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감의 시 💠
⭐ 예 수 님 ⭐
내 너를
가르치지 않았더라면
너 내게
배우지를 않았더라면
옛날처럼
그 두메산골에서
인생 고생 다 겪으며
살고 있었으리라
『동행』
<나로 인하여 실족하지 말아라>
누가복음 7장 23절 :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사람들은 잘 증거하고 믿고 좋아하며 좇다가도 환난 때 고통받게 되거나, 일이 잘 안되거나 자기 주관대로 안 되면, 자기가 좇던 자에게 실망하고, 불신하고 악평도 합니다.
어느 때는 세례요한같이 실망도 하고 실족도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믿는 자들과 모든 사람에게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아픈 자, 약한 자, 모르는 자, 섭섭함을 타는 자 등 모두를 마음과 뜻과 목숨 다해 대해 주셨습니다.
섬겨 주고, 위해 주고, 메시아 만왕의 왕이 전심을 다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 실망한 것은 <자기 책임>입니다.
저마다 목숨 걸고 행치 않으니 자기 주관대로 안 된다고,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하고 실족한 것입니다.
구약의 <선지자들> 모두 절대 환난 중에도 하나님께 실망하지 않고 믿고 행하여서 승리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그렇게 고통받는 것을 보고도, 자기들이 순교하기 직전까지도 실족하지 않고 예수님을 절대 메시아로 믿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약 2000년 역사를 당세에 완전하게 해 놓았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으니 모두 하나님을 절대 믿고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충만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행하신다.
하나님이 보낸 자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하기에
모두에게 해줄만큼 다 해준다.
항상 심판의 기준은 보낸 자다.
하나님은 그를 표준하여
심판하신다.
그를 통해서 구원역사를
하시기 때문이다.
구약에서 지금까지 하나님이
보낸 자에 대해 실족한 자들은
스스로 실망하고 운명이 기울어
패한 세계로 갔다.
증거자가 핵을 분명히
알고 전해야지, 모르고
아무리 목숨을 걸고 외쳐도
실망하고 불신하게 된다.
한 시대에 하나님은
한 사람의 육신을 보내신다.
시대도 하나, 머리도 하나다.
<2024년 4월 5일 금요일 새벽 잠언>
9. 회개한 자, 사탄과 악을 멸하는 능력이 있다.
10. 회개하면 한 달 혹은 두 달 동안 씻지 않은 몸을 깨끗이 씻는 것과 같다. 그러니 얼마나 좋으냐.
11. 회개하지 않은 자는 죄인이고 회개한 자는 의인이다.
12. 회개하면 바로 구속된 자의 영과 육이 사망에서 즉시 벗어난다.
13. 죄인 위해 대신 회개해 줘도 회개가 된다.
14. 예수님은 죄인들을 대신해서 회개해 주셨다.
15. 회개하면 영과 혼이 밝은 빛 세계에 다닌다.
16. 죄로 더러우면 성령이 안 오신다. 깨끗하게 항상 회개기도를 해야 된다. 신부의 단장이다. 신부는 깨끗해야 된다. 특히 이성에 깨끗하고, 행실에 깨끗해야 된다. 상대는 주 하나님이시다.
17. 회개하면 병도 나아진다.
18.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시며 “네 죄 사함을 받았다.”하셨다.
19. 회개는 자기 병이 낫는 것같이 좋다.
20. 하나님도 시대마다 보낸 자를 통해 늘 “회개하라.” 하셨다.
성지땅의 백합화야
https://youtu.be/nuYf_-HCax0?si=jdl5mZGgZVUlVoQ_
오직 예수님께 배운 성경말씀
https://youtu.be/ZqkdAaKi8ro?si=2erNGuqyQawhSVBU
하나님 시대를 깨달아라
https://youtu.be/YawJs82OSYo?si=4avOyF2fUbHuPqhj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59
< 하나님이 보낸 자는
스스로 하지 않습니다 >
하늘의 책임분담, 우리 각각의 책임분담이 있습니다. 자기주관대로 안 된다고, 기대에 어긋난다고 실망하고 실족할 것이 아니고 성장하는 가운데 여러 과정이 있으니 그 과정을 이기고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한 하나님의 섭리신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보낸 자는 거울같은 분이셨습니다. 내가 만들어진 만큼 대해 주셨고 내가 흠이 있는 만큼 스스로 깨닫게 하셨습니다. 항상 우리를 하나님앞에 변호해 주시고 대신 회개해 주시며 약자를 챙기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에게 전해 주신 그 분을 증거합니다. 진정으로 우리를 사랑해주신 그분은 하늘이 보내신 분이 맞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높으니 하나님을 절대 믿으며 낙심하지 말고, 실족하지 말고 하나님과 성령의 사랑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내안 뿐 아니라 새시대 새땅에 성령충만하기를 다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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