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2서 1장 6절>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하심이라”

<요한복음 4장 3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는 이것이니라”


1. 오직 주 하나님 성령님
  2. 하는 것이 힘이요 능력이다

○ 하나님에 대해 더 많이 아는 자가 신앙생활을 더 열심히 하는 것이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른다.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사는 것이다.

○ 모르면 안 믿어지고 하고 싶지 않은 것이다.

○ 하나님의 주관권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빛에 속한 그 주관권의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이다.

○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믿지 않는 자와 차이가 있는 것은, 하나님의 주관권에 속한 은혜만 주는데도 하나님을 믿으니 사사건건 하나님이 자기를 쳐다보고 지켜보신다고 믿고 행한다. 그러므로 얻는다.
  
자기 행위로 얻어도 하나님이 줬다고 하면서 열심히 한다. 이래서 신앙생활을 하면 의지하니 좋다. 그로 인해 더 뛰고 행하니 좋은 것이다.

신앙은 의지(依支)다. 의지하기 때문에 더 뛴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되는 것’이다.

○ 다른 신은 의지해도 죽은 신이라 안 된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온다.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그들이 섬기는 우상은 구원도 복도 못 준다. 그래도 나무 목상이나 돌 형상 혹은 산을 섬기든지 죽은 자를 섬긴다. 그들이 복 준다고 신앙을 하며 섬긴다.
  
○ 자기가 행하고 받는 것을 자기 신이 준다고 생각할 뿐이다. 자기 생각, 자기 의지 신앙이다. 자기가 섬기는 신이 준다고 하며 더 열심히 일하게 되고, 고로 얻는다.
  
○ 세상에서 마음 편하게 산 것 외에 영의 세계에는 도움이 안 된다.

○ 열심히 하니 좋은 세계에 간다고 하며 자기 주관, 자기 사고, 자기 신앙을 하고, 죽은 후에 딴 세계에 간다. 하나님의 법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절대자 하나님 성령과 구원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전능자를 섬기고 살아야 구원을 얻는다. 이 세상 이승의 육신의 생각과 하나님 믿고 신앙생활 함이 전혀 다르다.

○ 영계에 가 보면 하나님 믿고 그 보낸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완전히 섬긴 자들은 천국으로 가 있고, 우상을 섬기며 자기 신앙을 한 자들은 지상 영계 혹은 행한 그대로 사망으로 가 있다.

○ 자기 생각과 영의 세계는 전혀 제도와 삶이 다르다. 마치 볼펜 다 쓴 것과 새것이 다르듯이 세상에서 자기 중심의 신앙을 한 자는 영계에 가면 다 쓴 볼펜같이 없다. 끝났다.

○ 영생은 곧 유일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를 믿고 그 말씀대로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성령 안에 행하는 것이다. 영생하려면 영생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 물에 떠내려가는 자는 구하러 온 자의 말을 들어야 그 물에서 나온다. 생명의 밧줄을 주면서 “잡아라.” 하여 잡으면 그가 이끌어 내 줘서 나온다.

그런데 물에 떠내려가고 있는데 누가 돈을 주면서 “이것으로 장사하여 살아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이와 같이 각종 공부를 하고 선하게 생각한다 해도 사망에서는 못 나온다. 오직 구원자의 말씀을 듣고 행해야 나온다.

○ 스스로 착하게 산다고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믿으면서 열심히 행하는 자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우상을 섬기며 선하게 열심히 행하는 자의 차이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 영이 구원받고 육이 사망과 죄에서 나오려면 어느 시대든지 전능하신 하나님이 보낸 자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절대 믿어야 한다. 그래야 구원받는다.
  
○ 완전하게 100% 알고 행해야 완전하다.
    
○ 구원은‘금’ 같은 말씀을 듣고 행해야 받는다. 왜 ‘금’ 같은 말씀이라 하겠느냐. 금이 비싸서가 아니다. 변하지 않아서다.
  
○ 이 시대 금 같은, 변치 않는 영생의 말씀, 구원의 말씀을 듣고 행하여라. 그러면 육도 죄에서 나오고, 영도 사망에서 나온다. 시대 약속한 하나님의 말씀대로 황금천국을 상속받는다.

○ 살아계신 영원한 하나님이시다. 우상의 영들은 사망에 가서 죽어 있어 영원히 도움도 못 주고, 대답도 못 준다. 그들에게 대답하는 자들은, 다른 거짓된 사탄과 다른 유혹의 신들이다. 속이고 가장하여 대답한다. 거짓 영들이 꿈이나 각종 계시도 거짓으로 주며 행케 한다.

○ 구약시대에 4000년간 모세와 선지자들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신약시대에 메시아 구원 주 예수님을 중심하여 선지자와 사도들과 사명자들을 통해 역사하며 구원해 오신 하나님, 이 시대에도 말씀을 주시고 구원하시는 유일신 하나님을 성령과 성자와 믿고 행하여라.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은 필요하면 역사하며 행하시지만, 자기가 부르고 찾고, 자기가 할 것은 항상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합당히 돕지 않으시겠느냐. 자기가 존재하기 위해 자기가 하여야 한다.

○ 하나님도 성령도 주도 역시 자기를 믿는 자가 그릇된 길을 가도 “이렇게 해. 저렇게 해.”하면서 100% 절대 주관하지 않으신다.
  
만일 절대 주관하신다면 그럼 지옥 가거나 사고 나서 죽을 자 한 명도 없다.
  
하나님이 100% 주관하시면 사고도 죽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늘 사고가 있고 고통 당하는 것은 자기 책임이라 그러하다.

○ 하나님이 “잘하여라. 어떻게 하여라.” 하셔도 인생들이 그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사고 나고, 사망으로도 가는 것이다. 자기 책임을 항상 온전히 해야 한다.
  
○ 하나님이 100% 절대 주관하시면 구약시대도 신약시대도 이 시대도 하나님 따라 아무 사고 없이 산다.

○ 하나님은 도우시되 하나님에 해당하는 것만 도우신다. 나머지는 자기가 행함이다.

  


○ 예수님 역시 구약인들이 모두 일체 다 불신해도 하나님은 그냥 놓아두셨다. 만일 절대자가 못하게 했으면 그들이 그렇게 할 수가 없다. 구약인들의 무지한 대로 행한 책임이다. 지금껏 2000년간 율법 아래 있는 자들은 무지의 고통을 받고 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은 도울 것만 도우신다. 자기가 할 일은 자기가 해야 한다.

온 세상 문화 예술 모두 발전한 것도 하나님은 하나님으로서 돕고 나머지는 사람들이 행하여서 이같이 되었다.

○ 하루를 살아 보아도 영이신 하나님이 하실 것과 사람 육신이 할 것이 완전히 다르다.

○ 자기가 혼자 살면서 할 일 안 하면 평생 80세 90세가 돼도 그 일은 그대로 있다.

○ 오늘 할 일 하면, 해결된다. 기도하다 하나님 성령 주가 감동 주고 역사하시니, 행하여 해결된다.

○ 신앙인이라도 안 하면 안 되고, 이방인들이라도, 하나님을 안 믿어도 자기 할 일 하면 된다.

○ 하면 되니, 행하는 재미와 낙으로 산다. 안 하면 안 되니, 행치 않음이 그 얼마나 죄냐. 실패냐. 자기 위해, 또 형제를 위해 행치 않음도 죄다. 행하고서 외쳐 알려 주어라.

○ 사람은 행하는 재미, 얻는 재미다. 낙이다. 단, 항상 사망에서 행치 말고 하나님 전능자와 그 보낸 자 안에서 행해야 구시대 어둠에서 살지 않고 빛에 속해 산다. 이를 명심하여라.





○ 사람이 살고 보면 크게 산 자나 작게 산 자나 별것 아니다. 세상은 영원히 사는 곳이 아니고 영 구원을 위해 육신이 거쳐 가는 곳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잠시 살다 끝나게 뜻을 정하셨다.

○ 이 세상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사는 삶을 살다가 영 구원받으면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해 놓으셨다. 잠깐 육 통해 영을 키워서 구원받게 거쳐 가는 이 세상이다.

○ 육신을 위해서만 살고 가면 금방 세월 다 간다. 80년 90년 산다 해도 연도만 많지,  실상은 잠자는 시간, 성장기 20년 빼면 일생 40년 정도다. 일순간이다.

○ 마치 봄, 여름, 가을에 농사의 할 일 안 하면 양식 없이 겨울을 보내듯이, 세상에서 육이 하나님 믿지 않고 할 일 안 해서 영원한 것을 해결 못 하면 육이 죽어 영이 영의 세계에 갔을 때 겨울 눈 속에서 양식 없이 살듯 지옥 고통 겪으며 영원히 살게 된다.

○ 자기 할 일인데 하나님 성령 주께만 기대하고 ‘해 주시겠지.’하고 막연히 시간 보내는 자는 씨 안 뿌려 놓고 싹이 나기를 기다리는 자와 같고, 열매 열지 않는 나무에 퇴비 주며 열매의 때만 기다리는 자와 같다. 그럼 큰일 닥친다. 기다리다 희망 깨진다.

○ 하나님 성령이 도울 것 도우셔도 그와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행하여라.

○ 뜨거운 방에 있으면서 뜨거운데도 기도만 한다. 시원하게 해 달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창문 열면 순간 되는 일이다. 이와 같이 우리가 할 일이 많다. 거의 사람이 할 일이다.

○ 하나님 성령이 가르쳐 주신 대로 열심히 하면 성령도 같이하신다.

  



○ 성경에는 인간이 고쳐야 할 나쁜 성격에 대해 나와 있습니다.

나쁜 성격을 다른 말로는 성경 최초의 살인자였던 가인의 성격이라고 합니다.

사람들은 ‘나 원래 이런 사람이야’ 하고
자기 성격을 고치지 못하고 생긴대로 살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렇게 살면 인생의 끝에 나쁜 결과가 주어지니 살아있는 동안 반드시 고치라고 권면하십니다.

에베소서 4장 26절에는 해가 지기 전에 분을 풀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화를 잘 내는 사람을 사탄은 좋아합니다.

잠언서에는 시기하는 자는 뼈가 썩는다고 했습니다. 남의 것이 더 크게 보이고,
항상 서운함을 타면 사탄이 “우리 너무 잘 맞는데” 하며 떠나지 않습니다.

또 교만하면 넘어진다고 했습니다. 교만한 자를 좋아할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남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로마서 1장 29절에는 수군수군 하는 것, 즉 뒷담화하는 것도 하나님이 싫어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낙심도 포기도 하지마라고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해 줄 것인데, 때가 되기 전에 스스로 낙심하니 이룰 것을 목전에 두고 놓치는 것입니다.

