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히브리서 4장 12~13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 지옥이나 악의 영계에 간 영들을 보면, 근본은 자기 생각 마음을 잘못 하여서 그곳으로 간 것이다.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가게 한다.

○ 저마다 하나님이 주신 ‘선한 양심’이 있다. 그런데 그 양심마저도 따라 행치 않고 자기 주관 고집 교만이 체질이 되어서 살아간다. 그러니 자기 한계를 넘어가서 스스로 넘어오지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

자기 삶을 매일 살피며 잘해야 잘된다. 잘 안된 것은 제대로 못 해서 그러하다. 간혹 뜻이 있어 안되기도 한다.

○ 자기 건강도 매일 건강한 식사를 하고 각종 것을 스스로 조심해야 하는데, 별로 관심 없이 조심 안 하고 살아가다가 한계를 넘어가서 병들어 스스로 고통받는다. 나중에는 병원으로도 안 되니 그대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 자기 책임을 해야 그 위에 하나님과 구원자 역사로 구출, 구원이 이루어진다. 구원받고 그 안에서 수고하고 노력하고 몸부림쳐야 구원의 삶을 살게 되고, 더 잘되어 굳건하게 된다.

○ 특히 영의 것은 하나님 뜻을 벗어나면 수고하고 애써도 그 효력이 없다. 아담도 하와도 그러하였고, 가인도 그러하였다.

육도 영도 하나님 주관권 안에서 역사다. 주 안에서 쉬지 않고 꾸준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주 안에서 생명의 이상 세계의 삶을 살아간다.

영의 세계의 것은 육의 눈으로는 안 보인다. 고로 흔히 사람들이 신앙생활 하는 자와 안 하는 자의 차이가 없다고 말들 한다. 그러나 살아가는 마음과 그 삶의 차이가 너무 크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는 그 영의 형체가 변화됨으로 산 영이 되어 빛을 내며 살아간다. 마음 천국이다. 삶의 천국이다.

○ 반면 하나님을 벗어난 자는 마음 지옥이다. 그 영이 흑암에서 어두운 영이 되어 살아간다. 어두운 만큼 고통을 받는다. 육이 속한 주관권만큼 영도 육도 매일 차원대로 행위대로 받고 살아간다.

○ 하나님은 할 일 않고 미루고 행치 않으시는 법이 없다. 그날그날 개인 가정 민족 세계가 행한 그 행위대로 대해 주시고 처리하신다.
  
○ 행위는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만, 그 대가는 하나님이 그들 원하는 대로 주지 않으신다. 최종 결정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하신다.

○ 하나님을 믿고 살아도 제대로 믿지 않고 사는 자는 집을 건축하다 중단한 자와 같다. 고로 그런 영계로 가게 된다. 자기 행실 따라 공적 따라 그에 따른 영계에 간다. 자기 행한 것을 자기가 받는다.

○ 세상에서 같은 종교 교파를 믿으며 살아가도 행위대로 갈려 간다. 그 나라에 가서 각자 그 위치에 산다. 마음도 행실도 진실로 참으로 행해야만 영이 최고(最高)급으로 변화가 된다.

○ 신령함에 무지한 자가 되지 말아라. 수시로 자기 육과 영을 보고, 혼도 보아라. 보면서 더 육이 행하여라. 거울을 보면서 단장하듯이 영계 거울, 영과 혼을 보면서 육신이 맞춰 행하는 것이다.

○ 하나님은 역사를 펴실 때 육의 세계에서 영의 세계로 점점 차원 높여 뜻을 펴 오셨다. 하나님 자신도 시대 보낸 구원자를 통해 영적으로 나타나시고 영적으로 인도하셨다.

  



○ 종교가 육만 중심하면 하나의 자기 마음 수양에서 끝난다. 그러면 세상에서 살 동안 마음 생각의 혜택만 보고 끝난다. 이는 마치 우상 종교의 삶과 같다.

