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람이 삶들을 반복하나,
살아온 인생길은 반복이 없다.
한 번 가면 끝난다.

2️⃣ 안 하면 빈손이다.
행해야 얻고 편하게 산다.

3️⃣행하는 만큼 희망이 있는 것이다.
크게 하여야 크게 얻는다.




<영감의 시>


신같이 된다


사람이
극적인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초능력
정신을
가진자
되어서
행하게
되도다

사람이
죽음에
도달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은
살려고
사람의
그정신
신같이
변하여
행하게
된단다

사람이
정신이
일도가
되어서
신같이
경지에
올라서
행하면
표적이
일어나
상상을
못하는
초인이
된단다

평소의
힘보다
몇배더
세지고
높은곳
이라도
낮게도
보이고
어려운
큰것들
작게들
보이고

두려움
공포도
사라져
담대한
마음이
되어서
적들을
물리칠
용기가
치솟고
자신이
생긴다

이같이
행할때
전능자
하나님
구원자
부르면
성삼위
함께해
신능력
임하고
신의몸
된단다

2022. 11. 19. 밤


『시의 붓으로 전한다』




2025년 성령 사연 22

<지혜>

지혜는
분별이다
확인이다
알아보기다
판단이다

지혜는
알고자 하는 마음이다

지혜자라도
지혜를 생각에서 잊으면
미련한 자가 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과 일체 된 자
지혜자다

지식의 근본자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 배우는 자
지혜자다



아주 좋은 생각은 보물과 같다.
매일 생각을 놀리지 말고
좋은 생각을 하고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깊은 기도를 하여라.

자기중심, 교만, 자존심, 육성을
가지고 살면 구원도 못 받고
사망의 주관을 받는다.

하나님, 성령, 예수님을
제대로 알면
자기중심, 자기사고,
자기의지는 죽는다.

자기를 정직하고
온전하게 만들어야
하나님이 인정하고
그 나라에 가게 하신다.

한 만큼 얻는 것이다.
최고로 살아보지 않은 자는
최고의 것을 얻지 못한다.

최고의 것을 받았으면
최고로 행한 자다.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니
걱정말고 잠깐의
어려움을 이겨라.

고욤나무를 잘라 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줬는데
떨어지면 고욤 열매만 맺는다.



<영감의 시>


하는 대로 된다


안 된다고 하면
될 일도
안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고
된다고 하면
안 될 일도
되는 쪽으로
여건이 돌아가리로다

지난날들 생각하면
겪은 것을 참고하며
초근초근 해 보리라
내 일
내가 해야지
그 누가 할쏘냐

하다 보면
생각과 달리
걱정을 그리 안 해도
되리로다
굳건한 마음으로
자신 있게 가오리다
지난날같이
성령님이 동행하며
같이 해 주시리라

2021. 1. 16.


『동행』





마음과 생각을 온전하게 만들자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인다

바닥이 기울어 있으면 거기에 무엇을 놓아도 기울어지듯이 마음이 기울어 있으면 어떤 말을 듣든지 무엇을 보든지 마음 따라 기울여 행하게 됩니다.

마음이 선한 자, 긍정적인 자에게는 무엇을 듣고 보든지 무조건 긍정적이고 선하게 공의로 들리고 보이고,

마음이 불의하고 부정적인 자는 무엇을 듣거나 볼 때 불의하게나 부정적으로 듣게 되고 보게 됩니다.

이렇듯 자기 마음과 사고(思考) 따라 들리고 보인다. 그러므로 먼저 자기 마음을 온전하게 닦고 만들어 공의로운 평지가 되게 해야 합니다. 먼저 마음을 평지로 만들고서 보고 듣고 행해야 합니다.

성경에,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장 23절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있거나 판단을 앞두고 있거나 실행을 앞두고 있다면 반드시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먼저 점검해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것은 ‘마음의 눈’에 따라 보이니, 지금 자신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들여다보는 하루가 되기 바랍니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81/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9

말 안 하면 모른다. 기도와 실천이다. 좋으면 누구나 온다.