오해하면 오히려 해가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은 내가 가지고 있는 나쁜 성격들에 대해 생각해보며 가인의 성격이 아닌
하나님을 닮은 선한 마음으로 채워나가시면 어떨까요?


https://youtu.be/aocV6P30CPQ


■ 온전하기 위한 회개기도, 생명기도, 감사기도- 20+11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며 그의 일을 온전히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섭리의 사람은 더 알기에 이 시대를 따르고, 더 많이 알기에 확신을 가지고 굳건히 삽니다.

하나님 주관권 안에 사는 자들은 각자 자기가 하는 대로 받는 신앙입니다. 신앙의 삶은 의지하니 힘이 됩니다.

하나님은 산 영이시고 전지전능으로 상천하지를 주관하시고 다스리시니 믿고 의지하는 대로 힘이 옵니다.

참 지도자는 하나님을 제대로 가르치고 구원의 길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지금도 하나님과 성령이 우리를 도우시니  하나님 안에서 새역사라 고통받아도 희망으로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천 년간 이어질 이 말씀을 영영토록 지킬 수 있도록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에스겔 3장 21절>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사도행전 3장 19절>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잠언 16장 32절>“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

지금은 정결케 해야 할 때다.
자기 마음을 엄히 다스리고
주관하여라


○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 죄를 청산하는 때다. 고로 모두 정결케 해야 할 때다.

○ 깨끗이 할 때와 같이 기쁜 것도 없다. 더러우면 지옥이다. 환경도 자기 몸도 깨끗게 되면 이상세계다. 회개하면 자기 육도 영도 혼도 깨끗한 곳으로 가게 된다. 환경이 더러우면 자기도 더러워진다.

○ 매일 온 세상 모든 자들이 자기 인생을 온전하게 산다면 화평과 사랑의 세계다.

죄를 매일 회개하는 생활이 돼야 한다. 죄는 때와 같다. 각종 더러움과 같고 생활 쓰레기와 같다.
  
영계에서 죄를 가진 자들을 보면 그 혼이나 영이 더러운 옷을 입고 어두운 곳에 다닌다. 속일 수가 없다. 죄짓고 회개 안 하면 삶의 운명이 바뀐다.

죄는 생활 쓰레기와 같다. 고로 ‘시대 청소’다. 하나님이 용서는 해 주시나, 회개의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회개하면 죽음에서 산다.

   (겔 3:21) “그러나 네가 그 의인을 깨우쳐 범죄치 않게 하므로 그가 범죄치 아니하면 정녕 살리니 이는 깨우침을 받음이며 너도 네 영혼을 보존하리라”

○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누구든지 나의 품에 돌아와야 잡아 주고 돕는다.” 하셨다. 회개해야 하나님 품, 하나님 주관권에 들어간다.

자기의 죄 회개, 가정의 죄 회개, 민족의 죄 회개, 세계의 죄를 회개하면 그는 육도 혼도 영도 더 찬란히 빛나고 후광이 난다.



○ 사람이 ‘자기 때’에 못 하면 눈으로만 보고 살아가게 되고 입으로 말로만 하고 살아가고 마음으로만 느끼고 살아가고 몸으로만 스치고 살아가게 된다. 그러므로 ‘자기 때’에 힘들고 고생돼도 주 안에서 행하여라.

○ 얻어 놓고 살아야 한다. 얻어 놓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제때 하고 봐야 한다. 행하고 고통받는 것이 행치 못한 죄로 고통받는 것보다 낫다. 월명동도 제때 행하여 얻었으니, 고통을 받아도 보람이다. 만일 행치 못해서 고통받으면 하나님 성령께도 도와달라고 못 한다.

○ 때 놓치면 지구를 다시 되돌리지 못하듯 때를 되돌릴 수 없다. 하나님 안에 있어야 하나님의 때가 오는지, 가는지를 안다.
  
제때 한 자는 하나님 성령 성자 주와 함께 혼인잔치 한다. 하나님도 때를 정하고 행하신다. 하나님은 이 시대 천 년 역사를 때에 맞춰 모두 제때 행하셨다. 이때에 맞게 행한 자는 삼위를 모시고 천 년 혼인 잔치다.

○ 섭리사는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과 때를 잡고 해 왔다. 하나님은 하실 것을 다 해 오셨다. 그 시대에 못 하면 그 시대에 할 일 끝난다. 고로 환난 중에도 열심히 하여라. 때가 간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지 않고 자기 삶만 사는 자는 자기 개인 인생에서 끝난다. 흔히 사람들은 육신의 미래를 위해서는 사는데 육의 알갱이인 영의 미래를 위해서는 살지를 못한다. 영원무궁한 영의 미래를 위해 살아라.

○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뤄진다.



○ 오직 하나님을 인정하라. 저가 그를 지도하신다.
  
(잠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나라마다 주권자는 백성들의 선악을 보고 악하면 악한 자, 선하면 정(正)한 자로 하나님이 세우신다. 항상 하나님은 그 시대에 맞게 사람을 보내시고 함께 행하신다.

○ 하나님은 항상 행위의 대가대로 갚아 주시고 역사하신다. 사람은 목숨 걸고 최고로 행하여 충성하여도 행한 대로 갚아 주지 못한다. 또한 행해도 행한 만큼 다 얻는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준다고 하셨다.
  
(계 22:12)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어느 때는 받아 보면 배로 주기도 하시고, 100배 200배도 주셨다. 그러니 하나님 성령님을 무한히 믿고 행하기다.

○ 하나님 앞에 절대 행하여라. 하나님은 과정에서도 주시고, 끝까지 가면 다 받는다. 그러니 마음 놓고 의심 말고 하기다. 절대 해가 뜨듯이 하나님께 행한 것은 절대 받는다. 너의 행위를 하나님이 보신다.

○ 때 되면 환난 때도 기적이 일어난다. 환난 때도 하나님은 그때 할 일을 다 행하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환난 때 더 기도하고 더 찾으라고 하시어 더 행했을 때 늘 표적이 일어났다. 최고 환난을 이기면 최고의 것을 기념으로 주신다.




○ 사람이 교회 다니나, 안 다니나 저마다 삶의 어려움이 있다. 하나님과 주를 믿지 않는 자들은 자기를 의지하고, 믿는 대상이 없으니 누구를 쳐다볼 것 없이 자기 스스로를 원망한다. 어려움을 당하면 ‘이는 내 운명이다.’ 하면서 자기를 위로하며 굳건히 살아간다.

그런데 하나님과 성령 성자 주를 믿는 자들은 어려움이 오면 “왜 어려운데 하나님이 안 도와주냐.” 하며 서운하게 생각하고 마음 흔들린다.

○ 스스로 해야 한다. 자기에게는 스스로 존재의 힘이 있으니 자기 책임 하는 데까지 하면, 하나님은 하나님의 것을 때가 되면 해 주신다. 예정됐다. 자기 할 몫만 하면, 하나님이 끝에서 나타나시고 성령은 늘 함께하신다. 때 되면 일순간에 된다. 욥의 환난 시험이 끝나니 하나님이 나타나셨다. 시험이 끝나면 모두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축복도 해 주신다.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된다.
   생명의 근원은 마음이다.

  
(잠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강하고 담대하여라.



■ 아직 끝나지 않았다. 뺏기지 않는 자는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다 얻고 살게 된다. 새벽별 교인의 간절한 기도 43 + 온전함에 이르는 회개기도 32

노하기를 더디하고 자기 마음을 다스리기를 잘하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하나님의 계획과 법이 우선하니 순리대로 맡기게 믿음을 가지고 행하게 하옵소서.

민족도 세상도 섭리사도 깨끗게 해야 모두 살아나니 우리 모두 회개로 다시 살아나게 하옵소서.

숱한 문제들을 하나님 모시고 성령과 담대히 풀어나가게 하시고 이 시대를 지혜롭게 감당하며 이기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자기신앙으로 자기인생 책임지며 살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뜻으로 하나되게 하옵소서.

태양같은 하나님 품에서 배려와 은혜가 충만케 하시고 우리 인생이 진리와 사랑으로 빛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천 년 역사의 마지막 역사를 때에 맞춰 시대사명자와 함께 제때 행하고 계시니, 우리도 함께 하나님의 시대 뜻을 행하면 각자의 자기 영의 꿈과 이상을 이루고 자기 육의 소원도 함께 이루니 먼저 하나님앞에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행하게 하옵소서.

마음에서 사람의 운명이 좌우되니 환란을 다스려 승리하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성령의 지혜로 온유하면서도 강하고 담대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기 일과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해야 한다. 하나님이 도울 것은 절대 도우시고 하나님이 도울 자는 절대 도우신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여야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돕는 것이다. 그리고 할 일을 하고, 구하여라. 그럼 주신다.

하나님이 도운 것, 얼마나 도왔나를 알려면 최고로 ‘절대 믿음’으로 살아야 안다.

‘상대와 주체’, 두 세계이니
항상 주고받고 해야
뜻이 이뤄진다.



될 것도 하지 않으면 안 되고, 안 될 것도 하면 이뤄진다. 우주 만물도 운행의 법칙이다. 운행해야 존재한다. 사람도 그같이 모두 창조해 놓으셨다.

행해야 존재하고 목적이 이뤄진다. 하나님도 말로라도 행하셔야 이루어진다고 하셨고 마음으로라도 행해야 이뤄진다고 하셨다.
고로 “행하라. 자신이 못하면 시켜서라도 행하라.” 하셨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사 최고로 가장 이상적으로 사람이 감히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웅장하고 아름답게, 그러면서도 순리와 지혜의 방법으로 행하신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이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했다. 그리하여 결단코 이루었다. 약한 곳은 무너졌으나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이 된다.

좌절 말고 하여라.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이 계속 함께하셨듯 함께해 주신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다.

하나님은 처음과 나중이시다. 시작하시고 끝까지 하신다. 더 좋게 하려고, 약해서 무너뜨리셨다. 5번 배우고, 6번째 완성했다.

우리도 그러하고 하나님의 역사도 구약이 무너지고 4000년 후 신약 때 예수님이 하시고, 그리고 2000년 후 6000년이 되었을 때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천 년 성약역사를 마지막으로 하고 계시다. 확실하다. 역사가 그같이 확실히 가고,
다시 오셔서 한다. 섭리사는 갈수록 커진다.