영적인 것을 중심하고 육도 신령한 몸이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보낸 자와 일체 되어 말씀 듣고 행하며 살아가야 한다. 그로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어야 육이 희망으로 살아가게 된다. 행함으로만이 소원이 이뤄진다.

○ 과거 자기 자신이 하나님 창조 목적 사랑의 삶을 살면서 행하여 얻은 것을 보아라. 확신이 오지 않느냐. 그 희망의 터전 위에서 더욱 힘과 은혜를 덧입고 믿음 굳건히 하며 사는 것이다.

우리가 미래를 향해 믿는 것은 과거에 행하여 얻은 것을 보고 미래에도 그러할 것이라 믿고 살아가는 것이다.

○ 고로 지금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를 모시며 사는 섬김과 사랑을 낙으로 삼고 살아가라. 영원히 후회 없는 삶이다. 이를 위해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하라. 평안이 너희 모두에게 충만하리라.

○ 일생 행하여 보아도 행한 것만 이루어졌다. 행치 않은 것은 50년 100년이 지나도 앞일도 뒷일도 그냥 그대로 있다.

○ 영의 일도 안 하고서 육신 죽어 영계에 가 보아라. 영이 사망으로 가 있고, 거할 곳도 없어 광야에 들짐승같이 다닌다. 육신이 영위하며 집을 짓지 않아서다.

그러므로 육신이 육신 위해 필요한 일 하듯이, 영을 위해 필요한 일을 행하여라.

○ 하나님이 이 시대에 하시는 말씀을 듣고 믿고 행해야 이 시대에 해당하는 영의 집이 지어져 있다. 그리고 천국도 가고, 자기 행위 따라 영도 빛이 나고 변화되어 하나님 사랑의 주관권 속에 살아간다. 안 하면 영도 혼도 육도 변화가 안 되고, 환경도 변화가 안 된다.

○ 천국, 그렇게 쉽게 가는 것 아니다. 천국 가는 것이 어렵다. 어려운 시험 보는 것과 같이 경쟁률이 높다.

○ 흑암에 가면 육이 겪는 고통의 천만 배 고통이다. 사람이 정신으로 고통 받으면 못 견디지 않냐. 영의 고통은 그보다 더 크다. 영원히 받는다.



○ 지옥에 가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지금 받는 이 고통을 어떻게 피할 수 있나, 이 생각만 한다.
  
○ 천국에 가도 아무 생각이 안 난다. 오직 이상 세계의 기쁨과 즐거움만이 있고, 이것이 영원하다. 그래서 천국에 가는 사람, 많이 안 뽑는 것이다.

예수님도 말씀하셨다. “천국 가기가 어렵다. 좁은 길에 가물가물 겨우 한 명씩 온다. 사망으로 가는 넓은 길에는 사람들이 많다.” 하셨다.

가치를 모르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으신다. 선생, 산에서 그리 몸부림쳐 시대 말씀을 받았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잘 모른다. 따라오다가 실패한 자들은 ‘그 말씀이 그 말씀’이라고 한 자들이다.

○ 그냥 보통으로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은 선영계에 간다. 그렇게 해서는 천국 가지 못한다.

마음 강도가 크다.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믿음 강도, 마음 강도에 따라 신앙 운명이 좌우된다.

○ 깨달아라. 말씀을 중하게 여기고 깨달아라. ‘예수님이 다시 오셨구나.’ 절대 깨달아야 한다.

○ 선생은 65년 동안 남의 일 안 하고, 이 일만 했다. 14세 때 초등학교 졸업하고 산에 기도하러 다녔다. 선생은 천국에 갔다 왔기 때문에 흔들림이 없는 것이다.

○ 하나님 안에서 생활하며 매일 기도도 하고 말씀도 보며 행하여라. 혼자 행하기도 하고, 뭉쳐 할 일은 뭉쳐 크게 하여라. 그래야 모두 월명동같이 크게 얻고, 청중이 같이 쓴다.