정신일도 !!!

성삼위가 함께해 신의 능력이 임하고 신의 몸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의 지혜와 구상력과 실천력을 주시고, 하나님은 충성으로 행하는 그 중심을 보시고 그 마음을 보시니 제대로 알고 배우고 따라가게 하옵소서.

큰일을 순간 하려 하지 말고 천천히 행하며 확인하면서 때에 맞추어 행하게 하옵소서. 과거를 보고 현실에 기뻐 기도하며 희망으로 행하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교통이 신앙의 핵이오니 월명동에서 천 년 잔칫집같이 항상 하나님 성령님 모시고 생명의 역사를 일으키게 하옵소서.

하나님께 속한 자들은 하나님 뜻을 제대로 아는 자로 홀로라도 그 생명길을 기뻐 희망으로 가나니, 아는 자가 복이 있는 자 입니다.

자기 믿음대로 자기 병도 고침도 받는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나오고, 실체는 행함에서 나옵니다.

천 년 가면서 후손들도 계속 듣고 행할 생명의 말씀들이니 그 말씀의 능력으로 모두 어려움을 이기고 하나님의 뜻을 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 예수님은 같이 행한 자와 통하시고 같이 행한 자의 말을 들어 주시니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영체로 우리는 항상 그 몸들이 되어 함께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행하심을 알리게 하옵소서. 오늘도 깊이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 하나님은 그때마다 줄 것 다 주시고 뜻을 다 이루고 오셨다
2. 알아야 통한다. 행해야 눈을 뜬다  


<고린도후서 6장 2절>
“가라사대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를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태복음 5장 18절>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전능하신 하나님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하나님으로서 성령과 성자와 세상에 보낸 구원자와 함께 해 줘야 할 것을 다 해 주시면서 뜻을 행해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행할 것을 다 해 주시고 우리가 아나 모르나 역사를 펴 가십니다.

심지어 미래에 해 줄 것도 현재부터 미리 해 줘야 미래에 가서 줄 수 있기에 지금부터 준비하며 시작하신 것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십니다.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우리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바로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을 깨달으려 해야 알 수 있습니다.

다니엘 선지자도 민족의 극적인 일을 당하고 왜 이러한지 깨달으려 하고 기도하니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당한 문제를 알고 기도하며 기다렸습니다.

(단 10:12) “그가 내게 이르되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깨달으려 하여 네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겸비케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네 말이 들으신바 되었으므로 내가 네 말로 인하여 왔느니라” (참고/ 다니엘서 10장 전체)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십니다. 이를 깨닫고 그 심정과 마음을 알고 모두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길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024년 6월 29일 토요일 새벽 잠언>


12. 항상 기도하여 네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게 하여라. 주 하나님을 생각하여라.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래야 영이 혼과 변화되어 영원토록 존재함을 얻는다.

13. 육은 육의 삶에 해당되는 것만 얻고 끝난다. 고로 육이 의를 행하여 변화되어 영이 바다같이 얻어야 영원히 누리는 삶을 감당한다. 비유컨대, 사람이 아무리 먹어도 한계 이상은 못 먹는다. 먹고, 나머지는 갖다 쌓아 놓으면 인생 백 년 쓴다. 이와 같이 육이 행한 것은 먼저 육이 생활하는 데 쓰고, 나머지는 영으로 공적이 가서, 영이 얻은 만큼 변화되고 얻은 만큼 영원히 그 급으로 살게 된다.

14. 여름철에 비 오고 장마 지면, 그 물로 자기 육이 씻고 먹고 쓰는 것은 얼마 안 된다. 쓴 후 그 나머지를 흘러가기 전에 댐에 가두어 놓으면 평생 사용하고 산다. 이와 같이 육이 공적을 세우면, 육도 받고 쓰고 영도 받고 변화되어 빛난 영으로 만들어지는 데 쓴다. 나머지는 영의 댐에 가두어 영원토록 자신을 위해 그 공적을 쓰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같이 창조하여 놓고,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을 지상에서 펴고 육도 영도 쓰게 하셨다. 고로 사명자를 보내 가르쳐 주고 함께 행하신다.

