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식>


6. 사람이 모르면 할 일을 못 해서 망한다. 승리하지를 못한다.

하나님과 주를 모르면 승리하지 못한다. 사망으로 가서 멸망을 받는다.

7.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의 뜻을 혼자만 알고 실천하면 혼자만 얻게 되고, 많은 자들이 실천하면 많은 자들이 얻는다.

8. 복음도 그러하다.

9. 누구든지 어느 시대나 하나님이 보낸 자를 깨닫고 알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깨닫고 알고 행하는 만큼 얻는다.

10. 하나님은 우리의 주로 말미암아 생명이시다.

12.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 깨닫고 대하는 대로 하나님도 대해 주신다.

하나님은
너무나도 귀한 존재이시다.

이것은 목숨 걸고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알려 주시나니, 그에게
배우고 깨달아야 한다.


14. 1000년이 가도, 2000년이 가도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지를 못 깨닫는다.

15. 누구든지 보냄을 받은 자는 보낸 자에 대해 배워야 한다. 누가 보냈느냐를 깨달아야 한다.

19. 하나님이 너와 숨 쉰다. 같이 안 쉬면 죽는다. 하나님이 그같이 귀하다.

항상 같이 하기다. 항상 먼저 좇고 사랑해야 하나님, 성령, 성자, 주 예수님이 해 주시고 도우시는 것을 받는다.

항상 상대가 먼저다. 이는 깊고 깊은 말이다.

하나님은 네 생명이시다.
내 말 믿고
나 보낸 자를 믿어라.
배워라.


21. ‘확인’은 생명이다.

확인하지 않고 옆의 사람 말만 듣고 하면 죽기도 한다. 환난의 불속에서 생명을 살리려 뛰어들려면 확인이 생명이다.

22. 확인하지 않고 행하면, 확인하지 못한 만큼 자기가 받는다.




24. 사람이 좋아서 할 때는 미련하게 행하여도 모른다. 거기서 나오면, 그때는 안다.

25. 자기가 좋아서 행할 때는 좋은 것만 생각하고 하므로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26. 그러므로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해라. 그래야 행한 후에도 그 의로 인하여 형통한다.

행한 것은 희망을 기다리게 한다.

27. 행한 대로 후에는 답이 오는 것이다.

28.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행여 잘못이 있어도 용서해 주기 때문에 좋은 것이다.

사랑하는 자의 잘못과 사랑하지 않는 자의 잘못은 그 용서가 다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가 되어라.

29. 하나님은 사랑하며 행하신다. 사랑을 이뤄야 되기 때문이다.

31. 좋은 말씀은 겪어야 얻는다. 하나님이 주셔야 얻는다.

32. 사람이 좋은 것도 몰라서 못 한다. 알면 한다.

33. 하나님의 축복은 ‘알게 해 주시는 것’이다.

34. 하나님은 내가 몰라서 모르는 길로 가면 트시고 다른 곳으로 인도해 주셨다.

35. 후에 더 좋은 것을 알게 된다.

36. 선악을 분별해야 한다.

37. 분별함이 지혜다.

38. 깊이, 높이 가야 그때 확실히 알게 된다.


<죄>


1. 죄를 짓고 죄를 지은 만큼 자기가 양심에 가책과 꺼림을 못 느껴도, 하나님은 자기 몸에 더러움이 묻은 만큼 꺼려지는 것을 느끼시기에, 죄지은 자가 회개치 않으면 하나님은 못 견뎌 심판하신다.

심판해야만 하나님 몸의 더러움과 꺼려지는 것이 씻어져 없어지듯 하기 때문이다.

2. 더러움을 씻어 내는 것은 자기가 해야 할 기본 일이듯이, 자기 죄의 회개는 더러운 것을 씻어 깨끗이 하듯 매일 먼저 해야 된다.

죄는 육도, 혼도, 영도 사망에 갇히게 한다.


3. 회개하고 사탄과 싸워라. 그래야 이긴다.

4. 죄가 있으면 ‘죄인’이고, 죄를 회개하면 ‘의인’이다.

5. 의인의 기도는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하는 힘이 크다.

6. 마귀와 귀신들이 죄로 힐문하니, 그러므로 자기 죄를 깨끗이 회개하여 씻어라.