행하신 후에 보면, 더 이상 바랄 것 없이
그 일을 하늘이 닿도록 해놓으신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소망을 가지고
자기도 열심히 믿음을 굳세게 하고 더 이상이 없을 정도로 희망으로 낙심치 말고 행하여라.



◇ 하나님은 사람으로부터 만물들까지 이상적으로 만들어 놓았다. 특히 표상은 더 이상 없이 창조하고 만들어 놓았다. 나무도, 돌도, 지형도 그러하다.

월명동을 보아라. 영계에 가서 보려고 하지 말고 육의 세계에 하나님이 주시고 만들어 놓은 것을 자세히 보아라.

월명동 돌 조경은 이제 모두 무게에 눌려 자리를 잡아 튼튼하다. 이 같은 곳은 한국에도 세계에도 없다. 이곳에서 선생이 났고, 하나님이 가르쳐 천 년 말씀과 역사가 시작됐다.

월명동에 실행하기 전에는 하나님이 이같이 구상하실 것을 아예 생각도 못 하였다. 몸부림쳐 한 시대를 두고 행하여 놓으니 더 이상 할 수 없이 하늘까지 닿도록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께서 행해주셨다. 월명동은 해놓은 표상의 장소다.

처음에 구상을 보여 주셨을 때는
‘이같이 할 수 있을까?’하고 자신이 없었다. 가능성 1/10도 없어서 하나님께 물었다 “그 엄청난 돌을 어디에서 구하여 갖다 쌓습니까?” 하니 “네 동네에도, 네 민족에도 돌이 많지 않느냐.” 하셨다.

결국 하나님이 보낸 표상자 선생은 그 세계로 더 이상 할 수 없도록 하나님과 해놓은 것이다.

군대에서는 시범을 보여 주고, 그대로 하라고 한다. 시범자로 시범을 보이면 표상자를 따라 한다.

월명동에는 선생과 우리를 상징한 하나님의 표상 작품들이 있다. 더 이상 없이 만족하게 만들어 놓았다. 어떤 것은 60년 동안 실천한 후에 이제 받은 것도 있다. 말씀과 하나님의 뜻에 속한 것들이다.

기도해도 때가 돼야 주신다.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도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 왔다.

◇ 너희도 선생같이 꼭 죽는 데서 하나님이 여러 번 살려 주셨다. 그때 살려주지 않았으면 죽었다. 한 번만 살려줬어도 평생 살려 준 자를 위해 살아야 한다. 무엇보다 영혼을 살려 줘서 영원히 천국에서 살게 해 줬다.


◇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이다. 얼마나 귀하게 만든 것인지 깨닫고 봐야 신기, 오묘함을 알고 삼위께 영광 돌리고 가치 있게 귀하게 쓴다.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셨다.

너도 한 나무라도 하나님같이 키워보고 만들어 보아라. 150~200년 동안 살피고 관리해 보아라. 하나님이라도 기간이 걸리고 어떤 것은 500년이 걸렸다.

너도 하나라도 해 봐야 하나님이 해 주신 것의 귀함을 깨닫고 알아준다. 선생이 20년, 40년, 60년 동안 실천했듯이
너도 하나님이 네게 주신 것 1년, 5년, 10년이고 실천해 보아라.

◇ 선생은 하나님과 예수님이 시키신 대로 앞날을 보고 성령의 감동으로 정녕코 행하였다. 그대로 하여 성공했다.

선생은 섭리역사를 펴기 전부터 60년 동안 불쌍한 자, 가난한 자를 예수님이 대해주듯이 해오면서 섭리역사를 펴 왔다. 선생은 한번 기도하면 밤을 새우고 8일씩 기도했다.

월명동은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새 시대 사람들이 모여 오게 하신다. 자신들이 스스로 깨닫고 돌아와야 영원한 생명길로 간다.

세상에 태어나서 구원받고 천국에 간 자가 지구 세상에서 최고 성공한 자다.

지혜와 지식과 영의 눈을 떠야 하나님이 행하심을 절실히 깨닫는다.

안 믿고 살아도 열심히 잠깐 있다 죽으면 영과 혼이 사망 지옥에 가니 그것이 문제다.



◇ 하나님의 ‘시대 자연성전’은 평범한 곳이지만 순수하고 자연스럽게 하늘같이 치솟게 해 놓으셨다. 하나님의 뜻이 있으니 천국같이 구상하여 만들게 하셨다. 너희도 그러하다. 오직 주 하나님이시다. 사람도 금으로 안 만들어 놓았어도 금보다 더 귀하다.

사람을 금덩이로 만들어야 보화겠느냐.
뼈와 살로 만들어야 생명의 최고 보화이듯이 자연성전은 자연스럽게
돌 보화, 물 보화, 나무 보화, 지형 보화로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거기에 합당한 것으로 만들어야 최고다.” 하셨다.

지구상에 금이나, 금도금으로 만든 엄청난 신전들이 많다만 그곳은 다 우상을 섬기거나, 혹은 구시대 자녀권의 신전들이다.

여기는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들의 신전이다. 시대를 따르는 최고 신부들의 신전이다. 고로 그 자체가, 재료들이 다 보화다. 자연 만물이 모두 보화들이다.

‘지혜의 눈을 떠 깨달으라.’


저마다 자기 몸무게 100배만큼의 순금으로 만든 성전보다 ‘자기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야 한다.

<천국과 지옥>은 삶의 가치를 영에 두고 하나님을 위해 살았냐, 육에 속해 살았냐에 따라 갈려 간다. 또 어느 시대에 사느냐에 따라 더 좋은 영의 세계로 간다.

◇ 너희는 돌덩이와 금덩이를 놓고 “어느 것 가지고 갈래?” 하면, 무엇을 가지고 가겠느냐.
미련한 자는 “돌덩이 큰 것 가져갈래? 금덩이 이것 가져갈래?” 하면 미련해서 금덩이 작은 것 가지고 간다. 금덩이 1돈은 40만 원 정도 하지만 작품 돌은 반지 천 개 값이다.
                                                    
미련한 자는, “소나무 가지고 갈래? 다이아몬드 가지고 갈래?” 하면 다이아몬드 가지고 간다고 한다.
지혜자는, 거기 합당한 하나님이 키운 소나무를 택한다.

미련하면 사리 분별을 못 한다. 이같이 눈을 떠서 하나님이 만든 것과 그 행하심을 보아라.

소나무, 하나님이 200년 400년 키운 값이 크겠냐. 다이아몬드 한 조각 사는 값이 더 크냐. 또 하나님 이같이 돌로 행하심이 크겠냐, 금덩이가 더 크냐.

고로 화려한 육을 위해 살지 말고
영을 위해 신앙을 생명시하고 살아야 한다.

섭리역사도 그 값이 그러하다. 현재의 섭리사를 위해 하나님은 6000년 동안 섭리를 해 오셨다. 구약 4000년, 신약 2000년이 끝나고  그 터전 위에 차원을 높여 1000년 동안 행하신다.
값으로 계산할 수 없는 역사다.

어떤 자에게 “돈 한 뭉치 가지고 갈래? 썩은 오물장 가지고 갈래?” 하면
무지자는 돈뭉치 가지고 간다고 하고 지혜자는 오물장을 가지고 간다고 한다. 옛날의 난지도 오물장을 개발해서 최고 한국 월드컵 경기장을 만들었다.
‘영’을 택하고, ‘신앙’을 택한 자는 이와 같다.

월명동도 오물장 썩은 골짜기였다. 그러한 곳을 세계 최고의 돌 조경 작품으로, 하나님의 자연성전으로 만들었다. 오물장 썩은 골짜기를 재창조하여 하나님의 천 년 역사의 전을 만들었다.

◇ 선생은 서울에서 희망으로 전도하면서
번쩍거리는 서울에 교회를 짓게 땅을 달라고 매일 하나님을 부르며 기도하고 애간장 태웠다.

그래도 안 주고 하나님은 월명동에 땅을 주셔서 처음에는 “왜 나에게는 서울에 땅을 안 주십니까? 하나님, 생각 좀 깊이 해보세요.”하고 말하니 “내가 어련히 알아서 하겠냐.”하는 깨달음만 왔다.

◇ 세계의 영웅들이나 가서 강의하는 곳에서 한국 사람 중에 선생만 강의했다. 한국 대학교 총장들만 200여 명 모인 곳에도 강의를 다녔다. 각 분야 회장들이 모인 곳에서도 했다.

◇ 새 시대는 계속 부흥돼 간다. 43년 전 삼선교 때, 충현교회 목사가 와서 자기네 교회는 대학부가 200명이라고 하면서
선생을 무시하며 “대학생이 4명이네요.” 하였다.

그때 내가 “내 당세에 충현교회와 비교도 안 되게 대학생이 옵니다. 보십시오.” 했다. 그 목사는 내가 ‘태양아, 멈추어라.’의 진실 강의를 해 주니 “이단이다. 태양은 멈췄다.”고 했다.

그래서 “초등학교도 안 나왔습니까. 이러니 기성 교회에 젊은이들이 안 나가는 것입니다.” 했다.




◇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이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하다. 80억이 막아도 안 된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 뜻이다.

섭리역사는 확실하다.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신다.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모두 새것으로 성전도, 월명동도 주셨다.
성자가 가시면서 신앙의 집들을 해 주고 간다고 하셨다.
새 시대에 사는 자들, 열심히 하는 자들만 그 보람을 더욱 안다.
옛 시대 사람들은 모른다. 밤이라 해를 못 본다. 유럽에서 해가 지면 동방으로 와야 본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한다.

◇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신다. 작은 배는 보여도,
귀하고 중한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다.

영계는 안 보인다. 영적으로 행하여라.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하다. 영적인 자들이 섭리 역사를 하나님과 성령과 함께 당기고 간다.




◇ 영적인 자는 영의 존재자와 통한다.
주일말씀, 수요말씀, 많은 말씀들이 같은 말씀 같아도 다르다.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얼마나 귀히 듣고 행하나 다 보신다. 또한 누구를 향해 마음과 행실이 좇아가나 보시고
그 행위대로 대하신다.

새순에서 나야 새 열매를 크게 연다. 옛 가지에서는 새 열매를 열지를 못한다. 저마다 자기 행위의 열매를 열어 거두게 된다. 포도나무와 가지가 일체 돼야 열매를 많이 연다.

◇ 베드로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을 알고 일체 되니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하였다.

열심히 하되, 한 가지만 보고 하면 또 한 가지 문제가 생기니 확인하고 해라.

신앙 축복받아야 잘된다.
육적으로 성공해도, 이성으로 성공해도 곤고하다. 영적 문제를 해결해야 육적 문제도 해결된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5- 끝까지다.

