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라
<에스겔 37장 1-6절>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그가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릴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요한복음 3장 3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어떤 여건, 어떤 환경에서도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갑니다.
섭리역사 역시 어떤 상황에서도 굳세게 나아갑니다.
하나님의 뜻은 누가 막아도 펼쳐집니다.
■ “사람이 좋은 것을 보여 줬어도 나쁘게 생각하면 그 사람이 나쁘게 되고 만물들을 모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좋게 창조하였는데도 사람이 모두 보고 좋게 생각지 못하고 마음에 나쁘게 생각하면 자기 마음이 나쁘게 되고, 불의한 자가 된다. 좋은 사람을 좋게 생각을 해야 마음이 좋게 되어 자기도 선한 자가 된다.
■ 하나님이 시대에 보낸 사명자는 용광로와 같다
<용광로 안의 뜨거운 불>은 이 시대 하나님, 성령,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 믿어야, 녹아져서 새롭게 됩니다.
모든 존재물은 다 쓰고 고물이 됐을 때 재생을 못 하면 거기서 끝나지만 용광로에 넣어서 녹여 재생하면 또 새롭게 존재합니다.
다만 육은 한번 아주 죽으면, 재생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영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그가 보낸 구원자를 믿으면 사망의 어둠에서 나오게 되고 빛 가운데 끝까지 살면 영원히 영생합니다.
■ 알아야 행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모르고 살다가, 모르고 죽습니다. 모르고 죽는 자는 역시 그 영혼도 모르는 데로 갑니다.
하나님은 예정은 모두 좋게 하사 천지 만물을 창조하시고 믿을 구원자를 보내 주어 믿게 해 놓았어도, 저마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을 알지만 믿기를 싫어하여 안 믿는 것입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생각도 주고, 지혜도 다 주었습니다. 다만, 믿는 일을 하지 아니한 자들이 있고, 행한 자들이 있는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자기에게 어떤 것을 주셨어도 쉽게 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에 구해 주신 것 같아도 그렇지 않습니다. 오래전부터 계획하셔서 사람을 거쳐서 10년, 20년, 30년, 40년 전부터 섭리해 오시며 준비했다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은 생각하기를, 물건 사듯이 쉽게 주는 줄로만 압니다. 귀한 것들은 순간 얻지 못합니다. 사람도, 물건도 오래전부터 역사하여 긴 시간에 걸쳐 준비했다가 주십니다. 시대 사명자도 그러하고, 하늘의 물질도 그러합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위해 오래전부터 행하시어서 준비했다 주심을 깨닫고 항상 사연을 귀히 생각하고, 기뻐하며 귀하게 써야 합니다.
지구는 45억 년이나 걸려 창조하시고 천지 만물, 해와 달과 별, 위성은 137억 년 동안 창조하셔서 사용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서 창조 목적을 이루며 쓰라고 이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선물은 우리 생명을 지켜 살게 해 줍니다. 그러니 영원토록 귀하게 써야 됩니다. 감사하고 사랑하며 써야 됩니다. 시대 말씀을 듣고, 그로 인하여 전능자를 믿고 사랑하며 구원받고 영원토록 성령과 예수님을 모시고 살아야 됩니다. 그래야 선물의 그 값을 치르며 사랑하며 기뻐 영광을 돌리며 영원토록 살게 됩니다.
사람이 먹고 마시고 모든 의식주가 다 해결되고 건강하고 사랑도, 각종 희망도 이루어 편안해도 영원하신 전능자 하나님과 자기를 구원한 자를 섬기고 믿고 사랑하지 않으면, 마음이 곤고합니다. 적적합니다. 쓸쓸합니다.
이는 사람이 영적인 만족이 없으면 그 마음도 영에 속해서 만족이 없게 하나님은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영이 구원받고 사망의 고통을 벗어나야 근본적으로 마음과 생각이 기쁘고 편안한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라도 듣고 실천치 않으면 사라져 없어지나니 실천해야 자기 육도, 혼도, 영도 유익하니라. 이로써 구원받은 자는 영이 변화되어서 영원토록 도움이 되고 이상세계를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선생님에게 말씀하시기를, “사람들은 모르니, 아는 것을 반복해 전해 주어라. 알아야 행하는 것이다. 몰라서 사고 나고, 수한 전에 죽고 하나니 내가 주는 복음은 나 하나님과 영원한 나라를 알려 주는 것이다.”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생각을 실천하면 희망이요, 기쁨이요, 천국이 이루어질 것같이 생각하여도, 육에 속한 것만 잠깐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같이 지나가고 혹은, 노을같이 한순간 지나가고 끝납니다. 구원받은 영만이 영원하신 하나님과 주와 함께 영원한 것을 누리도록 해 주셨습니다.