7. 죄를 회개해야 죄가 생각난다.

모든 죄는 꺼림이 되니, 그러므로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

8. 자기가 죄를 지으면서 자기 죄의 함정에 빠지니, 그러므로 주를 따라 행하여라.

9. 죄의 소경들은 죄를 분별하지 못하고 죄를 짓는다.

10. 죄와 상관없는 자가 되어라.

11. 죄인들이 의인들을 힐문한다. 자기가 죄인이니 의인도 죄인으로 본다.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악하게 보는 것이다.


12. 자기 몸에 더러움이나 때가 있어도 꺼림직함을 모르는 자는 무감각한 자이듯, 죄를 짓고도 모르는 자는 양심도, 마음도, 영도 무딘 자다.

이런 자는 더러움의 종이 되어 사는 자다.

13. 자기가 깨끗해야만 깨끗한 곳을 깨닫게 되고, 깨끗한 자를 깨닫고 보게 되는 것이다.

청결하지 못한 자는 하나님을 가까이하지 못한다.


14. 깨끗해야 성령과 주와 동행한다.

15. 더러운 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섬기며 사랑치 않는 자이며, 거짓으로 속이는 자요, 불신하는 자이며, 각종 죄의 종이 되어 더러움에 처해 사는 자다.

이들은 더러운 물과 같고 하수도 물과 같다. 더러운 물을 먹고 쓰는 자는 자기도 더러움에 처하게 된다.

회개는 다시 정화하는 것이다.

16. 회개하지 않으면 천국을 갈 수 없고, 새 시대에 휴거되어 신부가 될 수 없다.

17. 글을 온전하게 바로 쓰지 않고서는 누구든지 바로 보지를 않음같이, 온전한 자만이 온전한 길을 간다.

18. 자기의 선악을 깨달아라.

19. 깨닫고 알아야 바로 간다.

20. 죄를 배워라. 성경에 너무 많이 기록되어 있고, 지구 세상에 보이게 해 놓았다.

21. 죄를 쪼개 보면, 육이 지은 죄, 혼과 영이 지은 죄다.

22.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말씀하셨다.

23. 죄인들이 의인을 죄인이라 하였다.

24. 죄를 깨닫지 못하여도 죄와 죄지은 자를 하나님은 심판하신다.

25. 죄를 심판해야 그 죄가 모든 자들에게 옮겨 가지 않고, 죄로 인해 죽지 않기 때문이다.

26. 죄는 전염병과 같다.

27. 성경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는 것이 죄다.

28. 술을 먹는 것도 죄다. 신약성경 에베소서 5장에서 술 먹는 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였다.

(엡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엡 5: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29.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죄요, 하나님이 보내서 구원하는 자를 모르는 것이 죄다.



30. 새 시대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는 죄들과 모든 무지의 죄들로 인해 세상에 어둠이 찼다.

어둔 밤에 의인들만 불을 밝히며 살듯 한다.

31. 하나님의 말씀은 어두운 밤에 빛과 같고, 낮과 같다. 주를 통해 밝힌다.

32. 시대 말씀을 하나님이 보낸 자를 통해 듣고 따르는 자는 낮에 속해 사는 자들이다.

33. 주를 기다리는 구시대는 밤의 세계다.

34. 기다리는 자들이 자기가 기다리던 자를 미워하여 살인한 바가 되었으니, 그 죄의 형벌을 받으며 흑암에 처해 살아간다.

35. 의인들은 고난과 환난을 받으나 해같이 빛난다.

여호와 하나님이 성령과 주와 함께하며 살기 때문이다.

36. 어둠에 속한 자는 빛을 모르니, 그러므로 자기 행위대로 어둠에 처해 살아간다.

37. 하나님이 주신 뜻, 주의 뜻대로 행치 않는 자가 죄인이다.

죄는 사탄이 쥐고 사는 것을 알아라.


38. 선을 행하여도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죄다.

39.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선을 행한다고 하나, 하나님은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면 죄다.”라고 말씀하셨다.

40. 죄의 가짓수는 수천 가지도 넘는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행함이 모두 죄다.