하나님이 지구 창조 때부터 만든 ‘월명동 지형’은 45억 년 동안 아름답게 만들어서 주고, 또 이 시대에 같이 30년 동안 만들어서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하며 보낸 자와 시대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라고 주신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월명동은 하나님 구상, 계획을 실천한 곳입니다. 무너지면 또 하고 계속하여 결단코 이룬 곳입니다. 5번 무너졌으나 6번에 완성되고 다시 더 좋게 쌓으면 더 걸작되니 좌절 말고 끝까지 하나님 뜻대로 하라고 가르쳐 주신 곳입니다. 월명동 돌 조경이 무너졌어도 하나님이 계속 함께 해 주셨듯이 지금도 이렇게 함께해 주고 계십니다.

어떤 자는 돌 조경이 무너졌을 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무너졌다고 다시 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월명동은 금과 은과 다이아몬드 1g도 안 들어갔어도 자연성전 작품은 금 같은 가치로 창조해 놓았으니 지혜의 눈을 떠 깨닫게 하옵소서.

역사는 그같이 확실히 가고 있고 섭리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알아 준다는 것이 얼마나 큰지 서로 통해야 주고받으며 대화가 됩니다.

이 시대 구원을 받고 행하며 사는 우리는 진실로 최고의 복 있는 자로 시대의 표적을 일으키기를 기도합니다.

작열했던 해가 지면 거기는 밤입니다. 하루해도, 시대 해도 지면 그러합니다. 80억이 막아도 안됩니다. 새 시대로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섭리역사는 확실한 곳으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그 육 선생과 새 시대 새 사람들과 새롭게 행하는 곳입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구시대는 희망으로 기다리다 끝났다. 가치 모르면 같이 못 간다.” 하셨습니다. 가치를 알고 같이 가는 자만 남아 매일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큰 것은 보이지 않게, 작은 것은 보이게 행하고 계시니 작은 배는 보여도, 큰 잠수함은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보이지 않지만 육보다 영이 크고 영원합니다.

선생님은 하나님이 보낸 자로 역사를 일으키며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마음이 단단한 반석같이 의리가 있는 자로 주님을 가득 채우고 온전하게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이 도와주셔도 자기 할 일은 자기가 해야 뜻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자기 책임은 자기가 하고 하나님도 그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도우시니 꼭 주실 줄 믿습니다.

누구보다 절대믿음과 절대행함을 가지고 오늘도 실천하시는 선생님. 우리를 늘 하나님께 인도하시는 선생님을 지켜 주시고

오늘도 저희는 믿음을 굳세게 하고 희망으로 낙심치 않고 행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도 때가 되어야 주시니

월명동의 작품같이 우리를 선조 때부터 축복하며 사랑해서 키워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오늘도 표적의 역사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깊이 간구드립니다. 아멘.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면 그것으로 인해 계속 안 되는 것도 이뤄지게 하신다. 하나님의 비밀이다. 그로 축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다.

월명동 지역을 주시고 그로 인해 축복이 이뤄지게 하셨다. 월명동에 인(人)구름이 몰려오고, 뜻한 나무와 돌을 주시고,
그것으로 인해 다른 안 되는 것이 이뤄지게 하셨다. 천 년 역사를 이곳에서 시작하여 이루신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가 되게 하셨다.

◇ 월명동 성전은 하나님 상징, 성령 성자 예수님 선생 상징, 섭리사 모든 각 사람을 상징하는 ‘상징체’다.

◇ 하루는 성령이 “하나님과 내가 준 것 보통으로 보지 말아라. 자연성전도 그 어떤 것도 귀하게 보아라. 귀하게 여겨라.” 하고 설교하게 하셨다.

그 설교가 나가고서 성령께서 선생 생일날 선물로 주신 수석을 수백 번 다시 보았다.
보면 볼수록 여러 형상이 있어 신기하여 감사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수석을 귀하게 여겨 예쁜 비단 천으로 잘 연출하려 연출 재료를 사러 가는 길이었다.

그때 석막리 땅 밭 주인을 만나서 그 밭을 사게 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그 밭은 15년간 안 팔던 월명동 올라오는 데, 초소 앞의 밭이다. 올라오는 곳의 좌측, 소나무를 심은 밭이다. 그 밭을 사서 그곳에 소나무를 심어 하나님 전으로 올라오는 데를 아름답게 꾸몄다.

성령은 이런 일이 있기 전에 이 밭 주인을 만나면 어떤 말을 하라고 가르쳐 주신 것이 있었다. 성령의 그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그 말을 듣고 감동되어 그토록 안 판다던 밭을 주인이 팔게 되었다.

◇ 이와 같이 하나님이 주신 것, 성령이 주신 것, 성자가 주신 것, 예수님이 주신 것을 귀히 여기니 그로 인하여 다른 원하는 것을 연결하여 얻게 되었다.



◇ 예수님께 “예수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그림 남기신 것이 없어 아쉽습니다. 내 손을 통해 예수님의 그림을 남겨 주세요.” 하고 간구했다.

세계적인 최고의 그림을 그려 달라고 기도하고, 주신 붓을 잡고 순간 구상을 주시어 그렸다.

잘 아는 「운명」이란 그림이다.
이런 귀한 그림을 그려 주셨다고 귀하게 여기며 감사했더니 그로 인해 계속 그림을 그리게 되었다. 그 그림은 ‘달팽이같이 끝까지 해야 영도 육도 산다.’라는 뜻이 담겼다.

이 그림은 세계 작품전 ‘아르헨티나 아트페어’에 출품하기도 했다. 그때 대표작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끝까지 가면 산다’는 ‘운명의 그림’이라고
예수님이 주신 것이다. 귀하고 귀하다.

◇ <낙타바위>를 얻고 이 형상석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러자 그로 인하여 옆의 산수경석도 성령이 주어 얻게 되었다.

이 일 있기 전 하루는 수석가들이 월명동에 와서 “이곳에 큰 돌은 많은데 산수경석이 하나 없네. 아쉽다.” 했다. 자존심 상하는 말을 듣고 산수경석을 찾으러 가다 성령이 보여 주어 발견했다. 쇼크는 약이 되기도 했다.

자존심 상하게 한다고 화만 내지 말아라. 뜻이 있다. 한국의 수석가들이 와서 그들이 자존심 상하게 말해서 그로 찾게 된 산수경석이다.

- 성령 사연 솔도 귀하게 여기고 대하니 그로 계속 얻는다. 자기도 귀히 여겨야 그로 얻는 것이 많다.

- 월명동의 각종 보물도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주어서 얻게 되었음을 귀히 여기며 감사했다. 그랬더니 이로 인해
계속 귀한 돌들을 얻게 되고 귀한 나무도 사다 심게 되었다. 이렇게 하나님의 천 년 역사를 이루고 간다.

◇ 옛날 그때나 월명동에 옮겨 놓은 돌과 나무를 살 수 있었지 지금은 불가능하고 아예 시간이 없어 살 수도 없고, 만들 수도 없다.

신앙도 때 지나면 끝난다. 해 놓고 고통받는 것이 낫다. 안 해 놓고 얻지 못하고 순간의 육적 유익을 받는 것보다
고통을 받더라도 얻는 것이 만 배나 낫다.
다시 못하기 때문이다. 비바람 환난 때도 해야 한다.

◇ 해 놓았으므로 계속 그로 인해 축복을 준다. 시대 표적이나 이 시대 하나님의 표적을 보려면 “월명동 보라.”고 하여라.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다.


이때 회개할 것이 있으면 회개하고 깨끗이 할 때다. 하나님이 도우실 때가 기회다. 표적이다. 조건은 회개요, 대가는 용서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한다. 아예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다.

올무도 안 놓고 토끼가 얽히기를 원하냐.
그물을 쳐 놓지도 않고 고기를 잡기 원하냐.

고로 <조건 세우기>다.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다.
모두 하나님을 사랑함에 길을 들여야 하기 쉽다.


◇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체질은 길이 드는 대로 편하다. 나쁜 체질과 버릇이 중독되면 그 삶이 편한 것이다. 영이 죽든 혼이야 어디 가든
육만 위해 살면 인생 사망으로 간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한다.
미련한 자들이 그러하다.


◇ 누워서 먹는 습관이 길들이면 꼭 누워 먹어야 편하다. 좋은 습관으로 길들이는 것은 여러 번, 수백 번 해야 행실도 길들고 마음도 길든다. 나쁜 것은 몇 번 하면 바로 길든다.

좋은 길을 들여라.


◇ 선생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섭리사에 해 온 모든 것은 예수님을 따라 하는 체질로 길들이고 마음을 굳게 행했기에 엄청난 일을 해 왔다. 그래서 사명을 준비했을 때부터 65년 동안 해 온 것이다.

◇ 월명동도 안 해 놓았으면 지금 광야의 삶이 되었을 것이다. 영적으로 집 없는 천사가 되었을 것이다. 월명동이 얼마나 귀한지 알수록 기 받고, 능력 받고, 모든 것을 이긴다.

다른 곳, 세계적인 장소에 그같이 1년에 수십 번씩 가려면 얼마나 돈이 많이 들고
우리가 모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에 얼마나 불편했을지, 자기 것 있으니 좋은 것이다. 미련한 자는 모두 버리고 갔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이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이
얼마나 귀하냐.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다.


◇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이 “네가 쓰던 쟁기나 괭이나 장독이나 초가집을 박물관 물품으로 하지 말고 자연 박물관, 하나님이 창조한 것으로 하자. 그럼 웅장하고 아름답다.” 하셨다.

지혜가 무엇이냐.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
깨닫고 행함이다.


◇ 월명동은 하나님이 6000년 만에 주신 곳이다. 평생 쓴다. 미련한 자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셨어도 귀히 안 본다. 그 터전 위에 보낸 자를 보내 주시고 지혜자는 끝까지 간다.



<2024년 8월 14일 수요일 새벽 잠언>


27. 하나님은 항상 땅에 보낸 자를 통해서, 새 시대 육신 가진 자를 통해서 역사를 펴신다.

28. 삼위체는 육신 없는 절대신이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사람이이며 땅의 사람이다. 사람들은 그를 성자라 한다. 오직 절대신은 삼위체 성부 하나님, 아들 격 성자, 천모 성령이시다.

29. 육신 가진 자는 절대신 삼위체에 못 들어간다. 땅의 성자는 육신 가진 땅의 사람이다.