15. 하나님이 ‘비유’로 말씀하시사, 깊은 것들을 깨닫게 하고 행케 하신다.



▪︎급할 때만 기도하지 말고 늘 기도하기.

▪︎잘되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일이다.

▪︎사망에서 생명길로 인도하는 자는
허다한 죄를 덮어 주고 그 공적이 크다

▪︎하나님은 뜻을 두고 멈추지 않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아나 모르나 우리에게 행할 것 다 해 주시고 역사를 펴 가신다.

▪︎하나님은 믿고 따르는 겸손한 자들과 역사를 펴신다.

▪︎깨닫고 알아야 전능자 하나님과 성령을 제대로 대하고 환난중에도 서로 사랑하며 기뻐 열심히 하게 된다.

▪︎하나님과 통할 때 가장 먼저는 깨끗게 해야 한다. 깨끗게 해야 문제도 풀어 주신다. 하나님이 원하는 일은 바로 깨끗게 하는 일이다.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새벽 잠언>

1. 마음을 거스르는 자는 괴롭게 하고, 그에게 하나님이 본래 계획하신 좋은 뜻을 틀어 버리신다.

2. 전능하신 하나님을 거스르는 자는 그 행위를 모두 모아 놓았다가 심판 날에 행한 만큼 모두 갚아 주신다.

3. 사람이 그 자세에 따라 신비하고 신기하고 아름답듯이, 생각과 마음의 자세와 행동 자세에 따라서도 신기하고 신비하고 아름답기도 하고 웅장도 하다.

4. 몸의 고난도 예술 자세는 지식으로 배운다고만 되는 것이 아니다. 몸을 가지고 행하여야 고난도 예술 자세가 되듯이, 신앙의 삶도 매일 배우고 행하며 자기가 생활을 해야 신기하고 아름답고 웅장한 신앙이 된다.

5. 임시 신앙이 아니다. 아예 만들기다.

6. 영이 영원히 온전하게 살게 만들어 놓아야 된다. 육신도 아예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아야 한다.

7. 하나님 앞에 최고의 삶은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는 삶이다.

8. 정직한 곧은 길을 가는 자는 마치 외줄 타는 자와 같아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면 넘어진다.

9. 의인은 곧은 길을 간다. 악인들은 제 맘대로 그때마다 양심이 구부러진 길로 간다.



▪︎지혜는 반복해서 최고 좋은 단계에 오르게 한다.

▪︎지혜는 고생돼도 생명길을 안전하게 가게 한다.

▪︎지혜는 처음에는 작게 하게 한다.

▪︎거듭 마음을 거스르면 보는 자로 화를 나게 한다.

▪︎겪고 행하면 확실하나, 다른 사람은 그 사람과 문제가 다르기에 그 사람이 겪은 것으로 안 된다. 방법이 달라야 한다.

▪︎똑같이 행하여도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된다. 안 되는 것은 마음과 뜻과 목숨을 다하여 하지 않아서다. 혹은 하나님의 뜻이 다른 곳에 있기 때문이다.

▪︎안 될 때는 방법을 달리하지만, 그래도 안 되면 기도하고 전능자 하나님에게 어찌하여 안 되냐고 물어보아라. 더 좋게 해 주려고 안 되게 하기도 하고, 혹시 죄가 있으면 그 대가를 받아야 되기에 안 되기도 한다. 그러면 회개를 해야 된다.


💌 행복한 편지

나를 쳐다봐주시는 하나님 ,
그 사랑의 눈길 ✍️

https://youtu.be/UCPecvcpXXw


417기도 68/70 하나님께 회개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육신을 하나님의 뜻대로 만들어 놓고 살고 영도 영원히 온전하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미리부터 행하시고, 상황과 여건을 틀어 준비시키시니 오직 하나님의 구상과 역사하심을 경외합니다.