41.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살게 만들어 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지 않음이 죄인 것이다.

42. 하나님이 보내신 사명자의 말을 듣고 그를 믿지 않음이 죄이다.




💎 영감의 시 💎


👉🏻 복을 줘도


사랑하여서
각종 복을 줘도
제대로 못 받는 것은

기술이 없어서다
지혜가 없어서다
방법을 몰라서다
담대치 못해서다

때가
얼마나 귀하고 중한지
몰라서다

🔸2021. 1. 11.


『동행』



JMS역사

https://youtu.be/BBycbh8Xj10?si=puxrksju6jJjZZaM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엄청난 힘을 느낄 수 있는 곡-
천지창조 : 정명석 작사작곡

https://youtu.be/Wo69xvbX-rI?si=z9qEaPb7oZm2tPFh



하나님께 기도 찬양 영광 돌립니다~
함께 기도 15

하나님과 주님을 모르면 승리하지 못합니다. 도리어 사망으로 가서 고통을 받습니다.

하나님이 얼마나 귀한 분인지 깨닫고 대해야 하나님도 그와같이 대해 주십니다.

인간을 위해 천지창조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위대함은 당연함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깊이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때가 되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로 항상 먼저 좇고 사랑하며 항상 상대가 먼저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며 생명이시고 믿음이십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며 그 의로 형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알게 해 주시는 것’이니 더욱 말씀으로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자기가 깨끗해야만 깨끗한 곳을 깨닫게 되고, 깨끗한 자를 보게 되나니 매일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를 깨끗히 씻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더욱 온전하게 거듭나게 하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천지 만물을 창조하여 살게 해주셨는데, 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며 그 뜻대로 살지 않음이 죄입니다. 이 세상은 천지를 지으신 하나님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는 것이 죄요, 하나님이 보낸자를 모르는 것도 죄이오니, 온전한 인식과 온전한 확인으로 죄와 사망가운데 거하지 않고 죄와 상관없는 해같이 빛나는 하나님의 생명권에 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세상은 온전하고 영원합니다. 고통을 받아도 과정중의 환란이니 희망입니다. 은혜와 성령의 역사입니다. 영원히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돌리며 사랑합니다. 다시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배우고 연구하라


<이사야 45장 11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한다


◈ 하나님께 기도가 상달되는 것을 알려면 어떻게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첫째, 정한 시간에 새벽부터 간절히 기도하여라. 그럼 시작과 함께 끝까지 잘 돌아간다. 고로 시작을 잘해야 된다.     

둘째, 내용이 좋아야 상달된다. 나 하나님이 듣고 감동이 되어야 한다.   

셋째, 주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상달된다.” 하셨습니다.

◇ 먼저는 ‘감사의 기도’입니다.    “나의 기도를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동안도 도와주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며 지난날 각종 도와주셨던 것을 감사해야 됩니다. 감사할 것이 많고 많습니다.

◇ 그리고 이어서 ‘회개 기도’입니다. 회개의 기도는 청결한 마음이 될 때까지입니다. “깨끗한 마음과 행실로 살기 위해 회개합니다. 과거와 현재의 죄와 하나님 마음을 거스른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하며 삼위와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고 이성을 사랑한 죄를 회개하고, 각종 모든 죄를 회개해야 됩니다. 목욕탕에서 때를 밀듯 깨끗하게 회개해야 됩니다. 자기와 가정, 섭리사와 민족, 세계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을 잘못 대한 것들을 회개해야 됩니다.

◇ 다음은 “하나님의 일, 하나님의 뜻을 위해 살겠습니다.” 하면서, “내게 필요한 것을 육에게도, 영적으로도 주시옵소서.” 하고 ‘구하는 기도’입니다.

◇ 성령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집중하여 사탄·마귀를 물리치고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할 때는 사탄·마귀가 침범하고 꼭 방해를 합니다. 그러므로 물리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자기의 혼과, 자기를 지키는 천사들에게 물리치라고 하고, 주의 이름으로 육이 강하게 사탄을 물리쳐 놓고 기도를 해야 합니다.

◇ 기도는 중언부언하지 말고 또박또박하게 하나님이 앞에 계신다 생각하고 솔직하게 간구해야 합니다.