30. 절대신 성자가 와서 예수님을 쓰고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이 예수님 외에는 메시아로 안 믿으니, 성자는 예수님의 영을 쓰고서 선생을 가르쳤다. 선생도 이를 알았다. 예수님도 가르치고, 성자도 가르치고, 성령 것은 성령이 가르치고, 하나님 것은 하나님이 가르치셨다. 현재 종교인들은 삼위체를 잘 모른다.

31.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령 성자인데, 하나님은 유일신이고, 성령은 하나님 마음으로 여성적 마음이라고 한다. 그리고 ‘성자는 예수님이다.’ 한다. 삼위는 절대신이다. 절대신이 십자가를 지고 죽느냐. 절대신 하나님이 그렇게 되겠느냐. 절대신은 육신이 아예 없다.

32. 성령은 하나님의 대상, 여성 신이다. 천모다. 고로 삼위체는 각위다.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삼위체는 하나님과 성령이 하나로 존재한다고 하고, 성자는 예수님이라 한다.

33. 가정에서 보면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삼위체 격이다. 땅의 것은 하늘에 있는 것들의 그림자 격이라고 하였다. 하늘의 천사도 여자도 있고, 남자도 있다. 하나님은 남성, 성령은 여성이다. 완연하다.

34. 새 시대 때 하나님은 밝힐 것을 밝히시고, “새 역사 신부 시대다.” 하셨다. 하늘의 신부 성령을 밝히고, 땅에서 신부 시대 역사도 하시는 것이다.

35. 모르면 못 한다. 모르면 모르는 대로 한다.

36. 구시대에서 부분적으로 하던 것, 새 시대에서 확실히 한다.

37. 마지막 천 년 역사 때다. 밝히고 하나하나 행하신다.


38. 자식이 어렸을 때는 부모에게 다 맡겼어도, 컸을 때조차 부모에게 다 맡기고 시키는 것만 하면 안 된다. 성장했으니 자기가 할 일이 많다. 신앙도 어릴 때는 하나님께 맡기고, 성장되어서는 스스로 할 일이 있다. 반드시 물어보고 해야 한다.

39. 구상화를 그릴 때 한 가지 그림을 반복해서 고치면서 그리면, 점점 실물로 인식되게 그려진다. 신앙도 모순을 고치면서 계속 반복해서 하면 잘하게 된다.

40. 잘하는 성령께 간구하고 배우고, 보낸 자에게 물으며 배우라. 모르면, 스스로에 해당되는 것은 연구하고 세상에서 배우면 알지만, 하나님께 속한 것은 보낸 자에게 배우지 않으면 평생 모른다.



♤ 간절히 구하고 표적이 일어나는 기도 4 - 끝까지다.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의 선물이 만사형통 열쇠 입니다. 귀하게 깨닫는 만큼 귀히 쓰이게 됩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 앞에 ‘조건’을 세워 놓으면 누가 무슨 말을 하든 어떤 어려움을 겪든 내가 돕고 함께한다. 혹시 너의 어려움이 죄 때문이면 나 하나님이 용서해 주고 함께한다.” 하셨습니다.

환난 핍박 억울함을 받아도 ‘조건’은 세워야 합니다. 아무 조건을 안 세우고 바라기만 하는 자는 이는 씨를 뿌리지 않고 곡식이 나기를 원하는 자와 같고 또 일하지 않고 가을에 추수만 막연히 기다리는 자와 같습니다.

조건 세우기 와 하나님의 뜻을 두고 좋은 체질로 길들이기가 정말 중요합니다.

한 가지만 보고 좋다고 하면 실패합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여 변화되어 차원을 높이고 시대 표상자 따라 시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월명동같이 각종으로 갖춘 성전도 없습니다. 기성교회에 이같이 큰 성전도 없습니다. 성전 안에 대 수영장, 축구장, 대광장, 등산로, 산책 코스, 암벽 타는 길도 있고 세계적인 하나님 박물관도 있습니다. 박물관 안에 산이 6개가 있습니다. 월명동은 돌 박물관, 나무 박물관, 잔디 박물관입니다. 약수와 각종 희귀종이 있고 수석까지 있습니다.

하나님과 성자가 준 정원석도 있습니다. 선생 자화상바위, 큰바위얼굴바위, 성자바위, 성령바위, 낙타바위, 성령이 준 산수경석 등이 있습니다.

오늘도 지혜롭게 하나님 성령 마음을 깨닫고 행하며 표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알고 믿고 살아라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베드로전서 5장 8-9절>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

<신명기 7장 9절>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그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 영도 혼도 육도 개성체이지만, 영과 혼은 그 사람의 육의 모양과 형상을 닮아 있습니다. 그러나 영과 혼과 육이 같은 자기 몸이라도 형체가 다릅니다.

<혼>은 육신의 형상 모양을 많이 닮았습니다. <영>은 육신을 닮기는 했는데 자세히 보아야 압니다.
  
혼은 육신에 속한 형체입니다. 고로 육신을 많이 닮았습니다. 말하는 것도 성격도 그러합니다. 꿈에 자기 혼을 보면 육신의 마음을 거의 그대로 가지고 삽니다.  

◇ 육신이 고집 부리고, 교만하고, 자기 중심하는 자는 혼도 성격이 그대로 그러합니다. 육신 따라 혼이 그 형상을 입습니다. 육과 혼은 생각, 사고, 혹은 행실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육신의 행위를 보면 영이 어디 사는지 압니다. 차원대로 삽니다.

육신이 온전해야 혼도 영도 더욱 온전합니다. 영에 대해 안 배우면 전혀 몰라서 ‘혼 관리’와 ‘영 관리’를 못 하게 됩니다.

◇ 육이 지상에서 하나님이 보낸 구원주를 맞고 하나님 성령 성자를 절대 믿고 변화되어 하늘에 속한 자가 온전히 돼야 그 혼도 영도 따라 완성되게 됩니다. 육신의 행위로 혼도 영도 그 차원으로 됩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됩니다. 성약말씀을 들어야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어 같은 급의 영계에 갑니다.
  
자기 영체 혼체 육체의 형상이 변화될 때 말씀대로 변화됩니다. 고로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생각 실상 세계입니다.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이 이를 보시고 “음욕만 품어도 실제 간음함이다.” 하신 것입니다.

그 대신 마음으로 형제를 긍휼히 여긴 것도 실제 긍휼히 여긴 것으로 의가 되기도 합니다. 마음으로 의를 행해도 꿈에 보면 자기 혼이 그 사람을 도와주고 의를 행하고 다닙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마지막 천 년 동안 그러합니다.

구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주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신 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구약은 그렇게 사랑해도 종이 주인을 사랑하는 입장으로 대해 주셨습니다. 이는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종의 입장에 처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연대죄 기간이 4000년 동안입니다.

신약 때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하나님도 사랑하고 형제들도 사랑하라.’ 하였습니다 (마 22:37-40). 그러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준다고 하였습니다(요 1:12). 4000년간의 종 주관권의 연대죄 기간이 끝났기 때문입니다. 그리하면 하나님의 자녀들이니 한 혈통이 되는 격입니다.

이 시대는 하나님, 성령, 성자를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대상자’가 되어 신랑이 신부를 대하듯이 대해 주시는 천 년 역사 시대입니다.
  
모든 형제도 이웃도 맘과 뜻과 목숨 다해 사랑하면 사랑의 이상 세계입니다. 땅에서 이룬 것같이 하늘에서도 이룹니다. 예수님을 죽인 2000년간의 연대죄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자녀권 기간이 끝나서입니다.

이 시대 천 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신약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한 목적을 이루어 왔습니다.
  
1차 구약 4000년 동안 종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2차 신약 2000년 동안 자녀급 역사를 하고, 그 터전 위에 3차 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예수님 통해 신약 때 약속하신 대로 혼인 잔치를 하십니다. 예수님이 다시 영으로 오셔서 시대 보낸 자를 신부 삼고 해 오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천 년 동안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며 가십니다.


  
◇ 선생은 예수님 앞에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그 나머지는 복음 듣고 따라오는 자들입니다.

항상 예수님은 선생에게 “시대 첫 열매가 되었으니, 내 육신 되어 말 좀 해다오.”
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통역관이 되어서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을 신랑으로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의 몸이 되어서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의 말씀을 매일 들을 수가 없습니다.

◇ 끝까지 하니 남는 것은, 환난도 핍박도 아니고 천 년 역사와 새 시대 하나님의 뜻을 좇는 사람들, 인(人)구름들이었습니다.

이들이 하나님 창조 목적을 이루며 천 년 역사에 사랑의 대상이 되고 역사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역사는 천 년 동안 신약역사를 2000년간 펴 오듯이 펴며 완성된 영의 형상을 향해 혼과 함께 살아갑니다. 고로 육이 더 이상 없이 하나님 성령 성자의 사랑의 대상 되어 살아야 합니다. 사랑으로 같이 사는 삶입니다.

성령님은 선생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 하셨습니다.

◇ 때가 되어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최고의 사랑 역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이를 두고 ‘혼인 잔치 하듯 한다.’ 하였습니다. 하는 자만 알고 그 세계에 처한 자만 압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때가 되어 택한 자들이 하나님의 약속된 역사를 하여도 지구 세상의 작은 한 나라, 한 지역에서 하니 처음에는 모릅니다. 커 가면서 알고, 그 복음을 전해 줘야 압니다.

택한 자들이 행하고 있어도 모릅니다. 하는 곳만 압니다. 세상 모든 것들도 행하는 그들만 알고 합니다. 말 안 하면 백 년이 가도 모릅니다.


◇ 우리나라 한국은 지금부터 140년 전에 미국 선교사를 통해 들어왔습니다. 예수님이 오신 지 1880년 가까이 된 후에서야 복음이 들어와서 믿고 예수님에 대해 알았습니다.
  
이같이 구원역사를 하고, 알고, 믿는 데서만 압니다. 이 시대 복음도 듣고, 아는 데서만 압니다.

나머지는 아예 모릅니다. 복음이 들어갈 때까지는 100년, 300년, 500년이 가도 모릅니다.

◇ 알고 진실로 행하는 자만 천 년 역사를 이루며 축복받고 황금 천국으로 갑니다. 그 영들은 육신이 살았을 때도 영이 땅에서 휴거되어 황금 천국에 가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혼인 잔치를 하고 땅에서는 육과 혼이 하나님 성령 모시고 보낸 자와 혼인 잔치를 합니다.