■ 사망에 속하지 않고 생명권 안에 끝까지 있는 자는 영원히 행복한 자다
행복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것을 받고 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행복한 존재자시니, 그와 일체 돼야 행복합니다. 그러러면 시대 하나님이 보낸 자와 일체 돼야 합니다. 주 예수와 일체입니다. 그의 육신 되는 사명자와 일체입니다.
잠깐의 행복은 차를 타고 달리면서 아름다운 환경을 보고 순간 행복을 누린 것에 불과합니다. 이와 같이 세상 육에 속한 행복은 잠깐의 행복입니다. 이를 행복하다고 할 수 없나니, 영원히 행복해야 행복하다 할 수 있습니다. 영이 아니고서는 영원토록 행복을 못 누립니다.
다만 육이라도 영원하신 하나님과 주 예수 안에, 성령과 구원자 안에 있으면 일생 동안 행복한 것입니다. 사망에 속하지 않고 생명권 안에 끝까지 있는 자는 영원히 행복한 자입니다.
사람들은 행복하려고만 하지, 어떻게 해야 행복이 오래가고 근본적으로 행복한지를 모릅니다. 육의 세계의 것만 찾습니다. 영의 것은 찾지도 않습니다. 육의 것에 만족해야만 행복한 줄 압니다.
예수님은 신약 때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네 마음에 있다.” 하셨습니다 (눅 17:20-21) ‘마음에 있다.’ 함은 ‘영에 있다.’ 함입니다. 마음을 통해 영의 천국도 좌우됩니다.
하나님은 “사람이 생각과 마음으로 살아간다.” 하셨습니다. 마음을 뺏긴 자는 뺏어 간 자의 마음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그 보낸 자가 늘 마음을 구원하여 하나님, 성령, 주 예수와 살아가게 하였으니, 이를 잊지 말고 최고의 가치를 알고 그의 몸과 마음이 되어 살아가야 마음을 빼앗기지 않습니다.
전능자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늘 우리 편이 되어 돕고 함께하십니다. 그런데도 마음을 뺏기는 것은 자기 문제입니다. 뺏기지 않으려 노력하고, 매일 매시간 자기가 자기 마음을 다스려야 합니다.

■ 대상이 항상 먼저 해야 된다: 예수님과 JMS 정명석목사님과의 사연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희 생각과 마음에 나 하나님과 내 보낸 자를 두기를 싫어하매 그 상실한 마음으로 버려두었느니라.” 하셨습니다. (롬 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 말씀은 ‘자기가 원하고 바라고 찾고, 좋아 기뻐하고 사랑하며 행하라.’ 함입니다.
자기가 먼저 사랑해야지 하나님과 성령과 주 예수께 먼저 사랑하라 하는 자는 주체인 하나님, 성령, 예수님께 시키는 자입니다.
정명석선생님도 10대, 20대 때 예수님께 먼저 매달리고 주를 좇으며 주만 위해 사랑하면서 살겠다고 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그럼 허락하니, 한번 그렇게 살아 봐라. 정말 그리 좋아 기뻐하며 사랑하나 보겠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며 사니 고통이 오고 어려움이 왔습니다. 고로 힘들어했습니다. 예수님이 “어려우냐?” 하셔서,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너와 이대로 살면 만족하지 않다. 만들어야 된다. 만들려 하니 네가 힘든 것이다. 나 예수의 맘에 들게 영과 육의 형상도, 모양도 완전하게 건강하게 만들고 마음도, 생각도 강하게 훌륭하게, 모두 우러러보게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 네 육을 쓰고 내가 다니며 외친다. 그러지 않으면, ‘메시아 예수님이 왜 저런 자를 좋아하며 데리고 다니냐?’ 할 것이 아니냐. 나와 같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려면 나와 같이 배우고, 내가 가르치듯 가르쳐 주어, 저 사망에 있는 자들을 나와 같이 구원해야 된다. 그냥 따라만 다니면 강아지 같지 않으냐.” 하셨습니다.
또 말씀하시기를 “나 예수와 일체 된다고 말만 하면 일체 되겠느냐. 하나님 뜻을 배우고 마음, 행실, 진리, 방향이 같아야 하나가 된다. 배우지도 않고 행치도 않고 마음만 하나 되면,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해서 하나가 안 되는 것이다. 고로, 나 예수에게 배우라.” 하셔서 섭리 공적 역사를 하기 전에 20년 동안 배웠습니다.
일대일로 배우고 나니, 예수님은 “네가 나 예수, 메시아에게 배웠으니 뭐가 되겠느냐. 이제 선생의 선생이 되어, 선생을 가르쳐 주자. 내가 너에게 가르친 것은 신약시대의 것이 아니다. 그들이 배워 가르친 것과 달리 천 년 역사, 새 시대의 것이다.