이와 같이 기도하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안 배우고 하면 조금 하다 맙니다. 할 말이 없어 금방 끝납니다. 기도뿐 아니라 모든 만사를 배워야 잘합니다. 기도하는 것도 하나님께 배워야 잘합니다. 달라는 기도보다 묶인 것을 해결하는 기도를 하여 해결해야 됩니다.


만사를 배워야 잘할 수 있다


◈ 밥하는 것도, 음식 하는 것도    배우면 항상 맛있게 할 수 있습니다.    안 배우면 원시인같이 생쌀을 먹고 삽니다.

◇ 빨래하는 것도 배워야 잘합니다.    안 배우면 그냥 거지같이 계속 입습니다. 때 미는 것도 배워야 깨끗하게 밉니다. 안 배우면 안 씻고 더럽게 삽니다. 말하는 것도 배워야 말을 잘합니다.

◇ 월명동, 하나님의 궁에 처음 돌 쌓을 때 정말 한 번도 안 쌓아 보아서 돌 쌓는 법을 몰랐습니다. 하나님의 구상을 받고 다섯 번을 쌓으면서 최고로 배우고 여섯 번째, 세계에서 제일 잘 쌓았습니다. 지금은 더 잘 쌓을 수도 있습니다. 배우면 이같이 다릅니다.

◇ 예언도 배워야 합니다. 배우면, 하나님의 사명을 받고 앞날을 예언합니다. 성경에서 ‘그가 한 때 두 때 반 때 동안 예언한다.’ 했습니다. (계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시대마다 예언자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서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생명을 살리는 자를 억울하게 하며 고통을 주면 그 행한 대로 즉시 하나님은 전쟁, 전염병, 지진, 가뭄, 홍수, 태풍 등 각종 것을 적들에게 붙이십니다. (계 11:6)

“저희가 권세를 가지고 하늘을 닫아 그 예언을 하는 날 동안 비 오지 못하게 하고 또 권세를 가지고 물을 변하여 피 되게 하고 아무 때든지 원하는 대로 여러가지 재앙으로 땅을 치리로다”
고로 기도해야 됩니다!

◇ 나무를 캐다 심을지 모를 때는 월명동 앞산에 10주 캐다 심었는데 물을 매일 안 줘서, 결국 다 죽었습니다. 지금은 나무 캐다 심는 것을 배웠기에 얼마든지 큰 것도 살립니다. 지름 200cm 크기의 상징솔까지 옮겨서 살렸습니다.

◇ 인테리어도 배워서 세계적인 3.16관, 하나님의 전을 꾸며 놓았습니다. 안 배우고 할 때는 너무나도 초라했습니다. 배우면 10배, 100배 더 좋게 만듭니다.

◇ 집 구상과 설계도 배워서 하나님의 구상으로 하니, 최고로 멋있게 짓게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아름답고 신비하고 웅장한, 최고의 건축을 하였습니다. 배우면, 최고의 건축도 합니다. 하나님의 구상은 작으나 크나, 신기하고 오묘하고 아름답습니다.

◇ 글 쓰는 것도 배워야 합니다.    처음에는 편지 한 장 쓰는 데도 15일씩 걸렸습니다. 지금은 배워서 1분 만에도 한 장 씁니다. 배워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의 말씀을 쓰면서 볼펜 4000 자루도 썼습니다.

◇ 시를 쓰는 것도 그러합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쓰는지 몰랐습니다.    배웠더니, 몇 분이면 한 편을 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성령님도, 예수님도 “가르쳐 줄 테니 배워라.” 하십니다.

◇ 노래할 줄도 몰랐습니다. 배우니, 가수같이 노래합니다. 가수보다 더 잘합니다. 어째서이겠습니까? 시대 사명을 받고, 성령의 가사를 받고, 노래는 선생이 합니다.

나는 하나님이 인정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원하는 곡을 즉석에서 작곡, 작사하면서 노래까지 동시에 합니다.    하루에 24곡도 순간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했습니다. 연습 없이 했습니다. 한 번에 다 나옵니다. 평생 가사도, 곡도 써 본 적도 없는데 노래를 즉석에서 하나님과 성령이 주시고, 예수님이 노래하게 하여 선생이 불렀습니다. 한 번도 연습도 없이 노래한 것입니다. 그 노래들이 앨범으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과 성령님과 예수님을 연구하다


◈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셔서 어떻게 생기셨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연구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풀어서 45년간 실천했습니다.
  