전능자 하나님은 우리를 전심으로 도우시니 믿고 행합니다. 항상 기도하여 나의 생각이 성령의 생각이 되기를 바라고 원하며, 더욱 기도와 말씀에 힘쓰고 화목과 화평에 힘쓰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는 일이다
https://youtu.be/LKZkDNl5hD0?si=VQo4qz7aKuqjgxhN


받아주옵소서.
https://youtu.be/HgraommKHHc?si=Z9PDGP-Of26MeMCu


성경은 그 시대 행한 대로
기록한 것이다.
행치 않은 것은 하나님도
줄 수가 없으시다.
다만 예언은 그 시대가 와야
그 시대 사람이 행하여 이룬다.


성경에 하나님의 뜻을 두고 행한 자들이 잘 행한 것도 있고, 못 행한 것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을 두고 하였기에 하나님의 역사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지혜’는 ‘이치’입니다.
지혜를 받으면 그때마다 합당하게 행합니다.
  
1. 하나님께 ‘지혜’가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제때에 맞춰 할 일을 하는 것’이 지혜니라.” 하셨다.

2. ‘성령님과 매일 매시간 의논하고 이야기하며 그 감동대로, 말대로 사는 것’이 ‘최고 지혜’다.

3. ‘주의 말씀을 듣고 주와 일체 되어 행함’이 ‘지혜’다.

4. 하나님은 ‘지혜’로 세상을 창조하셨기에 ‘만물과 사람’을 ‘지혜’로 보고 대하지 않으면 ‘매일 손해’다.

5.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최고 첨단의 지혜’로 만물도 사람도 ‘자기 형상과 모양’으로 창조하셨다. 고로 ‘하나님 차원의 지혜’로 보고 대해야 제대로 보고, 가치도 알고, 유익하다.

6. ‘부지런히 행하며 알아보고 확인하는 것’이 ‘지혜’다.

7. ‘지혜’란, ‘그 일의 최고 좋은 방법으로 행함’이다.


하나님은 저마다 뜻을 두고
다스리신다. 뜻은 그때마다
하나님과 주의 마음이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자기 뜻대로
한 자들은 다 망하였다.
하나님은 오직 보낸 자를
통해 뜻들을 펴신다.

오직 그가 이끄는대로 살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다.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간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는다.
매일 온전하여라.


1.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니라
2.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복음 5장 24-25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한계시록 19장 7-9절>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 하더라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

<요한계시록 22장 12절>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사람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을 보고, 느끼고, 깨닫기도 하고 자기가 기도하고 연구하고 행하며 느끼기도 합니다.

<태양과 지구와 달>이 크고 커도 작게 보이듯,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들이 커도 자기 위치대로 그 정도만 알고 삽니다.

자기 차원대로, 인식대로 눈과 마음의 차원만큼만 보고 느끼고 압니다.

🔸하나님이 크게 역사하고 사랑하여도 자기 수준대로 작게만 느끼고, 보고, 알게 됩니다. 전환되고 새롭게 해야만, 그 근원을 압니다.

<태양>도 가까이 가야 태양이 얼마나 뜨겁고 큰지 알 듯이,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가까이 가야 뜨겁게, 모두 확실하게 깨닫고 압니다.

하나님을 아는 만큼, 행한 만큼, 깨닫는 만큼 은혜를 받고, 얻고 기뻐하며 삽니다.

🔹더 알려고 창조주 하나님께 묻고 연구하면, 근본을 알 수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하셨기에 형상과 모양뿐 아니라, 만드신 목적까지 알게 해 주십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도 창조한 목적을 알고 목적대로 살면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았기에 육이 최고의 삶을 살고, 영도 변화되어 최고의 삶을 살게 됩니다.




2024년 성령 사연 11

성령의 소원은 말씀을 정확히 아는 것이다. 인봉된 말씀은 때가 되어야 풀어주신다. 스스로는 못 깨닫는다.

말씀이 정신이다. 무기이다. 하나님은 말씀 배운 자에게 임한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배워야 그 정신과 사상이 임하는 것이다. 그래야 큰 힘이 와서, 시대를 감당한다.