○  꿈은 거울 같다. 육신이 행위대로 거울에 비취듯이 육신의 행위가 그대로 혼의 세계에 비취어 보인다. 고로 거울 보고 단장하듯이 혼과 영을 보면서 육신을 단장하여라.

또한, 말씀이 거울과 같다.말씀을 보고 들으면서 육신을 단장하여야 한다.

○ 성경에 땅에서 육이 썩은 행실을 하면 영도 썩은 행위 한다고 하였다. 육이 게으르면 혼도 게으르게 보인다.

육이 열심히 하면, 혼도 영도 열심히 하고, 좋은 환경에 다닌다. 영계를 보면 좋은 집을 자기 집으로 삼아 거하고 있다.




혼을 통해서 영의 세계의 높은 단계를 배우고 깨닫게 된다. 혼은 하나의 육에 속한 존재이면서 영에도 속한 존재체로서, 영과 육의 매개체다.
  
○ 혼은 없어지지 않고 하늘로 간다. 성경 전도서 3장 21절에 “짐승의 혼은 땅으로 가고 사람의 혼은 하늘로 간다.” 하였다.
  
(전 3:20~21)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거니와 인생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 혼도 하나의 영체다. 육에 속한 영체다. 육체는 다 살고 더 이상 활동을 못 하면 죽는다. 그것으로 사라진다. 그러나 혼체는 영에 속하여서 없어지지 않고, 육이 행한 대로 형성되고 변화된다.
  
육의 행위로 구원받은 혼, 구원 못 받은 혼으로 좌우된다. 그리고서 그 형상과 모양대로 영의 세계에 간다.

항상 자기 영‧혼‧육은 하나다. 고로 영도 혼도 육도 흠 없이 만들어야 한다. 모르면 못 만든다. 알아야 만든다.

○ 혼의 생각은 자기 육의 생각과 거의 같다. 고로 혼의 생각과 행실을 보고 육의 행실도 고치고 다스리라는 것이다.

○ 육의 행실, 말, 모든 것은 혼의 세계에서 반응한다. 자기 육의 생각 마음 심정까지 혼이 그대로 말하고, 행하기도 한다.

○ 꿈에 자기 혼의 행실을 보인다. 혼을 꿈에나 영계에서 보면 육이 생시에 가진 마음 그대로 생각하고 행한다. 그러므로 육신의 행실을 깨끗이 하고 변화시켜야 한다.
  
○ 공적을 세워야 혼도 그같이 변화된다. 행한 대로 혼이 형상을 입는다. 육의 행위 따라 영계에서 혼이 활동한다.

○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면 자기 혼이 사랑하는 꿈을 꾸기도 한다. 비유로 보이는 것이기도 하고, 실제로 혼이 사랑하는 것이기도 하다. 이는 이와 같이 삼위 하나님과 예수님을 사랑했음을 보여 주는 계시다.

○ 혼은 육에 속해서 거울에 육의 반응을 비춤같이 행한다.고로 혼을 거울삼아 육신의 행위를 고쳐서 빛나는 영으로 만들기다.



1️⃣어렵고 힘들어도 이때가 기회다. 기회가 왔을 때 못 하면, 좋은 날이 와도 이미 기회가 지나가서 못 한다.

2️⃣실천하면 간단한데, 실천하지 않으면 너무 복잡하다.

3️⃣서로 잘하려고 하다가 오해도 하고, 실수도 한다. 오해하지 말고 사랑해야 해결된다.

4️⃣실패했다는 사실보다 두려운 건 도전할 마음을 잃어버리는 거야

5️⃣내일을 살아보지 않아도 오늘의 삶을 통해 내일을 알 수 있다.

6️⃣실천할 것을 생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실천함으로 몸을 편하게 한다.