◇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어떤 자는 “어떻게 하나님을 감히 논하느냐.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했습니다. 어떤 자는 “신이다.” 하고,    어떤 자는 “인간 같지 않다. 표현 못 한다. 본 자가 없다.” 하면서, 누가 봤다고 하면, “왜 외람된 말을 하느냐.” 했습니다.

◇ 하나님은 자기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했다고 하셨으니 인간을 보며 연구했습니다. 또 하나님께 물어보고 연구했습니다. 20대 때, 지금으로부터 55년 전이었습니다.

옛날에 기도하면서 깨닫고 연구할 때였습니다. ‘하나님 역시 사람같이 눈도, 귀도, 코도, 머리도 있고 그 형상이 신으로서 사람 형상으로 존재하고 계신다. 남성이시다.’ 하고 영계 다니면서 기도하며 깨달았습니다.
  
또 연구하기를, ‘영체의 크기는 신이시니 사람보다 크다. 2~3m 된다.’했습니다. 보지는 못하고 연구하고 배웠습니다. ‘하나님은 빛나고 찬란한 흰 옷을 입고 황금빛 천국에서 다니시고, 지구에도 오신다. 아브라함에게도 오셨고, 모세 때 시내산에도 오셨다. 심판 때도 오시고, 축복 때도 오시고, 월명동에도 오신다. 이같이 하나님은 원하면 지구 세상에도 다니신다.’ 하고 연구하였습니다. 지금도 오셔서 말씀을 주십니다. 고로 모두 듣고 있습니다.

◇ 예수님은 영만 보여서 예수님의 육은 죽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성경에서도 100% 육이 죽은 것을 읽고 알았습니다. 예수님을 볼 때마다 예수님의 영을 보았지, 한 번도 육신은 보지 못했습니다. 물어보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육>은 십자가에 죽었다. 부활한 것은 <영>이었다.” 하셔서 알았습니다.

◇ 성령님도 연구해서 여성 신, 천모를 배웠습니다. 1980년대에 영안이 열린 자들이 보고 말하기를, 자기 앞에 영이 왔는데 흰 옷 입고, 키가 3m 정도 되고, 아주 예뻤다고 했습니다. 예배 때 선생의 설교가 끝나니 가는 것을 봤다고 하여서, 예수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이때 그가 천모 성령님을 본 것임을 알고서 본 자에게 자세히 물어보니, 성령님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하나의 영으로만 생각했다 했습니다. 의식 없이 본 것이었습니다. 그에게 선생이 일주일 전에, “성령이 인도하니 교회에 잘 나와라.” 했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본 것이었습니다.

◇ 성령님은 육신이 없으시고 영이시니, 영안이 열려야 보이고, 또 대화할 대상이 있어야 대화를 하십니다. 옛날에 성령님을 영계에서 보면, 쳐다보는 것으로 만족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대화하고 이야기합니다. 연구하면 압니다.
  
장난감 차를 연구하면, 실제 타고 다니는 차도 만들게 됩니다. 선생은 성령님을 어렸을 때, 산(山)기도 다닐 때부터 보았습니다. 어머니로 보이고, 나를 안아 주고 해서 성령은 ‘영의 어머니, 천모’임을 알았습니다.

◇ 성령은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낸 자가 누구인지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성령께 물으면 가르쳐 주십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이 누구를 보냈는지 알게 됩니다. 절대 삼위체도 누군지 알게 됩니다. 하나님, 성령, 성자는 육체 없이 존재하시는 절대신입니다.

예수님은 성자의 육신을 가진 자입니다. 신약시대 하나님이 보낸 메시아입니다. 구세주입니다. 독생자입니다.

◇ 성경에 나온 것을 공부하면서 연구해야 됩니다. 공부하고 연구하면, 사명자만큼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십니다. 성경도 연구하면 압니다.