놀지 말아라. 말씀을 보고, 또 보고 해야 한다. 구약의 말씀 풀어주어 예수님을 깨닫게 했다. 신약의 말씀 풀어주어야 이 시대 보낸 자를 깨닫는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엘리야임을 확실히 몰랐다. 그의 아버지 사가랴에게 천사가 와서 말했는데도 몰랐다. 자기가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아야 한다.


정명석 선생님은 이런 분...

주일 말씀 가운데 핸드볼 게임 할 때 사파이어교회가 계속 지고 있어 제일 작은아이 불러 선생님께서 코치했던거 기억나시지요??^^

사파이어 중고등부인데 매일 새벽기도를 놓치지 않는 조건자였어요^^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 주님은 절대 사랑으로 정성드리고 조건드리는 신부를 기억하십니다^^




폭포수같은 내사랑은 변치않고 영원하리라.
https://youtu.be/3jE9AMH87lo?si=J1AFVTeFuQmeJ0c-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27

선한다고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구세주 메시아를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고 천국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구원받고 사랑해야 천국에 갑니다.

의심하는 자는 크지를 않습니다. 매일 말씀앞에 온전하기를 기도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돕고 함께해 주시는 것을 믿고, 항상 감사하고, 기뻐하며,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으로 자신에 대해 확실히 알고 그 크신 정신과 사상으로 시대를 감당하고 더욱 새롭게 말씀으로 거듭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우리가 정명석목사님을 선생님으로 부르는 이유

https://youtu.be/T7u0g1P7J8Y?si=UKE_gZlHnlmKh4Ks



사랑이 최고다.
사랑 위해 시대 진리 준다.
못하면 촛대, 뜻을 옮긴다.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라!
구약과 신약과 성약을
망라해서 제일의 계명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형제 사랑이다. 


<2023년 성령 사연 54>

절대 하나님, 성령이시다. 예수님 2천 년 역사 위에서 현재 새 역사를 행하시니 그 행하심이 크시다.

기도하고 기도하라!
의인의 기도는 절대 받으신다. 새벽을 깨우고, 집에서도 꼭 기도하라.
기도는 실체다.
성령님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생각하라.
그럼 마음과 마음이 닿아 부딪힌다.

국가를 위해 기도를 꼭 하라.
국가의 모든 자들,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민족의 국방을 위해서도 기도하라.
세계를 위해 기도하라.
기도를 하지 않으면 화가 있다.


에스더같이, 요셉같이, 야곱같이 하나님께 고하라.
민족의 죄를 놓고 기도하라.
악한 자를 위해 기도하라.
원수를 위해 기도하라.
서로 원망 없이 해야 한다.
원수 갚는 것은 우리가 하면 안 되고 하나님이 하셔야 한다.

자기의 죄를 놓고 꼭 기도하라.
매일 기도하라. 밥 먹듯이, 잠자듯이, 때를 깨끗이 씻듯이. 그러지 않으면 사탄이 힐문한다. 악한 자가 힐문한다.


하나님, 주의 말씀을 깊이 들어라. 깊이 듣는 사람이 높은 차원의 사람이다.
강도 높게, 강하게 믿고 절대시하면
그가 다이아몬드 신앙이다.

너희 이전의 선지자들도 그러했다.
예수님은 절대적이셨다. 당할 자가 없었다. 그의 육이 되는 사명자도 그러하다.

우리가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 편인데 우리가 포기하고 지면 하나님이 어떻게 되겠냐.
예수님은 2천 년 동안 십자가 지면서 흔들림 없이 오셨다.

이기면 사탄도, 악도 다 굴복한다.
이기려면, 항상 그와 함께 해야 된다.




<2023년 성령 사연 55>

1. 기회를 만들 때까지는 세월을 두고 고통을 받으면서 해 왔다. 기회가 왔을 때가 중하다. 기회는 순간이다. 기회를 방해하는 자도 있다. 목숨 다해 해야 한다

2. 하나님이 주시는 기회가 그렇게도 크다. 기회가 왔을 때 목숨 걸고 행해야 한다.