◇ 이 시대 말씀이 혼인 잔치 음식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후 아담 때부터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행하였으나 아담과 하와가 타락되어 그 연대죄로 그 주관권은 4000년 동안 종급으로 대하며 역사하시고, 4000년의 형벌 기간 끝나고 예수님을 보내사 신약에서 자녀권 역사를 2000년 동안 하시고 이 시대 성약역사 때는 천 년간 하나님의 천지 창조 목적, 사람 창조 목적을 최고로 차원 높여서 행하십니다.

그 기간은 땅에서 천 년 동안입니다. 역사로 볼 때는 천 년 동안이요, 자기 개인은 육신이 살았을 때, 일생입니다.

육이 하나님 성령 성자를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사랑해야 영이 천국에 가서 전능자를 사랑의 대상 삼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에서 하지도 않고 어떻게 황금 천국에 와서 삼위의 사랑의 대상이 되어 전능자 절대신 나 하나님과 성령 성자와 사랑하며 살겠느냐." 하셨습니다.

◇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영을 만들어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 세상에서 나무, 돌, 환경도 만들기 전에는 정말 맘에 안 들었습니다. 월명동도 만들기 전에는 산골짝으로 누구나 “사람 못 살 곳이다.” 했습니다.
  
진산이나 부암리, 복수 사람, 대전 사람들이 나물 뜯으러 오거나 나무하러 오면 “어떻게 이런 곳에서 답답해서 살지?” 하며 원시인들이 사는 곳이라고 하며 자기들이 사는 곳이 천국이라고 했습니다. 만들어 놓으니 이제 여기가 천국이라고 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 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습니다. 신부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상대로 수십 년 동안 몸부림쳐 천국같이 만들어 놓으니 누구나 “여기 살고 싶다. 평생 소원이다.” 합니다. 자신도 이같이 만들어야 천국인이 됩니다.
  
◇ 하나님 성령 성자와 예수님과 선생이 같이 만들면 여러분도 월명동같이 됩니다. 고로 자기를 귀히 여기고 월명동을 관리하듯 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많이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성령님도 성자도 예수님도 가장 많이 하신 말씀입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게 하여 만들어라. 그럼 나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사랑의 이 시대 대상이 된다.” 하셨습니다.

◇ 만들지 않은 자는 개발 전의 월명동 같은 사람들입니다.

시대에 해당되게,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어 놓으면 하나님도 성령도 우리와 교통하시며 함께 하십니다.

고로 더 빛나게 육도 혼도 사랑의 대상으로 만들고, 신앙의 신부 단장하고 관리해야 합니다. 만들고서 하나님, 성령, 성자와 통하나 생활해 보세요. 확인해 보기를 바랍니다.
  
나무나 돌이나 환경도 더 좋게 만들어야 더 아름다워지고 더 갖춰져 하나님도 좋아하십니다.

◇ 육은 아무리 만들어도 늙어 가고 한계가 있습니다. 영과 혼은 끝이 없이 차원이 높아집니다. 만들수록 태양같이 사랑의 빛이 납니다. 모양과 형상이 하나님 따라 변화됩니다.
  
지옥이나 악의 영계로 가지 않고 천국으로 가면 영원히 살게 됩니다. 하나님 형상, 성령과 성자의 모양과 형상으로 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자기 마음과 닮아야 통하고 기뻐합니다. 성격, 마음, 모양도 자기 닮아야 좋아합니다.

만들어 놓으면 영과 혼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납니다.



♤ 생명과 문제해결을 위한 21일 특별기도 8/21

기도도 일입니다.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이 들어 주십니다. 제대로 알고 믿고 살아야겠습니다.

구약말씀을 들으면 육도 혼도 영도 구약인으로 형체가 변화되고, 신약말씀 듣고 행하면 신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변화되고, 성약말씀을 들으면 성약의 육과 혼과 영으로 그 모양 형상을 이루게 됩니다.

하나님이 새 시대마다 보내는 자는 그 시대에 해당하는 말씀을 가지고 옵니다.

이 세상은 생각 실상 세계이므로 육의 행위대로 혼도 영도 같이 연관되어 있습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살면 하나님은 마치 한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하고 사는 것같이 생각하시며 대해 주시는 시대입니다. 고로 이 시대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의 대상으로 최고로 대해 주시는 사랑과 은혜의 때입니다. 천 년 동안 그러하기에 천년역사라고도 합니다.

이 시대 천년 역사는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한 목적을 이루는 최고의 역사입니다. 그래서 성령께서는 선생님에게 “형식으로 하지 말아라. 실제 영과 육이 행하는 시대니 진실로 신부로서 함께 사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께서도 그런 삶을 사시며 우리를 계속 가르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축복받은 자들이고 이 큰 복을 감당 못하면 스스로 화가 됩니다. 또한 미련하여 가치를 잃어버리면 같이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변화되지 못하고 영원한 기회를 잃고 희망없이 살아갑니다.

사람끼리도 사랑을 불같이 하다가도 마음과 행실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마음과 성격이 안 맞으면 못 삽니다. 하물며 전능하신 절대신 하나님 성령님 성자와 같이 살려면 땅에서 육이 행하여 그 영과 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전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천인이 되게끔 육이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으로 살면서 절대 자기 영을 제대로 만들어야 하나님과 영원히 같이 살 수 있습니다.

환경도 만드니 지옥같은 월명동이 천국같이 되었듯이 우리도 만들어지면 하늘의 신부같은 천국인이 됩니다.

“월명동같이 너희 마음도 몸도 삶도 신앙으로 변화되어 하나님의 신령한 전이 되고 이 시대 사랑의 대상이 되어라”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이 영원토록 아름답고 의인으로 빛이 나기를 기도합니다. 더욱 회개하고 더욱 온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월명동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그 주신 것의 실체를
눈으로 볼 수 있습니다.
희귀종 나무 걸작품은
수백 년씩 길러서 주셨습니다.
  


◇ 선생의 육이 세상에 있을 때, 사명자요, 월명동에서 산 자, 아는 자가 인봉 뗀 것을 말을 해 놓지 않으면 1000년 가도 모릅니다.

예수님 때 말씀을 안 해 놓으신 것은 신약역사가 2000년이 됐어도 모릅니다. 예수님이 다시 와서 사명자를 통해 말해 주니 알게 되었습니다.

◇ 월명동에는 보화가 많습니다. 사람의 형상과 모양 같은 산이 각 6개나 되고 전체의 모양과 형상은 꽃같이도 보입니다. 또 분화구같이도 보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인식을 가지고 보면 보아도 그 형상이 안 보입니다. 작품과 희귀한 모습도 안 보입니다.

월명동은 화산 폭발 지역입니다. 지구는 화산 폭발 안 한 지역이 없습니다. 월명동은 함지박 같습니다. 바닥 깊은 분화구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분화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좁은 문을 상징합니다. 입구가 들어가기 좋게 좁아서 멋있습니다.
  
◇ 월명동은 크지도 않고 작지도 않은 명당 지형입니다. 한 바퀴 능선을 따라 돌아보면 1시간 걸립니다.

첫번째, 하나님께서는 “전설에 큰 요대 띤 자가 나온다고 하지 않았냐. 지형도 그리된 것이다. 그러니 신기하지 않으냐. 전설은 모두 나 하나님께로다. 하나도 남김이 없이 이룬다 하지 않았느냐. 나 하나님의 말을 건성으로 듣지를 말아라.” 말씀하셨습니다.

행치 않고 이론만 들어서는 힘과 능력이 안 나갑니다. 고로 고생돼도 겪습니다. 행해야 인봉이 떨어집니다.

◇ 두번째 월명동은 마치 *우승컵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이는 ‘우승, 승리’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은 풍수지리의 근본자입니다. 성경에 다 나오는데 무지하게 배우지 않아서 모릅니다.
  
요셉도 자기 아버지의 죽은 시체를 좋은 곳으로 옮겨 주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좋은 매장지를 주셨습니다.

◇ 3번째는, *월명동 별 모양입니다. 월명동은 다섯 골짜기로, 별 모양입니다. 유대인들은 ‘별자리’에서 기다리는 자가 하늘에서 온다고 합니다.

◇ 4번째는, 최고 크게 보아야 합니다. *용 형상입니다. 대둔산에서 산맥이 극기봉으로, 그리고 감람산으로 S자로 꿈틀꿈틀 굽이쳐 내려와서 그 머리가 월명동에 머뭅니다. 월명동은 용의 머리로 보입니다. 올라가는 입구가 용머리입니다.
  
◇ 5번째는, *독수리 형상입니다.
  
◇ 6번째, 월명동의 형상은 *꽃 형상입니다. 하늘에서 보면 큰 꽃같이 생겼습니다. 장미꽃 혹은 백화꽃, 혹은 푸짐한 목단꽃같이 보입니다. 꽃은 여자를 상징하고 신부를 상징합니다.

◇ 7번째 *명당 지형 형상입니다. 좌청룡 우백호로 되어 있습니다. 좌측 산은 용 같고 우측 산은 백호랑이를 상징합니다. 갖춰졌으면 명당이라 합니다.

● 하나님은 모든 것을 계획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하게 창조하였습니다.

명당을 보는 풍수 지관들이 100년 동안 월명동 쪽에 명당이 있다고 늘 찾으러 다녔으나 묫자리들만 찾아주고 묘만 쓰게 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생에게 “동에서 해가 떠서 서쪽으로 해가 지는 데까지 구조가 맞아야 한다. 갖춰 있어야 한다. 월명동을 핵으로 해서 갖춰져 있다. 구상대로 건물을 짓고 제대로 하였다.” 하셨습니다.

월명동을 개발하며 개방되고 300명의 풍수지리학자들이 왔다 갔습니다. 모두 “너무 신기하다. 모두 다 갖춰져 있다. 전체 명당이다. 여기는 큰 인물이 날 장소다.”라고 했습니다.

◇ 선생이 그들에게 말하기를, “이곳을 개발하기 전에는 여기서 이장도 반장도 나지 않은 마을이었습니다.” 하니 풍수지리학자들이, “그래도 그 사람은 나고 커서 할 일을 하고 있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이 “그럼 나인가 봅니다.” 하고 소개하니 “맞습니다.” 하였습니다.

◇ 월명동 기도동산을 핵으로 하고 좌우로 7개 산맥이 둘러싸고 있고, 크게 산맥만 보면 좌우에 3개 산맥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고로 풍수지리학자들이 “여기 길성지다. 자미원이다. 최고 명당이다.”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1년에 100만여 명씩 월명동에 왕래합니다.



◇ 저마다 전문적으로 연구한 자들은 자기가 전문한 그 면으로 보고 말하고 평가합니다. 고로 근본은 맞고 말의 표현은 다르게 말합니다.
  