<2025년 2월 21일 금요일 새벽 잠언>

10. 사람이 하나님 하시는 일을 깨닫지 못하여도 하나님은 자신의 목적 뜻을 이루며 가신다. 후에 알고자 하는 자만 깨닫고 더욱 전심으로 기뻐 따르게 하신다.

11. 지혜는, 돈 안 들이고 지혜로 해결한다.

12. 지혜는 원수가 놓은 올무를 끊을 때 즉시 끊어지게 하는 방법론이다.

13. 지혜는, 말하면 속 시원하여도 분별하여 말 안 한다.

14. 지혜는 눈높이를 낮추고 말한다.

15. 지혜는 나중에 고른다.

16. 지혜는 핵을 중하게 여긴다. 핵으로 전체를 보기 때문이다.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91/ 간절한 기도와 새로운 전환을 위한 준비- 19

자기 행위가 자기 길을 가게 합니다. 자기 삶을 매일 살피며 잘해야 잘됩니다. 잘 안된 것은 제대로 못 해서 그러합니다. 간혹 뜻이 있어 안되기도 합니다.

주 안에서 쉬지 않고 꾸준히 의를 행한 자는 모두 주 안에서 생명의 이상 세계의 삶을 살아갑니다.

영의 세계의 것은 육의 눈으로는 안 보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신앙생활 하는 자와 안 하는 자의 차이가 없다고 말들 하지만 살아가는 마음과 그 삶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자는 그 영의 형체가 변화됨으로 산 영이 되어 빛을 내며 살아가나니 마음도 삶도 천국 입니다.

하나님 구상을 받아 마음도 행실도 진실로 참으로 행해야만 영이 최고(最高)급으로 변화가 됩니다.

영적인 것을 중심하고 육도 신령한 몸이 되어 전능하신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보낸 자와 일체 되어 말씀 듣고 행하며 살아간다면 육도 혼도 영도 변화되어 육이 희망으로 살아가게 되며 행함으로 소원이 이루어 집니다.

하늘의 말씀을 전할 때, 큰 능력과 권세가 나가고 똑같은 말씀을 들어도 믿음 강도, 마음 강도에 따라 신앙 운명이 좌우되나니 갖추어진 급대로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나 가치를 모르면 하나님이 축복을 주지 않으십니다.

항상 자기 영‧혼‧육은 하나이고, 흠 없이 만들어야 축복이고 모르면 못 만드니 잘 아는 축복을 허락 하옵소서.

혼을 거울삼아 육신의 행위를 고쳐서 빛나는 영으로 만들고 오해하지 말고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주님께 지혜를 배우고 절대 믿고 굳세게 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스겔 3장 21절>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잠언 16장 32절>“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지금은 정결케 해야 할 때다.
자기 마음을 엄히 다스리고
주관하여라


○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 죄를 청산하는 때다. 고로 모두 정결케 해야 할 때다.

○ 깨끗이 할 때와 같이 기쁜 것도 없다. 더러우면 지옥이다. 환경도 자기 몸도 깨끗게 되면 이상세계다. 회개하면 자기 육도 영도 혼도 깨끗한 곳으로 가게 된다. 환경이 더러우면 자기도 더러워진다.

○ 매일 온 세상 모든 자들이 자기 인생을 온전하게 산다면 화평과 사랑의 세계다.

죄를 매일 회개하는 생활이 돼야 한다. 죄는 때와 같다. 각종 더러움과 같고 생활 쓰레기와 같다.
  
영계에서 죄를 가진 자들을 보면 그 혼이나 영이 더러운 옷을 입고 어두운 곳에 다닌다. 속일 수가 없다. 죄짓고 회개 안 하면 삶의 운명이 바뀐다.

죄는 생활 쓰레기와 같다. 고로 ‘시대 청소’다. 하나님이 용서는 해 주시나, 회개의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회개하면 죽음에서 산다.

