가 해결하면서 가야 한다. 큰 중장비가 있는데 쓰지 않으면 자기가 손으로 해야 한다.    그러면 평생 하여도 큰 것은 못 하니,    작게 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 성령 주와 할 일을 자신이 혼자 하니 못 하는 것이다.

얻으려 할 때는 몸부림쳐 얻고는    어느새 홀연히 잊는다. 사람은 생각으로 살아간다. 생각에서 잊으면 기억이 안 난다. 치매 환자같이 세월이 가도 모르고 살아간다.    건강한 자가 알고 행하면 그때 생각이 나기도 한다.

◇ 매일 새벽을 깨우며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생각할 자가 누군지 매일 생각하여라. 신앙이 죽은 자들은 사망에서 산다. 신앙이 산 자들이 무엇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 같이 한자리에서 살아가도    죽은 자의 삶이 다르고 산 자의 삶이 다르다.

산 자들은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님 주와 같이 살아간다. 죽은 자들이 다시 살아나면 그제야 산 자들의 겉만 본다. 겉만 보지 말고 그들이 행한 것, 삶을 보아라. 얼마나 무엇을 위해 일하고 얻고 누리고 살았는지 그 영들이 변화되어 어느 차원에 사는지 보아라. 보아도 다 모른다. 보고 자기도 행하여 얻어 그 차원에 가야 안다.



◇ 깨어서 하나님을 항상 사랑하고 기뻐하는 자들만 알게 하시고 그들에게만 합당한 것을 주어 기뻐 감사하고 사랑하며 살게 축복해 주신다. 행하고 그 차원에 사는 자만 보고 느끼고 기뻐 산다.

한자리에 있어도 허락지 않은 자는    보아도 모르고 느끼지 못한다. 조건을 행한 자만 얻고 신앙을 누린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모시고 섬기고 위하고 사는 것을 소홀히 여기느냐? 쉬운 것으로 생각하느냐? 작은 일로 여기느냐? 세상에서 사람으로는 가장 큰 일이다. 그 역시 행한 자만 안다.

자신의 영광에 타인이 참여를 못 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거짓 없이 진실한 사랑으로 모시고 살아야 한다. 진실로 늘 생활에서 마음 다하고 대해야만 통한다.

◇ 오랫동안 깨끗이 하니 그제야 하나님과 성령이 오시고 나타나셨다. 하나님을 사람 대하듯이 대하면 백 년이 가도 나타나지 않으신다. 세상의 주권자도 자기를 소홀히 하면 쳐다도 안 본다.

◇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존재하시는 만큼 늘 대해야 통한다. 통해야 그 주관권에 들어간다. 귀신들도 마귀들도 자기를 거스르면 그냥 두지 않는다.
  
◇ 자기를 신앙으로 강하게 만들어라. 놋 성벽을 쌓아 놓고 사탄과 적에게 침범 안 받게 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한다.

   ‘믿음’, ‘사랑’, ‘은혜’, ‘말씀’이
   악과 사탄을 멸하는 성벽이다.
   악을 멸하지 않고는
천국이 안 된다.
   천국은 악과 사탄을 멸했다.


◇  하나님은 성령과 함께 보낸 자를 통해 여러 가지 기회를 주셨다. 때 놓친 자는 아쉬움에서 산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기회를 다 주시고, 해 줄 것을 다 해 주셨다. 하나님이 보낸 표상을 통해 해 주셨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여라. 자기가 마음 뜻 목숨을 다해서 해야만 미련이 없는 것이다. 앞날을 알고 미리 기회를 줬는데    그것을 행치 않은 자는 후에 후회하였다.    그때는 앞날을 몰라서다. 아는 하나님 성령이 기회를 표상자로 주신다.

○ 선생을 봐도 하나님이 미리 기회를 주셨다. 이는 앞날에는 할 수 없으니 그때 주신 것이다. 그때 못한 것은, 후에는 기회가 안 오니 ‘그때가 기회였다.’ 깨닫게 된다.

◇ 하나님은 이때 못하면 앞날에는 못하니 미리 행하게도 하시고 기회를 주기도 하신다. 기회를 줬을 때 절대 해야 한다. 월명동도 미리 행하게 기회를 줘서 거의 미리 행하였다.

◇ 과거에 크게 혹은 작게 행함으로 인해 현재도 그 영향을 받고 사니 더 신앙이 불붙게 된 것이다. 사람은 자기의 행한 일로 옳다고 함을 받는다. 마음 목숨 뜻을 다해 해야 된다.

◇ 지난날 하나님께나 성령께나 표상자에게나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온 것은 꺼림이 된다. 그 대신 다른 것으로 그 면을 행하면 하나님이 받으신다.