종교도 모두 자기 센터 쪽으로 분야대로 말합니다. 기독교는 메시아 예수님이 다시 온다고 하고, 불교는 미륵불 부처가 다시 온다고 하고, 정감록 비결에는 결혼을 안 한 도령이 와서 이상 세계 만들고 다스린다고 하며 정도령이 온다고 하고, 공자를 섬기는 자들은 신공자가 온다고 하고, 풍수지리학자들은 왕이 난다고 말하고, 백성들은 큰 지도자가 온다고 말합니다.

모두 하나님이 그 시대 핵으로 보내는 ‘한 사람’을 두고 종교마다 여러 가지로 말합니다. 고로 그를 믿고 따름이 자기 기다린 자를 만난 것입니다.

     전설도 그러하고.
     시대의 말귀를
모두 알아듣기.
    

◇ 8번째 월명동 형상 모양은 *과일 모양입니다.

예수님께서 선생에게 붓을 주면서 인봉을 풀어 주실 때 “축소로 보고 확대로 보라.” 하시며 “자세히 보아야만 확실히 안다.” 하셨습니다.

◇ 9번째는, 앞산 *여자가 옆으로 누워 있는 형상입니다.
  
◇ 10번째 형상은, 여자가 엎어져 양쪽 팔 좌우로 운동장을 안은 모양입니다.

◇ 11번째 월명동 형상은, *S라인 산맥 형상입니다. 서북쪽으로 뻗었습니다.

◇ 12번째 형상은, *고양이 자세 형상입니다.
  
◇ 13번째 형상은, *여자가 한쪽 다리 접고 하늘 보고 있는 자세 형상입니다.
  
◇ 14번째는, *남자 형상입니다. 옛날부터 월명동 동네 사람은 남자 상징 홍두깨산이라고 하였습니다.
  
◇ 이 밖에도 이미 가르쳐 준 대로 백보좌 형상, 반월터, 월드컵 운동장 모양, m-w형상, 자궁 형상, 3.16 형상, 기뻐 뛰는 사람 형상 총 21가지 모양 형상입니다.

◇ 이 귀한 장소에, 이제 모두 월명동에 와서 제대로 알고 보기 바랍니다.
  
창조의 아름다움과 만든 대로 쓰이는 신기한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 돌리고, 지형 모양같이 우리도 개성대로 신비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살아야 합니다.

지형의 형상이 지금은 나무가 커서 또렷하게 잘 안 보이나 옛날에 산을 밭으로 사용하고 나무도 없을 때 정말 30년 전에는 세밀하게 보였습니다.

주 하나님의 평강을 빌며 성령 안에서 축복합니다. 이제 배웠으니 여러분도 풍수지리학자와 같습니다.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기를 빕니다.


◇ 월명동 지형을 확대해서도 보고 축소해서도 보기 바랍니다. 아름답고 웅장하고 신비합니다.
  
하나님은 “너희가 듣기는 들었어도 깨닫지를 못하는구나.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는구나.” 심정 타서 말씀하십니다.
   (이사야 6장 9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하나님께서는 “내가 창조한 것에 대해 깨닫고 알아줘야 너를 알아주고 사랑으로 대화가 된다.” 하셨습니다.
  
여러분도 수고하고 애쓴 것을 사람들이 알아주길 원하지요? 자기를 통해 하나님, 성령님, 주도 이해하고 깨닫는 것입니다.

◇ 모르면 행치 못하니, 영이 못생긴 대로 영계에 가서 그 위치에서 거지같이 살고 고통을 겪습니다.
  
알고 행하고 살면, 영이 의의 미인 영이 되고 영광의 권세를 받은 영이 되어 황금 천국도 가서 영원히 누립니다.

◇ 세상에서 알고 행한 자는 환난, 고통, 억울함을 받아도 그 영과 육은 하나님이 함께합니다.




정명석목사님과 야삼작 돌조경
https://youtu.be/BBycbh8Xj10?si=puxrksju6jJjZZaM


정명석목사님에 대해 제대로
알아 봅시다.

https://youtu.be/CpigPfi3zLs?si=CXq2DN0AgtS2GEQE

기독교복음선교회 교리

1) 말세 <불 심판>은
‘말씀 심판, 진리 심판’

2) <부활>은
‘육 부활’이 아니라 ‘영 부활’

3) <휴거>는
‘육 휴거’가 아니라 ‘영 휴거’
그리고 시대성 전환이
부활, 휴거, 구원이다.

4) <재림>은
‘육 재림’이 아니라 ‘영 재림’


월명동 자연수련원

https://youtu.be/4Adq5ShYFZ4?si=_PXKEkSJWZLIB8H9


JMS 월명동 자연성전에
사람들이 왜 찾아올까?
https://youtu.be/opWZ-9QfBd4?si=O4qFh64Te4ZzQ1oj



♧ "기도하는 7월" 특별기도

‘상징과 비유’를 알아야 지혜가 생깁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똑같은 자를 보내지 않습니다. 시대가 다르니 수천 년씩 발달해서 차원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아름다움과 만든 대로 쓰이는 신기한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과 성령과 성자와 예수님께 영광 돌리고, 우리도 개성대로 신비하게 아름답게 웅장하게 말씀대로 차원높여 살겠습니다.

예수님도 다시 온다고 하시고 영이 오셨습니다. 실제 온 자는 예수님의 그 사명과 심정으로 하나님이 보낸 육신 있는 자로 하나님의 뜻을 행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자는 그 뜻대로 온전히 행하면서 역사를 이룹니다. 오늘도 하늘의 지혜를 간구하며 간절히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년 6월 6일 목요일 새벽 잠언>

  
1.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시고, 그 절대적 목적대로 행하신다. 그리고 사람들은 자기의 행위대로 되게 하며 다스리신다.

3. 사람들은, 만물도 사람들도 자기 능력대로 때마다 필요할 때마다 쓴다. 이와 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이 창조한 천지 만물과 사람들을 필요할 때마다 다 쓰시면서 자신의 목적을 절대 행하신다. 거기에 쓰임을 받는 자도 모르게 하며 행하신다. 그러나 깨달으려 하는 자에게만 합당하면 자신의 목적에 대해 알리기도 하신다.

4. 육성이 강한 자는 육성으로 많이 행하고, 영성이 강한 자는 영성으로 많이 행한다. 거기 필요한 대로 하나님은 쓰신다.

6. 하나님이 그 행위대로 괴롭게도 하여 “돌이키라.”고 깨닫게 하시며 기회를 주신다. 기회를 줬는데도 못하면 더 엄청난 고통의 세계로 가게 된다.

7.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가 한 일을 자세히 보고 교정하고 고쳐라.

8. 아무리 그때 행할 때 ‘완전하게 하였다.’ 하여도 사람의 눈, 귀, 생각은 모두 절대자 신이 아니다. 다시 검토하며 자신이 행한 일을 보면, 했다고 했는데 안 한 것도 있고 안 했다고 했는데 행한 것도 있다.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시니,
이때 행하여 얻어라

보화를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시편 5편 11-12절> “오직 주에게 피하는 자는 다 기뻐하며 주의 보호로 인하여 영영히 기뻐 외치며 주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들은 주를 즐거워하리이다 여호와여 주는 의인에게 복을 주시고 방패로 함 같이 은혜로 저를 호위하시리이다”

<골로새서 1장 28-29절>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이를 위하여 나도 내 속에서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 의로운 자는 의를 행하는 대로 더욱 의로운 길로 가고, 불의한 자는 그 행하는 대로 더욱 불의한 삶을 살아갑니다. 육신의 선악의 삶을 따라 혼과 영은 10배, 100배 더욱 대가를 받으며 살아갑니다.

◇ 하나님은 똑같은 사람들이라도 자기가 사랑하는 자를 더 사랑도 하고, 더 책망도 하십니다. 이로써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인지 압니다.
  
◇ 지혜자는 쓸 것을 찾으러 썩은 쓰레기장에 가지 않습니다. 깨끗한 곳에 가서 쓸 것이 있나 찾습니다.
  
쓰레기는 수고도 없이 얻을 수 있지만, 얻어도 쓰레기 종류입니다. 좋은 것은 얻기가 힘듭니다. 좋은 것은 좋은 곳에서 만들고, 값을 줘야 얻습니다.

좋은 것을 얻으려면 몸부림치며 수고하고 고생해야 되니, 그것이 자기에게 닥친 환난이라고 하며 포기하는 자도 있습니다. 환난이 아닙니다. 수고의 값입니다.

성령께서 말씀하시기를, “영계나 육계나 수고하고 몸부림쳐 행해야 얻는다. 큰 것을 얻은 자는 그만큼 큰일을 한 위대한 자다. 해 놓은 자는 큰 자다. 해 놓은 만큼 큰 자다. 한 번에 크게 못 한다. 한 번에 많이 주면 포기하니, 하나님이 조금씩 주어 조금씩 하게 하시다가 큰 것까지 다 하게 하신다. 조금씩 하게 조건을 주어, 하면서 크게 하게 하신다.” 하셨습니다.

◇ 섭리역사도 처음 한 명에서 시작하여 10명, 100명, 천 명, 만 명씩 됐습니다. 처음에는 심장, 생각, 마음이 떨려 불안해서 크게 못 합니다.
  
월명동도 돌 하나 쌓고, 둘 쌓고, 셋 쌓다가 수십 년을 쌓아서 돌 성벽을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작게 하다가 점점 크게 하여 기적을 일으켰습니다.

세상의 영웅, 열사도 보면 하나님이 처음에는 작게 행하게 하고, 점점 크게 행하게 하신 것입니다.

◎ 행할 때는 그 어떤 일이 있어도 행해야 자기로서는 얻을 수 없는 귀한 보물도 얻게 됩니다.

성령도,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환난을 당해도 행하여라. 하나님은 그때 행할 것은 그때 기회를 주신다. 환난 끝나고 하겠다고 환난이 지나가기만 기다리지 말아라. 환난 때 하나님이 축복도 주신다. 그때 하지 않으면 영원히 못 한다.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다.

전쟁 때 세상이 뒤집어진다. 지진 때 땅이 뒤바뀐다. 말세 때 시대가 뒤바뀐다. 이때 잃기도 하고, 얻기도 한다. 환난의 전쟁 때, 평소에 못 만날 자를 만나게 된다.

이때가 기회다.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는다.”
하셨습니다.

환난 때, 전쟁 때 저마다 살려고 자기 생명을 위해 다른 것은 모두 포기하고 버리고 갑니다. 능력 있고 힘 있는 자가 이때 얻고, 숨겨 놓았다가 전쟁이 끝나면 씁니다.