◇ 선생은 ‘말’을 연구했습니다. ‘국어과’로서, 그 뜻을 연구함은 어떤 사물이나 존재물의 근본을 알고 배우는 것입니다.

◇ 연구(硏究)라는 말의 ‘영적인 의미’는 <연(戀), 구(救)>로 그리워하던 것을 구하여 답을 알고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 성령님을 연구하니, 성령님은 온 세상에서나 천국에서도 최고 미(美)의 아름다운 여성 신,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 신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령님을 보았어도 수천 가지의 모습으로 보여 주시니 영적으로 성장한 대로 볼 때마다 다 다릅니다. 성령님은 옷차림과 모양, 형상, 모습을 그 사람의 차원대로 보여 주십니다.

◇ 성령님은 긴 머리이시고, 머리카락 색깔은 금발이시고, 옷은 가벼운 흰 옷에, 키는 볼 때마다 달랐습니다. 늘씬하시고, 얼굴은 원형이 아니고 계란형이었습니다. 눈, 코, 입, 얼굴을 봤으나 사람 얼굴 같지 않고 천인(天人)의 모습이었습니다.

◇ 성령님을 연구한 결과, 본체는 잘 안 보여 주십니다. 그 이유는 성령의 권위가 있기 때문입니다. 뜻이 합당하면 보여 깨닫게 하십니다. 안 보여도 자세히 가르쳐 주어 그 모습을 깨닫게 해 주십니다. 상징으로 보여 깨닫게 해 주십니다. 아름답고 찬란하고 신비한 모습은 영계나 천국에서 보여 주십니다. 천국에 가도, 보고 싶다고 다 보지는 못합니다.

기독교는 성령님을 하나님 안에 있는 하나의 마음으로만 보기에 뜨거운 존재, 감동의 존재로만 생각합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시다


시대가 갈수록 다르게 역사해 주심을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있습니다.
  
아기일 때 보면, 무조건 아기 수준입니다. 유년기, 청소년기, 청년기에 따라 대함이 완전히 다릅니다. 그 단계를 벗어나면 다음 성장기로 대합니다. 못 벗어나면 그 주관권에서 삽니다. 성장하면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것이 절대 하나님의 뜻입니다.

◇ 건물도 건축할 때를 보면 골격을 올릴 때, 벽을 만들 때, 장식할 때는 완전히 다릅니다.

◇ 신앙도 구약, 신약, 성약은 완전히 다릅니다. 구약이 가면 신약이 시작됩니다. 신약에 온 자만 뜻을 펴다가, 신약이 가면 성약이 와서 주를 맞은 자만 새 역사를 갑니다. 2000년을 기다리다 예수님이 다시 왔는데, 땅에서 준비하고 행하는데 같이 안 합니까.

◇ ‘한 명’에서 역사는 시작됩니다.    내적, 외적 증거자 각각 한 명씩,    구원자 한 명, 약속한 예수님, 오시는 자 한 분입니다. 이렇게 역사의 사명자 틀이 만들어졌으면, 역사를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 번져 갑니다.

◇ 따르는 자는, 사명 가지고 온 자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만 역사를 따라가게 됩니다. 다니다 말면, 거기서 끝납니다. 삼위와 예수님과 땅에 보낸 자와 같이 가는 자만, 믿고 따라갈 때만 ‘산 자’입니다. 지금 역사가 간 만큼 하나님은 역사를 펴셨습니다. 시대의 때가 간 만큼 역사를 펴 왔습니다.
  
◇ 모르는 자는 6000년 역사 위에 하고 있는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에 참여를 못 합니다. 하나님은 마지막 역사를 하시려,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다 신부 역사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왔다고 모두 신부가 아닙니다. 혼인 잔칫집에 참여한 많은 자들 중에서 신부는 한 명이듯,    6000년 역사의 그 많은 자들 중에서    성약역사에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성약역사 중에도 절대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 시대 사명자의 대상이 되어 참여한 자들만 신부입니다. 이들은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입니다. 신부로서 사랑의 대상으로 살아갑니다. 이들은 온전해야 됩니다. 오직 사랑 일체 되어 살아야 됩니다.

혼인 잔치 역사는 천 년 동안 땅에서 육이 살아서 하고, 천국에서 그 영들과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같이 살아가듯이, 영원히 사랑의 대상이 되어 살아갑니다.