새 시대 말씀을 가르쳐 줘서 말씀 듣고 따라오면 새 시대 구원이다. 항상 그 시대에 해당되는 구원이다. 지금 구약말씀을 배우고 구약급 구원을 받으면 되겠냐. 지금 구시대에 나 예수가 예언한 옛 시대 것만 배우고 기다리면 되겠냐. 그러면 희망이 없어 따라오지도 않는다. 고로, 구시대 신앙인들은 기다리다 시대가 왔는데도 나 예수가 안 오니 실망하고 사는 것이다. 시대 말씀을 전하면 나 예수를 맞고 내가 너를 증거하여, 기다린 역사가 온 것을 알리라.” 하셨습니다.
■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 성령도, 성자도, 예수님도, 그가 보낸 사명자도 압니다.

이와같이 JMS정명석목사님은 예수님 말씀을 실천하는 시대 사명자로 하나님 사랑은 이렇게 하는거다 첫 신부의 삶과 열매가 되신 분이십니다.
JMS신앙스타는 그분처럼 살고싶어 하나님께 서약하고 하늘의 길을 가는 사람들입니다.

신앙스타 호소문
“주행은 강도사”
저희는 세칭 JMS 라 불리는 기독교복음선교회의 신앙스타들입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1978년 선교회 창립 이래
지난 45년간 ‘오직 하나님 사랑’을
바탕으로 예수님을
메시아로 섬기며
이 땅에 사랑과 평화의 세계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특히 저희 신앙스타는
마태복음 25장 외 다수 적혀 있는
영적으로 신랑 되신 예수님을 모시고
깨끗하고 정결하게 사는
천주교의 수녀, 신부와
같은 부서이며 이는 예수님과의
영적사랑을 말하는 것이지
결코 육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선교회를 폄훼한 자의 제보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나는 신이다’영상에서는
조작과 악의적인 편집기술을
동원하여 정명석 목사님을 사이비교주로 낙인찍고,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영상을
수많은 언론매체들은
사실 확인 과정도 없이
이를 기사화함으로 안타깝게도
‘성범죄자프레임’으로 낙인찍힌 채
종교재판, 여론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이로 인해 선교회와
신앙스타는 막대한 정신적, 경제적
피해뿐만 아니라 여성으로서의
인권까지 침해하는 등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어
10만 교인의 비통한 심정을 담아
호소하게 되었습니다.

1. 형사소송의 대원칙중 하나가
바로 “증거재판주의” 원칙으로써
법의 판단에 있어서 증거가
어떤 것보다 우선되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수사과정에서
증거수집 절차성의 위법성이 밝혀졌고, 수사관이 공적문서인
‘증거물 압수조서’조차
허위로 작성한 것까지 드러났지만
경찰당국은 징계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현재 수사관이 고소인의 아이클라우드에 접속하여
녹음파일을 확인한 사실이 없음에도
"피해자계정 아이클라우드에
녹취파일이 있음을 확인했다" 고 허위로 ‘압수조서’를 착성하고,
원본이 아닌 조작논란이 불거진
사본 ‘음성녹취파일’로 청취함으로
수사단계에서부터 예단을 갖고,
검찰의 기소까지 이르러
정명석목사님은 1년 이상
인신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1년여 지난 재판과정에서
수사관이 ‘압수조서’를 허위로
착성한 점이 밝혀지자,
새벽별 장로단은 지난 8월31일
경찰청 국사수사본부에
수사관 2명에 대하여 ‘허위공문서작성혐의’로
고발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경찰당국은
고발장 내용대로 압수조서가
작성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나
고의성이 없어 보인다며
면죄부를 주었습니다.
허위로 작성된 것까지 인정했고
이러한 명백한 범법행위를
저질러 놓고도 고의성이 없었다고
하면 있던 죄가 없는 것으로
되는 것이 이 나라의 법치입니까?
이에 대해서는
이의제기를 하기로 하였으니
철저하고 공의롭게 진행하여
대한민국에 법과 원칙이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무죄추정의원칙’과
‘죄형법정주의원칙’에 따라
재판받는 모든 사람의 자유와
권리가 보장되어야 함에도
이러한 대전제가 지켜지지 않음으로
기피신청까지 이르렀는데
사법부는 계속하여
기각하고 있습니다.
기피신청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통상인의 판단으로 볼 때
“법관이 불공정한 재판을 할
염려가 있는 때”에는
법관기피신청을 할 수 있도록
법률적으로 보장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재판과정에서 법관이
심리 중에 유죄를 확신하거나
유죄에 대한 예단성 발언을 하는 등
명백한 기피사유가 있었고,
이는 ‘나는 신이다’ 방영 이후
수많은 언론매체에 의한 가짜뉴스로
피고인이 ‘성범죄자프레임’에
씌어 진 후부터 재판부는 예단을
가지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뿐 아니라 피고인측 증인신청에 있었어도 “같은 교인들이라 어차피 그런 사실이 없다고 할 것 아니냐.