◇ 태풍이 불어 뒤집어 놓으니, 자기 것은 날아가고 남의 것이 날아왔습니다. 태풍이 올 것을 미리 알고 잡아매 놓은 것은 날아가지 않고, 가벼운 것은 날아갔습니다. 태풍이 불 때 날아온 무거운 것도 있어, 그것을 잡으니 안전했습니다. 잡으니 날아가지 않고, 제 것이 되었습니다.



◎ ‘조금 주고 많이 얻는 것’이 보화입니다. 만일 보화 값만큼 주고 보화의 밭을 샀다면, 그것은 보화가 아닙니다.
  
고양이 값을 주고 호랑이를 샀다면, 그것은 보화입니다. 기적입니다.

    조금 했는데
수십 배를 얻었으면 축복입니다. 보화입니다.


◇ 월명동도 하나님이 주신 것, 그만큼의 값을 다 주고 얻은 것이 아닙니다. 조금 주고, 큰 것을 얻었습니다. 모두 보화를 얻은 것입니다.

야심작에 있는 사랑솔도 선생이 남의 산에 있는 소나무인데도 잘 관리해 주고 주변 사람을 잘 대해 주었더니, 얻게 되었습니다. 성령이 예수님과 함께 나를 통해 행하셨습니다.
  
엄청나게 귀한 돌인데 어떤 돌은 몇십만 원에 사 오고, 어떤 돌은 몇백만 원에도 사 오고, 어떤 돌은 운임만 주고 가져왔습니다.
  
어떤 작품 돌은 논을 갈 때 걸린다고 주인이 논에서 캐 가라 하여 캐 왔습니다. 돌은 거저 받았는데, 그 비싼 장비 값 몇백씩 들여 캐 왔습니다. 오랜 시간 후에 다시 보니, 밭에 감춰진 보화였습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보화였습니다.

월명동의 돌들을 지금은 못 삽니다. 돌이 없어서 못 사고, 돌이 있어도 비싸서 못 삽니다.

‘주 하나님’이 보화입니다.
   ‘성령님’도 조건 조금 세우고
우리가 얻었으니,
값의 보화입니다.




417기도 38/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내 생각보다 하늘 뜻에 순종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늘 말씀으로 깨어있게 하시고 늘 기도하게 하옵소서.
  
자기 행위대로 육도, 혼도, 영도 살아가는 것이니 그때마다의 기회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평안한 때는 모두 정상이라 평범한 것을 얻지만 극한 환난 때, 아주 생각지도 못한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고, 기도한 것도 그때 이루어지는 것이 있으니 끝까지 포기하지 않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진실되게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신부라서 조금 조건 세우게 하고, 엄청나게 얻게 해 주시는 하나님, 성령님, 성자,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오늘도 큰 기쁨과 희망을 가지고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천년역사 깨닫고서
https://youtu.be/yrnIndvxSFs?feature=shared


◇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생명 길로 가야 합니다. 악인들은 사망 길, 지옥 길입니다.

의인들에게 고통을 준 자들은 그 영이 무저갱, 불바다로 가고 육은 지상 악의 세계에 살면서 고통을 끝도 없이 받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그렇게도 의인들을 무자비하게 죽이고 잔인한 고통을 준 자들은 모두 악인들입니다. 악하게 행한 자들의 영들은 그 행위대로 악의 영계에 가서 지금도 이를 갈면서 고통을 받고 삽니다. 수천 년 동안 그 영들이 고통을 받으며 악의 영계에서 삽니다.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고 있습니다.
    
◇ 영계에 가면, 시장이 있습니다. 행한 대로 살아가는 영계 시장입니다. 이들은 희망을 가지고 사나, 희망이 그렇게 사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그들과 대화를 못 합니다. 고통 때문에 괴로워서 대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지옥 불바다에서, 혹은 깜깜한 어둠 속에서, 혹은 썩는 곳에서 천 년씩, 2천 년씩 고통받고 삽니다. 구약시대에서 구원 못 받은 자들, 악한 자들은 5천 년씩, 6천 년씩 고통을 받고 삽니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고통받으며 의롭게 사는 것이 지상에서 고통 안 받고 불의하게 살아서 그 영이 지옥 불바다, 혹은 영계의 고통 세계로 가는 것보다 낫습니다.

기독교 박해 때 의인의 생명들을 무자비하게, 잔인하게 괴롭히고 죽인 악한 영들은 회개가 어렵고 그 형벌을 받아야 되기에 구원 못 받고 거의 다 지옥으로 갔습니다.
  
◇ 세상의 그 어떤 자들도 악하게 산 자, 회개하지 않은 자는 모두 지옥 쪽으로 가서 그 영이 고통받고 있습니다. 가서 보니 고통받고 있어서 그들과 이야기도 해 보았습니다. 완전히 영의 뇌가 마비되어서 치매 환자같이 정신없이 살고, 피골이 상접되어 있는 영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자들은 수천 년씩 그 자리에서 고통받고 있다. 모두 대형(大刑)을 선고받은 죄인들이다. 고통 기간의 끝이 안 보인다." 라고 말씀하시며 영계를 보여 주셨습니다.

◇ 육계도 자세히 보면, 사망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육은 천국의 삶을 살듯 좋아하며 세상에서 삽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를 않습니다. 이를 하나님이 보낸 자만 압니다.
  


◇ 성령께서 말씀하십니다.
“세상의 것들은 미쳐 좋아 식음을 폐하면서 행하고, 하나님의 것은 그렇게 소홀히 하니 되겠느냐. 이제 때가 기울어 가니 더 전해 주기도 어렵다.
    
사명자가 세상을 떠나가면 그때는 그가 직접 전하는 말을 영원히 못 듣는다. 직접 듣지 못하고, 모두 아는 자가 전해 주는 것을 들을 뿐이다. 그날이 오면, 찾아도 없다.
    
반세기 동안 전해 주었으니 이제는 각자 그 가치를 깨닫고 알아야 할 때다.
    
누가 저 고욤나무를 자르고 참감나무를 접붙여 참열매가 열리게 하겠느냐. 본인이 해야 된다. 돌감나무는 결국 고욤나무로 끝난다.
    
지금도 때가 지나간 것은 끝났다. 현재와 앞으로 남은 것만 진행한다.” 하셨습니다.

◇ 불의를 행한 영들을 보니 그 행위대로 새까만 옷을 입고, 얼굴도 흉측하고, 사망에 속한 어두운 영이 되어 지상 영계에서 다니고 있었습니다.
  
지상에서 하나님과 주를 믿는다고 하나 탈을 쓰고 믿기에 영의 실체는 탈을 쓴 육과는 달랐습니다.

예수를 믿는다 하나,
     내가 보낸 자에게 행한 대로 갚아 준다.

     천 년 역사는
하나님이 행하시니
     지구가 돌듯이 영영하니라.
     고생돼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자들이
     영원히 행복한 자들이다.

     그 소망 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은
     그들의 괴로움의 때가
홀연히 온다.

◇ 사람이 모르는 것같이 억울하고 불행한 것도 없습니다. 아는 자가 아는 길로 인도하며 가르쳐 주는데, 오히려 박해하고 잔인하게 고통을 준 자는 자기가 행한 악으로 인해 대가를 받습니다.

하나님이 그 시대 보낸 자, 온전히 아는 자를 통해 말씀하심에 항상 귀를 기울이고, 세상 고통을 억울하게 악인들로부터 받아도 의의 고통을 받은 만큼 얻는다고 말씀하셨으니 끝까지 기뻐하며 생명 길로 가기를 기도합니다.

“이를 처음에 알고 배울 때
     선생도 사람이니
얼마나 고통을 겪으며
배웠겠느냐.”

                                  

          
2024 성령사연 46

지혜로운 자는 하나를 하면 그로 인해 다른 문제가 안 생기는지 미래까지 보고한다.

지혜는 하나님이시다. 지혜를 사랑하라.
땅의 지혜는 사람의 지혜니 작은 장비들과 같다. 그것으로 큰 돌과 물건을 들 수가 없다. 땅의 사람들의 지혜는 육적인 차원으로서 그 차원의 것들을 하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의 지혜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육의 세계와 영의 세계 것까지 못 할 것이 없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과 성령을 사랑하는 만큼 또한 그 말씀을 행하는 만큼 함께하시니 그 지혜가 너와 함께한다.



<2024년 5월 18일 토요일 새벽 잠언>

21. 지혜자는 미리 행한 일을 계산해 보고 말한다.

22. 지혜자는 성령과 빨리 행한다.

23. 모르면 조급히 행하게 된다.

24. 상황을 보면서 행함이 지혜다.

25. 토를 달지 말고 말해야 잘 알아듣는다.

26. 지혜자는 그 사람의 행함을 보고 듣고 왜 그리했나 이해를 한다.

27. 지혜자는 자세히 세밀하게 앞뒤 행한 것을 본다.

28. 지혜자는 꾐에 빠지지 않으려 항상 살핀다.


💌 행복한 편지

오늘은 , 시간의 비밀을 알려드려요 !

모르고 지나가면 진짜 손해인
시간 관리의 비밀 !

잔잔한 영상으로 , 도파민 디톡스 !
행복한 편지와 함께해요😉✍️

https://youtu.be/2tNTcoC7GOs



417기도 19/70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1. 하나님이 좋은 것을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2.생명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3. 영적인 판을 뒤집기 위해서 기도합니다.
4. 아픈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5. 힘든 자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6. 자신의 죄를 두고서 회개기도 합니다.


모르니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고 삽니다. 자기 영급대로 자기 상태대로 보이고 깨닫고 압니다. 보는 세계가 빙산의 일각이요, 보이지 않고 모르는 세계가 전부일 수 있습니다.
    
생명의 주를 알고 그 말씀을 행한 만큼 영도, 육도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일을 모르고 양심에 화인 맞은 짓을 하면 행한 대로 육도, 영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한 천년 역사는 지금 희망으로 일구어져 가고 있습니다. 소망없이 막연히 기다리는 자들과 세상에 속해 먹고 마시며
미래 없이 사는 자들보다 고생되어도 이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좇는 사람들은 영원히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오직 소망은 주님뿐입니다. 깨달을수록 나오는 고백입니다. 지혜와 용기와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행하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께 맡겨버려라
https://youtu.be/yWpBTMKPDw4?si=PnRoWCH_wRiydm1X

https://youtu.be/Y8lV1IquPgg?si=fcVA9fKnlrAhkep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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