때가 왔을 때 같이 참여하지 못하면, 영이 유실됩니다. 천 년 혼인 잔치 역사를 하다가도 영이 제대로 하지 못하면 유실되는 영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알고 주도 알고 일체 되어 살아야 합니다.

◇ 베드로가 예수님께 진실로 하나님이 보내신 주라고 고백했을 때 예수님과 심정 일체 됐습니다. 예수님의 삶이 이루어지게 됐습니다. 예수님을 대신하는 자가 되어 예수님 심정으로 구원하고자 외쳐서 하루에 3000명씩 돌아오게 했습니다.

이같이 확실히 알아야 하나님도, 예수님도, 하나님이 보낸 자도 그에게 임하여 그의 육으로 쓰이게 됩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


◈ 연구해야 답을 찾습니다. 모두 내가 연구하여 예수님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고로, “너희도 나를 알려면 연구하여라.” 했습니다.

◇ 연구하면 답이 나옵니다. 공부하면, 어떤 문제도 답을 압니다. 이와 같이 연구하면 길을 압니다. ‘연구하면서 일들을 하라.’는 하나님의 계시입니다.
◇ 선생도 예수님을 20년간 연구하여 그를 알아보고, 성경도 연구해서 푼 것입니다. 모두 맞지 않습니까. 고로, 하나님, 성령, 성자, 예수님의 역사를 깨닫고 완전하게 가고 있습니다.

무조건 일하지 말고 모두 의논하고 연구해서 해야 합니다. 연구는 확인입니다. 확인이 연구입니다.   

연구하고 하면 과학, 문명, 종교 역시 앞질러 갑니다.
모두 신앙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어야 합니다. 아멘.

하나님과 성령과 주의 평강을 빕니다.
말씀 마쳤습니다.

정명석 작사 작곡 찬양
천지창조

https://youtu.be/Wo69xvbX-rI?si=NZ8XCDQzqUH8fcFE


정명석목사님 & 월명동


https://youtu.be/enKtV_HYMFI?si=MoP6lisnh3pRZUpD


건강 및 관리 70일 회개기도 64

하나님 진정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는 진정 지나치지 않습니다.

사람으로서는 할수없는 일을 ‘기묘자’로 정명석선생님은 하고 계십니다. 사람은 할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하고 계십니다.

정명석선생님은 예수님께 성경을 산에서 배우시고 기도생활하시면서 성경을 연구하시고 다 풀어서 45년간 그 말씀을 실천하셨습니다.
  
모르는 자들이 “하나님은 빛이다.” 하고, "하나님은 에너지이시다.” 등 두리뭉실하게 말할 때 하나님 성령님을 확실히 우리에게 대면시키듯 분명히 말씀해주시는 분이 정명석선생님이십니다.

수많은 엘리트들이 그냥 세뇌당한다고 따릅니까. 그들을 뛰어넘어 가르치고 스승이 될만한 인격과 실천력 그리고 하나님과 영적인 소통을 가지시고 우리에게 인생의 답을 주시는 참스승이십니다. 그 제자들도 이미 사회 곳곳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대가 갈수록 하나님도 다르게 역사하시니 우리가 모르면 구시대에 그냥 머무르고 고통가운데 절망가운데 살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성장한 세계로 하나님이 인도하십니다.   

새로운 역사는 하나님이 세운 역사의 사명자 한명으로 시작하여 계속 전세계로 뻗어가고 있습니다. 배우고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의 그 사랑과 섭리에 대해 더욱 깊이 깨닫고 감사감격하게 됩니다.

끝까지 환난, 핍박을 이기고 행한 자들은 자격을 갖추고 사랑의 대상으로 온전함에 도전합니다. 더욱 하나님과 사랑일체되어 연구하면서 확인하면서 사명자를 증거하며 각각의 일들을 해나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정명석 목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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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탄 원 서 정명석 목사 고소 사건에 대한 공명정대한 재판과 기독교복음선교회에 대한 가짜 뉴스를 근절해주시기를 윤석열 대통령님께 간절히 탄원합니다. 탄 원 이 유 안녕하십니까? 기독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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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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