지난날에 행한 것을 표적으로 귀히 여겨라. 행한 것이 능력이다. 기적이다.    이후에는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그때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 하나님이 섭리사에도 자기에게도 얼마나 표적을 많이 보였나 생각해 보아라. 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과 성령을 부르며 지난날에 행한 것을 말하며 그때 그런 표적을 행하였다고 사연을 나누게도 된다. 그러나 행치 않은 것은 못 했다고 회개의 말만 할 뿐, 할 말이 없다. 그러므로 지금도 지난날을 생각하며 행해야 한다. 지금도 해 놓고, 후에 가서 보면 ‘그때가 행할 기회였다.’ 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


○ 사람은 늙어 가기 때문에 자기 할 일을 제때 못하면 꽃이 져 떨어지듯 없어지고    열매 때 거두어 없어지고 인생에 북풍한설이 불어온다. 고로 때가 있다. 때 놓치면 자기 인생은 자격이 없어진다.  

인생은 해와 같아서 서산에 넘어가면 밤이 되듯 한다. 인생의 낮에는 할 수 있는데    인생의 밤이 오면 모든 여건이 못하게 된다. 밤이 왔다는 것은 시대가 늙어 바뀐 것을 말한다. 하나님의 때의 법칙이다.

◇ 나중에 못할 것은 미리 하게 하나님은 기회를 주신다. 죽기 전에 육의 일도 영의 일도 하여라.

◇ 행한 자는 비바람 치고 눈보라 몰아칠 때 창밖을 보며 그때 하나님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찬양하고 성령과 주와 함께 먹고 즐긴다.

미리 할 일을 안 하는 자는 미련한 자다. 앞날에 가서 못 할 일을 미리 하는 자는 지혜로운 자다.



하나님이 행하여 오신 역사를 보아라.    앞날의 큰일 놓고 미리 행하게 미리부터 다 돕고 행케 하셨다.

◇ 선생도 섭리역사 말씀 준비를 미리 20년 전부터 하였다. 그래서 때 시간 맞춰 정한 날 행하였다.

하나님이 6000년 역사를 모두 이렇게 미리부터 하셨다. 예수님의 재림 역사도 400년 전부터 종교개혁을 하면서    신약의 마지막 선지자 루터가 나타나서 그때부터 하였다. 루터부터 예수님 강림 준비기간이다. 신약역사를 시작한 이래   마지막 준비기간 400년 끝나고 2000년이 되니 예수님이 시대 사명자에게 근본적으로 말씀을 세계로 전하게 하셨다. 그전에는 한국에서 20년간 전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리부터 행하셨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도 400년 전 말라기 때부터 400년간 메시아 준비 기간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총 4000년 구약역사 끝나고 오셨다. 역사로도 맞고 말씀으로도 맞다.

매일 기도하여라. 성령님의 감동 감화로 앞날에 행할 일을 미리부터 행하여라. 준비도 하고 미리 행하기도 하여라.

◇ 미래에 다시는 할 수 없는 것을 행한 것이 표적인 것이다. 표적을 행하여 놓았어도 모른다.

월명동에 표적으로 행한 일이 너무 많다. 하나님도 사명자도 따르는 자도 표적을 이루며 해 놓았다. 눈을 떠야 안다.

◇ 시대 따르는 청중 구름이 표적이다.
수많은 자들의 병을 고쳐 준 것도 표적이다. 새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이 표적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표적이다. 불가능한 것을 하나님 성령 예수님이 해 주신 것이 표적이다. 월명동 돌 바위 소나무 사연을 들어 보면 ‘하나님의 표적이구나.’ 알게 된다.




♤ 끝은 강하다. 반드시 승리하게 하소서 -1

<잠언 3장 7절>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찌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찌어다”

늘 마음 비우기를 통해 하늘의 지혜를 청아하게 담게 하옵소서. 간절히 표적을 구하는 기도를 끝까지 하니 진짜 표적의 역사가 일어났고,  더 큰 하나님의 축복이 기다리고 있으니 역시 하나님이십니다~♡♡♡♡♡

이제는 또 다른 승리를 향해 더욱 합심하여 달려갑니다. 성약말씀대로 끝까지 주님과 성령님과 함께 인생경영을 하다보니 환난과 고통과 어려움과 수고가 있지만 성장하는 기쁨과 허무하지 얺는 행복이 가득합니다.

진정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섭리길이 성약 신부역사로 사람이 아닌 하늘이 기준이 된 삶으로 남들이 쉽게 가는 큰 길이 아닌 좁은 길의 축복의 길이지만 그 길을 가는 조건으로 우리가 받는 축복이 엄청나기애 더욱 소망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선생님의 실천신앙의 가르침은 실로 엄청난 가르침으로 우리로 하여금 변화되게 만드시고 세상의 주인공되게 하시고 그 영광을 하나님께 제대로 돌리게끔 하셨습니다.

우리의 차원을 계속 높여,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시고 한계를 뛰어넘어 더 도전하고 느끼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사람으로 가장 큰 행복이 무엇인지 행한 자만 안다고 하셨는데 하나님과 통하여 그 극치의 행복으로 천국의 차원을 높이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의 사랑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입니다. 퐁당 빠져 영원히 행복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때가 얼마나 소중한 기회인지 깨닫고 더욱 소중히 끝까지 행하겠습니다. 늘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함께 해주옵소서.
  
지금까지도 지켜주시고 함께 하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그 영광을 하나님께 드리며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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