그렇다면 진술서로 대체 하자”라고
말하며 증인신문을 하기도 전에
이미 예단을 가지고
‘공판중심주의’에 반하는
위법한 재판을 강행하고자 했습니다.
피고인측 증인신문을
3시간 이내로 제한한 것 또한
해당 판사가 예단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방증인 것입니다.
또한 수사관은 녹음파일에 대한
압수조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녹음파일 복사본도 삭제하는 등
조작의혹이 심각함에도,
재판부는 녹음파일 CD 등사요청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를 대며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으니다.
이같이 피고인이 불공평한 재판을
받을 염려가 큰 만큼,
사법부는 기피신청을
수용하여 주시기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3. 지난 9월 26일 선교회측
여성간부 검사구형과 관련하여,
정범과 공범이 같은 재판부에서
재판을 받게 되었을 때에는
통상적으로 같이 판단을 해야함에도,
이러한 절차를 무시하고,
공범에게 먼저 판결을 내리는 것은,
공범이 죄가 있으니
정범도 죄가 있다는 논리를
만들어 내기위한 것이 아닌지
강하게 의구심이 듭니다.
지난 26일 공범 결심재판에서
조력자 혐의로 재판받는 K목사 또한
“성추행 장면을 직접 목격하지는 않았다”라고
법정에서 진술 하였습니다.
‘검사가 범죄사실에 대한 증명을
하지 못하면 비록 피고인의 항변이
거짓말 같다고 하여도
판사는 피고인에게
불리한 판결을 해서는 안 된다’라고
법으로 정해놓은 것이
바로 ‘무죄추정의 원칙’인 것입니다.
그러나 검사는 범죄사실에 대하여
그 어떤 증거 하나 제시하지 못했고
고소자의 진술에만 근거하여
실형을 구형 했습니다.
제발 고소인의 진술만을
바탕으로 하여 억울한 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 주시기 호소 드립니다.

4. 우리 기독교복음선교회
10만 교인들은
정명석 목사님 뿐만 아니라
방조혐의를 받고 있는 목사님들도
우리들이 수십 년간 지켜봤기에
죄 없음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고소인은
이미 선교회를 탈퇴한 자로서
수십 년간 선교회를 비방하고
악평활동을 해온
제보자의 도움을 받아
고소를 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만일 고소인들이 피해를 입은 것이
사실이라면 증거를 가지고
즉시 고소를 해야할 것이나,
이들은 수개월 수년이 지난 시점에서
과거에 성피해를 입었다고 하며
사전모의를 하고,
먼저 기자회견과 방송을 통해
여론조작을 한 후
고소를 하는 치밀함을 보였습니다.
고소인과 제보자의 숨은 의도가
있음을 누가 봐도 알 수 있으니
이점 참작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사회에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조직적 범죄단체’도 아니며,
마치 우리 여성회원들을
정명석 목사님의 성적대상자로 비하했는데 명백한 가짜뉴스임을
이 자리를 통해 밝히는 바입니다.
실체적인 증거 하나 없는
이 재판을 조작과 왜곡으로
만들어진 ‘넷플릭스 영상’과
사실 확인도 안 된 ‘마녀사냥식’
언론보도로 형성된
‘성범죄자프레임’으로 씌워진 채
여론재판이 아닌
부디 증거에 입각한 공정재판을
해주실 것을 호소 드리며,
우리들은 앞으로도 모든 방법을
강구해 정명석 목사님의 무죄를
밝혀나갈 것을 천명합니다!
출처) 월간경제
http://www.economicmagaz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59
JMS 상록수 신앙스타 ‘법의원칙’ 없다며 공정재판 촉구
지난 22일 공범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JMS 여성간부 6명에 대해 검사 구형과, 27일 공정한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법관기피신청을 한 항소심에서도 기각결정이 남으로써 2달 가까이 멈춰있
www.economicmagazine.co.kr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7
섭리사와 정명석목사님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뜻을 위해 가는 길에 선과 악이 쪼개지고 더욱 성령이 함께 하여 주시고 더욱 화목과 하나됨과 법적인 문제가 공의롭게 해결되게 하옵소서.
다시 육도 혼도 영도 거듭나야 하는 이때 더욱 자신을 점검하고 용광로같은 말씀으로 자신을 재창조시키며 깨끗하게 회개하게 하옵시고 더욱 기도와 말씀을 중심하며 하늘사랑, 형제사랑에 힘쓰게 하옵소서.
생명을 위해 기도하며 증거와 아픈 자들 건강을 위해 간구드립니다.
그리고 에스더의 결단의 기도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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