   (겔 3: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의 품에 돌아와야 잡아 주고 돕는다.” 하셨다. 회개해야 하나님 품, 하나님 주관권에 들어간다.

자기의 죄 회개, 가정의 죄 회개, 민족의 죄 회개, 세계의 죄를 회개하면 그는 육도 혼도 영도 더 찬란히 빛나고 후광이 난다.



○ 사람이 ‘자기 때’에 못 하면 눈으로만 보고 살아가게 되고 입으로 말로만 하고 살아가고 마음으로만 느끼고 살아가고 몸으로만 스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때’에 힘들고 고생돼도 주 안에서 행하여라.

○ 얻어 놓고 살아야 한다. 얻어 놓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때 하고 봐야 한다. 행하고 고통받는 것이 행치 못한 죄로 고통받는 것보다 낫다. 월명동도 제때 행하여 얻었으니, 고통을 받아도 보람이다. 만일 행치 못해서 고통받으면 하나님 성령께도 도와달라고 못 한다.

○ 때 놓치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때를 되돌릴 수 없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때가 오는지, 가는지를 안다.
  
제때 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혼인잔치 한다. 하나님도 때를 정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때에 맞춰 모두 제때 행하셨다. 이때에 맞게 행한 자는 삼위를 모시고 천 년 혼인 잔치다.

○ 섭리사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때를 잡고 해 왔다. 하나님은 하실 것을 다 해 오셨다. 그 시대에 못 하면 그 시대에 할 일 끝난다. 고로 환난 중에도 열심히 하여라. 때가 간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고 자기 삶만 사는 자는 자기 개인 인생에서 끝난다. 흔히 사람들은 육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는데 육의 알갱이인 영의 미래를 위해서는 살지를 못한다. 영원무궁한 영의 미래를 위해 살아라.

○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뤄진다.



○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라. 저가 그를 지도하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나라마다 주권자는 백성들의 선악을 보고 악하면 악한 자, 선하면 정(正)한 자로 하나님이 세우신다. 항상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게 사람을 보내시고 함께 행하신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신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 대로 갚아 주지 못한다. 또한 행해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셨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하기다.

○ 하나님 앞에 절대 행하여라.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는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 말고 하기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는다. 너의 행위를 하나님이 보신다.

○ 때 되면 환난 때도 기적이 일어난다. 환난 때도 하나님은 그때 할 일을 다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환난 때 더 기도하고 더 찾으라고 하시어 더 행했을 때 늘 표적이 일어났다. 최고 환난을 이기면 최고의 것을 기념으로 주신다.




○ 사람이 교회 다니나, 안 다니나 저마다 삶의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믿는 대상이 없으니 누구를 쳐다볼 것 없이 자기 스스로를 원망한다. 어려움을 당하면 ‘이는 내 운명이다.’ 하면서 자기를 위로하며 굳건히 살아간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를 믿는 자들은 어려움이 오면 “왜 어려운데 하나님이 안 도와주냐.” 하며 서운하게 생각하고 마음 흔들린다.

○ 스스로 해야 한다. 자기에게는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으니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신다. 예정됐다. 자기 할 몫만 하면, 하나님이 끝에서 나타나시고 성령은 늘 함께하신다. 때 되면 일순간에 된다. 욥의 환난 시험이 끝나니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시험이 끝나면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축복도 해 주신다.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된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2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를 잘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과 법이 우선하니 순리대로 맡기게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민족도 세상도 섭리사도 깨끗게 해야 모두 살아나니 우리 모두 회개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숱한 문제들을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담대히 풀어나가게 하시고 이 시대를 지혜롭게 감당하며 이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자기신앙으로 자기인생 책임지며 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뜻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태양같은 하나님 품에서 배려와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우리 인생이 진리와 사랑으로 빛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천 년 역사의 마지막 역사를 때에 맞춰 시대사명자와 함께 제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각자의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루니 먼저 하나님앞에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되니 환란을 다스려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성령의 지혜로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담대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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