3. 하나님이 노하시다가도 그를 위해 기도해 주는 자가 있으면 돌이키신다. 그 기도하는 자가 하나님 앞에 순종한 자이기 때문이다.

4.  네 기회가 계속 그냥 지나가고 있다.

5. 성령이 감동시켜야 서로 통해서 행한다.

6. 서두르지 말아라. 한 사람만 맞아서 되느냐. 둘이 맞아야 된다.

7. 항상 하늘을 보아야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마음에 거쳐 감을 안다.

8. 너무 필요없이 사람을 의식하다가는 목적을 상실한다.

9. 성령을 생각하고 의식하여라.

10. 성령과 일체돼야, 성령께서 사람들끼리 서로 심정일체 되게 해 주신다.

11. 하나님이 언제 보시는지 아느냐? 네가 관심 없을 때다. 네가 애간장 타다가 쓰러졌을 때다. 하나님을 사랑하면서 웃으며 우러러 일편단심 쳐다볼 때다.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12. 지혜를 줬어도 행치 않으면 죽은 지혜다.

13. 쳐다보기만 해도 마주치는데, 사람이 쳐다보아야 하나님과 눈이 마주치고 마음이 마주친다.

14. 하나님은 항상 쳐다본다고 생각하고 늘 보신다.



<2024년 1월 27일 토요일 새벽 잠언>

37. 방법을 하나님도 주도 주면 하는 것은 자기가 한다.

42. 새 시대라도 옛 시대 것 합당하면 쓰는 것이다.

44. 겪어야 겪은 자의 그 고통도 심정 마음도 아는 것이다.

47. 의인을 괴롭게 하는 날 수는 셀 수 있건만, 악인이 하나님께 심판받으며 고통당하는 날 수는 셀 수가 없도다.

48. 의인은 악인의 고통을 받는 것을 가서도 볼 수 있다. 그들이 부끄러워 숨어 눈을 가려도 보인다. 악인은 의인들의 행함을 보지도 못하게 하시도다.

50. 악인은 의인들을 씹기를 자기 이가 다 부서지도록 한다. 그리고 잇몸으로 살아가며 고통을 겪으며 ‘내가 왜 이같이 했나?’ 하고 괴로워하나 해결이 안 된다. 의인이 형통하여 가다 보니, 악인들이 사망의 사슬에 몸이 매어 “나를 구해 달라.” 하니 의인이 보고 “전에 나를 괴롭게 씹은 사슬에 네가 매였도다. 깨닫게 해 주고 떠나리라. 악인의 결국은 이러하니라. 하나님이 정한 길이니라.”하였다.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27

우리에게는 힘이 있잖아
https://youtu.be/pIoIHBVHRwM?si=W_j1xfsoK4pLx13y


의인의 삶
https://youtu.be/rQR0Qw40oBc?si=Yc8NfqDFKVLiqcJw



하나님과 통하면 권세자가 된다. 능력자가 된다. 아멘.

하늘 모시고 하늘을 머리삼고 살겠습니다. 기도는 실체이니 하늘 뜻에 맞는 기도를 이루며 가겠습니다.  

민족의 국방, 국가, 세계를 위해 기도합니다. 죄를 놓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앞에 깨끗하게 온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이 섭리의 사명자를 통해 역사하시듯 나를 통해서도 하실 수 있도록 쓰임받게 하옵소서.

언제나 우리를 위해 어디서나 기도해주시는 시대사명자께 깊이 감사드리며 억울한 자, 아픈 자, 애타는 자들의 기도를 더욱 들어주시옵소서.

오늘도 깊은 감사와 깊은 회개와 주님의 진리와 사랑, 화평, 온전함이 이 세상에 가득 넘치길 기도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신유의 기도, 분별의 지혜

https://youtu.be/Nv8pKmZJs20?si=D_EOP-j5QWvqKu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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